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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풀 /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20∼30㎝이고 전체에 흰색 털이 있으며, 꽃이 진 다음에 밑에서 곁가지를 뻗는다. 잎은 마주 나며, 꽃은 7∼8월에 적자색으로 핀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황갈색이다.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며,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꿀풀에

  • 꿩 구워 먹은 자리 / [문학/구비문학]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일컫는 속담설화. 다음과 같은 설화가 구전된다.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젊은 부부가 노모와 함께 살았다. 그런데 남편은 몹시 욕심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 그는 틈만 있으면 일은 하지 않고 산에 가서 꿩을 잡아다가 감추어두고

  • 끊음질 / 끊음질 [예술·체육/공예]

    실 같이 켜낸 자개를 끊어 붙여 나가는 나전칠기의 장식기법. 자개를 가늘게 실같이 켜내어 칼끝으로 눌러서 끊어 붙여 나가는 기법을 말한다. 나전 기법 중에서 실톱으로 썰거나 줄로 다듬는 주름질이 물형(物形) 표현 위주의 기법인 데 비하여, 끊음질은 얇게 켠 자개껍질을

  • 끌개 / 끌개 [예술·체육/건축]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 데 사용하던 기구. 두개의 장방형 나무판을 옆으로 잇대고 머리쪽에 각각 구멍을 뚫어 앞에서 끌 수 있는 끈을 연결한 것으로, 나무판 아래에 산륜(散輪), 즉 둥근 통나무를 가지런히 깔아놓아 이것이 구르면서 나무판 위에 실은 물건을 이동시키도록 되

  • 끝없는 이야기 / [문학/구비문학]

    같은 사건이나 상황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는 청자로 하여금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는 욕망을 단념하게 하면서, 화자가 청자의 요구를 회피하기 위한 수법이다. 그러나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삽입된 경우에는 이러한 기능은 사라진다. 형식담 중 무한담(

  • 끽면공집 / 喫眠公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석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제1책의 권두에 신규희(申揆熙)의 발문에 이어 역의문답(易疑問答), 시 11수, 설 1편, 망해도법(望海島法)·발문·제문, 제2책에는 끽면거사전·하렴잡설 상(下簾雜說 上), 제3책에 하렴잡설 하,

  • 나계유고 / 蘿溪遺稿 [언론·출판]

    저자 조사석(1632-1693), 필사본. 1책. <나계유고>는 모두 시만 실린 시집이다. 칠언율시 294제 387수, 서언고시 1수, 오언고시 6수, 칠언고시 4제 5수, 오언배율 2수가 실려 있다. 주제별 분류로는 차운, 화운시가 155수, 기증시가 83수, 술회시

  • 나곡실기 / 蘿谷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박춘무의 유고와 행장·묘갈명 등을 수록하여 1900년에 간행한 실기. 3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00년 후손 시구(時龜)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규(李晩煃)·이성구(李性久)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중구(李中久)·이시구의 발문

  • 나도향 / 羅稻香 [문학]

    1902년∼1927년. 소설가. 1917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1922년 현진건·홍사용·이상화·박종화·박영희 등과 함께《백조》동인으로 참여하여 창간호에〈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면서 작가생활을 시작하였다. 같은해에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환희〉를《동아일보

  • 나라말본 / [언어/언어/문자]

    김윤경(金允經)이 지은 중·고등학교용 국어문법교과서. A5판. 본문 224면. 김윤경은 분석적인 언어관을 가지고 주시경(周時經)의 문법체계를 계승, 발전시켰는데, 1926년 ≪조선말본≫, 1946년 ≪한글말본≫, 1948년 ≪나라말본≫을 지어내었다. 그 가운데 ≪나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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