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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찰원 / 都察院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내외백관의 선악과 공과를 규찰하여 의정부에 알리고, 상벌을 공정하게 행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의정부 산하 관서. 1894년 6월 군국기무처에서 의정부 이하 각 아문에 대한 중앙관제개혁안을 제출하여 왕의 재가를 얻어 시행하였는데, 이 때 의정부 소속관청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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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수관음가 / 禱千手觀音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덕왕 때 희명(希明)이 지은 향가. 전체 노래가 10구절로 나누어지므로 흔히 십구체(十句體) 향가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어로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무릎을 곧게 하고 두 손바닥을 모아 천수관음(千手觀音) 앞에 비옵나이다. 천 손의 천 눈을 하나를 놓아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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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첨의사사 / 都僉議使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백관의 서무를 관장하던 중앙행정관청.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과 상서성을 병합하여 첨의부(僉議府)를 설치하였는데, 1293년에 도첨의사사로 고쳤다. 1356년(공민왕 5)에 문종 때의 구제(舊制)에 따라 중서문하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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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첩 / 度牒 [정치·법제/법제·행정]
관청에서 발급한 승려 허가서. 고려시대에 도첩제가 시행되었는데 이는 충숙왕대의 일이다. 이어서 공민왕 20년(1371)에는 정전으로 포 50필을 바치는 자에 한하여 도첩을 발행하는 법령을 제정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태조 원년(1392)에 배극렴·조준의 시무책 3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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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첩제 / 度牒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승려가 출가할 때 국가가 그 신분을 공인해 주던 제도. 도첩제는 고려 말기부터 제도화되어 조선 초기에 강화되었다. 조선시대의 도첩체는 억불숭유정책을 그 배경으로 자유로운 출가를 제한하고 불교를 국가적인 통치하에 예속시키기 위해서 시행되었다. 세조 때 개정된 도첩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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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 都廳 [정치·법제]
조선 시대 가례도감ㆍ책례도감ㆍ존호도감 등 국가의 중요 의례 행사를 위하여 설치하였던 임시 관서의 관직. 정원은 2인이었다. 품계는 3∼5품관을 차출하였는데, 보통은 홍문관의 응교ㆍ교리가 임명되었다. 그들은 도감의 실무 책임자들로서 행사의 준비와 시행을 총괄하는 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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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찰사 / 都體察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정이 맡은 임시관직. 왕의 명을 받아서 할당된 지역의 군정과 민정을 총괄하여 다스렸다. 도체찰사 직명은 고려 공민왕 때 외적의 침입을 방어하면서 처음 등장하였다. 정1품은 도체찰사, 종1품은 체찰사, 정2품은 도순찰사 등으로 부르다가 세조 때 품계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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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도 / 都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속하는 섬. 동경 125°57′, 북위 34°42′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남쪽 54.5㎞ 지점에 있다. 면적은 42.38㎢, 해안선 길이는 42.0㎞이다. 2007년 말 현재 인구는 2,970명(남 1,474명, 여 1,496명)이고 세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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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초도소작쟁의 / 都草島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5년 전라남도 무안군 도초면(현 신안군 도초면)에서 일어난 소작쟁의. 도초소작인회는 처음엔 지주들을 투쟁의 대상으로 삼았으나, 이 사건 이후 소작쟁의의 구체적인 투쟁대상이 일본 무장경관으로 변하였다. 무안군은 도초도 외에 암태도 등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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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총관 / 都摠管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오위도총부의 정2품 무관직. 1409년(태종 9) 삼군진무소가 설치되고 1457년(세조 3) 오위진무소로 개칭되었다. 이 책임자를 도진무라 하였다. 오위진무소는 1466년(세조 12) 오위도총부로 바뀌면서 도진무가 도총관으로 바뀌었다. 도총관의 수는 5인으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