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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 科擧 [정치·법제/법제·행정]

    인재관리 등용의 자격시험제도. 과는 과정 또는 등제(等第)를 뜻하고, 거는 선발 즉 취사(取士)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과거등록 / 科擧謄錄 [역사/조선시대사]

    과거 시험장소에서 시관(試官)들이 합격자의 방목을 작성하여 기록한 등록. 각 시험 장소에서 출방(出榜)한 뒤 시관(試官)들이 작성한 것이다. 과거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대개는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은문(恩門)’이라는 제목 아래 1·

  • 과거설화 / 科擧說話 [문학/구비문학]

    특정한 인물의 과거 급제 또는 낙방과 관련된 설화. 과거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이른바 지식인 집단이 성립하고 과거가 이들의 전유물이 된 것이 이 설화의 근본 배경이다. 하지만 과거 제도에 많은 문제가 생기고 진정한 지식인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면서 특정 집단에서 전유할

  • 과꽃 / Callistephus chinensis (L.)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Callistephus chinensis (L.) N.이다. 높이는 30∼100㎝로 백색 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고 가지가 갈라진다. 중앙부의 잎은 난형(卵形)으로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오래 피고

  • 과농소초 / 課農小抄 [역사/조선시대사]

    1799년 실학자 박지원이 우리나라의 농학과 중국의 농학을 비교 연구하여 편찬한 농업서. 15권 6책. 필사본. 1798년(정조 22) 11월 정조는 농업상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국에 농정을 권하고 농서를 구하는 윤음(綸音)을 내렸다. 이에 당시 면천(沔川)군수

  • 과대 / 銙帶 [생활/의생활]

    포대(布帶) 또는 혁대(革帶) 표면에 띠돈[銙板, 飾板]을 붙인 띠. 띠돈의 소재에 따라 옥대(玉帶)·서대(犀帶)·금대·은대·석대(石帶)·각대 등으로 불린다. 과대는 포대를 모체로 하여 계급분화과정에서 권력과 부의 상징으로 발생하였다. 즉, 옷을 여미고 몸을 보호하는

  • 과려규식 / 科儷規式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과거 시험과목 중 표(表)·조(詔)·제(制) 등의 변려문(騈儷文) 작성방법을 적은 책. 1책. 필사본. 책머리에서 호칭법과 각 시대별 투식과 대우방법(對偶方法) 등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표의 6체인 하(賀)·진(進)·사(謝)·청(請)·사(辭)·걸(乞)과,

  • 과만 / 瓜滿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한 직책에서의 근무기간. 임기를 칭하던 말이다. 조선시대는 중앙관직과 지방관직에 모두 소정의 임기가 규정되어 있었으나, 중앙에서는 잦은 교체로 임기가 거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말은 주로 지방관의 근무기한을 지칭하게 되었다.

  • 과무 / 課務 [역사/조선시대사]

    1797년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하루의 일과를 과무·과술·과사·과독으로 구분하여 작성한 일기. 9책. 필사본. 표제는 ‘정조수필일기(正祖手筆日記)’라고 되어 있다. 서술방식은 일기체로 연월일과 기상을 적고 하루의 일과를 과무(課務)·과술(課述)·과사(課射)·과독(課

  • 과문 / 科文 [문학/한문학]

    고려와 조선시대 문과시에서 부과된 고시과목의 문체. 우리 나라 과거에는 고려 광종 때 시행된 과거제도가 조선시대까지 그 골격이 유지된 것이다. 본격적으로 과문에 의한 인재선발방식이다. 이 때 중요시된 분야는 제술업(製述業, 또는 제술과)이다. 그 고시과목은 시(詩)·부

  • 과부 / 寡婦 [사회/사회구조]

    남편이 죽어 홀로 사는 여자로, 미망인(未亡人)·홀어미·과수(寡守)라고도 함. ≪삼국지≫ 위서 부여전에는 형이 죽으면 형수를 아내로 삼는다고 하였다. 아직 유교적인 신분관념이 희박하였던 고대사회에서는 과부의 재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여건에 따라 가능하였던 것을 알

  • 과부가 / 寡婦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작품의 화자가 과부라는 점에서 규방가사로 다루기는 하나, 여러 잡가집(雜歌集)들에도 수록된 것으로 보아, 그 성격이 단일하지는 않다. 『가집(歌集)』(一)·『악부(樂府)』(下)·『정선조선가곡(精選朝鮮歌曲)』·『교주가곡집(校註歌

  • 과부재가금지법 / 寡婦再嫁禁止法 [사회/가족]

    조선시대 사족 과부의 재혼을 금지한 법. 1477년(성종 8) 7월부터 실시되었다. 고려시대까지는 계급을 막론하고 과부의 재혼이 자유로웠으며 죄악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양왕 때부터 산기 이상인 자의 처로서 봉작 받은 과부의 재혼이 금지되었다. 또한, 6품 이상의 처

  • 과부청산가 / 寡婦靑山歌 [문학/고전시가]

    도춘서라는 여인이 지은 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내용은 작자인 도춘서라는 여인이 16세에 혼인,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낭군은 유복자를 두고 세상을 떠나버려, 청춘과부가 된 비통한 심정과 가신 임에 대한 애절한 사모의 정을 구구절절이 노래한 것이다. 그러나 끝내는 “춘삼월에

  • 과소지역 / 過疎地域 [지리/인문지리]

    거주 인구의 절대적 감소에 따른 인구가 희박한 지역. 일정 지역의 인구수가 생물학적 감소나 지리적 이동을 통하여 절대적으로 감소함으로써 인구의 재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줄어들어 인구가 희박한 지역을 일컫는다. 과소지역은 선진 산업 국가들이 산업혁명 이후 도시화 과정을 거

  • 과송 / 課誦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윤득부가 왕명에 의하여 이황의 『고경중마방』 중에서 요체를 발췌하여 1797년에 편찬한 수양서.잠언집. 1책. 필사본. 1797년(정조 21) 왕자의 일과 독송을 목적으로 엮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성탕(成湯)의 반명(盤銘), 무왕(武王)의 석사단명(席

  • 과수원 / 果樹園 [경제·산업/산업]

    과수를 영리적으로 재배하는 농장. 우리나라의 과수재배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통일신라시대에 많은 종류가 재배되었다고 하며, 『고려사』 식화지(食貨誌)에 의하면 1188년(명종 18) 왕이 “밤나무·배나무·잣나무·대추나무 등을 많이 재배하여 이(利)를 얻도록 하라”고 명

  • 과시등록 / 課試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 계제사에서 1634년부터 1677년까지의 각종 시험·강학·교육과정 등에 관한 서류를 편찬한 등록. 2책. 필사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1책은 『소학』과 사서의 강습을 강화할 것을 예조에 하교한 서류, 1639년 제주지방의 문풍(文風) 부진에 대한 타개

  • 과실주 / 果實酒 [생활/식생활]

    과실 또는 과즙에 당(糖)과 물을 첨가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여 만든 술. 과실은 조금이라도 상처가 나면 과즙이 스며나오고 과일 껍질에 붙어 있던 천연효모(天然酵母)가 쉽게 번식하여 과즙 중의 당분은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 이와 같이 알코올이 천연으로 만들

  • 과암유고 / 果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무의 시·소·계·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3책. 필사본. 서(序)와 발(跋)이 없어 편찬 경위·연대를 알 수 없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제1책에 시 178수, 소(疏) 18편, 제문 3편, 묘갈명 2편, 묘지명 4편, 제2책에 소

  • 과암집 / 果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송덕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신연활자본. 1929년 그의 종6대손 규헌(奎憲)과 5대손 병엽(秉燁)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소·연설(筵說), 권2·3에 서(書), 권4에 잡저,

  • 과외수업 / 課外授業 [교육/교육]

    학교에서의 정규적인 수업시간 이외에 이루어지는 학습. 본래의 과외수업은 학업성취가 부진한 일부 학생들과 개별지도를 요하는 학생, 또는 특기개발을 희망하는 소수의 학생을 위하여 대개 방과 후에 개별적으로 수업을 받는 것을 의미하였다. 하지만 근래의 과외수업은 치열한 입시

  • 과원취락 / 果園聚落 [지리/인문지리]

    과수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취락. 과수의 경우 특유의 자연적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이 과원 취락의 중요한 입지인자가 된다. 그 한계 지대에는 생리적으로 재배가 가능하여도 경제적 재배가 불가능한 곳이 있다. 자연적 조건에는 대지역의 범위를 결정하는 것과 소지역의 범위

  • 과위교 / 過危橋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실학자 안정복(安鼎福)이 송나라 장재의 『정몽』을 산삭(刪削)하고 풀이한 주석서. 태화(太和)·삼량(參兩)·천도(天道)·신화(神化)·동물(動物)·성명(誠明)·대심(大心)·중정(中正)·지당(至堂)·작자(作者)·삼십(三十)·유덕(有德)·유사(有司)·대역(大易

  • 과의 / 果毅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군관직. 본래 절충도위와 함께 평시에는 농업에 종사하고 전시에는 군복무에 임하는 당나라 부병제도하의 관직으로, 지방의 절충부(折衝府) 소속 무관직이었다.

  • 과의교위 / 果毅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5품 상계 무신의 품계. 1466년(세조 12) 과의교위로 개칭하였다. 교위급 위계의 상한이며 5위의 사직(司直)이 이 직급에 속하였다.

  • 과일군은행나무 / ─郡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45호. 은행나무는 과일읍 내성산 중턱에 있는 건물 앞마당에 두 그루가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석비레땅이며 거름기와 습기는 적은편이다.

  • 과장담 / 誇張譚 [문학/구비문학]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일을 극도로 과장하여 이야기하는 설화. 과장담은 대체로 인간·동식물·사물 등 사물의 확대나 재주·품성 등 행위의 확대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과장담의 등장인물로 전형적인 것들을 들어 보면, 명포수·박치기꾼·재주꾼·먹보·허풍쟁이·거짓말쟁이·구두

  • 과장법 / 誇張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강조법의 하나.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보다 지나치게 크거나 작게 형용하는 표현법이다. 이에는 ‘산더미 같은 파도’와 같이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보다 지나치게 크게 하는 향대과장(向大誇張)과 ‘간이 콩알만하다.’와 같이 실제보다 지나치게 작게 하는 향소과장(向小誇

  • 과재문집 / 果齋文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 문신 장석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연활자본. 1930년 그의 아들 희원(憙遠)과 족질 선원(善遠)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손진수(孫晉洙)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20

  • 과재유고 / 過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연활자본. 1928년 김용계(金容契)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145수, 소(疏) 2편, 서(書)

  • 과재유고 / 果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희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신활자본. 1927년 그의 문인 한세진(韓世鎭)과 증손 기룡(基龍)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서상춘(徐相春)의 서문과 권말에 송규헌(宋奎憲)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 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성근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3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활자본. 1883년(고종 20) 그의 손자 두호(斗鎬)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편집자의 후기가 있다. 권두에 총목록이 있고, 각 권마다 목차가 따로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

  • 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생존한 문신·학자 박해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4년 박해규의 문인 우성동(禹成東)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화상(李華祥)의 서문과 권말에 우성동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143수, 권3·4에 서(書) 15편, 권5

  • 과전법 / 科田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초기 양반사회의 경제 기반을 이루고 있던 토지제도. 과전법은 좁은 의미로는 문무관료에게 나누어 준 분급수조지를 뜻하나 넓은 의미로는 조선 전기 토지제도의 모든 체제를 내포하고 있다.

  • 과정록 / 過庭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선장 4권 2책. 권1은 26장, 권2는 26장, 권3은 21장, 권4는 43장이다. 저자의 아버지인 박지원의 풍재와 신운을 엿 볼수 있는 자료를 계유년(1813)부터 병자년(1816)까지 4년에 걸쳐서 수집하여 2백여 항목을

  • 과정송강묘유감 / 過鄭松江墓有感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권필(權韠)이 지은 한시. 시의 내용은 “쓸쓸한 빈 산에 우수수 비내리니/재상의 풍류가 여기에 적막하구나/슬프다, 한잔 술 다시 올리지 못하나니/지난날의 가곡이 이 아침과 부합(附合)함이라.”이다. 이 작품에서 ‘가곡’이란 정철의 사설시조(가사라고도 함.)

  • 과주 / 果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과천(果川)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동사힐현(冬斯肸縣)이었는데,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한강 유역이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을 때 율목군(栗木郡)으로 고쳤다. 757년(경덕왕 16) 율진군(栗津郡)으로 이름이 바뀌고 한주(漢州: 지금의 서울 일대)에 속

  • 과천군읍지 / 果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경기도 과천군(지금의 과천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예전의 읍지를 그대로 필사하여 새로운 내용이 첨가되어 있지 않다. 이 읍지의 저본은 1871년(고종 8)의 ≪경기읍지 京畿邑誌≫(규장각도서) 속에 들어 있는 <동치10년9월일과천현읍

  • 과천시 / 果川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시. 동쪽은 서울특별시와 성남시, 서쪽은 안양시, 남쪽은 의왕시·시흥시, 북쪽은 서울특별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57'∼127。02', 북위 37。23'∼37。27'에 위치한다. 면적은 35.86㎢이고, 인구는 6만 8946명(2015년 현

  • 과천출토광주이씨의복 / 果川出土廣州李氏衣服 [생활/의생활]

    1979년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에 소재한 광주이씨(廣州李氏) 이언웅(李彦雄)과 그의 며느리 청주한씨(淸州韓氏) 묘에서 출토된 1550년대의 남녀 복식 20점. 1979년 4월 20일경기도 시흥군(현 시흥시) 과천면 막계리 소재의 광주이씨 선산 묘지를 이장하던 중 이언웅

  • 과천향교 / 果川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0년(정종 2)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407년에 재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된 것을 1601년(선조 34)에 중건하

  • 과철주 / 過鐵州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김지대(金之岱)가 지은 한시. 칠언고시(七言古詩)로 『지포집(止浦集)』 권1에 실려 있고 그밖에 『동문선』 권6에도 실려 있다. 1231년(고종 18) 당시 철주(지금의 철원)의 주수(州倅)로 있던 이원정(李元禎)이 몽고 살리타이(撒禮塔)의 포위공격을 끝까

  • 과폐이정윤음 / 科弊釐正綸音 [역사/조선시대사]

    1759년 영조가 과거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하여 내린 교서.윤음. 1759년(영조 35) 9월 14일, 영조는 과거 구폐책을 하문한 후 이에 대한 윤음을 세 차례에 걸쳐 내리고 이를 정리하여 『어제과폐이정윤음』으로 간행하였다. 그 내용은 제술과 강경을 시험과목으로 하고

  • 과학교육 / 科學敎育 [교육/교육]

    자연과학에 관한 교육. 자연과학에 관한 교육에서는 과학을 두 가지 입장에서 보고 그 중요성을 논의할 수 있다. 하나는 과학을 자연계와 관련된 ‘체계화된 지식’으로 보는 종래의 과학교육으로서, 이는 체계화된 지식을 학습자에게 전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과 기술의

  • 과화존신 / 過化存神 [언어/언어/문자]

    1880년(고종 17) 고종의 명으로 관성교(關聖敎)의 경전을 모아 언해한 책. 한문 원문의 경전을 싣고 그 뒤에 그 언해를 붙이는 방식으로 「각세진경」·「구겁문(救劫文)」·「부대련구(附對聯句)」·「영험기(靈驗記)」·「교유문(敎諭文)」·「배심성훈(拜心聖訓)」의 여섯 가

  • 과환록 / 科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홍재철이 자신의 과거 급제와 관직 생활을 기록한 일기. 7책. 필사본. 1825년(순조 25)부터 1864년(고종 1)까지 기록하고 있다. 서문이나 발문, 또는 기록 취지를 밝힌 내용은 없다. 다만, 주서(朱書)로 내용을 수정한 곳이 여러 군데 보인다.제

  • 곽경렬 / 郭京烈 [역사/근대사]

    1901-1968. 독립운동가. 전라북도 김제 출신. 1915년 항일비밀결사인 광복단에 입단하여 한훈(韓焄)·유장렬(柳章烈) 등과 함께 박곡(朴谷)·벌교(筏橋) 등지의 친일파 부호를 숙청하였으며, 오성(烏城)의 일본헌병분견대를 습격하는 등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다. 19

  • 곽관견양지 / 槨棺見樣紙 [정치·법제]

    국상(國喪)에 사용되는 관의 크기를 표시한 일종의 견본지. 외곽과 내관의 길이를 하고(下高), 상고(上高), 하광(下廣), 상광(上廣)으로 구분하여 각각 표시하였다.

  • 곽낙삼 / 郭洛三 [역사/근대사]

    1864-미상. 일제 강점기 의병·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무안군(務安郡)이다. 1907년(융희 1) 일제에 의해 고종 황제가 퇴위를 당하고 강압적으로 군대가 해산되자, 해산된 군인들이 의병에 가담하면서 전국적으로 의병활동이 진행되었다. 조국을 위해 의병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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