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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발한동구석기유적 / 東海發翰洞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적. 유적의 면적은 약 1만㎡이다. 유적은 묵호역에서 영동선 철도를 따라 사문재 쪽으로 약 300∼400m 올라가면 해발 20∼30m 정도의 낮은 구릉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묵호역 앞과 사문재를 연결하는 직선도로가 유적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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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보역새놀이 / 東海洑役事놀이 [생활/민속]
동해시 삼화동 지역에서 농경문화와 관련된 보(洑)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민속놀이. 동해지역 중 삼흥지역의 평야지대에서 논물대기와 관련하여 보(洑)의 축조, 보수 등의 공사(工事)를 둘러싸고 경쟁 붙이는 놀이이다. ‘역새’는 역사(役事), 또는 사역(事役)을 뜻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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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 東海市 [지리/인문지리]
영동지방 중남부에 위치한 강원도의 시. 동쪽은 20.7㎞의 해안에 연접하고, 서쪽은 정선군 임계면, 남쪽은 삼척시 교동, 도원동, 미로면, 하장면, 북쪽은 강릉시 옥계면과 접한다. 동경 129°09'∼128°57', 북위 37°25'∼37°36'에 위치한다. 면적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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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 / 東海岸別神─ [종교·철학/민간신앙]
남부 동해안일대에 전승되는 마을굿.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 부산 동래로부터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는 남부 동해안지역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굿이다. 이 지역에는 마을마다 골매기당이라는 마을 수호신을 봉안한 당(堂)이 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풍요와 다산(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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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 東海港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강원 영동지방의 지하자원 개발을 촉진하고 시멘트 수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건설된 항구로서, 강원도 내 최대 무역항만이다. 1998년 11월에 금강산 관광선이 취항하여 2001년 6월까지 운항함으로써 관광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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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산수기 / 東行山水記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상수(李象秀)가 지은 금강산 기행문. 작자의 문집인 『어당집(峿堂集)』 권13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고적들을 두루 구경하면서 작자의 느낌·감정들을 표현한 것이다. 이상수는 금강산 유람을 통하여 여러 곳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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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 / 東湖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연결하는 다리. 동호대교는 서울시 지하철 3호선과 공존하는 복합교량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압구정동과 도산대로에 이르는 동호로의 한 구간으로 서울 강남에서 강북 도심으로의 진입을 수월하게 해 주고 있다. 자동차 통행로 20.4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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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 同化 [언어/언어/문자]
한 단어 또는 같은 기식군(breath group) 안에 있는 한 음이 다른 음에 영향을 가하여 저와 완전히 같거나 비슷한 음으로 변화하게 하는 현상. 동화는 모음과 모음, 자음과 자음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음과 자음, 자음과 모음 사이에서도 일어난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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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 [문학/구비문학]
동심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하여 지은 산문문학의 한 갈래. 동화의 정의는 광의냐, 협의냐에 따라 그 범주와 의미가 달라진다. 동화는 옛날이야기·민담(民譚)·우화(寓話)·신화(神話)·전설(傳說) 등과 같은 설화의 종류가 아니라 그러한 것을 재구성, 고치거나 또는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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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 童話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1월 18일에 한글 1-4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소년소녀 월간지. 내용으로는 선언, 훈화, 동요, 동화, 소설, 아동극,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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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환록 / 東寰錄 [언어/언어/문자]
1859년(철종 10) 윤정기(尹廷琦)가 지은 책. 4권 1책. 필사본. 우리나라의 지리·역사와 기타 많은 사항을 사전식으로 엮은 책이다. 내용은 방역(方域)·총목(總目)·역대제국(歷代諸國)·강역(疆域)·팔도주현(八道州縣)·방언·악부(樂府)·압수외지(鴨水外地)의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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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흥산은행나무 / 東興山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함흥시 동흥산구역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51호. 은행나무는 동흥산 기슭의 남쪽에 있다. 북쪽과 서쪽은 동흥산이 둘러 있으므로 아늑한 곳이다. 이곳은 원래 무성한 소나무숲 이었으므로 예로부터 ‘송정’이라고 불렸다. 은행나무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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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 [생활/식생활]
된장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찌개. 토장찌개라고도 한다. 채소·두부·어패류·고기 등의 여러 가지 식품을 함께 섞어 끓이는 점이 특징이다. 찌개라는 말은 ≪시의전서 是議全書≫에 ‘조치’라는 이름으로 비로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 찌개가 국에서 분화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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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 頭巾 [생활/의생활]
머리에 쓰는 헝겊으로 된 간단한 모자. 두건의 형태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볼 수 있으며, 복두 일색이던 통일신라를 지나 고려에 들어오면 ≪고려도경 高麗圖經≫·≪고려사≫ 등의 문헌에도 나타난다. 이에 기록된 사대문라건(四帶文羅巾)·오건사대(烏巾四帶)·문라두건(文羅頭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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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와 지네 / [문학/구비문학]
두꺼비가 은혜를 갚기 위하여 지네에게 죽게 된 소녀를 살리고 대신 죽는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보은담 중의 하나로 ‘지네장터설화’ 또는 ‘오공장(蜈蚣場)터 설화’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것은 충청북도 청주의 지네장터에 근거한 유래담이며, 경기도 개성 서북쪽의 지네산[蜈蚣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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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의 나이자랑 / [문학/구비문학]
동물들의 나이 자랑에서 두꺼비가 좌장(座長)을 차지한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우화의 하나로 지략담에 속한다. 문헌보다는 구전설화가 많다. 사슴·토끼·두꺼비가 모여서 서로 자기가 나이가 많다고 자랑하게 되었다. 사슴은 천지가 개벽할 때 자신이 그 일을 거들어 주었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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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집짓기 / [생활/민속]
여름철에 냇가나 모래밭에서 흙을 쌓아 작은 구멍집짓기를 벌이는 아이들놀이. 집 모양이 두꺼비가 들어가 살 만한 크기의 구멍이기 때문에 두꺼비집짓기라 한다. 집을 다 지은 뒤에는 이 안에 물을 반쯤 채우고 실제로 두꺼비를 잡아넣고 놀기도 한다. 두꺼비집을 지을 때에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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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여러 가지 이본이 있으며, 두꺼비가 주인공이 된 고전소설들을 아울러 두껍전류라 할 수 있다. 삼광서림(三光書林)·박문서관(博文書館)·덕흥서림(德興書林) 등에서 활자본으로 나온 바 있다. 두껍전에는 첫째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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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혼인설화 / [문학/구비문학]
한 두더지가 가장 훌륭한 사윗감을 구하러 다니다가 결국 같은 종(種)의 사위를 선택한다는 내용의 설화. 형식담 가운데 반복담에 속하며, ‘두더지사위고르기’라고도 한다. 동양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상당히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인도의 경우는 『판차탄트라(Pa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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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긴무늬토기 / pottery with paddle and anvil design [역사/선사시대사]
초기철기시대에서 원삼국시대에 제작, 사용된 두들긴 무늬가 있는 토기. 두들긴무늬토기〔打捺文土器〕란 토기 제작의 공정에서 점토띠의 이음매를 단단하게 붙이거나 그릇의 벽을 자연스런 곡면으로 만들기 위해 그릇 안쪽을 받침모루〔內拍子〕로 받치고 그릇 외면을 타날구(打捺具: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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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량이성 / 豆良伊城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청양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에 열성(悅城)으로 고쳐 부여군의 영현으로 삼았으며, 고려 초기 940년(태조 23) 지금의 이름인 정산현(定山縣)으로 고쳤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청양군에 편입되어 정산면 지역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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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 [사회/촌락]
중남부지방 논농사 지대에서 한 마을의 성인남자들이 협력하며 농사를 짓거나, 부녀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길쌈을 하던 공동노동조직. 남자들의 일은 주로 모내기·김매기 때와 같이 단기간 내에 대규모의 노동력을 집약적으로 투입해야 할 때 관행되어 왔다. 두레는 지역에 따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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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기 / [생활/의생활]
우리나라 고유의 겉옷. 좁은 의미로는 조선 말기에 도포(道袍)·창의(氅衣) 등의 제도가 없어지고 일반 사서인(士庶人)이 착용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입혀지고 있는 포제(袍制)를 말한다. 소매는 좁고 직령교임식(直領交衽式)이며 양 옆에 무를 달아 옆을 막고, 길이는 발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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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봉동굴유적 / ─洞窟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노현리 시남마을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 두루봉은 옥천계 암석 중 백봉리층떼의 운교리 터에 자리잡고 있다. 이 근처의 지형은 전체적으로 배사구조의 날개부분에 해당된다. 단층선을 따라 지하수에 의한 석회암 용해작용이 일어나 신생대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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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섬 / 豆樓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상단리·중단리·하단리(지금의 평양특별시 낙랑구역)의 대동강에 속하는 섬. 동서 길이 약 4㎞, 남북의 폭이 가장 큰곳이 1.3㎞가량이며, 면적은 3.2㎢이다. 동쪽의 양각도와의 사이에 쑥섬과 연륙이 되어 있다. 동서방향으로 투구모양을 하고 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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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기행록 / 頭流記行錄 [문학/한문학]
1472년(성종 3)김종직(金宗直)이 지은 지리산 기행문. 1472년(성종 3) 김종직(金宗直)이 지은 지리산 기행문. 작자의 문집인 『점필재집(佔畢齋集)』 권2에 수록되어 있다. 원제(原題)는 ‘유두류록(遊頭流錄)’이다. 『동문선』의 속편 제21권에는 ‘두류기행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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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산 / 頭流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구룡리와 강원도 천내군 동흥리, 법동군 용포리의 경계에 있는 산. 두류산의 높이는 해발 1,323m로 마식령산맥에 속하며, 북서쪽으로 재령산(載靈山, 1,208m)에 이어진다. 문천면에서 남서쪽으로 약 25㎞ 떨어져 있고 원산시에서 서쪽으로 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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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산 / 頭流山 [지리/자연지리]
양강도(兩江道) 백암군(白岩郡)과 함경남도(咸鏡南道) 단천시(端川市)의 경계에 있는 산. 두류산의 높이는 2,309m로, 마천령산맥(摩天嶺山脈)에 속하여 있으며, 이 산으로부터 동서로 함경산맥(咸鏡山脈)의 지맥이 시작된다. 두류산의 해발은 높으나 용암대지 위에 있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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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산고양나무군락 / 頭流山─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천내군 동흥리에 있는 회양나무군락. 고양나무는 회양나무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두류산 회양나무군락지는 1324m의 높이를 가진 두류산의 북서면에 주로 퍼져 있다. 630㏊에 걸쳐 자라고 있는데 지형은 험한 석회암지대로서 경사가 매우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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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지 / 頭流誌 [지리/인문지리]
지리산을 중심으로 산·강·지·불우(佛宇) 등에 관하여 서술한 지리서. 2권 1책. 사본.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여러 산·강·지·불우(佛宇) 등에 관하여 설명한 지리서이다. 두류산은 지리산의 별칭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책머리에 천왕봉(天王峰)의 소재와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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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 頭輪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ㆍ삼산면ㆍ북일면에 걸쳐 있는 산. 두륜산의 높이는 700m이고, 소백산맥의 남단에서 남해를 굽어보며 우뚝 솟아 있다. 이 산은 주봉인 가련봉(迦蓮峰, 700m)을 비롯하여, 두륜봉(頭輪峰, 630m)ㆍ고계봉(高髻峰, 638m)ㆍ노승봉(능허대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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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대흥사 일원 / 頭輪山大興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에 있는 명승. 두륜산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식생경관이 뛰어나고, 대흥사를 비롯한 다수의 암자들이 산내의 곳곳에 위치하여 자연경관과 사찰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두륜산에는 한국의 다성(茶聖)으로 추앙되고 있는 초의(草衣) 장의순(張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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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도립공원 / 頭輪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ㆍ삼산면ㆍ북일면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 두륜산 일대의 면적 33.39㎢ 지역이 1979년 12월 26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두륜산(700m)은 소백산맥의 최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해남군의 명산이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도 인접하고 있다. 서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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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 / Aralia elata SEE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자로는 총목(摠木)이라고 하며, 학명은 Aralia elata SEEM.이다. 우리나라 도처의 산기슭 양지 바른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원줄기는 곧게 자라고 가지가 약간 나오며 줄기와 잎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가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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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릉서원 / 杜陵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외암리에 있었던 서원. 1832년(순조 32)에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운 안덕(安悳), 안희(安熹, 1551∼1613), 안신갑(安信甲, 1564∼1597)을 향사하기 위하여 창건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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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 豆滿江 [지리/자연지리]
백두산(白頭山, 2744m)의 동남쪽 대연지봉(大臙脂峰, 2,360m)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석을수(石乙水)를 원류로 하여 마천령산맥 과 함경산맥에서 발원하는 대지류를 합해 동해로 흘러드는 강.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경을 따라 흐른다. 길이 521㎞, 유역 면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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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지괴 / 豆滿地塊 [지리/자연지리]
두만강 남쪽과 마천령산맥 동쪽에 있는 지괴. 이 지괴는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연장되어 마천령산맥 중부에서 북동으로 향한 함경산맥의 동부가 뻗어 있고, 최고봉인 관모봉(冠帽峯, 2,541m)이 있으며 빙하시대의 빙하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들 기반암류 가운데 변성암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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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 / 杜門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廣德山) 서쪽의 골짜기. 고려의 유신인 신규(申珪)ㆍ조의생(曺義生)ㆍ임선미(林先味)ㆍ이경(李瓊)ㆍ맹호성(孟好誠)ㆍ고천상(高天祥)ㆍ서중보(徐仲輔) 등 72인이 끝까지 고려에 충성을 다하고 지조를 지키기 위해 이른바 부조현(不朝峴)이라는 고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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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동은행나무 / ─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저탄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40호. 은행나무는 두문동 마을 가운데에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편마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며 습기는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 기온은 9.6℃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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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 / 頭尾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두미리에 있는 섬. 동경 128°13′, 북위 34°41′에 위치하며, 남해도와 욕지도의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면적은 5.03㎢이고, 해안선 길이는 11.0㎞이다. 섬의 모양이 꼬리가 있는 동물의 머리와 비슷하여 두미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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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 豆腐 [생활/식생활]
콩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추출하여 무기염류로 응고시킨 식품. 우리나라에 두부가 전래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목은집』 중의 「대사구두부래향(大舍求豆腐來餉)」이라는 시에 ‘두부’의 명칭이 처음 나온다. 이것으로 미루어 고려 말에 가장 교류가 빈번하였던 원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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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지 / 豆夫只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옛 지명. 백제의 두부지현으로 757년(경덕왕 16)에 동복(同福)으로 고쳐 지금의 곡성군에 속한 현이 되었고, 고려 초에 보성군에 병합되었다가 감무로 승격되었다. 1394년 화순감무를 겸하였고 1405년(태종 5 )화순현을 병합하여 복순현(福順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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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침식 / 頭部 侵蝕 [지리/자연지리]
하천 침식 형태의 하나로 하천이 상류쪽으로 그 길이를 증가해 가는 침식현상. 하천의 침식은 그 방향에 따라 하방침식, 측방침식, 두부침식 등으로 구분된다. 지반(地盤)이 융기하거나 해수면이 하강하면 하천의 침식력이 부활되어 하방침식을 활발히 하게 되는데 그 침식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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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석장 / 豆錫匠 [예술·체육/공예]
목제품을 비롯한 각종 가구에 덧대는 금속장식을 만드는 일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중요무형문화재 제64호. 시우쇠·놋쇠·백통 등을 써서 돌쩌귀·경첩·문고리·거멀쇠·감잡이·철엽·자물쇠 등을 만드는 장인을 일컫는다.두석장이라는 명칭은 『경국대전』 공조(工曹)의 경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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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양리은행나무 / 斗陽里銀杏─ [과학/식물]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69호. 이 은행나무는 높이 27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9.3m, 수관(樹冠) 지름 동서 21.5m, 남북 18.3m에 달한다. 나무의 나이는 약 9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은열공(殷烈公) 강민첨(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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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연못연꽃 / 斗淵─蓮─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단천시 두연리에 있는 연꽃. 북한 천연기념물 제297호. 연못은 천곡역에서 서북쪽으로 약 3㎞ 정도 떨어진 두연리 마을 중앙에 있다. 연못의 크기는 남북 355m, 동서 200m이고 물의 깊이는 1m정도이며 둥근 타원형이다. 못의 남쪽은 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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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운봉 / 頭雲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 안산면과 천남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487m. 북동쪽에 위치한 궐덕산(蕨德山, 1,430m)·희사봉(希砂峰, 1,780m), 북서쪽에 있는 노룡봉(老龍峰, 1,661m) 등과 함께 개마고원 위에 자리잡고 있다. 산의 고도는 높으나 개마고원의 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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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 / 荳原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고흥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두힐현(豆肸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강원(薑原)으로 고쳐 분령군(分嶺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두원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보성군에 소속시켰다. 1143년(인종 21) 감무(監務)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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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율 / 杜律 [문학/고전시가]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18.7×16.8cm이다. 당(唐)나라의 두보(杜甫)가 지은 것으로, 권수는 2권 1책이다. 두보의 시를 모아 놓은 두율(杜律)의 필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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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음법칙 / 頭音法則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첫머리[語頭]에 올 수 있는 자음에 제약이 옴으로써 일어나는 현상. ① 유음(流音) ‘ㄹ’이 어두에 올 수 없다. [i]나 [j] 앞에서 ‘ㄹ’은 ø(영 零)이 되며, ‘ㅏㆍㅓㆍㅗㆍㅜㆍㅡㆍㅐㆍㅔㆍㅚ’ 앞에서 ‘ㄴ’으로 변한다. ② 비음(鼻音) ‘ㄴ’이 어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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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잉지 / 豆仍只 [지리/인문지리]
세종특별자치시에 포함된 구 연기군의 옛 지명. 본래 백제 초기의 적현성(赤峴城)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지금의 이름인 연기로 고쳐져 연산군(燕山郡)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청주에 속하였다가,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고 뒤에 목천감무(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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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사동종 / 頭正寺銅鍾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범종. 높이 39㎝, 입지름 25∼32.5㎝.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 출토지와 출토경위는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6·25 때 불에 그을러 전체적으로 흑적색을 띠고 있는데, 몸체에는 균열이 나 있고 하연(下緣)은 타원형으로 곡선을 이루고 있다.용뉴(龍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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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 / 痘瘡 [과학/의약학]
두창바이러스(smallpox virus)로 발병하는 악성 전염병. 제1종법정전염병의 하나이다. 천연두(天然痘)·손님·마마(媽媽)·포창(疱瘡)·호역(戶疫) 등 많은 병명으로 불리었다. 증세는 중한 전신증상(오한·발열두통·요통 등)과 피부 및 점막(粘膜)에 구진(丘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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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경험방 / 痘瘡經驗方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에 박진희(朴震禧)가 지은 두창 치료 의서. 1권 1책. 목판본. 두의(痘醫)로서 공로가 큰 저자의 경험방으로 알려져 있으나 발행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1636년(인조 14) 이식(李植)의 속수본인 『고사촬요(攷事撮要)』에는 인용이 되지 않았으며, 현종 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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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방 / 痘瘡方 [언론·출판]
저자 조태과(18세기). 필사본. <두창방>은 선장본으로 1책 31장이다. 이 책은 <두창방서>를 시작으로, 다음 장에 <두창방목록> 이 있고, 목록 다음에는 <두창경험방>이라는 제목으로 본문이 시작된다. 두창을 앓으면 여러 가지 증상이 있는데 <인후통>부터 <뇨삽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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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 頭陀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하장면·미로면에 걸쳐 있는 산. 동경 129°1′, 북위 37°26′에 위치한 두타산은 높이가 1,357m이다.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이며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청옥산과 마주하고 있다. 입구에서 삼화동 남쪽으로 4㎞쯤 계곡을 들어가면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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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탄탄전 / 豆呑炭典 [경제·산업/산업]
신라시대의 관서. 내성(內省)에 소속되어 있는데, 사무의 분장이나 설치연대 등은 확실하지 않다. 소속관원으로는 간옹(看翁) 1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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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 / 屯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영문과 아문의 둔전을 관리하던 관원. 임진왜란 이후 조선왕조는 전결(田結)의 감축과 양안의 미비로 말미암아 국가세입의 부족과 그에 연유한 각 영문·아문의 경비부족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각 영문·아문에서는 사여 및 급가매토 등의 방식으로 많은 전지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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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한 쥐 / [문학/구비문학]
사람으로 둔갑하여 주인 행세하는 쥐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하며, ‘진짜 주인과 가짜 주인’, ‘진가쟁주(眞假爭主)’ 등으로도 불린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집주인이 함부로 버린 손톱·발톱을 오랫동안 주워 먹은 쥐가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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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병도 / 屯兵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리에 있는 섬. 임진왜란 당시 수군이 일시 주둔하였던 곳이라 하여 둔병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56명(남 26명, 여 3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29세대이다. 취락은 하과도(下瓜島)와 마주보는 남쪽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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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선사유적지 / 屯山先史遺蹟址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적.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28호. 둔산동 일대의 지형은 두 개의 작은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펼쳐진 넓은 들판(35∼40m)을 끼고 20∼30m 높이의 얕은 야산(5∼60㎝)들이 펼쳐져 있다. 유적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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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아병 / 屯牙兵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둔전을 경작하는 남한산성의 수어청 소속 병사. 수어청의 둔전은 1624년(인조 2)에 남한산성의 수축이 시작된 다음해에 심기원의 주관 아래 농사에 밝은 윤조원의 기용을 통하여 확보되기 시작하여 경기도·강원도·충청도 등지의 10개처에 산재하였다. 둔전의 소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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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옹문집 / 遁翁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한여유의 시문집. 8권 3책. 목판본. 1816년(순조 16) 후손 필제·문건 등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홍직필의 서문만 있다. 권1은 시 17수, 잠 5편, 명 1편, 부증시 3수, 권2는 잡저 6편, 의 2편, 권3은 경사기의 5편, 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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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전 / 屯田 [역사]
변경이나 군사요지에 설치해 군량에 충당한 토지. 농사도 짓고 전쟁도 수행한다는 취지 하에 부근의 한광지를 개간, 경작해 군량을 현지에서 조달함으로써 군량운반의 수고를 덜고 국방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후대에는 관청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해 설치한 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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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전경략사 / 屯田經略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원나라의 간섭 아래 설치되었던 둔전의 관리기구. 원나라 군대의 식량을 조달하기 위하여 1271년(원종 12) 봉주(鳳州)에 둔전경략사를 설치하고 흔도(忻都)·사추(史樞)·홍다구(洪茶丘)를 경략사(經略使)로 삼아 황주(黃州)·봉주·금주(金州)의 둔전을 관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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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전촌 / 屯田村 [사회/촌락]
고려·조선시대 둔전을 경작하는 농민이 거주하던 마을. 둔전은 수병(戍兵)과 한민(閑民)의 노동력으로 한광지(閑曠地)를 개간, 경작하여 군자(軍資)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이후 널리 설치되었다. 즉, 둔전을 설치함으로써 방수(防戍)·토지개간·진휼의 효과를 얻었다.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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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헌임병찬창의유적지 / 遯軒林秉瓚倡義遺蹟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임병찬이 의병을 일으켰던 유적지. 전라북도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276-1외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임병찬이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자 의병을 모아 훈련시켰던 장소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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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OHWI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에는 두응구라(豆應仇羅)로 기록되어 있고, 『산림경제』에는 둥굴례, 『물명고(物名考)』에는 둥굴레로 표기되어 있다. 높이는 30∼60㎝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자란다. 줄기는 6개의 모가 지며, 잎은 어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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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개 / digging tick [역사/선사시대사]
식량채집단계에서 식물뿌리나 열매를 캐기 위해 땅 속을 뒤지거나 땅에 구멍을 내는 데 쓰이는 연모. 하나의 기다란 막대기로, 옆에는 발로 밟아 누를 수 있도록 작은 가지가 달려 있기도 하며 끝이 뾰족하다. 재질은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다루기 좋은 나무나 대나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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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난 / 드난 [사회/촌락]
노비, 혹은 그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일정기간 남의 집에 살면서 안팎의 일을 하던 관습. 노비제도가 붕괴하면서 노비들은 주인집에서 떨어져나와 살 수 있었다. 그렇지만 경제력이 빈약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주인도 직접 데리고 있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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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앤비전댄스페스티벌 / 드림앤비전댄스페스티벌 [예술·체육/무용]
사단법인 창무예술원이 운영하는포스트 극장에서 정기적으로 젊은 무용가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공연.무용축제·무용기획공연.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무용축제로서 젊은 무용가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앤비전댄스페스티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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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도 / 得粮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11명(남 52명, 여 5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66세대이다. 취락의 분포는 북쪽 해안의 선창마을과 남동쪽 해안의 만안(灣岸)에 위치한 관청마을에 집중해 있다. 1675년(숙종 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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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향약집성방』에는 임자(荏子) 또는 수임자(水荏子)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이다. 높이는 60∼90㎝로 사각이 지며 곧게 자라고 긴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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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돌들기 / [생활/민속]
무거운 돌을 들어올리는 청장년의 힘쓰기 놀이. 이 놀이에 쓰이는 돌은 지방에 따라 들독·등돌·든돌·진쇠돌·당산돌·신돌·초군돌·차돌백이돌 등으로도 불린다. 크기는 장사가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의 무거운 돌이며, 작은 돌은 쌀 한 가마 정도의 무게로 등뒤로 넘기기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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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온말적는법 / [언어/언어/문자]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정한 최초의 외래어 표기법. 1945년 해방 직후부터 1948년에 걸쳐 ‘학술용어제정위원회’ 제20분과 ‘언어과학위원회’에서 토의·제정한 것으로, 1952년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에서 단행본(시안)으로 간행하였다. 편수자료 1호. 이 규정 이전의 외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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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나무 / Marsh bilberry|Bog bilberry [과학/식물]
진달래과 산앵도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소관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형 또는 타원형이다. 잎의 길이는 15∼25㎜, 너비는 10∼20㎜이다. 잎의 뒷면은 희고 끝이 둔하다.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두세 송이가 지난해의 가지 끝에 달려 처지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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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과전 / 登科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시대에 과거급제자에게 지급하였던 토지. 과거급제자에게 토지를 지급하는 이러한 고려의 등과전제도는 조선에도 계승되었는데, 친시에서 등제한 사람에게만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태종의 명에 의하여 사패가 수여된 뒤 사패별사전으로 분류되고 상속이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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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극사 / 登極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중국 황제의 등극을 축하하기 위하여 파견하였던 임시사절 또는 여기에 파견된 사신. 중국 황실에 경사가 있을 때 보내는 축하사절의 공식명칭은 진하사이며, 그 전후에 축하의 대상 또는 내용을 밝히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등극은 경사 중에도 특별한 행사로 간주되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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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 燈器 [예술·체육/공예]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하여 불을 켜는 데 필요한 도구. 재료나 형태 또는 용도에 따라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일반적으로 기름을 담아서 불을 켜는 등잔, 등잔을 얹어서 사용하는 등경(燈檠), 초를 꽂는 촛대, 들고 다니는 제등(提燈), 걸어놓는 괘등(掛燈),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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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 藤─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만경식물(落葉蔓莖植物). 길이는 10m에 달하며 어린 가지는 밤색 또는 회색의 얇은 막으로 싸여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기수우상복엽(奇數羽狀複葉)이다. 소엽은 13∼19개로 난상타원형이다. 길이는 4∼8㎝이고, 자루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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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노래굿 / [종교·철학/민간신앙]
동해안 지역의 별신굿과 강릉단오굿·오구굿 등에서 행해지는 제차의 하나. 대나무와 색종이를 사용하여 약 1.5m 크기로 만든 탑등(塔燈)을 무녀 여러 명이 번갈아 들고 돌리면서 「등노래」를 부르며 춤추는 굿이다. 강릉단오굿에서는 굿청에 달아놓았던 호개등을 떼어 내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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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 燈臺 [경제·산업/교통]
해상교통의 안전과 선박 운항의 능률 증진을 위하여 해안이나 섬에 설치된 구조물. 우리나라의 등대건설은 정부의 독자적인 필요에 따라 이루어진 것보다는, 1904년에 발발한 러시아와와 일본의 전쟁에 이용하기 위해 처음 건설되었다. 현재는 포항항 입구 장기곶에 등대박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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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국 / 燈臺局 [역사/근대사]
1908년 항로표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902년 3월 정부는 주요항로에 등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해관등대국을 설치하였는데, 1905년 12월 이를 세관공사부 등대국으로 개편하면서 항로표지에 관한 모든 사무를 관장하게 하였다. 19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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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원 / 燈臺員 [사회/사회구조]
등대 또는 등대선의 경보등 및 신호장치를 조작하여 선박의 안전항해를 돕는 사람. 정해진 시간에 등대의 불을 켜고 끄거나 자동적으로 점등과 소등이 되는 자동장치를 조종한다. 부표가 설치된 해안을 점검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한다. 점등장비와 렌즈를 소제하며 장비를 정비하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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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풀 / Euphorbia helioscopia L. [과학/식물]
대극과에 속하는 이년생 초본식물. 높이가 30㎝에 달하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윗부분에 긴 털이 약간 있으며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없으며 주걱모양이다. 길이 1∼3㎝, 너비 6∼20㎜로서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꽃은 황록색으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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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관 / 謄錄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과거시험 후 소속 서리로 하여금 제문(과거시험지)을 붉은 글씨로 등사하게 하던 관원. 채점관과 수험자 사이에 글씨를 통한 부정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등록관은 주로 성균관 관원이 임명되며, 이들 휘하에 몇 사람의 서리들이 차출되었다. 그러한 역서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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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문고 / 登聞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백성이 억울한 일이 있을 때 북을 쳐서 임금에게 알리던 제도. 신문고의 전신으로 북은 대궐의 문루에 달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401년(태종 1) 7월 안성학장 윤조, 전좌랑 박전 등의 건의로 처음 설치하였다. 그해 8월에 신문고로 개칭하였고, 1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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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바루놀이 / [생활/민속]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리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해안지방 처녀들의 집단놀이이다. 매년 음력 4월 초순경의 길일을 택하여 거행되며, 초경(初經)을 경험한 처녀(지금은 15세 이상)들만의 놀이로서, 해당화가 만발한 해변에서 펼쳐진다. 이 놀이의 유래나 어원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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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사기 / 謄寫機 [경제·산업/산업]
같은 글씨나 그림 등을 많이 박아내는 간편한 인쇄기. 파라핀·바셀린·송진 등을 섞어 만든 기름을 먹인 얇은 종이를 줄판 위에 놓고 철필로 긁어서 구멍을 내어 이를 틀에 끼운 다음 잉크를 묻힌 롤러를 굴리면 잉크가 배어나와 종이에 글씨나 그림이 나타난다. 이를 등사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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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登山 [예술·체육/체육]
운동·놀이·탐험 등의 목적으로 산에 오르는 행위. 등산은 출발지인 집에서 나와 집까지 무사히 돌아오는 전 과정을 말하기 때문에 조난은 실질적인 등산 과정에서의 조난과 기타의 조난, 즉 하산 후의 문제까지도 다루게 된다.조난은 기상돌변·낙뢰·눈사태·낙석 같은 타주적(他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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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악양루탄관산융마 / 登岳陽樓歎關山戎馬 [문학/한문학]
1746년(영조 22)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한시. 칠언배율로 과체시(科體詩)의 하나이다. ‘관산융마’로 약칭된다. 작자 신광수는 34세 때에 한성시(漢城試)에서 2등에 뽑혔다. 그리고 자신의 시를, 창(唱)으로 불러 더욱 유명해졌다. 방이 나자 그의 시는 곧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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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요 / 登窯 [예술·체육/공예]
10° 이상의 경사면에 터널형 구조로 축조한 가마. 가마를 분류하는 기준은, 형태에 따라 등요(登窯)·입요(立窯), 축조방식에 따라 노천요(露天窯)·수혈요(竪穴窯)·실요(室窯), 구조에 따라 단실요(單室窯)·다실요(多室窯), 열의 흐름에 따라 승염식요(昇焰式窯)·횡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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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부위 / 騰勇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조 서반 잡직계의 정7품 위호. 서반 잡직계 부위계(副尉階)의 상한이다. 조선시대에 정직과는 별도로 잡무 종사자를 위하여 잡직을 설치하였다. 이 경우 천인들이 임용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고려 후기부터 공상천례(工商賤隸)들이 수직하는 예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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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윤주자화사 / 登潤州慈和寺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동문선(東文選)』에는 ‘등윤주자화사상방(登潤州慈和寺上房)’이라고 되어 있다. 작자의 문집 『고운문집(孤雲文集)』을 비롯하여 고려말 시선집인 『십초시(十鈔詩)』 등 대부분의 시선집에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는 명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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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 等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사람이 연명하여 관부에 올리는 소장이나 청원서·진정서. 소지(所志)의 일종으로 소지는 한 사람의 이름으로 올리지만, 등장은 여러 사람의 이름으로 올리는 점이 다르다. 등장은 조선시대 사서들이 생활하는 가운데 일어난 일로서 관부의 결정(판결)과 도움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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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준시 / 登俊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시대 현직 관리·종실·부마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임시 과거. 세조·영조 때 시행된 바 있다. 등준시는 세조의 예가 전형이 되어 중종·선조대에 각각 실시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1774년(영조 50)에는 근정전에서 종1품 이하 당상관 3품까지의 관료에게 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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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칡 /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 [과학/식물]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넌출성 낙엽식물. 길이는 10m에 달한다. 잎은 둥글며 끝이 뾰족한데, 밑은 심장형이다. 길이는 10∼20㎝로서 톱니가 없고, 뒷면에는 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2가화로 5월에 핀다. 과일은 삭과(蒴果)로 긴 타원형이며 9, 10월에 성숙한다.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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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통군정 / 登統軍亭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안눌(李安訥)이 지은 한시. 용만(龍灣)의 통군정에 올라 지은 작품이다. 칠언율시로, 작자의 문집 『동악집(東岳集)』 권2 「조천록(朝天錄)」(1601)에 수록되어 있다. 그 중 이안눌의 「등통군정」이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것은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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듸림부채 / [경제·산업/산업]
알곡에 섞인 까라기나 북더기를 날리는 데에 쓰는 큰 부채. 뼈대는 댓가지나 가는 통대로 얽고 앞뒤 양쪽에 한지를 여러 겹으로 발랐으며 한끝에 긴 자루를 붙였다. 그리고 자루와 몸 사이 한두 곳에 가로로 띠를 잡아매어서 힘을 받도록 하였다. 한 사람이 말 따위에 올라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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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딜방아 / [경제·산업/산업]
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는 방아. 디딜방아가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구려시대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구려의 생활상을 묘사한 고구려의 고분벽화, 특히 안악 제3호분의 벽화에는 디딜방앗간의 장면이 잘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그것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