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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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폭포 / 大勝瀑布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3리에 있는 폭포. 높이 800m 지점에서 80여m의 낙차로 떨어지는 대승폭포의 장관은 장엄한 경관을 이룬다. 장수대에서 대승폭포로 가는 탐방로는 설악산의 다른 탐방로에 비해 찾는 사람은 많지 않으나, 대승폭포를 거쳐 올라가면 안산(1430.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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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 大臣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의 궁내부, 의정부, 군국기무처, 내각과 내무아문 등 8아문, 내부 등 7부의 장관. 1894년 갑오경장 때 궁내부에 대신 1인, 의정부에 총리대신 1인, 군국기무처에 총재 1인을 두어 총리대신이 겸하였다. 1896년 내각을 다시 의정부로 환원하여 의정 1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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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관방 / 大臣官房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총무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던 관서.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으로 설치된 8아문에 소속되어 있던 총무국을 이듬해 을미개혁 때 개칭한 것이다. 각 부에 소속되어 기밀에 관한 사항, 관리의 진퇴와 신분에 관한 사항, 대신의 관인과 부인의 간수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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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원 / 大審院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재판의 최고, 최종심을 맡던 최고법원. 일제는 을사조약이후 우리나라의 법부와 재판에 대해 간섭, 1907년 12월 23일 새로 '재판소구성법'을 제정해 구재판소, 지방재판소, 공소원을 새롭게 두어 19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였다. 이 때 대심원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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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저수지 / 大雅貯水池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완주군 동산면 대아리에 있는 저수지. 제방의 축조공사는 1920년 7월에 착공하여 1922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저수지의 제당 구조는 아치형 콘크리트 댐이고, 그 규모는 길이 254.11m, 높이 32.72m이며, 독일기술진에 의해서 설계된 것으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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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서 / 大樂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음악에 관한 일을 맡기 위하여 설립되었던 관서의 하나. 설립연대 미상. 다만 고려 초기 목종 때 대악서에 영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늦어도 목종 때 대악서가 설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에는 예부 밑에 속하여 있었으나 1308년(충렬왕 34) 전악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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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전보 / 大樂前譜 [예술·체육/국악]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세종 때의 음악을 모아 1759년에 편찬한 악보. 전9권으로 되었으며 『대악후보』가 조선 세조(世祖)대의 음악을 수록한 점에 비하여 『대악전보』는 세종(世宗)대의 음악을 모아 기록하였다. 이들 악보를 편찬하게 된 동기는 여러 전란으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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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원년명 반자 / 大安元年銘 半子 [예술·체육/공예]
1085년(선종 2)에 제작된 고려시대 불구(佛具). 반자는 일명 금고(金鼓) 또는 금구(金口)라고도 하며, 형태는 징 모양과 유사한데 주로 청동으로 제작하여 사찰의 법당 안 또는 밖에 걸어둔 후 사찰에서 대중을 모이게 하거나 의식 법회 때 앞면을 쳐서 소리가 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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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 / 大巖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양구군 동면·해안면·남면과 인제군 인제읍·서화면·북면에 걸쳐 있는 산. 1966년DMZ 학술조사단에 의해 용담·칼잎용담·끈끈이주걱·통발 등 163종의 식물과 참밀드리메뚜기·애소금쟁이 등의 희귀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인근의 대우산(大愚山)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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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 / 大巖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화경면과 희천군 북면에 걸쳐 있는 산. 대암산의 높이는 1,566m로, 적유령산맥(狄踰嶺山脈)에 속하며, 북동쪽의 백암산(白巖山, 1,823m), 북서쪽의 고암산(姑巖山, 1,763m)과 더불어 평안북도 최고의 삼각연봉을 이룬다. 적유령산맥은 자강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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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산 / 大巖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부전군과 양강도 풍서군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205m로, 북쪽에 두운봉(頭雲峯, 2,487m)이 있고, 남쪽으로 백산(白山, 2,476m)ㆍ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ㆍ차일봉(遮日峯, 2,056m) 등 2,000m 이상의 고산들과 함께 개마고원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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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도 / 大也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능산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44명(남 15명 여 29명)이고, 세대수는 27세대이다. 1671년(현종 12)에 정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았다고 전한다. 취락은 중앙 저지의 동북쪽으로 트인 만안(灣岸)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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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성 / 大耶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합천 지역의 옛 지명. 이 지역은 삼한시대는 변한에 속하여 다라국(多羅國)ㆍ초팔혜국(草八兮國)ㆍ산반계국(散半溪國) 등의 부족국가가 있었으나 1, 2세기경 대가야국에 병합되었다. 562년(진흥왕 23) 장군 이사부(異斯夫)에 의하여 신라에 복속되었으며,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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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 / 代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밀직사에 소속된 관직의 하나. 밀직사는 중추원의 후신으로 원나라의 간섭으로서 변개된 것이다. 1310년(충선왕 2) 승지를 대언으로 개칭, 1354년(공민왕 3) 우·좌대언과 우·좌부대언의 4대언이 모두 녹관이 되었고, 1362년 모두 정3품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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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 大輦 [정치·법제]
왕과 왕비의 가장 큰 가마. 가마를 지칭하는 말로 연(輦)과 여(輿)가 있는데, 연은 지붕이 있는 가마이고, 여는 지붕이 없는 가마이다. 궁궐 안에서는 여를 타지만 정전 바깥으로 나갈때에는 지붕이 있는 가마인 연을 이용했다. 연은 국왕ㆍ왕비ㆍ왕세자의 연이있고, 국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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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지봉 / 大臙脂峯 [지리/자연지리]
양강도 삼지연시 신무성 노동자구에 있는 산. 해발 2,358m의 산으로 백두산의 장군봉으로부터 남동 방향으로 4.5㎞ 떨어진 곳에 있으며, 산세는 매우 웅대하고, 산정은 둥글다. 대연지봉과 소연지봉 사이의 기슭의 해발 2.110m에는 1980년 1월에 천연기념물 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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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 / 大閱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시행된 진법 훈련. 왕의 참관하에 행하는 습진으로 매년 9월·10월 중에 도외에서 실시하였다. 조선시대의 대열의례는 세종 3년(1421)에 처음 정해졌고, 문종 원년(1451) 진법으로 확정되었다. 진법에 의하면 좌·우군이 교련장에서 마주 포진한 후 대가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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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엽조 / 大葉調 [문학/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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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엽조 / 大葉調 [문학/고전시가]
이익(李瀷, 1681~1763)의 『성호사설(星湖僿說)』에서 당시 민간의 성악곡인 만대엽(慢大葉)·중대엽(中大葉)·삭대엽(數大葉)을 포괄적으로 가리키기 위하여 사용한 용어. 대엽조란 용어는 이익의 『성호사설』에서 당시 민간의 성악곡인 만대엽·중대엽·삭대엽 등 오늘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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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 大王 [정치·법제/정치]
왕조시대의 최고 지배자. 왕에 대한 경칭이나 존칭의 하나로 사용되었지만, 국가와 시대에 따라 역사적 성격과 의미가 서로 상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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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반 / 大王飯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속악가사. 『시용향악보』에 수록되어 있다. 원래 이 노래는 민간신앙인 서낭신앙을 기반으로 한 무가(巫歌)로서, 서낭당의 제단에 서낭상(床)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낼 때 불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궁중의 악장 가운데 속악가사의 하나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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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비전동가의절 / 王大妃殿動駕儀節 [정치·법제]
왕대비전이나 중궁전의 행차 의례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문서. 절첩 형태이다. 경희궁으로 행차할 때의 의식, 종묘와 영녕전을 알현할 때의 의식 순서를 적은 의주를 비롯하여 의장, 고취, 연여식, 시위반차 등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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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포 / 大王浦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왕포리에 있는 포구. 백제무왕의 유람지이다. 왕포리의 금강변에서 왕자(서동왕자) 시절에 신라의 선화공주(善化公主)를 데리고 이곳에서 뱃놀이를 하였으므로 대왕포라 하였다는 전설과, 다른 이야기로는 636년(무왕 37) 3월 왕이 신하들을 데리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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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 / 大愚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양구군 동면과 해안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179m이다. 대우산은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는 가칠봉(加七峰, 1,242m), 남쪽에는 두솔산(兜率山, 1,148m)과 대암산(大岩山, 1,314m)이 각각 솟아 있다. 동쪽 사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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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 / 大院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이 형제나 자손 등 후사가 없이 죽고 종친 중에서 왕위를 계승하는 경우, 신왕의 생부에게 주던 존호. 조선시대 대원군은 선조의 아버지 덕흥군을 덕흥대원군으로 추존한 데서 비롯되어, 4인이 대원군에 봉하여졌다. 나머지 3명은 정원대원군, 전계대원군, 흥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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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척화비 / 大院君斥和碑 [역사/근대사]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있는 1871년 서양을 물리치기 위하여 세운 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0호. 크기는 가로 25.5㎝, 세로 21㎝, 높이 144㎝. 흥선대원군 정권은 자신들의 쇄국 의지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전국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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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초상화 / 大院君肖像畵 [예술·체육/회화]
조선 고종의 부친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초상화.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0호. 이하응은 영조의 현손으로 1843년(헌종 9) 흥선군(興宣君)에 봉해졌다. 안동김씨의 세도정치에 밀려 도총관 등의 한직을 지내다가 철종에게 후사가 없는 것을 기회로 삼아 둘째아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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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법 / 代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비유법의 하나. 한 낱말 대신에 다른 낱말을 사용하는 표현법. 환유법은 나타내고자 하는 관념이나 사물을, 그것과 공간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인접한 다른 관념이나 사물을 지칭하는 말로써 대신하는 비유법이다. 공간적인 인접성에 바탕을 둔 환유법의 대표적인 예로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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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창 / 大義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세곡을 보관하던 창고. 좌창·우창·용문창·부용창 등과 아울러 백성들의 세곡을 보관하던 곳이다. 본래 개경의 서문(西門) 안에 있었는데, 화재로 모두 소실되자, 화재 예방을 꾀하여 수세(水勢)가 좋은 개경 서남쪽의 장패문(長覇門) 안쪽으로 옮겨 지었다. 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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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 大伊作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속하는 섬. 대이작도의 인구는 2002에는 세대수와 인구수는 74세대, 166명이며 1994년보다 9세대 및 32명이 늘었다. 농업세대는 47세대에서 39세대로 줄었으며, 어업세대수는 14세대에서 19세대로 늘었다. 주민의 대부분은 반농반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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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명론소 / 大因明論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측이 『인명입정리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일본 승려 죠순[藏俊]이 편찬한 『주진법상종장소(注進法相宗章疏)』와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강론록(講論錄) 3에는 2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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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명론초 / 大因明論鈔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증이 『인명입정리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측(圓測, 613∼696)의 제자인 도증이 저술한 2권의 책으로, 일본 승려 죠순[藏俊]이 편찬한 『주진법상종장소(注進法相宗章疏)』와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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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접물 / 待人接物 [종교·철학/천도교]
동학(東學)에서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바른 방법 또는 덕목(德目). 동학은 본래 하느님을 모시라(侍天主), 또는 하느님을 공경하라고 가르쳤다. 최시형은 이것을 사물에 까지 확장하여 적용하여 대인접물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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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 大將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성립 이후 최고의 군계급. 개항 이후 대한제국 때 근대적인 개혁에 의하여 육군·해군의 최고군계급을 대장으로 하였으며, 이들이 육·해군의 최고사령관인 참모총장이 되었다. 그러나 대한제국 때는 한 사람의 대장도 낳지 못하였다. 1945년 대한민국 건국 이후 군사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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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 大將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각 군영에 소속된 관직. 조선 초기에는 오위를 총괄하는 대장이 오위의 위장을 명령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으며, 군사훈련을 총책임지고 있었다. 그러나 오위가 ≪경국대전≫에 법제화되면서 오위대장은 없어지고 도성을 중심으로 한 각 군영 등의 최고지휘관으로 두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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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 ─間 [경제·산업/산업]
풀무를 차려 놓고 쇠를 달구어 여러 가지 연장을 만드는 곳. 옛날에는 시골 장터나 마을 단위로 반드시 대장간이 있어 무딘 농기구나 기타 각종 연장을 불에 달구어 벼리기도 하고 새로 만들기도 하였다. 자급자족하는 농어촌에서는 대장간은 하나의 필수적인 존재였다. 대장장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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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 大藏經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경장·율장·논장 등을 집대성한 불교경전. 시대에 따라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 등으로도 불렸던 불교성전(佛敎聖典)의 총칭이다. 삼장은 경·율·론(經律論)을 새긴 패엽(貝葉)을 담은 세 개의 광주리라는 뜻인 Tripitaka의 한역(漢譯)이다.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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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목록 / 大藏經目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수기(守其, 생몰년 미상)가 재조대장경의 목록을 엮은 불교서. 목록집. 3권 1책. 재조대장경은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간행한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과 북송의 개보칙판대장경(開寶勅版大藏經), 거란대장경(契丹大藏經)을 면밀히 대조하여 판각한 것이다.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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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 / 大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종3품 무관직. 중앙군에서 상장군 다음가는 직위로, 이군육위 8개 단위부대에 각 1인씩 배속되어 총 8인에 이르렀다. 각 군·위의 부지휘관 임무를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상장군과 더불어 합의기관인 중방(重房)을 구성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무신의 권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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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도감 / 大藏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재조대장경의 판각업무를 관장하던 관서. 1236년(고종 23)에 대장도감을 설치하였다. 도감의 본사는 피난의 도읍인 강화에 두어 판각사업을 주관하게 하고, 분사를 지방에 두어 그 일을 분담하게 하였다. 대장경 판각 최초 기록은 고려 고종 때의 문신 이규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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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일람집 / 大藏一覽集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간행본으로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불교경전. 고려 중기 13세기 중엽에 간행한 것으로, 중국 송나라 진실(陳實)이 불교 경전인 『대장경』에서 중요한 내용을 뽑아 엮은 경전이다. 2002년 1월 2일 보물 제1335호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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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 [사회/사회구조]
철, 구리, 주석 등 금속을 달구고 두드려 연장과 기구를 만드는 장인. 들의 작업장인 대장간에는 풀무와 화로가 기본적인 설비이고, 그밖에 모루, 메, 망치, 집게 등의 연장이 있었다. 작업과정을 살펴보면 풀무로 화로의 불을 피워 쇠를 달군 뒤 메질과 담금질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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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쟁 / 大箏 [예술·체육/국악]
당악에 사용되었던 현악기. 고구려시대 탄쟁(彈箏)·추쟁(搊箏)이라는 이름의 악기가 사용되었고 백제와 가야국의 가실왕 때도 쟁이 있었으며, 고려 예종 9년(1114)에 송나라에서 보낸 중국 속악기(俗樂器:新樂) 중에도 쟁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위에 열거한 쟁의 줄(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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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도 / 大猪島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금야군(金野郡)에 속하는 섬. 대저도는 면적 6.755㎢, 해안선길이 6.5㎞, 고도 170m의 원추형의 바위섬으로, 영흥만의 북쪽 송정만 안쪽 호도면 가까이에 있으며 큰돌섬으로도 불린다. 담수와 해수가 접하는 곳이어서 일제강점기부터 자연생굴의 채취와 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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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對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의 책문(策文)을 모아 엮은 정책서. 책문집. 3권 3책. 필사본. 간년 및 편자 미상. 규장각 도서에 있다. 시(恃)·소중화(小中華)·월령(月令)·독서 등 총 2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모든 일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도덕을 바탕으로 많은 현재(賢才)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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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 大田槐谷洞─ [과학/식물]
대전광역시 서구 괴곡동에 소재한 느티나무. 2013년 7월 17일에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700년으로 추정되며 나무높이는 16m, 가슴높이 둘레는 9.2m에 달한다. 느티나무는 1주이며 해당 면적은 389㎡로 나무의 규모나 나이, 모양면에서 천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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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 大田廣域市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동남부에 위치한 광역시. 동쪽은 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 서쪽은 충청남도 공주시·논산시, 남쪽은 충청남도 금산군, 북쪽은 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 청주시와 각각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7°14'∼127°33', 북위 36°10'∼36°29'이다. 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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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괴정동유적 / 大田槐亭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 유물 중 청동기로는 한국식동검[細形銅劍]·거울[多鈕鏡]·동탁(銅鐸)·방패형동기(防牌形銅器)·원개형동기(圓蓋形銅器)·검파형동기(劍把形銅器)가 있다. 토기로는 아가리[口緣部]가 밖으로 둥글게 말린 이른바 덧띠토기[粘土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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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 大田南部循環高速度路 [경제·산업/교통]
대전광역시 유성구 진잠동과 동구 산내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노선명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이며 고속국도 제300호선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진잠동을 기점으로 동구 대청동까지 이르며 호남고속도로 서대전분기점과 통영대전고속도로 산내분기점을 잇는 총 연장 13.3㎞, 왕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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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법 / 代田法 [경제·산업/산업]
같은 경지 내의 일부를 해바꿈하여 재배함으로써 지력의 소모를 막고 일정한 수확을 계속 올리려는 농법. 이 농법의 장점은 시비기술이 발전되지 않은 고대에, 지력의 소모를 막고 재식된 작물에는 충분한 입체공간을 주어 통풍채광(通風採光)을 조장시킴으로써, 전면적에 계속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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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비래동고인돌 / 大田比來洞─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구조형식은 개석식 지석묘이다. 가장 큰 구조적인 특징은 지석묘 축조를 위한 봉분형의 원형 성토부의 존재이다. 성토부는 계곡부의 제1.2호 지석묘에서 확인되었다. 매장주체부가 남아 있는 제1호의 경우, 층위상 성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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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 大田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대전광역시 대덕구 일원에 위치한 산업단지. 대전 제1·2·3 및 4공업단지로 되어 있으며, 1·2공업단지 가운데 대전 제1산업단지는 1969년 5월 12일∼1973년 12월 31일 사이에, 제2산업단지는 1975년 9월 1일∼1979년 12월 31일 사이에 각각 조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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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박람회 / 大田世界博覽會 [경제·산업/산업]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세계상품전시회. 대전세계박람회는 ‘새로운 도약에의 길(The Challenge of a New Road to Development)’이라는 주제와 ‘전통기술과 현대과학의 조화(Traditional and M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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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속록 / 大典續錄 [역사/조선시대사]
『경국대전』 시행 후 1491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목활자본. 1613년(광해군 5)의 훈련도감자본(訓鍊都監字本)이 전해온다. 『경국대전 』 시행 후 많은 새 법령이 제정되었지만, 서로 저촉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법의 시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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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승전 / 大殿承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4품 관직. 왕명의 출납을 담당한 내시였다. 왕비의 명령출납을 맡은 내시는 ‘왕비전승전색’이라 하였다. 왕의 전교 중에서 중대한 일은 승정원에서 맡고 사소한 일은 대전승전이 맡았다. 왕비의 전교는 전적으로 승전내시가 담당하게 하였는데, 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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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 大田市立舞踊團 [예술·체육/무용]
1985년 지역무용예술진흥에 기여하고 지역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창단된 대전광역시 산하의 무용단체. 1985년 대전시민회관에서 금란(金蘭)안무자에 의해 공연을 가진 이후 1989년에는 상임체제의 프로 무용단의 면모를 갖추어 창작무용 「삼거리 애환」과 「풍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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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 大田驛 [경제·산업/교통]
대전광역시 동구 정동에 있는 기차역. 1905년 1월 1일 경부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1912년 3월 6일 호남선의 개통으로 분기역의 영업을 하였고, 1919년 역사를 개축·준공하였다. 그리고 1958년 12월 28일 철근 콘크리트 슬래브 3층 신축 역사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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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왕대비전중궁전가상존호책보내입홀기 / 大殿王大妃殿中宮殿加上尊號冊寶內入笏記 [정치·법제]
1892년(고종 29)에 익종과 신정왕후에게 존호를 추상하고 고종과 헌종의 계비인 명헌왕후, 고종의 비 명성왕후에게 존호를 가상할 때 만든 기록의 일부로 가상존호책보를 궐내로 들이는 의식 절차를 적은 홀기. <대전왕대비전중궁전가상존호책보내입의>가 들어 있는데 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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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령전투 / 大甸子嶺戰鬪 [역사/근대사]
1933년 지청천(池靑天)이 지휘하는 한국독립군이 중국군과 연합 작전을 전개하여 대전자령을 지나는 일본군을 격파한 전투. 1931년 한국독립군 중국호로군 사령관과 협의하여 한중연합군을 편성하여, 1932년 쌍성보, 동경성 등지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다. 새로운 근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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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번 / 大殿長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대전에서 왕과 세자의 시중을 들던 환관직. 내시부의 환관으로서 대전에 고정배치되어 항시 근무하였다. 장번은 대전과 세자궁에만 배치되었다. 인원수에는 정원이 없고 대전장번이 세자궁의 장번을 겸하였다. 왕과 세자의 측근에서 시중을 들거나 명령을 전하는 등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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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탄방동유적 / 大田炭坊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취락유적. 1993년한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시굴조사 결과 야산의 남쪽 경사면에 다수의 움집터가 존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민무늬토기와 타날문토기(打捺文土器) 조각들이 출토되었다. 그 중 움집터 1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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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편 / 大典通編 [정치·법제]
1785년(정조 9) ≪경국대전≫과 ≪속대전≫ 및 그 뒤의 법령을 통합해 편찬한 통일 법전. 6전 조문은 ≪경국대전≫을 맨 앞에, ≪속대전≫을 그 다음에, 그리고 그 뒤의 법령 순으로 수록하고 각각 ‘원’·‘속’·‘증’자로 표시하였다. 또한 종래 횡조로 되었던 것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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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정 / 大田協定 [정치·법제/외교]
1950년 7월 12일 전시하 주한미군의 지위 및 재판관할권에 관해 체결된 한. 미간의 협정. 임시수도 대전에서 서한교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요구조건을 한국정부가 수락함으로써 수립되었다. 대통령 이승만은 7월 14일 맥아더 총사령관에게 작전권을 넘겨주었다. 이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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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회통 / 大典會通 [역사/조선시대사]
1865년 『대전통편』 체제 이후 80년간의 수교(受敎) 및 각종 조례 등을 보완하여 정리한 조선시대 최후의 통일 법제서. 6권 5책. 목판본. 『대전회통』은 고려 말 이래 조선조 여러 왕대에 걸쳐 시행된 모든 규정이 집대성된 법전이라 할 수 있다. 『대전회통』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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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후속록 / 大典後續錄 [역사/조선시대사]
1543년 『대전속록』 시행 후 1542년까지의 현행 법령을 수정, 보완하여 편찬한 법제서. 6권 1책. 갑인자본과 목판본이 전한다. 처음에 연산군의 폭정을 거치는 동안 법이 너무나 많고 번거로워 그 타당성과 실효성을 잃을 우려가 있으므로, 『대전속록』 시행 후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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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 / 隊正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부대 편제의 하부단위인 대의 장인 무직. 고려 때의 이군육위의 군사조직과 다름없이 대정은 하부단위부대의 장이었으며, 세조 이후 오위가 성립되면서도 상층부의 조직은 위-부-통-여로 변경되었으나, 하부조직은 역시 대-오-졸로 이어져 이를 통솔하는 하부단위의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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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19년명금고 / 大定十九年銘金鼓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고. 1179년 작. 지름 42.5㎝, 측면너비 9㎝.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앙부에는 중심에 1개, 또 그 둘레에 8개, 모두 9개의 연밥이 배치되어 자방(子房)을 이루었다. 이 자방을 중심으로 넓게 두드러진 굵은 선을 가운데 두고 양쪽 가장자리에 가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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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4년명청동향로 / 大定四年銘靑銅香爐 [예술·체육/공예]
일본 경도시(京都市) 고려미술관(高麗美術館)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로. 높이 26.5cm, 입지름 25.5cm. 기록된 명문에 의하면 대정 4년인 1164년(의종 18)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어 현존하는 고려시대 은입사향완 가운데 가장 연대가 오랜 작품이다.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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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고 / 大政故 [역사/조선시대사]
1776년부터 1799년까지 문관·무관의 선발에 관한 전반적 내용을 수록한 역사서. 1책(1,189장). 필사본. 편자 미상. 표지에는 ‘대정고초(大政考抄)’로 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관리는 문관·무관으로 구분되었으며, 그 선발에 있어서 문관은 이조에서, 무관은 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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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군 군병도안 / 大靜郡 軍兵都案 [정치·법제/국방]
전라도 제주도 대정군에 소속된 각종 군사들에 관해 기록한 인명록. 군서. 대정군(大靜郡)은 제주도에 있던 전라도 소속 3개 고을 중의 하나로, 서남쪽의 서귀포시 대정읍의 보성리와 인성리 일대에 중심지를 두고 있었다. 도안(都案)은 정기적으로 소속 군사들을 조사하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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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군읍지 / 大靜郡邑誌 [지리/인문지리]
대정군(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방리(坊里)·도로(道路)·형승(形勝)·성지(城池)·관직(官職)·산천(山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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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 / 待制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보문각과 예문관의 정4품 관직. 1116년(예종 11) 청연각이 금중에 있어 학사들의 숙직 출입이 어려우므로 그 곁에 보문각을 설치하면서 대제 1인을 신설하였다. 관반은 시급사직이었고, 금자를 하사하였다. 그 뒤 1356년(공민왕 5) 다시 대제를 두고 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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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지 / 大堤地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丹密)에 있는 옛 저수지. 우리 나라의 벼농사는 청동기시대에서 그 기원이 밝혀지고 있으나, 커다란 저수지를 축조하는 데 노동력을 대규모로 동원할 수 있는 정치적·사회적 발전은 초기 철기시대인 서력기원 전후 시기에 가능했다고 믿어진다. 이 시기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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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법 / 對照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강조법의 하나. 상반(相反)되는 두 어구 또는 사상(事象)을 맞 세워 그 형식이나 내용의 다름을 두드러지게 드러내어 보이는 표현법이다. 이 표현법은 고저(高低), 장단(長短), 흑백(黑白), 선악(善惡), 신구(新舊), 빈부(貧富), 음양(陰陽), 남녀(男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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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국대덕국통상조약 / 大朝鮮國大德國通商條約 [역사/근대사]
1883년 11월 26일 조선과 독일 사이에 체결된 양국의 우호·왕래·통상에 관한 조약문.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3책.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10호. 표지에 조덕통상조약(朝德通商條約)이라 쓰여 있으며, 한문본(65쪽)·영문본(75쪽)·독문본(95쪽)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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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국대법민주국통상조약 / 大朝鮮國大法民主國通商朝約 [역사/근대사]
1886년 6월 4일 조선과 프랑스 사이에 체결된 양국의 우호·왕래·통상에 관한 조약문.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책(73쪽). ‘한말외교문서(韓末外交文書) 권22’로 분류되어 있으며, 표지에는 ‘조불통상조약원본(朝佛通商條約原本) 1886’이라 쓰여 있다. 본 조약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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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국우정규칙 / 大朝鮮國郵征規則 [역사/근대사]
우정 업무와 관련된 규칙과 장정 등을 기록하여 1884년에 편찬한 규정집. 제1장은 내국우정세(內國郵征稅), 즉 국내우편에 관한 조항이다. 제2장은 면세우정(免稅郵征)으로 요금 면제 우체물에 관한 것이다. 제3장은 관보(官報) 및 서적류에 관련된 내용이다. 제4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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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 大朝鮮史 [역사/근대사]
단군조선에서 1910년 대한제국이 망할 때까지를 다룬 역사서. 2권 2책. 등사본. 총설에서 고려까지를 다룬 건책과 근세조선에서 한국의 멸망까지를 다룬 곤책으로 나누어진다. 저자와 제작 연대는 미상이다. 시대구분에서 한국의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일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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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 隊卒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오위 가운데 용양위에 속했던 중앙군의 한 병종. 1415년(태종 15)에 제도화된 섭육십의 후신으로 보인다. 양인 또는 신량역천들이 입속하여 시취에 의해 편입되었다. 시취 종목은 주·력을 측정하였다. 총원은 3,000인으로 5교대에 600인이 4개월씩 복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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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 大倧敎 [종교·철학/대종교]
1909년 나철이 창립한 종교. 나철이 1909년 중광(重光)한 직후인 1910년 8월 단군교(檀君敎)애서 교명을 개칭한 것이다. 일제는 1942년 대종교가 조선민중에게 조선정신을 배양하고 민족자결의 의식을 선전하는 교화단체로서 조선의 독립을 최후의 목적으로 삼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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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총본사 / 大倧敎總本司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의 교무를 전체적으로 통합, 수행하는 최고의 중추기관. 통솔기구인 대일각, 의결기구인 의회, 전도기구인 도원에서 나오는 모든 지시를 받아 행정업무를 총체적으로 통합하여 수행한다. 동서남북 등 네 곳의 도본사를 관할할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밑에 속하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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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 大倧師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에서 가장 높은 종교적 경지에 이른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품계. 바로 아래 품계인 종사와 더불어 교종(敎宗)이라고 불린다. 교인의 일반적인 지위를 나타내는 사교, 정교, 상교, 지교, 참교 등의 품계와는 차원이 다르며, 성철의 덕위를 나타내는 품계이다.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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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첩 / 代柱帖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수령의 포폄 사항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왕이 열람하도록 만든 첩자. 1708년(숙종 34) 처음으로 만들어 숙종이 ‘대주첩’이라고 친히 이름을 붙였다. 이 대주첩제도는 수령의 어짊과 어질지 못함이 백성의 편안함과 고달픔의 관건이 되므로, 그들의 행적을 항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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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 / 大衆歌謠 [예술·체육/대중음악]
서양음악이 도입되던 시절부터 서민대중 사이에서 즐겨 불리던 세속적인 노래. 우리 나라에서 대중가요는 서양음악의 수입과 더불어 시작된다. 즉, 선교사들에 의하여 찬송가를 중심으로 한 서양음악이 들어오자 서구의 노래들이 번안되어 불리기 시작하였다. 1895년 청일전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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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 大衆文化 [사회/사회구조]
대중매체에 의해 상품으로 대량 생산, 재생산되어 대중에 의해 소비되는 문화. 대중문화는 크게 세 가지의 층위를 포괄한다. 즉 대중문화 텍스트의 생산과정, 텍스트 자체, 그리고 텍스트의 수용과정이 그것이다.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등 대중문화 텍스트는 주로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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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 大衆音樂 [예술·체육/대중음악]
널리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음악. 순수음악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대중의 흥미나 이해력에 중점을 둔 통속적인 음악을 말한다. 우리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대중음악이 등장한 것은 1901년 창설된 최초의 서양식 군악대를 시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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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춤 / 大衆춤 [예술·체육/무용]
모든 사람이 체력향상·건강증진·아름다움의 추구를 위하여 실행하는 무용활동. 대중춤의 개념은 무용에 대한 개념의 변천과 문화적 환경 및 우리 생활 여건의 변동에 따라 상이하게 규정될 수 있으며, 대중춤을 어떠한 관점에서 보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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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증광시 / 大增廣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에 큰 경사가 있을 때 특별히 실시하던 과거. 언제부터 실시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 중기부터 그 사례가 보이며 ≪속대전≫에 과거의 항목으로 규정되어 있다. 본래 국가에 큰 경사가 있거나 여러 경사가 겹쳤을 때 특설하던 과거시험을 증광(增廣)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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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해수욕장 / 大津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에서 병곡면 병곡리에 걸쳐 있는 해수욕장. 영덕의 북쪽 영해면 해안 마을인 대진리에 위치해 있으며, 포항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울진 방면으로 71㎞ 지점, 영덕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울진 방면으로 24㎞ 지점에 있다. 1955년 개장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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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집경소 / 大集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경흥이 『대집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의 기록에 따르면 경흥 저술로 추정되는 5권 혹은 4권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서지사항과 관련된 기술로는 『동역전등목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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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모양동기 / ─銅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돌널무덤에서 출토된 칼손잡이나 대나무를 쪼갠 듯한 모양의 청동기. 두 마디의 대나무를 세로로 쪼개놓은 형태로 표면에 평행세선문(平行細線文)과 점선문(點線文) 등 기하학적인 무늬를 새기고 반원형 꼭지〔鈕〕에 세 가닥의 굵은 실을 꼬아 만든 고리〔絡繩形鐶〕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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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 / 大次 [정치·법제]
의례에서 임시로 설치했던 왕과 왕비의 자리. 기둥을 세우고 천막을 사용하여 만들었던 임시 가건물로 연향과 같은 국가의 의례가 있을 때 왕과 왕비가 임시로 머물던 처소이다. 왕세자의 처소는 소차라고 하여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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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찰사명일영혼시식의문 / 大刹四明日迎魂施食儀文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동빈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편집하여 1710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목판본. 1권 1책. 모두 16장이다. 본래 원나라 몽산덕이(夢山德異)가 지은 책인데, 계림사문(鷄林沙門) 동빈이 1707년(숙종 33)에 해인사 백련암(白蓮庵)에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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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 大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의 속관. 1088년(선종 5) 이미 그 존재가 확인되므로, 아마도 녹봉제가 정비되는 문종 때에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178년(명종 8) 서경 관제를 고쳐 정할 때 대관·양온·염점·영선점·함화점 등과 함께 창조에 속하였다. 1225년(고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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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서 / 大倉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창고를 관장하던 관청. 소속관원으로는 목종 때 영(令)이 있었음이 확인되며, 문종 때 영·승(丞) 4인과 이속으로 사(史) 5인, 기관(記官) 4인, 산사(算士) 2인을 두어 직제상의 확립을 보게 되었다. 주요기능은 좌창과 우창을 관할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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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 對策 [정치·법제/법제·행정]
문과 전시과목의 하나. 시험 과목의 하나로 어떤 문제에 대한 응시자의 의견을 묻는 글이다. 한나라 때부터 많이 쓰였다. 책에는 천자가 정책을 묻는 제책, 유사가 응시자에게 정책을 묻는 시책, 학사대부가 개인적인 정견을 올리는 진책의 세 가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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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 大川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보령 지역에 있었던 지명. 1914년 부군폐합령에 의하여 남포군(藍浦郡)의 군내·신안·북내·웅천·고읍·불은·습의·북외·심전 등의 9개 면과 오천군의 천동·하남·하서·천북 등의 4개 면, 결성군 가산면 일부, 홍산군 상서면 일부가 보령군으로 개편되었으며, 주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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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록 / 待闡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박하원이 1762년에 일어난 사도세자사건을 중심으로 기록한 정치서. 내용을 보면 상편에는 영조 즉위와 동시에 노론의 득세, 그리고 사도세자가 노론 계통인 벽파의 질책을 받는 경위 및 남인 계통인 시파에서 세자를 동정하는 경위 등으로 엮어지면서,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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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집 / 大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치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929년 후손 현섭(顯燮)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원용규(元容圭)의 서문과 권말에 왕재정(王在政)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역서(易序) 1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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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 / 大川港 [경제·산업/교통]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에 있는 연안항. 충청남도 중부 일원의 어업전진기지로 개발하고 태안반도 일원 여객선 안전운항을 보장하기 위한 시설 확보를 목적으로 1968년 연안항으로 지정된 후 1986∼1995년 사이에 1단계 사업으로 방파제와 물양장을 축조하였다. 그 후 19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