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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 디자인 [예술·체육/공예]

    형태·색채·재질·차원·비례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조형요소(또는 시각요소) 가운데에서 의도적으로 몇 가지를 선택하여 어떤 주어진 목적에 맞게 구성하는 창조활동. ‘설계하다’, ‘안(案)을 세우다’, ‘계획하다’, ‘밑그림을 그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디자인은 이러한

  • 딘스모어 / Hugh A. Dinsmore [정치·법제/외교]

    1850-1930. 외교관. 정치인. 조선 주재 미국변리공사. 미국 상원의원. 1887년 월림엄 락힐에 이어 조선 주재 미국변리공사 겸 총영사로 취임하였다. 1890년 5월 신임 조선공사로 허드가 취임하면서 조선공사로서의 임무를 마쳤다.

  • 딱지꽃 / Potentilla chinensis SER.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60㎝로 총생하며 뿌리가 굵다.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으로,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솜털이 밀생하여 희게 보인다. 꽃은 황색으로 6, 7월에 핀다. 우리나라 각처에서 나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거풍·지혈·해독

  • 딱지치기 / [생활/민속]

    종이로 만든 딱지를 땅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그 옆을 쳐서, 땅바닥의 딱지가 뒤집히거나 일정한 선 밖으로 나가면 따먹는 남자 아이들의 놀이. 딱지의 종류에는 두꺼운 종이를 접어 만든 것과 무늬나 그림이 인쇄된 종이를 오려낸 것의 두가지가 있다. 앞의 것은 어린이들이

  • 딸 / [사회/가족]

    여자로 태어난 자식. 보통 생물학적 관계를 암시하는 이 말은 한 사회의 모든 여인에게 집단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또한, 여성의 일반적 성향을 전화하여 온유함·사랑스러움·부드러움·평화의 뜻으로 은유(隱喩)되기도 한다. 딸은 아들과 함께 부모의 신분적 위치에 따라 객관

  • 딸기 / Fragaria ananassa DUCHESNE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또는 그 열매. 한자로는 매(苺)·초매(草苺)라고 한다. 학명은 Fragaria ananassa DUCHESNE이다. 유럽 중부가 원산지이며, 우리 나라에는 1900년대 초엽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온도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여 적도

  • 땃두릅나무 / Echinopanax horridum (NON DECNE.) KO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지리산 이북의 능선 가까운 전석지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2∼3m자란다. 원줄기는 갈라지지 않고 긴 가시가 밀생하였다.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길이 15∼30㎝로서 표면의 주맥과 뒷면 맥상에 가시가 밀생한다. 잎 가장자리는 5∼7개로

  • 땅꾼 / 땅꾼 [사회/사회구조]

    뱀을 잡아서 파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직업인. 땅꾼이라는 이름은 땅을 파서 땅속의 뱀을 잡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전한다. 뱀의 맛과 약효는 봄·여름이 가을·겨울보다 떨어진다. 겨울잠을 자기 위하여 영양분을 잔뜩 저장한 뱀들은 늦가을부터 땅속에 들어간다. 뱀은 무리 지

  • 땅끝 / 땅끝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있는 한반도의 최남단에 해당하는 곶. 땅끝은 북위 34°17′21″, 동경 126°31′22″에 해당하며, 소백산맥에서 갈라진 지맥의 한 가닥이 노령산맥이 되어 무안반도(務安半島)와 압해도(押海島)로 뻗어 내리고 또 다른 한 가닥은 무등

  • 땅재먹기 / [생활/민속]

    땅에 일정한 범위를 정하여놓고 자기 땅을 넓혀가면서, 한편 상대방의 땅을 빼앗아 가는 아이들놀이. 놀이방법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서울·전라북도 등지에서 가장 많이 행하여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면에 원 또는 네모를 지름 1∼2m 정도의 크기로 그려놓

  • 때죽나무 / Styrax japonicus Sieb. et Zucc. [과학/식물]

    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중부 이남에 분포하며, 산지 계곡과 수변부에 분포하는 특성이 있다. 노가나무 또는 족나무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이다. 지름은 15∼20㎝이며, 높이는 10m이다. 보령 외연도 상록수림(천연기념

  • 땜장이 / 땜장이 [사회/사회구조]

    금이 가거나 뚫어진 그릇을 때우는 일을 업으로 하는 기술자. 1960년대까지만 하여도 금이 가거나 구멍이 뚫어진 솥·주전자·냄비 등 각종 그릇은 버리지 않고 때워서 사용하였다. 땜장이는 풀무와 화로, 그리고 땜인두 등을 메고 “양은냄비 솥 때워요.”라고 외치면서 다닌다

  • 땟공치기 / [생활/민속]

    ‘땟공’이라는 막대기를 가지고 치고 노는 아이들이나 나무꾼들의 놀이. 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행하여진다. 한길이나 넓고 편편한 풀밭 같은 데서 수시로 한다. ‘땟공’이란, 기름하고 가는 나무나 대의 토막을 ‘대공’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경음화(硬音化)된 말이다. 이 놀

  • 떡갈나무 / Quercus dentata THUNB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우리나라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표고 800m 이하의 산정이나 바다 가까운 야산이나 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대개 소교목의 상태로 성장하고 있지만 제대로 크게 되면 높이 20m, 직경 70㎝ 정도까지 자랄 수 있다. 잎은

  • 떡보와 사신 / [문학/구비문학]

    무식한 떡보가 중국 사신과의 수화 문답(手話問答)에서 우연히 승리하여 중국 사신을 물리쳤다는 내용의 설화. 소담(笑譚) 중 우행담(偶幸譚)에 속하며, ‘사신 간의 수문답(手問答)’·‘떡보 얘기’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중국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 떡타령 / [문학/구비문학]

    떡을 주제로 엮어 부르는 민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떡은 주식 외에 간식으로 먹거나, 명절 또는 생일·혼인·회갑 등의 통과의례와 제례에 사용되는 음식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별식이자 필수적인 의례 음식이므로, 농경시대 이래 이를 주제로 한 노래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

  • 떨잠 / [생활/의생활]

    대례복을 입고 큰머리를 할 때 머리에 꽂는 장식품. ‘떨철반자’라고도 한다. 모양은 중앙에 꽂는 나비 모양을 한 선봉잠과 양쪽에 꽂는 둥근 모양의 반자가 있으며, 사각모양의 것도 있다. 재료는 지름 6∼8㎝ 정도 크기의 옥판을 조각하여 판을 만들고, 뒤쪽에는 동으로 만

  • 떼개 / [역사/선사시대사]

    격지를 떼어내는 끝이 크고 무겁고 잡이가 긴 석기. 구석기시대 유물 가운데 하나이다. ‘flaker’를 번역하여 사용한 용어로 돌망치·나무공이·뿔·뼈 등 석편을 떼어내는 데 사용된 모든 도구를 지칭한다. 중기구석기시대에는 주로 직접타격법에 의하였으므로 돌망치가 사용되었

  • 뗀석기 / chipped stone implement [역사/선사시대사]

    구석기시대 인류가 돌감〔石材〕을 목적한 바에 따라 떼기〔打擊, flaking〕를 베풀어 만든 연모. 구석기시대에 주로 사용된 돌연모이며 일명 타제석기(打製石器)라고도 한다. 떼기에 쓰인 돌감은 무기질이기에 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보존되고, 돌에 남아 있는 떼기 수법

  • 뚜껑모양동기 / 圓蓋形銅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그릇의 뚜껑처럼 둥글고 한 편이 오목하게 생긴 청동기시대의 의기(儀器). 두 유적은 동일한 형식의 분묘유적일 뿐만 아니라 세형동검 거친무늬거울〔粗文鏡〕, 삼각형간돌살촉〔三角形磨製石鏃〕, 흑색목항아리〔黑色長頸壺〕가 공통적으로 껴묻혀 있었다. 따라서 여기서 출토된 뚜껑

  • 뚝섬 / 뚝섬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광진구 자양동·구의동 일대의 지역. 뚝섬은 실제로 섬은 아니다. 동쪽에서 흘러오는 한강이 뚝섬 지역을 둘러 서쪽으로 흐르고 북쪽에서 흐르는 중랑천은 한강 본류와 뚝섬 서쪽에서 만난다. 지역 전체가 낮고 평탄하며, 한강에 의해서 형성된 범람원으

  • 뚝향나무 / ─香─ [과학/식물]

    측백나무과 향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소교목. 함경북도와 평안북도를 제외한 전국의 표고 100∼1,300m 지역에 분포한다. 뚝향나무는 향나무의 변종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특산식물이다. 앉은향나무라고도 한다. 학명은 Juniperus chinensis var. hor

  • 띄어쓰기 / spacing [언어/언어/문자]

    글을 쓸 적에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문장의 의미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단어와 단어 사이를 띄어 쓰는 것이다. 단어는 하나의 독립된 개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단어를 한 덩어리로 표기하여야 독자가 그 개념을 쉽게 파악할

  • 띠놀이 / [생활/민속]

    열두 띠의 동물의 속성에 빗대어 단종의 애사를 풍자한 민속놀이. 강원도 영월에서 전승된다. 이 놀이의 배경과 내용은 단종의 불운한 일생과 관련되어 있다. 단종은 태어나서 이틀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또 열두 살에 아버지를 잃었으며, 왕위에 오른 지 2년만에 실권을 빼앗겼

  • 라 코레아 / 라 코레아 [지리/인문지리]

    쿠바의 마나티 항구에 있는 한인 마을. 1921년 3월 25일에 멕시코에 살던 한인들은 쿠바의 마나티 항구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원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할 계획이었지만, 경기 불황으로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기가 어려워져 크게 실망하였다. 때 마침 마탄사스(Ma

  • 라니냐 / 라니냐 [지리/자연지리]

    적도 동태평양 해역의 월평균 해수면온도가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평년보다 0.5℃ 이상 낮은 상태를 가리키는 지리학용어. 무역풍이 평년보다 강화되면서 차가운 해수 용승이 더욱 발달하여 적도 동태평양 해역(4°S~4°N, 150°W~90°W) 수온이 정상적인 해보다 낮아

  • 라디오 / [경제·산업/산업]

    방송국에서 발신하는 전파를 잡아 이것을 음성으로 복원하는 기계. 본래는 넓은 의미에서의 무선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이것이 변천되어 근래에는 전파에 의한 음성방송과 이를 수신하는 기계, 즉 수신기를 가리키게 되었다. 1895년 이탈리아의 마르코니(Marconi,M

  • 라면 / [생활/식생활]

    국수를 증숙시킨 뒤 기름에 튀겨서 만든 유탕면에 분말 또는 액상스프를 별첨하여 만든 식품. 라면을 최초로 개발한 나라는 일본으로 1950년대 말부터 생산하였다. 라면은 중국의 건면(乾麵)에서 유래하였다는 설과 안도(安藤百福)라는 사람이 술집에서 튀김요리를 하는 요리사의

  • 람즈도르프 / B. H. ЛамздорФ [정치·법제/외교]

    1844-1907. 제정 러시아 외교관. 러시아 외무대신. 람즈도르프는 알렉산드롭스끼 귀족학교에서 교육받았다. 1880년부터 1887년까지 외무부 국장을 지냈다. 1897년 1월 2일 외무차관에 임명되었다. 1900년 6월 무라비요프가 급사한 후 외무대신 대리로 임명되

  • 러시아 파견 전권대신 趙臣熙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조신희를 전권대신으로 삼아 러시아의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러시아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87년(고종 24) 8월 22일에 작성하였다.

  • 러시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러시아 수도에 가 있던 민영환의 해임을 러시아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899년(광무 3) 11월 1일에 작성하였다.

  • 러시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李範晉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전임 특명전권공사 민영환의 후임으로 이범진을 임명해 러시아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러시아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9년(광무 3) 11월 1일에 작성하였다.

  • 러시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朱錫冕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주석면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러시아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러시아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 러시아군사교관단 / [정치·법제/외교]

    1896년 10월과 1897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러시아정부가 조선에 파견한 군사교관단. 1896년 10월 20일 그레미쉬이호를 타고 러시아 군사교관단이 제물포에 도착, 10월 21일에 서울에 도착하였다. 러시아 군사교관은 하사관 1명당 친위대 80명으로 구성된 소대

  • 러시아의 조선이주민정책 / [정치·법제/외교]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이주한 조선인에 대한 러시아의 정책. 러시아 정부가 이주한인들에게 우호적인 입장을 가진 이유는 연흑룡과 연해주 지역이 러시아 영토로 병합된 이후 10년간 극심한 노동력 부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극동지역을 개척하려 했

  • 러일전쟁 / 露日戰爭 [역사/근대사]

    1904-1905년 만주와 한국의 지배권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제국주의 전쟁. 1904년 2월 8일에 일본함대가 뤼순군항을 기습공격함으로써 시작되어, 1905년 9월 5일에 강화를 하게 된 러시아와 일본 간의 전쟁이다. 한국과 만주의 분할을 둘러싸고 싸운 것이지

  • 러젠드르 / C. W. Legendre [정치·법제/외교]

    1830-1899. 한국의 내무부와 궁내부 고문 역임. 1890년 2월 러젠드르는 내무부의 협판내무부사에 임명되었다. 1894년 그는 궁내부 고문으로 임명되었다. 1896년 아관파천 이후 그는 궁내부 고문관으로 황권수호 강화작업과 논리를 제공했다. 1898년 6월 그는

  • 럭비풋볼 / 럭비풋볼 [예술·체육/체육]

    타원형 공을 상대편의 골에 찍거나 공을 차서 크로스바를 넘긴 득점으로 승부를 겨루는 운동경기. 양 팀은 각각 15명 이내의 선수로 구성되며, 경기 도중 부상자에 한하여 7명의 교체가 가능하다. 경기시간은 중학교팀은 50분, 고등학교팀은 70분, 대학교팀은 80분, 국제

  • 럭키무용단 / 럭키舞踊團 [예술·체육/무용]

    럭키그룹이 후원한 한국 창작무용 직업무용단. 럭키창작무용단의 구성원은 단장 정두환, 상임안무자 김현자(1985~1988), 강사 진수인(1987), 단원지도자 이혜경이 주도하였고, 1987년에는 최관용 상무가 단장직으로 취임하였다.1986년 3월 14일 개최된 창단공연

  • 레슬링 / 레슬링 [예술·체육/체육]

    주어진 시간에 2명의 경기자가 상대방의 양쪽 어깨를 동시에 매트에 닿게 하거나 여러 경기기술을 통해 승패를 가리는 경기. 힘과 투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으로서, 신체를 조화있게 발달시키고 지구력·근력·유연성·교치성을 길러주며, 인내력·투지력·용감성 등의 형성에 도움을 준

  • 레이스 / lace [생활/의생활]

    서양식 수예 편물의 하나. 무명실이나 명주실 등을 코바늘에 떠서 여러 가지 구멍 뚫린 무늬를 만드는 것이다.

  • 레지오 마리에 / Legio Mariae [종교·철학/천주교]

    카톨릭의 평신도 단체 가운데 하나. 1921년 아일랜드에서 젊은 여성들이 모여 빈민원의 환자들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1953년에 진출하였다. 당시 광주교구장 헨리(Henry) 주교의 지도 아래 광주교구 소속 일부본당에서 자립지부의 성격을 지닌 프레

  • 로마자표기법 / ─字表記法 [언어/언어/문자]

    로마자가 아닌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를 로마자로 표기하는 방법. 이것은 전부터 써오던 자기 문자를 버리고 그 대신 로마자를 사용하려는 문자개혁이나, 음성학적 필요에 의해서 만든 음성기호를 문자로 사용하려는 것과는 다르다. 자국의 독자적인 문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대외적인

  • 로스앤젤레스한인촌 / 로스엔젤레스韓人村 [사회/사회구조]

    재미 한국인이 집단으로 거주하며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 재미한인의 역사는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밭으로의 노동이민에서 시작되나 이것은 1905년에 중단되고 본격적인 이민이 시작되는 것은 1965년 개정된 이민법에 의하여 연간 2만명이 이주하게 되면서 부터이다.

  • 로우 / Frederick, P. Low [정치·법제/외교]

    1828-1894. 주청 미국공사. 신미양요 참전. 1868년 주청 미국공사로 부임하였다. 1868년 피쉬 국무장관은 로우에게 조선을 방문하여 해난구조에 관한 조약 또는 통상조약을 체결할 것을 훈령하였다. 1871년 청국의 총리아문에 조선정부로 조회를 전달할 것을 거절

  • 롤러스케이팅 / 롤러스케이팅 [예술·체육/체육]

    롤러스케이트와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시멘트·목재·수지 계통 등으로 포장한 바닥에서 활주하는 운동경기. 레저로써 행하는 롤러스케이팅 종목은 장소나 계절의 제약이 없이 평탄한 바닥이면 사계절 어디서나, 남녀 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쾌적한 스피드감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

  • 루즈벨트 / Theodore Roosevelt [정치·법제/외교]

    1858-1919. 포츠머스 회담 주선. 뉴욕 주지사. 미국 제26대 대통령. 1901년 미국 대통령 월림엄 맥킨리가 암살당하자 42세의 나이로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1903년부터 주한 미국공사 알렌이 친일적인 성향을 가진 루즈벨트의 동아시아 정책에 도전하지만 무위로

  • 뤼순형무소 / 旅順矯導所 [역사/근대사]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뤼순에 있는 일제 시대의 형무소로, 독립운동가 안중근과 신채호가 수감되었던 곳.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 등이 많이 수감되어 있었고, 1906-1936년 사이 수감자는 연간 약 2만여 명에 달했다. 1941년 태평양전쟁 발발 이후에는 한국과 중국

  • 리듬체조 / ─體操 [예술·체육/체육]

    줄·공·곤봉 등의 기구를 들고 리듬에 맞추어 동작을 표현하는 여자 체조경기.기구체조. 줄·후프(hoop)·공·곤봉·리본 등의 기구를 사용하여 사방 12m의 경기장에서 리듬에 맞추어 동작을 표현하는, 예술적 가치가 풍부한 여성 체조경기(rhythmic gymnastics

  • 리비아대수로공사 / ─大水路工事 [경제·산업/산업]

    우리나라의 동아건설이 리비아에 건설중인 수로공사. 이 공사는 리비아 동남부 및 서남부 사막지대의 내륙으로부터 35조 톤(나일강의 수량을 200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양)에 이르는 물을 지중해 연안으로 송수, 지중해 연안의 3억 6천 8백만 평(한반도 면적의 약 6배에

  • 리을무용단 / 리을舞踊團 [예술·체육/무용]

    1984년 한국무용가 배정혜(裴丁慧)가 창단한 창작무용단. 배정혜는 1974년부터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양성한 여러 제자들과 순수한 민간차원에서의 직업무용단 결성을 목표로 리을무용단을 창단하였다. 창단 목적은 안무가와 무용수의 전문적인 역할 분담, 재창조자로서

  • 마 / Dioscorea batatas DECNE [과학/식물]

    마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식물. 한자어로는 서여(薯蕷) 또는 산약(山藥)이라고 한다. 학명은 Dioscorea batatas DECNE.이다. 덩굴성 초본식물로 줄기는 우선(右旋)하여 상행함으로써 타물체에 감기는 성질을 가진다. 잎은 길이 6∼12㎝의 잎자루와 난형의

  • 마감채 / 磨勘債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삼정문란 가운데 군정폐해로 볼 수 있는 불법적인 세부과. ≪경국대전≫ 병전에는 아버지 나이가 70세 이상이면 아들 1인의 병역을 면제해주고, 90세 이상이면 아들 모두를 면제, 아들이 죽었으면 손자 1인을, 친자손이 없으면 외손의 병역을 면제해주었다. 그러

  • 마건충 / 馬建忠 [정치·법제/외교]

    1845-1900. 중국 청말 양무파 관료. 임오군란 개입. 이홍장의 막료로 1882년 묄렌도르프와 조선에 들어온 인물이다. 1877년 곽숭동의 번역관으로 근무하면서 파리정치학원에 입학하여 학습하였다. 1879년에는 후임 공사 증기택의 번역관으로 근무하였다. 1882년

  • 마경초집언해 / 馬經抄集諺解 [언론·출판/출판]

    17세기경에 ≪마경대전≫과 ≪신편집성마의방≫에서 필요한 내용을 간추려 엮어 언해한 책. 2권 2책. 목판본. 간기(刊記)가 없기 때문에 이 책의 편찬자와 편찬경위 및 간행시기 등에 대하여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인조 때 이서(李曙)에 의하여 간행되었다는 주장이

  • 마경헌집 / 磨鏡軒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홍구연(洪九淵)의 시집. 1책. 목판본. 1635년(인조 13) 아버지인 무적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식(李植)의 서문이 있고, 시 192수와 부록으로 묘지명 1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대부분이 서정시로, 봄바람과 같이 온화하고 가을물과 같이 맑다

  • 마고자 / [생활/의생활]

    저고리 위에 덧입는 덧옷. 마고자는 1887년 흥선대원군이 청나라의 유폐에서 풀려 돌아올 때 입고 온 만주사람의 마괘(馬褂)가 변하여 입게 된 옷으로 1917년 순종의 의대발기에 처음 보인다. ≪청회전 淸會典≫에 의하면 청나라 옷에는 포(袍)와 괘가 있는데, 괘는 포보

  • 마곡사동제은입사향로 / 麻谷寺銅製銀入絲香爐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로. 높이 20.2㎝, 입지름 19.5㎝.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0호. 몸통과 대좌가 별도로 만들어져 연결되어 있으며, 그 사이에 작은 원반형(圓盤形) 장식이 있는 이 향로는 몸통 아랫부분의 배가 부르고 대좌가

  • 마곡사동종 / 麻谷寺銅鍾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마곡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범종. 1654년 주조. 높이 1.07m, 입지름 75㎝.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2호. 오층석탑 동쪽의 심검당(尋劍堂) 툇마루에 놓여 있는데, 종신부(鐘身部)에 새겨진 종명(鐘銘)에 의하면 충청남도 대흥 안곡사

  • 마과회통 / 麻科會通 [과학기술/의약학]

    1798년(정조 22)에 정약용에 의하여 편술된 마진(홍역)에 관한 의서. 6권 3책. 필사본. 이 책은 우리나라 마진학의 최고봉이라는 평을 들었는데, 마진치료에 대한 수준이 상당히 발전되어 있었다는 것은 자랑할 만하다. 내용을 크게 나누면, 원증편·인증편·변사편·자

  • 마군 / 馬軍 [정치·법제/국방]

    고려 전기의 병종에 따른 부대 편제. 보군·해군의 존재에 비추어 기병부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936년(태조 19) 후백제와의 싸움에서 마지막 일전이 되었던 경상북도 구미의 일리천전투에서 1만의 병력으로 지천군과 함께 좌강을, 역시 1만의 병력으로 보천군과 함께 우강을

  • 마금산온천 / 馬金山溫泉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촌리에 있는 온천.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조선 태종 때 마금산 계곡에 약수가 나와 주변사람들이 마시기도 하고 목욕도 하여 피부병·신경통 계통의 환자들이 효력을 보게 되었다. 그러나 숙박시설이 없는 때에 각지에서 모여드는 환자들의 숙식제

  • 마늘 / Allium sativum for. pekinense MAKINO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한자어로는 산(蒜)이라 하는데, ≪명물기략 名物紀略≫에서는 어원에 대해 “맛이 매우 날(辣:몹시 매울 날)하므로 맹랄(猛辣)이라, 이것이 변하여 마랄→마늘이 되었다.”고 풀이하고 있다. 학명은 Allium sativum for. pek

  • 마니산 / 摩尼山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산. 높이는 472.1m이다. 마니산은 강화도 서남단에 있으며 강화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 산의 정상에서 남쪽의 한라산과 북쪽의 백두산까지의 거리가 각각 같다. 마니산은 마리산 또는 머리산으로도 불린다.

  • 마당춤 / 마당춤 [예술·체육/무용]

    농악춤이나 탈춤 등 주로 마당에서 추는 동작이 활발하고 오락성이 강한 서민적인 춤. 대표적인 마당춤으로 탈춤이나 풍물패 놀이에서의 춤 등을 꼽을 수 있다. 주된 특징은 노동 행위의 주체가 연희자가 되어 즉흥적으로 관객과 직접 교류하는 가운데 신명의 판을 창출하며, 당대

  • 마대령 / 馬垈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영원군 소백면과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720m. 낭림산맥의 마대산(馬垈山, 1,745m)과 동백산(東白山, 2,096m) 사이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동서방향의 고개로 동사면은 개마고원의 남서단지역으로 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나,

  • 마대산 / 馬垈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과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52m.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갈라진 소백산맥에 속한 산으로 북쪽에 응봉산(鷹峰山, 1,013m)·망경대산(望景臺山, 1,088m), 서쪽에 대화산(大華山, 1,027m), 남쪽에 형제봉(

  • 마대산 / 馬垈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함주군 하기천면과 장진군 장진면에 걸쳐 있는 산. 마대산의 높이는 1,745m로 함경남도와 평안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낭림산맥의 동단부에 위치한다. 산의 서쪽으로는 1,900m 이상의 고봉들이, 북쪽과 남쪽은 1,500m 이상의 산들이 둘러있는 반면, 동남쪽은

  • 마도 / 馬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사천시 동서동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12명(남 65명, 여 4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5세대이다. 취락은 주로 북쪽 해안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은 없고 밭 0.02㎢, 임야 0.08㎢이다.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 마도유적 / 馬島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사천시 마도동의 마도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유적. 1975년 동아대교 박물관에 의해 수습되었는데, 공사에 의한 파괴로 유구의 형태는 알 수 없으나 토광묘일 가능성이 크다. 유적은 기반암인 점판암(粘板岩) 부식토가 덮인 섬의 정상부에 있다. 출토유물은 대부분 청

  • 마두성 / 馬頭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창시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성곽. 신라 파사왕 때 이 지역이 서쪽으로는 백제와 접하고 남쪽으로는 가야에 인접하므로 가소(加召)와 마두의 두 성을 쌓게 하였다. 94년(파사왕 15) 2월 가야의 군사가 마두성을 공격하자 왕이 아찬(阿飡) 길원(吉元)에

  • 마등령 / 馬等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과 양양군 강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220m. 태백산맥의 설악산(1,708m)과 북쪽의 마등령봉(1,327m)과의 안부(鞍部)에 위치하여, 한계령(935m)ㆍ미시령(彌矢嶺, 780m)ㆍ대관령(641m)과 더불어 설악산맥을 횡단하는 높은 고개

  • 마라도 / 馬羅島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속하는 섬.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가파도에서 5.5㎞ 해상에 있다. 동경 126°16′, 북위 33°06′에 위치하며 면적은 0.3㎢, 해안선길이 4.2㎞, 최고점 39m이며 인구는 137

  • 마라톤 / 마라톤 [예술·체육/체육]

    육상 경기에서 42.195km를 달리는 장거리 도로경주. 42.195㎞의 장거리를 달리는 경기로 우수한 심폐기능과 강인한 각근력이 필요하며, 체온의 상승 및 심리적 피로 등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고도로 요구된다. 따라서 지구력과 더불어 페이스(pace)의 배

  • 마량진 / 馬梁鎭 [지리/자연지리]

    충청도 남포현(藍浦縣)에 있던 수군의 거진. 『신증동국여지승람』 권 20 남포현(藍浦縣) 관방조(關防條)에 “馬梁鎭 在縣西三十三里 有右道水軍僉節制使營 所管·舒川浦”라 하였다. 그런데『대동여지도』 제16에는 마량진(馬梁津)이 비인(庇仁)에 보이고, 남포(藍浦)에는 마량(

  • 마령 / 馬鈴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마구(馬具). 고들개나 밀치끈에 매달았던 청동제 방울로서, 장식적인 효과와 아울러 말이 움직일 때 소리가 나게 함으로써 말을 탄 사람의 위엄을 드러내는 구실을 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전체적인 형태는 구형(球形)으로서 윗부분에는 매달기 위한 반환상(半環狀)의

  • 마령 / 馬靈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진안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마돌현(馬突縣, 또는 馬珍縣ㆍ馬等良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마령으로 고쳐서 임실군(任實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전주로 이속시켰다가 다시 공양왕 때 진안에 감무를 설치하면서 이에 속하게 하였다

  • 마루야마 시게토시 / 丸山重俊 [정치·법제/외교]

    1855-1911. 일본 경찰. 대한제국 경무 고문. 1883년 9월 구마모토현 경부. 경찰본서 사법부장으로 재직하였다. 1887년 12월 검사로서 아쓰타 치안재판소에서 일하였다. 1902년 일본 경시청 제1부장 겸 소방서장으로 재직하였다. 1905년 초에 한국정부가

  • 마르크스주의 역사학 / Marx主義歷史學 [교육]

    일제의 식민주의 역사학에 대항하여 마르크스의 사적유물론에 입각, 한국사를 연구한 역사연구의 총칭. 1920년대 후반 이후 반식민주의 역사학의 지평을 크게 확장시켰다. 대표적 학자는 백남운, 이청원, 김광진, 이북만 등이며,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을 우리나라 근대사학의 한

  • 마름 / 마름 [사회/사회구조]

    지주로부터 소작지의 관리를 위임받은 관리인. 조선시대부터 소작제를 통한 토지 경영방식은 지주가 직접 소작인을 관리하거나, 일정한 대리 감독인을 두어 간접적으로 관리하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었다. 전자는 주로 중소 지주가 본인 또는 가족의 힘만으로 그 관리를 수행할 수

  • 마리아콤플렉스 / 마리아콤플렉스 [예술·체육/무용]

    낙태 문제에 대해 현대무용가 박인숙이 1991년 발표한 작품. 현대무용가 박인숙이 1991년 초연한 작품으로 낙태 문제를 주제로 70여 분 동안 극적인 전개를 보인다. 무용과 함께 대본, 음악, 무대장치, 영상 등이 어우러진 토탈시어터를 시도하였다. 함께 작업했던 예술

  • 마마배송굿 / ─拜送─ [종교·철학/민간신앙]

    제주도에서 천연두(天然痘)를 물리치기 위해 행하는 굿. 천연두에 걸렸을 때는 좋게 빌고 돌려보내야 탈이 없다는 믿음에서 유래된 듯하다. 큰마누라와 작은마누라가 다투는 이야기는 마마배송굿을 할 때에 부르는 할망본풀이에 전해진다. 마누라는 3월 4일에 내리고 5월 만부종

  • 마미립 / 馬尾笠 [생활]

    말총으로 만든 흑립. 조선 초기에는 당상관 이상이 착용하였으나 후에는 구분 없이 사족들의 대표적 쓰개가 되면서 양태의 크기와 모옥의 높이 등에 변화가 있었다. 연산군 4년 6월에는 입자 착용에 대한 구분이지켜지지 않자 말총으로 만든 마미립 착용을 금지하기도 하였다.

  • 마부 / 馬夫 [사회/사회구조]

    말을 타고 갈 때에 고삐를 잡고 앞에서 끌거나 뒤에서 따르는 일을 하는 직업인. 마부들은 자기 손님을 즐겁게 하려고 이른바 말광대굿을 벌이기도 하였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말을 타고 다니는 일이 없어지자, 마부들은 달구지나 마차를 마련, 짐을 나르는 일에 종사하였다.

  • 마산가을포봉수대 / 馬山─浦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기념물 제169호. 가을포 봉수대는 진동면 광암마을 뒷산 7부 능선(125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지름 13m, 높이 2∼3m의 자연석축 담장이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그 내부에는 화덕 1기가 복원

  • 마산농청놀이 / 馬山農廳─ [생활/민속]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중앙동)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6호. 마산농청놀이는 예전부터 창원지방에 전래해온 민속놀이로서, 그 연원은 두레에 있을 것으로 본다. 고대의 원시공동체에서 전래된 두레가 중부 이남지방에 있었는데, 두레의 표지기

  • 마산데모사건 / 馬山데모事件 [사회/사회구조]

    3.15부정선거에 항의하여 일어났던 마산 시민데모대와 경찰의 충돌사건. 1960년 3월 15일 이른바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민, 학생으로 이루어진 평화적 데모대는 경찰의 무차별 발포와 체포, 격분하여 남성파출소를 비롯한 경찰관서와 국회의원 및 경찰서장 자택을 습격, 8

  • 마산도 / 馬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매화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77명(남 44명, 여 33명)이고, 세대수는 36세대이다. 취락은 3개 섬에 각각 분포하며, 섬 중심지는 북서쪽에 위치한 마산마을이다. 1710년(숙종 36) 무렵 나주에 살던 금성정씨가 태풍으로

  • 마산동굴 / 馬山洞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에 있는 석회동굴. 전라북도 기념물 제41호. 적상면 사산리 마산마을 남쪽, 놋쇠솥계곡에 위치하며, 길이 70m의 주굴과 아홉개의 지굴로 이루어져 있다. 동굴 주변 일대는 석회석·장석·규석 등의 광산이 있다. 이 동굴은 아직 학술적인 조사

  • 마산시 / 馬山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중남부에 위치했으며 통합 창원시에 편입된 도시. 동쪽은 진해만 안쪽의 마산만을 경계로 하여 창원시, 서쪽은 함안군·고성군, 남쪽은 남해, 북쪽은 함안군과 접하였다. 동경 128°21′∼128°40′, 북위 35°02′∼35°16′에 위치한다. 면적은 330.5

  • 마산온천 / 馬山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옹진군 옹진읍 온천리에 있는 온천. 옛날에 옹진읍은 옹진반도의 중심부를 차지하여 상당히 발달한 곳이었으나 점차 쇠퇴하다가 1870년경 온천이 발견되면서부터 온천도시로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구월산(九月山)에서 해주만 사이에 있는 단층선을 따라 여러 곳에서 솟아

  • 마산자유무역지역 / 馬山自由貿易地域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자유무역지역. 1973년 완공된 우리나라 동남해안의 대표적인 국가산업단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전용공단으로 외국의 선진기술 및 자본의 도입과 수출, 고용창출 등으로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1970년에 착공하면서

  • 마산창 / 馬山倉 [경제·산업/경제]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 합포동에 설치되었던 조선시대의 조창. 1760년(영조 36) 경상도관찰사 조엄(趙嚴)의 진언에 따라 좌조창으로서 마산창과 우조창으로서 가산창(駕山倉)이 설치되었다. 마산창에는 1척의 적재량이 1000석인 조선 20척이 준비되어 있어서 창원·함안

  • 마산포조차사건 / [정치·법제/외교]

    1894년부터 1900년까지 러시아정부가 마산포의 토지 매임을 시도, 1900년 3월 한국정부와 마산포 관련 협정을 체결하면서 그간의 시도를 실행에 옮긴 사건. 러시아는 1899년 마산포 조차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러시아는 1900년 3월 30일 주한공사 빠블로프를

  • 마산항 / 馬山港 [경제·산업/교통]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항구. 1898년 5월 개항되었다. 러시아가 남하정책에 의하여 군항으로 개발하려는 것을 영국과 일본이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개항되었다. 그러나 1913년 일본은 식민지 통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개항장을 폐쇄시켰는데, 1949

  • 마산화력발전소 / 馬山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구 마산시 해운동)에 있던 시설용량 5만㎾의 무연탄 및 중유혼소 화력발전소. 1956년 4월 전력 생산을 개시한 이래 약 26년간 영남지역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오다가 설비 노후로 1982년 12월 31일 폐기되었다. 9·28

  • 마상배 / 馬上杯 [예술·체육/공예]

    별도의 굽을 만들지 않고 뾰족한 저부(底部)를 가진 팽이 형태의 잔. 마상배는 별도의 굽을 만들지 않고 곧게 선 입술로 연결되는 팽이 모양의 잔으로,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잔탁(盞托, 잔 받침대)과 함께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가 저술한

  • 마상선 / 馬尙船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평안도와 함경도의 하천 등에서 군대의 이동, 곡물의 운반, 기타 잡용에 쓰였던 배. 조선시대의 마상선은 북도의 하천에서 군대의 이동, 곡물의 운반, 기타 잡용에 쓰여진 배이다. 그 크기는 곡물을 100섬 정도 실을 수 있는 비교적 큰 것으로부터 아주 작은 것

  • 마상재 / 馬上才 [예술·체육/체육]

    달리는 말 위에서 여러 가지 기예를 부리던 무예 격구처럼 말타는 기술을 닦기 위한 군사훈련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시행했는지는 미상. 1362년 7월에 이성계가 원군과 싸울 때 적장이 찌르는 창을 마상재의 다섯번째 동작으로 피했다하므로, 고려 때 이를 행했을

  • 마색 / 馬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교통관계를 주로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병조소속의 관서. 기능은 관원이 지방에 부임하거나 공무로 여행할 때에 역마를 제공하는 입마(立馬), 역마를 제공받은 관원의 숙식편의를 위하여 공행의 일정표를 연도의 각 관청에 미리 보내는 노문(路文), 관원이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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