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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저경장설 / 甘藷耕藏說 [경제·산업/산업]

    연대·작자 미상의 고구마 재배에 관하여 기술한 책. 일설에는 이 책은 ≪종저방 種藷方≫과 같으며, 1813년(순조 13)에 서경창(徐慶昌)이 엮은 것이라고 하나, 내용을 보면 1830년에 신종민(申鍾敏)이 북관육진(北關六鎭)의 경계에서 몇 알의 감자[北藷]를 가져왔다는

  • 감저보 / 甘藷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강필리가 고구마의 재배·이용에 관하여 1766년에 저술한 농업서. 우리 나라 최초로 고구마의 재배·이용법을 기술한 책이다. 조선 후기 문헌에 인용되고 있는 『강씨감저보(姜氏甘藷譜)』를 가리킨다.유중림(柳重臨)의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권1 치농(治

  • 감저신보 / 甘藷新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농학자 김장순이 고구마의 재배·이용에 관하여 1813년에 편찬한 농업서. 1책(19장). 목활자본.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흔히 ‘김씨감저보(金氏甘藷譜)’로 소개되고 있는데, 선종한(宣宗漢)을 그 공저자로 하여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그것은 이 책이 전라도에서 9

  • 감저종식법 / 甘藷種植法 [경제·산업/산업]

    고구마의 재배·이용·저장 등에 관한 기술서. 1책. 필사본. 저자를 강필리(姜必履)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으나, 이 책은 표지의 제목이 지워져 있어 원래의 책이름을 알 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서문과 발문도 없기 때문에 저자와 편찬연대는 분명하게 밝힐 수가 없다. 이

  • 감정이 있는 심연 / 感情─深淵 [문학/현대문학]

    한무숙(韓戊淑)이 지은 단편소설. 1957년 『문학예술(文學藝術)』 1·2합병호에 발표되었고, 이 작품으로 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발간된 두 번째 창작집의 표제 작품이기도 하다. 인간 내면에 있는 콤플렉스 현상을 다룬 심리소설이다. 여주인공 오리골 큰기와집 딸

  • 감정인 / 鑑定人 [사회/사회구조]

    미술품·골동품·귀금속·보석 등의 제작자·연대·제작지 및 그 진위 등을 식별, 판단하여 그 가치를 평가하는 사람. 최근까지만 해도 감정인과 감정사를 구별하지 않았으나, 1973년에 공인감정사제도가 생긴 이후부터는 명칭을 구별하여 사용한다. 즉 감정사는 재무부에서 시행하는

  • 감조하천 / 感潮河川 [지리/자연지리]

    조석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하천의 하구나 하류부의 구간 또는 해당 하천. 우리나라 서해안과 같이 조차가 큰 해안에서는 만조 시에 하천의 수위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더 높아질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바다와 접하는 하천의 하구 또는 하류부에서는 바닷물이 하천의 상류 쪽으로

  • 감주 / 甘酒 [생활/식생활]

    쌀과 누룩으로 빚은 감미가 있는 술. 단시일 안에 속성으로 만들어진 술로 알코올을 약간 함유하고 감미가 있어 엿기름으로 만든 감주와는 다르다. 만드는 법은 ≪주방문 酒方文≫·≪증보산림경제≫·≪임원십육지≫·≪술 만드는 법≫ 등에 적혀 있다.≪술 만드는 법≫에서는 “찹쌀

  • 감지금니대반야바라밀다경 권175 / 紺紙金泥大般若波羅蜜多經卷一百七十五 [종교·철학/불교]

    1055년 『대반야경』 권175를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887호. 권175 1권 1축. 이 사경은 당나라 현장(玄奘)이 한역한 『대반야경』 600권 가운데 제175권이다.권수에 5장이 탈락되어 있으나, 권말에 사성기(寫成記)가 있어 당시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권15 /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 卷十五 [종교·철학/불교]

    1334년 『대방광불화엄경』 권15를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고려시대의 금자사경으로 당나라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역한 주본 『화엄경』 80권 가운데 제15권이다. 1권 1축으로 2004년 6월 26일 보물 제1412호로 지정되었으며, 서울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6 /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四十六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4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757호. 권46 1권 1축(軸). 필사본.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권의 『화엄경』 가운데 권46으로,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의 전반부 내용이며 권자

  •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국보 제235호. 1권 1첩. 이 사경은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漢譯)한 「보현행원품」으로 지정(至正) 연간(1341∼1367)에 삼중대광(三重大匡) 영인군(寧仁君)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가

  • 감지금니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업경 권7 / 紺紙金泥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卷七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불정수능엄경』 권7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756호. 권7. 1권 1첩. 필사본. 흔히 『능엄경』으로 부르며 당나라 반랄밀제(般刺蜜帝)가 번역한 10권 가운데 하나로 불정다라니의 공덕에 관한 내용이며 첩장본(帖裝本)이다.이

  •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3-4 / 紺紙金泥妙法蓮華經卷三~四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 사이에 『묘법연화경』 권3·4를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314호. 2책. 『법화경』 권3·권4에 해당되며, 1절(折)에 6행 17자씩 배열되어 있는 절첩본(折帖本)이다. 표장(表裝)은 권3과 권4의 문양이 약간 다르나

  •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6-7 / 紺紙金泥妙法蓮華經 卷六∼七 [종교·철학/불교]

    1294년 『묘법연화경』 권6·7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28호. 단양 방곡사 소장 감지금니묘법연화경(紺紙金泥妙法蓮華經) 권6∼7은 1294년(충렬왕 20) 전 종부령 안절(安節)이 발원하여 흥왕사(興王寺)에 시주된 경전

  • 감지금니미륵하생경 / 紺紙金泥彌勒下生經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미륵하생경』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1권 1첩. 보물 제1099호. 역자명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서진(西晉)의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한 경전이다. 미륵불이 하생(下生)하여 중생을 구제하고 불국토(佛國土)를 이룬다는 내용으로 중생에게

  • 감지당유고 / 坎止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9년에 간행한 시문집. 1779년(정조 3) 그의 4세손 종후(鍾厚)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양행(金亮行)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소 3편, 계문 10편, 권2에 서(書) 10편, 변 2편, 의(議)·잡저 각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종교·철학/불교]

    1336년 『묘법연화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1559호. 1336년(고려 충숙왕 복위 5)에 감색 종이에 은니로 쓴 사경이다. 불타발타라가 한역한 『대방광불화엄경』 진본(60권본) 중의 3권과 실차난타가 한역한 주본(80권본) 중의 4권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三十一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의 권31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국보 제215호. 반야(般若)가 당 정원(貞元) 연간(795∼798) 대방광불화엄경의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入法界品)만을 40권으로 번역한 정원본 화엄경 중 권31의 본문을 옮겨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45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卷三十四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의 권34를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751호. 반야(般若)가 당 정원(貞元)년간(795∼798) 대방광불화엄경의 마지막 품인 입법계품(入法界品, 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을 줄인 명칭)만을 40권으로 번역한 정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가운데 권37 1권 1첩은 보물 제754호, 권5와 권6 2권 1첩은 보물 제755호로 지정되었다.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1) 보물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37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三十七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37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754호. 주본 화엄경 권37 십지품(十地品) 중 제6현전지(現前地)와 제7원행지(遠行地)의 내용을 그린 것이다. 은물감으로 본문을 쓰고,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려 병풍형태인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5~6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五~六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5·6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755호. 당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제5와 권제6의 합본으로 각 권의 본문과 변상도가 앞뒷면에 서사되어 있다. 본문은 은, 변상도는 금물감으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13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晋本卷十三 [종교·철학/불교]

    1330년 『대방광불화엄경』 진본의 권13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1권(권13) 1축. 보물 제1103호. 동진(東晉)의 불타발다라(佛馱跋陀羅)가 한역한 것으로 구역본(舊譯本) 또는 진본(晉本)으로 불리는 60권으로 구성된 것 가운데 한 권이다. 두루마

  •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정원본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貞元本 [종교·철학/불교]

    1337년 『대방광불화엄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한 『화엄경』 정원본 40권이다.이 경은 동지밀직사사(同知密直司事) 최안도(崔安道) 부부가 부모의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자기 부부의 수복(壽福)을 증진하고 재앙을 없애며 내세의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 紺紙銀泥妙法蓮華經 [종교·철학/불교]

    1330년 『묘법연화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1) 국보 제234호. 7권 7첩. 리움미술관 소장. 1330년(충숙왕 17) 당시 홍산군(鴻山郡)의 호장(戶長)으로 있던 이신기(李臣起)가 아버지의 장수(長壽)와 돌아가신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1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一 [종교·철학/불교]

    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1의 1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269-1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푸른색의 쪽빛 물감을 들인 감지(紺紙)에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리고 본문은 은물감으로 글을 썼다.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2, 4,5,6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二,四,五,六 [종교·철학/불교]

    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2·4·5·6의 4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269-2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푸른색의 쪽빛 물감을 들인 감지(紺紙)에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리고 본문은 은물감으로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3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三 [종교·철학/불교]

    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3의 1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269-3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쪽빛 물감을 들인 감지(紺紙)에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리고 본문은 은물감으로 글을 썼다. 병풍처럼

  •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7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七 [종교·철학/불교]

    1386년 『묘법연화경』 권7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한데 모아 요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이다. 흔히『법화경』이라고 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대승 경전 중 하나이다. 우리

  • 감지은니미륵삼부경 / 紺紙銀泥彌勒三部經 [종교·철학/불교]

    1315년 『미륵삼부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3권 1첩. 보물 제1098호. 미륵삼부경은 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일반적으로 彌勒上生經이라 칭함.)·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불설미륵성불경(佛說彌勒成佛經) 등 미륵신앙의 3대경전이다.

  • 감지은니보살선계경 권8 / 紺紙銀泥菩薩善戒經卷八 [종교·철학/불교]

    1280년 『보살선계경』 권8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권8. 1권 1축. 보물 제740호. 구나발마(求那跋摩)가 한역한 『보살선계경』 9권 가운데 제8권으로 권수에 변상도(變相圖)가 그려져 있지 않은 것이 흠이나, 정성이 깃들여진 우수한 사경이다.권말에

  • 감지은니불공견삭신변진언경 권13 / 紺紙銀泥不空羂索神變眞言經卷十三 [종교·철학/불교]

    1275년 『공견삭신변진언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국보 제210호. 1권(권13) 1축. 이 사경은 보리유지(菩提流志)가 한역한 『불공견삭신변진언경』 30권본 가운데 권13으로, 충렬왕이 즉위한 뒤 발원하여 은자대장도감(銀字大藏都監)에서 사성하게 한

  • 감진어사 / 監賑御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큰 흉년으로 기근이 들었을 때 왕이 지방에 파견한 특명사신. 흉년으로 기근이 들었을 때, 그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진휼을 감독하기 위하여 파견하였다. 특히, 숙종 때 여러 번 파견되었는데 1716년(숙종 42)에는 제주도에만 파견되기도 하였다.

  • 감찰 / 監察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헌부의 종6품 관직. 관리들의 비위 규찰, 재정 부문의 회계 감사, 의례 행사 때의 의전 감독 등 감찰 실무를 담당하였다.

  • 감천 / 甘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거창군과 경상북도 김천시의 경계에 있는 수도산(修道山)에서 발원하여 김천시를 흘러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감천 유역은 소백산맥과 그 지맥, 그리고 구릉성 산지로 둘러싸인 분지인데, 중·하류에는 비교적 넓은 금릉평야·개령평야·선산평야 같은 충적평야가 있다.

  • 감천 / 甘泉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예천 지역의 옛 지명. 『삼국사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는 신라 때의 명칭이 미상이나, 『대동지지』에 신라 때 명칭을 고쳤고 예천군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1018년(현종 9) 안동부에 예속되었고,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따랐다가 폐현되었

  • 감초 / 甘草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시베리아·몽고 및 중국 북부에서 자라는 식물로, 조선시대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함경도와 전라도에서 재배한다고 되어 있으나, 지금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줄기는 1m 정도로 곧추 자라며, 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간다. 잎은 어긋나게 나며

  • 감탄법 / 感歎法 [언어/언어/문자]

    문체법의 하나. 평서법·의문법·명령법·청유법과 같이 감탄법을 문장서법으로 사용할 때 흔히 쓰는 용어이다. 문장을 감탄하는 뜻으로 끝맺는 문장종결법인데 품사와 상대높임법에 따라 그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 감탄사 / 感歎詞 [언어/언어/문자]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 감탄사는 화자가 자신의 느낌이나 의지를 특별한 단어에 의지함이 없이 직접적으로 표시하는 품사이다. 감탄사는 독립어로서 원칙적으로 문장의 다른 성분과 문법적으로 관련되지 않는다. 감탄사에는 ‘

  • 감탕나무 / 甘湯─ [과학/식물]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 학명은 Ilex integra THUNB.이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이남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타원형 또는 이와 비슷하고, 양 끝이 빠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3, 4월에 피고 황록색이며, 암꽃과 수꽃이 딴 그루에

  • 감태나무 / Greyblue Spicebush [과학/식물]

    녹나무과 생강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감태나무는 녹나무과의 중간키 또는 키작은 나무로 5∼8m 가량 자란다. 추위에 약하여 충청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며, 해안지역은 황해도 및 강원도까지도 분포한다. 학명은 Lindera glauca (Siebold

  • 감포중학교 / 甘浦中學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에 있는 공립중학교. 1945년 9월 16일 감포중학교 설립 기성회를 조직한 뒤 1945년 11월 10일 개교하였다. 1948년 7월감포초급중학교 인가를 받은 뒤, 1950년 6월감포수산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51년 9월감포중학교로

  • 감합식 / 勘合式 [정치·법제/법제·행정]

    공문서 형식. 감(勘)은 ‘고증한다’는 뜻이요, 합(合)은 ‘같다’는 뜻이므로, 공문서의 사실여부를 후일 빙고할 수 있도록 부계하는 형식을 말한다.

  • 감향주 / 甘香酒 [생활/식생활]

    술밑을 만들어 빚은 약주. 단양주이며 맛이 꿀같고 향기롭다. 『음식디미방』·『요록(要錄)』·『규곤요람(閨壺要覽)』·『규합총서(閨閤叢書)』·『양주방』·『김승지댁주방문』 등에 그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다.

  • 감호당문집 / 鑑湖堂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도장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그의 6대손 만운(萬運)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1에 시 12편, 서(書) 6편, 제문 3편, 잡저 3편, 권2·3은 부록으로 만사 65편, 제문 14편, 행장·묘갈명·행록 각

  • 감호집 / 鑑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여대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5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판본. 1650년(효종 1) 증손 문징(文徵)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으며, 1860년(철종 11) 9대손 찬조(纘祖)가 중간하였다. 권두에 민흥도(閔興道)의 서문과 유치명(柳致明

  • 감홍로 / 甘紅露 [생활/식생활]

    소주에 약재를 넣어 약재의 성분이 우러나게 하여 마시는 술. 만드는 법은 『임원십육지』에 의하면 “소주를 세 번쯤 고아서 만드는데, 이슬 받는 항아리 밑바닥에 꿀을 바르고 다시 여기에 지치를 넣어 만든다. 맛이 매우 달고 맹렬하며 빛깔이 연지와 같아 홍로주 가운데서도

  • 감화집 / 甘華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정익의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12년 그의 증손 이능오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최현필과 이능오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369수, 가 1편, 서 5편, 권4에 기 10편, 발 6편, 설·찬·명 각 1편, 잡저

  • 감회가 / 感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내용은 자신이 성장할 때는 좋은 가문에서 고생을 모르고 자랐으나 17세의 어린 나이에 성혼하여 출가하게 되었음과, 자녀들을 낳아서 웬만큼 살게 되니 조물주가 시기함인지 백년해로를 언약한 남편과 사별하게 되었다는 원통함과, 자녀들의 극진한 봉

  • 감후 / 監候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기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서운관의 정9품 관직. 서운관은 천문·역수·측후·각루의 일을 맡아보았는데, 국초에는 태복감과 태사국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태복감은 천문·역수를, 태사국은 측후·각루를 관장하였다.

  • 갑계 / 甲契 [사회/촌락]

    나이가 같은 사람끼리 친목도모 혹은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조직한 계. 갑계의 연원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갑계를 비롯한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계는 고려시대, 혹은 그 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계(射契)·시계(詩契)·동의계(同義契) 등이 그 대표적인

  • 갑고 / 甲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돈영의 시·응제록·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6책. 필사본. 권두에 자서(自序)가 있다. 권1·2는 시 469수, 권3·4는 응제록(應製錄) 4편, 제축문(祭祝文) 18편, 책제(策題) 6편, 잡저 54편, 권5·6은 비지(碑誌) 18편, 제문 3

  • 갑민가 / 甲民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정조 때 함경도 갑산사람이 지은 가사. 필사본. 『해동가곡(海東歌曲)』에 실려 전한다. 작자는 성대중(成大中)이 함경도 북청부사로 있을 때, 이웃 고을인 갑산에 살던 사람이다. 작품의 내용은 도망하는 갑산 군사들에게 어디로 가나 어려움은 마찬가지이니 그대로

  • 갑번 / 匣燔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 경기도 광주 관요에서 갑에 넣어 구운 고급 사기그릇으로 왕실에 바치던 도자기. 이 고급 사기그릇은 갑기(匣器, 甲器) 또는 갑번기(匣燔器)라고도 한다. 광주 관요는 사옹원(司饔院)의 분원으로, 사옹원의 관리가 파견되어 궁정 수요의 사기그릇 번조를 감독, 제조하

  • 갑봉집 / 甲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우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4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5책. 목활자본. 1904년 5대손 연식(連植)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후손 연식·종호(鍾頀)·현만(顯萬)과 이용원(李容元)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주태(柱泰)·현수(顯洙)의 발

  • 갑사 / 甲紗 [생활/의생활]

    생사(生紗)로 발을 살핏하게 짠 비단옷감. 1915년도에 보고된 직물명에도 조선산의 갑사에 대한 기록이 있어 오랫동안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날실은 생사, 씨실은 정련한 실로 짠 옷감이다.”라고 하였으며, 문갑사(文甲紗)·무갑문사(無甲文紗) 등

  • 갑사 내원암 / 甲寺 內院庵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암자.갑사. 시도유형문화재. 내원암(內院庵)은 갑사(甲寺)에 소속된 암자로, 석가모니와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과 누각 및 생활이 가능한 온돌방으로 구성되었다. 처음 건립된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조선 후기에 세웠을 것

  • 갑사강당 / 甲寺講堂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강당.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95호. 정면 3칸(9.09m), 측면 3칸(3.94m)의 맞배지붕건물. 공포(栱包)는 다포식(多包式) 안팎 2출목(二出目)이다. 자연석 위에 덤벙주춧돌을 배열

  • 갑사대웅전 / 甲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정면 5칸(15.98m), 측면 3칸(9.89m)의 맞배지붕의 다포집. 높이 1.8m의 화강암 기단을 쌓고 그 위에 덤벙주춧돌을 놓았다. 가운데 3칸

  • 갑사대적전 / 甲寺大寂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요사.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6호. 정면 3칸(8.63m), 측면 3칸(7.41m)의 팔작지붕의 다포식(多包式) 건물. 높이 60㎝ 가량의 장대석(長臺石)으로 쌓은 기단 위에 덤벙주춧돌

  • 갑사동종 / 甲寺銅鐘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시대 범종. 보물 제478호. 조선 초기 국왕의 성수(聖壽)를 축원하는 기복도량인 갑사에 달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종의 어깨 부분부터 중간 부분까지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중간 부분에서 하단까지는 직선으로 되어

  • 갑사로 가는 길 / 甲寺로 가는 길 [문학/현대문학]

    이상보가 쓴 수필. 토요일 오후 함박눈이 내린 동학사에 등산복 차림의 일행 넷이 들어선다. 이들은 절 주변을 보고 갑사로 오른다. 일행의 눈에 비친 갑사 가는 길은 설국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갑사에 이르자 한일자로 세워 놓은 계명정사가 보였고 뜰 좌편 가에는 남매탑

  • 갑사사적비 / 甲寺史蹟碑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조선후기 갑사의 내력을 기록한 사적비.시도유형문화재. 비신의 너비 133㎝, 두께 49㎝, 높이는 225㎝.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2호. 갑사의 내력을 적어놓은 사적비로 ‘崇禎十七年甲申後十六年己亥九月日立(숭정17년갑신후16년기해9월일입)

  • 갑산군 / 甲山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북동부에 있는 군. 내륙군으로서 동쪽은 단천군, 서쪽은 삼수군, 남쪽은 풍산군, 북쪽은 혜산군과 접하고 있다. ‘갑산(甲山)’이라는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나라의 산 중 높은 산, 높은 봉우리, 높은 고개가 제일 많은 곳이다. 동경 128°∼128°42

  • 갑산군읍지 / 甲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89년에 편찬된 함경남도 갑산군 읍지. 1책. 필사본. 크기는 34.8㎝×24.6㎝이다. ‘甲山郡守之印(갑산군수지인)’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고적(古蹟)·단유(壇遺)·서원·읍계도로(邑界道路)

  • 갑산동산 / 甲山銅山 [경제·산업/산업]

    함경남도 갑산군 진동면 동점리·대복리에 있는 광산. 높이 약 1,500m에 위치한다. 북한의 동광산 중 품질이 높고 매장량이 많은 최대 광산이다. 광구 면적은 약 25만 9000㎡이다. 주요 동광물로는 황동석과 반동석이고, 그 밖에 방연석·섬아연석·자연은·자류철석·황철

  • 갑산비슬나무 /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갑산군 송암리에 있는 비술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67호. 비술나무는 송암고등중학교 운동장 옆에 있다. 비술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편마암 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 기온은 2.8℃고 연평균 강수량은

  • 갑산향교 / 甲山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갑산군 갑산읍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송조6현(宋朝六賢) 및 우리 나라

  • 갑산혜산진전투 / 甲山惠山津戰鬪 [역사/근대사]

    1919년 8월 대한독립군이 함경남도의 갑산과 혜산진에서 일본군과 벌인 전투. 이 지방은 국경지역이었는데, 대한독립군 200여명은 사령관 홍범도의 작전지휘에 따라 두만강을 건너와 혜산진·갑산 지방의 일본군수비대를 기습하여 총기와 탄약 등 많은 노획물을 얻는 등 일제의

  • 갑산화전민항일운동 / 甲山火田民抗日運動 [역사/근대사]

    1929년 함경남도 갑산 화전민들이 일제의 화전민 정책에 대항하여 일으킨 항일 운동. 1929년 일제 식민관리들에 의해 민가와 화전이 방화, 파괴되어 500여명의 화전민들이 혜산경찰서와 영림서 등에 몰려가 항의하고 신간회 등의 사회단체에 호소하였다. 각 사회단체 대표

  • 갑신의제개혁 / 甲申衣制改革 [생활/의생활]

    1884년(고종 21) 윤5월에 있은 관복(官服) 및 사복(私服)의 개정. 한말 쇄국정책을 고수해 오던 조선왕조는 1876년에 일본과의 병자수호조약(丙子修好條約)으로 개국의 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영국·독일과도 수호조약을 맺고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였다. 그와 함께 외

  • 갑신일록 / 甲申日錄 [역사/근대사]

    김옥균이 갑신정변에 관해 기록한 실기. 한문으로 된 일기체로서 총 1만9400여자에 이르며 1885년 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김옥균은 갑신정변에서 실패한 후 일본에 망명해 있는 동안 정변의 주역으로서 자신이 체험한 사실을 후세에 남기겠다는 책임감은 물론, 갑신정변

  • 갑신정변 / 甲申政變 [정치·법제/정치]

    1884년 개화당이 조선의 완전 자주독립과 자주 근대화를 추구하여 일으킨 정변. 갑신정변의 배경은 청국의 조선 자주독립의 침해와 조선 개화당의 자주근대화정책에 대한 청국 및 민비 수구파의 저지와 탄압이었다. 개화당은 청국의 조선에 대한 속방화정책과 개화 정책에 대한 탄

  • 갑신혁신정강 / 甲申革新政綱 [역사/근대사]

    1884년 갑신정변 때 개화당이 그들의 개혁정책의 지침으로서 공포한 정강. 공포된 혁신정강의 항목은 80여 개 조항에 달했다는 기록도 있으나, 현재 정확하게 전해지고 있는 것은 김옥균이 <갑신일록(甲申日錄)>에 수록한 14개 조항이다. 갑신정변에 의한 신정부의 혁신정강

  • 갑오개혁 / 甲午改革 [정치·법제/법제·행정]

    1894년 김홍집 내각이 시작되면서부터 1896년 2월까지 추진되었던 사회전반의 개혁운동. 갑오경장을 평가함에 있어 이를 완전히 일본의 정치적 개입에 의한 타율적 개혁으로 보는 견해와 일본세력이 배후에서 작용하였으나, 궁극적으로는 조선의 개화파 관료들이 주도한 제한된

  • 갑오농민전쟁 / 甲午農民戰爭 [문학/현대문학]

    박태원이 19세기 말 동학농민운동을 소재로 북한에서 창작한 대하 역사소설. 1965년에 동학농민운동의 전사(前史)로서 1862년 임술민란을 그린 『계명산천은 밝아오느냐』를 북한 문예출판사에서 출간하였다. 이후 작가가 시력 상실과 뇌출혈 등 건강 악화를 겪으면서 창작이

  • 갑오동학란과전봉준 / 甲午東學亂─全琫準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역사학자 장도빈이 동학과 농민전쟁의 발생배경·전개과정·실패원인 등에 관해 수록한 천도교서. 1926년 서울덕흥서림(德興書林)에서 출판되었다. 1937년 조선총독부에 의하여 치안상 이유로 출판금지당하였다가 1945년『한국말년서』 3권 중 하권으로 재간행되었다.

  • 갑오애문 / 甲午哀文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김약연(金若淵)과 그의 처 서씨·홍씨에 대한 애문. 1책. 국문필사본. 김약연은 조선 영조 때의 청풍사람으로, 김종수(金鍾秀)의 아들이다. 시문과 경학에 능통한 인물로, 25세(갑오년)에 죽자 처 홍씨가 따라 죽어 열녀정문이 세워졌다. 그의 시문과

  • 갑오척사록 / 甲午斥邪錄 [역사/근대사]

    경상북도 예천유학자 반재원이 예천 집강소의 설치 배경과 해체에 관하여 기록한 실기.일기. 반재원은 예천 고평(高坪)의 향반 거제반씨로서 당시 예천 일대에서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던 선비였다.그는 예천에 설치된 집강소의 양향도감(糧響都監)으로 동학농민군 진압에 직접 참여하

  • 갑오평비책 / 甲午平匪策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문인 황현이 동학농민운동의 수습책을 개진한 정책서. 육필초고로서 10조목의 논책으로 된 1,728자의 문장이다. 황현의 동생인 원(瑗)의 큰아들 양현(亮顯) 소장으로 전해진다. 서문과 10개 조목의 논책으로 되어 있는데, 난 후의 수습

  • 갑옷 / Armor [생활/의생활]

    전쟁에서 적의 화살이나 창검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었던 쇠나 가죽의 비늘을 붙여서 만든 옷. 갑(甲)은 갑옷, 주(胄)는 투구를 이른다. 갑옷은 전쟁에서 화살·창검을 막기 위해 쇠나 가죽의 비늘을 붙여서 만든 옷이며, 투구는 적의 무기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

  • 갑을록 / 甲乙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노론·소론의 분립에 관련된 50여 명의 서간·상소·차자 등을 수록한 정치서. 5권 5책. 필사본. 정확한 편찬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취급된 자료의 하한은 1722년(경종 2)이다. 편찬자 또한 불명이나, 내용상으로 소론의 거두 윤증(尹拯)의 후손이 모은 것

  • 갑인자 / 甲寅字 [언론·출판]

    1434년(세종 16) 주자소에서 만든 동활자. 1420년에 만든 경자자의 자체가 가늘고 빽빽하여 보기가 어려워지자 좀더 큰 활자가 필요하다하여 1434년 갑인년에 왕명으로 주조된 활자이다.

  • 갑인통공 / 甲寅通共 [경제·산업/경제]

    1794년(정조 18) 갑인년에 이루어진 통공 발매정책.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의 특권을 모두 폐지하고, 자유 상인과 수공업자들도 도성 안에서 자유로이 상행위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한 일종의 상공 유통정책이다.

  • 갑자사화 / 甲子士禍 [정치·법제/정치]

    1504년(연산군 10) 갑자년에 훈구사림파 중심의 부중 세력이 궁중 세력에게 받은 정치적인 탄압 사건. 이 사화의 결과, 궁중 세력이 승리해 정권을 잡고, 신진사류 세력은 완전히 몰락하였다. 무오사화가 기성 훈구 세력과 신진사류 세력의 정치 투쟁이었다고 하면, 갑자사

  • 갑조선 / 甲造船 [과학/과학기술]

    조선 초기 새로운 조선법에 따라 만든 배. 조선은 1434년 잠시 쇠못을 쓰고 외판(外板)을 이중으로 하는 중국식 조선법으로 만들어진 배를 갑선(甲船)·갑조선 또는 복조선(複造船)이라 한다.[ 재래의 전통적인 우리 나라 조선법에 따라 만든 배를 단조선(單造船)이라 한다

  • 갑진만필 / 甲辰漫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윤국형이 임진왜란 전후의 시사에 관하여 견문한 내용을 기록한 실기. 1권 1책. 필사본. 선조 초(1573∼1582)의 시사(時事)에 관한 견문들을 수필체로 기술한 『문소만록(聞韶漫錄)』의 추록으로서 임진왜란 전후 약 20년간에 일어난 시사에 관한 견문,

  • 갑진혁신운동 / 甲辰革新運動 [종교·철학/천도교]

    1904년에 동학신도에 의해 전국적으로 추진된 근대화운동. 동학의 민회운동(民會運動)은 사회단체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사회를 개혁해 나가는 운동이었다. 손병희는 민회의 이름을 진보회(進步會), 그리고 일진회(一進會)로 고쳤다가, 일진회의 친일성이 드러나 천도교라고 이름을

  • 갑천 / 甲川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인 대둔산(878m)에서 발원하여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수원(水源)은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878m)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유하하다가 어곡천과 합류 후 북동류하며 계룡산에서 흘러내리는 두계천(豆溪川)과 합류 후 계속 북동류하며 완

  • 갑현령 / 甲峴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신풍면과 강계군 용림면(지금의 자강도 동신군 금석리와 용림군 구룡리)에 걸쳐 있는 고개. 높이 1,010m. 적유령(狄踰嶺)과 낭림산(狼林山)을 연결하는 산줄기 가운데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곳인데 청천강(淸川江)과 장자강(將子江)·독로강(禿魯江)에 의하

  • 갓 /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성인 남자가 머리에 쓰던 관모(冠帽). 머리를 덮는 부분인 모자(帽子)와 얼굴을 가리는 차양부분인 양태(凉太)로 이루어진다. 원래 햇볕이나 비와 바람을 가리기 위한 실용적인 용구로서의 쓰개였으나, 재료·형태·제작법이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사회성을 가지는 관모로

  • 갓 / Brassica juncea var. integrifolia SINSK [과학/식물]

    십자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라고 하며, 키는 1m 정도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 부근에 나는 잎은 넓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倒卵形)이며, 끝이 둥글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짧은 잎자루가 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줄기에 나는 잎은

  • 갓쌈김치 / [생활/식생활]

    갓잎을 주재료로 하여 담근 김치. 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담그는 김치이다. 이 지방에서 나는 갓은 보랏빛이 나는 붉은색으로 잎이 크고 향기가 높으며, 특히 해남(海南) 갓이 유명하다.『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산림경제』·『규합총서(閨閤叢書)』 등에 산갓김치 담그는 법

  • 강 / 講 [정치·법제/법제·행정]

    인재를 등용하기 위한 이론 시험과목. 경서 중 몇 대목을 구두(句讀), 훈석(訓釋)하여 성적을 매기는 시험방식이다.

  • 강감 / 江監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용산강 가까이에 있던 군자감의 별창. 광통교에 있던 군자감 본감의 창고, 송현에 있던 분감과 함께 군자삼감(軍資三監)이라고 불리었다.

  • 강감대성 / 綱鑑大成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강항이 『자치통감』과 『통감절요』를 저본으로 편찬한 중국 역사서. 목활자본. 47권 18책. 본서 36권 14책, 속편 11권 4책으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은 삼황기(三皇紀)·순비기(循蜚紀)·인제기(因提紀)·선통기(禪

  • 강감찬설화 / 姜邯贊說話 [문학/구비문학]

    고려 전기의 명신 강감찬에 관한 설화. 문헌설화는 『고려사』 열전을 비롯하여 『세종실록』 지리지·『용재총화』·『신증동국여지승람』·『해동이적(海東異蹟)』·『기문총화(記聞叢話)』 등에 전하고, 구전설화는 전국 각지에서 널리 전승된다. 그의 출생에 관한 단편적 일화, 즉 어

  • 강감찬전 / 姜邯贊傳 [문학/고전산문]

    1908년 우기선(禹基善)이 지은 강감찬 전기. 1908년일한주식회사(日韓株式會社)에서 단행본으로 간행하였다. 앞에 현채(玄采)의 한문으로 쓴 서(序)가 있다. 애국 계몽기에 다수 출현한 창작 전기류 가운데 하나이다. 국가의 위기를 당해 강감찬 같은 영웅이 출현해 외세

  • 강갑수 / 姜甲秀 [교육/교육]

    1886-1951. 일제강점기 교육자. 호는 북암(北庵)이고, 본관은 진주(晉州)이다. 전라북도 정읍(井邑) 신태인읍(新泰仁邑) 출신이다. 세종 때 문신으로 좌찬성(左贊成)을 지냈으며, 《동국여지승람》·《국조오례의》 등의 편찬에 참여한 문량공(文良公) 강희맹(姜希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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