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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악양루탄관산융마 / 登岳陽樓歎關山戎馬 [문학/한문학]
1746년(영조 22)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한시. 칠언배율로 과체시(科體詩)의 하나이다. ‘관산융마’로 약칭된다. 작자 신광수는 34세 때에 한성시(漢城試)에서 2등에 뽑혔다. 그리고 자신의 시를, 창(唱)으로 불러 더욱 유명해졌다. 방이 나자 그의 시는 곧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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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요 / 登窯 [예술·체육/공예]
10° 이상의 경사면에 터널형 구조로 축조한 가마. 가마를 분류하는 기준은, 형태에 따라 등요(登窯)·입요(立窯), 축조방식에 따라 노천요(露天窯)·수혈요(竪穴窯)·실요(室窯), 구조에 따라 단실요(單室窯)·다실요(多室窯), 열의 흐름에 따라 승염식요(昇焰式窯)·횡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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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부위 / 騰勇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조 서반 잡직계의 정7품 위호. 서반 잡직계 부위계(副尉階)의 상한이다. 조선시대에 정직과는 별도로 잡무 종사자를 위하여 잡직을 설치하였다. 이 경우 천인들이 임용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고려 후기부터 공상천례(工商賤隸)들이 수직하는 예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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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윤주자화사 / 登潤州慈和寺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동문선(東文選)』에는 ‘등윤주자화사상방(登潤州慈和寺上房)’이라고 되어 있다. 작자의 문집 『고운문집(孤雲文集)』을 비롯하여 고려말 시선집인 『십초시(十鈔詩)』 등 대부분의 시선집에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는 명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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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 等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사람이 연명하여 관부에 올리는 소장이나 청원서·진정서. 소지(所志)의 일종으로 소지는 한 사람의 이름으로 올리지만, 등장은 여러 사람의 이름으로 올리는 점이 다르다. 등장은 조선시대 사서들이 생활하는 가운데 일어난 일로서 관부의 결정(판결)과 도움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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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준시 / 登俊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시대 현직 관리·종실·부마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임시 과거. 세조·영조 때 시행된 바 있다. 등준시는 세조의 예가 전형이 되어 중종·선조대에 각각 실시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1774년(영조 50)에는 근정전에서 종1품 이하 당상관 3품까지의 관료에게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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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칡 /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 [과학/식물]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넌출성 낙엽식물. 길이는 10m에 달한다. 잎은 둥글며 끝이 뾰족한데, 밑은 심장형이다. 길이는 10∼20㎝로서 톱니가 없고, 뒷면에는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2가화로 5월에 핀다. 과일은 삭과(蒴果)로 긴 타원형이며 9, 10월에 성숙한다.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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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통군정 / 登統軍亭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안눌(李安訥)이 지은 한시. 용만(龍灣)의 통군정에 올라 지은 작품이다. 칠언율시로, 작자의 문집 『동악집(東岳集)』 권2 「조천록(朝天錄)」(1601)에 수록되어 있다. 그 중 이안눌의 「등통군정」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것은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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듸림부채 / [경제·산업/산업]
알곡에 섞인 까라기나 북더기를 날리는 데에 쓰는 큰 부채. 뼈대는 댓가지나 가는 통대로 얽고 앞뒤 양쪽에 한지를 여러 겹으로 발랐으며 한끝에 긴 자루를 붙였다. 그리고 자루와 몸 사이 한두 곳에 가로로 띠를 잡아매어서 힘을 받도록 하였다. 한 사람이 말 따위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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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딜방아 / [경제·산업/산업]
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는 방아. 디딜방아가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구려시대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구려의 생활상을 묘사한 고구려의 고분벽화, 특히 안악 제3호분의 벽화에는 디딜방앗간의 장면이 잘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그것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