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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록 / 魯懷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정걸이 노론과 소론의 당쟁에 관하여 분석한 정치서. 이정걸(李廷傑)의 편서로 노서(魯西)와 회덕(懷德)의 관계, 즉 윤선거(尹宣擧)와 송시열(宋時烈)의 관계를 파헤친 것이다. 6권 2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 강도편(江都篇)·여

  • 노흠 / 盧欽 [종교·철학/유학]

    1527(중종 22)∼1601(선조 34).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수민, 어머니는 손세기의 딸이다.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1564년(명종 19) 생원시에 합격, 참봉·봉사가 되었으나 낙향하여 학문과 수행에 전념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에는

  • 녹계자집 / 鹿溪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윤명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6년에 필사한 시문집. 3권 3책. 필사본. 1836년(헌종 2) 그가 62세 때 편집하여 필사하였다. 권두에 그의 자서(自敍)가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와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시 156수, 권2에 제문

  • 녹과전 / 祿科田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에 녹봉을 보충할 목적으로 관리에게 나누어 주었던 토지. 고려 초기의 전시과체제가 붕괴된 다음에 나타나는 국가적 토지분급제도이다. 녹과전의 소유관계와 경영실태는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관직을 매개로 분급되는 토지였지만, 실제로 피급자와 밀착되어 있었던 것

  • 녹관 / 祿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정식으로 녹봉을 받는 관원 또는 그 관직. 녹을 받지 못하는 관직을 ‘무록관’이라 하였다. 또 겸직이 아닌 고유업무를 가진 실관을 녹관이라고 하였다. 조선시대의 관직은 실직과 산직으로 나뉘고, 실직은 다시 녹관과 무록관으로 나뉘며, 녹관은 또 지속적으로 근무하고 정기

  • 녹권 / 錄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공신도감이 왕명을 받아 각 공신에게 발급한 공신임을 증명하는 문서. 녹권에는 녹권을 받을 사람의 직함과 이름을 앞에 적은 다음, 공신으로 논정하게 된 경위와 공신으로 선정된 사람들을 대개 3등으로 나누어 그들의 관직과 성명을 기재하였고, 끝으로 그들에게

  • 녹나무 / Cinnamomum camphora SIEB. [과학/식물]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 제주도 삼성혈(三姓穴) 부근의 숲에 자생하며, 지리적으로는 일본과 중국·대만에 많이 분포한다. 높이 20m, 지름 2m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6∼10㎝, 너비 3∼6㎝, 계란형의 긴 타원형이다. 잎자루가 길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 녹도 / 鹿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녹도리에 있는 섬.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202명(남 111명, 여 9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01세대이다. 취락은 선착장이 있는 동남 해안에 집중 분포하고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은 없고 밭 0.15㎢, 임야 0.74㎢이다.

  • 녹동서원 / 鹿洞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서원. 1630년(인조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덕지(崔德之)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존양사(存養祠)를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1665년에 최충성(崔忠成), 1695년(숙종 21)에 김수항(金壽恒), 1711년에 김창협

  • 녹두 / 綠豆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일명 녹두(菉頭)·안두(安豆)·길두(吉豆)라고도 한다. 학명은 Phaseolus radiatus L.이다. 줄기의 길이는 보통 60∼80㎝이며 몇 줄의 종맥(縱脈)이 있고, 표면에는 거친 털이 나 있다. 잎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나오고 이

  • 녹두영감설화 / [문학/구비문학]

    녹두를 가꾸는 영감과 그 녹두를 몰래 따먹는 토끼 사이의 지혜 대결을 다룬 설화. 이 대결은 토끼의 승리로 끝나며 구전설화로 전해내려오고 있다. 옛날에 한 영감이 뒷동산에 녹두를 심어놓았다. 녹두가 잘 자라서 열매를 맺자 토끼가 내려와 몰래 녹두를 따먹었다. 우리 설화

  • 녹두죽 / 綠豆粥 [생활/식생활]

    녹두를 삶아 걸러서 쌀을 넣고 끓인 죽. 녹두죽을 쑬 때에는 녹두와 쌀의 비례를 부피로 2 : 1 정도로 한다. 먼저 쌀을 씻어 물에 담가놓고 한편으로 녹두를 씻어 일어 건져서 8배의 물을 붓고 충분하게 끓여서, 녹두껍질이 쉽게 벗겨지고 녹두알이 쉽게 뭉개지게 한다.

  • 녹리문집 / 甪里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고성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간행한 시문집. 1895년 고성겸의 동생인 문겸(文謙)·숙겸(淑謙)과 이만인(李晩寅) 등에 의해 편집·간행되었다. 권말에 고문겸의 발문이 있다. 14권 7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

  • 녹명 / 錄名 [정치·법제/법제·행정]

    과거 응시자의 자격을 심사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던 제도. 단 한번의 시험으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는 알성시·정시·춘당대시를 제외한 식년시(式年試)·증광시(增廣試)의 경우는 시험 전에 반드시 녹명을 해야만 하였다. 시한은 시험 10일 전에 녹명소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었으

  • 녹문경차 / 鹿門經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성리학자 임성주가 『대학』에 대해 풀이한 유학서. 성리서. 조선후기의 성리학자 녹문(鹿門) 임성주(任聖周: 1711~1788)가 『대학(大學)』에 대해 해설하고, 스승 김원행의 시 「신기음(神氣吟)」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대학』은 임성주의 경학연구서인 『대

  • 녹문명덕설 / 鹿門明德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원행과 이재의 명덕에 관한 의견을 모아 엮은 유학서. 명덕설모음집. 이 책이 표제상으로는 임성주(任聖周)가 ‘명덕’에 관한 내용을 취합하여 해설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 이 저술은 녹문(鹿門)의 창작이라기보다는 ‘명덕’에 관한 제가들의 의견을 모

  • 녹문문집 / 鹿門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성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5년에 간행한 시문집. 26권 13책. 목판본. 동생 정주(靖周)가 7년 동안 남은 저술을 수집하여 1795년(정조 19)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민보(李敏輔)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종질 육(焴)의 발문이 있다

  • 녹봉 / 祿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조선시대에 관리가 국가로부터 받던 물질적 급여. 과전(科田)이나 직전(職田) 등의 수입과는 구별되며 연봉이나 월봉으로 받는 미곡·포 등 현물로 지급되던 급료제도이다.

  • 녹봉문집 / 鹿峯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언일의 시·서(書)·설·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2책. 필사본. 지은이가 생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88수, 권2·3에 설 1편, 변(辨) 1편, 잡저·서(書) 각 3편, 상량문 1편, 비문 3편, 소·장

  • 녹사 / 錄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와 조선 초기에 중앙의 여러 관서에 설치된 하위관직. 고려시대 중앙의 여러 관부에는 문하녹사 등의 정7품에서부터 병과권무(丙科權務)에 이르기까지 각급의 녹사직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조선 초기에도 8품에서 권무에 이르기까지 각급의 녹사직이 설치되어 있었다.

  • 녹스 / Philander. C. Knox [정치·법제/외교]

    1853-1921. 미국의 국무장관, 변호사. 1904년 상원의원이 되었다. 태프트가 대통령이 되자 국무장관에 지명되었다. 그는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였고 중국 진출을 꾀하였다. 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남만주철도의 중립화를 계획하였다. 1916년 상원의원에

  • 녹어산관집 / 鹿魚山館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인 정병조(鄭丙朝)의 시집. 4권 2책. 연활자본. 1941년 저자 자신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자서(自序)가 있고, 발문은 없다. 권1은 화완여송(火浣餘誦)으로 234수, 권2는 망경여록(望瓊餘錄)으로 195수, 권3은 동유소초(東游小草)에 40수

  • 녹유 / 綠釉 [예술·체육/공예]

    토기 표면에 녹색·청색을 내는 데에 사용하는 유약. 토기의 표면에 연유(鉛釉)를 시유(施釉)하여 청색·녹색 및 황갈색을 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연유는 잿물이나 규산(硅酸)에 연단(鉛丹)을 섞고 발색제로는 동 또는 철을 섞은 것으로, 동은 산화염(酸化焰)에서 구우면 청록

  • 녹유골호(부석제외함) / 綠釉骨壺(附石製外函)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도기 뼈 항아리. 국보 제125호. 경주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며,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외함(外函)과 함께 발견되었다. 유골을 넣어 매장하는 데에 사용되던 항아리로서, 낮은 온도에서 발색하는 연유(鉛釉)계통의 녹유를 발라 구워낸 것이다. 형태는 원형의 합

  • 녹음기 / 錄音器 [경제·산업/산업]

    소리를 재생시키는 기계. 음원(音源)의 세기를 전기적인 신호로 바꿔서 녹음용 헤드의 코일에 흘려 코일철심의 공극(空隙:틈)부분을 통과하는 자성체를 자화시켜 녹음한다. 재생시는 동일헤드 또는 별개의 같은 종류의 헤드 공극에 자성체를 통과시켜 헤드의 코일에 유기된 전압을

  • 녹읍 / 祿邑 [경제·산업/경제]

    신라 및 고려 초기에 관료들에게 일정한 경제적 수취를 허용해준 특정한 지역. 관료들에 대한 경제적 처우방식으로서의 녹읍제(祿邑制)가 존속한 시기는 삼국시대의 신라시대로부터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 초기의 통일 전까지 걸친다.

  • 녹전봉상색 / 祿轉捧上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 공민왕의 복주 파천 때 녹전의 출납 사무를 관장하던 임시관청. 1362년(공민왕 11) 홍건적의 침입으로 복주로 파천해 있을 때, 임시녹전의 출납을 맡기 위해 설치하였다. 본래 녹전의 출납은 광흥창의 소관이었으나 전란으로 중앙의 광흥창의 기능이 마비되자 당

  • 녹차 / 錄差 [정치·법제/법제·행정]

    신원을 확인하여 등록하고 임명. 중국으로 파견되는 삼사(사·부사·서장관)가 데리고 갈 자제와 가노는 의정부에서, 교린국에 파견되는 사신의 경우에는 이조에서 각각 녹차하였다.『통문관지』에 의하면 정사와 부사는 서자·마두·좌견마·일산봉지 각 1명과 인로 2명, 농마두·건

  • 녹차집 / 綠此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황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연활자본. 1932년 이종소(李鍾韶)·강신용(姜信鏞)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영년(崔永年)의 서문과 권말에 강신용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은 시, 권2

  • 녹천소차초록 / 鹿川疏箚抄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유의 소차를 초록하여 간행한 언행록. 3권 3책. 목활자본. 간행연대 및 편자는 미상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소(疏) 60편, 차(箚) 12편, 권2에 차 32편, 소 9편, 권3에 소 27편, 의(疑) 1편, 의(議) 28편 등

  • 녹천유고 / 鹿川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의병장 고광순의 서(書)·격문·애사·제문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1책. 석인본. 1974년 그의 손자인 영준(永俊)·광수(光秀)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윤동(金潤東)·조경한(趙擎韓)·이가원(李家源) 등의 서문이 있고, 권

  • 녹패 / 祿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이조와 병조에서 왕명을 받아 종친·문무관원에게 녹과를 정해 내려주는 증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이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조선시대의 녹과는 제1과부터 제18과까

  • 녹훈도감의궤 / 錄勳都監儀軌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각종 모반 및 반란사건을 고변하거나 평정한 공이 있는 사람에 대한 녹훈을 기록한 의궤. 규장각도서에는 ≪소무영사녹훈도감의궤 昭武寧社錄勳都監儀軌≫·≪녹훈도감의궤≫·≪분무녹훈도감의궤 奮武錄勳都監儀軌≫ 등 3종의 ≪녹훈도감의궤≫가 있다. ≪소무영사녹훈도감의궤≫는

  • 논 / 論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고대 논설문의 일종으로 사리를 판단하여 시비를 밝히는 문체라 할 수 있다. 논의 내용을 대별하면 논리(論理)·논사(論史)·논학(論學)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 특징으로 논은 말에 논리적인 특성을 세워 분석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그래서 변체(變體)처

  • 논맹인물유취 / 論孟人物類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만수·박준원 등이 『논어』와 『맹자』에 나오는 인물들의 성·명·자·출신지·경력·언행 등을 수록한 인명록. 1책(29장). 고활자본(정리자). 1800년(정조 24) 왕명에 따라 규장각 직제학(直提學) 이만수(李晩秀)를 비롯, 박준원(朴準源)·김조순(金

  • 논맹혹문정의통고 / 論孟或問精義通考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송시열이 『논어』와 『맹자』의 주요 장구를 발췌하여 1720년에 간행한 주석서. 중국 송나라 주희(朱熹)의 『논맹혹문』과 정호(程顥)·정이(程頤)·장재(張載)를 중심으로 범조우(范祖禹)·여계명(呂啓明)·여대감(呂大臨)·사량좌(謝良佐)·유작(游酢)

  • 논사록 / 論思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기대승이 경연에서 강론한 내용을 가려 모은 책. ≪고봉집≫ 속에 실려 전한다. ≪고봉집≫은 원래 5책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 중 제4책과 제5책이 <논사록>이다. 저자가 세상을 떠난 다음에 선조가 기대승이 경연에서 강설한 통치의 이념을 잊을 수 없

  • 논산돈암서원 / 論山遯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서원. 사적 제383호이며, 지정 면적은 5590㎥이다. 1634년(인조 1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창건 이전 연산면에는 김장생의 아버지인 계휘(繼輝)가 설립한 경

  • 논산시 / 論山市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동남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계룡시 두마면, 대전광역시·금산군, 서쪽은 부여군, 남쪽은 전라북도 완주군·익산시, 북쪽은 공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59′∼127°20′, 북위 36°04′∼36°16′에 위치한다. 면적은 554.81㎢이고, 인구는 12

  • 논산신기리지석묘 / 論山新基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신기리 고암마을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 출토유물로는 간돌검〔磨製石劍〕 1점, 돌살촉〔石鏃〕 15점이 수습되었으나 출토상황은 알 수 없다. 모두 점판암(粘板巖)으로 만들어졌다. 돌검은 1단병식(一段柄式)으로 부여지방에서 많이 발견되는 형식이

  • 논산원봉리지석묘 / 論山圓峰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봉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돌널에서는 간돌검 1점, 돌화살촉 3점이 그 끝을 동북방향으로 향한 채 중앙부분에서 발견되었고, 또 고운 붉은간토기계통의 토기조각도 출토되었다. 석기들은 모두 점판암제이며, 돌검은 자루가 이단병식(二段柄式)

  • 논산천 / 論山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산 서쪽과 논산시 연산면 산지에서 발원하여 논산시내를 지나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유로길이 32.6㎞, 유역면적 527.11㎢. 논산시의 북서부를 남서쪽으로 흘러 논산시 가야곡면과 부적면 경계에서 조정저수지를 이루고, 논산시내에 이르러 연산천(連山

  • 논산천안고속도로 / 論山天安高速道路 [경제·산업/교통]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선명은 호남고속도로(천안-논산)이며 고속국도 제25호선이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을 기점으로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이르는 총 연장 82㎞, 너비 23.4m의 왕복 4차로 고속국도이다. 인천

  • 논산평야 / 論山平野 [지리/자연지리]

    차령산맥 남동부의 금강 하류에 펼쳐진 평야. 논산평야는 부여군·서천군·논산시에 걸쳐 있고 남쪽으로 호남평야에 이어진다. 평야는 대부분 논으로 이용되며 금강 하류의 논산평야는 범람원(汎濫原)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논산시와 부여군은 경지 면적 중 논의 비중이 70% 이상

  • 논신임의리문자 / 論辛壬義理文字 [종교·철학/유학]

    신임사화의 진상을 밝히고 당쟁으로 희생된 노론 4대신의 처지를 대변한 정치서. 신임사화는 1721년(경종 1)과 1722년에 일어난 노론과 소론의 당쟁이다. 경종이 신체가 병약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왕세제(뒤의 영조) 금(昑)을 대리청정(代理聽政)시키자고 주장한 김창집

  • 논어 / 論語 [종교·철학/유학]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유교경전. 공자는 인(仁)의 실천에 바탕을 둔 개인적 인격의 완성과 예로 표현되는 사회질서의 확립을 강조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이상국가를 지상에 건설하려 하였다. 만년에 육경(六經) 편찬에 힘쓴 것은 후

  • 논어강설 / 論語講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논어』의 난해한 구절을 문답 형식으로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간기가 없어 간행여부는 자세하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의 편차는 『논어』의 순서에 따르지 않고, 태백(泰伯)·선진(先進)·안연(顔淵)·위령공

  • 논어고금주 / 論語古今註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이 책은 <헌문> 하에서 <위령공> 상까지 수록되어 있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총40권 가운데 권25, 권26, 권27의 3권을 1책으로 묶은 것이다. 내용은 <헌문 제14>의 13장부터 <위령공 제15>

  • 논어대문구결 / 論語大文口訣 [언어/언어/문자]

    『논어』의 본문만을 발췌하여 한글로 구결을 단 구결서. 7권 1책. 을해자본. 방점은 없으나 ᅀ·ㆁ은 정확하게 사용되고 있다. 간기가 없지만 활자와 문자의 사용 등으로 보아 16세기 중엽의 간행으로 추정된다. 이 책의 구결은 선조 때 교정청에서 편찬, 간행된 『논어언

  • 논어보일 / 論語補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논어』를 기본으로 다른 경전에 산재한 공자의 말을 수집하여 엮은 유학서. 5권 5책. 필사본. 편자 미상. 서(序)·발·간기(刊記) 등의 기록이 없으며, 편찬경위를 알 수 없고 제4책의 일부와 제5책의 전면이 공백으로 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아직 완성을

  • 논어상설 / 論語詳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어유봉이 『논어』에 대한 논평과 해설을 수집·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이 책은 본래 김창협(金昌協)이 편찬을 계획하여 목록과 편찬체제를 만들고, 문인 김시우(金時佑)와 함께 편찬을 시작했는데, 불과 수 편을 정리하고는 김창협이 세상을 떠나자 일

  • 논어수차 / 論語手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논어』 5편을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저작연월일과 편찬경위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내용을 검토한 끝에 정약용의 저술임을 추론할 뿐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논어』 20편 가운데 학이(學而)·위정

  • 논어언해 / 論語諺解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사서류(四書類). 선조(宣祖) 명찬. 전주부: 하경룡(河慶龍), 1810년(순조 10) 4권 4책. 표제와 판심제는 논해(論解)이다. 간기는 세경오(歲庚午,1810) 중춘개판전주부하경룡장판(仲春開板全州府河慶龍藏板). 선조의 명으로《논어》의 원문에 구결

  • 논어질서 / 論語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논어』에 관하여 정리한 주석서. 유학서. 2권 2책. 필사본. 7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인데, 1922년에 간행된 『성호전집(星湖全集)』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의 간행 여부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

  • 논어집주 / 論語集註 [종교·철학/유학]

    사서류(四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9.7×19.4cm, 반곽은 21.8×14.3cm이다. 표제는 논어강보(論語講譜), 판심제는 논어(論語)이다. 권삼현장(權參鉉章)이 주색(朱色)으로 날인 되어 있다. 상중하(上

  • 논어집주대전 / 論語集註大全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사서류(四書類). 胡廣(明) 等 受命編. 목판본(신간). 한성 규장각 1820년(순조 20) 20권 7책. 표제는 논어(論語), 간기는 庚辰(1820) 신간내각장판(新刊內閣藏板). 주희가 본인의 학설에 기초, 이정(二程)과 그 제자들의 학설을 참고,

  • 논어혹문 / 論語或問 [종교·철학/유학]

    『논어』의 각 장을 문답식으로 논변한 주석서. 유학서. 20권 6책. 목판본. 간행경위·편자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송나라 주희(朱熹)의 『대학혹문』의 예에 따랐다. 또한, 주희의 『논맹혹문(論孟或問)』과도 비슷하나, 내용상 약간의 차이가 있고 누락된 부문

  • 논평안도의주부육도표닉민인등서 / 論平安道義州府六島漂溺民人等書 [정치·법제]

    1796년(정조 20). 정조가 평안도 의주부 육도의 수재민을 위로하는 유서. 이 문서에는 발급인과 발급시기가 없으나,《홍재전서》38권에 실려 있어 발급시기와 발급인을 알 수 있다. 그 내용은 의주부의 수재민에게 신구환곡과 전세, 대동세, 신역, 포전도 징수하지 말라

  • 논학가 / 論學歌 [문학/고전시가]

    김주희(金周熙)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동학가사.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길이는 4음보 1행으로 따져 약 493행이 된다. 경상북도 상주 동학본부에서 1932년『용담유사』 제12로 간행되었으며,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된 가사문학대계 『동학가사』 Ⅰ에 수

  • 논현포대 / 論峴砲臺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포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호. 논현동의 호구포에 있다 하여 보통 호구포포대라고도 한다. 강화도조약 체결 후 부산을 개항하고 두 곳을 더 개항하기 위하여 일본이 서해안에 나타나서 자주 탐사하므로 조정에서는 그들이 인천의

  • 놉 / 놉 [사회/촌락]

    밥과 술을 먹이고 품삯을 주어 일을 시키는 일꾼을 가리키는 민속용어. 촌락사회에서 일일고용 노동력(一日雇傭勞動力)을 일컫는 민속용어이다. 흔히 자기 가족의 노동력이나 품앗이와 같은 노동교환으로도 일을 다 해낼 수 없을 때 품을 사게 된다. 품을 파는 사람은 주로 같은

  • 농 / 籠 [예술·체육/공예]

    의류 및 기타 기물(器物)을 보관하는 나무상자. 비(篚)·협(篋)·광(筐) 등의 죽기(竹器)를 의미하였던 광주리에서 나온 말이다. 초기에는 뚜껑이 위에 있다가 점점 상자 앞면에 문을 달아 옷을 넣는 데 편리하게 하여 사용하다가 이를 포개어서 옷장으로 썼던 것 같다.서유

  • 농가 / 農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위백규(魏伯珪)가 지은 시조. 모두 9수의 연시조이다. 『존재가첩(存齋歌帖)』·『삼족당가첩(三足堂歌帖)』·『사중약강회명첩(社中約講會名帖)』 등에 전한다. 『삼족당가첩』의 작품은 1972년심재완(沈載完) 편 『역대시조전서』에 수록되었고, 『존재가첩』의 것은

  • 농가요결 / 農家要訣 [경제·산업/산업]

    저자·연대 미상의 농업·양잠·축산에 관한 종합 농업기술서. 34장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은 없다. 수록된 각 항목의 내용이 『산림경제(山林經濟)』의 내용과 같다. 내용 가운데 「치농요략(治農要略)」에서는 ‘산림경제치농서왈(山林經濟治農序曰)’로 시작되는 치농조(治

  • 농가요람 / 農家要覽 [경제·산업/산업]

    농가의 민속에 관한 잡술서. 52장. 한글본. 편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여러 가지 잡다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농서라기보다는 농가에서 관용되는 일종의 방술서로 봄이 마땅할 것 같다. 그 내용은 첫째로, 육갑(六甲)에 따른 그해의 간지(干支)와 곡종별 풍흉을 관련시키고

  • 농가월령 / 農家月令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고상안(高尙顔)이 지은 농사 교본(農事敎本). 1책. 필사본. 내용은 서두에서 농사에 주력할 것을 주장했으며, 정월령부터 12월령까지 12월 순별, 24절후 순별로 농가에서 진행해야 할 농사일과 농사짓는 법 등을 작자의 체험을 토대로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으

  • 농가월령가 / 農家月令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헌종 때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가사. 1책. 필사본. 전체 14단락으로 되어 있다. 12달의 12단락 전후에 서사단락(序詞段落)과 결사단락(結詞段落)이 부가된 것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서사 34구, 정월령 78구, 2월령 54구, 3월령 100구, 4월

  • 농가지남 / 農家指南 [경제·산업/산업]

    1925년 이종현(李鍾炫)이 옛 농업기술서를 집대성하여 지은 농업서. 1권 1책. 편찬자의 자서(自序) 등과 목록, 그리고 본문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는 세종의 명에 의하여 정초(鄭招)가 1429년(세종 11)에 편찬한 『농사직설』 등의 내용이 대부분 그대로

  • 농가집성 / 農家集成 [경제·산업/산업]

    조선 중기의 문신 신속(申洬)이 편술한 농서. 1655년(효종 6)에 간행. ≪농사직설≫·≪금양잡록 衿陽雜錄≫·≪사시찬요초 四時纂要抄≫의 세 농서와 부록으로 ≪구황촬요 救荒撮要≫가 덧붙어 있는 합편이다. 그러나 각 부분의 내용은 시대에 따른 개수와 보충이 있어 당시로서

  • 농경의례 / 農耕儀禮 [생활/민속]

    농경사회에서 농작물의 풍요한 수확을 위하여 초자연적 존재에게 기원하는 행위. 인간의 원초적 관심은 식물의 획득과 생식이었다. 인간은 주술적 의례(呪術的儀禮)에 의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이 두 가지를 얻으려 하였다. 농경의례는 기대하고 욕구하는 생산성과를 충족시키지 못할

  • 농계유고 / 聾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수언의 시·소·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 간행경위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1·2책은 시, 3책은 소·전(傳)·기·기후(記後)·행장·제문·상량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시운(詩韻)

  • 농고문집 / 聾瞽文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황박(黃圤)의 시문집. 상하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1년 그의 6대손인 희수(熙壽)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과 권말에 장승택(張升澤)의 발문이 있다. 권상은 시 115수, 서(書) 3편, 기 2편, 발 1편, 잠

  • 농곡집 / 農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명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석인본. 1967년 6대손인 동희(東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원하(李源河)의 서문과 권말에 동희의 발문이 있다. 의성김씨 선재(先齋)인 원모재(遠慕齋)에 있다. 권1·2

  • 농구 / 籠球 [예술·체육/체육]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공을 상대편의 바스켓에 던져 많이 넣은 수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 각각 5명으로 구성되는 두 팀이 한 개의 공을 서로 차지하여 지상으로부터 3.05m에 장치된 바스켓에 공을 던져 넣어 득점으로 승패를 겨룬다. 농구는 속도감과 긴장감이 있는 실내스

  • 농기구 / 農器具 [경제·산업/산업]

    농사를 짓는 데 쓰는 연장. 우리가 처음 쓴 농기구는 뒤지개[掘棒]이다. 이것은 긴 작대기의 한 끝을 뾰죽하게 깎은 것으로(이에 앞서 끝이 가는 생나무나 나뭇가지를 거의 그대로 썼을 것이다) 땅 속의 식물이나 그 뿌리를 캐고 씨앗구멍을 내는 데에 썼다. 뒤지개는 발전하

  • 농눌재유고 / 聾訥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변태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석인본. 1939년에 후손 두성(斗星)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탁(崔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7대손 홍묵(弘默)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연보에 이어 시 1

  • 농담 / 農談 [경제·산업/산업]

    1894년(고종 31) 이종원(李宗遠)이 저술한 농업기술서. 방조제(防潮堤)나 제방 축조 및 도수법(導水法) 등에 관한 내용을 주로 기술한 것이다. 제방 축조에 관한 전문 기술서적으로는 우리 나라 현존 농서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농업토목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 농담집 / 籠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창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아들 단환(漙煥)이 편집하고 손자 강(壃)이 1873년(고종 10)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대진(金岱鎭)의 서문과 총목이 있고 권말에 유택흠(柳宅欽)의 발문과 강의 지(誌)

  • 농려집 / 農廬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헌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아들 진(鎭)과 유(鎏)가 유문을 정리하다가 마치지 못하고 죽자, 그의 아우 면(0x9E74)이 1895년(고종 32)에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면의 발문이 있다. 규장

  • 농림수산고문헌비요 / 農林水産古文獻備要 [경제·산업/산업]

    김영진(金榮鎭)이 편찬한 농서 해제집. A5판. 474쪽. 1982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간행하였다. 1910년 이전에 나온 우리나라 농서를 비롯하여 농업에 영향을 끼쳤거나 이에 관련이 있는 문헌 232권에 대하여 해설을 붙인 책이다. 서술은 책이름, 나온 해, 지

  • 농무도감 / 農務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일본정벌을 위한 군량미 확보를 위해 설치하였던 임시관서. 설치시기는 1277년(충렬왕 3)이다. 원나라에서는 1270년(원종 11)에 일본정벌을 위한 준비로 고려에 둔전책을 실시, 이듬해인 1271년에는 농무별감을 여러 도에 나누어 보냈다. 직무는 농우와

  • 농무목축시험장 / 農務牧蓄試驗場 [역사/근대사]

    1884년 농업 개량을 위해 설치한 모범 농장. 미국의 농기구, 각종 농작물 종자, 가축 도입을 통해 품종 개량, 낙농업 개발, 서구 농업법 도입 등을 시도하였다. 시험장에서 재배, 사육된 작물과 가축의 상황이 1884년 최경석이 작성한 <농무목축시험장소존곡채종>이라는

  • 농묵집 / 聾默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승려 법린의 시·문·부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교시문집. 필사본. 1권 1책. 『한국불교전서』 제11책에 실려 있다. 시 55편·문 4편·부록 1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에는 법린의 행장과 교유하였던 조선 말기의 문사와 관료들이

  • 농민 / 農民 [사회/사회구조]

    농업을 생업의 기반으로 하는 사람. 농민의 개념은 크게 직업적·계층적인 두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직업적 측면에서 볼 때, 농민이란 가족노동을 기반으로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데 종사함으로써 생계를 영위해 나가는 사람들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첫째, 농민은 농업을

  • 농민문학 / 農民文學 [문학/현대문학]

    농촌의 문제와 정취를 배경으로 농민의 삶을 그린 농민·농촌 제재 문학. 농민소설은 1920년대의 지식인소설·노동자소설의 한계를 벗어나 농촌을 배경으로 한 생동적인 문학세계를 열어 한국소설의 새로운 장을 전개시켰다. 1925년 이익상의 <흙의 세례>부터 1945년 광복

  • 농민생활 / 農民生活 [언론·출판/언론/방송]

    1929년 6월 14일에 평양 농민생활사가 창간한 3단 국문으로 내리 편집한 기독교 농민잡지. 내용은 광고, 논문, 문예, 잡문, 소개,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농민운동 / 農民運動 [사회/사회구조]

    농민이 농민의 권익을 위하여 조직적으로 전개하는 사회경제운동. 농민은 농토 위에 생존하기 때문에 농민의 권익 가운데 농토의 소유와 농산물의 분배상 권익이 기본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농토의 소유와 농산물의 분배에 있어, 농민 또는 농업 이외의 다른 이유에 의하여 모순이

  • 농민조합운동 / 農民組合運動 [역사/근대사]

    1926년부터 1935년 사이에 일어난 일련의 농민조합 형태의 농민운동. 1920년대 초 소작인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소작인조합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전체 농민을 포괄하는 농민조합으로 체제를 개편하였다. 이는 농민운동의 성격이 단순한 소작조건의 개선이라는 경제

  • 농부가 / 農夫歌 [문학/고전시가]

    1881년(고종 18)윤우병(尹禹炳)이 지은 가사. 1책(16장). 필사본. 내용은 4단으로 나누어지는데, 제1단에서는 백성의 생활처인 밭을 구경가자고 전하고서 옛 성현들이 농사지은 사실을 열거하고, 지금의 농부들이 그 사실을 아는가를 반문하였다. 제2단에서는 농부들

  • 농부사 / 農夫詞 [문학/고전시가]

    17세기 후반에 김기홍(金起泓)이 지은 농촌가사. 관곡(寬谷) 김기홍(金起泓, 1635∼1701)이 함경북도 관곡에서 생활한 45세 이후부터 60세 전후한 시기에 농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당위성을 강조하며 지은 가사이다. 서사인 제1단락(건곤乾坤이 열닌 후에∼본업本

  • 농사력 / 農事曆 [경제·산업/산업]

    계절·절기(節氣) 및 동식물의 상태에 따라 한 해 동안의 기후 변화와 농가행사(農家行事)를 기술한 달력. 계절은 온대지방의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이 1년을 비슷한 기상상태가 연속되는 기간을 기준으로 구분한 것으로, 기후학적으로는 3·4·5월 동안을 봄, 6·7·8월

  • 농사직설 / 農事直說 [경제·산업/산업]

    조선 세종 때의 문신인 정초(鄭招)·변효문(卞孝文) 등이 왕명에 의하여 편찬한 농서. 1책. 1429년(세종 11)에 관찬(官撰:정부에서 편찬한 책)으로 간행하여 이듬해 각 도의 감사와 주·부·군·현 및 경중(京中)의 2품 이상에게 널리 나누어 주었다. 이 책은 그 뒤

  • 농산문집 / 農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장승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1년 장상필(張相弼)의 편집을 거쳐 이헌우(李憲禹)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말에 장상필의 후지(後識)가 있다. 15권 8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 농산문집 / 農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면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1920년 정면규의 문인 남정우(南廷瑀)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15권 8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1

  • 농산문집 / 農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신득구의 시·서(書)·기·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12권 5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은 없다. 다만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소장의 필사본에 황원(黃瑗)의 서문과 ‘1936, 구례공택중(求禮孔宅中)’이라는 사기(寫記)가 보일 뿐이다

  • 농산집 / 農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광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39년 5세손 현석(鉉錫)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국(李義國)의 서문과 권말에 유시봉(柳時鳳)·이재성(李在性)·이철균(李喆均)·이현상(李鉉相)·현석 등의 발

  • 농상공부 / 農商工部 [역사/근대사]

    1895년 농, 상, 공 행정을 관장하던 중앙 행정기관. 관제 개편에 따라 설치된 7부의 하나이다. 갑오경장 때 농상아문과 공무아문을 합한 관아로서 농업·상업·공업 및 우체, 전신, 광산, 선박, 해원 등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다. '농상공부관제'와 분과 규정이 그 뒤

  • 농상사 / 農商司 [역사/근대사]

    1882년에 설치된 통리군국사무아문 산하 관서. 1882년 11월 편민이국에 관한 일체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된 통리내무아문이 같은해 12월 통리군국사무아문으로 개칭될 때 산하 관청의 하나로 설치되었다. 독판 1인, 협판 3인, 참의 3인, 주사 4인을 두었다.

  • 농상아문 / 農商衙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농업, 상업, 수산, 종목, 지질, 영업회사 등의 행정을 관장하던 중앙관서. 1894년 갑오개혁이 추진되면서 궁내부와 의정부로 나뉘어 개편되었다. 의정부 아래에는 내무, 외무, 탁지, 법무, 학무, 공무, 군무, 농상 등 8아문을 설치한 아문관제에 따라 그해

  • 농서별곡 / 隴西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권광범(權光範)이 지은 가사. 필사본. 내용은 농서의 지세와 경개로부터 시작하여 농서의 관기로 짐작되는 기생들의 이름 뒤풀이이고, 후반은 작자가 전신 기생의 양녀로부터 화류객의 꾀임과 그에 동조하는 양모의 유혹에 시달린다는 말을 듣고 그 인물과 재질이 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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