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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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유고 / 丹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하위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8년에 간행한 시문집. 1768년(영조 44) 하위지의 후손 용익(龍翼)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말에 홍계희(洪啓禧)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을 대본으로 하여 저자에 관한 연보와 공사문자를 수집해, 1868년(고종 5)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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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집 / 端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인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1966년 김인섭의 증손 김천수(金千洙)와 성재기(成在祺)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아들 김수로(金壽老)의 서문, 권말에 최홍락(崔弘洛)의 발문이 있다. 본집 권1·2에 시 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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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서원 / 丹皐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미질리에 있었던 서원. 1736년(영조 12)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시명(李時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경내의 건물로는 묘우(廟宇)인 경현사(景賢祠), 강당인 숭정당(崇禎堂), 신문(神門), 동재(東齋)와 서재(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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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곡경험방초 / 丹谷經驗方抄 [과학/의약학]
조선후기 의관 이진태가 신체 각 부분에 발생하는 질병의 치료법을 수록한 의서. 1책. 필사본. 표지에는 ‘丹經壬午錄(단경임오록)’이라고 쓰여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은 신체 각 부위의 크기 등의 특징을 설명하고, 그 부분에서 생기는 질병에 대하여 ‘단방(單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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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곡문집 / 丹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곽진의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1775년(영조 51) 그의 후손과 사림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정범조의 서문과 권말에 이광정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부 2편, 시 223수, 애사 2편, 소 2편, 서 17편, 권4에 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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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서원 / 丹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에 있던 서원. 1856년(철종 7)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적도(申適道)와 신열도(申悅道)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경내의 건물로는 묘우(廟宇)인 상덕사(尙德祠), 강당인 명교당(明敎堂), 동재(東齋)인 거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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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유고 / 丹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영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08년(순종 2) 그의 아들 익술(翊述)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전우(田愚)의 서문과 권말에 이기회(李起晦)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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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첩록 / 壇究捷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온과 최국량이 명나라 왕명학의 병서 『등단필구』 가운데 요긴한 내용을 발췌하여 1655년에 편찬한 군서. 병서. 19권 10책. 현재 제1권(1책)이 결본되어 9책만 전한다. 권2의 권수(卷首)에 이온의 서(序)와 범례가 실려 있고, 권14의 첫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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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 檀君 [종교·철학]
고조선의 첫 임금, 또는 고조선의 역대 왕들을 총칭하는 일반 명사. 우리민족의 시조로 받들어진다. 단군 이해는 세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실증사학을 중시하는 역사학계에서는 단군을 고조선의 첫임금으로 이해, 민족사관의 입장에서는 단군을 고조선의 역대 왕들을 총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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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고기 / 檀君古記 [역사/고대사]
단군신화와 고조선의 개국사실을 기록한 역사서. 이 『고기』는 『제왕운기(帝王韻紀)』·『응제시주(應製詩註)』·『세종실록』 지리지에도 거의 비슷하게 인용되었다. 다만, 『제왕운기』에는 단군신화가 『본기(本紀)』의 인용인 것으로 되어 있는데, 환웅천왕이 손녀로 하여금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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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부흥경략 / 檀君敎復興經略 [종교·철학/유학]
일제강점기 단군교를 포교할 목적으로 그 대강·전말 등을 기록하여 1937년에 간행한 교리서. 불분권 1책 82장. 신연활자본. 1937년 김재웅(金在雄)의 교열을 거쳐 정진홍(鄭鎭洪)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민병한(閔丙漢)·정두화(鄭斗和)의 서문과 정훈모(鄭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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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포명서 / 檀君敎佈明書 [종교·철학/대종교]
1909년 대종교의 중광(重光)에 사용된 대종교서. 교리서. 초대 도사교(都司敎: 敎主) 나철(羅喆)이 민족을 위하여 일본정부 요로와 담판하고자 일본 동경(東京)에 가 있을 때인 1908년 12월 5일 아침, 한 노인이 숙소로 찾아왔다. 그리고는 「단군교포명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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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대 / 檀君臺 [역사/고대사]
황해도 신천군 용진면 패엽리의 구월산에 있는 단군 관련유적. 패엽사(貝葉寺) 앞 높은 봉우리 위에 있다. 이 대상에 똑 바로 선 바위 정면에 ‘檀君臺(단군대)’라 쓴 세 자가 크게 새겨져 있다. 바위가 크고 이끼가 덮여서 글자의 획이 희미한 것이 연대의 오래됨을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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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세기 / 檀君世記 [역사/고대사]
1363년 이암이 단군조선에 관해 저술한 역사서. 연대기. 계연수(桂延壽)의 ≪환단고기 桓檀古記≫에 수록되어 있다. 일찍이 이암은 고려시대 ≪진역유기 震域遺記≫를 저술한 이명(李茗)과 ≪북부여기 北夫餘記≫의 저자 범장(范樟) 등과 더불어 경기도 양주 천보산(天寶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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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앙 / 檀君信仰 [종교·철학]
우리나라 고유 신앙 가운데 하나. 환인, 환웅, 단군 등을 숭배하는 신앙이다. 천신과 산천신을 숭배하는 민족신앙의 대표적인 예이다. 단군신앙이 의존하는 경전으로는 <천부경> <삼일신고><참전경> 등이 있다. 근세에 와서 단군신앙은 여러 가지 이름의 교단이 창립되어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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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궁잠오 / 檀弓箴誤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예기』 단궁편의 상례 내용에서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대하여 논변한 예서. 6권 2책. 필사본. 1802년(순조 2)에 편정(編正)하였다.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상례외편(喪禮外編)에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공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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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고사 / 檀奇古事 [역사/고대사]
719년 발해의 시조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이 탈고한 것으로 전해지는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에 대한 역사서. 연대기. 원문은 발해문이었다고 하며 약 300년 뒤 황조복(皇祚福)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현재의 국한문본은 1959년정해박(鄭海珀)이 한문본을 다시 번역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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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목 / 單都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일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관리들의 고과를 평정하던 제도. 이 평가를 기초로 인사이동을 단행하였다. 문무관원들의 경우 1399년(정종 1)부터 1422년(세종 4)까지만 행하여졌다. 도목은 고과·포폄·출척(黜陟)·승진·좌천·이동 등의 정기인사를 행하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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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 丹東 [지리/인문지리]
한중 외교 사행의 주요 거점으로 중국 요령성 동남부 압록강변에 위치한 국경도시. 요령성 압록강 하구에 위치한 단동은 동북아경제권, 환발해권, 황해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는 지정학적 특성을 가진다. 산업·항만·물류·관광 중심도시로서 방직공업, 전자공업, 농산물이 특히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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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량패사 / 丹良稗史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려(金鑢)의 전집(傳集). 『단량패사』에 수록된 8편의 전은 「이안민전(李安民傳)」·「포수이사룡전(砲手李士龍傳)」·「안황중전(安黃中傳)」·「가수재전(賈秀才傳)」·「유구왕세자외전(琉球王世子外傳)」·「삭낭자전(索囊子傳)」·「장생전(蔣生傳)」·「한숙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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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사 / 團練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신을 호송하고 영봉할 때 수행하였던 군사책임자. 초기에 지방제도가 정비되면서 단련사의 명칭은 없어지고 절제사·절제도위 등으로 수령의 군사지휘권 겸대의 명칭이 바뀌고, 1407년(태종 7) 북방 익도(翼道)의 천호(千戶)와 백호(百戶) 중 청렴하고 용감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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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판관 / 團練判官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각 도 제진의 장. 1394년(태조 3) 판의흥삼군부사 정도전의 건의에 따라 각 도에 절제사·부절제사·검할사와 주군에 단련사를 두고 그 아래 단련판관을 두었는데, 대개 5·6품의 수령이 이를 겸대하였다. 그 뒤 1466년(세조 12) 진관체제에 의하여 거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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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령 / 團領 [생활/의생활]
깃을 둥글게 만든 포(袍). 4, 5세기 몽고·서역 지방에서 발생하여 수나라와 당나라를 거쳐 우리 나라에는 신라시대 때 김춘추(金春秋)에 의하여 전래되었다. 648년(진덕여왕 2) 공복(公服)으로 채택되어 관직에 있는 사람이나 귀족층이 공청으로 나갈 때 입는 옷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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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맥설화 / [문학/구비문학]
어떤 사람에 의하여 지형에 변화가 생기자, 집안·고장·나라의 운수가 달라지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운명담에 속한다. 『동국여지승람』 권38 제주(濟州) 산천조와 이원진(李元鎭)의 『탐라지(耽羅志)』, 김석익(金錫翼)의 『탐라기년(耽羅紀年)』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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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산 / 檀木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과 용림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817m. 자강고원(慈江高原)에 속하며 낭림산맥에서 분기된 적유령산맥의 기부를 형성한다. 동쪽 사면은 급경사이고 서쪽 사면은 완경사를 이룬다. 독로강(禿魯江)의 지류인 후지강(厚地江)과 군북천(郡北川)의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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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 單文 [언어/언어/문자]
주술(主述) 구성이 하나만 포함되어 있는 문장. 문장은 크게 주어와 서술어, 달리 표현하면 주부(主部)와 서술부(敍述部)로 이루어지므로 곧 주술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주술구성이 한 번만으로 이루어진 문장이 단문이다. 문장 속에 다시 작은 문장이 포함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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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밀 / 丹密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옛 지명. 원래 신라의 무동미지현(武冬彌知縣, 또는 曷冬彌知縣)인데, 경덕왕 때 단밀현(丹密縣, 또는 單密縣)이라 고쳐 문소군(聞韶郡)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화령(化寧)·중모(中牟)·청리(靑里)·산양(山陽)·공성(功城)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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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망간기념관 / 丹波망간記念館 [사회/사회구조]
조선인 강제징용의 역사를 후세에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기념관. 일본 쿄토시 단바 지역의 망간광산 갱도에 설치된 기념관이다. 이 곳에서는 망간의 생성, 광산 개발의 역사, 갱내 작업, 망간 이용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선인 노동자와 피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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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령 / 斷髮令 [역사/근대사]
1895년 11월 김홍집내각이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도록 내린 명령. 당시 정부가 단발령을 내린 이유는 ‘위생에 이롭고 작업에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교 윤리가 일반 백성들의 생활에 뿌리 깊이 자리 매김하고 있었다. 단발령 실시는 당시의 실정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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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별곡 / 丹山別曲 [문학/고전시가]
1772년에 신광수(申光洙, 1712∼1775)가 단양팔경(丹陽八景)의 절경과 풍치를 노래한 기행가사. 「단산별곡」은 1772년(영조 48) 영월부사로 부임한 석북(石北) 신광수(申光洙)가 단양팔경(丹陽八景)을 중심으로 단양 산수의 절경과 풍치를 노래한 기행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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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서원 / 丹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었던 서원. 1608년(선조 41) 도내 유림의 공의로 우탁(禹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31년(인조 9) 이색(李穡)을 모셨으며, 1667년(현종 8) 봉황산(鳳凰山) 근처의 가사리(현재의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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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 / 團扇 [생활/의생활]
납작하게 펴진 부채살에 종이나 깁(명주실로 짠 비단)을 붙여서 만든 둥근 모양의 부채. 또 우리 나라는 ≪삼국사기≫ 권32 잡지에 신라 애장왕 8년(807) 주악할 때 처음 사내금(思內琴)을 연주하며, 가척(歌尺) 다섯 사람이 채의(彩衣)를 입고 수선(繡扇)을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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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 / 丹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옛 지명. 단계현(丹溪縣)과 강성현(江城縣)을 합쳐 이루어진 현이다. 강성현은 신라의 궐지현(闕支縣)인데 경덕왕이 궐성군(闕城郡)으로 고쳤다. 고려시대에는 강성현이라 고쳤고 뒤에 군으로 승격시켰다. 1018년(현종 9) 진주(晉州)에 예속시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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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군읍지 / 丹城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단성군(현 산청군 단성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里)·호구(戶口)·전부(田賦)·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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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향교 / 丹城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강루리에 있는 향교. 고려 인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 강루리 구인동에 있었으나, 세종 때 이 지방에서 문가학(文可學)의 변란이 있고 난 뒤 서쪽 산기슭으로 옮겼다.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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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현 호적장부 / 丹城縣戶籍帳簿 [사회/촌락]
조선 후기 경상도 단성현에서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조사된 관내(管內)의 호구(戶口)를 이(里)별로 정리, 정서하여 묶은 대장. 현재 32식년의 것 38책이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향교와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1980년 한국정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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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 / 單市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여진족과의 공개무역이었던 회령개시 한 곳에만 열렸던 무역. 이는 한 곳에서만 개장되는 무역으로 매 격년, 즉 자(子)·인(寅)·진(辰)·오(午)·신(申)·술(戌)년에 행하여졌다. 반면, 축(丑)·묘(卯)·사(巳)·미(未)·유(酉)·해(亥)년에는 두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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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가 / 丹心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말에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시조. 『청구영언』과 『가곡원류』의 각 이본에 두루 실려 있다. 그 밖에 『병와가곡집(甁窩歌曲集)』, 일석본(一石本)과 주씨본(周氏本) 『해동가요』, 『시가(詩歌)』, 서울대학교본 『악부(樂府)』, 『근화악부(槿花樂府)』·『동가선(東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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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줄 / 단심줄 [예술·체육/무용]
노래와 춤으로 이루어진 유희극. 당의 방침에 따라 인민대중이 굳게 단결하여 투쟁해야 나라의 독립을 이룰 수 있다는 사상을 노래와 춤이 배합된 가무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노동자, 농민, 병사, 학생, 지식인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당을 상징하는 붉은 기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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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암서원 / 丹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에 있던 서원. 1662년(현종 3) 단양군수 한명원(韓命遠)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우탁(禹倬)·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2년(숙종 18) ‘丹巖(단암)’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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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암유고 / 端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재련(1827~1903)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활자본. 1914년 그의 손자 해대(海大)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민영(李敏榮)·정운호(鄭雲灝) 등의 서문, 권말에 해대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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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애집 / 丹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오명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2책. 필사본. 1794년(정조 18) 증손 경원(慶元)에 의해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1책에 시·부·만(挽)·사(辭), 2책에 소·서(書)·제(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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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야구 / 鍛冶具 [역사/선사시대사]
금속제품을 만드는 일련의 작업공정에 사용되는 연장. 금속제품은 금속 소지에 열을 가한후 집게로 잡아 올려서 모루 위에 놓고 망치로 표면을 두드리는 담금질 작업을 통해서 제작된다. 단야구는 대장간에서 이러한 담금질 작업에 사용하는 연장으로서 망치〔鐵鎚〕, 집게〔鐵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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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고수동굴 / 丹陽古藪洞窟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에 있는 석회동굴. 임진왜란 때 한양을 떠나 피난길에 나선 밀양(密陽) 박씨(朴氏)가 이곳을 지나다, 숲이 우거지고 한강 상류의 풍치가 아름다워 여기를 안식처로 삼은 것이 오늘의 고수 마을의 발달을 가져온 것이라 전한다. 이 동굴의 첫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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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담봉 / 丹陽龜潭峰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에 있는 명승. 단양 구담봉은 단양팔경의 하나이며, 단양군 단성면 및 제천시 수산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 330m의 구담봉은 아담한 규모이다. 부챗살처럼 펼쳐진 바위능선은 설악산을 닮은 듯하고, 능선 좌우의 기암절벽은 금강산에서 옮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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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구인사 청자소문발우 / 단양 구인사 청자소문발우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단양 구인사의 불교천태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청자 발우. 북송의 사신이었던 서긍(徐兢)의 기록에 의하면 고려청자는 12세기 전반 경에 이미 중국의 관요청자와 비견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되어 있었다. 12세기 전반기는 비색 순청자의 제작 기술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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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상봉 / 丹陽 島潭三峰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남한강 상류에 3개의 기암(奇岩)으로 이루어진 섬. 도담삼봉은 충주 댐의 완공으로 약 1/3이 물에 잠기게 되었다. 그러나 월악산 국립공원과 이웃해 연계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고, 수상과 육상교통이 개발되면서 최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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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사인암 / 丹陽舍人巖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에 있는 명승. 단양 사인암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단양읍에서 남쪽 8㎞ 지점인 대강면 사인암리에 있다. 남조천(일명 운계천) 강변을 따라 화강암으로 구성된 지반 가장자리에 석회암으로 된 암석이 병풍모양의 수직절리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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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석문 / 丹陽石門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에 있는 명승. 단양 석문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2008년에 명승 제45호로 지정되었다. 석문은 도담삼봉에서 남한강 상류 약 200m 지점 강변에 우뚝 서 있으며, 언덕 아래로 커다랗게 구멍을 뚫은 것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돌문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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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 丹陽 令泉里 側柏― [과학/식물]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에 있는 측백수림. 천연기념물 제62호. 면적 54,347㎡. 이 일대는 석회암지대로 측백나무 주변의 다른 식생은 거의 파괴되었다. 민가 뒤쪽이나 바위틈에는 난대성양치식물인 도깨비고비가 자라고 있는데, 이곳이 서쪽의 자생북한지로 보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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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동굴 / 丹陽 溫達洞窟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에 있는 석회동굴. 관광측면에서 볼 때,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낮은 강변에 있어 여러 면에서 편리하고, 온달성·구인사(救仁寺), 그리고 강가의 토성(土城)과 송파서원(松坡書院), 부근의 자연풍치 등으로 개발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1966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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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낭굴구석기유적 / 丹陽─窟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103호. 충청북도의 동북부지역으로 남으로 뻗어 내린 삼태산 줄기의 남쪽 중턱쯤(해발 312m)에 위치한다. 이 유적은 1986년에 단양 매포중학교의 국사담당교사 임광훈의 제보로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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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인사금동구층소탑 / 丹陽救仁寺金銅九層小塔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구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소형 금동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09호. 고려시대의 사각 9층 소탑으로, 사찰에서 구입한 매장문화재이기 때문에 출토지와 출토 당시의 상황은 확인할 수 없다. 대개 소탑은 개인이 건물 내에 두고 예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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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 丹陽郡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강원도 영월군과 경상북도 영주시, 서쪽은 제천시, 남쪽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예천군, 북쪽은 강원도 영월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8°13′∼128°39′, 북위 36°47′∼37°09′에 위치한다. 면적은 781.06㎢이고,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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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읍지 / 丹陽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단양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경계(境界)·관원(官員)·성씨(姓氏)·산천(山川)·도리(道里)·방리(坊里)·호구(戶口)·전결(田結)·곡총(穀摠)·관방(關防)·봉대(烽臺)·학교(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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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금굴구석기유적 / 丹陽金窟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103호. 이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약 70만 년 전)부터 3000년 전까지 사람이 살았던 석회암동굴 유적으로 해발 135m 높이에 있다. 동굴은 깊이 80m, 너비 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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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수양개선사유적 / 丹陽─先史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에 있는 구석기시대에서 신석기시대에 걸친 유적. 이 유적은 충주댐 수몰지역 안의 유적조사로 1980년 7월충북대학교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어, 1983년 7∼8월에 충북대학교조사단이 발굴하였다. 유적의 약 20분의 1인 85㎡를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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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안동리석관묘 / 丹陽安東里石棺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안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석관묘 유적. 단양안동리석관묘의 출토유물들로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 돌널무덤의 연대는 청동기시대의 상한연대인 서기전 700년을 크게 상회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이러한 돌널무덤은 그 뒤 수 매의 판석으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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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족보 / 丹陽禹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무신 우성적 등 1600년 예안에서 간행한 단양우씨의 족보. 가로 23㎝×세로 31㎝, 44쪽으로 된 단권이다. 희귀본으로 현재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촌동의 단양우씨 첨모당(瞻慕堂)에 소장되어 있다. 서두에는 퇴계 이황이 지은 역동서원의 기문(記文)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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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천동굴 / 丹陽泉洞窟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에 있는 석회동굴. 동굴의 길이는 300m 정도이고, 1977년 2월에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동굴은 소백산에 오르는 통로에 있고 부근에 다리안폭포가 있어 앞으로 관광개발이 기대되는 동굴로, 특히 2차생성물인 동굴퇴적물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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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탄전 / 丹陽炭田 [경제·산업/산업]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가곡면의 일대에 걸쳐 있었던 탄전. 대한석탄공사 단양출장소가 대강면·가곡면에서 무연탄을 1950년까지 채탄하였으나 그 뒤 작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1970년대에 이르러 중소탄광이 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단양읍에 있는 단양탄광·봉양탄광(鳳陽炭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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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 丹陽八景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 이것은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4㎞ 거리에 있는 하선암(下仙巖), 10㎞ 거리에 있는 중선암(中仙巖), 12㎞ 거리에 있는 상선암(上仙巖)과 방향을 바꾸어 8㎞ 거리에 있는 사인암(舍人巖),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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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향교 / 丹陽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상방리에 있는 향교. 1415년(태종 15)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명종 초기 이황(李滉)이 군수로 있을 때 현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명종 후기 군수 황준량(黃俊良)이 명륜당을 건립(建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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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 單語 [언어/언어/문자]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일차적으로 단어는 ‘최소의 자립형식(minimal free form)’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최소의 자립형식’이란 의미를 유지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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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 端午 [생활]
음력 5월 5일. 원래 중국의 명절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신라시대 이래 명절로 삼았다. 조선에서는 정조(正朝)·동지(冬至)와 함께 이 날을 삼절일이라 하였으며 정조·동지·단오·추석·한식(寒食)을 속절(俗節)이라 하였다. 단오는 그네를 뛰는 명절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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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선 / 端午節扇 [정치·법제]
단오절에 공조에서 만들어 임금에게 진상한 부채. 그림을 그리지 않은 것을 백첩, 옻칠을 한 것은 칠첩이라 하는데 재상을 비롯한 여러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부채를 받아 그림으로 주로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그려 넣는다. 영호남의 감사나 통제사도 부채를 진상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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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왕후전호능호망단 / 端懿王后殿號陵號望單 [정치·법제]
경종의 비 단의왕후 청송심씨가 졸한 지 2년 뒤에 단의빈을 왕후로 추봉하면서 이에 걸맞은 전호와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720년(경종 즉위년) 6월 15일 빈청에서 경종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전호, 능호 망단. 이 망단은 전호로 '영휘(永徽), 영유(永裕), 경희(敬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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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왕후존호망단 / 端懿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경종의 비 단의왕후 청송심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726년(영조 2) 7월 3일에 빈청에서 '경순(敬純)'이라 의정하여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존호 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경순'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승정원에서는 말미에 '계(啓)'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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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왕후추상휘호망단 / 端懿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경종의 원비 단의왕후 청송심씨에게 휘호를 추상하기 위해 1726년(영조 2) 7월 3일 빈청에서 '공효정목(恭孝定穆)'이라 의정하고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추상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로 '공효정목'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인데, 각각의 글자에는 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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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인 / 端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 정·종8품의 위호. 문무관 정8품 통사랑의 적처와 종8품 승사랑의 적처를 봉작하여 통칭한 것이다. 성종 때 ≪경국대전≫ 외명부조에 처음으로 나온 명칭이다. 남편의 고신에 따라 그 부인을 봉작하되, 부도가 바른 사람이어야 하며 서얼출신이나 재가한 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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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어 / 單一語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구성에 있어서 그 어간이 하나의 형태소(形態素)로만 이루어진 단어. ‘집, 나무, 민들레, 오늘, 일찍, 벌써’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은 모두 하나의 형태소로 되어 있어서 더 이상 분석하면 의미 없는 요소가 될 뿐이다. 위의 예들은 체언이나 수식언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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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 單子 [정치·법제/법제·행정]
타인에게 보낼 물품이나 어떠한 사실을 조목조목 적어 받을 사람에게 올리는 문서. 대개는 매 조목을 별행으로 썼다. 단자의 명칭이 붙은 문서로는 단자·선원록세계단자·돈녕단자·공신자손세계단자·호구단자·천단자·포폄단자·진상단자·하직단자·사은단자·육행단자·문안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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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사 / 斷腸詞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기혼남성인 작자가 임을 이별하고 사랑에 병들어 임을 연모하여 그리워하는 연정을 노래한 작품이다. 2음보를 1구로 계산하여 총 182구이다. 4·4조가 주조이며 3·4조도 섞여 있다. “생각 끝에 눈물이오/한숨 끝에 눈물이라/눈물로 지어내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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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이별곡 / 斷腸離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단장이별곡 1」의 내용은 세 단락으로 나누어진다. 제1단락은 이별을 막기 위하여 천지신명과 사해용왕에게 제사드리고, 무당과 판수를 불러 굿을 하였지만 허사가 됨을 노래한다. 제2단락은 마침내 이별하는 상황과 떠나가는 임을 바라보는 장면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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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인단표회곡 / 斷腸人簞瓢懷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가사내용에 ‘우체통’·‘자동차’ 등과 같은 개화기 이후의 문물이 등장하고, ‘남녀동등’, ‘일인(日人)득세’ 등의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작품 중의 ‘기미(己未)’는 1919년으로 추정되므로, 창작연대는 1920년대 초로 볼 수있다.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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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신채호사당및묘소 / 丹齋申采浩祠堂및墓所 [역사/근대사]
독립운동가, 언론인이며 근대민족주의사학을 개척한 신채호의 사당 및 묘소. 사당은 본래 1960년 종중에서 처음 건립하였고 1978년 지금 위치로 옮겨왔는데, 1980년에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영당으로 보수·정화하였으며 ‘단재영각(丹齋影閣)’이라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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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 / 檀典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의 교육 지침을 서술하여 1914년에 출간한 교리서. 대종교교리서. 3권 1책. 연활자본. 1914년 홍갑표(洪甲杓)에 의하여 출간되었다. 권두에 홍갑표의 서문과 홍희경(洪憙敬)의 지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상 16장, 권중 7장, 권하 7장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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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 / 丹田呼吸 [종교·철학/도교]
단전을 이용한 호흡법. 도교의 장생술의 일종이다. 단전호흡은 시대와 도맥에 따라 각기 다르다. 단전은 세 개가 있다. 상단은 이환이라 하여 눈썹 위 3촌에 위치하며, 중단은 강궁금월이라 하여 명치에 위치하고, 하단은 흔히 말하는 단전으로서 배꼽 밑 2촌4푼에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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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법 / 段造法 [예술·체육/공예]
금속에 열을 가한 상태에서 두들겨 조직을 밀도 있게 변성하거나 공예품을 성형하는 가공법. 주조법과 더불어 금속공예 성형에 대표적 기법이다. 금관총·금령총 등에서 발견된 금동합·금동고배·각배 등을 비롯하여 삼국시대의 고분에서 출토된 관·과대·요패 등은 대부분 이 기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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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사고 / 檀祖事攷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교적 중의 하나. 나철을 중심으로 한 몇몇 사람들의 공동저작이다. 본래 1911년 대종교협제회의 이름으로 순한문체로 발간되었으나, 1951년 '한배일살핌'으로 한글번역 출판되었다. 내편은 19항목으로, 외편은 17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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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대왕 왕위 사양 주문 / 端宗大王辭位奏文 [역사/조선시대사]
단종대왕 왕위 사양 주문. 조선시대 6대 국왕인 단종(端宗)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사양하며 내린 문서로, 원문은《세조실록(世祖實錄)》1년(1455, 을해) 윤6월 29일(계유)조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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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대왕추상시호등망단 / 端宗大王追上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6대 국왕으로서 폐위되어 강등된 노선군에 대해 다시 왕위를 회복하면서 시호, 묘호, 능호를 추상하기 위해 1698년(숙종 24) 11월 빈청에서 올린 망단. 의정한 시호는 '순정안장경순돈효(純定安莊景順敦孝)' 이고 묘호는 '단종(端宗)'이며 능호는 '장릉(莊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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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문화제 / 端宗文化祭 [생활/민속]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4월 한식을 중심으로 3일간 행하여지며, 단종 유배지와 단종의 묘인 장릉이 있어 단종의 제향과 함께 문화제전을 거행한다. 1698년 이후 제향만 올리다가 1967년부터 문화행사와 병행하여 제1회단종제를 개최하였고, 그 뒤 명칭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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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설화 / 端宗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6대 임금인 단종(端宗)에 관한 설화. 단종설화는 세계의 불가피한 폭거에 희생된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설화이다. 인물전설이기 때문에 세계의 폭거 앞에 좌절하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그렇지만 역사 속에서 민중들이 거부할 수 없었던 기억을 인물의 상실과 패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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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실록 / 端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6대 왕 단종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룬 실록. 1452년 5월부터 1455년 윤6월까지 단종의 재위 3년 2개월 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14권 6책. 정식 이름은 ‘노산군일기(魯山君日記)’이다. 표지에는 ‘端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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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 / 端宗哀史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역사소설. 1928년 11월 30일부터 1929년 12월 1일까지 『동아일보』에 총 217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1972년 삼중당(三中堂)에서, 1979년 우신사(又新社)에서 발간한 『이광수전집』에 각각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민족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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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문집 / 丹池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하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표지에 ‘丹池實記(단지실기)’라고 쓰여 있으나, 서문과 판심에는 ‘단지선생문집’으로 되어 있다. 1904년 후손 계효(啓涍)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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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광산 / 端川鑛山 [경제·산업/산업]
함경남도 단천군 수하면에 있는 철광산. 광산은 마천령계의 운모편암 및 석회암 속에 끼어 있으며, 광석은 자철광으로 철의 함유량은 50% 이상의 부광(富鑛)이다. 매장량은 약 1000여만t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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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군 / 端川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의 동단부에 있는 군. 동쪽은 함경북도 학성군, 서쪽은 풍산군·북청군, 남쪽은 동해, 북쪽은 갑산군, 함경북도 길주군과 각각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경 128°27′∼129°04′, 북위 40°21′∼41°12′에 위치하며, 면적 2,385.71㎢, 인구 1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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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군지 / 端川郡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단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원(官員)·성씨(姓氏)·강계(疆界)·산천(山川)·토산(土産)·성곽(城郭)·관방(關防)·봉수(烽燧)·관우(館宇)·아사(衙舍)·창고(倉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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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만지송 / 端川萬枝松 [과학/식물]
함경남도 단천시 달전리에 있는 반송. 북한 천연기념물 제298호. 만지송은 반송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반송은 가지가 밑에서 많이 갈라져 퍼지므로 수관이 쟁반같이 생겼다고 반송으로 부르지만 가지가 많다고 만지송 또는 천지송, 가지가 퍼졌다고 퍼진소나무 등으로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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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절부시 / 端川節婦詩 [문학/한문학]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 모두 212구 1,060자로 된 장편 서사시이다. 창작연대는 1679년(숙종 5)∼1680년경으로 추정되며, 그의 문집 『서포집(西浦集)』 권1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함경도 단천(端川) 관기(官妓)였던 일선(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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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천향교 / 端川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단천군(현재의 단천시)에 있던 향교. 자세한 연대는 미상이나 조선 초기에 창건되어,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선조 37)에 중건하였으며, 이때 함흥으로부터 공자(孔子)의 화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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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장 / 丹靑匠 [예술·체육/공예]
목조 건축물에 채색을 하고 문양을 그리는 일을 하던 장인. 단청장(丹靑匠)은 전통 목조 건축물의 천장, 기둥, 벽과 같은 가구부재(架構部材) 위에 오방색의 기본 색채로 채색을 하고, 문양과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가진 장인이다. 단청은 목조 건축이 발달하면서 목재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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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교섭권 / 團體交涉權 [사회/사회구조]
근로자가 근로조건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사용자와 집단적으로 교섭할 수 있는 권리. 제헌 헌법과 1953년에 제정된 노동조합법이 단체교섭권을 보장하였으나 5·16 군사혁명 이후 권위주의적 정부는 경제개발을 명분으로 이를 제한했다. 1970년에 제정된 「외국인 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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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행동권 / 團體行動權 [사회/사회구조]
노동조합이 사용자에게 파업·태업 등의 수단으로 업무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여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쟁의권. 단체행동권은 제헌 헌법에 보장되어 있으며, 1953년에 제정된 노동쟁의조정법에 따르면 공무원 가운데 노무를 제공하는 현업 공무원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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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 / 斷層 [지리/자연지리]
암괴·지괴·지층 등이 지각에 미치는 압력에 의하여 열극을 중심으로 깨어져서 상대적으로 어긋나거나 미끄러지는 지각변동. 단층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와 내부 물질의 운동, 그 결과가 지표상으로 표출되면서 지표면에 일차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의 하나이다. 지진과 화산에 수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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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방송밀청사건 / 短波放送密聽事件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강점기 말기 방송국에 근무하던 직원들을 중심으로‘ 미국의 소리(VOA)’와 중경의 임시정부에서 보낸 단파 방송을 청취하여 전황을 비밀리에 전파하다가 많은 사람이 체포당했던 사건. 이 사건은 일제하의 방송이 일인 주도로 시작되었고 1930년대로 넘어오면서는 일본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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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유고 / 檀坡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황재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29년 그의 아들 종관(鍾寬)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백낙규(白樂奎)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종제(從弟) 재용(在涌)과 김재준(金在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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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 丹楓─ [과학/식물]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학명은 Acer palmatum THUNB.이다. 산지에서도 자라지만 흔히 정원과 공원에서 가꾸고 있다.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단풍은 단풍나무속에 딸린 종류를 통틀어서 가리키고 있다. 본시 가을철에 붉은색으로 변하는 데서 생긴 이름이지만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