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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천유고 / 菊川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내보의 시·제문·발·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필사본. 권1·2에 시 111수, 권3에 발 1편, 명 1편, 제문 2편, 잡저 1편, 부록으로 제문 5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시의 「칠봉추영(七峯秋詠)」은 강원(講院)에

  • 국청 / 鞫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명으로 모반·대역 기타 국가적 중죄인을 심문, 재판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특별 재판기관 또는 그 재판정. 왕명으로 죄질에 따라 친국·정국·추국·삼성추국으로 구별해 국청을 개설하였다. 국왕이 몸소 참석해 친히 심문하는 친국은 급박한 위험에 대비, 왕궁을 호

  • 국청일기 / 鞫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646년에서 1804년 사이에 승정원에서 국가에 중죄를 지은 죄인들의 국문과정을 기록한 일기. 19책. 필사본. 조선시대에 일반죄인을 다스리는 기관으로는 형조·의금부 및 각 지방관서 등이 있었다.그러나 국가적으로 중요하게 다스려야 할 중죄인에 대해서는 국청을 임시로

  • 국촌유고 / 菊村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국림의 서(書)·기·제문·만장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2책. 필사본. 벽진이씨대종회에 소장되어 있다.권1에 서(書) 25편, 권2에 기 2편, 애사 1편, 제문 23편, 만장 2편, 명 2편, 잠 2편, 내서첩(來書帖) 3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국출신 / 局出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훈련도감의 하급장교. 정원은 150인이다. 50인씩 3개국(局)으로 나뉘어 편성되었다. 이들은 일반병사들 중에서 무예시험을 통해 선발되었는데, 기원은 1637년(인조 15) 남한산성 방어전에 참여하였던 병사들 중에서 무예시험에 합격한 1,384인을 7개국으

  • 국토개발 / 國土開發 [지리/인문지리]

    국가에 의한 국토 자원의 종합개발. 이것은 국토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함과 동시에 이를 보전·관리함으로써,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며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복리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 사업적 성격을 띠고 있다. 따라서, 국토 계획이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실시

  • 국토연구원 / 國土硏究院 [지리/인문지리]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보전 개발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무총리실 산하의 정부출연 연구기관. 1978년 10월 4일 건설부 산하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기능은 국토 및 지역개발과 도시계획을 위한 장기정책 조사연구, 국토관계 자료의

  • 국파유고 / 菊坡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백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고활자본(후기목활자). 1909년 저자의 아들 상혁(尙爀)·종혁(鍾爀)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최익현(崔益鉉)의 서문과 권말에 송병선(宋秉璿)·김현옥(金顯玉)·정면규(鄭冕圭)의

  • 국폐 / 國幣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정부에서 공인한 화폐. 조선 전기의 ≪경국대전≫ 호전에 국폐조항을 두어 포와 저화를 통용한다고 하였고, 후기의 ≪속대전≫은 동전을 사용한다고 규정하였다.

  • 국포유고 / 菊圃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원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6년 그의 동생 덕준(德峻)과 희준(羲峻)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교원(張敎遠)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임순욱(林淳郁)과 동생 기준(基峻)의

  • 국포일고 / 菊圃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손한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13년 그의 5세손 희석(熙錫)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필영(柳必永)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서정옥(徐廷玉)과 희석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

  • 국포일고 / 菊圃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익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대 초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00년대 초에 손자인 유면(裕冕)에 의해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권두에 김형모(金瀅模)의 서문과 권말에 김상규(金相珪)의 발문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

  • 국포집 / 菊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인 강박의 시문집. 12권 6책. 목판본. 1775년(영조 51) 채제공과 아들 강필악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채제공의 서문이 있다. 권1∼6에 시 1,066수, 권7에 소차 8편, 권8에 서(書)·서(序) 7편, 기 7편, 설 3편, 권9에

  • 국풍팔십일 / 國風八十一 [사회/사회구조]

    1981년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전두환 정부가 민족문화의 계승과 대학생들의 국학에 대한 관심 고취라는 명분 아래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주최한 관제적 성격의 문화축제. 행사를 주관한 KBS에 따르면 ‘국풍 81’은 민족문화의 주체성을 고취하고 우리 국학에 대한 젊

  • 국하현 / 鞠夏鉉 [역사/근대사]

    1868-1919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성모(聖模), 호는 송은(松隱)이며, 본관은 담양(潭陽)이다. 전라북도 완주군(完州郡) 화산면(華山面) 우월리(牛月里) 출신이다. 부친은 국치술(鞠致述)이다.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익산(益山)에 머

  • 국학 / 國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앙에 있었던 교육기관. 국학은 992년(성종 11) 당나라의 제도를 본떠서 국자감으로 개편되었다가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국자감을 국학으로 고치면서 관원으로는 대사성·전주·사예를 두었다. 그 뒤 1298년에 다시 성균감으로 고쳤다.

  • 국한회어 / 國韓會語 [언어/언어/문자]

    1895년(고종 32) 이준영(李準榮)·정현(鄭玹)·이기영(李琪榮)·이명선(李明善)·강진희(姜璡熙)가 편찬한 국한대역사전. 19세기말 신문화·신문명의 도입이라는 개화의 사상에서 편찬된 것이지만, 그 근본적인 동기는 그 당시 어문(語文)의 무질서와 혼란을 바로잡으려는 데

  • 국헌유고 / 菊軒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사보의 시·서(書)·제문·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그의 현손인 목연(睦淵)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으며,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권두에 김응환(金應煥)의 서문과 권말에 종(從) 6대손 중환(中煥)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 국헌유고 / 菊軒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무신·학자 임옥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4년에 중간한 시문집. 1권 1책. 석인본. 그의 10세손 진국(震國)·영(英) 등이 간행하여 전해지던 것을 1954년에 14세손 종윤(鍾潤)·종훈(鍾勳) 등이 보충하여 중간하였다. 권두에 권순명(權純命)과 종윤·종

  • 국헌집 / 菊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소시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08년(순조 8) 손자 환술(煥述)이 편집한 것을 1835년(헌종 1)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석주(洪奭周)와 이득일(李得一)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상권에

  • 국혼정례 / 國婚定例 [생활/의생활]

    1749년(영조 25) 박문수(朴文秀) 등이 왕명을 받아 국혼에 관한 정식(定式)을 적은 책. 7권 2책. 인본(印本). 당시의 혼속(婚俗)이 사치에 흐르고 국비의 낭비 또한 심하므로, 수용(需用)을 줄이기 위하여 <탁지정례 度支定例>를 제정하도록 하였다. 그 취지에

  • 국화 / 菊花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Chrysanthemum morifolium RAMAT. 이다. 높이는 1m에 달하며 잎은 어긋나고[互生] 자루가 있으며 난형(卵形)으로서 날개모양[羽狀]으로 중앙부까지 갈라진다. 가장자리는 불규칙한 톱니모양이다. 가을철에 원줄

  • 국화 / 國花 [정치·법제/정치]

    나라를 상징하는 꽃. 우리나라에서 무궁화는 역사적, 풍토적으로 우리 나라와 깊은 관련성이 있었기 때문에 국화로 자연스레 정해졌다. 그러나 광복 이후 무궁화의 국화로서의 자격에 대한 많은 시비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개나리나 진달래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러한 논

  • 국화옆에서 / 菊花─ [문학/현대문학]

    서정주(徐廷柱)가 지은 시. 4연 13행의 자유시로 서정주의 대표작이다. 1947년 11월 9일자 『경향신문』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이 시집에 수록된 것은 『서정주시선(徐廷柱詩選)』(1956)에서 비롯된다. 이 시는 국화를 소재로 하여 계절적으로는 봄·여름·가을까지 걸

  • 국화주 / 菊花酒 [생활/식생활]

    국화를 이용하여 빚은 술. 술을 빚을 때 국화를 함께 넣어서 빚는 경우와 곡물과 누룩만으로 빚은 술에 국화향기를 침투시키는 방법이 있다. 고려시대의 『동국이상국집』·『파한집』 등의 문헌에 기록이 보이고, 조선시대의 세시기(歲時記)에도 나타난다. 『동의보감』·『요록』·『

  • 국회도서관 / 國會圖書館 [교육/교육]

    국회의 입법 및 국정심의 활동을 지원하고, 정부·대학·연구기관 및 일반국민의 연구에 도서관 봉사를 제공하는 국가도서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내에 있는 국회도서관은 1952년 2월 20일 임시 수도였던 부산에서 국회도서실로 개설된 이후, 1955년 1

  • 군 / 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의 종친·외척 및 공신에게 내리던 작위. 처음 종친·부마·외척·공신에게 모두 봉군하였으나, 태조는 고려 충선왕 때 정한 봉작제를 그대로 썼고, 정종이 즉위하여 고려 현종 때의 법제인 공·후의 작호로 환원하였으며, 1401년(태종 1) 정월에 다시 이를 폐지

  • 군공 / 郡公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일반 신하에게 주어진 종2품의 작위. 문종 때의 작제에서 국공의 다음 등급에 해당되는 작위로서, 이자연에게 수여된 경원군개국공(慶源郡開國公) 같은 것이 그 예이다.

  • 군공청 / 軍功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중기 의병의 군공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던 임시관서.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 관군이 무너지자, 각처에서 의병이 일어나 군공을 세웠으므로 이것을 조사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군관 / 軍官 [정치·법제/국방]

    장수 휘하에서 여러 군사적 직임을 수행하던 장교급의 무관. 고려시대 이전의 경우는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시대에는 일반적으로 장수 휘하에서 여러 군사적 직무를 수행하던 무관을 칭하였다.

  • 군관청 / 軍官廳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조선시대 군관들이 집무를 보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정면 6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건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1호. 동래부 청사건물의 하나로서 군관들의 집무소였다. 장관청(將官廳)과 함께 이곳 군방(軍防)을 담당하는 중추기관으로 세워진

  • 군국기무처 / 軍國機務處 [정치·법제/법제·행정]

    근대시기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던 최고의 정책 결정 기관. 이 기구는 서울 주재 일본공사관의 서기관 스기무라(杉村濬)가 발의하고 대원군과 친일파 개혁 관료들이 동의함으로써 성립되었으며, 1882-1883년간에 존속하였던 기무처(機務處)의 이름을 따서 대원군이 명명하였다.

  • 군국기무처의안 / 軍國機務處議案 [역사/근대사]

    1894년 7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144일간 군국기무처에서 의결, 채택된사항을 수록한 정책서.관문서·의안. 총수는 약 210건에 달한다. 이들 의안은 정치·경제·사회·사법·군사 및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제도 개혁 내지 현안 해결에 관련된 것이었다.그 중에는

  • 군국총목 / 軍國摠目 [역사/조선시대사]

    1794년 ‘군국(軍國)’에 해당하는 항목을 망라하여 도별로 편찬한 행정서.재정서. 『군국총목(軍國摠目)』은 수원·강화·개성유수부와 경상도 일부 지역, 충청도, 전라도 일부 지역의 내용만이 현존한다. 여기에는 18세기 후반 시점에서 통일적인 기준에 의해 군사·재정·부세

  • 군군 / 郡君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때에 종실의 여자에게 주던 작호의 하나. 고려의 내명부·외명부 등의 명부제는 문종 때에 정비되었는데, 외명부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군대부인과 더불어 정4품의 작호로 정해졌다.

  • 군기 / 軍器 [정치·법제/국방]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병기·기치·융장·집물 등을 지칭. 그러나 협의로는 의갑(衣甲)·기휘(旗麾)·악기(樂器)와 구분되기도 한다.

  • 군기시 / 軍器寺 [정치·법제/국방]

    병기·기치·융장·집물 등의 제조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병조의 속아문으로서 고려시대에는 군기감과 군기시가 몇 번 교대로 바뀌어 불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1392년(태조 1)에 군기감이 설치되었다가 1466년(세조 12)에 군기시로 개칭되었다.

  • 군기창 / 軍器廠 [역사/근대사]

    1904년 7월에 설치된 군기의 제조와 수리 등을 관장하던 관서. 군기창은 조선 말기 기기국 등을 개편한 것이다. 군부대신의 관할 아래 각 병과에서 필요로 하는 군기와 탄약의 제조 및 수리를 담당하였다. 설치 당시의 책임자는 제리라고 하였으나 뒤에는 관리, 창장 등으로

  • 군담소설 / 軍淡小說 [문학/고전산문]

    주인공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적 활약을 전개하는 이야기를 흥미의 중심으로 하는 고전소설. 작품의 소재를 어디에서 취하였는가에 따라 창작군담소설·역사군담소설·번역군담소설로 나뉜다. 창작군담소설은 작중인물이나 사건이 허구인 작품으로, <소대성전>·<장풍운전>·<장백전>·<황

  • 군대내무서 / 軍隊內務書 [역사/근대사]

    대한제국기 학부에서 신식군대의 군인들이 지켜야 할 내무규칙에 관해 편찬한 군서. 국한문 혼용의 연활자본. 학부에서 편찬하였다. 발간연도가 없으나, 서문을 1900년 7월에 쓴 것으로 볼 때 1900년 7월 이후에 나온 것 같다. 내용 가운데 잘못 표기된 것을 바로잡기

  • 군대부인 / 郡大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외명부의 정4품 작호. 고려의 내명부·외명부 등의 명부제는 문종 때에 정비되었는데, 이 군대부인은 외명부에 해당되는 것으로 군군(郡君)과 함께 정4품의 작호로 정해졌다.

  • 군대해산 / 軍隊解散 [역사/근대사]

    1907년 일본에 의하여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로 해산된 사건. 일제는 헤이그특사사건을 구실로 고종을 강제 퇴위시키고 순종을 등극시킨 다음 정미칠조약을 강요하여 대한제국의 모든 권력을 탈취하였다. 군대 해산은 대한제국의 실질적인 멸망을 뜻하는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나

  • 군도목 / 群都目 [언어/언어/문자]

    1896년에 쓰여진 편자 미상의 국어 어휘집. 1책. 필사본. 한어식(漢語式)의 물건 이름이나 또는 한자의 글자 뜻에 얽매임 없이 그 음과 새김을 따서 물건 이름을 적고 그에 대한 당시의 국어식 호칭을 한글로 병기해 놓은 어휘집이다.내용은 조수사용례(助數詞用例)·수충부

  • 군두목 / 群都目 [언어/언어/문자]

    1896년에 쓰여진 편자 미상의 국어 어휘집. 1책. 필사본. 한어식(漢語式)의 물건 이름이나 또는 한자의 글자 뜻에 얽매임 없이 그 음과 새김을 따서 물건 이름을 적고 그에 대한 당시의 국어식 호칭을 한글로 병기해 놓은 어휘집이다. 내용은 조수사용례(助數詞用例)·수

  • 군둔전 / 軍屯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 시대에 변경 지대나 군 주둔지에 군량 조달 또는 군수 운용을 목적으로 경작된 토지. 여러 둔전 중에 경작하면서 지킨다는 둔전 본래의 취지를 가장 온전하게 지니고 있는 토지이다.

  • 군령 / 軍令 [정치·법제/국방]

    군사상의 법령. 군율을 가리킨다. 1451년(문종 원년)에 저술된『진법』에 분수·형명·결진·용병·군령·장표·대열의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 군례 / 軍禮 [종교·철학/유학]

    오례(五禮)의 하나로 군대의 의식과 예절. 군대의 규모·실정과 병마(兵馬) 등을 검열하는 열병의식, 무술을 조련하는 강무의식(講武儀式), 싸움터에 나가는 출정의식, 적을 죽이고 귀나 목을 잘라 임금에게 바치는 헌괵의식(獻馘儀式), 전쟁의 승리를 알리기 위하여 베나 비단

  • 군뢰복 / 軍牢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군뢰(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의 복식. 군뢰들은 몸에 꼭 끼는 소매의 소창의나 협수포를 입고 그 위로 속칭 더그레라고 하는 호의를 입었으며, 그 위에 전대를 두르고 아래에는 흰 행전을 둘렀으며 미투리를 신었다. 호의는 소속을 나타내는 상의로서 그 소속에

  • 군립공원 / 郡立公圓 [지리/인문지리]

    시 및 군내의 풍경을 대표할 만한 수려한 자연·문화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군이 지정·관리하는 공원. 군립공원 지정은 시장 또는 군수가 대상지를 선정·조사를 한 후, 도에 보고하게 되면 도·군은 타당성검토를 하고 도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공원으로 지정을 한다. 그리고

  • 군무부 / 軍務部 [역사/근대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행정 조직. 지금의 국방부에 해당되는 관서이다. 1919년 11월 5일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관제에 의하면, 군무부 내에는 비서국, 육군국, 해군국, 군사국, 군수국, 군법국 등 6개국이 소속되어 있어 이에 관한 사무를 통할, 처리하였다. 임시정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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