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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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 [생활/식생활]
찹쌀로 빚은 맑은술에 밥알을 동동 뜨게끔 빚은 술. 『목은집(牧隱集)』에 기록이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나 구체적인 제법은 『고사촬요』·『음식디미방』·『산림경제』·『양주방』·『음식방문』 등의 조선시대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고사촬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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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 東豆川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포천시, 서쪽과 북쪽은 연천군, 서쪽과 남쪽은 양주시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00′∼127°09′, 북위 37°50′∼37°58′에 위치한다. 면적은 95.66㎢이고, 인구는 9만 7974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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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서원 / 東洛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에 있는 서원. 1655년(효종 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현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6년(숙종 2)에 ‘동락’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다가 흥선대원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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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람도 / 東覽圖 [지리/인문지리]
인문지리서인 『동국여지승람』에 첨부된 지도.고지도. 권수에 첨부된 「팔도총도(八道總圖)」 1매, 각 도의 첫머리에 첨부된 「도별도(道別圖)」 8매를 합한 9매의 지도를 말한다. 우리 나라 전도인 「팔도총도」와 「도별도」를 『동국여지승람』과 별도로 만든 지도책도 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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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 東萊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동래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장산국(萇山國, 또는 萊山國, 居漆山國)이었는데 신라가 취하여 거칠산군이라 하였으며, 757년(경덕왕 16)에 양주(良州) 영역의 동래군으로 고쳐 동평(東平)·기장(機張)의 두 현을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울주(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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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강 / 東來江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선천군과 북부의 천마군 경계에 있는 가인봉(佳仁峯, 535m) 남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선천군과 곽산군 경계지역을 따라 서해로 흘러드는 강. 동래강의 길이는 45.5㎞이고, 유역면적은 303㎢, 유역평균너비는 6.6㎞, 하계망밀도는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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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고지도 / 東萊古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동래부 일대를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고지도. 세로 132.5㎝, 가로 78.5㎝ 크기의 한지에 수묵담채로 그린 조감도 형태의 지도로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의 『동래·부산 고지도』와 1872년(고종 9) 경에 제작된 규장각 소장의 『동래군현지도』와 같은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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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 東萊區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북동쪽에 위치한 구.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동쪽으로 해운대, 서쪽으로 북구, 남쪽으로 연제구, 북쪽으로 금정구에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9°02'∼129°07', 북위 35°10'∼35°13'이며, 면적은 16.63㎢, 인구는 27만 2837명이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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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두구동임석유적 / 東萊杜邱洞林石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동래구 두구동 임석에 있는 분묘 및 요지 유적. 1987년 9∼11월 부산직할시립박물관이 발굴 조사하였다. 조사된 유구(遺構)는 민무늬토기시대의 석곽(石槨) 1기, 삼국시대의 석곽묘 16기, 통일신라시대의 토기요(土器窯) 1기, 조선 전기의 와요(瓦窯)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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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부읍지 / 東來府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동래부(현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東萊府邑誌(경상남도동래부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외에 영조 때 편찬된 『동래부지』와 『경상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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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선생좌씨박의 / 東萊先生左氏博議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3.3×14.8cm, 반곽은 15.7×11.9cm이다. 표제는 동래박의(東萊博議), 판심제는 동래좌씨박의(東萊左氏博議)이다. 권수는 6권 1책이다. 남송(南宋)의 여조겸(呂祖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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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온천 / 東萊溫泉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온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온정(溫井)은 현(縣)의 북쪽으로 5리 떨어진 곳에 있다. 그 온도는 닭도 익힐 수 있을 정도이며, 병을 지닌 사람이 목욕만 하면 곧 낫는다. 신라 때에 왕이 여러 번 여기에 오고는 하여 돌을 쌓고 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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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지신밟기 / 東萊地神─ [생활/민속]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지신밟기는 옛날부터 전국 각지에서 주로 정초에 행하던 것으로서 그 규모와 내용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나라의 민간 신앙적 마을굿이다. 동래지역에서는 ‘걸립’ 또는 ‘지신밟기한다’,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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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학춤 / 東萊鶴춤 [예술·체육/무용]
부산 동래지방에서 추어지는 학의 동작을 표현한 춤. 동래학춤에 관한 문헌은 전혀 찾을 수 없으나, 구전에 의하면 동래의 서남편(연산리)에는 광대한 무딩기땅과 그 안에 큰 대조석(大鳥石)이 있어 많은 황새가 떼를 지어 서식하였다. 따라서, 주민들은 황새의 관찰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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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향교 / 東萊鄕校 [교육/교육]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 지방에 향교를 지어 유생의 교육에 힘쓰라는 태조의 교서를 받들어 태조 때 와성(臥城, 지금의 동래고등학교 자리)에 설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1605년(선조 38)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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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려집 / 東旅集 [종교·철학/유학]
동려 안창렬의 문집. 목판본, 서: 이명상(1931), 발: 이중균(1927), 6권 3책. 권두에 이명상의 서문과 목차가 나온다. 권1에 사 1수, 부 1수, 시 166수, 권2에 시 191수, 권3에 소 2편, 서 74편, 권4에 서 3편, 기 8편, 발 5편,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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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뢰연 / 同牢宴 [정치·법제]
조선의 왕실 혼례인 가례의 여섯 절차 중 마지막 의식. 신랑과 신부가 절을 주고받은 뒤 술잔을 서로 나누는 잔치이다. 동뢰연의 뇌(牢)는 짐승 뇌를 가리키는 것으로, 동뢰연이란 돼지의 오른쪽 반을 신랑에게, 왼쪽 반은 신부에게 차려 줘 나눠 먹게 함으로써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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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뢰홀기 / 同牢笏記 [정치·법제]
혼인의 여섯 가지 예법 중의 하나인 동뢰(同牢)의 의식 절차를 기록한 홀기. 동뢰는 국왕이 왕비를 대궐로 맞이해 와서 함께 절하고 술을 주고받는 의식이다. 이 문서에서는 '왕자(王子)'와 '부인(夫人)'으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왕자의 혼례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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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룡굴 / 蝀龍窟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영변군 용산면 용등동에 있는 석회동굴. 길이 4∼5㎞. 주동(主洞)의 길이는 1,463m, 평균 너비 40m, 평균 높이는 20m로, 대부분의 동굴 속에 종유석과 석순, 그리고 석주와 유석(流石)으로 불리는 종유폭포경관, 계단논 모양의 용식지형, 동굴호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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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매 / 洞里─ [사회/촌락]
촌락의 규범을 위배한 사람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태형을 가하던 마을의 자치적 사회 통제방식. 전통적인 촌락사회에서는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자치적인 사회 통제의 방안으로 돌림·출향(黜鄕)·조리돌리기·화지개 등의 벌칙이 있어 왔는데, 동리매는 죄지은 사람의 신체에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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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산 / 洞里山 [사회/촌락]
마을 또는 동리가 공유하고 있는 산. 동리산만을 관리하기 위한 조직이 없을 경우는 대동회 때 정해진 절차를 밟으면 동리산을 비롯한 기타 공유재산을 이용할 권리를 얻게 된다. 이사갈 경우는 동리산의 이용권이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촌락사회가 공유하는 동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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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들메나무 / 東林─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동림군 신곡노동자구에 있는 들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70호. 우리나라에서 크고 오래 자란(500년) 들메나무의 하나이다. 나무의 높이 25m, 뿌리목둘레 7.7m, 가슴높이둘레 4.5m, 가슴높이직경 1.4m, 수관지름 15m이고, 나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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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산 / 東林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후창군 동흥면과 동신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523m. 낭림산맥과 적유령산맥의 머리부분을 이룬다. 이 산의 남쪽에서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이 발원한다. 전나무·가문비나무·참나무 등 임상(林相)이 좋은 삼림이 많으며, 동쪽 사면의 남두수(南杜水)유역은 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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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서원 / 東林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가오리 동림마을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형원(柳馨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2년(숙종 38) 김서경(金瑞慶)과 유문원(柳文遠)을 모셨으며, 그 뒤 김회신(金懷愼)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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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인두리당모루유적 / 東林仁豆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선천군 심천면 인두동(현재 북한의 평안북도 동림군 인두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유적. 1959년 4월 27일 북한의 신의주역사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당모루산 동쪽, 청강(淸江)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남쪽면에서 관개공사용 석재를 채취하는 곳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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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폭포 / 東林瀑布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동림군(옛 선천군 심천면) 고군영리 태봉 남쪽에 있는 폭포. 폭포 위에는 용바위, 병풍바위가 있고 아래에는 말안장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폭포 주변에는 소나무, 떡갈나무, 단풍나무들이 어우러져 더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폭포 밑에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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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 東盟 [종교·철학]
고구려에서 10월에 행하던 제천의식. 동맹에 관한 기록은 ≪삼국지≫·≪후한서≫ 등에 처음 나타난다. ≪후한서≫에서는 “10월로써 하늘에 제사하고 대회하니 이름하여 동맹이라 한다. 그 나라 동쪽에 대혈이 있는데 수신이라 부르고, 역시 10월로써 맞아서 제사한다”고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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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휴학 / 同盟休學 [사회/사회구조]
학생들의 집단적인 등교·수업 거부 운동. 일제강점기의 동맹휴학은 본질적인 면에서 항일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식민지 상황을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인식하여 그에 대한 민족적 대항 자세를 확립하고, 또한 그것을 행동으로 해결하려는 실천력을 왕성하게 개발해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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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휴학 / 同盟休學 [사회/사회구조]
학생들이 교육 또는 정치적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수단으로 벌이는 집단적인 등교·수업 거부 운동. 근대 교육 제도하의 학생들은 인간애·자유·평등의 가치를 지향하였고, 근대적 대중교육 초창기에는 일반 국민보다 지적 수준이 높을 뿐 아니라 선구자적 사명감을 가졌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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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사 / 動名詞 [언어/언어/문자]
명사와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는 동사·형용사, 즉 용언의 한 활용형. 알타이(Altai) 언어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로서의 동명사는 부가어적(附加語的) 용법과 명사적 용법의 어미를 모두 포괄하는 것인데, 국어 문법에서는 전자를 관형사형 어미라고 하고 후자를 명사형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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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신화 / 東明王神話 [역사/고대사]
고구려의 건국신화. <동국이상국집>, <삼국유사>, <삼국사기> 광개토왕릉비문의 서두, <여지승람>의 평양조, <청장관전서> 등에 수록되어 있다. 동명왕에 관한 문헌들의 기록은 서로 차이를 보인다. 동명왕신화는 영웅서사시로 일컬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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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편 / 東明王篇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한문서사시. 오언 장편 282구의 장편 인물서사시로 약 4,000자에 이른다. 「동명왕편」은 그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 제3권에 수록되어 있다. 「동명왕편」은 동명왕 탄생 이전의 계보를 밝힌 서장(序章)과 출생에서 건국에 이르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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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일기 / 東溟日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의유당 남씨(意幽堂南氏)가 지은 수필. 이 작품은 『의유당관북유람일기(意幽堂關北遊覽日記)』 안에 「낙민루」·「북산루」·「춘일소흥」·「영명사득월루상량문」 등과 함께 수록된 것이다. 필사로 전해지던 원본을 1947년이병기(李秉岐)가 처음 활자화하여 출판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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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집 / 東溟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정두경(鄭斗卿)의 시집. 대부분의 한시 작품들이 칠언율시가 많은 데 비하여, 칠언율시보다 짧은 형식인 칠언절구·오언율시가 70% 이상이 되어 시인으로서의 작가의 역량을 알게 해준다. 청신(淸新)하고 호준(豪俊)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이 시들 중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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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모 / 銅矛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 양동리 유적의 출토품으로 전하는 청동제 창.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9호. 1점. 회백색을 띠는 것으로 재질은 무르며, 신부(身部)에는 2조의 피홈이 있는데, 신부(身部)의 선단부(先端部)까지는 이어지지 않는다. 창의 날은 긴편이다. 신부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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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모산 / 東牟山 [지리/자연지리]
중국 길림성 돈화시에 있었던 발해시대의 수도. 동모산성(東牟山城)을 뜻하기도 하며, 698년 대조영(大祚榮)이 발해를 건국한 뒤 제3대 문왕 때 상경용천부(上京龍泉府)로 도읍을 옮기기까지 56년간 발해의 수도였다. 동모산은 본래 숙신(肅愼)의 근거지인 홀한주(忽汗州)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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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몽선습 / 童蒙先習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박세무가 1670년(현종 11)에 지은 책. 서당에 처음 입학한 학동의 필수적인 교양서이다. 권두에는 영조가 쓴 어제서가 있고 권말에는 송시열이 쓴 발문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오륜을 해설하고 그 중대성을 논하였고, 또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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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몽선습언해 / 童蒙先習諺解 [언어/언어/문자]
1797년(정조 21)에 간행한 『동몽선습』 언해서. 1책. 목판본 언해자는 미상이다. 서당에서 『천자문(千字文)』 다음의 교재로 사용한 『동몽선습』은 1543년(중종 38)에 간행된 책을 비롯하여 많은 이본이 전하는데, 모두 한자를 차용하여 구결(口訣)을 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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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몽수지 / 童蒙須知 [종교·철학/유학]
중국 송나라 때 주자가 지은 아동교육 교재. 1책. 어린이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와 예절을 적은 수신서이다. 고려 말에 들어와서 조선시대에는 아동교육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내용은 의복·갓·신을 갖추는 일, 올바른 언어와 걸음걸이를 익히는 일,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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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사 / 同文司 [역사/근대사]
1881년 11월에 이전의 사대사와 교린사에서 담당하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던 관서. 사대사는 사대문서의 관장과 중국사신의 접대, 군무, 변정사신의 차송, 교린사는 교린문서 관장, 사신접대 등을 맡았다. 1881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의 기구가 12사에서 7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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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선 / 東文選 [종교·철학/유학]
1478년(성종 9) 성종의 명으로 서거정 등이 중심이 되어 편찬한 우리 나라 역대 시문선집. 본문 130권, 목록 3권, 합 133권 45책. 활자본·목판본. 당시 대제학이던 서거정이 중심이 되어 노사신·강희맹·양성지 등을 포함한 찬집관 23인이 작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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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수 / 東文粹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종직(金宗直)이 편찬한 문장선집. 10권 3책. 목판본. 『동문수』는 성삼문(成三問) 등 집현전 학자들이 우리 나라 역대의 문장을 뽑아서 편집하여 『동인문보(東人文寶)』라는 책자를 편찬하다가 완성하지 못하였다. 오랫동안 구(舊) 규장각에 비장되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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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원 / 同文院 [언론·출판/출판]
고려시대 중국계통의 문헌을 보관하던 것으로 보이는 관서. 문종 때 병과 권무관으로 사(3품겸대직) 1인, 부사(5품겸대직) 1인, 녹사 4인(2인은 겸관)을 두었다.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이 보문서를 합병시켜 확장되었으나 1314년(충숙왕 1) 다시 보문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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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유해 / 同文類解 [언론·출판/출판]
1748년(영조 24) 현문항(玄文恒)이 편찬한 만주어 어휘집. 청어역관들의 학습용으로 사역원에서 간행되었다. 사역원 훈장인 현문항이 당시 중국에서 간행된 만주어 사전과 어휘집 『청문감』·『대청전서』·『동문광휘』 등을 참고하여 6년여에 걸쳐 수정, 편찬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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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자모분해 / 東文字母分解 [언어/언어/문자]
1860년대에 강위(姜瑋)가 지은 정음(正音) 연구서. 널리 알려진 것은 김윤경(金允經)의 ≪조선문자급어학사 朝鮮文字及語學史≫(1938)에 수록된 ≪동문자모분해≫(1869)이며, 근래에 알려진 것은 이능화(李能和)의 ≪국문연구안 國文硏究案≫(1907)에 등사된 ≪의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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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지보 / 同文之寶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서적을 배포할 때 사용하던 어보(御寶). 『대전통편(大典通編)』과 『대전회통(大典會通)』의 예전(禮典) 새보조(璽寶條)에 보면, “동문지보는 서적을 반사(頒賜)할 때 쓴다.”고 하였다. 영조 때부터 쓰였다고 하나, 실제로 쓴 예는 1781년(정조 5)에 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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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집성 / 東文集成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송백옥(宋伯玉, 생몰년 미상)이 엮은 고문(古文) 선집. 36권 18책(본집 24권 12책, 속집 12권 6책). 필사본. 『동문집성』의 편집체재는 각 작가에 대하여 상·하 2권 1책으로 하여, 권두에는 서문에 해당하는 인(引)을 붙였다. 이어서 수록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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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담 / [문학/구비문학]
의인화된 동물들에 관한 설화.동물담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인간화되어 인간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고 대화하며, 선과 악, 현(賢)과 우(愚)의 갈등을 일으킨다. 현전하는 동물유래담 중에는, 당초에는 유래담이 아니었던 것이 전승 과정에서 흥미의 제고(提高)를 위하여 유래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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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유래담 / [문학/구비문학]
동물들에 관한 여러 가지 기원(起源)을 설명하는 설화. 전국 여러 지역에서 구전되고 있다. 기원의 종류에 따라 발생·명칭·생김새·특성 등으로 세분할 수 있다. 그런데 특정 동물의 명칭유래담이 곧 그 동물의 발생유래를 설명하는 경우도 흔하나, 모든 발생유래담이 명칭유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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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 / 動物學 [과학/동물]
생물의 일부인 동물에 관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여 개괄적인 법칙을 귀납하려는 학문. 동물은 여러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고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분류군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동물학은 대상으로 하는 속성이나 분류군에 따라 여러 가지 분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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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형토기 / 動物形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원삼국시대 후기에서 삼국시대에 걸쳐 제작된 동물형상의 토기. 동물형토기의 특징은 속이 비어 있고 꼬리부분이 둥글게 트였거나 등에 토기 아가리 같은 원통형 입이 달려 있는 점이다. 그러나 구멍이 없는 것도 있고 또 굽접시의 몸체를 양쪽에서 오므려 배〔舟〕모양 또는 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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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작가 / 同伴者作家 [문학/현대문학]
1930년대 전후에 프롤레타리아문학에 동조한 작가들의 총칭. 한국 문학사에서는 연구자들은 동반자작가의 개념을 ‘비가맹원(非加盟員)이면서 카프의 정책에 동조하는 작가’라고 정의하기도 하였고, 카프에 가맹은 아니하였어도 그 방향만은 같이하며, 또 자연생성적인 작품을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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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 / 東方敎 [종교·철학/신종교]
1956년 노광공(虜光公)이 창립한 신종교. 대한예수교가정예배소, 밀알복음전도회, 이래교, 이래할아버지교 등으로도 불린다. 노광공은 일제하에서 순사부장을 지냈다. 1953년 한국복음동지회라는 부흥단체를 조직하고 1956년 동방교를 창립하였다. 1967년 노광공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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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설화 / [문학/구비문학]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았다는 동방삭에 관한 설화. 구전설화로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며 널리 전승된다. 중국에서의 동방삭 설화는 보통 「동방삭작육(東方朔斫肉)」과 「동방삭투도(東方朔偸桃)」 두 가지가 전한다. 우리나라의 「동방삭 설화」는 크게 연명설화 형태와 저승 차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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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일사전 / 東方一士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익(李瀷)이 지은 전(傳). 동방일사는 5세기초 사람으로서 동방에 은거하여 살던 사람이었는데, 팽택령(彭澤令)으로 있던 도연명이 벼슬을 버리고 돌아와서 그를 찾았다.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속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푸른 솔과 흰 구름이 있는 한적한 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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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 冬柏─ [과학/식물]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두꺼우며 윤채가 난다. 타원형 또는 긴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없다. 꽃은 이른 봄철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는데 적색이며 반쯤 벌어진다. 꽃받침잎은 5개가 떨어져서 달리고 꽃잎은 5∼7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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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군락 / 冬柏─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동백나무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7호. 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난온대림 즉 상록활엽수림대의 숲을 구성하는 표징종(標徵種)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주로 연평균기온이 14℃ 이상인 남해안 일대와 남쪽 도서지방에서 자라고 있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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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년산 / 東百年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문천군 풍하면과 황해도 곡산군 동촌면·이령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46m. 마식령산맥에서 언진산맥이 분기하는 곳에 위치한다. 산의 동쪽 계곡으로 문천군 풍상면에서 발원하는 임진강이 남쪽으로 흐른다. 산은 전체적으로 험악하고 가파른데, 특히 북동사면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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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목 / 冬柏木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숙왕 때 채홍철(蔡洪哲)이 지은 가사. 작품은 전하지 않으며, 노래의 내력만이 『고려사』 권71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전하며, 그 일부가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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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산 / 東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소백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96m. 장진읍에서 남서쪽으로 20㎞ 떨어져 있으며 낭림산맥에 속한다. 서북쪽의 소백산(小白山, 2,184m), 남쪽의 마대산(馬垈山, 1,745m)·황봉(黃峯, 1,736m)·차일봉(遮日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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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번집 / 東樊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이만용(李晩用)의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권말에 원승의 지(識)가 있다. 권1∼3에 시 530수, 권4에 문(文) 10편이 실려 있다. 권말에 부록으로 실려 있는 「계당집초 溪堂集抄」는 저자의 아들인 지형(之衡)의 작품으로 부(賦) 1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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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변군사 / 童便軍士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 내의원에 속하였던 노비. ≪육전조례≫에 그 정수는 3인으로 되어 있다. 의약서에 따르면 동변은 12세 미만의 아이들 오줌으로, 허로·빈뇨·유정·장양·보음, 인후구설의 창종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을 조달하기 위하여 소속시켰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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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영 / 東別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말기 훈련도감의 본영. 현재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의동에 있었다. 훈련도감의 본영은 1594년(선조 27) 서부 여경방(餘慶坊)에 세워져 300여년간 사용하였으나, 고종 초에 동별영으로 옮겼다가 1882년(고종 19) 훈련도감이 혁파되면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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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 / 同福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옛 지명. 백제 때 지명은 두부지(豆夫只)이었고, 757년(경덕왕 16) 동복으로 개칭되어 무주도독부 관내 곡성군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초에는 보성군의 임내였다가 뒤에 승려 조염(祖琰)의 고향이라 하여 감무관(監務官)을 두었다. 1394년(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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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지 / 同福誌 [지리/인문지리]
1855년 송긍면 등이 전라도 동복(현 화순군 동복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권 1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필사본 『동복군읍지』 1책과 편찬연대 미상의 『동복현지』 1책 등이 규장각 도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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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천 / 同福川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화순군 북면의 백아산(白鵝山)에서 발원하여 보성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55.4㎞. 내북천(內北川)·외애천(外艾川)·외동천(外東川)·운산천(雲山川)·고성천(古星川)·용대천(龍坮川) 등 많은 지류를 합치면서, 남류하여 보성강에 합류한다. 수원이 풍부하여 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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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호 / 同福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ㆍ이서면ㆍ북면에 둘러싸여 있는 용수전용의 호수. 광주광역시의 상수도 수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1971년 높이 19.3m, 길이 133.8m의 댐을 동복면 고소치에 건설함으로써 등장된 인공호이나 상수도 용수 수요의 증가에 대처하기 위하여 1985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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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 銅斧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나무를 가공하는데 사용한 청동제 도끼. 한반도 출토품은 모두 주조품으로, 형태로 보아 2종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나무자루를 끼우는 투겁이 장방형이고 허리가 가늘며 날부분이 부채꼴처럼 크게 확장된 부채도끼〔扇形銅斧〕로 크기는 10㎝ 내외이다. 장식무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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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승지 / 同副承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정원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1인이다. 통정대부로 다른 승지들과 품계는 같았으나, 앉는 순서는 서벽(西壁)의 말석이었다. 조선 전기에는 서벽의 승지로서 직을 옮길 때 동벽의 승지에 비하여 약간의 차별이 있었으나, 후기에는 이러한 차별도 거의 없어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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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방언 / 東北方言 [언어/언어/문자]
우리 나라 동북부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 동북방언은 대체로 함경남·북도를 그 구획에 넣고 있지만, 그 남쪽 경계는 도계가 아니고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북 방언 내에서도 두만강 하류에 위치한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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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 動詞 [언어/언어/문자]
품사의 하나.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단어의 집합을 말한다. 형용사와 함께 활용을 하는 용언(用言)에 속한다. 넓은 의미로 형용사를 포함하여 ‘동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원리적으로 국어에서는 동사와 형용사를 구별하지 않고 동사를 동작동사(動作動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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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 東史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 이종휘가 지은 역사책. 그의 문집인『수산집』안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의 당색은 소론파에 속하며, 백부 정걸이 윤증의 문하인 관계로 그의 학통을 계승하고 있다. 소론파 중에서도 양명학자 정제두의 손서 신대우와 가까웠고, 홍양호·조중진 등과도 교유가 있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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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열전 / 東師列傳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구계(九階) 선편, 등사본, 1941, 6권 1책. 1941년(소화 16) 등사, 역대 승려들의 기록을 모아 편집한 고승(高僧)들의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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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홀 / 冬斯忽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철원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757년(경덕왕 16)기성군(岐城郡)으로 고쳐 삭주도독부(朔州都督府)에 속하게 하였고, 1018년(현종 9) 현으로 강등시켜 금성현(金城縣) 기성면(岐城面)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08년 김화군(金化郡)에 병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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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 / 銅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철산 지역의 옛 지명. 요나라 때함주(咸州)로 고쳤다가 고려 때 동산현이 되었으며, 현종 때 철주(鐵州)로 바뀌었다. 조선 태종 때 철산군이 된 뒤 오늘에 이른다. 동산은 ‘구리ㆍ굳은’의 의미를 가져 철산과 같은 뜻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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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리소나무 / 東山里─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곡산군 동산리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82호. 소나무는 산기슭 아래와 밭 사이의 길가에서 자라고 있다. 소나무가 서 있는 지대의 토양은 현무암 위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며 기계적 조성은 모래메흙이며 습기가 적당하다. 이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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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별감 / 東山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액정서에 소속된 대전별감. 대전별감은 왕의 시중과 호위를 담당하던 하례로서 42인이 지정되어 있었는데, 정조 때 그 중 2인으로 하여금 창덕궁 내의 건양현을 담당, 관리하게 하였다. 이들을 보통 ‘동산별감’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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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서원 / 東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동산리에 있었던 서원. 1718년(숙종 4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경여(李敬輿)·이민서(李敏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그 뒤 이관명(李觀命)·이건명(李健命)을 추가배향하였다. 이 서원은 1721년(경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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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삼동패총 / 東三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폐기물처리 생활유적. 사적 제266호. 여러 차례의 조사를 통해 이 유적은 한반도 남해안 일대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로서는 규모가 가장 크고 또 여러 문화층이 겹쳐 있음이 밝혀져, 우리 나라 신석기시대의 문화연구를 위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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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기 / 東廂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희곡(戱曲). 1791년(정조 15) 2월 산천에는 새싹이 움트고 꽃봉오리가 맺힐 무렵, 정조는 한양성(漢陽城) 안의 사서(士庶) 가운데 적령기에 달한 자녀가 있어도 빈궁하여 혼인시키지 못하는 것을 가엾게 여겨 국명으로 연회(宴會)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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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同生 [사회/가족]
같은 어버이에게서 태어난 아우와 손아래누이, 또는 같은 항렬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일컫는 친족용어. ≪역어유해 譯語類解≫에는 친동생을 ‘동아’라 하였다. 아우와 손아래누이를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는 ‘남동생’·‘여동생’이라 일컫는다. 남동생을 한자말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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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同壻 [사회/가족]
두 사람 이상의 남자 사이에 있어서나 여자 사이에 있어서, 그 아내나 그 남편들이 자매간이거나 형제간일 때에 맺어지는 관계를 이르거나, 또는 그러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친족 용어. 남자 사이에 쓰이는 경우는 그들의 아내가 한 집안의 자매관계에 있고, 여자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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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종합터미널 / 東─綜合─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역로(구의동)에 있는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서울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중부고속도로 활성화, 도심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건립되었다. 경기도·강원도 지역을 주요 노선으로 하지만 경상도·전라도·충청도 등 전국 각지로 매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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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재장 / 東西材場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목재를 관장하던 관서. 동재장과 서재장을 합쳐 부르는 말이다. 장(場)이란 국가에서 경영하는 산업장의 관부를 의미하며, 또 그 명칭으로 보아 목재와 관계가 있는 듯하므로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목재의 저장과 조달을 관장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관원으로는 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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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학당 / 東西學堂 [교육/교육]
1261년(원종 2) 강도에 설치된 중등 정도의 관립교육기관. 유학의 진흥을 위하여 지방 향교에 대신하여 중앙의 동쪽과 서쪽에 설립되었다. 개경으로 환도한 지 2년째인 1272년에는 그 운영책임자격인 별감을 각 1인씩 임명하였다. 동서학당은 중국에서도 볼 수 없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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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활인원 / 東西活人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빈민의 질병구료사업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401년(태종 1) 고려의 제도를 본받아 동서대비원을 설치하였던 것을 1414년 동활인서와 서활인서로 개칭하였다. 그 뒤 1466년(세조 12)의 관제개혁 때 활인서로 통합, 관습적으로 동·서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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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기 / 洞仙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 필사본. 이 작품은 기생을 모델로 한 소설이지만, 부실(副室)인 기생과 본부인 사이를 원만하게 구성하였으며, 특히 기생의 희생정신을 강하게 표현해 놓았다. 전반부에서는 기녀와의 애정담을 엮어서 애정소설로 볼 수도 있다. 한편, 후반부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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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 童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김포 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 동성현으로 이름을 바꾸어 장제군(長堤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시대에 수주(樹州)의 임내에 속하였다가 공양왕 때에 감무(監務)를 설치한 통진현(通津縣)에 병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통진현 봉성면(奉城面)이었던 곳으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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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광산 / 東星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에 있었던 구리광산. 일제강점기 때 개발되었으나 1952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다. 우리나라 귀금속 광산이 대략 금·은·동이 함께 산출되는 것처럼 이 광산에서도 함께 산출되었다. 품위는 금은 미미하나 은 53.24g·t,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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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교여집 / 東省校餘集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의 문집인 『홍재전서(弘齋全書)』 교인(校印)의 일에 종사한 규장각 각신 15인의 시를 모은 책. 2권 1책. 활자본. 권두에 김조순(金祖淳)·남공철(南公轍)·김이교(金履喬) 등의 서문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시는 고율(古律)·장단가(長短歌) 등 각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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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본불혼 / 同姓同本不婚 [사회/가족]
성(姓)과 본(本)이 같은 남녀 사이, 즉 동일한 남계시조(男系始祖)의 후손 사이에는 촌수에 관계없이 혼인을 하지 않는 제도.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특징 중의 하나가 근친금혼(近親禁婚, incest taboo)이다. 이는 원시사회부터 족내혼(族內婚)과 족외혼(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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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촌락 / 同姓村落 [사회/촌락]
동성동본의 씨족성원들이 한 마을에 집단거주하여, 그 동성집단의 조직과 기능이 촌락 전체에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촌락. 동성촌락의 기본구조를 특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혈연관계이다. 우리 나라의 가족이나 씨족에서는 부계혈연을 통한 남자 개인의 자격이 여타의 어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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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유고 / 桐巢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남하정의 시문집. 7권 4책. 석인본. 1775년(영조 51) 아들 규가 편집, 1927년 방손 상순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경종의 서문과 권말에 상순의 발문이 있다. 권1∼3은 시, 권4는 서(書)·서(序)·기·발·명·상량문, 권5는 묘지·묘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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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국사 / 同修國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사관의 관직. 사관의 재상직은 한림원의 3품 이하 관직이 겸하는 수찬관들이 사관으로서 시정을 기록하고 실록을 편찬하는 일을 지휘·감독하였을 것이다. 1308년(충선왕 복위) 사관이 예문춘추관으로 되었다가 1325년(충숙왕 12)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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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총화 / 東詩叢話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엮어진 찬자 미상의 시집. 뒤에 간단한 발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찬자를 확인할 수는 없다. 권두에 ‘趙恒鎭印(조항진인)’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고, 권말에 ‘貳聲章藏書(이성장장서)’라는 도장이 찍혀 있다. 고려 공민왕 때의 왕방(王昉)·조반(趙胖)의 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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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화 / 東詩話 [문학/한문학]
유학자 하겸진(河謙鎭)이 편집한 시화집. 2권 1책. 필사본. 활자본에는 성환혁의 발문이 추가되어 있다. 본문은 수록(隨錄) 형식으로 권1에 시화 143칙(則), 권2에 105칙이 실려 있다. 「후지」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시의 공졸(工拙)과 고사(故事)의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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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대회 / 東亞─大會 [예술·체육/체육]
동아일보사에서 주최하여 매년 개최하는 마라톤 경기대회. 1931년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경성∼영등포 마라톤대회(京永대회)를 모태로 한 동아마라톤은 2000년 현재 제71회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회이다.일제강점기에 마라톤으로 일본인의 기를 꺾고 민족혼을 일깨우고자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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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무용콩쿠르 / 東亞舞踊콩쿠르 [예술·체육/무용]
동아일보사에서 매년 5월 신인무용수 발굴을 위해 전국대회 규모로 개최하는 경연대회.전국무용경연대회. 1959년~1961년 3차례 개최된 신인무용발표회를 모태로 1964년 제1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시작되었고, 1967년 제4회부터 동아무용콩쿠르로 개칭되었다.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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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경기대회 / 東─競技大會 [예술·체육/체육]
1993년부터 동아시아 국가 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창설된 경기대회.국제종합경기대회. 제1회 대회는 중국의 상해(上海)에서 개최되었는데, 우리 나라는 임원 64명, 선수 202명을 참가시켜 종합전적 3위를 하였다. 그리고 제2회 대회는 우리 나라 부산에서 개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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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통항조합 / 東亞通航組合 [경제·산업/산업]
1929년 4월 오사카(大阪)에 거주하는 조선인들이 조직·운영한 선박협동조합. 1928년부터 결성을 준비하고 1929년 4월에 탄생한 선박협동조합으로서 자주운항운동을 표방하며 1930년 11월부터 1933년말까지 제주도와 오사카사이를 운항하였다. 오사카에 거주하는 조선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