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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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덧널무덤 / [역사/선사시대사]
널길이 없이 석재로 네 벽을 쌓은 무덤. 한자어로 ‘석곽묘(石槨墓)’라고 한다. 용어상 돌널〔石棺〕및 돌방〔石室〕과의 구분 기준이 명료하지 않은 실정이어서 큰 무덤인 경우에는 용어 사용에 이견이 있다. 엄격한 의미에서 본다면, 나무널〔木棺〕을 불편 없이 쉽게 넣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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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끼 / 石斧 [역사/선사시대사]
둥근 자갈이나 몸돌[石核] 혹은 큰 돌조각을 때려 내어 다듬거나 갈아서 만든 도끼. ‘석부(石斧)’라고도 한다. 크게 파편을 떼어내고 다듬은 뗀돌도끼[打製石斧]와 떼어낸 다음 갈아서 완성시키거나 타원형의 자갈을 갈아서 만든 간돌도끼[磨製石斧]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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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떡 먹는 호랑이 / [문학/구비문학]
토끼의 꾀에 속아 불에 달군 돌을 떡인 줄 알고 먹었다가 혼나는 호랑이를 다룬 설화. 내용은 매우 단순한데, 호랑이에게 붙잡힌 토끼가 돌을 불에 달구어 떡이라 하고, 꿀을 얻어 오겠으니 기다리라 하고는 도망하니, 기다리다 못한 호랑이가 불에 단 돌을 집어 먹고 혼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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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짓기 / 輪作 [경제·산업/산업]
한 경작지에 여러 가지의 다른 농작물을 돌려가며 재배하는 경작법. 돌려짓기의 발생은 농경에서 이어짓기에 의한 지력의 쇠퇴를 방지하려는 착상에서 유래한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의 돌려짓기는 유럽에서 말하는 이른바 3포식(三圃式)처럼 3년에 1년의 휴한을 규칙적으로 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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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네 / 돌리네 [지리/자연지리]
석회암 지대에서 용식작용이나 함몰작용에 의해 지표에 형성된 원형 또는 타원형의 와지(窪地). 돌리네라는 말은 슬라브어로 계곡(valley)이라는 뜻을 갖는다. 단면 형태는 사발형, 접시형 등 다양하다. 규모는 직경 수~수백m까지 다양하나 대체로 20m 내외로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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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치 / stone hammer [역사/선사시대사]
망치의 기능을 갖고 있는 모든 석기. 돌망치는 석기를 만드는 연장으로 쓰이는 것과 음식물을 깨거나 부술 때 사용한 것이 있다. 청동기시대 유적에서는 간석기를 만들기 위해 미리 마름질할 때 돌망치를 사용한 것들이 있다. 돌망치의 유형으로는 손에 쥐기에 알맞은 크기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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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매화나무 / ─梅花─ [과학/식물]
돌매화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반관목. 한라산 꼭대기의 바위틈에 붙어서 자라는 상록 반관목이며 한군데에서 많이 모여서 자란다. 가지는 가늘고 잎이 빽빽하게 달렸으며 털이 없다. 잎은 딱딱하고 도란형(倒卵形)이며 끝이 둥글고 밑은 빠르다. 잎자루 밑이 원대를 다소 둘러 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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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물레 / [경제·산업/산업]
삼이나 바 또는 새끼 등을 두세 겹으로 단단히 꼬는 데 쓰는 연장. 지역에 따라 ‘돌물리(경상남도) 영산’·‘바자우이(경기도)’·‘자새(전라남도 영광)’·‘동들개(전라남도 보성)’로 불린다. 돌물레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가 있다. ① 끝이 가늘고 턱이 진 둥근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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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 / Pyrus pyrifolia (Burm.) Nakai [과학/식물]
장미과 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또는 소교목. 중부 이남 표고 700m 이하의 산록에 자생한다. 꼭지돌배나무, 돌배, 산배나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이다. 학명은 Pyrus pyrifolia (Burm.) Nakai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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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군읍지 / 突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돌산군(현 여수시 돌산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순천부읍지(順天府邑誌)』·『신증승평지(新增昇平誌)』·『여수지(麗水誌)』 등에 돌산군에 관한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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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 / 突山大橋 [경제·산업/교통]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돌산읍 우두리를 연결하는 다리. 너비 11.7m, 길이 450.2m로 1980년 12월에 착공하여 1984년 12월에 완공되었다. 돌산대교는 진도대교와 함께 국내 최초로 사장교로 설계되었으나 진도대교 보다는 2달 늦게 완공되었다. 사장교로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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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도 / 突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속하는 연륙도. 여수반도의 동남쪽에 있고, 동경 127°16′, 북위 34°17′에 위치한다. 북쪽에 천마산(天馬山, 271m), 남쪽에 금오산, 서쪽에 천왕산(385m)을 비롯하여 중앙에 봉황산(441m) 등이 있으며, 동쪽에는 소규모의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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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송도패총 / 突山松島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송도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유적은 섬 북쪽의 해수면과 맞닿는 비교적 낮은 언덕 자락에 형성된 조개더미로서, 조사 당시 상당부분이 경작과 태풍으로 교란, 훼손된 상태였다. 층위는 크게 4개의 퇴적층으로 이루어져 다시 7개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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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향교 / 突山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898년(광무 2)에 명륜당, 이듬해에 풍화루를 각각 신축하였다. 1930년에는 풍화루를 중수하였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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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살촉 / [역사/선사시대사]
선사시대 사냥도구의 하나인 활의 부속품으로, 화살의 머리에 붙였던 첨두기(尖頭器). 한반도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사용되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문화가 겹쳐 지역적 변화도 많고 기능도 변화되어 실용품 외에 의기화(儀器化)한 부장품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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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수온천 / 突水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남면 칠향동에 있는 온천. 지열류량은 60∼80mWm-2의 범위에 속하고 구릉성의 산기슭에 위치한 두 개의 온천공에서 자연용출되고 있다. 온천수의 화학성분은 규산 70.8ppm, 유산이온 39.7ppm 등 광물질의 총량은 312.9ppm이며, 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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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악 / 突阿樂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신라 제4대 탈해왕(脫解王) 때 제작된 가악(歌樂)으로 가사는 현재 전하지 않는다. 『삼국사기』 잡지(雜志) 악조(樂條)에 제목만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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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차기 / [생활/민속]
땅바닥에 여러 형태의 선을 그어놓고 일정한 순서에 따라 앙감질(한 발은 들고 한 발로만 뛰어가는것)로 돌을 차면서 나가는 여자아이들놀이. 주로 10세 안팎의 여자어린이들이 수시로 즐기는 놀이로, 두세 명이 하거나 인원이 많을 때는 편을 갈라서 한다. 돌은 ‘말’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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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태 / [경제·산업/산업]
흙덩이를 고르거나 씨앗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땅을 다지는 데 쓰는 연장. 돌태는 남태와 같은 구실과 기능을 하지만, 나무 몸체에 나무살이 박혀 있는 농기구인 남태의 형상과는 좀 다르다. 길이 70㎝ 안팎의 둥그스름한 돌덩이에 구멍을 뚫고 끈을 꿰어 쓰거나 쇠고리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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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확 / [경제·산업/산업]
고추·마늘 등 양념이나 곡식을 가는 데 쓰는 연장.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통 자연석을 우묵하게 파거나 번번하고 넓적하게 판 것 등이 있는가 하면, 오지로 되어 버치(너럭지) 형태의 그릇 안쪽에 우툴두툴하게 구워낸 것도 있다. 돌로 만든 것에는 손에 쥘만한 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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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가선 / 東歌選 [문학/고전시가]
1830년(순조 30)대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가집. 유명씨 작품 142수, 무명씨 작품 93수로 총 235수가 실려 있다. 책머리에 평조(平調)·우조(羽調) 등의 용어에 대한 간략한 해설을 하고, 초중대엽(初中大葉)·이중대엽(二中大葉) 등 곡조에 따라 편차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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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 東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의 남쪽 가수리에서 영월군에 이르는 강. 총 길이 약 65㎞이다. 영월읍 동쪽을 흐르는 남한강의 별명이다. 동강 유역에는 천연기념물 제206호인 백룡동굴을 비롯하여 많은 석회동굴과 기암절벽 등이 가을단풍과 어우러져 국내 최대의 비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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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서당 / 桐岡書堂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오상리에 있는 서당.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85호. 이 서당은 퇴계이황의 삼종손인 동강(桐崗)이희정(李希程)에 의해 건립하였다. 이 서당의 지붕 기와 일부에 ‘順治 七年 八月日(순치 7년 8월일)’이라는 중국 연호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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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서원 / 東江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손중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훼철 직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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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개 / 筒箇 [생활/의생활]
화살집과 활을 넣는 통을 한 줄로 묶어 왼편 어깨에 매게줄로 연결된 제구. 화살집은 시복(矢腹)이라고 하는데 저피(猪皮 : 돼지가죽)로 만들었으며, 활을 넣는 통은 궁대(弓袋)라 하였는데 모양이 버선과 비슷하며 천 또는 가죽으로 만들었다. 등에 질 때에는 왼쪽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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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집 / 東渠集 [종교·철학/유학]
동거 송정환의 시문집. 목판본 4권 2책. 풍산김씨 김세락의 서문과 선성김씨 김석이 동거 사후 200여년 뒤 1925년에 기록한 발문이 있고, 족후손 계흠과 동구의 5세손 인옥의 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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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차도 / 東巨次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67명(남 80명, 여 8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79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동쪽과 서쪽 해안에 형성된 만입부 주변에 집중해 있는데, 1700년경 진주강씨(晉州姜氏)가 처음으로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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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검 / 銅劍 [역사/선사시대사]
구리와 주석, 아연, 납 등을 섞어 녹여 부은 청동으로 만들어진 청동기시대의 무기.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동검의 종류로는 중국식동검[桃氏劍]·오르도스식동검·요령식동검(遼寧式銅劍)과 세형동검이 있다. 이 중 요령식동검과 세형동검을 제외하고는 모두 발견된 예가 적고, 분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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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검도 / 東檢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동검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232명(남 112명, 여 12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20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서쪽과 동북쪽에 주로 분포하며 남쪽 해안에 일부가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9㎢, 밭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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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銅鏡 [역사/선사시대사]
구리로 만든 거울. 동판(銅板)의 표면을 잘 다듬고 문질러 얼굴을 비추어볼 수 있게 한 것으로, 뒷면에는 가지가지 아름다운 문양이나 길상어(吉祥語) 등을 새겨 사용하였다. 청동기시대에 이미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정교한 작품이 만들어졌으나 삼국시대 이래 통일신라시대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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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전 / 東經大全 [종교·철학]
동학경전 중의 하나. 용담유사와 함께 동학의 2대 경전에 속한다.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의 네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학의 제2대 교주인 최시형이 1880년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에서 완간하였다. 포덕문은 525자, 논학문은 1,338자, 수덕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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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성전투 / 東京城戰鬪 [역사/근대사]
1933년 6월 한국 독립군이 중국군과 연합해 동경성(東京城)을 탈환한 전투. 한국 독립군은 1932년 중국호로군 정초(丁超)와 협의한 뒤 한·중연합군으로써 토일군(討日軍)을 조직하여, 1933년 5월 3일 전 병력을 동원해 영안현성과 동경성을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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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유록 / 東京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종(朴琮)이 지은 기행문. 동해안 경승지와 경주를 여행한 견문록이다. 박종의 문집인 『당주집(鐺州集)』 권14 「유록(遊錄)」에 실려 있다. 1767년(영조 43) 9월 25일이눌(李訥)과 함께 경주 나들이를 시작하여 3도(道) 27군(郡) 1,11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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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기 / 東京日記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송동산(宋東山) 저, 필사본, 1881년(고종 18), 불분권 1책(53장). 송동산이 일본에 머물면서 쓴 일기이다. 1881년 3월 11일부터 윤7월 23일까지의 일기와 병고현(兵庫縣)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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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잡기 / 東京雜記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민주면(閔周冕) 증보, 목판본, 3권 3책. 표제는 동경지(東京誌), 판심제는 잡기(雜記)로 되어 있다. 경상도 경주부 지지로, 작자 미상의《동경지》를 증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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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통지 / 東京通志 [지리/인문지리]
최준이 『동경잡기』를 수정·보완하여 1933년에 간행한 지방지. 14권 7책. 활자본. 최남선(崔南善)과 정인보(鄭寅普)의 편집 자문을 받아서 펴낸 것이다. 내용 구성은 다음과 같다. 권1은 족본편(族本篇), 권2·3은 왕기편(王紀篇), 권4는 연혁(沿革)·강역(疆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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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 洞契 [사회/촌락]
마을 또는 동리의 복리증진과 상호부조를 위하여 공유재산을 마련하고 관리하는 자치 조직. 계란 특정 목적을 위하여 여러 사람이 모여 공동으로 기금을 염출하고, 그 기금으로 식리(殖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결사체이다. 전통 촌락은 대부분 촌락의 복리증진과 협동, 동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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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만정의 문집. 4권 2책. 필사본. 권1에 서 9편, 잡저 2편, 서 7편, 기 1편, 발 6편, 권2에 제문 12편, 행장 2편, 묘지명 1편, 묘지 3편, 묘갈명 1편, 권3은 부록으로 가장, 언행록 1편, 국조실록초 1편, 권4에 잡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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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태순의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1736년(영조 12) 손자 사집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성명의 서문이 있다. 권1∼5에 시 734수, 잡체 23수, 권6·7은 잠·송·명 각 1편, 찬 2편, 교서 3편, 전 6편, 장 5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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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유진성의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41년에 증손 병찬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1에 시 123수, 권2에 서 12편, 전 2편, 잡저 4편, 서 4편, 권3에 기 10편, 상량문 4편, 애사 1편, 축문 2편, 제문 22편, 묘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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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서원 / 東谷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에 있는 서원. 조선시대 철종 때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신(趙愼)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유림들의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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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 / 銅戈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초기철기시대의 청동무기. 길이 19.9㎝.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미술품으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출토로 전한다. 등대가 갈리지 않았고, 등대의 좌우에 나 있는 홈이 봉부(鋒部)쪽 상단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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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진 / 潼關鎭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종성군 종성면 동관동에 있었던 옛 진(鎭). 본래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였으나 뒤에 여진족이 들어와 수주(愁州)라 하였다. 1435년(세종 17) 여진을 물리치고 여기에 진을 두어 관북지방의 오랑캐를 막던 국방의 요새였으며, 동관소천(潼關小川)이 있어서 두만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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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진유적 / 潼關鎭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북도 종성군 종성면 동관리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의 유적. 이 유적의 지층은 표토밑이 제1황토층(북쪽단애 3.5m, 서쪽단애 2.0m)이며, 그 밑으로 차례로 흑색을 띤 황토층(2.4m), 제2황토층(2.8m)이고, 그 아래는 가는 모래와 작은 자갈이 섞여 있으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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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양 / 東光陽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광양 지역에 있었던 지명. 본래는 광양군이었으나, 1966년 광양군 골약면에 태인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81년 광양제철소의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이의 건설에 따른 지원을 위하여 1983년 태인출장소가 태금면으로 승격되었다. 1986년 광양군 골약면과 태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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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광주광역시) / 東區(光州廣域市) [지리/인문지리]
광주광역시 동부에 위치한 구(區). 광주광역시 동구는 동쪽으로 화순군, 서쪽으로 서구(西區), 남쪽으로 전라남도 화순군과 남구(南區), 북쪽으로 북구(北區)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01'∼126°54', 북위 35°04'∼35°09'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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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대구광역시) / 東區(大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 북동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는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과 하양읍, 서쪽으로는 북구·경상북도 칠곡군, 남쪽으로는 경산시,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영천시 신령면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8°36′∼128°45′, 북위 35°50′∼36°0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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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대전광역시) / 東區(大田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대전광역시 동부에 위치한 구. 북쪽으로 대덕구, 동쪽으로 충청북도 보은군과 옥천군, 남쪽으로 충청남도 금산군, 서쪽으로 중구와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7°24'∼127°33', 북위 36°11'∼36°25'이며, 면적은 136.67㎢, 인구는 23만 95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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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부산광역시) / 東區(釜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중앙 남단에 위치한 구. 부산광역시 동구는 동쪽으로 남구, 서쪽으로 서구와 중구, 북쪽으로 부산진구와 접하여 남쪽으로는 부산만에 연해 있다. 동경 129°05'∼129°15', 북위 35°84'∼35°88'에 위치하며, 면적은 9.73㎢, 인구는 9만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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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울산광역시) / 東區(蔚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동부에 위치한 구(區). 울산광역시 동구의 지형은 동부와 남부가 바다와 접해 있으며, 북부와 서부는 산지로 둘러싸여있다. 동경 129°21′∼129°31′, 북위 35°28′∼35°34′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6.03㎢, 인구는 17만 4963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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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인천광역시) / 東區(仁川廣域市)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서부에 위치한 구(區). 인천광역시 동구는 동쪽으로 남구와 부평구, 서쪽으로 중구 영종도, 남쪽으로 연수구, 북쪽으로 서구에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6°35′∼126°39′, 북위 37°27′∼37°29′이며, 면적은 7.19㎢, 인구는 7만 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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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지도 / 東國大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정상기가 전국 8도의 지리 정보를 표시하여 영조 연간에 제작한 지도.고전도. 지도의 전체적인 형태와 수록된 내용으로 볼 때 정상기의 『동국지도』의 원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도이다. 정상기의 『동국지도』는 백리척(百里尺)이라는 독창적인 축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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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명산기 / 東國名山記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실학자 성해응이 전국의 명승지에 대하여 정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1책 66장. 사본. 이 책은 전국을 경도(京都)·기로(畿路)·해서(海西)·관서·호중(湖中)·호남·영남·관동·관북 등 9구역으로 구분하여 내용을 엮었다. 경도산수편(京都山水篇)에는 인왕산(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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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명현언행록 / 東國名賢言行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이병관(李炳觀) 편, 신연활자본, 1927년, 4권 1책. 구성은 서언, 범례, 서, 총목, 제1편-제4편이다. 신라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유학의 발전에 공헌이 큰 유학자 150여명의 행적과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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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문감 / 東國文鑑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김태현(金台鉉)이 편집한 시문선집(詩文選集). 우리나라 최초의 문선집인데 실전되어 전하지 않는다. 고대로부터 고려 말엽까지의 제가(諸家)의 시문을 수록했다고 한다. 서거정(徐居正)의 『동문선 東文選』 서문에, “김태현이 편찬한 『문감』은 소략하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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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문헌 / 東國文獻 [언론·출판]
저자 김성은(1765-1830). 목판본. 2권 2책. <동국문헌>은 2권 2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1책 맨 앞에 총목이 있는데 '필원', '화가'의 경우 총목에는 적혀있으나, 1책의 권말에는 누락되어 있다. 2책의 권말에는 '순조 4년(1804)에 김성은이 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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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문헌비고 / 東國文獻備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의 정치·경제·문화 등 각종 제도와 문물을 분류, 정리한 책. 1770년(영조 46) 홍봉한 등이 왕명을 받아 처음 100권으로 편찬했다. 각종 제도를 여지·예·병·형·학교 등 13고로 분류해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동국문헌비고>의 편찬목적은 각종 제도의 연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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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병감 / 東國兵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별사류(別史類) 문종(文宗) 명편, 신역활자본, 경성, 조선광문회(1911), 2권 1책. 판권기는 명치44년(1911) 7월 20일 최남선(崔南善)으로 되어 있다. 문종의 명으로 간행한 우리나라의 전사, 조선광문회에서 민제호(閔濟鎬)의 기증본으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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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기 / 東國史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조선 태조 건국설화로부터 영조 때까지의 역대 왕과 장수의 기담을 기년체(紀年體)로 엮은 패사소설(稗史小說)이다. 대표적인 패사로는 이성계(李成桂)의 조선건국 내용을 담은 「이조건국설화(李朝建國說話)」, 영웅으로 태어났다가 억울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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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략사대문궤 / 東國史略事大文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편, 영인본, 서울, 조선총독부, 1935, 목록 1책, 23권 23책(합 24책).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구규장각본잔존본 23권(전 54권)의《동대문궤(東大文軌)》(훈련도감자본)를《조선사사료총간(朝鮮史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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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천록별집 / 東國山川錄別集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인물, 풍속 등을 기록한 지리서.인문지리지.1책(29장). 필사본. 표지에는 ‘東國山川別錄(동국산천별록)’이라 되어 있다. 일명 ‘동국총화록(東國總貨錄)’이라고도 하였다. 편찬연대는 갑신년에 필사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1764년(영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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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세보 / 東國世譜 [사회/가족]
우리나라 역사상 중요인물을 성씨와 본관별로 계보를 밝힌 책. 5권.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1850∼1863년(철종대)까지 왕족을 포함하여 성씨와 본관별로 족보체재에 따라 그 계보를 밝히면서 중요인물의 관직·행적·부인·사위까지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관직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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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세시기 / 東國歲時記 [생활/민속]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모아 정리한 책. 조선 순조 때의 학자 홍석모(洪錫謨)가 중국 종름(宗凜)의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를 모방하여 우리 민속을 정리하여 <동국세시기>를 지었다. 이 책은 원래 한 권의 필사본으로 전해져 왔는데, 홍승경(洪承敬)이 광문회(光文會)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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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신속삼강행실도 / 東國新續三綱行實圖 [언론·출판/출판]
1617년(광해군 9) 왕명에 의하여 홍문관부제학 이성(李惺) 등이 편찬한 책. 18권 18책. 목판본. 원래 1615년에 그 편찬이 완성되었으나, 간행에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각 도의 경제력에 비례하여 전라도 6책, 경상도 4책, 공홍도(公洪道 :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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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십지 / 東國十志 [지리/인문지리]
1855년 배상현이 전통시대의 전장제도(典章制度)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편찬한 유서(類書).문물제도서. 3권 3책. 전통 시대 전장제도(典章制度)를 유형별로 나누어 편찬한 백과 사전적인 책이다. 서문은 찬자와 이만인(李晩寅), 발문은 강진규(姜晉奎)가 썼다. 배상현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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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족고 / 東國氏族攷 [사회/가족]
조선 말기 노상직(盧相稷)이 우리나라 역사상 저명한 인물을 성씨의 본관별로 기술한 책. 6권 3책. 목판본. 간행연대는 정미(丁未)로만 밝혀져 있어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07년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역사상 저명한 인물을 분류하는 기준으로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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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악보 / 東國樂譜 [문학/고전시가]
홍만종(洪萬宗 : 1643∼1725)이 편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집. 고종 31년(1894)에 간행된 『송강별집(松江別集)』 권7에 인용된 일서(逸書)로, 『송강별집』이 인용한 『동국악보』의 평어(評語)가 홍만종의 『순오지(旬五志)』에 있는 장가평어(長歌評語)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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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악부 / 東國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광사(李匡師)와 그의 아들 영익(令翊)이 지은 악부시. 조선 후기에 이광사(李匡師)와 그의 아들 영익(令翊)이 지은 악부시. 이광사의 문집 『원교집 圓嶠集』에 전한다. 원래 이광사가 「해동악부 海東樂府」라 하여 30수를 지었는데, 여기에 그의 아들이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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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도 / 東國輿圖 [지리/인문지리]
「도성도」를 비롯한 전국 8도의 지도를 수록한 지도집.지도첩. 1책 16절. 채색 필사본. 세로 47㎝, 가로 34㎝. 19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 양면에 그려져 있고, 「경강부임진도 京江附臨津圖」는 4면 크기이다. 내용 구성은 「도성도 都城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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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지비고 / 東國輿地備考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의 국가 및 서울의 지리적·제도적·인문적 사항을 기록한 지리서.인문지리서. 2권 2책. 필사본. 본문에 정조 때의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정조 때 이후인 19세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측되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내용 구성은 제1권 경도(京都)와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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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지지 / 東國輿地誌 [지리/인문지리]
1656년 실학자 유형원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찬 지리서.전국지리지. 9권 10책. 필사본. 1660년대 후반까지 추보하였다. 내용은 권1 경도(京都)·한성부·개성부, 권2 경기, 권3 충청도, 권4 상하(上下) 경상도, 권5 상하 전라도, 권6 황해도, 권7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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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지지도 / 東國輿地之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문인화가 윤두서가 한반도 전체를 그린 지도.고지도. 장지에 그린 채색필사본으로 지도의 크기는 세로 112㎝, 가로 72.5㎝이다. 「동국여지지도」는 정척(鄭陟)과 양성지(梁誠之)가 1463년(세조 9) 세조에게 바쳤던 「동국지도」 계열의 지도를 토대로 오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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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이상국집 / 東國李相國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문인 이규보(李奎報)의 시문집. 전집 41권에는 책머리에 이수(李需)의 서문과 연보가 실려 있고, 권1에는 외부(畏賦) 등 6편의 부와 시가 있으며, 권2∼18에 시, 권19에 잡저·운어(韻語)·어록, 권20에 전(傳), 권21에 설·서(序), 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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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전도 / 東國全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1장). 각도마다 지명이 다른 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울릉도 왼편에 우산도가 있다. 부산과 대마도 사이에 색영도가 매우 크게 강조되어 있다. 1684~1733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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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전란사 / 東國戰亂史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강효석(姜斅錫) 편, 신연활자본, 한양서원, 1927, 6권 1책. 구성은 의례, 목록, 관계제국고, 역대국계, 권1-6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삼한(三韓)부터 조선시대 고종(高宗)까지 전란을 4부로 분류하여 엮은 책이다. 한글구결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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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정운 / 東國正韻 [언어/언어/문자]
1448년(세종 30) 세종의 명으로 간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운서(韻書). 1448년(세종 30) 신숙주(申叔舟)·최항(崔恒)·박팽년(朴彭年) 등이 세종의 명으로 편찬하여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운서(韻書)이다. 『동국정운』은 중국의 운서인 『홍무정운(洪武正韻)』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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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주현도 / 東國州縣圖 [지리/인문지리]
전국 8도 330개 주현을 그린 지도.고지도. 필사본. 세로 47㎝, 가로 32㎝. 삼성출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국의 8도 330개 주현을 자세하게 표기하였으며, 백두산에서 비롯되는 백두대간(白頭大幹)을 강조하고 있다. 강줄기는 모두 그려져 있지만 산은 높은 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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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지도 / 東國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9포). 지도 순서는 경기, 충청도ㅡ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서남반폭), 함경도(동북반폭), 전도이다. 9개의 포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와 충청도가 한 장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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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지리지 / 東國地理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한백겸(韓百謙) 저, 등사본, 불분권 1책(62장). 판심제는 동국지지(東國地誌)로 되어 있다. 한백겸의《동국지리지》를 등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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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팔도대총도 / 東國八道大總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13장). 지도 순서는 천하총도, 중국도, 동국팔도대총도,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 일본국, 유구국이다. 조선 후기의 13장 형태의 여지도식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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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풍아 / 東國風雅 [문학/한문학]
김광제(金光濟)가 편찬한 우리나라 역대 시선집. 6권 2책. 권두에 노상직(盧相稷)의 서와 김광제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은 권1에 오언절구, 권2에 오언율시, 권3에 칠언절구, 권4에 칠언율시, 권5에 오언고시, 권6에 칠언고시, 부록은 명석명원시(名釋名媛詩)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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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 洞窟 [지리/자연지리]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굴. 동굴은 그 성인(成因)에 따라 석회동굴·화산동굴·해식동굴(海蝕洞窟), 그 밖에 빙하동굴·석고동굴(石膏洞窟)·사암동굴(砂巖洞窟) 등으로 구분된다. 동굴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주거지 또는 피난지·수도장(修道場)·저장고, 그리고 군사 작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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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주거지 / 洞窟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자연동굴을 이용해 집으로 삼는 구석기시대의 집터. 구석기시대 이후 신석기·청동기 시대에도 간혹 이용된 경우가 있으나 극히 예외적이며, 일반적으로는 기후가 한랭한 구석기시대에 이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안남도 상원군 검은모루[黑隅里]동굴, 충청북도 청주시 두루봉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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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 彤弓 [정치·법제]
왕실의 흉례가 있을 때 명기로 사용되었던 활. 동궁은 대나무를 사용하여 몸체를 만들었으며 주척을 이용하여 길이는 4촌으로 하고 안팎에 힘줄을 덧대었다. 등에는 왜주칠을 하고 배에는 흑진칠을 하였다. 그러나 소상일 경우에는 순흑칠만을 사용하였다. 더불어 현(絃)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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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무관부 / 東宮武官府 [역사/근대사]
1908년 황태자를 광익보필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서. 1904년 9월 동궁배종무관부가 설치되었는데, 1907년 8월 군대가 해산되면서 황태자궁 배종무관부로 개편되었으며, 다시 1908년 4월 동궁무관부로 개편되었다. 주요임무는 황태자관련 의식절차, 군사에 관한 보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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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비원삼 / 東宮妃圓衫 [생활/의생활]
순종이 황태자로 있을 때 거행된 가례(嘉禮: 혼례)시 동궁비(황태자비) 윤비가 착용하였던 오조룡보(五爪龍補)가 부착된 홍색 원삼(圓衫) 1점. 다홍색 운봉문(雲鳳紋) 비단에 동일한 문양이 직금된 매우 화려한 원삼이다. 오조룡원보(五爪龍圓補) 2쌍 4점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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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궐도 / 東闕圖 [예술·체육/회화]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 창덕궁과 창경궁을 상세하게 그린 궁중회화. 국보 제249-1호, 제249-2호. 현재 동궐도는 크기, 구도, 화풍이 거의 동일한 두 작품이 고려대학교박물관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1점씩 소장되어 있다. 원래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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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면서북면도감 / 東南面西北面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유수관의 산하 관서. 1138년(인종 16) 판관 1인을 두었다. 묘청의 난을 평정한 후부터 서경에 대한 고려정부의 의론이 일치되지 않아, 서경은 지맥의 근본이 되는 땅이고, 태조가 중요시한 곳이기 때문에 옛 제도를 복구하여야 한다는 주장과, 서경은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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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방언 / 東南方言 [언어/언어/문자]
대체로 경상남북도 전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과 황금면 및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과 남원시 동면·산내면 등도 동남방언에 속할 가능성이 짙다. 강원도와는 대체로 현재의 도 경계에서 나뉘며, 전라남도와도 대체로 행정구획상의 도 경계에서 나뉘나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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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녕부 / 東寧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서경에 설치된 원나라 통치기관. 원의 세조(世祖)는 1270년 비령을 경계로 삼아 그 이북지방은 모두 원나라의 소유로 한 뒤 서경에 동녕부를 설치하고 최탄으로 동녕부총관을 삼았다. 1275년(충렬왕 1) 동녕부총관부로 승격시켰다. 그러나 1370년(공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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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녕현전투 / 東寧縣戰鬪 [역사/근대사]
1933년 한국독립군이 중국 의용군과 중국 공산당 계열의 유격대 등과 연합하여 동만주 동녕현성에 주둔한 일본군과 만주군을 공략한 전투. 한국독립군 등 연합부대는 이 전투에서 비록 패배하였지만, 수백 명의 일·만군을 살상하고 대량의 전리품을 노획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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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 銅鐓 [예술·체육/공예]
초기철기시대의 무기 장식. 길이 7.8㎝.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미술품으로 지정되었다. 창의 자루 아래쪽 끝에 끼우는 통형(筒形)의 장식이다.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출토로 전한다. 하부가 볼록하며 막혀 있고, 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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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 東大邱驛 [경제·산업/교통]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기차역. 대구시의 인구증가로 대구역이 협소하여 확장이 필요했고, 현대화 도시계획에 따라 1966년 7월 16일 착공하여 1969년 6월 10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1971년 3월 1일 화물 및 구내 업무를 개시하였다.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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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 東大門區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의 동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은 중랑천을 경계로 중랑구와 접하고, 서쪽은 성북구와 종로구, 남쪽은 성동구, 북쪽은 도봉구와 접해 있다. 위치는 동경 127°01′∼127°04′, 북위 37°33′∼37°35′이다. 면적은 14.21㎢, 인구는 36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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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운동장 / 東大門運動場 [예술·체육/체육]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7가 1에 있었던 종합경기장. 서울특별시에서 소유, 관리하였다. 1925년 5월에 서울 인구 25만명을 기준으로 기공하여 1925년 10월에 준공되었다.준공 후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경기대회인 제10회 전조선경기대회가 1929년에 개최되었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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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 / 東臺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도암면 및 강릉시 연곡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434m이며, 오대산을 이루는 다섯봉우리 중의 하나이다. 태백산맥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한 산으로 북쪽에 두로봉(頭老峰, 1,422m), 서쪽에 서대산(西臺山)·호령봉(虎嶺峰, 1,042m),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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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 / 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동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86명(남 135명, 여 15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38세대이다. 취락은 360여 년 전 추씨(秋氏)가 들어와 살면서 형성되었다고 전해오는데, 서쪽 해안에 입지한 유촌마을과 죽촌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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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서기론 / 東道西器論 [교육/교육]
1880년대 초 김윤식·신기선 등이 주창한 전통적인 제도와 사상은 지키되 근대 서구적인 기술은 받아들이자는 이론. 사상이 전통과 연속되는 내재적 측면에서 보수성이 생기고, 근대 서양자본주의 및 과학·기술과 연결되는 외래적 측면에서 진보성이 생겨, 결국 이 양면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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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악부 / 東都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종직(金宗直)이 지은 악부시. 『점필재집(佔畢齋集)』 권3에 모두 8편이 실려 있다. ① 신라 유리왕 때 팔월대보름 길쌈놀이를 묘사한 「회소곡(會蘇曲)」, ② 눌지왕이 왜(倭)와 고구려에 볼모로 가 있던 두 아우를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한 기쁨을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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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 動動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고려시대에 구전되어 내려오다가 조선시대에 문자로 정착된 듯하다. 가사는 한글로 『악학궤범』에, 작품해설은 『고려사』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각각 실려 있다. 내용에 남녀간의 애정을 그린 것이 많다 하여 고려시대의 속요(俗謠)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