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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항제 / 軍港祭 [생활/민속]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시의 문화행사이다. 1952년 4월 13일 북원로터리에 이순신(李舜臣)장군의 동상이 건립, 제막되면서 그 해부터 1962년까지 4월에 해군진해통제부 주관으로 이순신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선양하는 추모제

  • 군현제 / 郡縣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행정제도. 전국을 몇 개의 행정구획으로 나누고 여기에 중앙에서 임명한 지방관을 파견해 다스리던 중앙집권적 지방행정제도.

  • 군호 / 軍號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중에서 쓰는 암호. 조선시대에는 중앙군사들은 초저녁에 그들을 지휘하는 호군 등을 통하여 병조로부터 군호를 전달받아 서로를 확인하는 암호로 사용하였다. 군호의 결정은 최종적으로는 왕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 군후소 / 軍候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병학을 관장하던 관청. 1389년(공양왕 1)에 예학·약학·율학·자학·역학 등 기술학과 함께 10학의 하나로 중시된 병학의 실무교육을 담당하였다. 군후소의 병학은 다른 10학과 마찬가지로 양가의 자제로 하여금 이를 익히게 하였으며, 특히 조선건국 후 행정실

  • 굴거리나무 / Daphniphyllum macropodum MIQ. [과학/식물]

    대극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 이것은 새잎이 난 뒤에 지난해의 잎이 떨어져나간다는, 즉 자리를 물려주고 떠난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 그래서 이 나무의 잎이 달린 가지는 상서로운 것을 상징하는 장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얼핏 보면 잎의 모양이 만병초와 닮아서 굴거리나무를

  • 굴렁쇠굴리기 / [생활/민속]

    굵은 철사를 둥글게 말아붙인 것을 채에 받쳐서 굴리는 남자아이들의 놀이. 굴렁쇠는 쇠붙이 이외에 대나무를 둥글게 만 것이나 헌 수레바퀴를 사용하기도 한다. 굴렁쇠의 크기도 일정하지 않아서 어린아이 것은 작게 만들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는 살을 떼어낸 자전거 테를

  • 굴업도 / 掘業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하는 섬. 경기만 남부, 덕적도 남서쪽 13㎞ 해상에 있으며 동경 126°0′, 북위 37°11′에 위치한다. 면적 1.710㎢, 해안선 길이는 13.9㎞이다. 농산물로는 보리·고구마·땅콩 등이 있으며, 연안에서는 굴과 김이 채취되고 있다.

  • 굴원전 / 屈原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이본(異本)으로 활자본 「김희경전(金喜慶傳)」, 필사본 「금환기봉(金環奇逢)」 등이 있다. 지리적 배경이나 시대, 등장인물들의 성명 등이 책에 따라 다르나 전체의 구성은 대동소이하다. 허구적인 영웅, 특히 여성을 영웅으로

  • 굴절 / 屈折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문법적인 기능·역할·관계 등의 양상을 표현하기 위하여 단어에 어미를 붙이거나 어형을 변화시키는 형태론적인 절차. 체언의 굴절을 곡용(曲用)이라 하고 곡용에 쓰이는 어미를 곡용어미라 부르며, 용언의 굴절을 활용(活用)이라 하고 활용에 쓰이는 어미를 활용어미라 부른

  • 굴참나무 / Quercus variabilis BL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25m, 지름은 1m까지 자란다. 상수리나무와 비슷하지만 줄기에 코르크가 발달하고, 잎의 뒷면에 흰 성모(星毛)가 밀생한 것이 다르다. 꽃은 일가화(一家花)로 한 나무에 암수 두 꽃이 5월에 피어서 그 이듬해 9월에 열매가 익는다.

  • 굴촌 / 屈村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하동 지역의 옛 지명. 문헌상으로는 진주목에서 서쪽으로 50리 떨어진 지역에 있었으며, 신라 때는 진주에 예속되었다. 지명의 위치를 고증하기 어려우나 『대동여지도』와 현재의 5만분의 1 지도를 대조하고 굴촌이란 지명 자체가 가지는 뜻으로 보아, 병천리 산성마을

  • 굴피나무 / Platycarya strobilacea Siebold & Zucc. [과학/식물]

    가래나무과 굴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2m 가량 자란다. 중부 이남의 산 중턱 양지에 분포하며 남부 및 도서지역으로 갈수록 더 흔하게 볼 수 있다. 나무껍질을 많이 사용하므로 노거수로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다.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에 소재한

  • 굽혀묻기 / [역사/선사시대사]

    시체의 매장 때 손과 다리를 꺾어 구부린 상태로 안치(安置)시키는 매장법. . 전신을 반듯하게 펴서 묻는 펴묻기[伸展葬]에 대비되는 것으로서 자세에 따라서 몇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바로눕혀굽혀묻기[仰臥屈葬]·옆으로눕혀굽혀묻기[側臥屈葬]·엎드려굽혀묻기[俯臥屈葬] 등이

  • 굿거리춤 / 굿거리춤 [예술·체육/무용]

    풍물 판굿이나 탈춤을 출 때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 풍물 판굿이나 탈춤 중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추는 소고춤 등 개인기를 굿거리춤이라고 한다. 또는 그 춤사위도 굿거리춤이라고 한다. 기녀들이 입춤을 출 때 사용되는 장단 역시 주로 굿거리와 자진굿거리가 사용되는

  • 궁 / 弓 [정치·법제/국방]

    활. 조선시대 의례와 군사용으로 활이 사용되었다. 화도(畵圖)에 활의 길이가 6척(尺) 6촌(寸)인 것을 상제, 6척(尺) 3촌(寸)인 것을 중제, 6척(尺)인 것을 하제라 하였다.

  • 궁고유제진설도 조경묘함흥영흥양본궁동 / 宮告由祭陳設圖 肇慶廟咸興永興兩本宮同 [정치·법제]

    궁(宮)에서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궁에서 배열하는 진설도로 조경묘, 함흥본궁, 영흥본궁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 궁궐 / 宮闕 [예술·체육/건축]

    임금과 그의 가족 및 그들의 생활을 돌보는 사람들이 사는 집. 왕권국가에서 임금의 권력은 절대적인 것으로 궁중의 생활은 그를 중심으로 엄격한 규범 아래 행하여져 왔으며, 생활양식도 가장 세련되고 화려하였다.궁궐이란 용어는 궁(宮)과 궐(闕)의 합성어로서 궁이란 천자나

  • 궁궐도감 / 宮闕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궁궐의 창건과 수리를 관장하던 임시관서. 왕권이 강화된 광종 때는 ‘수영궁궐도감’이라 하여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대규모의 궁궐축조사업을 주관하였으나, 고려의 문물제도가 완비된 문종 때인 1076년(문종 30) 다시 궁궐도감이라 칭하였다.

  • 궁궐지 / 宮闕志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궁궐의 각 전각의 명칭·위치·연혁을 기록한 사적기. 같은 이름으로 여러 종류의 책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숙종 때 편찬되어 헌종 때 증보, 수정된 것과 고종 연간에 편찬된 것이 있다.헌종 때 증보, 수정된 『궁궐지』는 5권 5책으로 제1권 경복궁,

  • 궁내부 / 宮內府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왕실에 관한 여러 업무를 총괄하던 관청. 역대 국왕의 계보와 초상화를 보관하며 국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고 왕의 친척을 다스리던 종친부, 부마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 의빈부, 왕친과 외척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관장하던 돈녕부 등 왕실 사무를 맡은 기관이 독립

  • 궁내부일기 / 宮內府日記 [역사/근대사]

    1894년 11월 1일부터 1895년 3월 30일까지 궁내부에서 전반적인 사항을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5책. 필사본. 1623년(인조 1)부터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승정원이 1894년의 갑오경장으로 말미암아 승선원(承宣院)으로 개편되고 그해말에 궁내부에 속하게 되었

  • 궁내부훈령 / 宮內府訓令 [정치·법제]

    1908년(융희 2) 7월 20일 궁내부에서 한성부윤과 13도 관찰사에게 '선원보략 개장 건'을 가지고, 각 선파인을 지휘하여 들이라고 명령하는 훈령 문서. 이 문서는 7월 20일에 작성되어 7월 23일에 발송되었다. 내용은 <선원보략>을 수정, 개장하니, 한성부윤은

  • 궁녀 / 宮女 [역사/조선시대사]

    왕족을 제외한 궁중 모든 여인들의 총칭. 나인들과 그 아래 하역을 맡은, 무수리·각심이(방아이)·방자·의녀·손님이라 불리는 여인들이 범주에 든다. 그러나 보통 궁녀라 하면 상궁과 나인으로 분류되는 거대한 인구의 여인들을 의미한다.

  • 궁료소 / 宮僚疏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18대 왕 현종부터 제22대 왕 정조까지 세자시강원에서 올린 소문과 그에 관한 비답·전교를 수록한 역사서. 5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자와 정확한 편찬연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간지로 표시된 연도와 상소자의 생몰연대로 보아 정조연간에 편찬된 것으

  • 궁문랑 / 宮門郎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동궁의 종6품 관직. 1022년(현종 13) 태자를 세우고 사보(師保) 및 관속을 두기 시작한 이래, 왕권이 안정되는 문종대에 와서 동궁제도의 대폭적인 정비와 함께 1068년(문종 22)에 궁문랑이 설치되었다. 그 뒤 1116년(예종 11) 다시 태자관속과

  • 궁방 / 宮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실의 일부였던 궁실과 왕실에서 분가, 독립한 궁가의 통칭. 궁실은 왕과 선왕의 가족 집안을 뜻하며, 궁가는 역대 여러 왕에서 분가한 왕자·공주들의 종가를 뜻한다. 궁실은 다시 대왕사친궁·세자사친궁과 수진궁·명례궁·어의궁·용동궁의 4궁, 현 임금의 후궁·대군

  • 궁방전 / 宮房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궁방이 소유 또는 수조하던 토지. 조선 후기에 후비·왕자대군·왕자군·공주·옹주 등의 궁방에서 소유하거나 또는 수조권을 가진 토지이다. 궁방의 소요 경비와 그들이 죽은 뒤 제사를 받드는 비용을 위해 지급되었다.

  • 궁사전 / 宮司田 [경제·산업/경제]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기까지 왕실 재정을 위해 지급된 토지. 고려 말에는 내고가 발달해 소위 창고궁사가 설치되었다. 당시 사전의 겸병 추세에 편승, 스스로 공전과 사전을 점탈해 창고궁사전은 급증하였다. 이와 같은 창고궁사전이 지급된 곳을 이른바 오고칠궁(五庫七宮)이라

  • 궁산패총 / 弓山貝塚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 궁산리(현재 북한의 온천군 운하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 이 조개더미는 궁산마을에 인접해 있는 높이 20m의 낮은 구릉 동남쪽 경사면에 있으며, 현재 해안선에서 직선거리로 약 2㎞쯤 떨어진 곳이다. 이 유적은 1950년 4월 6개의 지점

  • 궁성 / 宮城 [정치·법제/법제·행정]

    궁성은 왕궁을 둘러싼 성곽. 1394년(태조 3)에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여 천도하게 되면서 경복궁을 새로 기공하여 1395년(태조 4) 9월에 완공되었다. 성의 둘레는 1,813보(步), 높이는 21척(尺) 1촌(寸)이며, 4면 중앙에 성문을 내어 광화문을 시작으로

  • 궁수분곡 / 窮獸奔曲 [문학/고전시가]

    1393년(태조 2)정도전(鄭道傳)이 지은 송도가(頌禱歌). 『악학궤범』·『악장가사』·『삼봉집』 등에 전한다. 「정동방곡(靖東方曲)」·「납씨가(納氏歌)」와 함께 조선의 건국과 태조의 무공을 찬양하고자 지은 노래이다. 형식은 시경체(詩經體) 4언시 12행이다. 압운에 의

  • 궁시무 / 弓矢舞 [예술·체육/무용]

    둑제(纛祭)의 아헌 때에 활과 화살을 들고 추던 춤. 둑제는 경칩·상강에 거행되었으며 잔을 올릴 때 「납씨가(納氏歌)」를 노래하는데, 초헌에는 「간척무(干戚舞)」, 종헌에는 「창검무(槍劍舞)」를 추었다. 철변두(撤籩豆)에는 「정동방곡(靖東方曲)」을 노래하였다.

  • 궁시장 / 弓矢匠 [예술·체육/공예]

    활과 활촉을 만드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공인은 어느 시대에나 각각 전업화(專業化)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의 각종 공장의 기록과 기술자 명단에서 그들을 ‘○○匠’이라 호칭하지 않고, 유독 ‘궁인(弓人)’·‘시인(矢人)’이라 한 것을 보면

  • 궁예설화 / 弓裔說話 [문학/구비문학]

    궁예(弓裔)에 관한 전설적인 내용의 이야기. 궁예설화는 두 가지 상이한 전승이 하나로 합쳐져서 기이한 인물의 전설적인 면모를 구현하고 있다. 하나는 영웅의 전설 형식으로, 이른바 전설의 근원인 자게(Sage)적 면모를 통해 영웅의 무훈시적 구성을 충실하게 발현하고 있다

  • 궁오집 / 窮悟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임천상의 시·서(書)·서(序)·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4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간행 경위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4에 시 838수, 권5에 서(序) 9편, 기 2편, 교서 1편, 서(書) 14

  • 궁원보 / 宮院寶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에 왕실의 각 궁에 설치되어 있던 보의 총칭. 이에 반하여 왕궁에 설치된 보는 내장택보(內莊宅寶)라 하였다. 궁원보도 다른 여러 보와 마찬가지로 주로 곡식·금·은·잡물 등을 시납받아 그 기본재단이 형성되었는데, 각 궁원이 관리하였다.

  • 궁원식례 / 宮園式例 [역사/조선시대사]

    1756년 후궁인 안빈김씨의 사당인 저경궁과 그의 묘인 순강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기록한 의례서.제향규식. 선조의 후궁인 인빈김씨(仁嬪金氏)의 사당과 묘소인 저경궁(儲慶宮)과 순강원(順康園)에서의 제사와 관련된 각종 식례(式例)를 1756년(영조 32)에 제

  • 궁원식례보편 / 宮園式例補編 [역사/조선시대사]

    1756년에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기록하여 편찬한 의례서.제향규식. 영조가 1756년에 사친인 숙빈최씨의 사당과 무덤인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편찬한 책이다. 여기에는 식례를 포함시키지 않고, 별도로 『육상궁소령원식례』를 편찬하게

  • 궁원의 / 宮園儀 [역사/조선시대사]

    1776년 예조에서 경모궁과 영우원의 제향에 관한 각종 도설과 식례를 제정해 놓은 의례서. 궁원은 경모궁(景慕宮)과 영우원(永祐園)을 가리키며, 이는 사도세자의 사당과 무덤이다. 정조는 즉위하자마자, 이 궁원의 의례에 관한 법식을 제정하여 이 책을 편찬하였다. 상·하

  • 궁원전 / 宮院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왕족과 왕의 비빈들이 거주하던 궁원에 소속된 여러 토지의 총칭. 궁원전에는 궁원이 원래부터 소유하고 있던 토지, 국가·왕실로부터 받은 사급전 등의 사전과 궁원의 운영경비를 조달하기 위한 재원으로서 마련된 공해전(公廨田) 등의 공전이 있었다.

  • 궁원전성록 / 宮園展省錄 [정치·법제]

    규장각에 소장된《궁원전송록》의 일부 내용을 등사한 문서. 《궁원전성록》은 정조의 명에 따라 1776년(정조 1) 8월 16일에서 1800년 5월 5일까지 정조가 생부인 장헌세자의 묘인 경모궁과 원인 영우원에 대해 해마다 전성한 의식을 날짜별로 정리한 책이다.

  • 궁위령 / 宮闈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에 소속된 환관. 종묘·영녕전·문소전 등의 제향에 차출된 제관이다. 종묘와 영녕전의 대향에는 내시부의 6품관, 기타의 경우에는 하급내시들이 차출되었다. 1415년(태종 15)부터 왕비들의 신주출납에 일반관원들을 완전히 배제시키고, 궁위령들이 전담하게 하

  • 궁위승 / 宮闈丞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 내시부에 소속된 종7품 환관직. 정원은 1인이다. 1356년(공민왕 5) 환관직을 개편하면서 처음 설치되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내시부가 재편되면서 이 직명은 없어졌다.

  • 궁을가 / 弓乙歌 [종교·철학/신종교]

    동학가사(東學歌辭) 중의 하나. 1932년 경상북도 상주에 있는 동학본부에서 간행한 <용담유사>에 실려있다.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설과 용호대사(龍虎大師)가 지은 것을 김주의가 장편으로 개작하였다는 설이 있다. 1행이 끝날 때마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성도(成道)

  • 궁을기 / 弓乙旗 [종교·철학/천도교]

    천도교의 교기. 동학의 3대 교주 손병희가 동학을 천도교로 개명한 뒤 천도교대헌과 함께 만들었다. 궁을기라는 명칭은 최제우의 "가슴에는 길길이 사는 약을 간직하고 있는데, 그 모양은 궁을과 같다"라는 글귀에서 따왔다. 궁을기는 세로로 그은 직선에 의해 이등분되어 깃대

  • 궁을신화가 / 弓乙信和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이 가사는 「신화가(信和歌)」와 「자고비금가(自古比今歌)」로 이루어져 있다. 「신화가」는 총 29장으로 2음보 1구로 총 984구며, 4·4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자고비금가」는 2음보 1구로 총 300구며, 4·4조가 중심을 이루고 있

  • 궁을십승가 / 弓乙十勝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 가사(東學歌辭). 목판본.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주장이 있으나 자세한 고증이 요구된다. 1932년 경상북도 상주의 동학 본부에서 국한문 혼용본 및 국문본 2종으로 간행된 바 있으며, 『용담유사(龍潭遺詞)』 권34에 수록되어 있다. 「궁을십

  • 궁을전전가 / 弓乙田田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필사본. 이재궁궁을을(利在弓弓乙乙)의 내용을 역리(易理)에 의하여 풀이하면서 아울러 동학사상을 읊었다. 김광순(金光淳)이 소장하고 있으며,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동학가사 Ⅱ』에 수록되어 있다. 형식은 4·4조가 주조를

  • 궁인엄씨봉작문서 / 宮人嚴氏封爵文書 [정치·법제]

    1897년(광무 1) 10월 궁인엄씨를 귀인에 봉하라는 고종황제의 칙지. 1987년(광무 1) 10월 20일 엄씨는 황자를 출산하였다. 이틀 뒤인 22일 고종은 궁인 엄씨를 귀인에 봉작하라는 조령을 내렸다. 문서의 말미에는 '봉작사조칙'이라는 문구가 작은 글씨로 씌여

  • 궁인직 / 宮人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왕이나 왕세자의 후궁 및 궁중 여관(궁녀)들의 내명부 직함. 내명부직 혹은 내직이라고도 불렀는데, 후궁을 내관, 궁녀를 궁관이라고도 불렀다. 궁인은 궁궐내의 모든 여인들을 의미했으나, 보통은 왕과 왕세자의 후궁들을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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