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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악서원 / 東岳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명산리에 있었던 서원. 1706년(숙종 32)에 문혜공(文惠公) 이안눌(李安訥, 1571∼1637)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현재 서원터는 민묘(民墓)가 조성되고 밭으로 개간되어 완전히 파괴되었다. 다만 건축물의 초석으로 보이는 석

  • 동악시단 / 東岳詩壇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이안눌(李安訥)이 중심이 된 문인들의 모임, 또는 그 장소.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경내이다. 이에 관한 기록이 이안눌의 후손인 이석(李氵+奭) 의 『동강유고(桐江遺稿)』에 실려 있는 「동원기(東園記)」에 있다. 이에 의하면 이 곳에서 당시의

  • 동악집 / 東岳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이안눌(李安訥)의 시문집. 30권 14책. 목판본. 권두에는 신익성(申翊聖)의 서문과 권말에는 식의 발문이 있다. 권1에 북새록(北塞錄), 권2 조천록(朝天錄), 권3 동사록(東槎錄), 권4 호서록(湖西錄), 권5 관서록(關西錄), 권6 단주록(端州

  • 동안 / 東安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 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동안군으로 이름을 고쳐 경주의 속현으로 하였다. 신라 때는 회야강(回夜江) 남쪽 송정리(松亭里)의 해안 절벽 위에 숙마성(熟麻城)을 쌓고 만호직(萬戶職)을 두어 다스리게 하였다. 고려 태조 때 동안군에 속하였던 우풍현(虞

  • 동안 / 洞案 [사회/촌락]

    동약(洞約)에 참여하는 인원의 명부. 사족들의 경우 생년월일·호·본관·등과명·부명이 기재되었다. 간혹 동안이라는 명칭이 동약 자체를 지칭할 경우도 있다. 16세기 이래 성행한 동약은 사족들에 의한 향촌지배기구로 구실하였다. 시초에는 동약의 성원자격은 그 동리에 거주하는

  • 동야휘집 / 東野彙輯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이원명(李源命)이 편찬한 야담집. 이 책이 다른 설화집과 다른 체재상의 특징은 우선 서문 및 주제별 분류가 있다는 점인데, 특히 이 책의 분류는 20세기 이전에 국내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설화 분류법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항목으로 모두 13부로 나누었고 각

  • 동약 / 洞約 [사회/촌락]

    조선 중기 이후 재지사족(在地士族)들이 자신들 중심의 신분질서와 부세제(賦稅制)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동 단위의 자치조직. 동계(洞契, 洞稧)·동의(洞議)·동안(洞案)이라고도 한다. 약원(約員)의 명부인 동안(洞案)과 운영규약, 그리고 공유재산인 동물(洞物)이 있었다.

  • 동양광산 / 東洋鑛山 [경제·산업/산업]

    충청북도 충주시 목벌동에 있는 활석광산(滑石鑛山). 국내 최대규모의 활석광산으로 1929년 일본인에 의하여 개발되었고, 1949년에 동양활석광업주식회사가 인수하여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옥천계(沃川系)의 변성퇴적암류인 함력청맥암(含瀝靑脈岩)의 마그네슘 함유광물 즉

  • 동양서원 / 東陽書院 [교육/교육]

    황해도 평산군(현재 황해남도 봉천군) 마산면 당후리에 있는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숭겸(申崇謙)과 이색(李穡)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7년(숙종 13)에 ‘동양(東陽)’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 동양주 / 冬陽酒 [생활/식생활]

    찹쌀로 한번 덧술하여 빚는 술. 며, 중국의 문헌인 『거가필용(居家必用)』에도 찹쌀에 동양주국(東陽酒麴)과 홍국(紅麴) 등의 누룩을 섞어서 빚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규곤시의방』에서는 백미 2되를 가루내어 연한 구무떡을 만들어 물에 삶고, 식으면 누룩가루 2되와 잘

  • 동양척식주식회사투탄의거 / 東洋拓殖株式會社投彈義擧 [역사/근대사]

    1926년 의열단원 나석주가 일제의 한국 경제 침략의 총본산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습격하여 폭탄을 던진 의거. 나석주는 민족지도자 김창숙의 권유를 받고, 조국을 강탈하고 농민을 착취하는 대표적 일제 침략 기관인 조선식산은행과 동양척식주식회사 등을 습격하였고, 이후 순국하

  • 동언고략 / 東言考略 [언어/언어/문자]

    국어 어원을 해석한 책. 2권 1책. 한문필사본. 이본으로 필사본 3종과 1903년정교(鄭喬)의 이름으로 간행된 국한문혼용의 활판본이 있는데,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다. 편제의 내용은 고담(古談), 속언(俗諺) 상(上), 속언 하 등의 순서로 나뉘어 있다. 또한 ‘고담

  • 동언해 / [문학/구비문학]

    편자 미상의 한문속담집. 모두 422수로 『공사항용록(公私恒用錄)』 속에 수록되어 있다. 서법(書法)은 『순오지 旬五志』와 같으나 한역이 『순오지』보다 미숙하며 배열도 자수대로 되어 있지 않고 조잡한 편이다. 이는 그때 그때 들은 대로 적어놓은 속담모음이기 때문인 것으

  • 동여도 / 東輿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철종 연간에 제작된 분첩절첩식(分帖折疊式)의 전국 지도. 채색필사본. 1조 23첩. 서울역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동여지도』와 유사한 내용으로 김정호(金正浩)가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작성한 고본(稿本)일 가능성과 『대동여지도』에 자료를 보충한 필사

  • 동여도지 / 東輿圖地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국가의 통치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편찬한 지리서. 22책. 필사본. 총 22책 중 8책, 14책, 18책 등 3책은 결본이다. 현존하는 지리지는 영남대학교 도서관 17책과 규장각 도서 2책 등 19책이 남아 있다. 『동여도지』를 편찬하게 된

  • 동여비고 / 東輿備考 [지리/인문지리]

    전국의 도별도·군현도 등 32종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집.지도첩. 『동여비고』의 구성과 체제를 살펴보면, 32여 종의 지도를 60면으로 나누어 한 책에 수록하였다. 가로는 33㎝∼68㎝이고 세로는 37㎝∼42㎝으로 지도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다. 이 책은 일종의 도별도(道

  • 동여전도 / 東輿全圖 [지리/인문지리]

    전국 도별도와 대조선국전도·한양경성도·경성부근도 등을 수록한 지도집. 크기는 세로 24㎝, 가로 17㎝이며, 대조선국전도·한양경성도·경성부근도 각 1매와 전국 8도 각 1매씩 전체 11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전도를 「대조선국전도」라고 한 것으로 보아 대한제국

  • 동영 / 東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어영청의 한 분영. 어영청의 본영은 서울 남소문 동쪽에 있었는데,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신영(新營)·남소영(南小營)·동영·집춘영(集春營) 등을 설치하였다. 공해(公廨)의 하나는 선인문(宣仁門) 밑에, 다른 하나는 경희궁 개양문(開陽門) 밑에 있었다.

  • 동외동패총 / 東外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현재 유적의 중요성을 감안, 영구보존을 위하여 동아대학교가 매입하여 보존하고 있다. 이 발굴조사에서 야철지(冶鐵址)·널무덤[土壙墓]·돌널무덤[石棺墓]·독무덤[甕棺墓] 등의 각종 유구(遺構)와, 탄화미(

  • 동요 / [문학/구비문학]

    어린이들의 꿈과 의욕을 담고 있으면서 어린이들에 의해 불리는 어린이들의 노래. 동요의 바탕에는 단순·보편성 및 이상(理想)과 몽환(夢幻)이 담긴 낭만주의적 요소와 함께 윤리성·교육성으로 집약되는 인도주의적 요소가 있다. 동요는 언제 누가 지었는지 알려지지 않은 채 전래

  • 동우집 / 東寓集 [종교·철학/유학]

    동우 송태익의 문집. 석인본. 서 : 김진수(1980), 후지 : 송시익(1980). 6권 3책. 1974년 저자가 사망한 후, 아들 치선이 부친의 유고를 수합하고 동생 송시익이 주관하여 1980년 문집을 간행하였다. 영주의 사림들이 발간 비용을 모금하고, 족질 송수

  • 동유감흥록 / 東遊感興錄 [문학/고전시가]

    심복진(沈福鎭)이 지은 일본국기행가사집(日本國紀行歌辭集). A5판. 28면. 국한문활자본. 경술국치 이후 조선총독부에서는 동화정책상(同化政策上) 지방군수·면장 등 공직자 가운데서 단원을 모집하여 3∼4주간 일본 각지를 관광시켰다. 그 뒤 그들이 본 것 중에서 일본의 발

  • 동유기 / 東遊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금강산 기행문. 내용은 삼신산(三神山)이 모두 우리나라에 있으며, 그 중에도 봉래(蓬萊)는 금강산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금강산은 중국인들조차 한번 보고 싶다고 하였는데, 이 나라에 태어나서 어찌 못보고 평생의 한이 되게

  • 동유사우록 / 東儒師友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채가 신라시대부터 조선 선조까지 유학자들의 사우 연원을 밝혀놓은 책. 37권 19책. 필사본. 이 책의 내용 서술상 특징의 하나는 학통을 표시함에 누구의 문인임을 명기해 학자의 계보와 당론의 대립까지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또 다

  • 동음어 / 同音語 [언어/언어/문자]

    음성형태는 동일하나 의미가 다른 두 개 이상의 단어. 동음어를 국어어휘의 계열에 따라 분류해보면, ① 고유어끼리의 동음어, ② 고유어와 한자어의 동음어, ③ 고유어와 외래어의 동음어, ④ 한자어끼리의 동음어, ⑤ 한자어와 외래어의 동음어, ⑥외래어끼리의 동음어, ⑦ 고

  • 동의대사태 / 東義大事態 [역사/현대사]

    1989년 5월 3일 부산 동의대생들이 도서관으로 진압하는 경찰을 저지하기 위해 던진 화염병이 대형화재로 번져 경찰관 7명이 숨지고 학생과 경찰 11명이 중상을 입은 참사. 5월 1일 동의대생 50여 명이 이날 가두시위 도중 연행된 정성원을 구출하려고 부산진경찰서 가야

  • 동의보감 / 東醫寶鑑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의가류(醫家類) 허준(許浚) 봉교찬, 목판본, 전주, 완영(1814), 23권, 목록 2권 합 25권 25책. 선조의 명으로 중국과 조선의 의서(醫書)들과 체험을 통한 치류방을 모아 집성한 한의학의 백과전서, 1613년(광해군 5)에 초간 후 여러 차례

  • 동의수세보원 / 東醫壽世保元 [종교·철학/유학]

    1894년 이제마가 지은 의서. 4권 2책. 목활자본. 1893년 7월 13일부터 저술에 착수하여 다음해 4월 13일에 완성하였다. 책명의 ‘동의’는 중국의 의가와 구별하기 위한 것, ‘수세’는 온 세상 인류의 수명을 연장시킴을 뜻하는 것이다. ‘보원’은 만수의 일원의

  • 동의어 / 同義語 [언어/언어/문자]

    어떤 단어와 음성형태는 다르나 의미가 같은 단어를 일컫는 말. 국어의 동의어는 어휘의 계열에 따라서 일곱 가지 유형을 생각할 수 있다. 국어의 어휘에는 고유어·한자어·외래어의 세가지 계열이 있으므로, ① 고유어 : 고유어, ② 고유어 : 한자어, ③ 한자어 : 한자어,

  • 동인논시절구 / 東人論詩絶句 [문학/한문학]

    1831년(순조 31)신위(申緯)가 지은 한시. 1831년(순조 31) 신위(申緯)가 지은 한시. 칠언절구. 35수. 작자의 시집 『경수당전고 警修堂全藁』에 수록되어 있으며, 김택영(金澤榮)이 1907년 중국 남통(南通)에서 간행한 『자하시집 紫霞詩集』에는 24수만 수

  • 동인도 / 銅人圖 [과학/의약학]

    인체의 경혈을 그림으로 표시한 의료용 인체해부도. 우리 몸의 오장육부에 생긴 병이 신체의 외부에 나타나는 자리를 한의학에서는 보통 경락(經絡)이라 하고, 이곳을 침이나 뜸으로 자극함으로써 병을 치료한다. 그리고 이 오장육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 동인시초 / 東人詩鈔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표지까지 포함하여 총 69장이다. 본 서의 구성은 일정한 순서 없이 여러 작품과 작가가 뒤섞여 있다. 전체적으로 율시를 앞세우고 절구는 뒤에 조금 수록하였다. 그 비율이 대략 9:1 정도인 것을 보면, 근체시, 그 중 율시를 집중적으로 선발한 것임을

  • 동인시화 / 東人詩話 [문학/한문학]

    1474년(성종 5)에 서거정(徐居正)이 지은 시화집(詩話集). 상·하 2권 1책. 총 143편으로 되어 있다. 강희맹은 서문에서 “문사의 아름다움만 취했을 뿐만 아니라, 세교(世敎) 유지를 근본으로 삼았으니 그 노력이 대단하다”고 하여, 그 대의가 ‘세교’임을 지적

  • 동인지문 / 東人之文 [문학/한문학]

    고려 말 최해(崔瀣)가 신라 최고운(崔孤雲)에서 고려 충렬왕 때까지 명가(名家)의 시문을 모아 간행한 시문선집. 『동인지문』의 편찬 연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로는 최해의 문집인 『졸고천백(拙藁千百)』에 수록되어 있는 「동인지문서(東人之文序)」와 「동인사륙서(東人四

  • 동인지문사륙 / 東人之文四六 [문학/한문학]

    고려 말 최해(崔瀣)가 신라와 고려 명현의 시문집 중에서 사륙변려문만을 모아 간행한 시문선집. 고려 목판본. 15권. 『동인지문사륙』의 완질본이 15권이나 되는 것을 보면 『동인지문사륙』은 『동인지문』 중에서 사륙문(四六文, 騈儷文)을 모아 증보한 별질본(別帙本)인 듯

  • 동인지문오칠 권7-9 / 東人之文五七 卷七~九 [문학/한문학]

    1355년(공민왕 4) 최해가 신라와 고려 명현들의 시문을 모아서 간행한 시선집.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1355년(공민왕 4) 최해(崔瀣, 1288∼1340)가 신라와 고려 명현의 시문집 중에서 오언시와 칠언시를 모아 간행한 시선집으로 『동인지문오칠』 가운데

  • 동자례 / 童子禮 [종교·철학/유학]

    김성일이 동자들에게 가르치는 예절을 모아 예절의 교과서로 사용한 책. 불분권 1책. 목판본. 1910년 후손 도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와 이중곤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발·김종하·김휘철·박승진의 발문이 있다. 검속신심 11편, 사부사사 11편, 서당

  • 동자문답 / 童子問答 [문학/고전산문]

    작가·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부록으로 「답랑전」·「정슈경전」 등과 함께 합본되어 있다. ‘공부자동자문답(孔夫子童子問答)’이라고도 한다. 공자와 지혜로운 소년이 주고 받았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이 작품은 비교적 간단하여 소설의 형태를

  • 동작구 / 銅雀區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남서부에 위치한 구(區). 서울특별시 동작구는 동쪽으로 서초구, 서쪽으로 영등포구, 남쪽으로 관악구에 접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한강 건너 용산구와 영등포구 여의도와 접해 있다. 위치는 동경 126°45'∼126°59', 북위 37°28'∼37°30'이다. 면

  • 동작대교 / 銅雀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과 동작구 동작동을 연결하는 다리. 다리의 길이는 1,330m이며 너비는 도로 28.6m, 전철교 11.4m이다. 한강 위에 14번째로, 민간 자본에 의해 1984년에 준공된 우리 나라 최초의 병용 교량(철교 및 도로교)이다. 상부구조의 유심부는

  • 동잠 / 桐岺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 금산(金山)으로 고쳐서 개령군(開寧郡)의 영현으로 삼았고, 1018년(현종 9) 경산부(京山府)에 이속되었으며, 1390년(공양왕 2) 감무를 설치하였다. 조선 정종 때 임금의 태(胎)를 묻은 곳이라 하여 군(郡)

  • 동적전 / 東籍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수도 한성의 흥인문 밖에 설정되어 있엇던 적전. 조선 태종 때 옛 수도인 개성 교외에 설치한 서적전에 대칭하여 부른 이름이다. 동·서 적전의 합계가 400결이고 서적전이 300결이었으므로 동적전은 100결 정도의 규모이었다. 국왕의 친경시범은 자연 동적전에서

  • 동점령 / 銅店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갑산군 진동면(지금의 양강도 갑산군 동점노동자구)의 동부에 있는 고개. 높이 1,857m.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고개이다. 이 고개는 동점령산(銅店嶺山, 2,113m)과 활기봉(活基峰, 2,003m) 사이에 있으며 동쪽 기슭에는 남대천(南大川)과 서쪽 기슭

  • 동정직 / 同正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산직. 문반 정6품 이하와 무반 정5품 이하, 남반·이속·향리·승관 등에 설정되어 있었다. 같은 산직으로 문반 5품 이상, 무반 4품 이상에 두어진 검교직과 상하관계를 이루면서 하나의 산직체계를 구성하였다. 특히, 초입사직으로 활용되어, 음서를 통하여 입사

  • 동정집 / 東亭集 [종교·철학/유학]

    동정 이병호의 문집. 4권 2책. 석인본. 서문은 없고, 발문은 제자인 재종질 이선구와 서주 김사진이 1934년에 지었다. 표제는 동정집이고 판심제는 동정유고이다. 이 책은 최병인, 정태진, 권종원, 김사진 등이 원고를 수합한 뒤 면우 곽종석에게 교정을 받아서 간행되었

  • 동정호 / 洞廷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통천군 흡곡면 연화리(지금의 통천군 하수리) 북동부 연안에 있는 호수. 넓이 4.84㎢, 남북길이 4.5㎞, 동서길이 1.4㎞이며, 둘레는 18.1㎞로 소개되었으나, 1990년 현재의 영상을 중심으로 GIS 와 원격탐사 기법으로 측정된 규모는 넓이 4.68㎢ 이

  • 동제 / 棟堤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정선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동토현(東土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동제현으로 고쳐 명주군의 영현으로 하였다. 1906년 정선군 임계면이 되었다. 동제라는 이름은 동토(東土)와 같은 의미로 ‘새터ㆍ새말’의 뜻을 가진다. 신라 때 북쪽의 산간지역

  • 동제 화엄경변상도 경상 / 銅製 華嚴經變相圖 經床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 청동제 경상(經床). 청동을 주조하고 접합해서 만든 4각 책상으로, 천판 윗면에는『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변상도를 새겨 넣었다. 2012년 10월 30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되었고,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경상은 경전이나

  • 동제검자루 / 銅製劍─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에 사용된 청동제 검자루. 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의 동검·초기철검은 검신(劍身)과 검자루가 별도로 만들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검자루는 나무나 동(銅) 또는 양자가 결합되어 만들어진다. 동제 검자루는 ‘T자’형과 대쪽형〔長鼓形〕의 두 종류

  • 동제사 / 同濟社 [역사/근대사]

    1912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신규식 등이 국권회복운동을 위해 조직한 단체. 신규식이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와 유학생들을 규합, 1912년 7월 4일 ‘동주공제(同舟共濟)’를 표방하면서 동제사를 조직하였다. 독립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청년교육에 주력하면서, 1913년 1

  • 동제은상감운룡당초문반 / 銅製銀象嵌雲龍唐草文盤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수반(水盤). 높이 18.5㎝, 입지름 58.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이 수반은 운두가 얕고 평면이 넓으며 변죽을 도드라진 굵은 선으로 둘러 중후한 느낌을 주는 넓은 전을 갖추고 있다.넓은 전 윗면에는 S자 모양의 구름당초문을 은입사(銀入絲)하여 가득 채

  • 동주 / 東州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철원 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구려의 철원군(鐵圓郡) 또는 모을동비(毛乙冬非)이었는데, 신라 영역에 들어간 뒤 757년(경덕왕 16) 철성군(鐵城郡)이라 칭하였다. 그 뒤 궁예(弓裔)가 이곳에 태봉국(泰封國)을 세워 한때 융성하였다. 918년 왕건(王建)이 고려

  • 동주 / 洞州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서흥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의 우화운홀(于火云忽) 또는 우차탄홀(于次呑忽)이었는데, 뒤에 오곡성(五谷城)으로 고쳤다. 757년(경덕왕 16) 오관군(五關郡)으로 바꾸고 진서(鎭瑞)를 영현(領縣)으로 하였으며 한주(漢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동주

  • 동죽서원 / 東竹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상학리에 있는 서원. 1844년(헌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희정(崔希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산(書山)에 사우(祠宇)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

  • 동지경연사 / 同知經筵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청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고려말 1390년(공양왕 2) 정월에 열린 경연에서 처음으로 동지경연사의 직함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2인이 정원이었다. 그 뒤 조선 세종 때에 국왕 자신이 경연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1418년(세종 즉위년)에 지사·시강관과

  • 동지공거 / 同知貢擧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예부시의 시관. 지공거의 보좌역으로 정원은 1인이다. 972년(광종 23)에 둔 적이 있으나 곧 폐지되었고, 1083년(순종 1)에 다시 두어 이후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존속하였다. 1315년(충숙왕 2) 지공거가 고시관으로 개칭됨에 따라 동고시관으로 바뀌

  • 동지돈녕부사 / 同知敦寧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1414년(태종 14) 돈녕부가 설치되면서 1인의 정원을 두었다. 돈녕부 이외 아문의 동지사(同知事)는 모두 타관이 겸하였으나 동지돈녕부사만은 왕의 친족이나 외척 중에서 품계가 해당되는 자로써 임명하였다. 1894년(고종 31

  • 동지사 / 同知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사의 보좌역을 맡았던 종2품 관직. 돈녕부에 1인, 의금부에 1∼2인, 경연에 3인, 성균관에 2인, 춘추관에 2인, 중추부에 8인을 두었다. 직함은 돈녕부의 동지사일 경우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라고 표기하였다. 돈녕부 이외의 제아문의 동지사는 모두 타

  • 동지삼군부사 / 同知三軍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삼군부에 소속된 종2품 관직. 1393년(태조 2)에 설치된 의흥삼군부가 점차 그 권한이 비대화됨에 따라 중추원의 군사기능이 허구화되자 1400년(정종 2) 중추원을 의흥부에 합속시켜 녹관을 갖는 삼군부로 발전시킬 때 종전의 동지중추원사가 동지삼군부사로 되었

  • 동지성균관사 / 同知成均館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성균관에 소속된 종2품 관직. 동지성균관사는 고려의 성균관직에서는 볼 수 없고, 1398년(태조 7)에 처음 나타난다. 인원은 2인으로 다른 관직자가 겸임하도록 되어 있었다. 1466년(세조 12) 같은 겸직이던 성균관의 겸대사성(兼大司成)·겸사성(兼司成)

  • 동지식산회사 / 同志殖産會社 [경제·산업/산업]

    1925년 12월 13일 하와이 대한인동지회에서 설립한 합자회사. 동지식산회사는 하와이의 대한인동지회(총재 이승만)가 경제적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추진된 사업이었다. 1925년 12월 13일 설립 당시의 임원진을 보면, 사장 신성일, 부사장 김

  • 동지의금부사 / 同知義禁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금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1466년(세조 12)에 의금부의 직제를 당상관중심체제로 바꾸고자 제조직제를 혁파하면서 판사·지사 다음의 직임으로 설치되어 ≪경국대전≫ 체제로 정비되었다. 판사·지사·동지사의 각 직임별 정원은 규정하지 않고 당상관의 총인원만

  • 동지절제사 / 同知節制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의흥친군위와 의흥삼군부에 두어졌던 군직. 조선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이성계가 직접 거느리던 친군을 의흥친군위로 편성하여서 종2품 이상의 종실과 훈신을 그 절제사로 임명하여 지휘하도록 하였는데, 동지절제사는 이 절제사의 직급 가운데 하나이다.

  • 동지중추부사 / 同知中樞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추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태조는 중추원에 종2품의 동지원사(同知院事) 4인을 두었다.그 뒤 1432년(세종 14)에 중추원이 복설되어 정원을 6인으로 정하였다. 그 뒤 정원이 9인까지 되었다. 이후 1457년(세조 3) 용관(冗官) 감축의 방침에 의하

  • 동지춘추관사 / 同知春秋館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춘추관에 소속된 종2품 관직. 춘추관의 다른 관직과 마찬가지로 타관의 겸직이었는데, 품계로는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상, 직책으로는 참판급 이상이 겸하도록 되어 있었다. 정원은 2인이었으나 실록편찬시의 상황에 따라 그 이상이 임명되었다. 이들은 평소에는 특별한

  • 동지팥죽 / 冬至─粥 [생활/식생활]

    동짓날 붉은팥을 삶아 거른 팥물에 쌀을 넣고 쑨 죽. 동짓날 절식의 하나이다. 동짓날 그가 생전에 싫어하던 붉은팥으로 죽을 쑤어 역귀를 쫓았던 중국의 풍습이 있었다. 그 전래시기는 알 수 없으나, 『목은집』·『익재집』 등에 동짓날 팥죽을 먹는 내용의 시가 있는 것으로

  • 동진 / 東津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율포현(栗浦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동진현(東津縣)으로 고쳐 임관군(臨關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 울산군으로 이속하였고, 1018년(현종 9) 유포진첨사(柳浦鎭僉使)를 설치하였다. 1397년(태조

  • 동진강 / 東津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의 상두산(象頭山, 575m)에서 발원하여 김제평야를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강. 유역면적 1,034㎢, 유로연장 44.7㎞이다. 도원천(桃源川)을 이룬 뒤, 정읍시 칠보면에서부터 하폭(河幅)이 50m 이상으로 넓어지면서 동진강이 된다. 동진강과 만

  • 동진대교 / 東津大橋 [경제·산업/교통]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과 김제시 죽산면을 잇는 동진강 하구에 놓인 다리. 길이 445m, 폭 10m, 높이 16m이다. 1978년에 준공되었다. 부안군의 관문에 위치하며 다리가 가설되기 전에는 동진나루가 있어 나룻배로 왕래하였다. 나루터 옆 청운동에는 동진원(東津院)이

  • 동진사 / 同進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및 조선 초기 문과 급제자의 등급 중 제술업에 급제한 사람의 등급. 고려시대의 문과는 크게 국자감시와 예부시로 나뉘었고, 예부시에는 제술업과 명경업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 제술업에 급제한 사람을 갑과·을과·병과 및 동진사로 구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전시에서 급제

  • 동징 / 洞徵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군정의 폐해. 19세기 중엽인 철종 이후에는 정치가 극도로 문란하여, 국법에는 군역의 해당자가 도피하여 10년이 되어도 행방불명인 경우에는 면역조처를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도피자의 부담을 인근의 주민

  • 동차 / 童車 [과학기술/과학기술]

    작은 짐을 나르는 기구. 네모틀 각 구석에 네개의 바퀴를 달고 앞뒤의 가로대에 끈을 묶어 네 사람이 잡아당기게 되어 있다. 평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돌이나 작은 석재, 기와 등을 운반하는 데 주로 쓰였다. ≪화성성역의궤≫에, 수원성곽공사를 위하여 동차 192량을

  • 동창춘향가 /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한 「춘향가」. 「남창춘향가(男唱春香歌)」와 짝을 이루는 작품이다. 필사 연대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두본(星斗本)을 비롯하여 여러 이본이 전해 오지만, 미세한 부분의 차이만 보여 준다. 가람본에는 ‘童唱一云女唱(동창일운여창)

  • 동천 / 東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창성군과 초산군(지금의 동창군과 자강도 송원군)에 걸쳐 있는 대암산(大巖山, 1,086m)의 북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벽동군 유역을 지나 수풍호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55.2㎞, 유역넓이 260.5㎢. 압록강의 제1지류이며, 벽동군에서 제일 큰 하천이다. 전형

  • 동첨사 / 同僉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광정원과 자정원의 3품 관직.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이 즉위하여 관제를 개편할 때 광정원과 자정원을 새로 설치하고 광정원의 종3품, 자정원의 정3품 관직으로 동첨사를 두었다. 두 관부에서 모두 사(使)·동지사(同知事)·첨사 다음의 관직이었다. 그러나

  • 동첨절제사 / 同僉節制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진의 장인 종4품의 관직. 조선 건국초인 1395년(태조 4)의 제도에는 4품의 무관직으로서 군·현의 군사를 장악하는 병마단련부사(兵馬團鍊副使)가 있었고, 이 밖에도 남부 해안지역 및 양계의 여러 진에 부임하여 국방에 임하는 병마부사(兵馬副使)가 있었다.

  • 동촌유원지 / 東村遊園地 [지리/자연지리]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유원지. 시청 동쪽 4㎞ 지점인 금호강변에 있다. 금호강변의 남안에는 수직의 절벽이 높이 솟아 절경을 이루며 그 앞쪽의 넓은 모래사장은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고, 북안에는 멀리 팔공산이 보이는 경승지이다. 전체면적 약 1.5㎢에 전·답·대지

  • 동치미 / [생활/식생활]

    통무를 주재료로 해서 담근 김치. 우리 나라에 고추가 보급되기 이전에는 김치를 소금에 담갔다. 그러므로 동치미는 가장 먼저 시작된 김치의 기본형이라 할 수 있다. 이규보(李奎報)의 “무를 소금에 절여 구동지(九冬至)에 대비한다.”는 시문도 동치미나 짠지류를 가리키는

  • 동틀개 / [경제·산업/산업]

    바다 속의 미역이나 다시마 따위를 감아올리는 어구. 경상남도 남해 일대에서는 미역타래라고 한다. 긴 작대기의 끝 부분을 가위다리처럼 벌리거나 끝에 작은 막대를 꿰어서 십자형이 되게 만들며 다른 한 끝에 이것을 돌리기 위한 손잡이를 붙였다. 미역이나 다시마가 자라는 곳에

  • 동파관 / 東坡冠 [생활/의생활]

    사대부가 평시에 쓰던 관. 송나라 때 소동파(蘇東坡)가 썼던 관이라 하여 동파관이라 한다. 명나라 때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지며 문인·선비들이 한가히 지낼 때 쓰던 관이다.형태는 당건(唐巾)이나 사방건(四方巾)의 옆에 위로 올라가는 수(收 : 관모의 뒷부분에 붙

  • 동파두 / 銅把頭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에서 출토된 철기시대의 청동제 칼자루끝. 이 유물은 칼자루끝장식의 몸체에 해당하는 청동칼자루끝이며 1969년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덧널무덤〔木槨墓〕에서 방격규구사신경(方格規矩四神鏡) 1점, 철검 2점, 철모 2점 등과 함께 출토되었다. 장

  • 동판사 / 同判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의 관직. 판사의 바로 아래 관직으로 추정되는데, 이 경우 동판밀직사사는 판사와 같은 종2품 관직이었을 것이며, 밀직사에서 서열은 판사의 아래, 사·지사·동지사·부사 등 다른 추밀의 위였을 것으로 보인다.

  • 동패낙송 / 東稗洛誦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노명흠이 저술한 한문단편집. 수록된 작품들은 여타의 한문단편집들과 마찬가지로 조선 후기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청구야담(靑邱野談)』·『동야휘집(東野彙輯)』 등과 서로 일치하는 단편들도 있다. 수록된 작품이 모두 한문단편이라는 것과 문장 표현과 구성이 격

  • 동평 / 東平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부산진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대증현(大甑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동평현으로 고쳐 양주(良州) 영역의 동래군(東萊郡)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양주(梁州)의 임내로 하였다가, 1405년(태종 5) 동래현에 이속시켰다. 1409

  • 동평관 / 東平館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일본 사신이 머물던 숙소. 조선 전기에 일본과의 외교와 무역에 중요한 구실을 하던 곳으로 왜관이라고도 한다.1407년(태종 7)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동평관에는 관사와 창고를 설치해 그릇과 미곡을 저장하고 일본의 사신과 객인을 접대하였다. 해가 뜨면 문을

  • 동평위공사견문 / 東平尉公私見聞 [언론·출판]

    저자 정재륜(1648-1723). 필사본. 이 책은 전, 후 2책이다. 표제는 <공사견문>, 권수제는 <동평위공사견문>이다. 전편이 65장, 후집이 66장이다. 화수는 전편이 169칙, 후편이 176칙으로 총 345칙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부마인 정재륜

  • 동포 / 洞布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말기 반상에게 공동으로 부관된 군역세. 동포제는 조선 후기 균역법이 호포법으로 이행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과도기적 형태로서 집단수취체제라는 것을 제외한다면 호포법과 거의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국에 걸쳐 일률적으로 시행한 것이 아니라 지방에 따라 편의

  • 동포 / 銅泡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단추와 비슷한 모양으로서 굽은 뒷면에 고리를 만들어 다른 물체에 부착할 수 있게 한 청동제 장신구. ‘동구(銅口)’라고 불리기도 한다. 청동기시대 전기의 유적에서 주로 발견되었고, 지름 2∼5㎝로서 대체로 둥근 표면의 가장자리에 빗금을 그은 것이 많다. 이러

  • 동학가사 / 東學歌辭 [종교·철학]

    동학사상을 전파하기 위해서 만든 가사. 최초의 동학가사는 <용담유사>에 실려 있는 것들이다. <용담유사>는 1880년 최시형에 의해 <동경대전>과 함께 간행되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는 동학가사는 그 당시까지 암송되어 오던 것들이다. <용담유사> 이후의 동학가사는

  • 동학서 / 東學書 [종교·철학]

    동학에 관한 여러 문적을 모아 엮은 책. 필사본으로 편자와 편집연대는 미상이다. 편차와 내용이 중복되어 있는 것을 볼 때 간행목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기보다는 자료를 수집, 보관하기 위해 엮은 책인 듯하다.

  • 동학운동 / 東學運動 [역사/근대사]

    1894년 전라도 고부의 동학접주 등을 지도자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합세하여 일으킨 농민운동. 동학농민운동은 전라도 고부군에서 일어난 민란에서 비롯되었다. 고부민란으로부터 1년여에 걸쳐 전개되었던 동학농민운동은 결국 실패하였으나, 여기에 참가한 동학농민군은 뒤에 항일의

  • 동한계고편 / 東韓稽古篇 [언론·출판]

    저자 안정복(1712-1791). 필사본. 1책. 이 책은 1책 114장이다. 본문에는 두 가지 기록이 있는데 전자는 <동한계고편>, 후자는 <신당서>의 자료를 초록한 부분이다. <동한계고편>은 단군조선에서 고려에 이르는 역사를 국가별, 국왕별로 연대기 형식으로 기록한

  • 동한만 / 東韓灣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읍 앞바다의 마양도(馬養島)와 강원도 고성군 고성읍에서 동해안으로 돌출한 수원단(水源端) 사이에 있는 만. 동해안 최대의 만이다. 너비는 148㎞, 만입(灣入)은 약 80㎞이며 수심은 내만(內灣)에서는 10m 안팎이나 외만(外灣)으로 갈수록 깊어져

  • 동한연의 / 東漢演義 [문학/고전산문]

    명나라의 역사소설 『동한통속연의(東漢通俗演義)』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동한연의』는 『서한연의』와 함께 이른 시기에 조선에 전래되어 역사연의소설 및 장편소설에 영향을 끼치며 많은 독자층을 형성한 작품이다. 동한 시기의 열두 황제 중에서도 광무제의 사적이 매우 상세히

  • 동한해류 / 東韓海流 [지리/자연지리]

    우리나라의 남동 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해류. 동한해류는 태평양 서부 연안을 따라 흐르는 쿠로시오해류[黑潮海流]의 지류인 쓰시마해류[對馬島海流]의 일부가 우리나라의 남동 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형성된 난류이다. 동한해류의 일부는 봄이나 여름에는 함경북도 해안을 지나 러시

  • 동해 / 東海 [지리/자연지리]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바다. 서태평양의 연해로서 우리나라와 러시아, 일본열도 및 사할린섬으로 둘러싸여 있다. 북동은 소야·타타르해협으로 오호츠크해와 이어지고, 동으로는 쓰가루해협에 의해 태평양과, 그리고 남으로는 대한해협에 의하여 남해와 연결되고 있다. 전체 윤곽은 북

  • 동해1호터널 / 東海一號─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임곡리에 있는 터널. 길이 522m, 설계속도 50㎞/hr의 영동∼동해고속도로상의 터널로 1975년 준공되었다. 영동∼동해고속도로 터널 표준단면에 따라 차선너비 7.2m(2차선), 유지관리원 통행에 필요한 공간 좌우 각각 0.6m, 높이 5.15m

  • 동해2호터널 / 東海二號─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낙풍리와 강동면 산성우리를 연결하는 터널. 길이 449m, 설계속도 70㎞/hr로 시공된 영동∼동해고속도로상의 터널로 1975년 준공되었다. 단면은 영동∼동해고속도로 터널 표준단면에 따라 차선너비 7.2m(2차선), 유지관리원의 통행로가 좌우 각각

  • 동해고속도로 / 東海高速道路 [경제·산업/교통]

    부산광역시와 강원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강원도 동해시와 양양군 간의 85㎞를 연결하는 도로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간을 연결하는 47.2㎞로 나뉘어 있다. 현재 총연장은 이 두 구간을 합하여 132.2㎞이다. 고속국도 제65호선이다. 1975년 10월 영동고속도로의

  • 동해무릉제 / 東海武陵祭 [생활/민속]

    1984년부터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강원도 동해 무릉계곡의 명칭에서 기인했으며, 1984년부터 2014년까지 29회를 맞이했다. 지역 민속예술을 계승하여 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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