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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전칠기 / 螺鈿漆器 [예술·체육/공예]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여러 형태로 오려 기물의 표면에 감입시켜 꾸미는 칠공예의 장식기법. 나전이라는 말은 한국·중국·일본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한자어이며,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자개’라는 고유어를 써 왔다. 따라서 그 만드는 일을 ‘자개박이’ 또는 ‘자개박는다’라

  • 나정구 / 羅正龜 [역사/근대사]

    1886∼미상.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915년 김좌진(金佐鎭) 등이 만주에서 조직한 조선군단(朝鮮軍團)의 군사교육기관인 사관학교에서 근무하였다. 1919년 3‧1 운동 후 조직한 대한청년단(大韓靑年團)에 가입하여 소만류구(小萬留構)에서 한국인의 호세(戶稅) 징수

  • 나졸재집 / 懶拙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산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33년(순조 33) 영남사림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유태좌(柳台佐)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장서각 도서·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영종대왕

  • 나주 / 羅州 [지리/자연지리]

    지명. 궁예가 고려 태조로 하여금 공취케 한 금산군(錦山郡)을 나주(羅州)로 개칭하고, 현종(顯宗) 때에 나주목(羅州牧)으로 된 것이 조선왕조에 들어서도 그대로 습용되었다.

  • 나주 기민창 조상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의 하나.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안씨집안의 조상, 곧 수호신의 본풀이이다. 이 신은 안씨 집안 부계로 모셔져 오다가 널리 분포되었으며, 나아가 어부·해녀의 수호신으로까지 기능이 확대되어 어업 수호신으로 모셔지기도 한다. 이 본풀이는 조상신을 위하

  • 나주 동점문 밖 석당간 / 羅州東漸門─石幢竿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고려시대 화강암으로 제작된 8각원당형의 깃대.당간. 보물. 보물 제49호. 높이 11m. 돌로 만든 당간지주와 당간이 나주읍성의 동문 밖에 온전히 남아 있다. 곧 나주경찰서 동남쪽의 길가에 서 있는데, 원래의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나주 북망문 밖 삼층석탑 / 羅州北望門─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심향사에 있는 고려후기 에 조성된 일반형 석조 불탑. 석탑. 보물. 높이 3m. 옛 나주읍성 북문인 북망문의 밖에 있었던 석탑으로, 과원동 나주시청에 있다가 현재는 심향사에 옮겨 세웠다. 윗층 받침돌의 덮개돌 일부와 지붕돌의 일부, 그리고 상륜부(相輪部

  • 나주 불회사 원진국사부도 / 羅州佛會寺圓眞國師浮屠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불회사에 있는 고려후기 승려 원진의 사리를 봉안한 불탑.부도. 시도유형문화재. 고려 중기의 고승 원진국사(1171~1221)의 사리탑 1기로, 탑신 하측에 “延祐四年丁巳五月 日立(연우4년정사5월 일입)”이라 새겨져 있어 1317년(충숙왕 4)에

  •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 羅州上方里虎狼─ [과학/식물]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 상방리에 소재한 호랑가시나무. 2009년 12월 30일에 천연기념물 제516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는 5.5m, 뿌리 근처의 줄기둘레는 1.7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7.6m, 남북 방향이 8.4m이다

  • 나주 서성문 안 석등 / 羅州西城門─石燈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전기 에 건립된 석등.보물. 보물 제364호. 높이 3.27m. 원래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읍성의 서문 안에 있었는데, 1929년에 경복궁으로 옮겨졌다가, 경복궁 복원 계획에 따라 현재는 용산으로 옮긴 국립중앙박물관 뜰에 세워

  •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 羅州松竹里錦社亭冬栢─ [과학/식물]

    전라남도 나주시 왕곡면 송죽리 금사정에 소재한 동백나무. 009년 12월 30일에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6m, 뿌리 근처의 줄기둘레는 2.4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7.6m, 남북 방향이 6.4m이다

  • 나주 신촌리 금동관 / 羅州新村里金銅冠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 9호 무덤에서 발견된 백제시대의 금동관. 국보 제295호. 나주 신촌리 금동관은 백제가 공주에 도읍하고 있던 시기에 영산강 지역을 다스리던 수장묘(首長墓)인 나주 신촌리 9호분에서 출토되었다. 현존하는 백제 관 중 모관과 대관이 결합된 유

  • 나주 완사천 / 羅州浣紗泉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나주시 송월동에 있는 우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93호. 나주시청 앞 300m 지점의 국도변에 있다. 본래 조그마한 옹달샘으로 쪽박에 물을 떠먹는 규모였으나 시 청사를 지금의 자리로 옮길 때 주변에 택지조성을 하면서 샘 주위를 화강암석재로 가로 1.5m, 세로

  • 나주군도 / 羅州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암태면·하의면·장산면·비금면 일대에 있는 군도. 나주군도(羅州群島)는 신안군 안좌도·팔금도·상태도·비금도·도초도·자은도·암태도·장산도·하의도·수치도 등과 연결되는 150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졌다. 목포로부터 약 20㎞ 정도 떨어져 있다. 조

  • 나주군읍지 / 羅州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군(현 나주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戶口)·전부(田賦)·균세(均稅)·군액(軍額)·성지(城池)·창고·곡부(穀簿)·책판(冊板)

  • 나주금성관 / 羅州錦城館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조선전기 나주목사 이유인이 건립한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4칸의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보물 제2037호. 이 건물은 조선 초기 목사 이유인(李有仁)이 건립한 것으로, 1603년(선조 36)에 크게 중수하였고, 1884년(고종 21

  • 나주노동리지석묘 / 羅州路東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면 노동리 하로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에서 초기철기시대에 걸치는 지석묘군. 마을의 구릉 경사면에 있으며, 현재 22기가 남아 있다. 이 고인돌들은 모두 상석을 3개 내지 5개의 지석들이 괴고 있는 남방식 지석묘들이다. 그 가운데 1기가 민족항일기에 일본

  • 나주목 관아와 향교 / 羅州牧 官衙와 鄕校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과원동·금계동에 있는 조선시대 나주목의 객사와 내아 등의 관청.향교. 사적. 사적 제483호. 나주목 관아는 나주읍성(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 173호) 안에 있으며 나주 향교(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 128호)는 나주객사의 서쪽 약 500m 지점에 있다.

  • 나주목읍지 / 羅州牧邑誌 [지리/인문지리]

    나주목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16년에 편찬한 지방지. 『나주목읍지』는 총 44개 항목으로 구성된 전라도 나주목의 지리지로, 1816년(순조 16)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편찬과 발간 경위는 알 수 없다. 항목은 건치연혁을 비롯해서 군명(

  • 나주미천서원 / 羅州眉泉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나주시 안창동에 있는 서원. 1690년(숙종 16) 지방유림의 공의로 허목(許穆)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3년 ‘眉泉(미천)’이라는 사액되었으며, 이 서원은 1724년(경종 4)에 훼철되었다가, 1771년(영조 47)에 사

  • 나주반 / 羅州盤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나주지방에서 만든 소반. 대개 장방형·다각형으로서 각의 모서리가 원형으로 부드럽게 꺾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두리의 전은 따로 파서 물리어 붙였는데, 보통 전의 두께에 비하여 두껍다.소반의 밑면에는 운각(雲脚)이라는 테가 있어 투각되었거나 또는 조각장식이 붙

  • 나주보산동지석묘 / 羅州寶山洞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나주시 보산동 용치마을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고인돌. 1977년 신설도로 개설작업 때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하였다. 반암(斑岩)으로 만든 이 고인돌의 뚜껑돌은 길이 4m, 너비 2.2m, 두께 1.8m에 무게 약 22t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것인데, 뚜껑돌의

  • 나주삼색유산놀이 / 羅州三色遊山놀이 [생활/민속]

    전라남도 나주지역의 산에서 즐기던 민속놀이. ‘유산’은 전라남도 나주지역에서 봄이 되면 산에 올라 산신제를 지내고, 춤과 노래를 즐기며 먹고 마시던 놀이문화를 가리키고, ‘삼색’은 조선시대의 신분구조를 양반·상민(평민, 농군)·천민(백정, 대장장이, 당골) 등 세 가지

  • 나주송제리오층석탑 / 羅州松堤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세지면에 있는 고려시대 5층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6.6m.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8호. 원래 1층탑신의 면석 1개와 5층탑신 전체가 유실되었던 것을 1978년에 복원하였다.탑의 구조를 보면, 기단부(基壇部)는 2중 기단으로 기단 하

  • 나주시 / 羅州市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중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화순군, 서쪽은 무안군·함평군, 남쪽은 영암군, 북쪽은 광주광역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33'∼126°54', 북위 34°53'∼36°03'에 위치한다. 면적은 608.32㎢이고 인구는 9만 8182명(2015년 현재)이다.

  • 나주신포리지석묘군 / 羅州新浦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나주시 왕곡면 신포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35호. 신포리지석묘군은 내동마을 일대에 4개군 100여 기가 산재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밀집도가 높은 산 35-2번지 일대의 30여 기가 1990년 12월 5일 전라남도 문화재로 지

  • 나주쌍계정 / 羅州雙溪亭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에 있는 고려후기 문신 정가신과 전주정·윤보 등이 건립한 누정.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4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건물. 고려 충렬왕 때 전고(典故)에 밝아 세자이사(世子貳師)와 세자사(世子師) 등을 역임하였던 정가신(

  • 나주영모정 / 羅州永慕亭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 임붕이 건립한 누정.시도기념물.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112호. 1520년(중종 15) 임붕(林鵬)이 건립한 정자로, 처음에는 임붕의 호를 따서 ‘귀래정(歸來亭)’이라 불렀으나 15

  • 나주오량동요지 / 羅州五良洞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독무덤 전용의 옹관을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456호.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초에 독무덤 전용의 옹관을 굽던 가마유적으로, 나주시를 관통하는 영산강 중류인 오량동에서 동수동에 이르는 해발 20m 내외의 낮은 구릉 지역에 위치한다.

  • 나주용곡리이팝나무 / 羅州龍谷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용곡리에 있는 이팝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163호. 나무의 높이는 14m이고, 나무의 나이는 400년으로 추정된다. 가슴높이줄기둘레는 3.2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 4m, 서쪽 7m, 남쪽 5.5m, 북쪽 9.1m이다. 봉황면 소재지에서 장

  • 나주읍성 / 羅州邑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고려전기 에 축조된 읍성의 성곽.읍성·성곽터. 사적. 언제 축조되었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나주가 삼국시대 말기에 이미 지방 거점으로 중시되었으므로, 이때 읍성을 쌓았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읍성은 고려 초기에 축조되었는데, 정도전(鄭道傳)의 기

  • 나주임씨절도공파종중유품 / 羅州林氏節度公派宗中遺品 [사회/가족]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유산리에 있는 나주임씨 절도공파 종중의 여러 가지 유물·유품.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41호. 일괄 66점. 나주임씨는 선조인 탁(卓)이 조선 건국과 함께 회진(會津)으로 이주하여 회진임씨로 하였다가, 뒤에 회진현이 나주에 병함됨으로써 본관을 나

  • 나주자미산성 / 羅州紫薇山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88호. 나주평야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있어서 사방으로의 시계가 좋다. 해발 94.5m의 자미산은 구릉에 불과하나, 산정은 편평한 대지로 되어 현재 헬리포트(hel

  • 나주판촌리지석묘군 / 羅州板村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판촌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군. 논 가운데에 14기(基)가 타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들은 모두 뚜껑돌식[蓋石式]으로 돌방[石室]의 구조에 따라 세가지 형식으로 나누어진다. 부정형할석(不整形割石)으로 만들어진 장방형돌방무덤[長方形石室墓]

  • 나주평야 / 羅州平野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나주시의 영산강 중류에 형성된 평야. 영산강 중류의 나주시 일대에 넓게 펼쳐진 충적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평야이다. 특히 황룡강(黃龍江)과 지석천(砥石川)이 영산강으로 유입하는 합류 지점 일대가 나주평야의 중심이다.

  • 나주향교 / 羅州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나주시 교동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이 향교에는 1701년(숙종 27)에 창건한 계성사(啓聖祠)가 있는데, 이로 말미암아 교궁(校宮)의 배치가 다른 향교와는 크게 다

  • 나주향교 대성전 / 羅州鄕校大成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교육시설. 보물. 보물 제394호. 앞면 5칸, 옆면 4칸의 단층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을 올렸다. 공자를 비롯한 중국의 5대 성현(聖賢)과 우리나라 선현(先賢) 18분의 위패를 모신 건물이며, 나주향교

  • 나주호 / 羅州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판촌리에 있는 호수. 나주호(羅州湖)의 길이는 496m이고, 높이는 31m이며, 체적은 112만 8000㎥이다. 이 호수의 유역면적은 1만 470㏊이고, 만수면적은 780㏊이며, 저수량 9058만㎥, 몽리면적 1만 1200㏊이다. 이 호수는 나주

  • 나주홍기응가옥 / 羅州洪起膺家屋 [생활/주생활]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51호. 이 집은 남양 홍씨의 동성부락인 도래마을의 종가로 솟을대문의 문간채와 안채, 사랑채, 사당이 있다. 안채의 상량대에 ‘壬辰三月初七日’이라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1892년에 지어진 것으로

  • 나주회진성 / 羅州會津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고대의 토축 성곽.평산성. 시도기념물. 나주시청에서 서쪽으로 약 5㎞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영산강 북안 해발 159m 거마산(擧馬山) 정상부에서 남동 방향으로 뻗은 두개의 능선과 그 중앙의 계곡부을 가로막아 축조하였다. 1984년 발견되

  • 나진만 / 羅津灣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북동부의 나진시에서 남쪽으로 열려진 만. 나진만(羅津灣)의 면적은 약 5㎢이다. 만(灣)의 입구에 가로놓인 대초도(大草島)·소초도(小草島)의 두 섬이 천연의 방파제를 형성하여 양항(良港)으로서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나진시 주변은 수처봉(秀處峰, 357m)·

  • 나진시 / 羅津市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북동부에 있는 시. 경흥군에 둘러싸였으며, 동남쪽은 동해에 면한다. 동경 130°13′∼130°24′, 북위 42°08′∼42°25′에 위치하며, 면적 136.50㎢, 인구 3만 4390명(1944년 현재)이다. 1949년 1월 나진시가 폐지되면서, 나진면(羅

  • 나철 / 羅喆 [종교·철학]

    조선 후기의 대종교의 교조·독립운동가(1863∼1916). 29세 때 문과에 급제, 33세 때 징세서장의 발령을 받았다. 1904년 오기호·이기 등 호남 출신 우국지사들과 유신회를 조직하고 구국운동에 전념하였다. 1909년 1월 15일 제천의식을 거행한 뒤 단군교를

  • 나체화 / 裸體畵 [예술·체육/회화]

    사람의 알몸을 그린 그림이다.

  • 나침반 / 羅針板 [과학/과학기술]

    지구의 자기성(磁氣性) 혹은 자전성(自轉性)을 이용하여 방위와 위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계기. 일반적으로 선박이나 항공기의 침로(針路)를 지시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건축이나 토지의 측정, 또는 지질학의 야외연구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나침반은 원리에 따라, 지구

  • 나통산성 / 羅通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길림성 유화현(柳花縣) 대통구향(大通溝鄕)과 경수하자향(經水河子鄕) 사이 산 위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산성. 산의 이름은 낙타산(駱駝山)이었다가 와전(訛傳)되어 나통산이라 한다. 해발 960m의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동성(東城)·서성(西城)의 구조로 되어

  • 나팔꽃 / Pharbitis nil CHOIS. [과학/식물]

    메꽃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Pharbitis nil CHOIS.이다. 중국에서 관상용 또는 약용으로 전래되어 우리나라에 널리 재배되고 있다. 잎은 어긋나고 줄기는 덩굴지며 감아 올라가면서 길이 3m 정도로 자라고 밑을 향한 털이 있다. 꽃은 통꽃이며 나팔

  • 나포문집 / 蘿圃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노응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41년 아들 수형(秀亨)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상학(張相學)의 서문과 권말에 이기로(李基魯)·이규형(李圭衡)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 나학천 / 羅學川 [종교·철학/유학]

    1658(효종 9)∼1731(영조 7).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사간 이준,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 수종, 어머니는 박창징의 딸이다. 통덕랑 수성에게 입양되었다. 1683년(숙종 9)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병조좌랑, 강원도도사, 울산부사, 서천군수, 병조참지

  • 나한소사전 / 羅韓小辭典 [언어/언어/문자]

    19세기 중엽 프랑스 선교사들이 편찬한 휴대용 라틴어·한국어 대역사전. 전 1권. B5판 302면. 확실한 편자는 미상이고 1891년 홍콩에서 출판하였다. 라틴어로 된 제목은 ‘parvum vocabulariumlation-co-reanum ad usum studios

  • 나헌집 / 懦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박황의 시·소차·계사·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808년(순조 8) 박황의 6대손 박종정(朴宗正)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1815년에 쓴 이만수(李晩秀)와 서영보(徐榮輔)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박종정의 발문이 있다. 6권 3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

  • 나현성 / 羅絢成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한국스포츠사』, 『한국체육사』, 『육상경기』 등을 저술한 학자. 평안남도 대동 출생. 1938년 평양광성고등보통학교(光成高等普通學校)를 거쳐, 1940년 경성사범학교 연습과를 졸업하 였다. 이 시기에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육상선수로 활약하였다. 광성고등보통

  • 나혜석 / 羅蕙錫 [예술·체육/회화]

    항일기의 여류 서양화가(1896-1948). 호는 정월(晶月). 우리나라 최초 여성 서양화가로 1921년 경성일보사 내청각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에 1회부터 5회까지 입선하였다. 문인활동도 하였다. 대표작 〈나부(裸婦)〉·〈무희〉 등이 있다.

  • 나호문집 / 羅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최경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1927년 최경윤의 후손 최봉한(崔鳳漢)에 의해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종문(李種文)·장석영(張錫英)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능학(李能學)의 발문과 김형모(金瀅模)·이민규(李敏圭)·최봉한·최

  • 낙남정맥 / 洛南正脈 [지리/자연지리]

    지리산의 영신봉에서 김해 분성산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인식하던 한반도의 산줄기 체계는 하나의 대간(大幹)과 하나의 정간(正幹), 그리고 13개의 정맥(正脈)으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사상에서 비롯된 이들 맥

  • 낙남집 / 洛南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산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26년 9대손 병헌(炳憲)의 편집을 거쳐, 병년(炳年)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말에 병헌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부(賦)·시·

  • 낙농 / 酪農 [경제·산업/산업]

    젖소를 길러서 우유를 생산하고 또한 우유를 이용하여 치즈·버터·아이스크림 등을 만드는 농업의 한 형태. 하나의 산업으로서 낙농업이 지니고 있는 중요한 의의라고 하면, 우유는 자연의 가장 완전한 식품이라는 점과 그 귀중한 식품을 인간에게 공급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낙농

  • 낙도가 / 樂道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후기에 나옹(懶翁)이 지은 불교가사. 4·4조와 3·4조가 주조이나 파격도 눈에 뜨이며, 4음보 1구로 하여 140여구로 비교적 단형이다. 오랜 시대를 거치는 동안 변형되어 채집된 것이 『고가요집주(古歌謠集註)』에 수록되었다. 진세속사(塵世俗事)를 떠나 심산유곡

  • 낙도교거집 / 樂道郊居集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 장군 강감찬(姜邯贊, 948~1031)의 시문집(詩文集). 『낙도교거집(樂道郊居集)』에 대한 기사는 『고려사』 권94 「강감찬열전」,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강감찬이 벼슬에서 물러난 후 성남(城南)의 별장에서 살면서 『구선

  • 낙동강 / 洛東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咸白山, 1,573m)에서 발원하여 영남지방의 중앙저지(中央低地)를 통하여 남해로 흘러드는 강. 본류의 길이 525.15㎞. 남한에서는 제일 긴 강이며, 북한을 포함하면 압록강 다음으로 길다. 총유역면적은 2만 3860㎢로 남한면적의 4분의 1,

  • 낙동서원 / 洛東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서원. 1708년(숙종 34)에 단양우씨의 현조인 우현보(禹玄寶)와 임진왜란 때 의병장 우배선(禹拜善)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후 1965년에 후손들이 다시 건립하였다.

  • 낙동정맥 / 洛東正脈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의 구봉산에서 부산광역시 다대포의 몰운대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 낙동정맥(洛東正脈)은 낙동강 동쪽에 위치한 정맥이다. 이 정맥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전국토의 근골(筋骨)을 이룬 백두대간(白頭大幹)의 태백산 줄기인 구봉산(九峰山)에서 남쪽으로 갈라져

  • 낙랑고분 / 樂浪古墳 [역사/선사시대사]

    고대 한사군(漢四郡)의 중심지인 낙랑군(樂浪郡)에서 조성되었던 고분. 대동강이 흐르는 평양지역을 중심으로 황해도와 평안남도에 걸쳐서 확인되는 한대(漢代), 혹은 서진대(西晉代) 병행기에 조성된 무덤으로서 중국식, 혹은 그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과 재지 전통이 강한 묘제

  • 낙랑토성 / 樂浪土城 [예술·체육/건축]

    북한 평안남도 대동군 대동면에 있는 초기국가시대 낙랑군의 토축 성곽.토성. 현재 성벽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성 안에 건물터·도로·하수구 등의 흔적이 남아 있다.이 성은 대동강 남쪽의 언덕에 있으며, 성 안의 땅은 고르지 않지만 북쪽으로 강줄기가 나고 동쪽으로도 강의

  • 낙랑평야 / 樂浪坪野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대동군과 중화군(지금의 평양특별시 낙랑 구역과 역포 구역)에 걸쳐 있는 평야. 낙랑 평야(樂浪坪野)는 동서 약 22㎞, 남부 약 16㎞의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 평야의 북쪽과 서쪽은 대동강(大同江)에 임해 있다. 이 평야의 동쪽으로는 무진천(戊辰川)의 동쪽

  • 낙민가 / 樂民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총 120구. 엄격한 4·4조의 형식을 갖춘 사대부가사이다. 내용은 부귀영화를 멀리하고 강호연월(江湖煙月)에 소요하며 이럭저럭 지내겠노라고 하는 강호에서의 한가로운 생활을 노래한 것이다. 현실을 떠나 산림에서 은일함을 즐기던 조선시대 선비들의

  • 낙봉서원 / 洛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낙성리에 있는 서원. 1647년(인조 2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숙자(金叔滋)·김취성(金就成)·박운(朴雲)·김취문(金就文)·고응척(高應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87년(정조 11)에 ‘낙봉(洛峰)’이

  • 낙북문집 / 洛北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재철의 시·서(書)·지(識)·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재철의 증손 이명식(李明植)·이만식(李萬植)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중철(李中轍)의 서문과 권말에 족질(族侄) 이회춘(李會春)의 발문이 있다. 4권 2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

  • 낙빈가 / 樂貧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작품은 전체 51구로 되었으며, 3·4조 또는 4·4조의 형식이 주를 이루나 2·3조도 드물지 않다. 『청구영언』(大學本)과 가집 『잡가』·『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등에 수록되어 있다. 사본에 따라서는 「낙빈사(樂貧詞)」·「강촌사(江村辭)」·

  • 낙빈서원 / 洛濱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서원. 1679년(숙종 5)에 정구(鄭逑)와 장현광(張顯光) 등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팽년(朴彭年)·성삼문(成三問)·이개(李塏)·유성원(柳誠源)·하위지(河緯地)·유응부(兪應孚) 등 사육신의 절의를 추모하기 위해 사우를

  • 낙사시사 / 洛社詩社 [문학/한문학]

    조선 숙종 때 임준원(林俊元)이 중심이 된 문인들의 모임. 시회의 결성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임진왜란 때 유희경(劉希慶)이 주축이 된 ‘풍월향도(風月香徒)’와 맥락을 같이하는 위항인(委巷人)들의 시사로서 임준원의 사망시까지 활동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동인으로는 임준원

  • 낙산 / 駱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종로구·동대문구·성북구에 걸쳐 있는 산. 산의 모양이 낙타의 등과 같아 낙타산 또는 낙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양도성의 동산(東山)에 해당하여 서쪽의 인왕산(仁旺山)에 대치되는 산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졌다. 예전에는 숲이 우거지고 깨끗한 수석과

  • 낙산 이대성설화 / [문학/구비문학]

    동해안 낙산에 관음(觀音)이 있다고 하여 의상(義湘)과 원효(元曉)가 찾아갔다는 내용의 설화. 『삼국유사』 권3 탑상(塔像)에 실려 있다. 의상이 당나라에서 돌아와, 낙산해변의 굴에 대비(大悲)주 01)의 진신(眞身)이 산다 하여 그곳에 가서 재계한 지 7일 만에 용으

  • 낙산도립공원 / 洛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의 낙산해수욕장에서 남으로 하조대(河趙臺)에 이르는 53㎞의 해안 경관과 낙산사(洛山寺)로 이루어진 공원. 낙산도립공원은 1979년 6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단조로운 해안을 따라 길게 설정되어 있어 면적은 9.1㎢에 불과하다. 낙산도립공원은

  • 낙산사 동종 / 洛山寺銅鍾 [예술·체육/공예]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에 있었던 조선 전기의 범종. 1469년(예종 1)작. 높이 158㎝, 입지름 98㎝. 1968년 12월 19일에 보물 제479호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4월 5일에 발생한 낙산사 경내 산불로 인하여 용해되어 문화재에서 지정해제 되었

  • 낙산사원장 / 洛山寺垣墻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에 있는 조선전기 원통보전 주위에 쌓았던 담장.시도유형문화재. 높이 3.7m, 길이 220m.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4호. 담장 안쪽의 담벽은 기와로 쌓고, 바깥쪽은 막돌로 쌓았다.법당을 향하고 있는 담장 안쪽에는 밑부분에 2단의 장대석 기단

  • 낙산사유람가 / 洛山寺遊覽歌 [문학/고전시가]

    1921년 전의이씨(全義李氏)가 지은 규방기행가사. 먼저 작품의 가사를 싣고, 그 다음에 발사(跋辭)를 첨가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가 약 3,000여구에 해당하는 장편이며, 음수율에서는 4·4조가 주축이지만, 3·4조, 4·3조, 3·3조

  • 낙산사홍예문 / 洛山寺虹霓門 [예술·체육/건축]

  • 낙산서원 / 洛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에 있는 서원. 1802년(순조 2)에 정의공(貞義公) 이로(李魯, 1544∼1598)를 추모하기 위해 고성이씨 문중에서 세운 서원이다. 처음에는 경덕사(景德祠)로 창건하였다가 후에 낙산서원으로 승원(陞院)하였다. 하지만 1868년(고종 5

  • 낙산해수욕장 / 洛山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와 강현면 전진리·주청리에 있는 해수욕장. 낙산해수욕장은 1962년 7월 22일에 개장하였다. 주변에 있는 낙산사, 의상대 등과 더불어 1979년에 낙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나 낡은 건물의 신축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걸림돌로 작

  • 낙서집 / 洛西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장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0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3책. 활자본. 1730년(영조 6) 증손 세광(世光)이 편집하고, 현손인 붕익(鵬翼)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현(李宜顯)의 서문과 권말에 현손 보현(普顯)의 발문이 있다. 도산서원과 고려대

  • 낙선당집 / 樂善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두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증손 낙진(洛鎭)이 편집한 것을 8대손 용대(容大)가 1923년에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설(李偰)과 6세손 영상(永驦)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 낙성대 / 落星垈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고려전기 무신 강감찬의 사당.시도유형문화재(낙성대삼층석탑).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호. 강감찬의 출생지로서, 그가 출생할 때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낙성대라는 이름으로 전하여오고 있다.강감찬의 애국충정

  • 낙성대유지 / 落星臺遺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고려전기 관리·무신 강감찬의 생가터.시도기념물.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호. 이곳은 고려시대에 거란족의 침입을 막아내어 구국의 공을 세운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이다.이곳의 옛 이름은 금천(衿川)이라고도 하며 장군이 태어나던 날 밤에 하늘에서 큰

  • 낙성비룡 / 洛城飛龍 [언론·출판/출판]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장서각도서의 「낙성비룡」은 표지에 ‘洛城飛龍(낙성비룡)’이라 적혀 있다. 전 2책 129장(권1 63장, 권2 66장)의 필사본이다. 한편, 고려대학교본 「성룡전(星龍傳)」 건(乾)·곤(坤) 2책(초권 56장, 종권 46장)은 내제가 ‘낙

  • 낙성전 / 落星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이본으로 「방한림전」과 「쌍완기봉」이 있다. 작품의 제목은 주인공이 낙성의 조짐을 보고 양자를 얻은 데에서 유래하였다. 표지 좌측에 종서로 ‘落星傳(낙성전)’이라고 되어 있고, 우측에는 좀 작은 글자로 ‘낙셩젼’과 ‘ᄂᆡ훈’이

  • 낙안 / 樂安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옛 지명. 940년(태조 23) 낙안군(또는 陽岳)으로 고치고 나주에 소속시켰다. 1172년(명종 2) 감무관(監務官)으로 독립 고을이 되었으며, 뒤에 감무가 지군사(知郡事)로 승격하였다. 1466년(세조 12) 군수로 바뀌었고 장흥에 속하였다가

  • 낙안객사 / 樂安客舍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낙안읍성(樂安邑城)에 있는 조선전기 에 건립된 관청.객사.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70호. 『신증동국여지승람』 궁실조에 따르면 1450년(세종 32) 군수 이인(李茵)이 건립하였다고 하나, 1547년(명종 2) 부사 오성(吳誠)이

  • 낙안봉 / 落雁峰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영흥군 회천면에 있는 산. 높이 1,324m. 영흥읍의 서북쪽 약 20㎞ 지점에 있다. 평안도와 함경도의 경계를 이루며 솟아 있는 낭림산맥이 사수산(泗水山, 1,747m)에 와서 남서방향으로 지맥을 이루어 이 산으로 이어져온다. 따라서 인근에는 1,000m를

  • 낙안읍지 / 樂安邑誌 [지리/인문지리]

    1906년에 편찬된 전라남도 낙안(지금의 순천시 낙안면) 읍지. 1책. 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밖에도 조선 영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낙안읍지』 1책과 1899년 보성군수 서옥순(徐玉淳)이 편찬한 필사본 『낙안군읍지』 1책 등이 규장각 도서에

  • 낙안향교 / 樂安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교촌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1658년(효종 9)에 군 동쪽 농암등(籠巖嶝)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고 수차에 걸쳐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

  • 낙암서원 / 洛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죽암리에 있는 서원. 1745년(영조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담수(金聃壽)·김정룡(金廷龍)·김정견(金廷堅)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 낙암유고 / 樂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정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10년에 그의 후손인 동두(東斗)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순(宋秉珣)의 서문과 권말에 동두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은 부 5편, 권2는

  • 낙애문집 / 洛厓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안일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0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90년(고종 27)경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문이 있다. 국민대학교 도서관과 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36수, 만사 34수, 권2에 소

  • 낙애문집 / 洛涯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정광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후손 정치영(鄭致瑛)·정치화(鄭致華) 등에 의하여 편집, 초간되었고, 1934년 중간되었다. 권두에 정만조(鄭滿朝)·정내석(鄭來錫)의 서문과 권말에 정수룡(鄭壽龍)·정순지(

  • 낙애유고 / 洛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안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 1801년(순조 1) 김안절의 6대손 김제묵(金濟默) 등이 유고를 정리해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한준(兪漢雋)의 서문과 권말에 김제묵과 김근순(金近淳)의 발문이 있다. 2권 1책. 목활자본. 규장각

  • 낙애일고 / 洛厓逸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성기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그의 조카 세영(世榮)이 편집하여 둔 것을 1905년에 6세손 대유(大濰)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정기(李貞基)의 서문과 권말에 대유의 발문이 있다. 단국대학교 도서관 등

  • 낙양사 / 洛陽祠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에 있는 조선시대 송정기· 송정모·송정구를 모신 사당. 송정기(宋廷耆)· 송정모(宋廷模)·송정구(宋廷耉) 등 3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사우이다. 조선 숙종 때 여산송씨(礪山宋氏)의 후손들에 의하여 건립되었는데,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 낙오재유고 / 樂吾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병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3책. 목활자본. 1914년에 아들 성묵(性默)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전우(田愚)·이은경(李殷璟)의 서문과 권말에 성묵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국립중앙도

  • 낙와유고 / 樂窩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하홍달의 시·만시·서(書)·행략 등을 저술한 시문집.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간행경위를 알 수 없으나, 다른 문헌에 수록된 그의 시문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추측된다. 진주하씨 종손가에 소장되어 있다. 만시 3편, 서(書) 1편, 부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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