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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립무용단 / 大邱市立舞踊團 [예술·체육/무용]

    1981년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무용의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창단된 대구광역시 산하의 시립현대무용단. 1981년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김기전(金起田)안무 「산」으로 창단공연을 가졌다.초대단장 김기전에 의하여 제11회 정기공연을 가졌

  • 대구시민운동장 / 大邱市民運動場 [예술·체육/체육]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동에 있는 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는 야간조명장치와 전천후 포장이 된 육상경기 트랙이 설치되어 있다. 1962년 제43회 및 1975년 제56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었고, 1981년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예선전이 거행되었다. 1948년 4월 대구운동장

  • 대구염색산업단지 / 大邱染色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산업단지. 대구 중심가에서 북서쪽으로 5㎞ 거리인 구마고속도로 연변에 위치해 있다. 샛강을 따라 동쪽으로 2㎞ 거리에 금호강(琴湖江)과 서쪽으로 1㎞ 거리에 달서천(達西川)이 흐르고 있다. 도심지에 산재되어 있는 염색공장을 집단화하여 공해

  • 대구월성동주거지 / 大邱月城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유적은 대구 분지의 남쪽에 솟은 대덕산(大德山)에서 대략 서쪽으로 낙동강을 향해 뻗은 산괴가 끝나는 부위에 소재한 한 구릉의 서남 기슭에 있다. 유적의 남서쪽 선상지(扇狀地)에는 고인돌 떼가 분포하고 있다. 1

  • 대구읍지 / 大丘邑誌 [지리/인문지리]

    1768년 대구부에서 대구의 역사와 지리·인물·풍속 등을 기록한 지방지. 읍지의 항목 순서는 지도(地圖)-건치 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里)-호구(戶口)-전부(田賦)-군액(軍額)-성지(城池)-창고(倉庫)-관방

  • 대구이천동지석묘군 / 大邱梨泉洞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옛 대봉동)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유적. 1936년 일제 당시의 조사자에 의해 5개의 구(區)로 나뉘어 명명되었다. 각 구는 대략 3개씩의 지석묘군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한다. 이 중 1936년에 이미 조사된 이천동 제4구 Ⅰ·Ⅲ지석묘

  • 대구지하철 / 大邱地下鐵 [경제·산업/교통]

    대구광역시에 건설된 도시 철도. 대구광역시 지하철은 세 개 노선이 운행 중에 있으며, 도심의 교통문제 및 대구 주변지역과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는 서울, 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3번째, 세계에서는 84번째로 지하철을 보유한 도시이다. 대구에서의 지하철

  • 대구진천동입석 / 大邱辰泉洞立石 [역사/선사시대사]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선돌[立石]. 선돌의 재질은 화강암이고 크기는 길이 150㎝, 너비 110㎝, 높이 210㎝이다. 선돌 하부에 축조된 기단은 평면형태가 긴네모모양[長方形]이며 전체적인 규모는 길이 20∼25m, 너비 10∼12.5m 정도이다.

  • 대구체육관 / 大邱體育館 [예술·체육/체육]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에 있는 종합실내체육관. 1971년 4월 준공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건평 1,968㎡ 규모로, 1만 4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체육관이다. 체조ㆍ핸드볼ㆍ농구ㆍ배구ㆍ탁구ㆍ태권도ㆍ복싱ㆍ레슬링ㆍ펜싱ㆍ배드민턴ㆍ테니스ㆍ역도ㆍ검도ㆍ유

  • 대구칠성동지석묘 / 大邱七星洞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고인돌은 제3호 고인돌을 중심으로 6기가 방사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 고인돌들에는 후대인 1795년(정조 19)에서 1797년 사이에 경상감사로 재임중이던 이태영(李泰永)이 꿈속에서 북두칠성이 고인돌 자리에 떨어진

  • 대구평리동유적 / 大邱坪里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있었던 청동기시대의 유적. 1974년 8월 하순 아파트를 세우기 위해 기초를 파던 중 우연히 청동기와 철기유물이 발견되어 경북대학교 박물관에 매장문화재로 신고되었다. 발견한 인부들의 말에 의하면 판석(板石)이나 목재흔적 같은 것은 없었다고 한다

  • 대구학병의거 / 大邱學兵義擧 [역사/근대사]

    1944년 8월 강제 징집되어 대구 24부대(대구 80연대)에서 훈련받던 조선인 학병들이 일제에 저항하여 일으킨 의거. 1944년 전쟁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더욱 강화된 일제의 탄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함흥·평양 등지에서 학병 의거를 일으켰는데, 연속선상에서 대구에서도

  • 대구향교 / 大邱鄕校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교동(校洞)에 창건되었다. 당시에는 대성전과 명륜당이 있었으며, 1400년에 불타자 곧 재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어 1599년(선조 32)

  • 대국 / 大國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 작자 미상의 속악가사. 1·2·3의 세 편 모두 각기 다른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 전한다. 별대왕(別大王)·천자대왕(天子大王)·ᅀᆞ랑대왕 등의 신격(神格)이 불리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노래는 원래 민간신앙인 서낭신앙을 기반

  • 대군 / 大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자 중 정비의 몸에서 출생한 적실왕자. 처음에는 정1품 유자(有資)였으나 ≪경국대전≫에서는 무품무자로 되었다. 즉, 군왕과 정비처럼 관품과 품계가 붙지 않게 된 것이다. 조선 초기의 왕자봉작제는 충선왕제를 수용해 사용한 것이다. 세조(世祖) 3년 당시에는

  • 대군사부 / 大君師傅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대군의 교육을 담당한 관직. 권설직(權設職)으로 품계는 종9품이다. 왕자사부(王子師傅)·왕손교부(王孫敎傅) 등과 함께 1785년(정조 9)에 편찬된 ≪대전통편≫에 새로이 법제화되었다. 사과(司果) 이하의 체아록을 받았으며, 재직임기 900일이 만료되면 6품에

  • 대군진 / 大君陣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왕자들이 여러 가지 명목으로 무단 점령한 토지. 어린 대군의 하인들이 지방에 내려가 농민들의 땅을 대군진이라 하여 탈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농민들의 원성을 유발하는 등 물의가 야기되자, 1634년(인조 12) 사헌부에서 규제를 주청하기도 하였다.

  • 대극 / 大戟 [과학/식물]

    대극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고려 때의 이두 향명으로는 유등칠(柳等漆)이라 하였으며, 조선시대는 유칠(柳漆)이 변하여 버들옻이라고 하였다. 요즈음은 우독초라고도 한다. 학명은 Euphorbia pekinensis RUPR.이다. 높이는 80㎝에 달하고 뿌리가 굵으

  • 대금굴 / 大金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대이리에 위치한 석회동굴. 2003년 2월 25일에 발견되었다. 2006년 6월 20일에 대금굴이라 명명되어 천연기념물 제178호인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에 추가되었다. 길이는 주굴(主窟) 730m와 지굴(支窟) 880m를 합쳐 1,610m에 이른다

  • 대금루시집 / 帶琴樓詩集 [언론·출판]

    저자 이만용(1792-1863).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45장이다. '동번시권'이란 내제하에 다음과 같은 목차로 190수의 시가 실려 있다. 경물시, 교유시와 감회시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간혹 영물시도 눈에 띈다. '가을'에 대한 심상을 집중적으로 쓴 시 등도

  • 대금무 / 碓琴舞 [예술·체육/무용]

    807년(애장왕 8) 처음 연행된 두가지 춤 중의 하나. 두가지 춤은 사내금무(思內琴舞)와 대금무이다. 대금무에서 무척(舞尺)은 적의(赤衣), 금척(琴尺)은 청의(靑衣)를 입었다. 이 춤은 신라 자비왕 때 경주 낭산(狼山) 기슭에 살던 백결선생(百結先生)이 세모(歲暮)

  • 대기문서 / 待期文書 [정치·법제]

    1910년 10월 10일 불특정인에게 일이 있을 것이니 대기하고 있으라고 내린 훈령. 대한제국의 연호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일본 연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발급인의 직함이 전규장각제학 조한국(趙漢國)이라고 되어 있고, 시기가 한일병합 이후여서 과도기적 시기임을 알 수 있

  • 대기오염 / 大氣汚染 [지리/자연지리]

    천연 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유해물질이 공기가 섞이는 환경오염. 인위적 혹은 자연적으로 배출된 오염물질에 의해 인간에게 불쾌감 및 공중보건상의 위해를 끼쳐 쾌적한 생활과 재산을 지키고 누릴 권리를 위협하는 실내·외의 대기상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이후 공업

  • 대기점도 / 大奇點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93명(남 50명, 여 43명)이고, 세대수는 45세대이다. 마을은 섬의 북쪽과 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북쪽의 병풍도와 남쪽의 소기점도는 제방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13㎢,

  • 대기치 / 大旗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각 군영에서 의장(儀仗) 및 군사 신호용으로 사용했던 사방 4자 이상의 대형 기치의 총칭.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명시된 대기치의 종류·규격·문양·용도 등에 따라 나누었다. 이 기치들은 또 사용 포백 재료에 따라 대단 대기치(大緞大旗幟)·면주 대기치(綿紬大旗

  • 대나무 / [과학/식물]

    대과에 속하는 상록성 목본인 대나무류의 총칭. ‘대’라고 약칭하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죽(竹)이라고 한다. 대나무류는 전세계에 12속 500여 종이 있으며, 우리 나라에는 해장죽속·왕대속·이대속·조릿대속의 4속 14종류가 있다. 대나무의 대표종인 왕대는 중국 원산으로 우

  • 대난지도 / 大蘭芝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2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29세대이다. 취락은 중앙부에 발달한 구릉의 동쪽 산록에 집촌을 이룬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25㎢, 밭 0.10㎢, 임야 3.10㎢이다. 주민의 대부분이

  • 대년군 / 待年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 급료병의 예비자원으로 등록, 편성된 대기병. 정규군의 16세 미만 아들이나 동생이 등록되었으나, 친족이 없을 경우 타인이 대신할 수 있었다. 훈련도감의 마군과 보군 및 3군영의 표하군 충원은 반드시 대년군에 등록된 자들에 한정하게 하였

  • 대대로내려온불씨설화 / 代代─佛氏說話 [문학/구비문학]

    며느리를 통해 대대로 내려오는 불씨를 지켜 내려다가 동자삼을 발견하고 부자가 된 이야기. 대대로 내려온 불씨 설화는 본질적으로는 불씨를 지켜 내는 이야기이다. 불씨를 지피는 행위는 본래 화덕이나 아궁이에서 연료를 때는 행위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연료가 황금이나

  • 대덕구(대전광역시) / 大德區(大田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대전광역시 북부에 위치한 구(區). 북쪽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보은군, 동쪽은 계족산을 경계로 동구, 남쪽은 중구와 서구, 서쪽은 갑천을 사이에 두고 유성구와 접한다. 동경 127°23'∼127°30', 북위 36°20'∼36°28'에 위치한다. 면적은 68.68㎢이고,

  • 대덕내동리지석묘 / 大德內洞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저동의 충남방적주식회사 정문 옆에 있는 4기의 고인돌.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3호. 원내동 지석묘군은 호남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서 대전쪽으로 2㎞ 정도 국도를 따라 오면 좌측 도로변에 연못이 있는데 여기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표고 80m∼90m

  • 대덕사성리지석묘 / 大德沙城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동구 사성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1기만이 발견되었고, 1977년 대청댐 수몰지구 유적발굴조사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하였다. 금강의 작은 지류인 주안천(周岸川)이 흐르는 동면 지역은 대청댐 수몰지구 내에서 가장 넓은 평야를 이루는 곳이다.

  • 대덕산 / 大德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삼척시 하장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307m로,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이다. 서쪽에 노목산(櫓木山, 1,150m), 남쪽에 금대산(金臺山, 1,096m)·함백산(咸白山, 1,573m), 동쪽에 육백산(六百山, 1,244m)

  • 대덕산 / 大德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과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290m이다. 대덕산은 소백산맥의 고봉으로 대부분 안산암(安山岩)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정부에는 부분적으로 조면암질(粗面岩質) 암석이 나타난다. 화산암과 주변에 분포하는 화강암의 차별침식에 의

  • 대덕산 / 大德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북청군 북청읍과 덕성면에 걸쳐 있는 산. 대덕산은 해발 1,461m로, 함경남도의 동북쪽 덕성군, 이원군, 북청군의 경계인 대덕산줄기의 주봉이다. 북청읍에서 12㎞ 정도 떨어져 있으며 동북쪽 계곡을 따라 광제사(廣濟寺)까지 오르고 등산로를 따라 약 3㎞ 오르면

  • 대도 / 大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8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60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중앙과 동쪽 해안에 주로 분포한다. 1690년에 장수이씨 부부가 처음 섬에 들어온 이후 장수이씨의 집성촌으로 잘 알려져 있다. 토지이용

  • 대도곡 / 大道曲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신라 경문왕 때의 화랑 요원랑(邀元郎)·예흔랑(譽昕郎)·숙종랑(叔宗郎) 등이 금란굴(金蘭窟)에서 놀면서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노래한 3편의 가요 중의 하나이다. 나머지 2편은 「문군곡(問群曲)」·「현금포곡(玄琴抱曲)」이다.

  • 대도시 / 大都市 [지리/인문지리]

    다른 도시에 비해 인구가 많고 각종 기능이 밀집한 도시. 우리나라에는 대도시를 분류하는 정확한 기준이 없다, 그러나 학자와 연구에 따라 중소도시 인구기준의 최대값이 30만∼100만 명으로 설정되는 것을 볼 때, 인구가 100만 이상이며, 지역의 행정적, 경제적, 정치적

  • 대도호부 / 大都護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의 지방행정 관서. 원래 중국에서 외지를 다스리기 위해 두었던 관서였다. 당나라는 고구려의 옛 땅에 9개의 도독부를 두고, 이를 통할하기 위해 평양에 안동대도호부를 설치한 바 있다. 우리 나라는 1018년(현종 9) 처음으로 안남(全州)·안서(海州)·안북

  • 대도호부사 / 大都護府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대도호부의 장관직. 품계는 정3품이다. 외관직으로 안동·강릉·안변(安邊)·영변(寧邊) 등에 파견되었으며, 기존 지역과 신생 지역의 통폐합이나 승강에 따라 치폐를 거듭하기도 하였다. 동반 정3품 외관직명으로 대도호부(大都護府)(안동(安東)·강릉(江陵)·

  • 대독관 / 對讀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과거시험을 담당한 고시관. 공민왕 때와 조선 초의 과거에서 지공거(知貢擧)의 주관적인 평가를 막고자 고시관을 다수로 증가시켜 좌주(座主)와 문생(門生)의 결탁을 방지하였다. 대독관은 이 때 개혁된 과거제에서 증가된 고시관의 하나이다. 이들은 응시자와 구문구

  • 대동가언선행 / 大東嘉言善行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직기가 『소학』의 「가언」과 「선행」편 등을 정리한 문집. 유학서. 필사본으로 1책(39장)이다. 표지의 서명은 『대동소학(大東小學)』으로 되어 있으며, 본문 끝에는 1746년 도암(陶庵) 이재(李縡)가 작성한 발문이 실려있다. 『대동가언선행』은 유직

  • 대동강 / 大同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북동부 낭림산맥의 서쪽에서 발원하여 남서류하다가 남포특별시 부근에서 황해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438㎞이고, 유역면적은 1만 6673㎢이다.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긴 강이다. 좌안에 지류가 많은 비대칭적 하계로, 총 443개의 지류가 있으며 그중에서 길이

  • 대동강 / 大同江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속악가사(俗樂歌詞). 노랫말은 전하지 않고, 『고려사』 권71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지어진 유래만 전한다. 『악장가사』에 노랫말이 전하는 「서경별곡」은 남녀간의 애정과 이별을 노래한 것으로, ‘서경’으로 시작되는 전반부와 ‘대동강

  • 대동계 / 大同系 [지리/자연지리]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서 쥐라기에 걸쳐 형성된 육성층(陸成層). 주로 역암·사암·셰일로 되어 있고 무연탄층을 포함하는 일이 있으며, 습곡 작용과 역단층 작용을 받아 교란이 심한 지층이다. 평안계(平安系)와 그 이전의 지층을 경사부정합(傾斜不整合)으로 덮으며 쥐라기말 내지

  • 대동군 / 大同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남부에 있는 군. 동쪽은 강동군, 서쪽은 강서군, 남쪽은 중화군, 북쪽은 순천군과 평원군에 접하고 있으며 평양시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다. 동경 125°29′∼125°57′, 북위 39°17′∼39°52′에 위치하며, 면적 949.39㎢, 인구 16만 338

  • 대동금석서 / 大東金石書 [예술·체육/서예]

    1668년 서예가 이우가 우리나라 금석문의 탑본(搨本)을 연대순으로 엮은 서첩. 7책(正帖 5책, 續帖 2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라 진흥왕순수비로부터 조선 숙종 시대에 이르는 고비(古碑)·탑비(塔碑)·석당(石幢)·석각(石刻) 등 약 300여종의 탑본을 수집하여,

  • 대동기년 / 大東紀年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윤기진이 편찬한 편년체의 조선사. 5권 5책. 연판본. 조선조 중엽까지의『국조사승』이나 편년체 사서인『국조보감』·『조야회통』이 있으나, 그 뒤의 헌종·철종·고종 등 열성조를 일반인이 한눈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편찬하였다. 서술방식은 비판

  • 대동기략 / 大東紀略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왕조의 왕의 인적 사항 및 재위 연대 등을 수록한 역사서. 필사본. 고종퇴위 이후에 편찬. 현재 영본(零本)으로 1책이 남아 있다. 남은 1책은 권 15와 16으로, 대황제(고종) 상·하로 구성되어 있다. 편찬 체재는 왕의 인적 사항 및 재위 연대를 기록하였다.

  • 대동기문 / 大東奇聞 [문학/구비문학]

    조선시대 역대 인물들의 전기·일화들을 뽑아 엮은 책. 4권 1책. 이 책에는 태조대 배극렴(裵克廉)으로부터 시작하여 고종대 민영환(閔泳煥)에 이르기까지 총 716항이 실려 있다. 이어 부록으로 ‘고려말 수절제신(高麗末守節諸臣)’편에 정몽주(鄭夢周) 이하 98항이 첨가되

  • 대동리 들메나무 / 大同里─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직할시 상원군 대동리에 있는 들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96호. 들메나무는 대동리 기장동에 있는 사적비 앞에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다. 나무는 1910년경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뿌리목 둘레는 3.6m

  • 대동만 / 大東灣 [지리/자연지리]

    황해남도 옹진군 옹진반도와 용연군의 장산곶 사이의 해상에 있는 만. 용연군, 태탄군, 옹진군과 접하고 있고, 해안선의 길이는 174.0㎞, 만 어귀의 너비는 35.0㎞이다. 38선이 만 중남부를 지난다. 만 연안에는 송월포구를 비롯하여 태탄, 덕동 등 많은 포구들이 있

  • 대동문수 / 大東文粹 [교육]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2.2×15.3cm이고, 반곽은 17.2×11.2cm이다. 판심제는 대동문수(大東文粹)이다. 구한말(舊韓末)의 한문교재로 장지연(張志淵)이 고금(古今)의 글

  • 대동방여전도 / 大東方輿全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부분적으로 보완한 지도. 「대동여지도」와 비교해 보면, 「대동여지도」의 도성도에서는 경복궁 북쪽의 경무대(景武臺)가 표시되어 있지 않으나 「대동방여전도」에는 표시되어 있다. 현재의 청와대 자리는 고려 시대에는 이궁(離宮

  • 대동법 / 大同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에 공납제를 폐지하고 그에 대신해서 제정·실시한 재정제도. 조선 전기 농민이 호역(戶役)으로 부담하였던 온갖 세납, 즉 중앙의 공물·진상과 지방의 관수·쇄마 등을 모두 전결세화하여 1결(結)에 쌀 12말씩을 징수하고, 이를 중앙과 지방의 각 관서에 배분하여

  • 대동사강 / 大東史綱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김광(金洸) 편, 오진영(吳震泳) 교, 신연활자본, 대동사강사, 1929, 12권 2책. 우리나라 단군(檀君)부터 순종(純宗)까지의 역사를 개괄한 편년체 사서(史書)이다. 한글 구결본으로 되어 있다.

  • 대동사목 / 大同事目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대동법 실시에 따른 시행세칙. 대동법은 15세기 중엽 이래 누적되어온 공납제의 모순을 타개하기 위한 제도였다. 이 제도는 1608년(선조 41) 이원익의 건의에 따라 최초로 경기도에서 실시. 그 뒤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지에 차례대로 시행되었

  • 대동상리유적 / 大同上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대동군 용악면 상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분묘 유적. 첫 번째의 유물 발견 당시에는 표면에 성토(盛土) 등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깎인 표토 아래 약 25㎝ 내외의 깊이에서 철갈래창[鐵戟]·철투겁창[鐵鉾] 등이 먼저 발견되었다. 확장하여 동서

  • 대동상정법 / 大同詳定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함경도·강원도·황해도에 실시되었던 변형된 대동법. 대동상정법은 일률적인 세액을 부과함으로써 야기된 대동법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고안되어 지방에 따라 효과적으로 시행되기도 하였으나, 제도의 미비점과 시행상의 어려움 때문에 또 다른 문제점을 낳기도 하여 더

  • 대동선교고 / 大東禪敎考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삼국시대 이후의 불교사와 고승들의 전기를 기록한 불교서. 고승기. 1권. 『대둔사지(大芚寺誌)』 제4권에 합철되어 있으며, 일본 속장경(續藏經) 을(乙) 제21투(套) 213책(冊)에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 윤동(尹峒)의 발문이 있다. 중국에

  • 대동속악부 / 大東續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치복(朴致馥)이 지은 악부시. 이성계(李成桂)의 할아버지인 도조(度祖)가 섬으로 이사하였던 사실을 읊은 「사해가(徙海家)」부터 시작하여, 조선건국과 함께 조선이라는 국호를 정하게 된 내력을 읊은 「정조선(定朝鮮)」, 세종 때의 태평을 노래한 「해주서(海州

  • 대동수경 / 大東水經 [지리/인문지리]

    1814년 정약용이 우리나라 주요 하천에 관하여 기록한 지리서. 권1∼6은 녹수(淥水, 압록강), 권6∼7은 만수(滿水, 두만강), 권8은 살수(薩水, 청천강), 권9∼11은 패수(浿水, 대동강), 권12는 저수(瀦水, 예성강), 권13은 대수(帶水, 임진강) 등 조선

  • 대동시사 / 大東詩史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민족운동가·교육자 유인식(柳寅植)의 시화집(詩話集). 『대동시사』의 내용은 태조의 「등백운봉(登白雲峰)」으로부터 시작하여 홍석주(洪奭周)의 「영사(詠史)」를 끝으로 고려 말부터 조선 말까지 302명의 시 445수를 편년체로 싣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비

  • 대동시선 / 大東詩選 [문학/한문학]

    장지연(張志淵)이 편찬한 역대 한시선집(漢詩選集). 12권. 그는 처음에 이 책의 이름을 ‘대동풍아(大東風雅)’라 하였다가 ‘풍아’ 두 자가 마음에 걸려 ‘시선’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동시선』의 후반에 『풍요삼선』 이후의 위항시인(委巷詩人)을 선입하여 처리하

  • 대동야승 / 大東野乘 [문학/구비문학]

    조선시대 야사(野史)·일화(逸話)·소화(笑話)·만록(漫錄)·수필(隨筆) 등을 모아 놓은 책. 조선 초부터 인조 때까지의 작품들을 수록한 것이다. 『대동야승』은 총서명(叢書名)으로, 한 개인이 저술한 것이 아니라 여러 저자들에 의하여 편술된 것이 특징이다. 구성체재는 조

  • 대동여지도 / 大東輿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김정호(金正浩) 작, 필사본(채색), 불분권 22책. 목판본 대동여지도의 필사본으로 1861년 이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고문서와 한지로 만든 책갑안에 22첩이 들어 있다.

  • 대동역사 / 大東歷史 [역사/근대사]

    1905년 정교가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4책. 1권은 단군조선과 기자조선, 2권은 마한(삼국의 초기 부분 포함), 3권은 삼국시대, 4권은 통일신라시대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같은 해 최경환(崔景煥) 편집, 정교 평열(評閱 : 논평교열)로 마한

  • 대동역사 / 大東歷史 [역사/근대사]

    1909년 박정동이 초등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제명은 ‘초등대동역사’로 되어 있다. 초등학교, 즉 당시의 보통학교용으로 쓰였는데, 박정동은 당시 흥사단 편집장이었다. 이 책은 일제 통감부가 한국의 교육을 통제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1908년에 공

  • 대동역사 / 大東歷史 [역사/근대사]

    1905년 정교·최경환·유호식 등 독립협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편찬한 역사서. 2책. 상권에는 단군조선과 후조선, 하권에는 마한이 수록되어 있다. 최경환(崔景煥)이 편집하고 정교(鄭喬)가 평열(評閱)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최병헌(崔炳憲)·김정현(金鼎鉉)·한백원(韓百源

  • 대동역사략 / 大東歷史略 [역사/근대사]

    1906년 국민교육회에서 초등학교의 역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한국사교과서·편년체·국한문혼용체. 정식명칭은 ‘보통교과 대동력사략’이며, 단군조선에서 고려 말까지 국왕 중심의 사실을 간단하게 기록한 통사로 편년체로 서술하였다. 최경환(崔景煥)의 『대동역사(大東

  • 대동영선 / 大東詠選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금명 보정이 시인 226인의 시 443수를 수록한 시집. 불교시집. 구한말 조계종의 승려였던 금명보정이 불교적인 내용이나 불교와 관련된 시를 선발한 시선집(詩選集)이다. 226명 시인의 시 443수가 수록되어 있다. 시제(詩題)

  • 대동운부군옥 / 大東韻府群玉 [종교·철학/유학]

    조선 선조 때 권문해가 편찬한 일종의 백과전서. 20권 20책. 목판본. 한중 두 나라의 문헌 중 단군시대로부터 편찬 당시까지 우리 나라의 지리·역사·인물·문학·식물·동물 등을 총망라하여 운별로 분류해 놓은 책이다. ≪대동운부군옥≫의 목록은 ≪운부군옥≫과는 달리 유목에

  • 대동유사 / 大東遺事 [역사/조선시대사]

    단군조선부터 조선후기 숙종까지 각 왕조의 연혁과 사적을 초록한 역사서. 3권 3책. 필사본. 저자와 저작연대는 미상이며 조선 순조 이후 필사한 것이다. 내용은 단군조선에서 조선 숙종에 이르기까지 각 왕조의 연혁과 중요사실을 초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1권의

  • 대동장고 / 大東掌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경모가 우리나라의 역사와 고사를 정리하여 수록한 역사서. 13책. 필사본. 내용은 특히 조선시대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조선시대 각 임금별로 인물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제1책 ‘역대고(歷代攷) 1’에서는 단군조선에서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의

  • 대동정로 / 大東正路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유학자 허칙, 곽한일 등이 한국유교의 정통성을 체계적으로 밝히기 위하여 편찬한 책. 유교의 교육제도, 도덕규범, 이단배척론 등에 관한 자료를 모아 편집한 것이다. 1903년에 간행되었다. 책명에서 '대동'은 우리나라를 의미하며, '정로'는 서양문물에 대립되는

  • 대동지지 / 大東地志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전국의 현지답사를 토대로 편찬한 지리서. 전국 지리지로는 경도(京都) 및 한성부(漢城府)가 1권, 경기도가 2∼4권, 충청도가 5∼6권, 경상도가 7∼10권, 전라도가 11∼14권, 강원도가 15∼16권, 황해도가 17∼18권, 함경도가 1

  • 대동청 / 大同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재정 제도인 대동미를 관장하던 관서. 임진왜란 이후 다시 논의되어 이른바 선혜지법(宣惠之法)으로 대동법이라 하여 1608년(광해군 즉위년) 경기도에만 실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경기대동사(京畿大同事)를 관장할 경기청을 설치한 것이 대동청의 시초였다. 이후

  • 대동청년단 / 大同靑年團 [정치·법제/정치]

    1947년 9월 지청천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된 우익청년단체. 청년단체를 통합, 대동단결을 이룬다는 슬로건하에 조직되어 이범석의 조선민족청년단과 경쟁을 벌였다. 단장 지청천, 부단장 이성주, 이선근, 오광선 등이 선임되었다. 1949년 12월 19일 대한청년단으로 통합되

  • 대동체육구락부 / 大同體育俱樂部 [예술·체육/체육]

    1908년 8월 국민체육진흥을 목적으로 조직된 체육단체. 권성연(權性淵)·조상호(趙相鎬)·이기환(李基煥)·이제민(李濟敏)·이종만(李宗萬)·이용사(李用史)·안종건(安鍾健)·박주영(朴疇泳) 등의 발기로 조직되었다. 한 나라의 강약은 국민 개개인의 강약에 기인한다는 생각에서

  • 대동풍아 / 大東風雅 [문학/고전시가]

    1908년 기교헌(奇喬軒)이 편찬한 가집(歌集). 편차는 권두에 이보상(李輔相)의 서문이 있고 목록 상·하가 차례로 있다. 목록상에는 우조초중대엽(羽調初中大葉)으로부터 삼뢰(三雷)에 이르기까지 12항목의 곡조명이, 목록 하에는 우평조장삭대엽(羽平調長數大葉)으로부터 「황

  • 대동회 / 大洞會 [사회/촌락]

    촌락사회의 운영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자치적인 집회조직. 흔히 ‘동회(洞會)’·‘대동계(大洞契)’·‘동계(洞契)’·‘이중계(里中契)’라고도 한다. 이런 명칭들은 엄격히 따지면 각각 내용상의 차이가 있다. 대동회·동회·이중계는 촌락사회의 운영을 논의하기 위한 회합을 말한다

  • 대두도 / 大斗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두라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36명(남 110명, 여 12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85세대이다. 1670년경 서씨(徐氏)가 들어온 뒤 장씨(張氏)·김씨(金氏)가 차례로 들어와 촌락을 이루게 되었다. 취락은 선창·인금·

  • 대두령제 / 大頭領制 [종교·철학/천도교]

    손병희가 동학의 조직을 강화하기 위하여 1903년부터 일시적으로 실시하였던 교단제도의 명칭. 손병희는 1903년 중춘에 동학의 조직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두령제를 설정하였다. 교단의 주요 접주들에게 대두령의 직위와 칭호를 부여함으로써 위계질서를 세웠다. 1905년 12월

  • 대두법 / 擡頭法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중간에 행을 바꾸고 다음 행의 첫글자를 다른 행보다 올려 적었을 때, 올려 쓴 글자 앞에 표시하는 방법.

  • 대둔도 / 大屯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있는 섬. 2009년말 기준으로 인구는 474명(남 262명, 여 212명)이고, 세대수는 236세대이다. 취락은 오리·도목리·수리에 분포하고 있다. 1650년경 광산김씨(光山金氏)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았다고 전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은 없고

  • 대둔산 / 大芚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과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및 금산군 진산면에 걸쳐 있는 산. 대둔산 동쪽 2㎞ 지점에 있는 350m의 배티[梨峙]는 과거 전라도와 충청도를 연결하는 주요 통로였고,지금도 여수∼청주를 잇는 17번 국도가 통과한다. 이 고개는 임진왜란 당시 완주군

  • 대둔산 대흥사 일원 / 大屯山大興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에 있는 대둔산 일대의 명승지. 면적 8,665,272㎡. 대둔산은 두륜산(頭輪山)과 연봉을 이루며 곳곳에는 기암괴석이 솟아 있다. 주위에는 상록활엽수림이 울창하고 산세가 아름다우며, 북쪽에는 대흥사(大興寺)를 비롯하여 여러 개의 암자가 있다. 그

  • 대둔산도립공원 / 大芚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완주군과 충청남도 논산시·금산군 지역에 있는 도립공원. 금산 지역의 대둔산도립공원 면적은 8,086천㎡(2006년), 완주 지역은 48,970천㎢(2005년), 논산 지역은 16,774천㎡(2007년)이다. 대둔산의 주요 사찰로는 안심사(安心寺)·약사(藥寺)

  • 대러차관교섭 / [정치·법제/외교]

    1896년 한국정부가 대일차관 변제를 위해 러시아 정부에 요청한 차관. 아관파천 직후 정권을 장악한 새 내각은 갑오개혁시 도입한 일본 차관 3백만 엔을 조기에 상환하려고 하였다. 자체 기금이 없던 조선은 러시아 정부에 요청하였다. 1896년 5월 26일에 개최된 니꼴라

  • 대렴 / 大斂 [사회/가족]

    시신을 입관하는 상례(喪禮)중의 절차. 대렴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집사자가 대렴할 옷과 이불을 준비하여 탁자를 동벽 아래에 설치하고 옷과 이불을 가져다놓는데, 옷은 가짓수의 많고 적음에 구애되지 않으며 이불은 솜이 든 것을 사용한다. 대렴에 쓰이는 여러 가지 기

  • 대령강 / 大寧江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천마군의 북동부에 있는 천마산(1,169m) 동쪽 비탈면에서 발원하여 대관군, 태천군, 박천군을 거쳐 운전군 운하리에서 청천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168.8㎞, 유역면적은 3,619.5㎢, 유역 평균너비는 21.5㎞, 하천망밀도는 0.4

  • 대령책 / 大嶺柵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시의 대관령에 있었던 책문(柵門)의 이름. 125년(지마왕 14) 말갈의 대부대가 북쪽 경계에 들어와 관민을 죽이고 약탈을 일삼았는데, 대령책을 습격하여 이하(泥河)를 넘으니 신라는 백제에 구원을 요청하여 적을 물리쳤다. 『대동지명사전(大東地名辭典)』에는 대

  • 대례 / 大禮 [종교·철학/유학]

    궁중에서 임금이 몸소 주관하는 모든 의식. 대례는 왕이 있는 궁궐을 대내(大內), 왕이 하는 일을 대사(大事)라고 말한 것처럼 왕이 친히 치르는 예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대례는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예를 통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가례(嘉禮)와 제례(祭

  • 대례기념장지증 대훈위이왕 / 大禮記念章之證 大勳位李王 [정치·법제]

    1914년 11월 10일 일본정부가 순종에게 대례기념장(大禮記念章)을 수여하는 증서.

  • 대례기념장지증 훈일등이왕비윤씨 / 大禮記念章之證 勳一等李王妃尹氏 [정치·법제]

    1914년 11월 10일 일본정부가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 윤씨에게 일본의 훈장인 대례기념장(大禮記念章)을 수여하는 증서.

  • 대례복 / 大禮服 [생활/민속]

    국가의 중대한 의식 때 입던 예복. 조선시대는 오례에 따라 제복·조복·공복·상복·시복을 착용하였다. 1895년 8월 10일 대례복·소례복·상복을 제정, 반포한 뒤 대례·소례에 따라 대례복·소례복을 입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대례복으로는, 왕·왕세자에게는 면복이

  • 대록 / 大麓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 지역의 옛 지명. 원래 백제의 대목악군(大木岳郡)인데, 신라의 영토가 된 뒤 757년(경덕왕 16) 대록군으로 고쳤다. 942년(태조 25) 목주(木州)로 개명하고 청주(淸州)에 예속시켰으며, 1172년(명종 2) 감무(監務)를 두었다. 1413년(태종

  • 대롱옥 / ─玉 [역사/선사시대사]

    구멍을 뚫은 짧은 대롱모양의 구슬. 짧은 것은 1㎝ 이하에서 긴 것은 10㎝ 이상 되는 것이 있다. 구슬 중에서는 가장 먼저 발생한 형식으로 주로 목걸이에 쓰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신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에 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조선시대까지도 쓰였다. 대롱옥은 처

  • 대륙붕 / 大陸棚 [지리/자연지리]

    대륙 주변부에 분포하는 얕은 수심의 대지(臺地). 일반적으로 수심 200m 이내의 얕고 기복이 적은 평탄한 해저지형을 말하며, 그 외연부(外緣部)는 급경사로 하강하는 대륙사면(大陸斜面)으로 되어 있다.「대륙붕에 관한 협약」에서는 대륙붕을 ① 연안에 인접하되 영해 밖에

  • 대륜선 / 大輪扇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비·공주·옹주가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던 대형 부채. 형태를 보면 살은 28개로 되어 있으며, 변죽 두 개에는 화각(畫角 :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쇠뿔을 얇게 오려 덧붙이는 세공기법)을 입혀서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중심은 백동 장식으로 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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