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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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덕산 / 丹楓德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창성군 신창면과 벽동군 성남면·권회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59m. 강남산맥의 비래봉(飛來峰) 산계에 속한다. 이 산은 주봉(主峰)과 동쪽으로 0.5㎞ 떨어져 있는 동봉(東峰), 남쪽으로 1.5㎞ 떨어져 있는 남봉(南峰) 등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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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형담 / 短形譚 [문학/구비문학]
설화 가운데 가장 짧은 이야기로 된 형식담(形式譚). 이야기를 강청(强請)하는 사람에 대하여 마지못해 시작하는체하다가 싱겁게 끝내버릴 경우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이 형식은 내용의 전달보다는 화자(話者)가 처음에는 매우 긴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듯하여, 듣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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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화재집 / 團和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직의 시·전문·논·강설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5책. 필사본. 서·발이 없어 필사연대가 미상이고, 권수에 ‘풍수원영사실교열(風樹園永思室校閱)’이라 씌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4에 시(詩) 490수, 부시(附詩) 37수, 권5에 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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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활집 / 短豁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조선 초 문인 이혜(李惠)의 시문집(詩文集). 『단활집(短豁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단활집』에 관한 기록은 『춘정집』 추보(追補), 『용재총화』 권8,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4의 예천군 명환(名宦), 『해동문헌총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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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 [생활/식생활]
닭이 낳은 알.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좋은 닭이 많이 생산되었고 난생설화도 많다. 그러므로 매우 오래 전부터 달걀이 이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경주 제155호 고분에서는 토기에 넣어둔 달걀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려 이전의 문헌이나 자료에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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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소리 / [문학/구비문학]
달구로 땅을 다지면서 부르는 민요. 집을 짓기 위하여 집터를 닦을 때나 사람이 죽어 하관을 마치고 관 주변에 흙을 넣고 다질 때, 또는 말박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집터는 땅이 단단해야 하고, 특히 기둥을 세울 부분의 기초는 튼튼해야 하므로 이 때는 큰 돌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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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약수탕 / 疸基藥水湯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에 있는 약수터. 달기약수터는 주왕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기약수터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부곡왕버들의 서식지와 월외폭포, 청송민속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달기약수터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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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노래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달에 대한 노래와 아울러 개벽천지 및 운수의 변화 등을 노래하였다. 『수운가사(水雲歌辭)』 사본 중에 삽입된 가사로, 김광순(金光淳)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동학가사 Ⅱ』에 수록하여 놓았다. 하늘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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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가 / 怛忉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소지왕 때 지었다는 작자 미상의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그 내력만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전한다. 『증보문헌비고』에 따르면, 소지왕 10년에 못에서 서(書)가 나오고, 사금갑(射琴匣)이라는 이변이 있었으며, 이어서 용·말·쥐·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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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대전강령 / 達道大全綱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인·학자 황필수가 유가경전 오륜의 내용을 12개의 대항목으로 분류하여 편찬한 유학서. 『달도대전강령(達道大全綱領)』은 조선말기 고종 때 유의(儒醫)인 혜람(蕙菴)황필수(黃泌秀: 생몰연대 미상)가 유가경전의 내용들 가운데서 오륜(五倫)과 관련된 내용을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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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집주대전 / 達道集註大全 [교육/교육]
조선후기 문인·학자 황필수가 인륜대도에 관한 옛사람들의 글을 모아 1867년에 편찬한 문집. 3권 3책. 목판본. 편자는 『중용』의 구절에 나오는 달도(達道)를 책명으로 삼아 1867년(고종 4)에 완성하였는데, 뒤에 조카 지수(芝秀)가 집주(集註)하고 김기연(金耆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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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 shantytowns|poor hillside village [사회/사회구조]
도시 외곽의 산등성이나 산비탈 등 비교적 높은 지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 달동네라는 이름은 높은 곳에 위치해 달이 잘 보인다는 뜻에서 붙여졌는데, 광복 이후 조국을 찾아 귀국한 동포들과 남북 분단 이후 월남한 난민들이 도시의 산비탈 등 외진 곳에 판잣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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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 Allium monanthum MAX.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한자어로는 야산(野蒜)·소산(小蒜)·산산(山蒜)·소총(小摠)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족지·산마늘 등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지방에 따라 달링괴·달랑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학명은 Allium monanthum MAX.이다. 잎은 가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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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고개설화 / [문학/구비문학]
달래라는 지명에 얽힌 설화. 누이에게서 근친상간적인 성적 충동을 느낀 한 남동생이 스스로의 죄의식에 시달린 끝에 자살하였다는 지명에 얽힌 설화이다. 그 지역이 전국에 30여 곳이나 분포되어 있어 전국적인 전승을 보여 주는 전설이지만, 특히 충주 지방의 「달래강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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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량행 / 達梁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그의 『옥봉시집 玉峯詩集』 하권에 실려 있다. 이 시는 작자가 을묘왜란의 참혹상을 직접 목격하고 난 뒤 뒷날 그 때를 회상하면서 지은 작품이다. 이 시의 구성을 보면, 도입부에서 달량성의 폐허의 모습과 그 당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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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도 / 疸里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있는 섬.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292명(남 143명, 여 14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42세대이다. 취락은 사재산 동사면 기슭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섬의 동쪽과 북쪽 해안은 간척되어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된다. 토지이용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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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 Oenothera odorata Jacquin. [과학/식물]
바늘꽃과에 속하는 2년생 초본식물. 이 식물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으로 북아메리카·한국·일본·중국에 귀화하고 있는 귀화식물로 물가·길가·묵밭에 많이 난다. 학명은 Oenothera odorata Jacquin.이다. 포도주 향기가 나고 야생 동물들이 좋아한다는 뜻에서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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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본 / 達本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세자가 섭정한 경우 관원이 세자에게 올리는 문서. 관문서. 관원이 왕에게 올리는 계본(啓本)에 해당하는 문서로, 신본(申本)이라고도 하였다. 세자에게 올리는 글도 중요한 일은 ‘달본’으로 하고, 작은 일은 ‘달목(達目, 또는 申目)’으로 하였다. 조선시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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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 / 達辭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세자 혹은 왕세손이 섭정할 때 왕에 대하여 한 등급 낮추는 의미로 왕에게 올리는 계사(啓辭)를 지칭하는 용어. 계사를 달사로 하는 것 이외에 섭정시에는 계본(啓本)을 신본(申本)으로, 장계(狀啓)를 장달(狀達), 계목(啓目)을 신목(申目), 상소를 상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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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 達西區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의 서남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 남구 대명동, 서쪽으로 달성군 다사읍과 고령군 다산면, 남쪽으로 달성군 가창면과 화원읍, 북쪽으로 서구 내당동과 접하고 있다.동경 128° 28′~128° 44′, 북위 35° 47′~35° 51′에 위치하며, 면적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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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재문집 / 達西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의병 채선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912년 성산(城山)에서 7세손 정규(廷奎)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정홍경(鄭鴻慶)의 서문과 권말에 김유헌(金裕憲)·목태석(睦台錫), 8세손 도(濤), 노상직(盧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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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비슬산 암괴류 / 達城琵瑟山岩塊流 [지리/자연지리]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용리 비슬산 일대에 있는 암괴류. 암괴류란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한다. 달성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이루어졌으며, 특이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어 2003년 12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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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광산 / 達城鑛山 [경제·산업/산업]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었던 중석광산(重石鑛山). 달성광산은 파이프상·망상광상(網狀鑛床)으로 1916년강원도 영월의 상동광산(上東鑛山)과 함께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하여 경영될 때는 부진하였다가 광복과 동시에 중석광산으로 본격적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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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 達城郡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의 남서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대구광역시와 경산시, 서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성주군·고령군, 남쪽은 청도군·경상남도 창녕군, 북쪽은 칠곡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8°21′∼128°42′,북위 35°36′∼35°56′에 위치한다. 면적은 426.67㎢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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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부원군잠성부부인사우견근시치제문 / 達城府院君岑城府夫人祠宇遣近侍致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치제문. 1791년(정조 15) 12월 7일, 정성왕후의 100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그 아버지 달성부원군 서종제(徐宗悌)와 어머니 잠성부부인(岑城府夫人) 이씨에게 치제하기 위해 정조가 지은 제문이다. 자신이 어렸을 때 정성왕후가 애지중지하였음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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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산업단지 / 達城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과 현풍면에 있는 산업단지. 구마고속도로 연변에 건설된 지방공업단지로서 대구 중심부에서 27㎞, 현풍에서 3.2㎞ 지점에 있다. 이 단지는 대구의 섬유공업과 창원의 기계공업 등 두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연관공업을 유치, 발전시키기 위하여 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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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성 / 疸乙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고양 지역의 옛 지명.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달을성이 백제 때의 고양시의 옛 이름으로 되어 있다. 475년(문주왕 1) 고구려장수왕의 남침에 의하여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고, 757년(경덕왕 16) 고봉(高峰)으로 고쳐 교하군(交河郡)의 영현이 되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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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 / 達全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승려·시인. 『동문선』에 시 6수가 실려 있다. 7언고시 4수와 7언율시 2수이다. 7언고시는 「연경 호천사의 9층대탑에 올라(登燕京昊天寺九層大塔)」 「이하의 장진주 운을 따라 짓다(次李賀將進酒韻)」 「여러 분들의 국화 시에 차운하다(次韻諸賢賦菊)」 「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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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 / 疸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俗離山, 1,058) 부근에서 발원하여 괴산군을 지나 충주시 서쪽에서 남한강에 합류되는 하천. 남한강 수계의 최남부에 있는 지류로, 길이는 약 116㎞. 괴산군 칠성면의 쌍천(雙川)과의 합류지점까지 40.2㎞는 지방하천이다. 충주에서 서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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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구천 / 達川龜泉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감리에 있는 샘.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천주산의 북동쪽 산기슭에서 발원하는 깊은 계곡 속의 샘으로서, 주위는 짙은 산림으로 드리워져 있고, 샘물은 맑은 데다 여름철에도 얼음장과 같이 차다. 1975년 2월 12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32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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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도 / 疸川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22명(남 65명, 여 5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0세대이다. 취락은 주로 남쪽의 달천마을에 모여 있으며,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한다. 농산물로는 고구마가 많이 나며, 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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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몽유록 / 達川夢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윤계선(尹繼善)이 지은 한문소설. . 1책. 필사본. 성암문고본(誠菴文庫本) <수성지 愁城誌>와 합철 되어 있는 고려대학교 도서관본,, 조경남(趙慶男)이 쓴 ≪난중잡록 亂中雜錄≫ 수록본 등 3종이 있다. 저작연대는 소설의 처음에 ‘만력경자지춘(萬曆庚子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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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온천 / 疸泉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신천군 초리면 달천리에 있는 온천. 구월산에 접하여 있는 높이 687m의 아사봉에서 발원하여 구월천으로 흘러가는 지류인 달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지역적인 지열유량은 40∼60mWm-2를 나타내며, 내륙의 평지에 있으며 달천온천요양소를 비롯하여 다수의 요양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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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풀이 / [문학/구비문학]
정월부터 12월까지 매달의 상황에 맞게 노래로 부르는 민요. 달풀이노래로 처음 나타난 것은 고려가요인 「동동(動動)」이며, 서곡 1장과 열 두 달을 각각 노래한 12장을 합하여 모두 13장으로 되어 있다. 계절의 변화와 명절의 감회를 읊은 노래로, 그 이전부터 전승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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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홀 / 疸忽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 지역의 옛 지명. 568년(진흥왕 29)신라가 빼앗아 달홀주(達忽州)를 만들고 군주(軍主)를 두었는데, 이 때 황초령과 마운령 등에 순수비(巡狩碑)를 세웠다. 757년(경덕왕 16) 지방관제 개혁시 지금의 이름인 고성으로 고쳐서 군으로 되었다. 달홀은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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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 Dakgalbi [생활/식생활]
양념고추장에 재워 둔 닭갈비를 양배추·고구마·당근·파와 함께 볶는 음식. 춘천 닭갈비의 역사는 1960년대 말 선술집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김영석(金永錫)씨가 중앙로에 돼지구이를 팔다가 어느 날 닭 2마리를 사서 돼지갈비처럼 양념에 재웠다가 숯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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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 / [생활/민속]
닭끼리 싸움을 붙여서 이를 보고 즐기거나 내기를 거는 놀이. 제주도에서는 ‘씨왓붙임’이라고도 한다. 광복 전까지는 거의 전국에서 행하여졌다. 싸움닭의 종류로는 인도산의 ‘샤모’, 일본산의 ‘한두’, 그리고 한두와 재래종의 사이에서 난 ‘우두리’ 등이 있는데 싸움닭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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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잡기 / [생활/민속]
살쾡이가 닭을 잡는 과정을 흉내내어 즐기는 아이들놀이. 놀이방법은 먼저 가위바위보를 하여 닭과 살쾡이를 정하는데, 꼴찌의 아이가 살쾡이가 되고, 꼴찌에서 두번째 아이가 닭이 된다. 나머지 아이들은 손과 손을 잡고 둥글게 둘러앉는다. 이때 닭은 원 안에 들어가고, 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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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계유고 / 澹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변종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01년 아들 석균(石均)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권동환(權東煥)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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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락가 / 湛樂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국한문혼용체. 4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56행. 내용으로 보아 19세기 초엽·중엽에 지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형제간의 우애를 권장하는 교술적 도덕가류 가사로, 내용은 크게 3단락으로 나누어진다. 제1단은 서사로, 좋은 일에는 친구도 좋지만 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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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박미 / 淡泊美 [문학/고전시가]
화려한 수식을 하지 않는 작품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미적 흥취을 가리키는 시가 용어. ‘담박미’는 ‘충담소산’의 풍격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 “회식(繪飾)을 일삼지 않아 저절로 깊이 묘취(妙趣)가 있다(不事繪飾 自然之中 深有妙趣)”는 것으로 꾸밈없는 순박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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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煙草 [과학/식물]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1.5∼2m이고, 잎과 줄기에는 선모가 밀생하고 점액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가 50㎝로서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가 있는 종은 짧고 날개가 있으며 밑으로 흐른다. 꽃은 통꽃으로 5장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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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산실기 / 澹山實記 [역사/근대사]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의병장 안계홍의 의병활동에대하여 기록한 실기. 2권 15편. 목판본. 권1에 안규용이 지은 순의사실(殉義事實)을 필두로 제문(祭文), 안종련(安鍾連)이 지은 가장(家狀), 임석모(任奭模)가 지은 사행략(事行略), 안종남(安鍾南)이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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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산집 / 澹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하우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9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연활자본. 1959년 그의 아들 순봉(恂鳳)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그의 사위 한승(韓昇)의 후서(後敍)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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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살이 / [사회/촌락]
남의 집 행랑이나 재실·농막 등에 기거하면서 그 집의 일을 해주고, 대신 품삯이나 토지를 제공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족 또는 개인. 머슴살이와는 달리, 이들은 계약에 의한 고용노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참여하여 도와주고, 그 대신 주인집에서는 생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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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일집 / 淡庵逸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백문보(白文寶)의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1에 시 11수, 권2에 소(疏)·차(箚) 3편, 서(序) 3편, 기 2편, 설 2편, 행장 1편, 비명 1편, 권3에 찬자(撰者)의 전기 관계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척불소(斥佛疏)」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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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 / 潭陽 官防堤林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에 있는 수해 방지용 숲. 천연기념물 제366호. 면적 4만 9,228㎡. 나무의 나이는 300년 내외이고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3m 정도이다. 담양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는 곳으로 수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1648년(인조 26) 담양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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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 潭陽 大峙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84호. 높이 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7.9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4m, 서쪽 13.6m, 남쪽 12.8m, 북쪽 13m이다. 이 나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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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안리 은행나무 / 潭陽鳳安里銀杏─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무정면 봉안리에 소재한 은행나무. 2007년 8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482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는 1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북쪽 가지가 8m, 남쪽 가지가 1.24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2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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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식영정 일원 / 潭陽息影亭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있는 명승. 담양 식영정(息影亭) 일원은 무등산 북쪽 사면에 위치한 광주호의 상류에 위치한 정자를 중심으로 하는 원림으로서, 성산(星山)의 한 자락을 이루고 있는 지형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담양십경의 하나이며, 2009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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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용흥사 동종 / 潭陽 龍興寺 銅鍾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담양군 용흥사에 전하는 조선시대 동종. 보물 제1555호. 동종은 담양 용흥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제작 연대와 주종장에 대한 명문이 남아있다. 종의 고리는 용머리가 모두 4개이며, 두 마리만 몸체가 있어 고리를 만들고 여의주를 받들고 있는 형상이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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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상리느티나무 / 潭陽京相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경상리에 있는 느티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141호. 경상리의 느티나무는 마을 남쪽 골짜기 가파른 언덕위에 왕대나무숲에 이웃해서 서있다. 높이 35m, 가슴높이줄기둘레 7.9m, 수관 폭 40m,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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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 潭陽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북단에 위치한 군. 동쪽은 곡성군, 서쪽은 장성군, 남쪽은 광주광역시와 화순군, 북쪽은 전라북도 순창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51′∼127°07′, 북위 35°07′∼35°28′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455.05㎢이고, 인구는 4만 7009명(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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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읍지 / 潭陽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담양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 1매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과 정조 연간에서 순조 연간에 걸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담양부읍지』와 연대 미상의 『담양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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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댐 / 潭陽─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대성리에 있는 댐. 영산강유역농업종합개발 1단계사업의 일환으로 1973년 8월부터 1976년 9월 사이 농업진흥공사가 건설하였다. 영산강 1단계의 4개댐 가운데 가장 높은 댐으로 높이 46m, 길이 306m, 부피 168만㎥의 경사 코어형 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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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문학리지석묘 / 潭陽文學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고인돌의 덮개돌[上石]은 296×170×30㎝의 삼각형으로 장축(長軸)은 남북방향이다. 받침돌[支石]은 한쪽 편만 있고 다른 두 편은 경사면에 기대어 있다. 유물은 하부구조 내의 점토층에서 출토되었는데, 출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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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습지 / 潭陽濕地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강의리·태목리, 봉산면 와우리, 수북면 황금리 및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일대에 있는 영산강 상류의 하천습지. 2003년 5월에 담양군은 담양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하였다. 2003년 6월부터 11월까지 국립환경연구원(현 국립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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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오충정려 / 潭陽五忠旌閭 [사회/가족]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에 있는 조선후기 박천붕과 네 아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16호. 임진왜란 때 순절한 밀양인 박천붕(朴天鵬)과 그 뒤 병자호란 때 선친의 유훈을 받들어 싸우다가 순사한 네 아들, 즉 장남 박원겸(朴元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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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죽렴장 / 潭陽竹簾匠 [예술·체육/공예]
갈대 또는 가늘게 쪼갠 대나무를 실로 엮어서 발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3호.발의 종류에는 ① 조렴하지 않은 대를 그대로 사용하는 쪽발 ② 들깨기름과 활달을 배합해 발살에 물을 들여 엮어 윤기가 많은 가마발 ③ 대의 겉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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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향교 / 潭陽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에 있는 향교. 설립연대는 미상이다.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고려 충혜왕 때 설립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본격적인 건물창건은 1398년(태조 7) 대성전이 설립되면서부터이다. 16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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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호 / 潭陽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에 있는 호수. 영산강유역종합개발 1단계사업의 일환으로 1976년 9월 높이 46m, 길이 306m의 코어형 필댐(fill dam)이 건설됨으로써 등장된 영산강 최상류의 저수지이다. 유역면적은 47.2㎢의 자체 유역과 인접 섬진강에서 유역 변경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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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후산리은행나무 / 潭陽后山里銀杏─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에 있는 은행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45호. 이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600년으로 추정되는 노거목이다. 이 나무는 일명 인조대왕(仁祖大王)의 계마행(繫馬杏)이라고도 한다. 고전천(高傳川)의 기록에 따르면 인조대왕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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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옥문집 / 澹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장승원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영양지방의 선비들과 그의 조카 인상(寅相)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는 서문이 없고, 권말에 조카 인상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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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옹집 / 澹翁集 [종교·철학/유학]
담옹 정규창의 문집. 4권 2책. 석인본. 저자의 아들 정대진과 정락진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습하여 두었던 것을 손자인 정식이 1967년 간행하였다. 문집의 내용은 보면, 권1에 시 65수가 실려 있다. 문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편지이다. 그리고 편지는 스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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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국학산고 / 薝園國學散稿 [종교·철학/유학]
문교사에서 한학자 정인보의 국학관련 논문집을 1955년에 간행한 학술서. 연구서·국학논문집. 고서해제편에는 감서(憨書)·주영편(晝永編)·고금석림(古今釋林)·팔도도(八道圖)·삼원관산고(三圓館散稿)·교통(交通)·하곡전서(霞谷全書)·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담헌서(湛軒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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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문록 / 薝園文錄 [문학/한문학]
문인·학자 정인보(鄭寅普)의 시문집(詩文集). 이 책은 원래 5책 분권이었으며, 저자의 수고본(手稿本) 상태로 후손이 보관하고 있었다. 1967년 10월백낙준(白樂濬) 등의 발의에 의하여 연세대학교 담원문록간행위원회를 조직, 약간의 정리를 거쳐 연세대학교 출판부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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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인집 / 澹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좌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목활자본. 1908년 그의 아들 승구(昇求)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한기동(韓耆東)의 서문과 권말에 그의 아들 승구와 나헌용(羅獻容)의 후지(後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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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 et Z.) PLANCH. [과학/식물]
포도과에 속하는 넌출성식물. 길이는 10m 이상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고 갈라져서 끝에 둥근 흡착근(吸着根)이 생기는데, 이것은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잎은 넓은 난형으로 어긋나며, 너비 10㎝에 끝이 3개로 갈라진다. 잎자루는 잎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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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정유고 / 覃庭遺藁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김로(金鑪) 저, 목활자본, 간사년 미상, 12권 6책. 표제와 판심제는 담정고(覃庭遺藁)이다. 담정 김로의 유고집이다. 1-5책과 6책의 표지가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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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제 / 禫祭 [정치·법제]
상례에서 초상으로부터 27개월 되는 때에 지내는 제사. 초상에서 윤달을 계산하지 않고 27개월째에 지내는 제사이다. 다만 상제 후 있는 윤달은 계산한다. 내상인 경우에는 초상에서 15개월이 되는 달에 거행하는데 이때에도 상제 이후 윤달은 달수에 넣는다. 담제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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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총외기 / 談叢外記 [교육/교육]
조선후기 실학자의 한문 단편소설 및 아동교육론 등을 엮은 종합서. 1책 23장(張). 필사본. 저자 및 연대는 미상이다. 책의 전반부에는 박지원(朴趾源)의 저작물인 <호질 虎叱>·<허생전 許生傳>·<열녀전 烈女傳>·<양반전 兩班傳> 등이 실려 있다. ≪담총외기≫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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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팔수 / 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cus (THUNB.) HARA [과학/식물]
담팔수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학명은 Elaeocarpus sylvestris var. elliptcus (THUNB.) HARA이다. 높이는 20m에 달하고 털이 없다. 잎은 호생하고 피침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꽃은 7월에 피고 희며 총상(總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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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허재집 / 澹虛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지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활자본. 1895년(고종 32) 후손 종술(鍾述)이 편집, 송병선(宋秉璿)이 교열, 8세손 낙린(洛麟)·낙리(洛鯉)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민종현(閔鍾顯)의 서문과 권말에 낙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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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헌서 / 湛軒書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 홍대용(洪大容)의 시문집. 15책. 필사본. 작자의 사상과 문학에 관한 중요한 부분을 열거해보면, 내집 권1의 심성문(心性問)·사서문변(四書問辨)·삼경문변(三經問辨), 권2의 사론(史論)·계방일기(桂坊日記), 권3의 서(書)·시, 권4의 임하경륜(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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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헌연기 / 湛軒燕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실학자 홍대용이 사은사의 서장관으로 연경에 다녀온 후 1766년에 작성한 견문록. 6권 6책. 필사본. 1765년 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저자의 작은아버지 억(檍)이 삼절연공 겸 사은사(三節年貢兼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연행할 때 그를 수행하면서 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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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헌집 / 澹軒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하우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두에는 이가원(李家源)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간행 경위를 적은 이장한(李章漢)·정태수(鄭泰秀)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335수, 권3·4에 서(書) 100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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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기슈가 / 答淇水歌 [문학/고전시가]
1867년경 서흥 김씨가「기수가」에 대한 답가로 지은 규방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103행이고, 서사(19행)·본사(80행)·결사(4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답기수가」에서 서흥 김씨는 시누이의 의견과는 상반된 견해를 드러내었다. 서사(19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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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당설총관인귀서 / 答唐薛摠管仁貴書 [문학/한문학]
671년(문무왕 11)에 지은 당나라의 행군총관(行軍摠管) 설인귀(薛仁貴)의 서신에 대한 작자 미상의 답서(答書). 『삼국사기』 신라본기 제7 문무왕조와 『동문선』 권 57에 실려 있다. 「답당설총관인귀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라는 당나라의 은의를 입고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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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동본당 / 沓洞本堂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인천교구의 주교좌 본당.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본당이다. 1889년에 고딕식으로 본당이 설립되었으며, 1933년 개축을 시작하여 1937년에 완공하였다. 이 본당은 인천교구가 1967년 설정되고, 1962년 교계제도가 설정됨으로써 대목구에서 주교구로 승격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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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동산가침박달군락 / ─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서흥군 봉하리에 있는 가침박달 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175호. 가침박달 군락은 석현역에서 약 1.5㎞ 정도 떨어진 봉하리 농골부락 답동산의 서북 비탈면에 퍼져 있다. 산의 비탈도는 10∼15도 정도이다. 주변에는 조팝나무·싸리나무·옻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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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문유편 / 答問類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정진이 지인들과 서찰로 나눈 학문적 내용을 분류해 엮은 문답서. 1891년(고종 28) 기양연(奇陽衍)·정재규(鄭載圭)·정의림(鄭義林) 등의 문인들에 의해 목활자본으로 편집·간행되었고, 1902년 경상남도 단성의 신안정사(新安精舍)에서 목판본으로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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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친가 / 答思親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358구이며, 음수율은 3·4조와 4·4조가 지배적이고, 2·4조와 2·3조가 드물게 나타난다. 내용은 만리이역에서 온 할머니의 서간을 받은 반가움에 이어서 망국의 비운을 차탄하고, 두번에 걸친 친정의 만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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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행가무 / 踏沙行歌舞 [예술·체육/무용]
고려 문종 때 송나라에서 들어온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고려사』악지(樂志)에 1073년(문종 27) 2월 을해에 교방여제자(敎坊女弟子) 진경(眞卿) 등 13인이 답사행가무를 연등회(燃燈會)에서 공연하기로 임금에게 허락을 얻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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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향곡 / 答思鄕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광산김씨(光山金氏)가 지은 규방가사. 이 작품은 작자의 출가한 시누이가 1800년경에 지어 보낸 「사향곡(思鄕曲)」에 대한 답가로 서간적 성격의 문답가 중의 답가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의산문고에 있는 「사향곡(思鄕曲)」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미산관 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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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산가 / 踏山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국한문 혼용체. 필사본인 『산서회수(山書會粹)』에 29번째 항에 실려 있다. 풍수지리에 대해 노래하였다. 전체 분량은 2음보 1행으로 헤아려 367행이며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있다. 내용은 크게 나누어 주산론(主山論)·청룡백호론(靑龍白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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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산록 / 踏山錄 [종교·철학/도교]
삼국시대 신라 승려 도선이 산세와 물길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내용으로 서술한 가사집. 첫머리에 사험결(沙驗訣)을 비롯하여 주마육임정국(走馬六壬定局)·통천규첩법(通天窺捷法)·산도(山圖)·답산가·설심부(雪心賦)·마상시(馬上詩)·금낭시(錦囊詩)·지리종지(地理宗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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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상장 / 答上狀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남편의 편지를 받고 그에 대한 답장으로 상장은 '공경하는 뜻이나 조상(弔喪)하는 뜻을 나타내어 올리는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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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생서 / 答李生書 [문학/한문학]
1610년(광해군 2)경에 허균(許筠)이 쓴 서간문. 한문필사본.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10 문부(文部)7에 수록되어 있다. 시 평론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다. 「답이생서」는 한편의 서간이지만 한국의 시인 42인을 정확하고 조리 있게 논평하였으므로, 허균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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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전부 / 答田父 [문학/한문학]
고려 말에 정도전(鄭道傳)이 지은 문답 형식의 글. 정도전의 문집인 『삼봉집(三峯集)』 제4권에 실려 있다. 「답전부」는 정도전이 귀양살이를 할 때에 그곳에서 만난 농부를 통하여 조정에 죄를 짓게 된 여러 경우를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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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 撞球 [예술·체육/체육]
당구대 위에서 적색과 백색 공을 큐로 쳐서 각자의 점수를 겨루는 레저스포츠. 지적인 흥미와 가벼운 운동이 될 뿐만 아니라 레크리에이션스포츠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시설로는 당구대가 있고, 용구로는 큐와 공이 있다. 당구대는 152×305㎝의 정방형이며, 큐는 무게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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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 當歸 [과학/식물]
산형과에 속하는 참당귀의 뿌리를 건조시킨 약재. 고려 때의 이두향명으로는 목귀초(目貴草)·당적(當赤)이라고 하였고, 1600년대는 숭엄초불휘라 하였다. 약성은 온화하고 맛은 달고 쓴데, 방향성 정유와 서당·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월경을 조절하고 월경통을 제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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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알설화 / [문학/구비문학]
수박을 당나귀알로 잘못 알고 샀으나 결국은 행운을 얻는다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 중 치우담(痴愚譚)에 속하며, 국내의 여러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다. 이 설화는 어리석은 행동이 두번에 걸쳐 전개되는 해학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설화는 어리석음 그 자체를 긍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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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친 / 堂內親 [사회/가족]
고조부(高祖父)를 같이하는 후손들이 이룩한 친족집단. 횡으로 팔촌까지를 범위로 하는 친족을 한정하여 당내친이라 한다. 중간 의미에서 집안이라고 한다. 팔촌의 범위에서 한정하는 것은 5대가 되면 체천(遞遷)하는 오세즉천(五世則遷)을 원칙으로 하는 종법(宗法)에 의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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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풍나무 / 唐丹楓─ [과학/식물]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당단풍나무는 단풍나무과의 큰키나무로 높이가 10m까지 자란다. 단풍나무류의 나무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로 전국의 산지에 넓게 분포한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새로 난 가지는 녹색 또는 붉은 빛을 띠는 녹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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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률소의 / 唐律疏議 [역사/조선시대사]
중국의 『당률』을 해석한 법제서. 30권 8책. 652년 5월 재판에 있어서 법률해석의 통일을 기하고 명법과(明法科) 수험생을 위하여 태위(太尉) 장손무기(長孫無忌), 사공(司空) 이적(李勣) 등 19명이 당나라 고종의 칙명을 받들어 편찬에 착수, 이듬해 11월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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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률집영 / 唐律集英 [문학/한문학]
1810년(순조 10) 장혼(張混)이 당시(唐詩) 가운데에 율시(律詩)만을 뽑아 간행한 책. 4권 2책. 『당율집영』의 권수(卷首)는 「범례 凡例」로 시작한다. 「범례」는 모두 4개조로 되어 있다. 범례 아랫쪽에는 ‘신평한선덕명숙지인(新平韓宣德明叔之印)’이라는 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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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목천 / 棠木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의주군 옥상면에 있는 용무산(龍舞山, 908m)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곡류하다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40.8㎞. 옥상면사무소 소재지 당목동(棠木洞)의 이름을 따서 당목천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이 강의 연안에 아가위나무가 무성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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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백전 / 當百錢 [역사/근대사]
1866년 11월에 주조되어 6개월여 동안 유통되었던 화폐. 당백전을 주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조선 정부의 재정 악화에 있었다. 모양과 중량은 당시 통용되던 상평통보의 5·6배에 지나지 않았으나, 상평통보보다 100배의 명목 가치로 통용시키기 위해 주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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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 / 塘報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사훈련이나 전투에서 깃발로 하던 신호제도. 당보기는 황색 바탕에 사방 1척이며 깃대는 9척이었다. 당보수는 전립을 쓰고 칼을 차고 경보용의 작은 황색기를 지참하고 다녔으며, 훈련도감에 73인, 금위영에 52인, 어영청에 61인이 배치되어 있었다. 이들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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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마을신인 당신(堂神)의 내력담. 이는 유독 제주도 지역의 당에 많이 전승되고 있는 것으로서, 마을굿을 할 때 심방(무당)에 의하여 구연되는 설화이다. 이처럼 설화 형식화된 당본풀이는 그 전기적 사건의 전개를 기·승·전·결의 4단계 진행으로 설명할 수가 있다. 당본풀이는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