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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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결 / 口訣 [언어/언어/문자]
한문(漢文)에 토(吐)를 넣어 읽는 한국적 한문독법(漢文讀法) 내지는 그 읽은 내용까지를 통틀어서 이르는 말. 토라는 말은 구두(句讀)의 두(讀)에서 온 것으로 한문의 구두에 우리말을 첨가하는 데서 온 말이 아닌가 한다. 토는 우리말의 조사나 어미가 주를 이루고 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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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결체이두 / 口訣體吏讀 [언어/언어/문자]
이두를 향찰, 이두, 구결, 고유명사 표기 등 모든 차자표기를 대표하는 말로 볼 때, 광의의 이두의 관점에서 구결을 이르는 말. 한자의 음(音)과 훈(訓, 새김)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하는 것을 차자표기라 하는데, 차자표기에는 향찰, 이두, 구결, 고유명사 표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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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결학회 / 口訣學會 [언어/언어/문자]
1988년 구결(口訣)을 비롯한 차자표기(借字表記) 자료 전반을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술단체. 1988년 2월에 구결(口訣)을 비롯한 향찰(鄕札), 이두(吏讀), 어휘표기(語彙表記) 등 차자표기(借字表記) 자료 전반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결연구회(口訣硏究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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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 九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삼공에 다음가는 9인의 고관직. 의정부의 좌·우찬성과 육조판서, 그리고 한성판윤을 지칭한다. 좌·우찬성만이 종1품이고, 그밖에는 모두 정2품직이었다.‘구’의 칭호는 ≪주례≫에서 유래한 것으로 주대의 육관과 삼소를 지칭하였다. 조선시대의 구경은 법제적인 명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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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 九經 [종교·철학/유학]
공자가 주창한 천하국가를 다스리는 데 긴요한 아홉 가지를 설명한 문서.그림. 첫째 몸을 닦을 것(修身), 둘째 어진 이를 존경할 것(尊賢), 셋째 친척을 사랑할 것(親親), 넷째 대신을 공경할 것(敬大臣), 다섯째 여러 신하를 자신의 몸같이 보살필 것(體群臣), 여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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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문 / 九經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시취를 위해 13경 가운데 경의(經義)를 모아 해설한 과문집. 9책 사본(寫本). 『주역(周易)』·『서경(書經)』 ·『시경(詩經)』 ·『춘추(春秋)』·『예기(禮記)』·『중용(中庸)』·『논어(論語)』·『맹자(孟子)』·『효경(孝經)』·『이아(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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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서원 / 龜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에 있었던 서원. 조선 명종 때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우탁(禹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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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유고 / 龜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안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40년에 그의 후손인 종익(鍾益)·종후(鍾厚)·정로(楨魯)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박문식(朴文植)의 서문과 홍정섭(洪政燮), 10세손 정표(楨表) 등의 발문이 있다.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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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유고 / 龜溪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영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8년 그의 손자인 정준(定畯)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이충호(李忠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손자 재준(載畯) 등의 발문 6편이 있다. 2권 1책. 석판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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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집 / 龜溪集 [종교·철학/유학]
이중립의 시문집. 1892년에 석인본으로 간행. 재섭·두호·두형 등도 재동과 함께 문집간행을 주관하였다. 권두에 정산 김동진과 문산 손후익의 서문이 있고, 권1에는 시(55수)와 서, 소, 잡저, 권연문, 제문, 뇌문, 권2는 부록으로 만사, 제문, 가장, 유사,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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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고 / 九皐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임실 지역의 옛 지명. 『대동지지』에는 서쪽 30리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 위치가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이니, 이로 미루어보면 서쪽 20리가 정확한 기록이다. 757년(경덕왕 16) 구고로 이름을 바꾸고 순화군(淳化郡)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1118년(현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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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고서원 / 九皐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에 있었던 서원. 1780년(정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서한정(徐翰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의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0년(고종 7)에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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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고헌일고 / 九皐軒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남경조의 시· 서(書)·잠·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현손 효선(孝善)이 편집하고, 5대손인 정진(定鎭)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종증손 조엄(朝曮)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5수, 서(書) 13편, 잡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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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문집 / 鷗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곽융의 시·제문·문(文)·기우문 등을 1690년에 필사한 시문집. 1책. 필사본. 1690년(숙종 16) 손자인 영지(榮之)가 정서한 것으로, 권말에 영지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목록 편차의 구분 없이 세계(世系)·전(傳)·행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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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문집 / 鳩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권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41년에 후손 두식(斗植)·영호(永昊)·건수(建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상규(相圭)·영호·건수 등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6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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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유고 / 九曲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중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92년(고종 29) 그의 손자인 장표(章彪)·기락(基洛) 등이 편집한 것을 현손 우구(宇九)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의(李相義)의 서문과 권말에 이만인(李晩寅)의 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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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집 / 龜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 최기남(崔奇男)의 시집. 4권 2책. 목활자본. 1665년(현종 6) 문인들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신익성(申翊聖)과 이경석(李景奭)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 권4를 제외하고는 각 권마다 상·하로 나누어져 있으며, 권말에 부록이 붙어 있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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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업전습소본관 / 舊工業傳習所本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에 건립된 학교건물.교육시설. 사적. 1887년에 발족한 전환국(典圜局)은 1904년에 폐지되었다. 당시 전환국 산하의 기계시험소는 동숭동에 자리하였는데, 1906년에 공업전습소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교사를 비롯하여 여러 건물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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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당상 / 勾管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비변사의 관직. 비변사는 군국의 중대사를 논의하기 위하여 1517년(중종 12)에 최초로 설치되었으나, 그 뒤 몇 차례 치폐를 거듭하다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상설기관이 되었으며, 도제조·제조·부제조·낭청 등으로 조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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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 九官鳥 [문학/현대문학]
허윤석(許允碩)이 지은 장편소설. 1부는 1966년 8월부터 8회에 걸쳐 『문학(文學)』에 발표되었고, 2부는 1973년 8월에 『문학사상(文學思想)』에 게재되었다. 1979년 문학과 지성사에서 단행본으로도 간행되었다. 이 작품은 한 작가의 심리세계를 조명한 것이 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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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 / 九九歌 [문학/구비문학]
구구법(九九法)에 따라서 말놀이하는 전래동요. 일종의 어희요(語戱謠)이다. 정월에 윷놀이를 즐기다가 이긴 편이 춤을 추면서 부르는 노래로, 구구법에 좇아 거침없이 외워나가는 그 자체를 즐기는 노래이다. 구구팔십 일광로는 여이동빈 찾아가고 팔구칠십 이적선은 채색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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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복 / 具軍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무관들이 입던 군복. 조선시대의 군복에는 융복 외에 구군복이 있었는데, 이것은 개주의 속옷으로 무관의 대례복이었다. 그 구성은 전립·이엄·협수·전복·전대·목화로 되어 있었으며, 여기에 병부를 차고 동개·환도·등채를 갖추었다. 무관 최고의 복식차림으로 왕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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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산세관본관 / 舊群山稅關本館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대한제국기 에 건립된 건물.사적. 사적 제545호. 군산항이 개항된 것은 1899년(광무 3) 5월 1일인데, 개항과 더불어 조계(租界)조약이 체결되고 개항장이 설치되면서, 군산에는 옥구감리서 외에 일본목포영사관 군산분관이 설치되었고, 또한 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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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간이방 / 救急簡易方 [과학/의약학]
조선전기 문신 윤호 등이 질병을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1489년에 간행한 의서. 우리나라의 구급방서(救急方書)로서는 가장 완비된 책으로, 질병을 중풍·두통 등 127종으로 나누어서 그 치료방문을 모아 엮었다. 시골에서도 이 책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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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간이방언해 / 救急簡易方諺解 [언론·출판/출판]
1489년(성종 20)에 윤호 등이 편찬, 간행한 의학서. 8권 8책. 을해자본. 구급방서로는 가장 완비된 책으로 질병을 중풍과 두통 등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엮었다. 시골에서도 이 책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도록 방문마다 한글로 언해를 덧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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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도감 / 救急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의 임시관청. 치폐경위는 자세히 알 수 없다. 관원에 대해서는 ≪고려사≫ 백관지에 1258년(고종 45) 사·부사·판관 각각 2인씩과 녹사 5인을 두었다고 전하고 있다. 이 관청의 기능은 백성의 재난을 구휼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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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방 / 救急方 [언어/언어/문자]
위급환자의 병명과 치료법을 수록하여 1466년에 간행한 의서.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의 표지와 판심(版心)의 제목은 모두 『구급방』으로 되어 있다.초간본의 간행시기는 『세조실록』 세조 12년 6월조에 “팔도에 구급방을 각각 2건씩 하사하시다(賜八道救急方各二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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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방언해 / 救急方諺解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응급처치를 위해 편찬된 의서. 세조 때 처음 간행되었으며, 이후 16세기 중반에 언해로 된 복각본이 간행되어 남아있다. 편자 미상. 구급방이란 여러 가지 질병이나 부상에 대하여 응급치료하기 위해 편찬한 책이다. 16세기 중반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구급방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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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양방 / 救急良方 [과학/의약학]
조선전기 구급에 필요한 방문을 수집하여 편찬한 의서. 이 책은 『치종비방(治腫秘方)』 뒤에 붙여 한 책으로 간행하였다. 권말에 적혀 있는 1559년(명종 14) 안위(安瑋)의 발문에 의하면 좌상(左相)이 내의원제공(內醫院諸公)을 시켜 구급에 필요한 모든 방문들을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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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이해방 / 救急易解方 [언어/언어/문자]
1499년(연산군 5)에 간행된 의서. 1책. 활자본. 1523년(중종 18)에 곤양군에서 개간되었다. 홍귀달(洪貴達)의 서(序)와 권건(權健)의 발(跋)에 의하면, 1498년 내의원(內醫院)의 도제조(都提調)인 윤필상(尹弼商)과 제조 홍귀달, 부제조 정미수(鄭眉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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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 枸杞子 [과학/식물]
가짓과에 속하는 구기자나무의 열매. 구기자나무는 낙엽성 활엽관목(闊葉灌木: 넓은 잎의 떨기나무)으로 줄이 처져 있는 줄기는 보통 1∼1.5m 정도이고, 작은 가지가 변한 가시가 있는데, 없는 것도 있다. 잎은 털이 없고 어긋나며 여러 개가 모여 나고, 톱니가 없는 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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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 具壇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에 두었던 관직. 922년(태조 5) 서경에 아관·병부 및 내천부를 두고 그 이듬해 국천부를 두었는데, 거기에 각각 우두머리 관직으로 구단 1인씩을 두고 그 아래에 경(卿)·감(監)·대사(大舍)·사(史) 등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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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실기 / 龜潭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인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2권 1책. 목활자본. 1907년 후손 재욱(在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정면규(鄭冕圭)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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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사 / 勾當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지방에 파견한 외직의 하나. 구당은 본래 ‘임무에 당(當)한다’는 뜻으로, 994년(성종 13)에 처음으로 압록도(鴨綠渡) 구당사를 두었던 것에서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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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집 / 久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박장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0년에 간행한 시문집. 24권 18책. 목판본. 아들 빈(鑌)과 선(銑)이 편집한 것을 1730년(영조 6) 개간(開刊)했는데, 이 문집은 그 뒤 중간한 것으로 보인다. 서문·발문은 없고, 권말에 간기가 있다.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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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집 / 舊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목수의 시·만장·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5책. 목활자본. 아들 술지(述志)와 문인 유심춘(柳尋春)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며, 서와 발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37수, 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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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구상업학교본관 / 舊大邱商業學校本館 [예술·체육/건축]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에 건립된 학교건물.근대건물. 시도유형문화재. 옛 대구상업고등학교의 본관 건물 1동으로, 2003년 4월 30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었다. 붉은벽돌쌓기 2층 건물로, 면적은 1,305.08㎡이다. 남북으로 긴 장방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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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한의원본관 / 舊大韓醫院本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사적 제248호. 지정면적 5,091㎡.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부설 병원연구소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1907년 대한제국 정부가 칙령 제9호에 의하여 의정부 직속으로 대한의원을 설립하면서 그 당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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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망께터다지기 / 九德망께터다지기 [생활/민속]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구덕 고을 일대에서 전승되어 오는 놀이. 망께터다지기는 전통건축에서 큰 건물이나 집을 지을 때 담장이나 기둥을 세울 곳의 터를 다지던 작업인 망께질 과정으로 구성된 놀이로, 망께를 이용해 작업을 하면서 노동의 고단함을 잊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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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덕산 / 九德山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과 사하구 당리동 및 사상구 학장동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565m이다. 구덕산은 태백산맥의 지맥인 금정산맥의 남쪽 부분에 속한다. 금정산맥은 북쪽으로부터 금정산(金井山, 802m)·상학봉(上鶴峰, 638m)·백양산(白楊山, 642m)·구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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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무덤 / [역사/선사시대사]
적당한 크기의 구덩이를 파고 별도의 시설없이 시체를 직접 묻는 매장방법. 토장묘(土葬墓)와 같은 의미의 용어로 땅을 파고 시체를 묻는다는 뜻에서는 토광묘(土壙墓)와 같다. 그러나 두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토광묘는 시체를 넣을 구덩이를 분명하게 파서 바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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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식고분 / ─式古墳 [역사/선사시대사]
지하에 토광을 파고 매장하는 분묘. ‘수혈식고분(竪穴式古墳)’이라고도 한다. 구덩식 고분’이라는 말은 굴식(횡혈식)고분에 대한 말이기는 하나 고분의 발생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원초의 분묘는 모두 수혈식이라고 할 수 있다. 지하에 토광을 파고 매장하는 모든 형식이 수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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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 鳩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구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79명(남 43명, 여 3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28세대이다. 취락은 남쪽 해안의 중앙부에 집촌(集村)을 이루고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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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구두쇠를 소재로 한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이며 그 중에서도 과장담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내용상의 특이성에 의해 별종으로 독립시킬 수도 있다. 지금까지 채록, 보고된 자료로는 30여 종의 이화(異話)가 있는데, 그 중 주요 유형은 ① 반찬(고등어) 먹기, ②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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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점 / 句讀點 [언어/언어/문자]
문장의 논리적 관계를 밝혀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표기상의 부호. 글에서 뜻이 끊어지는 곳을 구(句)라 하고, 구 가운데서 읽기 편하게 끊는 곳을 두(讀)라 하며, 이 둘을 합쳐 ‘구두’라 한다. 그리고 구두점을 찍는 방법은 구점(句點)을 문장의 옆에, 두점(讀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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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산성 / 謳羅山城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삼국시대 석축 성곽.산성. 둘레 약 860m. 일명 구녀성(九女城)이라 한다. 현재 문지(門址)·수구문·우물·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이 산성은 구녀산(九女山, 497m)의 정상부와 동남쪽으로 낮아지면서 형성된 작은 계곡의 중턱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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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철사금자보 / 歐邏鐵絲琴字譜 [예술·체육/국악]
조선후기 문인 이규경이 양금에 대한 소개와 시조 악보를 수록한 악보.양금보. 1책. 사본. 유럽의 철사로 된 금(琴), 즉 양금의 악보라는 뜻이다. 차례 중 첫째의 창래조(刱來條)에는 “정축년 봄에 전악문명신(典樂文命新)이 이 악보를 강작(講作)하였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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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공정충직절기 / 寇萊公貞忠直節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1권 31책. 국문 필사본. 이 소설은 구준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작중인물로 설정하면서도 그를 인간 세계로 내려온 신선이라는 영웅적 인물로 허구화하였다. 다만 이야기 전개는 『송사열전(宋史列傳)』·『속자치통감(續資治通鑑)』·『십팔사략(十八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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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시아공사관 / 舊러시아公使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사적 제253호. 지정면적 1,102㎡. 1885년 10월에 정동에 개설한 러시아공사관의 정식 건물을 짓기 위하여 1890년 8월 그 자리에 초석을 놓았다고 한다. 이 건물은 이른바 아관파천의 장소, 즉 1896년 2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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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신선비 / [문학/구비문학]
뱀에게 시집간 셋째 딸이 금기를 어겨 일어난 파탄을 극복하고 잘살았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가운데 변신담에 속한다. ‘구렁덩덩 서(徐)선비’, ‘뱀신랑’ 등으로도 불리며,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결국 완형담보다는 짧아진 변이형이 구전되는 사례가 더욱 많은데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