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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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떡 / [생활/식생활]
쌀가루에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서 찐 시루떡. 유엽병(楡葉餠)이라고도 하며, 사월초파일에 먹는 절식의 하나이다. 석가탄신일인 사월초파일에 연등을 하며 축하를 하였다는 기록은 고려시대부터 나오고 있으나 이날 먹는 음식에 관한 기록은 조선시대 후기의 『경도잡지(京都雜志)』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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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당유고 / 扐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회목의 시·서(書)·제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회목의 아들 이준경(李準境)·이준섭(李準燮)과 재종질 이준로(李準輅)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호(李從鎬)의 서문이, 권말에 이준로·이준경·이준섭 등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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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도 / 勒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사천시 늑도동에 속하는 섬. 섬의 남쪽과 북쪽에 위치한 90m의 큰섬산과 60m의 작은섬산 사이에 형성된 완경사면인 북동쪽 사면을 중심으로 180여 채의 가옥이 밀집해 있다. 섬의 동쪽과 서쪽 해안에는 작은 만이 형성되어 있어 어항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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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 勒葬 [사회/가족]
명당이라고 여겨지거나 소문난 남의 땅·마을·무덤 가까이에 강제로 묘를 쓰는 것. 늑장은 명당을 골라서 선조나 부모의 시신을 매장하면 그 음택(蔭澤)이 후손에 파급되어 당대의 부귀영화는 물론, 대대로 번영한다는 풍수지리설에서 비롯되었다. 말하자면,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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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전 / 廩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의 행정관서나 기타 공무수행기관에 절급되어 있던 토지의 총칭. 좁은 의미로는 각 주·현의 아록전(衙祿田)과 공수전(公須田)만을 합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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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 / 楞伽經 [종교·철학/불교]
400년경에 성립된 대승불교의 경전. 부처가 나바나왕의 청을 듣고 능가로 가서 제자인 대혜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래장사상과 유식사상이 나타나 있다. 이 경은 생멸의 세계 자체가 곧 진여의 나타남이다. 또한 이 경은 선종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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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소 / 楞伽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대일본고문서(大日本古文書)』, 『나라록(奈良錄)』, 『법상종장소(法相宗章疏)』,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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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요간 / 楞伽經料簡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의 주요 내용을 선별하여 논술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원효가 찬술한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에 언급되어 있어 원효의 저술로 추정되는 권수 미상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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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경종요 / 楞伽經宗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의 내용을 집약하고 핵심요지를 설명한 해설서. 불교해설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고산사성교목록(高山寺聖敎目錄)』, 『나라록(奈良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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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가사범종 / 楞伽寺梵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능가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 보물 제1557호로 지정되었고 고흥능가사강희37년명동종(高興楞伽寺康熙三十七年銘銅鍾)으로 불린다. 높이 157㎝, 무게 900kg의 범종의 세부를 보면 용뉴(龍紐)주 01)는 쌍룡으로 정상에 여의주를 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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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고유제진설도 조경단동 / 陵告由祭陳設圖 肇慶壇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이다.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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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고집 / 能皐集 [종교·철학/유학]
능고 박신경의 문집. 석인본, 발:박주대(1909)‧박만진(1910). 6권3책. 권1는 시 54제 77수, 권2에는 서 11편과 서 3편, 기 5편, 발 3편이 실려 있다. 권3,4는 잡저로 <주서강록간보차의상>과 <주서강록간보차의하>가 수록, 권5는 <서론어문의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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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귀강 /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지금의 양강도 풍서군)의 남서부 남수재[南水峙] 기슭에서 발원하여 풍서호를 지나 허천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87.1㎞, 유역넓이 1,595㎢. 압록강의 제2지류로 청서리에서 약수천(藥水川)과 만나고 임서리에서 서동천(西洞川)을 합하여 풍서호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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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기신제진설도 친제동 / 陵忌辰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서 기신제(忌晨祭)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진설도. 기신제는 돌아기신 날 사자를 추모하며 지내는 제사이다. 임진왜란 때 문소전이 소실된 이후 기신제는 왕릉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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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라점 / 綾羅店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능라(비단)를 제작하는 업무를 관장하던 것으로 보이는 관서. 1178년(명종 8)에 서경에 의조·병조·호조·창조·보조·공조의 6조를 둘 때 보조의 속사로 설치되었다. 그 기능에 대하여는 구체적으로 명확히 알 수 없으나, 명칭으로 미루어볼 때 능라를 만드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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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마아청 / 能麽兒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무관에게 병학을 고강하고 권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629년(인조 7) 1월 이귀·이서 등의 건의로 설치되어, 오위도총부·훈련원의 낭청·내삼청의 금군 및 여러 대장의 군관 등이 모두 학습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능마아청은 한 달에 여섯 차례의 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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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산도 / 陵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능산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50명(남 25명, 여 25명)이고 세대수는 27세대이다. 1670년경에 김해김씨가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전한다. 취락은 능산마을에 집중 분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22㎢, 밭 0.22㎢,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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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 / 陵城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옛 지명. 백제 때의 지명은 이릉부리(爾陵夫里, 또는 竹樹夫里,仁夫里)였으며, 757년(경덕왕 16) 능성(陵城)으로 고치고 부리현(富里縣)과 여미현(汝湄縣)을 영현으로 삼았다.940년(태조 23) 능성(綾城)으로 바뀌고 뒤에 나주목의 임내(任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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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성구씨세보 / 綾城具氏世譜 [사회/가족]
조선시대 문신 구사맹·구봉령 등이 중심이 되어 1576년에 간행한 능성구씨의 족보. 편찬 실무는 구인(具仁)·구사심(具思諶)이 담당하였으며, 청주의 보살사(菩薩寺)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원본의 현존 여부는 미상이나 1576년에 작성된 변순(邊循)의 후지(後識)와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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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 凌霄花 [과학/식물]
능소화과 능소화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덩굴나무. 능소화는 중국이 원산인 덩굴나무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 10m까지도 자란다. 추위에 약하여 우리나라에서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심어 기르고 있다. 학명은 Campsis grandiflora (Thunb.) K.Sc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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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암덕산굴 / 能巖德山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문산리에 있는 석회동굴. 능암덕산(480m)의 산정 동쪽 능선에 있으며, 수직깊이 181m, 주굴(主窟)의 길이 380m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수직동굴이다. 1978년 9월 건국대학교 동굴탐사대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영월읍 문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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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 楞嚴經 [종교·철학/불교]
대승불교 경전 중의 하나. 마음이란 그 어느 곳에도 없음을 밝히고 깨달음의 본성과 과정, 여래장이 무엇인가에 관하여 설하고 있다. 10권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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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사기 / 楞嚴經私記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의첨이 『능엄경』을 해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1권 1책. 목판본. 1797년(정조 21) 팔공산 동화사(桐華寺)에서 간행되었다. 권두에 홍직필(洪直弼)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희문(喜聞)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능엄경』에서 설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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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신과 / 楞嚴經新科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보환이 『능엄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2권 2책. 목판본. 대선사 경지(鏡智)가 간행하였다. 권말에 김지정(金之楨)의 발문이 있다. 보환의 또 다른 저서인 『능엄경산보기(楞嚴經刪補記)』에 대한 김지정의 간기(刊記)에 의하면, 보환은 『능엄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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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언해 / 楞嚴經諺解 [언론·출판/출판]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언해서. 10권 10책. 중국 송나라 온릉계환(溫陵戒環)이 핵심이 되는 부분을 풀이한 책에 세조가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하였다. 활자본·목판본의 두 종이 있는데 활자본은 1461년(세조 7)에, 목판본은 1462년에 간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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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음독구결 / 楞嚴經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능엄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여말선초의 구결로 추정되는 능엄경 자료는 학계에 보고된 것만 10종이 넘는다. 이 중에서 ‘박동섭 소장본’, ‘남권희 소장본’, ‘기림사 소장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구 송성문본, 보물 제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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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찬 / 楞嚴讚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찬불가요. 내용은, 제1연에서는 본성을 잃고 헤매는 세계중생을 구원한 석가여래의 공덕을 찬양하고, 제2연에서는 여래의 힘으로 마풍(魔風)이 불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축원을 담고 있다. 제2연의 ‘―샷다’와 ‘―쇼셔’는 각각 찬양과 축원을 나타내는 종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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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묘위전 / 陵園墓位田 [정치·법제/법제·행정]
능·원·묘의 관리를 위해 절급된 토지. 능은 왕과 왕비의 분묘, 원은 왕세자·왕세자비·왕세손·왕세손비 및 왕의 생모인 빈(嬪)의 분묘, 묘는 제빈 및 제왕자·공주·옹주의 분묘를 이른다. 조선시대에는 능역을 정하고, 그 외곽에 산림금양지(山林禁養地)와 방화지로서 화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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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천봉도감의궤 / 陵園遷奉都監儀軌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능과 원의 천장에 관한 의식과 절차 등을 기록한 의궤. 이 의궤는 크게 『천봉도감의궤(遷奉都監儀軌)』와 『산릉도감의궤(山陵都監儀軌)』로 구분되는데 모두 22종이 있다. 천장한 연대순으로 본 능·원의 명칭과 능·원별 의궤의 수는 선조목릉(宣祖穆陵) 2종, 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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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작헌례급기진제진설도 친제동 / 陵酌獻禮及忌辰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서 작헌례나 기신제를 거행할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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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 / 綾州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옛 지명. 1018년(현종 9) 나주(羅州)에 속하였으며, 1143년(인종 21) 현령(縣令)을 두었다. 1416년(태종 16) 화순이 병합되어 순성(順城)으로 개칭되었다가 2년 후에 분리되었다. 1594년(선조 27) 화순이 또 병합되었다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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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삼충각 / 綾州三忠閣 [사회/가족]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에 있는 조선후기 최경희·문홍헌·조현 등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77호.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최경회(崔慶會)와 문홍헌(文弘獻), 그리고 1555년(명종 10) 을묘왜변 때 해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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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지 / 綾州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능주목(현 화순군 능주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45장).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형승(形勝)·관직·산천·영애(嶺隘)·강계(疆界)·성씨(姓氏)·풍속·단묘(壇廟)·공해(公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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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향교 / 綾州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남정리에 있는 향교. 392년(태조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능주의 서쪽에 창건되었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었다가 1600년에 현령 하응도(河應圖)가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611년 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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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천문집 / 綾泉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여대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처음 최흥벽(崔興璧)에 의하여 편집되었고, 그 뒤 박종서(朴宗恕)에 의해 증보, 개편되었으며, 100여년 뒤인 1893년 5대손 태섭(太燮)과 천섭(天燮) 등이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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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청명제진설도 조경단동 / 陵淸明祭陳設圖 肇慶壇同 [정치·법제]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일에 각 왕릉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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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침 / 陵寢 [예술·체육/건축]
조선 태종(太宗)의 능침인 헌릉(獻陵). 헌릉은 광주부(廣州府)에서 서남쪽으로 20리 떨어진 대모산(大母山) 남쪽에 있는데 지금의 대왕면(大王面)이다. 헌릉은 조선 태종(太宗)의 능침으로 왕비인 원경왕후(元敬王后) 민씨(閔氏)가 합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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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침전 / 陵寢田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여러 왕릉·왕비릉의 수호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각 능침별로 지급된 토지. 수조권자인 능침은 경작 농민으로부터 1결(結)당 30두(斗)의 조(租)를 거두어 들이되, 전주(田主)가 수전(水田)은 1결당 백미 2두, 한전(旱田)은 황두(黃豆) 2두씩 국가에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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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침전급정자각상량제진설도 공급귀인묘소사후사제동 / 陵寢殿及丁字閣上樑祭陳設圖 公及貴人墓所祠后士祭同 [정치·법제]
왕릉 앞에 침전이나 정자각을 조성하고 상량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공과 귀인의 묘를 조성하기 전에 올리는 사후토제(祠后士祭)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사후토제는 묘의 광중을 파기 전에 토지신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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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허관만고 / 凌虛關漫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 이선의 시·사·수서·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3책. 활자본. 서·발이 없어 간년은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사(辭)·부(賦)·시, 권2∼4에 소(疏)·비판(批判), 권5에 수서(手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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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허집 / 凌虛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박민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저자의 증손 태무가 편집하여 1799년(정조 23)에 간행한 듯하다. 권두에 정범조의 서문과 권말에 태무·조술도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88수, 부 6수, 서 68편, 잡저 17편, 권3·4는 부록으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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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호집 / 菱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상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5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65년 아들 이신(頤辛)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신석희(申錫禧)의 서문과 권말에 김기수(金綺秀)의 발문이 있다. 장서각 도서와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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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호집 / 凌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이인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1779년(정조 3) 아들 영장(英章)이 유문을 정리하여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김종수(金鍾秀)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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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도쿠지로 / 西德二郞 [정치·법제/외교]
1847-1912. 근대 일본 외교관. 한국문제에 관한 협정인 도쿄의정서 체결. 1874년 프랑스공사관 서기관이 되었고, 1878년 러시아 근무 후 귀국하였다. 1886년 6월 러시아 주재 공사에 임명되어 8월에 부임하였다. 1896년 8월까지 청일전쟁 및 전후문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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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카타현조선인노동자학살사건 / 新潟縣朝鮮人勞動者虐殺事件 [역사/근대사]
1920년대 초 일본 니이카타현 소재 신월전력주식회사 수력발전소 공사장에서 일어난 조선인노동자 학살사건. 신월전력주식회사는 니이카타현 시나노나카에 조선인노동자 600명을 포함한 총 1,200명의 노동자를 동원해 8개년 계획으로 동양최대의 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이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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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주바시투탄의거 / 二重橋投彈義擧 [역사/근대사]
1924년 의열단원(義烈團員)인 김지섭(金祉燮)이 일본 천황을 살해할 목적으로 일본 궁성을 습격, 투탄한 의거. 1923년 9월 일본 관동대지진 당시 수많은 한국인이 일본의 군·관·민에 의해 학살당하자, 의열단이 결사 단원을 일본에 파견하여 일제의 주요 기관을 파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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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독트린 / Nixon Doctrine [정치·법제/정치]
1969년 7월 25일 미국대통령 닉슨이 밝힌 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정책. 주요내용은 베트남전쟁과 같은 미국의 직접적인 정치, 군사개입 회피, 해외주둔 미군의 단계적 철수, 강대국의 핵위협을 제외한 내란이나 침략에 대한 아시아 각국의 협력 대처, 동맹국의 자주국방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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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곡유집 / 茶谷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허시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2년 그의 8세손 민(玟)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종8대손 채(埰)와 조긍섭(曺兢燮)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8세손 봉년(鳳年)과 민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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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세문경 / 多鈕細文鏡 [역사/선사시대사]
초기 철기시대의 거울. 지름 14.1㎝.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경상남도 출토로 전한다. 뒷면에 세밀한 기하학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반구형(半球形) 꼭지가 2개 달려 있다. 연부는 반원형이며,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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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이즘 / dadaism [문학/현대문학]
1916년부터 192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던 문예운동. 한국 문단에 다다이즘이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1920년대 초반 이후이다. 한국 문단에서는 다다이즘을 대체로 세기말적 허무주의로 이해하였고 거기에는 절망·비분·반항·저주와 자조의식 등이 자리잡고 있다고 보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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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 多大浦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의 서남단에 있는 소만입. 낙동강하구 최남단에 있는 다대반도와 두송반도에 둘러싸여 있으며, 5개의 작은 소만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 시내에서 17㎞ 지점에 위치해 있다. 1960년대 말까지 부산 근교의 한적한 어항이었으나, 목재 및 조선업이 유치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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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패총 / 多大浦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와 원삼국시대 내지 가야시대의 조개더미. 낙동강구에 가까운 몰운대(沒雲臺)의 북쪽 끝부분에 있는 비교적 소규모의 유적지이다. 유적지의 현상은 바다에 면한 동서 양편이 오랜 기간동안 파도에 의해 상당부분이 붕괴된 상태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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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 多島海 [지리/자연지리]
섬이 많은 바다. 그리스의 에게해는 다도해의 예이며, 우리 나라에서 섬이 가장 많은 곳은 전라남도 진도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 해안이나 대체로 남해와 서해남부의 도서 지방을 포함하는 곳으로 이곳을 다도해라 일컫는다. 이 다도해에는 약 2,3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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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 多島海海上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의 홍도에서 여수시 돌산읍에 이르는 지역의 해상국립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국토 서남단인 완도, 고흥, 여수, 진도, 신안 지역의 도서 및 해상, 해안 일부에 총 8개 구역으로 분산 지정되어 있다. 2011년 1월 10일 팔영산지구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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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이질 / [생활/의생활]
세탁된 옷감을 방망이로 두들겨 다듬는 일. 우리 나라의 옷은 평면 구성으로 이루어졌으므로 세탁 때마다 바느질한 모든 솔기를 뜯어 빨고 새로 옷을 만들어 입는다. 그러므로 풀먹여 새 옷감과 같이 올이 바르고 윤기 있게 손질하는 다듬이질이 발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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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 /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소재하는 분석구.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다랑시악(多郞時岳), 『대동지지』에는 대랑수악(大郞秀岳), 『제주군읍지』에는 다랑수악(多浪秀岳)으로 등장하며, 일제강점기부터 월랑봉(月郞峰)으로 표기하였다. 다랑쉬오름에는 과거 탐방객의 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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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 / Actinidia arguta PLANCH. [과학/식물]
다래나무과에 속하는 덩굴성 낙엽만목. 학명은 Actinidia arguta PLANCH.이다. 우리나라·중국·일본에 자생하며 깊은 산의 숲속, 토양이 깊고 부식질이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줄기의 길이는 7m에 달하고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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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 [생활/의생활]
옷이나 피륙의 구겨진 주름살을 펴는 데 사용되는 기구.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고무(鈷鉧)는 속명으로 다리우리라고 하며, 불붙은 숯을 넣고 옷감을 펴는 것”이라 하여, 고무라고도 하고 우리말로는 다리우리라 하였음을 알 수 있다. 형태는 쇠붙이로 연엽(蓮葉)대접 비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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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밟기 / [생활/민속]
정월대보름날 밤에 다리[橋]를 밟는 풍속. 우리 나라에서 특히 다리밟기를 하면 다리병을 앓지 않는다는 관념이 강한 것은 다리[脚]와 다리[橋]의 발음이 같은 데서 생긴 속신적 관습이며, 언어질병적(言語疾病的)인 심리가 작용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홍석모(洪錫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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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세기 / [생활/민속]
두 줄로 마주앉아 서로 다리를 상대방의 다리 사이에 엇갈리게 뻗고서 노래에 맞추어 다리를 세어가는 아이들놀이. 놀이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노래에 따라 다리를 손바닥으로 차례로 짚어가다 노래의 마지막 마디인 ‘땡’(또는 ‘뽕’이나 ‘콩’)을 하려는 순간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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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 多文化家族 [사회/가족]
서로 다른 국적, 인종이나 문화를 지닌 사람들로 구성된 가족. 한국의 다문화가족은 우리와 다른 민족 또는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포함된 가족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다문화가족’이라는 용어는 2003년 3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건강가정시민연대가 기존의 혼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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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도 / 多物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다물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325명(남 169명, 여 156명)이고, 세대수는 142세대이다. 취락은 동·서 양해안의 만이 만나는 지협부(地峽部)에 분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은 없고, 밭 0.16㎢, 임야 1.3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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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 茶房 [사회/사회구조]
여러 가지 차 또는 음료수를 파는 장소. 원래 차를 마시며 음악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의 구실을 하였다. 근대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다방이 등장한 것은 3·1운동 직후부터이지만, 개항 직후 외국인에 의하여 인천에 세워진 대불호텔과 슈트워드호텔의 부속다방이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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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 茶房 [생활/식생활]
고려·조선시대에 차와 술·소채·과일·약 등의 일을 주관한 관서. 주된 임무는 조정의 다례를 거행하는 것이었지만, 꽃·과일·술·약·채소 등의 관리도 하였다. 조선시대에 이조의 내시부에 소속되었는데, 차의 공급과 외국사신의 접대를 맡았다. 고려의 진다의식은 조선시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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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 茶毘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전통적인 화장 장례의식. 이 의식의 절차는 먼저 오방불(五方佛)에 귀의하여 오방불의 자비심으로 죽은 이의 영혼을 잘 인도하여 줄 것을 발원한다. 이어서 죽은 이가 승려였을 경우, 삭발시키는 삭발의식을 행하고, 몸을 깨끗이 한다는 뜻에서 목욕·세수·세족 의식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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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문 / 茶毘文 [종교·철학/불교]
청평산 문수사에서 다비에 대한 의식문과 절차를 정리하여 1542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1책. 편찬자는 미상이다. 1542년(중종 37) 강원도 청평산 문수사(文殊寺)에서 개판(開板)하였다. 내용은 앞부분에 천수경(千手經)·사자단작법(使者壇作法)·제불통청(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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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문 / 茶毘文 [종교·철학/불교]
해인사에서 정행이 다비에 대한 의식문과 절차를 정리하여 1882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1책. 목판본. 1882년(고종 19) 해인사에서 간행되었다. 권말에 봉기(鳳機)의 발문이 있고 부록으로 「석문가례초(釋門家禮抄)」와 「승속오복도(僧俗五服圖)」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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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설 / 茶毘說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긍선이 다비의식을 선의 입장에서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조선 말기의 조계종 승려였던 백파 긍선의 저술서로, 「삭발편(削髮篇)」을 시작으로 「소석회송(燒席灰頌)」까지 2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비의식을 다룬 것이지만 의례집은 아니며, 다비의식을 선(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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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도 / 多獅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염주군 다사노동자구에 있던 섬. 간석지에 둘러싸인 작은 섬으로서 대다사도와 소다사도로 나누어져 있고, 압록강의 남쪽 하구 가까이에 위치한다. 대다사도는 면적 약 0.2㎢, 해안선 길이 약 2.5㎞이고, 소다사도는 면적 약 0.05㎢, 해안선 길이는 약 7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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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지 / 多斯只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 달성 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 하빈현(河濱縣)으로 고쳐 수창군(壽昌郡)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경산부(京山府)로 이속하였다가 다시 환원시켰고, 1472년(성종 3)하빈현으로 되었다. ‘다사’는 본래 ‘물〔河, 水〕’을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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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집 / 茶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목대흠의 시 「임자월과」·「병진조천록」·「신유서정」등을 수록하여 1685년에 간행한 시집. 2권 2책. 목판본. 1685년(숙종 11) 그의 조카 존선(存善)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유(權愈)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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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시고 / 茶松詩稿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금명 보정의 시 「순치황제출가시」·「영평시」 등을 수록한 시집. 불교시집. 구한말 조계종의 승려였던 금명보정이 자신이 쓴 시 1,000여 편을 모은 책이다. 총 3편으로 구성되는데, 제1편에는 430편 582수의 시가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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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옥새 / [문학/구비문학]
두꺼비라는 사람이 친구의 도움으로 거짓 점을 친 것이 계기가 되어 행운을 잡는다는 내용의 설화. 문헌상으로는 『동야휘집(東野彙輯)』에 「지동장은수기계(知童藏銀授奇計)」라는 제목으로 전하며, 구전설화로는 전국 각지에 다양한 형태로 분포되어 전한다. 설화의 공간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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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 [과학/식물]
다시마과에 속하는 해조. 한자어로는 해대(海帶)·곤포(昆布)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참다시마와 애기다시마가 있다. 몸은 넓은 띠 모양이다. 바탕은 두껍고 표면이 미끄러우며 가장자리에 물결무늬가 있다. 아래에 자루모양의 짧은 줄기가 있고 가지가 많이 난 부착기로 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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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식 / 茶食 [생활/식생활]
쌀·밤·콩 등의 곡물을 가루 내어 꿀 또는 조청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서 글자·기하문양·꽃문양 등이 양각으로 나타나게 만든 음식. 의례상(儀禮床)에 놓는 필수 과정류(菓飣類)의 하나이다. 다식이 언제부터 있어 왔는지는 잘 알 수 없다. ≪목은집 牧隱集≫에 팔관회(八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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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전 / 茶神傳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의순이 청나라의 모환문(毛煥文)의 『만보전서』에 실린 「다경채요」를 1830년에 필사한 초록집. 다도서. 조선 후기의 승려이자 다인(茶人)이었던 초의 의순이 청나라 모환문(毛煥文)이 엮은 『만보전서(萬寶全書)』에 실린 「다경채요(茶經採要)」에서 초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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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암유고 / 茶嵓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위영복의 시·서(書)·잡저·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1책. 필사본. 유고로 전해오다가 증손 용철(容喆)에 의하여 영인, 간행되었다. 권말에 증손 계양(啓洋) 등이 쓴 4편의 발문이 있다. 충북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21수, 권2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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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동고분군 / 茶雲洞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및 삼한·삼국시대의 고분군.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1995년 조사에서 10여 기가 조사되었다. 주거지는 구릉 경사면에 축조된 구덩주거지로서 집자리 평면형태는 장방형계와 방형계가 대부분이며 중복관계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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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의어 / 多義語 [언어/언어/문자]
둘 이상의 의미를 가진 단어. 소쉬르(Saussure,F.de)의 용어를 빌리면, 둘 이상의 기의(記意, signifie)가 하나의 기표(記標, signifiant)와 결합된 경우를 다의어라고 한다. 다만, 그 기표가 어원을 달리하는 형식인 동음이의어의 경우는 다의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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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 다이빙 [예술·체육/체육]
높은 곳에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과정에서의 동작과 미를 겨루는 수상경기. 일정한 높이에서 물 속으로 뛰어드는 과정에서의 달리기, 발구름, 공중에서의 다이빙 기술과 우아함, 입수 자세를 채점하여 득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남·녀 스프링보드다이빙(Springboar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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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 多仁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달이현(達已縣, 또는 多已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다인현으로 고쳐 상주(尙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시대에 보주(甫州)로 이속하였고,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예천군의 속현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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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청 / 多人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환관의 처소. 다인은 본래 공역인의 칭호이나, 환관이 이들의 임무를 담당함으로써 다인청이 곧 환관들의 거처를 의미하게 되었다. 따라서, 세종연간에는 다인청이 내시부의 의미로 혼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내시부는 직제상의 명칭이며, 다인청은 환관들의 처소로 구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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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전경의답문 / 茶田經義答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곽종석의 편지글에서 경학에 관련된 내용을 편집하여 엮은 유학서. ‘다전’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곽종석이 살았던 마을 이름이다. 편자는 곽종석의 제자인 하겸진(河謙鎭)에게서 배운 박우희(朴雨喜)이다. 편자는 『면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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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큼나무 / Yeddo-hawthorn [과학/식물]
장미과 다정큼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남부 난대지역 표고 700m 이하 해변의 산록 양지에 자생한다. 쪽나무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 일본, 타이완이다. 학명은 Rhaphiolepis umbellate Mak.이다. 완도 주도 상록수림(천연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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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 侤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송사에 패소한 사람이 관의 판결에 승복하겠다고 다짐[侤音] 하던 문서. 수표. 사법관(刑曹·司憲府·漢城府·掌隷院·地方官衙)에게 다짐[侤音] 하였다. 따라서 승소자가 보관하게 된다. 관에서는 다짐을 받고, 관의 표시[揮筆]를 한 다음, 그 밑에 관원의 수결(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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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천문집 / 茶泉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사공억(1805∼1841)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34년 손자 봉(琫)이 편집하였고, 환(桓)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홍락(金鴻洛)의 서문과 권말에 족손 식(湜)·봉 등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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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천실기 / 茶川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최동률의 유고와 행장초·축문 등을 수록하여 1926년에 간행한 실기. 1926년 최동률의 10세손 재교(在敎)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소락(金紹洛)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최동술(崔東述)과 최재교의 발문이 있다. 권1에 부(賦) 2편, 시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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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총 / 高松古墳 [역사/선사시대사]
일본 나라현[奈良縣] 다카이치군[高市郡] 아스카촌[明日香村] 히라타[平田]에 있는 고분. 1972년 3월에 발굴 조사되었다. 이 고분의 발굴은 1971년 7월의 공주 무령왕릉의 발견과 1972년의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시[長沙市] 우리패[五里牌]에서 발견된 마왕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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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조에 신이치로 / 竹添進一郞 [정치·법제/외교]
1842-1917. 일본 외교관, 갑신정변 당시 조선 주재 일본공사. 조선의 개화파 지원. 1882년 11월 6일 조선국 변리공사가 되어서 조선으로 파견되었다. 1883년에는 외무독판 민영목과 조일해저전선부설조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다케조에는 갑신정변의 사후 수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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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 / 多繪 [생활/의생활]
여러 겹으로 합사한 명주실로 짠 끈. 다회는 나무껍질이나 짐승가죽을 찢어 만든 끈을 더 질기고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두 가닥 이상으로 꼬아 쓰던 것에서 발전된 것으로 여겨진다. ≪대전회통≫ 공전(工典)에는 끈을 치는 장인(匠人)인 다회장을 본조(本曹)에 2인, 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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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 Broussonetia kazinoki SIEB [과학/식물]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자어로는 저목(楮木)이라고 한다. 학명은 Broussonetia kazinoki SIEB.이다.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높이는 약 3m 정도에 달한다. 작은 가지는 갈색 또는 자줏빛이 돌며, 짧은 털이 밀생하지만 곧 떨어진다. 잎의 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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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 短歌 [문학/고전시가]
장가(長歌)에 대비하여 악장(樂章)의 길이가 그보다 짧은 모든 종류의 가곡(歌曲). 대곡(大曲)에 대비하여 소곡(小曲)을 말하듯, 단가는 언제나 장가에 대칭되는 바로서 특수한 어떤 장가의 특수한 어떤 단가를 뜻한다. 예컨대 장가 「진작(眞勺)」 만(慢)·중(中)·삭(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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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각반 / 單脚盤 [예술·체육/공예]
외다리로 반면(盤面)을 받도록 되어 있는 소반. 외다리 밑에는 십자형으로 교차된 네개의 발이 있어 버틸 수 있도록 되었다.반면은 낮은 전이 있는 원형·12각형·화형[蓮葉形]이며, 단각에는 대부분 나선형 무늬가 장식되고 네개의 발에는 당초나 고사리말림형 무늬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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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권 / 團結權 [사회/사회구조]
근로자가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운영하며 노동조합 활동을 할 수 있는 권리. 근로자가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를 상대로 대등한 교섭력을 발휘하려면 자주적으로 노동조합을 조직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이 권리는 헌법 33조 1항,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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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왕후 / 端敬王后 [역사/조선시대사]
1487(성종 18)∼1557(명종 12).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비. 익창부원군 신수근의 딸이다. 1499년(연산군 5) 성종의 둘째아들 진성대군과 혼인하여 부부인에 봉하여졌다. 1506년 진성대군이 중종으로 추대되자 왕후에 올랐으나, 고모가 연산군의 비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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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왕후복위추상시호등망단 / 端敬王后復位追上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11대 국왕인 중종의 원비로서 폐서인이 된 단경왕후 거창신씨에 대해 다시 왕후의 자리를 회복하면서 시호, 휘호, 능호를 추상하기 위해 1739년(영조 15) 3월 빈청에서 올린 망단. 의정한 시호는 '단경(端敬)'이고, 휘호는 '공소순렬(恭昭順烈)'이며 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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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 丹溪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 때 적촌현(赤村縣)이었는데, 경덕왕이 단읍(丹邑)으로 고쳐 궐성군(闕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에 단계현으로 고친 뒤 합주(陜州)에 속하게 하였고, 공양왕 때 강성현(江城縣)에 합쳤다. 조선 세조 때 두 현의 이름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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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문집 / 檀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김해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16년 후손 낙은(樂誾)이 편집하고 그 아들 휘한(輝漢)이 교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계규(李晩煃)의 서문과 권말에 9대손 성진(誠鎭)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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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서원 / 丹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문단리에 있었던 서원. 1618년(광해군 10)에 순흥도호부 동쪽 수민면(壽民面) 문단리(文丹里)에 문계서당(文溪書堂)을 지어 김담(金淡, 1416∼1464)의 위패를 모셨다. 1712년(숙종 38)에 문계서당을 서쪽으로 이건한 뒤 단계서원(丹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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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선생일기 / 端磎先生日記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인섭이 하루의 일과와 당시 사회상을 기록한 일기.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07호. 김인섭이 13세 되던 1839년(헌종 5)부터 77세 되던 1903년까지 쓴 일기이다. 1846년부터 1903년까지 58년간의 일기가 전하고 있으나, 1846년·1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