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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리불미공예 / 德修里─藝 [예술·체육/공예]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에서 쇠붙이를 녹이고 거푸집에 부어 굳히는 형태의 주물공예.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2호. ‘불미’는 풀무의 제주도 방언이다. 제주도 주물공예의 형태는 그 규모나 방법에 따라 손풀무와 골풀무로 나누어진다.전자는 땅바닥에 장방형으로 골을

  • 덕암만록 / 德巖漫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나도규의 시·서(書)·설·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2책. 석인본. 아들 정근(楨瑾), 손자 종우(鍾宇)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고광익(高光益)·고광선(高光善)의 서문과 권말에 홍석희(洪錫熹)의 발문이 있다. 전주대학교 도서관과 변시연가(邊

  • 덕암문집 / 德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이석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31년(순조 31) 후손 인준(寅峻)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태좌(柳台佐)의 서문과 권말에 이경유(李敬儒)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첫머리에

  • 덕암집 / 德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봉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신활자본. 1934년 그의 후손 우봉(祐鳳)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과 권말에 한서교(韓序敎) 등의 발문 3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 덕양유고 / 德陽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기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9년 그의 8세손 해근(海根)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고윤주(高允柱)의 서문과 권말에 해근의 발문이 있다. 서문에 이어 그의 문인 백시덕(白時德)이 1750

  • 덕연서원 / 德淵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에 있는 서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7호. 1549년(명종 4) 지방유림의 공의로 주세붕(周世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66년(현종 7) 중건하였다. 1676년(숙종 2) ‘

  • 덕온공주당의 / 德溫公主唐衣 [생활/의생활]

    조선 순조의 셋째 공주인 덕온(德溫)이 입었던 자적색(紫赤色) 직금당의(織金唐衣). 공주가 혼인한 첫해(1837) 동짓날에 입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 한다. 공주의 손녀인 윤백영(尹佰榮)이 석주선(石宙善)에게 기증한 것으로, 1964년 12월 7일 중요민속문화재 제1호로

  • 덕온공주의복 / 德溫公主衣服 [생활/의생활]

    조선 순조의 셋째 공주인 덕온이 입었던 의복. 유물들은 1837년(헌종 3) 공주의 길례(吉禮) 때 착용하였던 원삼(圓衫)을 비롯한 당의(唐衣)·장옷·삼회장저고리 각 1점과 누비삼회장저고리 2점 등 의복 6점으로, 공주의 손녀 윤백영(尹伯榮)으로부터 입수된 것이다. 원

  • 덕우도 / 德牛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면 봉선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39명(남 68명, 여 7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74세대이다. 조선 효종 때 반남박씨(潘南朴氏)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취락은 서쪽 해안의 선착장에서부터 중앙부의

  • 덕원 / 德源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문천·원산 지역의 옛 지명. 고려 초기에 용주(湧州)라 칭하였고, 995년(성종 14)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뒤에 의주(宜州)라 개칭하였다. 1413년(태종 13) 의천(宜川)으로, 1437년(세종 19) 덕원으로 고치고 군(郡)으로 된 뒤, 태조의 4

  • 덕원민란 / 德源民亂 [역사/근대사]

    1892년 함경도 덕원에서 일어난 민란. 봉건체제에 의한 수탈이 점차 가혹해지고, 이에 대한 민중의 저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덕원부사 김문제가 공금을 유용하고 이를 민간으로부터 징수한 데서 발단이 되었다. 이에 1892년 봄 전 주서(注書) 엄익조가 그의 종손 엄기태,

  • 덕원부읍지 / 德源府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덕원부(지금의 원산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내용 구성은 읍명(邑名)·연혁(沿革)·관직(官職)·관속(官屬)·해우(廨宇)·단묘(壇廟)·관방(關防)·영애(嶺애)·역참(驛站)·봉수(烽燧)·방천(防川)·교량(橋梁)

  • 덕원서원 / 德源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청덕면 성태리에 있는 서원. 1692년(숙종 1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차원부(車原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9년(고종 6)에 훼철되었다가

  • 덕원향교 / 德源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문천군(현재의 강원도 원산시) 덕원면에 있는 향교. 자세한 연대는 미상이나 조선 초기에 창건되어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창건 당시 옛 덕원부의 서쪽에 있다가 뒤에 동쪽으로 이건하였으며, 1942년 덕원부가 문천

  • 덕유산 / 德裕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과 경상남도 거창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 덕유산 일대는 웅장한 산세와 계곡, 그리고 울창한 식생이 어울려 뛰어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고, 산성·사찰 등 문화 유적이 많아 1975년 2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 면적은 총 219㎢인데,

  • 덕유산국립공원 / 德裕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 지역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덕유산국립공원은 무주 구천동 33비경이 나제통문(羅濟通門)에서부터 북덕유산 턱 아래 백련사까지 장장 70리 길의 계곡에 걸쳐 펼쳐져 있어 최고의 절경지를 이룬다. 특히, 심산유곡의 계류는 전국적인 피

  • 덕유산종합야영장 / 德裕山綜合野營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무주군덕유산에 있는 종합야영장. 청소년의 심신수련과 보이스카우트의 국내ㆍ국제 잼버리를 대비하기 위하여 1977년부터 1983년까지 3차에 걸친 개발계획에 의하여 조성되었다. 5개의 야영장, 대집회장ㆍ옥내수련장ㆍ주차장 등 기타 편의 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으며,

  • 덕은 / 德恩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덕근지(德近支)였는데, 뒤에 득안(得安)으로 고치고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에 덕안도독부(德安都督府)를 두었다. 663년(문무왕 3) 김흠순(金欽純) 등이 덕안성을 공격하여 이를 점령하였다. 757년(경덕왕 16) 덕은군(德

  • 덕은유고 / 德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박운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활자본. 1894년(고종 31) 손자 정양(定陽)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양의 서문이 있다. 권1·2에 시 44수, 서(書) 5편, 서(序) 2편, 기 3편, 제문 3편,

  • 덕응방 / 德應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중의 가마와 말안장을 보관하던 관서. 덕응(德應)은 ‘덩’의 취음(取音)으로 공주·옹주 등이 타는 승교(乘驕)를 말한다. 덩꾼〔德應軍〕은 내전(內殿)의 동가(動駕) 때, 즉 부대부인·공주·옹주·귀인·숙의가 궐내를 출입할 때 그들의 덩을 메었다. 덕응방의 점

  • 덕인참나무 / 德仁─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김책시 덕인리에 있는 참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02호. 참나무는 원평역에서 임명천의 상류방향으로 약 8㎞ 떨어진 덕인리의 길 옆에 있다. 참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둥근돌과 자갈이 많은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보통이다. 이 지대의

  • 덕잠서원 / 德岑書院 [교육]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에 있었던 서원. 1705년(숙종 31)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구(金絿)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4년 ‘德岑(덕잠)’이라고 사액되었으며, 1813년(순조 13) 서원의 원장인 김조순(金祖淳)이 중수하고 그

  • 덕적군도 / 德積群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하는 군도. 2007년 말 현재 덕적면 전체 인구는 1,764명(남 922명, 여 842명)이고 세대수는 911호이다. 전체 면적은 36.02㎢고, 논 1.25㎢, 밭 1.5㎢, 임야 31.83㎢이다. 농업으로는 주로 쌀이 생산되고 이 밖에

  • 덕적도 / 德積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413명(남 756명, 여 65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748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동남쪽 진리에 집중되어 있다. 이곳에 면사무소가 있으며 섬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1.

  • 덕적도패총 / 德積島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도에 있는 조개더미 유적. 1954년 국립박물관에서 실시한 서해도서조사를 통하여 덕적도를 비롯한 소야도(蘇爺島)·승봉도(昇鳳島) 등에서 빗살무늬토기가 나오는 패총의 소재가 알려졌으며, 1967년 서울대학교 고고인류학과를 중심으로 자세한 조사

  • 덕주 / 德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덕천 지역의 옛 지명. 고려 초에 요원군(遼原郡)이라 하였다가 뒤에 장덕진(長德鎭)으로 바꾸었고, 1001년(목종 4) 덕주로 개칭하여 방어사(防禦使)를 두었다. 이곳은 고려의 국경지대이어서 1000년 덕주성을 쌓고 현종ㆍ문종 때 계속 성을 수리하여 나갔다.

  • 덕지강 / 德池江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수동구(水洞區)와 평안남도 양덕군과의 경계에 있는 재령산(1,217m)에서 발원하여 금야군 해중리와 강원도 천내군 염전리 사이에서 동해의 송전만으로 유입되는 강. 길이 101.5㎞, 유역면적 1,176.8㎢, 유역의 평균너비 11.6㎞, 하천

  • 덕진 / 德津 [지리/인문지리]

    대전광역시 유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소비포현(所比浦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적오현(赤烏縣)으로 고쳐 비풍군(比豊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 초기에 덕진으로 고쳐 공주(公州)에 속하게 하였으며, 조선 초기도 그대로 따랐다가 뒤에 폐현되었다. 지금

  • 덕진포 / 德津浦 [지리/인문지리]

    대전광역시 유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소비포현(所比浦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적오현(赤烏縣)으로 고쳐 비풍군(比豊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덕진현(德津縣)으로 고치고 공주에 소속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덕진으로 하였다

  • 덕천고 / 德泉庫 [경제·산업/경제]

    고려 후기 왕실의 재정을 주관하던 기관. 덕천고가 왕실의 재정기관이었음은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의 사망으로 인희전(仁熙殿)에 천수도량을 설치했을 때, 그 비용을 전담한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그 밖에 보관 중인 미포를 풀어서 물가를 조절하였고, 빈민을 구제하였다

  • 덕천군 / 德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북부에 있는 군. 동쪽은 영원군, 서쪽은 개천군, 남쪽은 맹산군·순천군, 북쪽은 묘향산맥을 경계로 평안북도 영변군과 각각 접하고 있다. 1954년 10월 북창군(北倉郡) 삼흥리가 분리되어 덕천군에 편입되고, 1963년 12월 덕천군 안동리 일부가 분리되어 청송

  • 덕천군읍지안 / 德川郡邑誌案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덕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년 미상의 필사본 『덕천군읍지(德川郡邑誌)』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요원지서(遼原誌序)·건치연혁(建置沿

  • 덕천굴 / 德泉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 있는 용암동굴. 길이 232m. 지층은 신생대 제4기에 분출된 표선리현무암층(表善里玄武岩層)에 속한다. 한국동굴학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한일합동조사에 의하면, 이 동굴은 세계 제일의 동굴시스템인 만장굴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매우 중요

  • 덕천분지 / 德川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덕천시 일대에 형성된 분지. 덕천분지는 동쪽의 금성산(金城山, 571m)에서 서쪽의 월봉산(月峰山, 1,093m)까지 동서의 폭이 약 28㎞, 북쪽의 백애산(白崖山, 1,524m)에서 남쪽의 백운산(白雲山, 609m)까지 남북의 길이가 약 23㎞에 달하는 대규

  • 덕천인 / 德川人 [역사/선사시대사]

    평양 근처 덕천 승리산 동굴 유적의 제4층에서 발견된 중기 구석기시대의 인류화석. 승리산 동굴은 평양 동북쪽 75㎞ 지점에 있다. 1972년부터 1973년에 걸쳐 북한의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 의해 발굴이 실시되었다. 이 덕천인은 동물화석을 근거로 중기 홍적세(中期洪

  • 덕천집 / 悳泉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3×19.5cm이고, 반곽은 22.3×16.1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덕천집(悳泉集)이다. 성기운(成璣運)이 저술하였고, 권수는 8권 4책이다.

  • 덕천향교 / 德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덕천군(현재의 덕천시) 덕천면 읍북리에 있는 향교. 자세한 연대는 미상이나, 조선 초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大成殿)·명륜당(明倫堂)·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

  • 덕항산 / 德項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과 삼척시 신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72.9m이다.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는 두타산(頭陀山, 1,355m), 서쪽에는 삼봉산(三峰山, 1,232m), 남쪽에는 매봉산(梅峰山, 1,303m), 동쪽에는 깃대봉(8

  • 덕흥창 / 德興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충주에 설치되었던 조창. 덕흥창에서는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일원의 세곡을 수납, 한강의 수운을 이용하여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운송하였는데, 경원창이 설치되어 경상도의 공부(貢賦)를 맡게 되면서부터는 충청북도 일원의 세곡만을 거두어 경창으로 운송하였다.

  • 덜꿩나무 / Viburnum erosum Thunb. [과학/식물]

    인동과 덜꿩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덜꿩나무는 경기도 이남의 낮은 산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인동과의 키작은 나무로 높이는 2∼3m이다.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철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수로 많이 식재된다. 학명은 Viburnum erosum

  • 덧널 / [역사/선사시대사]

    널을 넣기 위해 따로 짜맞춘 매장시설.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말하며, 곽(槨)과 같은 의미의 용어이다. 매장시설은 시체를 직접 넣는 널〔棺〕, 이를 안치할 수 있는 보호시설로서의 덧널, 곽의 외부시설로서의 묘실(墓室)이 있다. 널과 덧널은 쉽게 구분된다. 즉

  • 덧띠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아가리 바깥부분에 단면이 원형 내지 타원형 또는 삼각형의 덧띠를 말아 붙여서 아가리를 두껍게 만든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 아가리에 단면이 원형·타원형·삼각형인 덧띠를 말아 붙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기의 표면은 적갈색·흑갈색·갈색 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점토대의

  • 덧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그릇의 표면에 점토띠를 덧붙여 각종 문양효과를 낸 신석기시대 조기(早期)를 대표하는 토기. 덧무늬는 점토띠의 굵기나 점토띠 상부에 누름문〔刻目文〕의 유무에 따라 태선융기문토기(太線隆起文土器)와 세선융기문토기(細線隆起文土器), 혹은 융기대문(隆起帶文)과 융기선문(隆起線文

  • 덧배기춤 / 덧배기춤 [예술·체육/무용]

    경상도 지방의 야류나 오광대놀이 등에서 추는 대표적인 춤사위. 덧배기의 동작은 굿거리와 덧배기(잦은몰이)장단에서 행하는데, 동작의 구성은 달아서 맺는 대목, 배기고 어르는 대목, 푸는 대목으로 나눌 수 있다. 달아서 맺는 대목은 배기기를 하기 전에 주로 좌우활개사위나

  • 데니 / O. N. Denny [정치·법제/외교]

    1838-1900. 미국인. 조선의 외교고문. 1877년부터 1880년까지 중국 천진 영사, 1880-1884년까지 상하이 총영사로 근무했다. 그는 이홍장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조선의 외교고문으로 발탁되어 1886년 4월부터 1890년 4월까지 활동했다. 조선에서 네니의

  • 데라우치 마사타케 / 寺內正毅 [정치·법제/외교]

    1852-1919. 일본군 원수. 조선통감, 조선 초대총독. 내각총리대신. 1910년 5월 소네 아라스케의 뒤를 이어 조선통감으로 취임하였다. 일본의 육군상도 겸임하였다. 1910년 7월 16일 일본 각의는 '한일합병조약안' 조칙안, 선언안 등을 마련하고 한국 강점 후

  • 데라우치암살미수사건 / 寺內正毅暗殺未遂事件 [역사/근대사]

    1910년 12월 안명근이 초대 조선총독 데라우치를 사살하려던 항일투쟁. 1910년 10월 1일부터 위압을 떨치기 시작한 조선총독부는 이 의거를 계기로 105인 사건을 일으켜 민족지도자 윤치호, 양기탁, 이승훈 등을 전국에 수배, 일제히 검거하였다.

  • 데릴사위 / [사회/가족]

    딸을 시집으로 보내지 않고 집에 데리고 있기로 하고 삼은 사위. 한자어로는 ‘췌서(贅壻)’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들이 없이 딸만 가진 부모가 데릴사위를 들이는 것이 보통이나, 아들이 있는 집에서도 데릴사위를 들이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흔히, 데릴사위는 솔서(率壻)·

  • 덴마크 / Denmark [정치·법제/외교]

    유럽 북부 북해 연안의 유틀란트반도 및 그 동쪽 해상의 부속 도서로 구성된 입헌군주국. 덴마크는 1902년 7월 조선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였다.

  • 도감 / 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국가의 중대사를 관장하기 위해 수시로 설립한 임시관서. 기구의 성격 자체가 비상설적인 것으로 치폐시기 및 기능은 일정하지 않다. 도감의 설립은 국가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달랐다. 임시관청으로 비상설적이기는 하였지만, 때로는 국가의 상설기구보다도 그 권능

  • 도감고 / 都監考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지방수령을 보좌하던 관원. 조선 초기 지방 각 관은 면단위로 권농관과 함께 감옥우리를 담당하는 함정감고, 도둑을 잡는 포도감고, 산을 지키는 산직감고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도감고와 소감고로 나뉘었다. 1478년(성종 9) 수령의 보조원은 통주·이정·권농만

  • 도감관 / 都監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내수사 및 궁방에 소속된 관직. 내수사 및 궁방의 지역단위 토지관리책임자이다. 여기에는 주로 내시나 이서들이 임명되었으므로 사대부들이 도감관에 임명되는 경우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도피차역률(逃避差役律)로 처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왕족들의

  • 도강 / 道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강진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도무군(道武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양무군(陽武郡)으로 고치고 침명(浸溟)ㆍ안국(安國)ㆍ황원(黃原)을 영현(領縣)으로 하여 무주(武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도강으로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 도강서당 / 道岡書堂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당. 경상북도 기념물 제131호. 이 서당은 구한말의 독립운동가이자 유학자인 김동진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서당이다. 서당의 기능은 1960년대까지 유지하였다.

  • 도결 / 都結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의 폐해. 서리가 관서의 공전(公錢)이나 군포를 사용에 충당하고 이를 보충하는 미봉책으로 마을에 징세도록(徵稅都錄)을 발표, 배부할 때, 전결세율(田結稅率)을 정액 이상으로 기입하여 징수하는 것을 말한다. 결세(結稅)를 법정액 이상

  • 도경유 / 都慶兪 [종교·철학/유학]

    1596(선조 29)∼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 1624년(인조 2) 사마시에 합격, 정묘호란 때 호남으로 세자를 호종하였으며, 난이 끝난 뒤 금부도사·평양서윤 등을 역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경상도관찰사 심연의 종사관이 되어 쌍령전투에

  • 도계탄전 / 道溪炭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에 있는 무연탄전(無煙炭田).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대방(大方)·삼마(三馬)·경동(慶東) 탄광 등 북부의 개발지역과 남부의 미개발지역으로 구분된다. 도계탄전은 오십천단층(五十川斷層)과 상덕단층(上德斷層)을 경계로 그 서부에 분포하는 평안계

  • 도고 / 都賈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상품을 매점매석해 가격 상승과 매매 조작을 노리던 상행위의 한 형태, 혹은 그러한 상행위를 하던 상인 또는 상인 조직. 도고는 18세기 이전부터 나타난 대외 무역의 증대, 금속 화폐의 유통, 상품 경제의 발달 등을 배경으로 발생하였다. 시전 상인·공인들은 국

  • 도고 헤이하치로 / 東鄕平八郞 [정치·법제/외교]

    1847-1934. 일본 해군 장군. 러일전쟁 사령관. 1863년 사쓰에 전쟁에 참가하였다. 1886년 일본에서 생산한 순양함인 야마토함의 함장이 되었다. 1895년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러일전쟁 이후에는 해군군령부장, 군사참의관이 되었고, 1913년에는 원수로 승진하

  • 도고온천 / 道高溫泉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와 선장면 신성리에 있는 온천. 아산시내에서 장항선 국도를 따라 15㎞ 지점에 있다. 열차를 이용할 경우 온양온천역에서 서쪽으로 15㎞ 지점에 위치한다. 수질(水質)은 약알카리천(ph 7.75)·약염천에 속하는 유황천으로 마치 삶은 달걀이

  • 도곡문집 / 陶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박종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6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06년 11대손 노규(魯奎)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중린(李中麟)의 서문과 권말에 노규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

  • 도곡서원 / 道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에 있었던 서원. 1701년(숙종 27)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승숙(趙承肅)·정복주(鄭復周)·노숙동(盧叔仝)·노우명(盧友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노사예(盧士豫)와 정수민(鄭秀民)을 추가배향하여 선현배

  • 도곡유고 / 陶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양원의 시·소·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그의 아들 집춘(集春)·집하(集夏)·집생(集生)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68수, 소 8편, 수의(收議) 8편, 권2·3에 기적(紀蹟)

  • 도곡집 / 陶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의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6년에 간행한 시문집. 32권 16책. 활자본. 1766년(영조 42) 손자 학조(學祚)에 의해 편집되었고, 황해도관찰사 신회(申晦)에 의해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 도곡집 / 道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송종운(1792∼1825)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1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91년(고종 28) 자형 송기용(宋琦用)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신응조(申應朝)의 서문과 권말에 송기용의 발문이 실려 있다. 규장각 도

  • 도과 / 道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각 지방에서 왕명에 의하여 특별히 실시된 부정기적인 과거. 세조 때는 평양·온양·강릉·고성 등지에서 별시가 실시된 이래, 개성부·강도·공주·전주 등지에 정시가 많이 실시되었다. 이는 국왕이 지방을 순시하며 민정을 살펴보는 가운데 실시된 것이다. 이를 계승한

  • 도관찰출척사 / 都觀察黜陟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과 조선 초 각 도의 외관직. 1388년(우왕 14) 안찰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도관찰출척사로 이름을 고쳤다. 임기는 1년으로 왕의 교서와 부월을 주어 파견했으며, 모두 대간의 천거를 받아 임명하였다. 이 때 종래의 6도 안렴사제가 교주도와 강릉도가 합해짐으

  • 도교 / 道敎 [종교·철학/도교]

    신선사상을 기반으로 자연 발생하여, 거기에 노장사상·유교·불교 그리고 통속적인 여러 신앙 요소들을 받아 들여 형성된 종교. 도교가 종교의 형태로 형성되기 이전에 이미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 莊子≫·≪열자 列子≫ 등에 드러나 있는 도가사상은 존재하고 있었다. 동서고금

  • 도교서 / 都校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공작을 맡아보던 관청. 문종 때 직제상으로 확립되어 영 2인, 승 4인, 이속으로 감작 4인, 서령사 4인, 기관 2인을 두었다.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에 의하여 잡작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나 1310년(충선왕 2) 다시 복구되었다. 이 때 관원들의

  • 도기 / 到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에 실시된 모임의 방명록 또는 유생의 출석부. 모임의 방명록으로서의 도기는 치서(: 나이의 차례)를 정하는 자료로도 쓰이기 때문에, 모임에 도착한 날짜는 물론, 본인의 성명·관향·자·호·생년 등을 적는다.

  •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 陶器騎馬人物形明器 [예술·체육/공예]

    신라시대의 토기 1쌍. 국보 제91호. 192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금령총(金鈴塚)에서 출토되었다. 주인과 시종으로 보이는 인물이 각각 말 위에 앉아 있는데, 기본적인 형태는 같으나 사람과 말의 장식에 나타난 세부적 표현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두 점 모두 두꺼운 장

  •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 陶器騎馬人物形角杯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덕산리에서 출토된 가야시대의 토기. 국보 제275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의 국은(菊隱) 이양선(李養璇) 수집품의 하나이다. 갑옷을 입은 인물이 전신을 갑옷으로 감싼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을 묘사하였다. 받침대에는 약간의 돌대가 있는 2단의 띠가 둘

  • 도기 녹유 탁잔 / 陶器綠釉托盞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도기 탁잔. 보물 제453호. 구연(口緣)이 외반되고 넓게 벌어진 접시는 측면선이 완만한 곡선이며 밑에는 넓고 납작한 받침대가 있다. 접시 안쪽의 중심부에는 높이 솟은 통형(筒形)의 잔받이가 있어 잔의 굽다리를 고정시켜준다.잔 바닥에도 좁고 높은 받침대가

  •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 / 陶器馬頭飾角杯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뿔잔. 보물 제598호.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古墳群) 중 제7호분에서 출토되었다. 수혈식석곽분(竪穴式石槨墳)인 제7호분에서는 이 각배 한 쌍 외에도 여러 형태의 토기와 철제장검(鐵製長劍) 등의 무기류, 금제세환이식(金製細環耳飾), 은팔찌, 구슬류

  • 도기 바퀴장식 뿔잔 / 陶器車輪飾角杯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이형토기. 보물 제637호. 높이 18.5㎝, 너비 24㎝. 국립진주박물관 소장. 밑이 벌어진 높은 굽다리 위에 U자형의 각배(角杯)를 얹어놓았다. 각배의 등 양쪽에 고사리형의 돌기물이 부착되었던 것으로 보이나한쪽만 남아있다. 그리고 각배의 좌우측면에 수레바

  • 도기 배모양 명기 / 陶器舟形明器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토기. 보물 제555호. 높이 9.1㎝, 길이 27.9㎝.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점토판(粘土板)을 잘라내어 좌우 대칭이 되게 배모양[舟形]을 만들고, 그 아랫면은 판(板)으로 부착시켰다. 긴 선실(船室)을 3개소의 칸막이로 나타냈다.뱃전[舷]의 높이는 비교

  • 도기 서수형 명기 / 陶器瑞獸形明器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미추왕릉 지구 중 C지구 제3호분에서 발견된 토기. 보물 제636호. 높이 14㎝, 길이 13.5㎝, 밑지름 5.5㎝.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밑에 고배(高杯)에서 흔히 보는 바와 같은 받침에 몸은 거북형이고 머리는 용(龍)머리의 이형 토기

  • 도기 신발모양 명기 / 陶器履形明器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신. 보물 제556호. 길이 23.5㎝, 너비 6.8∼7.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회갈색(灰褐色)의 경질토기(硬質土器)로, 모양은 근대의 여자 고무신과 비슷하다.앞부리는 코가 높게 나와 있어서 버선발을 끼울 수 있게 되어 있고, 양 옆에는 각각 4, 5

  • 도기과 / 到記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성균관 유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년문과 초시에 해당하는 과거. 성균관 유생들 중 도기의 일정 점수에 도달한 자만을 선별하여 과거에 응시하게 했으므로 도기과라 하였다. 시험방법은 초시에서 삼경 가운데 하나를 스스로 택하고, 사서 가운데 둘을 추첨으로 택해 강경한 뒤,

  • 도기서원 / 道基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안성시 안성읍 도기리에 있었던 서원. 1663년(현종 4)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9년 ‘道基(도기)’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712년(숙종 38) 복액(復額)되었다. 선현

  • 도기인화문합 / 陶器印花文盒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합(盒). 높이 21.6㎝. 미국 호놀룰루미술관 소장. 사리형의 꼭지와 접시 모양의 뚜껑이 있으며, 풍만한 동체(胴體)에 소뿔 같은 손잡이가 달렸고 굽다리는 밖으로 벌어져 있는 호형합(壺形盒)이다.문양은 인화수법(印花手法)으로 ◎문양이 4∼5개로 뚜껑에서

  • 도깨비감투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몸에 붙으면 그것을 붙인 사람의 형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마술적인 물건에 관한 설화. 어떤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도깨비감투를 얻었다. 그것을 쓰면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사람은 감투를 이용하여 시장에 가서 남의 물건을 훔쳐 오기 시작하였다. 그

  • 도깨비굿 / [종교·철학/민간신앙]

    전라남도 진도군 일대에 전승되던 마을 의례. 여성들의 무속·유교적 제의로, 음력 2월 초하루에 행한 ‘하루달’이라는 도깨비 명절의 밤에 행한다. 전라도에는 마한시대부터 내려온 여성제의가 있었다는 학설이 보편화되어 있다. 여성제의인 도깨비굿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 도깨비방망이설화 / [문학/구비문학]

    도깨비와 보물이 나오는 도깨비방망이를 소재로 한 설화. 이 설화는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의 기본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형제간의 갈등이 빈자와 부자라는 사회적 차원의 주제로 구현되고 있는 「흥부전」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도깨비설화 / [문학/구비문학]

    도깨비를 소재로 한 설화. 도깨비는 여러 형태로 나타나지만, 대개는 약간의 신성(神性)을 가진 요괴(妖怪)로서, 인간에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양면성을 보이고 있다. 전설이나 야담에는 신성성이 아직도 어느 만큼 인정되나, 설화에는 민간신앙의 대상이었던 도깨비가

  • 도남서원 / 道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에 있던 서원. 1606년(선조 39)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16년(광해군 8) 노수신(盧守愼)·유성룡(柳成

  • 도농통합 / 都農統合 [지리/인문지리]

    중심이 되는 도시와 그 주변의 농촌지역을 상호 유기적으로 통합해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도록하는 경제용어. 1∼3차 도농통합을 통해 형성된 도시는 40개 시로, 1차 통합(1995.1.1 출범)을 통해 경기 남양주시, 강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삼척시,충북 충주시,제천

  • 도단련사 / 都團練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10도 12주 절도사체제 하의 지방관. 983년(성종 2) 12목 체제의 지방통치방식을 실시하고 있었던 고려가 995년 지방세력의 통제강화와 국방력의 강화를 위해 당나라 제도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절도사를 두고, 이보다 작은 주에는 도단련사·단련사·자사·

  • 도당 / 都堂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의 최고 정무기관. 도당은 고려 전기 변경의 군사문제를 논의하던 임시회의기관인 도병마사가 고종 말년 그 구성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한 명칭이다. 1279년(충렬왕 5) 도병마사가 도평의사사로 개편되면서 그 용어의 사용이 본격화되었다. 그리하여

  • 도당록 / 都堂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의정부에서 홍문관원의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작성한 역사서. 초기는 정부록(政府錄)이라고 하였다. 홍문관에서 먼저 일반문신 중의 적임자와 식년시 등 문과 급제자 중에서, 그 후보자를 선발하여(이를 本館錄이라 함.) 이조에 보고하고, 이조에서 이를 마감하여(

  • 도대마도가 / 到對馬島歌 [문학/고전시가]

    1592년(선조 25) 백수회(白受繪)가 지은 시조. 지은이의 문집인 『송담유사 松潭遺事』에 실려 있다. 저자의 나이 19세 때 임진왜란을 당하여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가는 도중 대마도에 이르렀을 때의 심경을 노래한 것이다. 내용은 해운대에서 이별하고 나서, 너무 어이

  • 도덕가 / 道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용담유사(龍潭遺詞)』 권21에 수록되어 있는 이 『도덕가』는 「수시경세가(隨時警世歌)」·「권선치덕가(勸善致德歌)」·「추본수덕가(推本修德歌)」·「지본수련가(知本修煉歌)」·「몽각명심가(夢覺明心歌)」의 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식은

  • 도덕경 / 道德經 [종교·철학/도교]

    노자가 지었다는 도가의 대표적인 책. 상편 37장을 <도경>, 하편 44장을 <덕경>이라고 한다. 성립연대 및 저자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여러가지 판본이 전해오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한나라 문제때 하상공이 주석한 하상공본과 위나라 왕필이 주석한 욍필본이 있다

  • 도동 / 道洞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도동화현(刀冬火縣)인데 경덕왕이 발음을 그대로 따서 도동(道同)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기도동ㆍ임천(臨川)의 두 현을 합쳐 영주(永州)로 하였다. 이 영주를 혹은 고울부(高鬱府)라 하였고, 101

  • 도동곡 / 道東曲 [문학/고전시가]

    1541년(중종 36)경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 주세붕이 편찬한 『죽계지(竹溪誌)』 권1 행후록(行後錄)에 실려 있다. 작가가 안향(安珦)의 옛 집터인 순흥(順興)의 죽계(竹溪)에 문성공사(文成公祠)를 세우고, 영정을 봉안하고 나서 이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 도동약수 / 道洞藥水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있는 약수. 도동약수는 망향봉(望鄕峰) 아래에 있으며, 토류탄산철천(土類炭酸鐵泉)으로 철분·칼슘·마그네슘·염소·탄산이온이 주성분이며, 빈혈·생리장애·류머티스성질환·습진 등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동약수터 일대는 도동

  • 도동연원편 / 道東淵源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우리나라 성리학자들의 전기(傳記)·유사(遺事)·비명(碑銘) 등을 수집, 정리하여 성리학의 연원을 밝힌 유학서. 3권 3책. 필사본. 편자와 연도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은 허목(許穆)이 뽑은「기자세가(箕子世家)」와 이황(李滉)이 뽑은 정지운(鄭

  • 도동화 / 刀冬火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도동(道洞)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하였고, 고려 초기영천에 예속시켜 고을을 폐지하였다. 도동화의 ‘화(火)’는 땅ㆍ벌판ㆍ고을을 뜻하는 신라계의 지명 어미(語尾)이다.

  • 도라지 /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과학/식물]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또는 그 뿌리. 도랒이라 줄여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길경(桔梗)·백약(白藥)·경초(梗草)·고경(苦梗)이라고 한다. 방언으로는 도래(도레)·돌가지라 한다.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 도랍 / 刀臘 [지리/인문지리]

    황해도연백 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구택(雊澤)으로 고쳐 해고군(海皐郡)의 영현으로 삼았으며, 고려 초기에 백주(白州)라고 하였다. 1413년(태종 13) 지금의 이름인 배천(白川)으로 고쳐 경기도 관할에서 황해도로 이관되고, 일제강점기 때연백군이 되었으며 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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