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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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촌 / 干拓村 [지리/인문지리]
해면·호소 등의 간석지 수면에 방조제를 축조하여 내측의 매립지를 간척하여 조성한 토지를 대상으로 영농하는 마을. 간척촌이 간척지를 대상으로 그 토지를 이용하여 자원을 생산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형성한 취락이므로 새로 얻어진 토지를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농경지개간, 염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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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취당유고 / 澗翠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우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35년 그의 증손 종호(鍾浩)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유필영(柳必永)의 서문 2편이 있고, 권말에 김창숙(金昌淑)·조현규(趙顯珪)와 종호 등의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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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취집 / 澗翠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석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09년 그의 조카 한순(漢淳)이 편집, 간행하였다. 그의 교우인 송호완(宋鎬完)의 서문과 신태욱(申泰勖)·하겸진(河謙鎭)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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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 揀擇 [정치·법제]
조선시대 왕실에서 혼인을 치르기 위해 여러 사람의 혼인후보자들을 궐내에 모아놓고 왕 이하 왕족 및 궁인들이 나아가 직접 보고 적격자를 뽑던 행사. 조선건국 초에는 간택제도는 없었다. 비빈을 구할 경우 상궁을, 부마는 감찰로 하여금 각각 예정된 처녀·동남의 집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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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 看護 [과학기술/의약학]
몸에 병이 있는 환자나 노약자를 보살펴 돌보는 것. 한국에서는 조선시대의 의녀제도가 간호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근대적 의미의 간호가 도입된 것은 영국성공회 선교부에서 파견된 코크라는 간호사가 간호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이다. 1903년 여성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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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看護師 [과학/의약학]
법정자격을 가지고 의사의 진료를 도우며 환자를 돌보는 사람.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된 간호기술에 따라 치료를 행하며, 의사 부재시에는 비상조치를 취하기도 하며, 체온·맥박·혈압 등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기록하고 환자나 가족들에게 치료, 질병 예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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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집 / 艮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유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00년(정조 24) 최익효(崔翊孝)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양호(洪良浩)·윤광안(尹光顔)의 서문과 권말에 최시옹(崔是翁)·최익효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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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결의론 / 看話決疑論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간화선의 우수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저술한 불교서. 1책.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화엄종에서 주장하는 법계연기설(法界緣起說)이 이해와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고 바로 깨달음의 길로 들어가는 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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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계리삼층석탑 / 葛溪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폐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에 건립된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3.2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7호. 석탑이 건립된 지역은 경작지로 변해 사찰의 규모나 내력 등을 알 수 없으나, 인근에서 수습되는 기와조각과 자기조각으로 보아 고려시대에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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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근부평탕 / 葛根浮萍湯 [과학/의약학]
태음인(太陰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부종(浮腫)이나 이열증(裏熱証)에 사용하는 처방. 1894년에 이제마(李濟馬)가 쓴 ≪동의수세보원 東醫壽世保元≫에서 처음 쓰였다. 태음인의 간대폐소(肝大肺小)한 장국(臟局)은 금(金)과 목(木)이 상극이므로 조열(燥熱)이 성해져 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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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돌 / [역사/고대사]
선사시대와 청동기시대에 사용된 조리용(調理用) 석기. 갈판 위에서 왕복운동에 의하여 곡물이나 야생열매 등을 가는 연장으로, 갈판과 짝을 이루어 쓰여진 것이다. 길이는 20∼40㎝ 전후로 갈판의 너비보다 길며, 계속적인 사용에 의하여 갈판과 맞닿는 한쪽 면이 평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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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탑사적 / 葛來塔事蹟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성우가 태백산 정암사 오층탑의 내력을 정리하여 1874년에 간행한 사적기. 1권 1책. 목판본. 1874년(고종 11)에 승려 이사(以社)가 간행하였다.이 탑은 수마뇌탑(水瑪瑙塔)이라고도 한다. 신라 선덕왕 때 자장(慈藏)이 불사리(佛舍利)와 대장경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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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반도 / 葛麻半島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영흥군 영흥만의 입구에 가로놓인 반도. 원산시 동부에서 북쪽으로 돌출하여 호도반도(虎島半島)와 마주 대하고 있다. 길이는 갈마에서 북단까지 약 12㎞로 짧다. 반도 북쪽은 신도(薪島)·모도(茅島)·웅도(熊島)·여도(麗島) 등의 20여 개의 섬들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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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소묘 / ─素描 [문학/현대문학]
박남수(朴南秀)의 시집. 조형적이면서도 즉물적(卽物的)인 심상(心像)과 이와 같은 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형태상의 실험이 함께 나타난다. 작가에게는 모색과 실험의 기간인 이 시기의 시는 대체로 두가지 뚜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나는 「생성의 꽃」·「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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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 Rhamnus davurica PALL. [과학/식물]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높이는 5m까지 자란다. 밑에서 몇 개의 줄기가 올라와 포기를 형성하고, 나무의 껍질은 회백색으로 무늬가 옆으로 나 있다. 잎은 마주나고[對生] 긴 타원형이며 길이 5∼10㎝, 너비 5.3㎝ 정도로 잎끝은 뾰족하고, 잎의 바닥쪽은 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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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못 / 갈매못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의 순교 유적지.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영보리에 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조선교구의 제5대 교구장이었던 다블뤼(Daveluy) 주교와 오매트르(Aumaitre), 위앵(Huin) 신부, 그리고 황석두와 장주기 등 5명이 처형당한 곳이다. 이들의 유해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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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 / ─帽 [생활/의생활]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우장(雨裝). 위가 뾰족하고 아래는 둥그스름하게 퍼져 있어 펼치면 고깔모양이 되고 접으면 홀쭉해서 쥘부채처럼 된다. 갈모지 또는 환지라는 기름을 먹인 종이에 접는 간살마다 대를 가늘게 잘라서 만든 살을 넣고, 꼭대기에 닭의 볏처럼 생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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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문리의아이들 / [문학/현대문학]
김진경의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은 김진경의 첫 시집으로 1984년 출판사 ‘청사’에서 출간되었고 2001년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되었다. 김진경은 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의의와 그 정신을 시적 모티프로 삼는 『오월시』의 동인으로 활동하였는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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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물염색 / ─染色 [생활/의생활]
풋감으로 황적색계 갈색(褐色)을 염색하는 일. 갈물염색은 고대로부터 동양에서 비시(椑枾)라 하는 떫은 감을 사용하여 농민과 어민의 노동복과 어망·부채·종이 등에 염색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주로 제주도에서 풋감즙으로 염색하여 작업복으로 갈옷을 만들어 착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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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봉유고 / 葛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득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92년(정조 16) 그의 후손인 인탁(寅鐸)·홍구(鴻九) 등이 편집, 간행한 『용산세고(龍山世稿)』의 권3·4에 수록되어 있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과 권말에 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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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 [생활/식생활]
토막친 쇠갈비로 만든 찜. 재료는 어린 암소갈비가 연하고 맛이 있어서 호평을 받는데, 갈비 한대마다의 끝은 뼈의 모양이 뒤둥그러졌으며 고기는 별로 붙어 있지 않으므로 이런 부분은 잘라내어 국물을 내는 데 쓰도록 하고, 납작하고 고기가 많이 붙어 있는 부분을 찜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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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 [생활/식생활]
토막친 쇠갈비를 넣어서 끓인 국. 가리탕·갈이탕이라고도 한다. 갈비탕에 관한 기록은 1890년대의 궁중연회 상차림에 보이고 있으나, 갈비는 그보다 먼저 고려시대말부터 먹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만드는 법은 쇠갈비를 5, 6㎝로 토막내서 맹물에 뼈에 붙은 고기가 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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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리곰솔 / 葛山里─ [과학/식물]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갈산리에 있는 곰솔. 충청남도 기념물 제27호. 수령은 300년생으로 추정되며, 2그루가 지정되어 있다. 동쪽곰솔은 높이 16m, 가슴높이 줄기둘레 2.63m, 남쪽곰솔은 높이 12.5m, 가슴높이 줄기둘레 2.2m이다. 곰솔은 우리나라 남쪽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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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온천 / 葛山溫泉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판교군 구당리에 있는 온천. 원산시에서 80㎞ 지점에 있으며, 판교∼법동 간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18㎞ 지점에 있다. 온천의 동쪽에 있는 갈산(葛山, 587m)에서 흘러내려 임진강(臨津江)으로 흐르는 갈산천(葛山川)변에 있어 얻어진 이름이다. 이 온천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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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집 / 葛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권종락의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19세기 말경에 그의 증손인 권의일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1839년에 작성한 유도헌 서문, 권말에는 이만유와 상대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89수, 권2에는 서·기·지·상량문·상언 각 1편, 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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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헌문집 / 渴睡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0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30년경 6대손인 회진(晦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으며, 권말에 회진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 간재종가(艮齋宗家)에 소장되어 있다.권1·2에 시·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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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암금양강도지 / 葛庵錦陽講道址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 있는 조선후기의 학자 이현일(李玄逸)이 학문을 강설하던 곳. 경상북도 기념물 제116호. 갈암(葛菴)이현일(1627∼1704)이 만년에 후학을 위해 강도(講道)하던 곳이다. 이현일은 본관이 재령(載寧)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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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암집 / 葛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현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1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 문집은 원래 숙종 연간에 이현일의 아들 이재(李栽)가 편집하고, 이재를 비롯하여 문인 권두경(權斗經)·이광정(李光庭) 등 6인이 초교·재교·대교(對校)·교(校) 등 네 차례의 교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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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음문집 / 葛陰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항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1985년 후손 재춘(宰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선(李種宣)의 서문과 권말에 재춘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이덕홍(李德弘) 종가에 소장되어 있다.권1∼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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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음집 / 葛陰集 [종교·철학/유학]
갈음 이항배의 문집. 목판본, 발: 이재현, 후지:이재춘, 4권 2책. 1986. 권1에서 권3까지는 1732년(영조 8)에 지은 성산서당이건상량문, 남간서당이건상량문, 저곡강당상량문, 자연정중수상량문 등 4편, 2편의 제문, 이외에 300수의 시, 권4 부록에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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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참나무 / Quercus aliena Blume [과학/식물]
참나무과 참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전국에 분포한다. 재잘나무, 톱날갈참나무, 큰갈참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이다. 학명은 Quercus aliena Blume이다. 나무의 지름은 1m, 높이는 25m에 이른다. 경상북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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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처사십보가 / 葛處士十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가사. 서장에서는 달 밝은 가을밤에 객지의 여관에서 잠 못 이루고 삼강오륜이 지켜지지 않는 세상사를 한탄하였고, 본장에서는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한 구절씩, 열 걸음에 열 구절을 노래하였다. 예로부터 험난한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살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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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서당 / 葛川書堂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 있는 서당. 533년 최초의 영건시 이 서당은 마학동(磨學洞)에 자리잡아 갈천(葛川)임훈(林薰)과 도계(道溪)임영(林英), 첨모당(瞻慕堂)임운(林芸)이 학문과 수양에 힘쓰고 제자들을 양성한 곳이다. 임영이 요절하자 폐지되었다. 그 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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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서원 / 葛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갈천리에 있는 서원. 1713년(숙종 3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암(李嵓)·어득강(魚得江)·노필(盧㻶)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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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집 / 葛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임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665년(현종 6) 그의 증손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송시열(宋時烈)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38수, 부(賦)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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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천집 / 葛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희주의 시·만사·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으므로 편집과 간행에 대한 것은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에 사(辭) 1편, 시 96수, 만사(輓詞) 22수, 권3에 소차(疏箚) 9편, 권4에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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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초미정고 / 葛樵未定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세영이 고금의 명문 가운데 정치·교육·수신에 관한 것과 선현들의 행적을 모아 엮은 사적기. 7권 7책. 필사본. 간기가 없어 간행연대는 자세하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어초문답(漁樵問答) 24편, 권2∼4는 훈몽시선(訓蒙詩選) 397수, 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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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나물 /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넌출식물. 녹두두미라고도 한다. 갈퀴나물이라는 이름은 덩굴손의 형태가 갈퀴모양에 유사하다는 형태적 특징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학명은 Vicia amoena FISCH. 이다. 이 식물은 지하경(地下莖)이 뻗으면서 번식하고, 덩굴손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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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치기 / [생활/민속]
갈퀴를 던져서 승패를 결정짓는 청소년들의 놀이. 놀이방법은 5m쯤 되는 거리에 갈퀴를 던질 지점을 정한 다음 선을 그어놓는다. 갈퀴가 선 안, 곧 던진 사람 쪽으로 떨어지면 자격을 잃으며 선 밖으로 나갔더라도 갈퀴가 엎어져야 이기며, 갈퀴 발이 하늘을 향한 경우는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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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판 /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곡물이나 야생열매를 부수어서 가는 데 사용하던 석기. 밑에 놓인 갈판은 갈판 위에서 음식을 가는 데 사용하는 갈돌과 한 짝을 이루어 쓰인다. 갈판은 사용으로 인하여 중앙부분이 옴폭하게 패어 자른 면이 말 안장모양을 하고 있다. 이 석기의 평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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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포 / 葛布 [생활/의생활]
칡덩굴 껍질로 짠 직물. 칡은 콩과의 다년생 낙엽활엽만목으로 우리 나라 산 등에 흔히 자생하므로 풍부한 원료가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는 의복재료로서는 사용되지 않고 벽지와 같은 실내장식용품으로 제직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 갈포는 우리 나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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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현성 / 葛峴城 [예술·체육/건축]
대전광역시 동구 갈고개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석축 성곽.산성·석성. 시도기념물.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2호. 용운동에서 세천동으로 넘어가는 통로인 ‘갈고개’ 북쪽에 있는 해발 263m의 산 정상부에 축조되어 있다. 성의 둘레는 약 350m의 테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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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 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의 정6품 관직. 조선 초기인 1443년(세종 25) 12월 종친의 독립된 산계를 정하면서 경·윤·정·영·감·장 등의 관직을 두었는데 이 때 감은 정5품직이었다. 그 뒤 1457년(세조 3) 7월 종실의 직질(관직과 품계)이 개정될 때 감은 다시 정6품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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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결 / 甘結 [역사/조선시대사]
상급 관서에서 하급 관서로 내리는 문서양식. 내용은 지시·명령이 주가 된다. 감결 중 대부분은 관찰사가 관하 읍에 내리는 것이다.지방 행정상 같은 내용의 감결을 몇 개의 읍에 내리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한 읍에 내리는 수도 있다. 또한, 암행어사도 임무 수행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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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 / 勘界事謄錄 [역사/조선시대사]
1885년과 1887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의 국경선을 획정할 때 조선측 대표인 이중하가 작성한 등록. 1860년(철종 11) 북경 회담의 결과, 러시아는 연해주를 차지하고 블라디보스톡을 건설하면서 두만강을 사이로 조선과 국경을 마주하게 되었다. 청국은 러시아가 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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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전말 / 勘界顚末 [역사/근대사]
1887년 토문강감계사 이중하가 우리나라 서북국경에 대해 작성한 보고서. 2책. 필사본. 이중하는 1885년부터 1887년 사이에 안변 및 덕원부사로 있으면서 청나라 총리아문(總理衙門)의 요구에 응해서 감계사로 나갔다.청나라 감계사 길림장군(吉林將軍)을 만나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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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당문적 / 感顧堂文籍 [언론·출판/출판]
조선후기 무신 권희학의 문중(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풍호리)에 소장된 전적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0호. 조선 후기의 무신 권희학의 수적인 『연행일기(燕行日記)』·『서행일기(西行日記)』·『남정목록(南征目錄)』·『감고당집(感顧堂集)』 등과 그와 관련된 각종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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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중학교 / 甘谷中學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항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1946년 9월 1일에 감곡공립상업초급중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해 9월 12일에 감곡면 왕장리 천주교회를 빌려 2학급 115명으로 개교하였다. 1949년 7월 15일에 제1회 졸업식을 거행하여 졸업생 8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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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 / 監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관아나 궁방에서 금전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정부를 대신하여 특정업무의 진행을 감독하던 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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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군은 / 感君恩 [문학/고전시가]
조선 초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악장(樂章). 가사는 모두 4절이고 각 절은 5행이다. 각 절에 공통적으로 붙은 후렴은 다음의 3행이다. “향복무강(享福無疆)ᄒᆞ샤 만셰(萬歲)ᄅᆞᆯ 누리쇼셔/ 향복무강(享福無疆)ᄒᆞ샤 만셰(萬歲)ᄅᆞᆯ 누리쇼셔/ 일간명월(一竿明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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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 柑橘 [과학/식물]
운향과 감귤속에 속하는 상록 소교목의 총칭. 감귤류의 원산지는 아시아의 열대지방에서 아열대지방이라고 하나 거의 아시아 대륙의 동남부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발생중심지는 인도와 중국의 접경지인 히말라야산맥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우리 나라에서 감귤이 재배된 시기는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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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 感氣 [과학/의약학]
상기도(上氣道)에서 시작되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 질환. 일반적으로 감기라는 말은 독감을 포함한 상기도 감염증을 총괄하여 지칭하기도 하는데, 병리학적으로는 감기(common cold)와 독감(influenza)은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종류와 그 증세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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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과학/식물]
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喬木). 우리나라에서 감나무 재배의 역사는 고려시대인 1138년(인종 16)에 ‘고욤’에 대한 기록이 있고, 1470년(성종 1)에도 건시·수정시(水正枾)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조선시대 초기의 진상물에 감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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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내게줄당기기 / [생활/민속]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감내마을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7호. 게줄은 두 사람이 겨루는 소형의 줄에서부터 세 사람씩 한 조가 되는 6인용 줄, 다섯 사람씩 나누어 겨루는 10인용 줄, 20인용 줄 등이 있다. 줄은 질긴 새끼로 꼬아 중앙이 둥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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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청계첩 / 感戴廳契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감대청에서 왕이 춘당대에서 활쏘기 한 일을 기리고자 편찬한 관찬서.계첩. 10면 1첩. 필사본. 1792년(정조 16) 10월 30일에 왕이 춘당대(春塘臺)에서 10번(50발) 활을 쏘아 49발을 명중시키고 그 자리에 수행하였던 감대청 관리들에게 상을 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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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청고사 / 感戴廳故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감대청에서 1656년부터 1882년까지 인사관계 사항, 녹봉에 관한 문제 등을 날짜순으로 기록한 일지. 2책. 필사본. 주로 왕을 좌우에서 호위하는 임무를 맡은 감대청(感戴廳)에 관한 전교(傳敎)를 중심으로 하여 별군직의 인사·시재(試才)·문안 등에 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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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청구폐절목 / 感戴廳救弊節目 [역사/근대사]
1891년 행수별군직 이봉의가 감대청의 폐단을 바로잡기 위하여 제정한 절목을 기록한 법제서. 1권 1책. 원사본. 왕명을 받들어 행수별군직(行首別軍職) 이봉의(李鳳儀)가 기록하였다.조선 말기 감대청 소속 군사의 임명규정이 지켜지지 않자 이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 그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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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청일기 / 感戴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90년부터 1895년까지 감대청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56책. 필사본. 별군직청의 유래는 볼모로 가던 봉림대군(鳳林大君)을 심양까지 호종했던 박배원(朴培元)·오효성(吳孝誠) 등 8장사를 중심으로 효종이 즉위한 뒤에 설치한 데서 비롯되었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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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대청절목 / 感戴廳節目 [역사/근대사]
1865년 이학주가 왕명으로 기록한 감대청의 규식을 적은 법제서. 1권 1책. 원사본. 내용은 신차(新差) 규제건으로 8장사(八壯士) 자손 외에 선전관(宣傳官)을 거치지 않은 자를 본청의 행수(行首)로 임명하지 말 것과, 물품 청구권으로 점심이나 세찬(歲饌)에 쓸 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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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監督 [예술·체육]
일 또는 사람이 잘못되지 않도록 살피어 단속하거나 그렇게 하는 사람. 관리적기능으로서는 중간에 위치하는 것으로써 상위, 하위에 있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추진하고 종사자의 활동환경의 개선을 도모한다. 교육적기능으로서는, 현임종사자(現任從事者)와 학생의 기본적원조자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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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監督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궁내부의 관직. 칙임관급에 해당된다. 궁내부 산하 기관인 수륜원, 수민원, 철도원, 서북철도국, 광학국, 내장원, 비원 등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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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관 / 監董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의 토목공사나 서적간행 등 특별한 사업을 감독, 관리하기 위해 임시로 임명된 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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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두탕 / 甘豆湯 [과학/의약학]
약물 또는 중금속의 독을 푸는데 사용하는 처방. 모든 약물의 해독제로서 비상(砒霜)·파두(巴豆)·부자(附子)·초오(草烏) 및 중금속의 독을 푸는 구급약으로 응용되고, 때로는 당뇨병에 이용하기도 한다. 이 처방은 중국의 『신농본초경』에서 첫 기록을 보이며, 우리나라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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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란록 / 勘亂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송인명·박사수가 1728년 무신란(이인좌의 난)의 전말에 관한 자료를 발췌하여 1729년에 간행한 역사서. 6권 4책. 고활자본. 영조는 난이 평정된 뒤 정석삼(鄭錫三)·이광좌(李光佐)·조문명(趙文命) 등의 주장에 따라 좌의정 조태억(趙泰億)에게 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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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왕도 / 甘露王圖 [예술·체육/회화]
조선 말기(19세기 후반)의 불화. 비단 바탕에 채색. 세로 160㎝, 가로 187㎝. 삼성출판박물관 소장. 감로탱은 수륙재(水陸齋)·우란분재(盂蘭盆齋)·사십구재(四十九齋) 등 영혼천도재에 사용되는 하단(下壇) 탱화이다. 화면 구성은 주로 상·중·하단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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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재유고 / 感露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광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939년 그의 7대손 윤현(允鉉)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윤현의 소지(小識)가 있다. 후손인 조용근(曺龍根)이 소장하고 있다.권1에 시 38수, 권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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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탱화 / 甘露幀畵 [예술·체육/회화]
조선시대 후기의 감로왕도. 보물 제1239호. 1681년작. 이 그림은 죽은 자가 지옥에서 벗어나 극락왕생할 것을 빌기 위해 만들어진 감로탱화로서, 상단·중단·하단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조선후기 감로도의 양식을 보여준다. 상단에는 청록으로 채색된 산수를 배경으로 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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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류안 / 監留案 [정치·법제]
관찰사와 유수(留守)가 설치된 지역을 수록한 관안. 절첩 형식, 주색첨지로 표기하였다. 표지 서명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관찰사와 유수 순서로 기록되었으며, 경기 지역명 하단에는 민영소(閔泳韶), 전라 지역명 하단에는 김규복(金圭復)을 붉은색 첨지에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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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류편 / 坎流篇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박태보가 관직을 역임하면서 견문한 것을 중심으로 1686년에 저술한 수필. 1책(83장). 필사본. 감류란 ‘견문한다’는 뜻이다. 내용은, 노론의 영수인 이단하(李端夏)와 서로 논핵(論劾)을 반복한 기사가 많이 실려 있고, 끝에는 1683년 박익무(朴益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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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 監理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감리서의 주임관 관직. 감리는 특정한 일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감독, 관리하는 최고책임자라는 뜻이 명사화된 것이다. 종류로는 삼림, 광무, 매광, 지계, 양무, 광, 봉조, 양전 등의 감리가 있다. 대표적 존재는 주로 개항장, 개시장(開市場)의 감리로, 개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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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마애여래상 / 甘里磨崖如來像 [예술·체육/조각]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감리 산 64번지 화왕산의 화강암벽에 새겨진 통일신라시대의 마애여래입상. 불신 높이 265cm. 어깨 폭 100c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6호. 주변에는 고려시대의 기와 편들이 보이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불상 주변에 작은 규모의 전각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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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서 / 監理署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개항장, 개시장(開市場)의 행정과 대외관계의 사무를 관장하던 관서. 감리의 정식 명칭은 ‘통상 사무’라는 용어가 함께 사용되었으나 일반적으로는 감리라 불렸다. 1883년 8월부산, 원산, 인천항 등에 개항되면서 처음 설치되었으며, 1889년 뒤에는 청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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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보 / 監理會報 [언론·출판/언론/방송]
경성 기독교 조선감리회 총리원이 1933년 1월 20일에 국한문을 섞어 2-4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감리교단의 기관지. 총리사의 편지, 소식, 지방통신, 만주통신, 교육국통신, 부담금에 대하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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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모여재도 / 感慕如在圖 [예술·체육/회화]
사당과 위패를 그린 그림. 집안에 조상의 사당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한 것으로 주로 기와집 사당과 중앙에 빈 위패자리가 있고, 그 앞에 제사상을 그려 놓았다. 사당 주위에 화조도, 어락도, 청송도 등으로 장식한 경우도 있으며, 석류, 불수감,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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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모재집 / 感慕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노광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그의 아들 기수(箕壽)의 편집을 거쳐, 1922년 증손인 근영(近泳)과 종한(鍾漢) 등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족손(族孫)인 보현(普鉉)과 근영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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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목관 / 監牧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종6품 외관직. 조선시대에는 각 목장의 감목관이 때로는 전임관, 때로는 수령이 겸임해 목장의 관리, 마필 사양과 번식 및 목자의 보호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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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료 / 甘味料 [생활/식생활]
단맛을 주는 조미료 또는 첨가물. 단맛은 생리적·심리적 및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는 주관적인 감각현상으로서 기본적인 4가지 맛의 하나이다. 단맛을 내는 물질에는 2백개 이상의 화합물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중 많은 물질이 뒷맛이 쓰거나 안정성이 결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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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수록 / 憨笥收錄 [종교·철학/유학]
성재숭의 시문집. 불분권 4책. <古 3428-876> 19세기의 학자 성재숭의 시문집이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19세기 후반에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형이정의 4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는 감은유고이며, 내제는 감사수록(1책), 감사수록(2책)‚ 감은유고(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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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시집 / 甘山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황중의 시 「한강춘망」·「박연폭포」·「선죽교」 등을 수록한 시집. 5권 2책. 필사본. 권말에는 1917년설원(雪苑)·정원(正源)이 초록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동국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5에 시 424수가 수록되어 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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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설화 / 感生說話 [문학/구비문학]
남녀의 결합이 아닌 특이한 계기나 성스러운 물체의 정기를 받아 잉태하게 되었다는 설화.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유사』·『삼국사기』·『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과 여러 가지 구전설화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도 널리 분포되어 있다. 감생설화는 그 행위나 상황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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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생청 / 減省廳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기구축소와 감원을 관장하던 관상감 소속의 임시 관서. 1882년 10월 19일 정부의 불필요한 기구 축소와 관원 감축을 통한 국가의 재정 절감을 위해 설치되었다. 관청이 설치된 지 불과 6개월만인 1883년 5월 1일에 폐지되었지만, 임오군란 이후의 국내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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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 / 監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규장각 내각의 잡직 관원. 정원은 6인, 품계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결재 처리된 문서나 왕명으로 만들어진 문헌이나 글들을 정리, 보존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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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재문집 / 感樹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박여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4년 후손인 박창도(朴昌道)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연시(鄭然時)의 서문과 권말에 정직교(鄭直敎)의 발문이 있다. 8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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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만어 / 感時漫語 [역사/근대사]
1934년 중국 상해에서 이시영이 중국의 황염배가 저술한 『조선』에 대하여 논박한 평론서.역사평론서. 1934년 중국 상해에서 간행되었다. 1책(70여 쪽). 총 2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한 체제를 가지고 서술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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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 紺岳山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에 있는 산. 감악산의 높이는 675m로,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양주시 남면, 연천군 전곡읍에 걸쳐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적성현에 속하였다. 경기 5악의 하나로, 정상에서는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 등이 조망되며, 반대편 봉우리인 임꺽정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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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야관 / 監冶官 [경제·산업/산업]
조선 전기 공철을 채납하던 철장도회의 임시 감독관. 각 도의 관찰사는 철장도회의 작업을 감독하기 위하여 철장 소재읍과 인근 읍에 거주하는 유직자 중 청렴하고 근면한 자를 뽑아 감야관을 삼도록 규정하였다. 그러나 철장도회의 작업사정에 밝은 자들이거나 수령과 결탁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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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역관 / 監役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중기 이후 선공감의 종9품 관직. 정원은 3인. 궁궐과 관청의 건축·수리공사 감독을 위하여 성종 때부터 선공감의 정원 외 임식관직인 가관을 두어 서반직 녹을 받도록 하였다. 명종 때부터 선공감의 종9품관으로 정식 직제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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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영 / 監營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도의 관찰사가 거처하는 관청. 충청도 충주(1602년에 공주로 옮김), 경상도의 상주(1601년 대구로 옮김), 전라도의 전주, 황해도의 해주, 강원도의 원주, 함경도의 함흥(1600년 영흥으로 옮김), 평안도의 평양 등에 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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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비 / 監獄費 [정치·법제/법제·행정]
감옥을 유지하거나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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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서 / 監獄署 [정치·법제/법제·행정]
1894년부터 1907년까지 감옥을 관장하던 관서. 1894년 갑오경장 때 좌우포청을 합쳐 경무청을 설립하여 내무아문에 소속시키고 경무사로 하여금 감옥 사무를 관장하게 하는 동시에 종래의 전옥서를 감옥서로 개칭하고 '감옥규칙'을 새로이 제정하였다. 감옥에 관한 사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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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용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여기에는 ‘향산동쥬ᇰ약죠’(4면), ‘동쥬ᇰ규식슈십죠목’(3면), ‘동쥬ᇰ신약죠목’(4면), ‘심상문답’(4면), ‘비들기와 부엉이문답’(3면), ‘ᄀᆡ화분별’(8면), ‘효부효자슈어’(5면), 그리고 ‘문답’(5면)이 함께 필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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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 동삼층석탑 사리장엄구 / 感恩寺址東三層石塔舍利莊嚴具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감은사지 동쪽의 삼층석탑 속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의 사리장엄구. 보물 제1359호. 1996년 4월 석탑을 수리하기 위해 탑을 해체하던 중 발견되었다. 이 사리장엄구의 제작시기는 『삼국유사』 만파식적조(萬波息笛條)의 기록에 의거하여 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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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 서삼층석탑 사리장엄구 / 感恩寺址西三層石塔舍利莊嚴具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감은사지 서삼층석탑에서 발견된 통일신라 사리장엄구 일괄. 보물 제366호. 1959년 12월 감은사지의 서삼층석탑을 해체, 수리하던 중 3층 사리공(舍利孔)에서 방형의 사리함과 사리기, 사리병 등이 발견되었다. 감은사지 서삼층탑에서 출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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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 지정11년명금고 / 感恩寺至正十一年銘金鼓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고. 지름 32.2㎝.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1979년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감은사지 발굴 당시에 출토된 것으로서, 금동풍탁(金銅風鐸) 3점과 같이 발견되었다.일반형의 금고로서 중앙부에 크게 자리잡은 자방(子房)을 중심으로 굵게 도드라진 띠가 동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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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수록 / 憨隱收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성재숭의 시·실기·행록·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4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390수, 권3에 실기 5편, 가전(家傳) 2편, 행록 1편, 유사 2편, 행장 4편, 묘갈명 1편, 묘지명 9편, 묘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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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재일고 / 感恩齋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주도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6년 후손인 영복(永馥)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홍락(金鴻洛)의 서문과 권말에 김병린(金柄璘)과 7세손 영린(永麟)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85수, 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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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음 / 感陰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창 지역의 옛 지명. 신라 때 남내현(南內縣)이었으나 경덕왕이 여선현(餘善縣)으로 고쳐 거창군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감음현(感陰縣)으로 바꾸었고, 1161년(의종 15) 정서(鄭敍)의 처 임씨(任氏)를 무고한 ‘자화(子和)의 무고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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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입곡류하천 / 嵌入曲流河川 [지리/자연지리]
지반의 융기나 침식기준면의 하강으로 인하여 자유곡류하천이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깊게 파인 하천. 한강·금강·낙동강 등 대하천 중상류에는 심하게 구불구불한 감입곡류하천이 널리 나타난다. 이러한 하천은 흔히 고위평탄면과 더불어 요곡융기(撓曲隆起) 이전에 한반도가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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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문학/현대문학]
김동인(金東仁)의 단편소설집. 수록된 작품은 「감자」 이외에 「태형(笞刑)」·「명화(名畵) 리디아」·「눈을 겨우 뜰 때」·「어즈러움」·「피고(被告)」·「딸의 업을 이으려」·「명문(明文)」 등 8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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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Solanum tuberosum L [과학/식물]
가짓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원산지는 칠레·페루 등 남아메리카로, 우리나라에 전래된 경로에 대해서는 북방설과 남방설이 있다. 전래된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1824년과 1825년 사이에 관북에서 처음 들어왔다고 되어 있다. 또, 명천부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