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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노비 / 公奴婢 [역사/조선시대사]

    우리 나라 전통적 신분 사회에서 왕실과 국가 기관에 소속, 사역되었던 최하층 신분. 조선시대 건국 초기에는 공노비가 주로 사사(寺社)에서 몰수된 노비로 충당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때로는 관노비만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공동경비구역 / 公同警備區域JSA [예술·체육/영화]

    박상연이 『세계의 문학』에 발표한 소설 「DMZ」(1996)를 박찬욱 감독이 2000년에 각색하여 연출한 작품.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공동경비구역 JSA」는 영화 속 주요 무대인 판문점 일대를 세트로 제작하여 연출되었다. 서울종합촬영소의 8000여 평에 9억 원을

  • 공동체 / 共同體 [사회/촌락]

    특정한 사회적 공간에서 공통의 가치와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 공동체는 구성원들이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했던 가족이나 촌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가장 시원적 형태의 공동체는 가족, 씨족, 지역에 바탕을 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사회에서는

  • 공랑 / 公廊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도성 안에 정부가 건축하여 상인에게 빌려준 점포. 도성 내의 곳곳에서 각종 상인들이 섞여 무질서하게 상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1412년부터 1414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혜정교에서 창덕궁 동구, 대궐문에서 정선방, 종루에서 경복궁, 창덕궁에서 종묘,

  • 공록 / 恭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조순이 당시에 정치적 상황과 궁중 내막의 비화 등을 서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정조와의 두 차례 개인 면담 및 그의 딸이 왕비로 간택된 사실의 내막을 기록하였다. 그는 1799년(정조 23) 9월 23일 이조참의 시절 및 1800년 6월 14일 세

  • 공립학교 / 公立學校 [교육/교육]

    지방자치단체가 설립·경영하는 학교. 초·중등교육법 제3조에 국립·공립·사립학교를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인 특별시·광역시·도·시 또는 군이 설립하고 경영하는 학교이다. 설립주체에 따라 시립학교·도립학교로 구분할 수 있다. 공립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

  • 공막무 / 公莫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후기 검무계열의 궁중 정재. 1828년(순조 28) 6월 1일의 연경당 진작에서 초연되었다. 2명의 무동이 긴 칼을 두 개씩 갖고, 머리에 고운계(高雲髻)를 얹고 석죽화(石竹花)를 그린 전복(戰服)에 은속대(銀束帶)를 하고, 호화(胡靴)를 신고 춤추었다. ‘공(公

  • 공명첩 / 空名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수취자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은 백지 임명장. 관직·관작의 임명장인 공명고신첩, 양역의 면제를 인정하는 공명면역첩, 천인에게 천역을 면제하고 양인이 되는 것을 인정하는 공명면천첩, 향리에게 향리의 역을 면제해주는 공명면향첩 등이 있다.

  • 공목장기 / 孔目章記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균여가 지엄의 『공목장』 4권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공목장』은 의상의 스승인 지엄이 그의 만년에 지은 저술이다. 갖춘 명칭은 『화엄경내장문등잡공목(華嚴經內章門等雜孔目)』이며, 『화엄공목장(華嚴孔目章)』·『화엄경공목장(華嚴經孔目章)』·『화엄경잡공목(華

  • 공무도하가 / 公無渡河歌 [문학/고전시가]

    창작연대 미상의 고대가요. 이름 모를 백수광부(白首狂夫)의 아내가 지었다고 한다.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지만, 그 한역(漢譯)인 「공후인(箜篌引)」이 진(晋)나라 최표(崔豹)의 『고금주(古今注)』에 설화와 함께 채록되어 있다. 이 노래와 설화를 최초로 수록한 책은 후

  • 공무랑 / 供務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반 정8품 토관계 위호. 1466년(세조 12) 토관직 및 토관계가 ≪경국대전≫에 법제화됨에 따라 토관 동반 정8품의 관계로서 확정되었다. 공무랑은 영흥부의 도무사, 영흥부와 경성도호부의 융기서·사창서·영작서의 관사직을 받았다.

  • 공무아문 / 工務衙門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때 국내 일체의 공작, 교통, 체신, 건축, 광산 등의 사무를 관장하였던 중앙관청. 공무아문은 공조와 전우국, 광무국의 사무를 포함. 직제구성은 대신 1인, 협판 1인을 두고, 그 아래 총무국, 내외공사문서 및 물포의 운전체수 등을 맡은 역체국, 그리고 전신국

  • 공묵당집 / 恭默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75년 그의 7대손 익규(益奎)와 8대손 이응(履應) 등이 편집, 정리하고, 1909년에 와서 9대손 기현(基顯)과 10대손 상진(相鎭)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응수(宋

  • 공물정안 / 貢物定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봉상시에서 1804년에 개정된 공물의 품목과 수량을 기록한 역사서. 봉상시(奉常寺)의 것으로 추정된다. 10책. 필사본. 제1∼7책은 각 도별(경기·강원·경상·충청·전라·황해·평안도)의 공물안(貢物案)이고, 제8책은 이들 공물을 물목별(物目別)로 집계한 도록(

  • 공민루 / 公民樓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남도 단천시 단천읍 금봉산(錦峰山) 기슭에 있는 조선전기 단천아사의 정문 다락으로 건립한 누정.누각·다락건물. 정면 3칸, 측면 3칸의 2익공 외도리식 두공(枓栱)의 중층 합각지붕건물. 단천아사(端川衙舍)의 정문 다락으로 아사와 함께 1438년(세종 20)에

  • 공방 / 工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정원의 공정 담당관서. 그 책임자는 동부승지였다. 승정원은 육조체제에 비견되는 육방의 체제로 조직되어 해당사무를 나누어서 관장하고 있었던 바, 공방은 그 중의 하나로서 주로 토목·영선·공장 등에 관계된 왕명의 출납을 맡았다.

  • 공방전 / 孔方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임춘(林椿)이 지은 가전체 작품. 전(傳)의 형식을 빌어 돈을 의인화한 것이다. 『서하선생집(西河先生集)』 권5와 『동문선(東文選)』 권100에 실려 있다. 제목의 ‘공방’은 엽전의 둥근 모양에서 공(孔)을, 구멍의 모난 모양에서 방(方)을 따서 붙인 이름

  • 공백당집 / 拱白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황덕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편집한 시문집. 8권 3책. 필사본. 1801년(순조 1) 동생 덕길(德吉)이 편집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5수, 권2에 서(書) 26편, 권3에 잡저 7편, 서(序) 3편, 발 3편, 제문 5편,

  • 공법 / 貢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초기에 개혁된 새로운 전세제도. 조선 초의 전세제도는 과전법의 조세 규정이 그 줄기가 되었다. 공전·사전을 막론하고 10분의 1조인 30두이며, 관원이 풍년과 흉년에 따라 수확의 손실을 실제 답험해 조를 거두는 손실답험법이었다.

  • 공법상정소 / 貢法詳定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1436년(세종 18)에 공법을 논의하기 위하여 설치했던 임시 기구. 과전법에서 국가적인 법제로 정착되었던 상·중·하의 3등전품에 따른 양전제와 전세제도는 제도 자체의 운영 과정에서 많은 결함이 드러났다. 이에 1444년 다시 결부제를 바탕으로 하고, 전분

  • 공법회통 / 公法會通 [교육/교육]

    1896년 학부 편집국에서 주권주의 형성에 요청되는 공법 사상을 담아 발행한 법제서. 주권국 간의 평등과 군민공치(君民共治) 등 국민 주권주의 사상을 담았다. 총 3책 중 제1책에는 서문‚ 범례‚ 연표‚ 목록‚ 권1∼권2‚ 제2책에는 권3∼권7‚ 제3책에는 권8∼권10

  • 공병대 / 工兵隊 [역사/근대사]

    1895년에 군물수송을 담당하기 위하여 신설된 중앙군대 명칭. 1895년 신식군대로서 훈련대가 조직될 때 거기에 편입되지 못한 중앙의 남은 구식 군대를 중심으로 12대의 신설대가 조직되었다. 그 중 8대를 근대적인 공병으로 편제하였다. 1895년 5월 왕권호위의 시위대

  • 공복 / 公服 [생활/의생활]

    관원(官員)이 조정(朝廷)에 나아갈 때 입는 관복(冠服). 신하가 임금에게 상주(上奏)할 일이 있어 조현(朝見)할 때, 사은 또는 사퇴관계로 배알할 때 착용하였다. 이에는 복두(幞頭)를 쓰고, 포(袍)에 대(帶)를 띠며, 흑화(黑靴)를 신고, 홀(笏)을 들었다. 우리

  • 공봉 / 供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후기 예문춘추관의 정6품 관직. 1308년(충선왕 복위) 한림원의 후신인 문한서(文翰署)와 사관을 합쳐 예문춘추관으로 개편하면서 처음 설치하였다. 정원은 2인이고, 모두 겸관이었다. 1325년(충숙왕 12)에 춘추관을 분리하여 예문관으로 하였다. 관원은 대제학(종

  • 공부 / 貢賦 [경제·산업/경제]

    국가에서 각 군현의 산물에 부과한 현물. 학자에 따라 제도적인 조세의 특정항목이 아니라 조세 일반을 의미한다는 설도 있고, 세목으로서의 전세·공물, 때로는 양자를 총칭하는 용어라는 설도 있다.

  • 공부상정도감 / 貢賦詳定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공안(貢案)을 작성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관서. 1392년(태조 1) 태조는 폐단이 많았던 재정제도를 개혁하고자 공부상정도감을 설치하고 고려시대의 공안을 검토하여 국가의 지출을 절약하여 백성들의 부담을 가볍게 한다는 원칙 아래, 각 지방의 산물을 상공과 별

  • 공북루 / 拱北樓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공산성의 북쪽 문(門).성문.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2층누각.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7호. 공산성을 감도는 금강가 나루터에 있다. 공주시가의 동북단에 인접하여 거대한 문루(門樓)의 형태로 꾸며져

  • 공사견문록 / 公私見聞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정재륜이 궁궐에서 견문한 내용을을 수록한 역사서. 4책. 필사본. 저자가 효종·현종·숙종·경종의 4조에 걸쳐 궁중에 출입하면서 보고 들은 역대의 아름다운 말 및 선행 등을 모은 야사이다.정지현(鄭之賢)의 서(序, 1701)와 정행원(鄭行源)의 발문(170

  • 공사관 / 公事官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의정부에 신설된 종6품 관직. 1865년 비변사를 의정부에 통합하면서 비변사의 낭청 12인을 1인 감하여 의정부의 관직으로 개편한 것이다. 이들 가운데 문관 2인은 시종신 중에서 임명하였으며, 무관 9인 중 5인은 참상관으로, 4인은 참하관으로 임명하였다.

  • 공사기고 / 公私記攷 [역사/조선시대사]

    1840년부터 1869년까지 이윤선이 관직 생활을 하면서 견문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한 일기. 이윤선(李潤善, 1826-?)이 1840년(헌종 6)부터 1869년(고종 6)까지 30여 년 간 쓴 일기를 그의 아들 이진영이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저자는 서리 이기혁(李基

  • 공사색 / 公事色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비변사가 의정부에 병합된 뒤 의정부 내의 비변사 업무를 담당한 관서. 그 실무 낭청들을 공사관이라 하였는데, 1865년 비변사가 폐지되어 의정부에 통합된 뒤에도 그 조직과 인원 및 기능은 의정부 내에 그대로 존속되어 공사색으로 칭하였다. 공사색에서는 비변사와

  • 공사청일기 / 公事廳日記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국왕의 동정을 중심으로 한 각종 행사관계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편찬형식으로는 이왕직실록편찬회(李王職實錄編纂會)의 원고 용지에 기록하였다. 장서각에는 『공사청일기』라는 표제로 같은 시기를 다룬 두 종류의 책자가 전한다.『장서각도서한국판총목록』에

  • 공산문집 / 恭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준필의 시·서(書)·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본집은 권수에 목록이 있고, 권1·2에 부 1편, 시 438수, 권3∼11에 서(書) 603수, 권12에 잡저 16편, 권13·14에 서(序) 25편, 기(記) 38편, 발 9편

  • 공산지 / 公山誌 [지리/인문지리]

    1859년(철종 10) 임정회(林挺會) 등이 편찬한 충청도 공주목(지금의 공주시) 읍지. 2책. 지도가 첨부된 목활자본. 간행은 1861년에 이루어졌다. 모두 6권으로 제1책에 권1·2·3이, 제2책에 권4·5·6이 실려 있다. 내용 구성은 다음과 같다. 권1은 강역(

  • 공상세 / 工商稅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부과한 세금. 수공업자와 상인들에 대한 세금의 부과는 억말숭본이라는 성리학의 경제관에 입각해 상공업을 억제하고 농업을 장려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이다.

  • 공상정례 / 供上定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와 호조에서 세자궁에 공상되는 물품 중 소속 내관들에게 지급되는 항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공상정례』 중의 일부분이 되는 책 같으나 다른 궁(宮)·전(殿)의 것들은 현재 보이지 않는다.세자궁 소속의 유모(乳母) 1인, 상궁(尙宮) 5인, 시녀

  • 공상지 / 供上紙 [경제·산업]

    조선 시대 각 지방에서 왕실에 상납하던 재질이 부드럽고 두터운 종이. 책례, 가례, 산릉표석영건, 산릉, 어용도사, 빈전 등 의례나 각종 공사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던 부드럽고 두터운 질 좋은 종이의 하나였다. 책례나 산릉표석영건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초본을 정서하여

  • 공서린 / 孔瑞麟 [종교·철학/유학]

    1483(성종 14)∼1541(중종 36). 조선 중기의 문신. 공숙 증손, 할아버지는 공제로, 아버지는 공의달, 어머니는 박원인의 딸이다. 1507년 생원이 되고, 그해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황해도관찰사, 대사헌, 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 공선정례 / 貢膳定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1776년에 각종 공선 진상품의 종류 및 수량과 진상방법을 감축, 개정한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활자본. 내용은 공선정례지(貢膳定例識)·공선정례이정절목(貢膳定例釐正節目)과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선정례지」에서는 개정하는 사유와

  • 공설운동장 / 公設運動場 [예술·체육/체육]

    지방주민의 운동을 위하여 특별시·광역시·도·시·군·면 등의 공공기관이 주민을 위하여 설치한 운동시설. 설치자 기준으로 분류하는 경우 공설운동장·학교운동장·직장운동장·민간운동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공설운동장은 그 중의 하나이다.우리 나라의 가장 오래된 공설운동장은 1

  • 공성 / 功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상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대병부곡(大幷部曲)이었는데, 고려 초에 공성현(功城縣)이라 하였고 현종 때 상주군에 예속되었다. 1895년 공동면(功東面)으로 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공성면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곳은 북쪽에 봉수가 있고 남

  • 공성탄신연화 / 孔聖誕辰筵話 [종교·철학/유학]

    공자의 후손에 대한 대우문제를 논의한 내용을 기록한 유학서. 12장 1책. 목판본. 편자와 간행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1792년(정조 16) 8월 27일 공자의 탄신일에 정조가 여러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었다는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이 당시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

  • 공세곶창 / 貢稅串倉 [정치·법제/법제·행정]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있었던 조선시대 조창. 조선 초기 공세곶·범근내·오음안포·추호포·이포·경양포·연천·패암 등 선박의 정박이 편리한 곳에서 충청도지방의 세곡을 각기 분납, 수송하였다.

  • 공세리본당 / 貢稅里本堂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의 본당.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본당은 1895년에 설정되었다. 본래 이곳은 조선시대 때 서산, 아산, 옥천 등 40개 고을의 조세를 받아 보관하던 공세창고가 있었던 곳이었으나, 고종 때 폐지외었다. 1987년 공세창고 건물을 헐고 성당과

  • 공시당상 / 貢市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말기 의정부 내의 공사색 소속의 관직. 정원 2인이다. 종2품 이상의 관원 중에서 일찍이 비변사제조나 공사색당상을 지냈던 인물로 임명하였다. 공인과 시인들에 관계된 사무를 담당하였다.

  • 공신 / 功臣 [역사]

    국가나 왕실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던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크게 배향공신과 훈봉공신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훈봉공신은 다시 정공신과 원종공신으로 나누어진다.

  • 공신녹권 / 功臣錄券 [역사/조선시대사]

    고려·조선시대에 공신을 책봉하고 이들의 공훈을 등재하여 공신 수봉자에게 분급한 문권을 지칭하는 용어. 현존 최고본으로 이화(李和)에게 지급한 개국공신녹권이 있다. 고려시대는 위사공신(衛社功臣)·연저수종공신(燕邸隨從功臣), 그리고 공민왕대에 집단 인원별로 책봉된 공신에게

  • 공신도감 / 功臣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 공신을 정할 일이 있으면 임시로 공신도감을 설치하고, 여기서 의정부·삼사와 함께 봉군 대상자 훈공을 심사하여 1·2·3등으로 나누어 훈호를 내리게 하였다.

  • 공신전 / 功臣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시대에 국가 또는 왕실에 특별한 공훈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한 토지. 조선시대 공신전의 연원은 고려 태조의 삼한공신과 개국공신에게 지급한 훈전(勳田)이다.

  • 공신회맹제 / 功臣會盟祭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공신을 녹훈한 뒤 구리쟁반에 담은 피를 마시며 맹세하는 의식. 조선에서 이 제도가 최초로 실시된 것은 1398년(정종 즉위년)이다. 제1차왕자의 난에 공을 세운 익안군 방의(芳毅) 등 29인을 정사공신으로 책록, 회맹제를 지낸 뒤 경복궁 근정전에서 연회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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