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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신론사족 / 起信論蛇足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1권 1책. 목판본. 내용은 『기신론』의 일심(一心)·이문(二門)·삼대(三大)·사신(四信)·오행(五行) 중 일심을 중심으로 해설하고 있다. 일심은 원만하고 완전한 실재로서 중생과 부처를 융섭(融攝)하고 있

  • 기신본말오중 / 起信本末五重 [종교·철학/불교]

    『대승기신론』을 바탕으로 번뇌의 생성과 소멸에대하여 설명한 불교서. 본문의 내용으로 보아 저자는 법장(法藏, 643∼712)과 종밀(宗密, 780∼841)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화엄사상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 형식적 분류는 되어 있지 않은데, 내용은 크게 3

  • 기실 / 記室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개성부·세자부의 정7품 관직. 고려에서는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에 의한 관제개혁 때 설치되었다. 개성부(開城府)·세자부(世子府)의 경우에는 2인, 왕자부(王子府)의 경우에는 1인을 두었는데, 모두 정7품으로 하였다. 주된 직능은 속관으로서 비서(祕

  • 기아 / 箕雅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3.5×18.2cm이다. 표제는 기아(箕雅)이고, 조선시대 남용익(南龍翼)이 편찬하였다. 남용익이 조선의 역대 시(詩)를 모은 ‘기아’의 필사본으로 일부만 필사한

  • 기아와 살육 / 飢餓─殺戮 [문학/현대문학]

    최학송(崔鶴松)이 지은 단편소설. 1925년 『조선문단』 9월호에 발표되었다. 『탈출기(脫出記)』·『박돌(朴乭)의 죽음』·『홍염(紅焰)』과 같이 초기 경향파(初期傾向派) 작품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소설의 가치는 1920년대 만주벌판을 무대로 신음하다 사라져 간 동포

  • 기암문집 / 箕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헌주의 시·서(書)·상량문·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6책. 석인본. 서문·발문이 없어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나, 그의 아들인 선우(善禹)가 편집,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160수, 권3·4에 서(書)

  • 기암문집 / 棄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국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938년 삼종손 식원(植源)이 간행한 것으로, 권두에 장상학(張相學)의 서문과 권말에 이관후(李觀厚)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139수, 서

  • 기암문집 / 起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우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판본. 1928년 아들 기상(冀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김호상(金鎬相)·김세상(金世相)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73수, 소 2편, 권2에 서

  • 기암서원 / 機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갈산리에 있는 서원. 1699년(숙종 2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강백년(姜柏年)의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오창면 기암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1706년에 오숙(吳熽)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

  • 기암유고 / 起巖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유학자·독립운동가 이중업의 시·서(書)·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중업의 아들 이동흠(李東欽)과 이종흠(李棕欽)이 편집한 것을 1986년 손자 이윤덕(李潤德) 등이 영인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증손자 이부(李滏)의 후지(後

  • 기양서당 / 岐陽書堂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있는 서당. 기양서당은 회헌(檜軒)유의손(柳義孫) 선생과 기봉(岐峯)유복기(柳復起)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향하는 곳으로, 처음 설립할 당시인 1615년에는 기봉 선생이 서재를 건립하여 후손들의 수학을 위해 사용하던 곳이다. 1716년

  • 기양서원 / 沂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무기리에 있었던 서원. 1701년(숙종 27)에 주세곤(周世鵾)과 주선원(周善元, 1580∼1638)의 위패를 모시고, 후일 주각(周珏, 1646∼1710), 주재성(周宰成, 1681∼1743), 주도복(周道復, 1709∼1784)을 추가로 배향

  • 기양제 / 祈禳祭 [생활/민속]

    재앙을 쫓고 복을 빌기 위해 지내는 제사. 항간에서의 액막이굿 등이 이에 해당하고 일정한 제례의 절차는 없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바위·돌·나무 등 작은 것에까지도 신이 있다고 생각하여 소중하게 여겼고, 하늘과 땅을 비롯하여 명산과 대천에 복을 빌었다. 태조 때 참찬

  • 기언 / 記言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허목의 시문집. 93권 25책. 목판본.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직접 편찬하여 놓은 것인데, 1689년(숙종 15) 왕명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자신의 문집 이름을 ‘기언’이라 한 것은 언행이 군자의 관건이며 영욕의 갈림길이므로, 이것이 두려워 날마

  • 기언가고 / 記言可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허목의 『미수기언』 중에서 인물에 대한 전기를 따로 추려 뽑은 책. 필자 미상. 1책. 필사본. 이 책에 수록된 인물전기는 허목(許穆)이 지은 『미수기언(眉叟記言)』 원집과 별집에 실려 있는 내용을 뽑아 엮은 것으로, 편자와 편찬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다

  • 기언정 / 奇彦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6∼?). 명종 때 유명한 성리학자인 기대승의 후예로 그 후광을 입어 1782년(정조 6)에는 당상관으로 특별히 초자되어 승정원동부승지가 되었으며, 성리학에 심취하여 관계서적을 조석으로 암송했으며, 이런 자세는 그의 조상인 기대승을 방불하게

  • 기업 / 企業 [경제·산업/경제]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는 조직적인 경제단위. 우리 나라에서 근대적 기업회사가 설립된 시기는 1880년대 초부터이다. 민족자본의 기업활동은 1890년대 후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크게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근대 금융기관인 은행의 설립이 성행

  • 기연사 / 譏沿司 [역사/근대사]

    1880년 12월 연안의 포구를 내왕하는 선박을 조회 검사하는 일을 관장하던 관서. 통리기무아문에 소속되었다. 그러나 신사유람단이 일본의 문물을 시찰하고 귀국복명한 후 통리기무아문을 개편하면서 이 관서는 1년도 채 못되어 1881년에 폐지되었다.

  • 기온 / 氣溫 [지리/자연지리]

    지표면으로부터 1.5m 높이에 있는 대기의 온도. 우리나라의 기온 분포에는 위도, 해양, 지형의 영향이 크게 반영되었다. 비슷한 위도대인 인천과 강릉의 1월 평균기온을 비교해 보면, 강릉이 0.3℃로 -2.4℃인 인천보다 2.7℃ 더 높다. 이와 같은 동해안과 서해안의

  • 기옹유고 / 碁翁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변종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5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72수, 서(序) 2편, 잡저 13편, 부록인 권2에 차운시(次韻詩)·만시(輓詩)를 포함하여 주변 인물들이 지은 시 1백여 수와 기·가장·행장·영당기(影堂記)·화상찬(畫像贊) 등이 수록

  • 기와 / 기와 [예술·체육/공예]

    지붕을 덮기 위하여 점토를 틀에 넣어 일정한 모양으로 가마에서 구워 만든 건축재. 원래 목조건물의 지붕에는 이엉이나 볏짚, 그리고 나무껍질 같은 식물성부재를 사용하였는데 내구력이 약하여 자주 교체해야 되기 때문에 방수효과가 좋고 강도가 높은 반영구적인 점토소성품(粘土燒

  • 기와밟기 / [생활/민속]

    경상북도 의성과 전라북도 정읍·임실 등지에서 행하여지는 민속놀이. 음력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는 부녀자들의 집단놀이이다. 의성에서는 기와밟기·꽃게싸움, 안동에서는 놋다리밟기, 전라도에서는 지와밟기, 그 밖의 지방에서는 지네밟기·재밟기 등으로도 불린다. 놀이의 형태와 시기

  • 기우만 / 奇宇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의병장(1846∼1916).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의병을 조직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1906년 체포되어 감옥에서 복역했다. 석방된 후 1908년에 거사를 계획했으나, 고종이 퇴위당하자 해산하고 은둔생활을 했다. 저서에는《송사집》이 있다.

  • 기우목동가 / 騎牛牧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초기에 승려 지은(智訔)이 지은 경기체가. 작자가 그의 ≪적멸시중론 寂滅示衆論≫을 12장의 장편 경기체가로 지은 것으로, ≪적멸시중론≫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의 생몰년은 확실하지 않다. ≪적멸시중론≫의 말미에 의하면 대시주명(大施主名) 다음의 증명(證明)에서 효령

  • 기우제 / 祈雨祭 [생활/민속]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비는 제사.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농업을 기본으로 삼아왔다. 농업에는 물이 필요하며, 그것은 곧 비를 의미하였다. 특히, 벼농사에는 적절한 강우량이 필요하나 우리 나라에서는 장마철에만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고 그 전후에는 가뭄이 계속되

  • 기우제등록 / 祈雨祭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에서 1636년부터 1889년까지 기우제를 지낸 것에대하여 기록한 등록. 6책. 필사본. 대부분이 기우제에 관한 내용이나, 기청제(祈晴祭)에 관한 기록도 일부 있다. 그밖에 이러한 기제(祈祭)와 관련해 왕이 음식의 종류를 줄이거나[減膳], 시장을 옮기는

  • 기우집 / 騎牛集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이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2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후손인 지운(之運)이 편집하고, 1872년(고종 9) 후손 동우(東佑)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강난형(姜蘭馨)의 발문

  • 기원집 / 杞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어유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3년에 편집한 시문집. 32권 17책. 필사본. 1833년(순조 34) 현손 명능(命能)이 편집하고, 홍석주(洪奭周)가 교감하였다. 권말에 홍길주(洪吉周)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8은 시 1,2

  • 기유북한 / 記遊北漢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북한산 기행문. 작자의 저서인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권3 영처문고(嬰處文稿) 1에 실려 있다. 체재는, 자서(自序)에 해당하는 머릿말이 있고, 이어서 자신이 유람한 북한산의 사찰과 암자·정자·누각 등을 하나하나 서술하는 형식으로

  • 기유의서 / 己酉擬書 [역사/조선시대사]

    1669년 윤선거가 송시열에게 보낸 문서. 기유년에 썼기 때문에 ‘기유의서’라 한다. 편지의 내용은 “남인 윤휴(尹鑴)와 허적(許積)을 참적(讒賊 : 남을 헐뜯는 나쁜 무리)이라 단정할 수 있겠는가.”라는 것으로 송시열의 남인에 대한 가혹한 처사를 충고한 서한이다.

  • 기은유고 / 棄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의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1905년(광무 9) 그의 후손인 동로(東老)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익현(崔益鉉)과 그의 방손인 우만(宇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그의 후손인 관현(觀鉉)·학현(

  • 기의헌 / 奇義獻 [종교·철학/유학]

    1587(선조 20)∼1653(효종 4). 조선 후기의 학자·의병. 기대승 종손, 아버지는 부사과로 이조참의에 추증된 기효분, 어머니는 함평이씨 이유회의 딸이다. 가정에서 학문을 익혔다. 그는 절의와 기개가 뛰어났다. 안방준이 글을 지어 길재의 절의를 의심하자 선현들의

  • 기인십편 / 畸人十篇 [종교·철학/천주교]

    조선시대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리치(Matteo Ricci)가 저술한 천주교 교리서. 이 책의 본문은 모두 10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에는 1~6편이, 하권에는 7~10편이 수록되어 있다. 각 편마다 리치가 친분이 깊었던 이대(李戴)·풍기(馮琦)·서광

  • 기자유지 / 箕子遺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정인기(鄭璘基) 등편, 신연활자본, 미상 1책(영본) 전9권3책.《箕子志》권1-3까지의 내용만 실린 책이다. 후융지에 권1-9까지의 정오표(正誤表)가 부착되어 있다.

  • 기자지 / 箕子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정인기(鄭璘基) 등편, 신연활자본(全史字), 1879년(고종 16), 9권3책. 기존의《箕子志》류를 저본으로 하여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서, 문서 등에서 기자(箕子)와 관계된 기록을 선별하여 엮은 책이다.

  • 기장 / 機張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기장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갑화양곡현(甲火良谷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기장현으로 고쳐 동래군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뒤에 양주(梁州)에 속하게 하였으며, 고려 현종 때 울주(蔚州)로 이속하였다. 뒤에 감무(監務)를 두었고 조선시대에 와서 현감으로

  • 기장 장안사 대웅전 / 機張 長安寺 大雄殿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1771호. 장안사는 통일신라 문무왕 13년(673)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며, 대웅전은 김방한의 ‘장안사대웅전기’(長安寺大雄殿記)와 근래에 발견된 ‘묵서명’으로 인해 건물의 중

  • 기장군 / 機張郡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의 북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동해에 면해 있으며, 북서쪽으로 대운산맥을 경계로 경상남도 양산시, 남서쪽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해운대구, 북동쪽은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9°06′∼129°18′, 북위 35°10′∼35°23′에 위치한다.

  • 기장군읍지 / 機張郡邑誌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機張郡邑誌(경상남도기장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

  • 기장읍성 / 機張邑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읍성. 시도기념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0호. 석축으로 둘레 약 1km, 높이 약 4m 정도가 남아 있으며 동·서·남·북 4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의 형태는 평산성으로 북쪽은 낮은 동산을 끼고 있고 남쪽은 평지

  • 기장이길봉수대 / 機張爾吉烽燧臺 [경제·산업/교통]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에 있는 봉수대. 부산광역시 기념물 38호.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봉수대이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보면, 울산군에는 봉화가 여덟 곳 있는데, 이길봉화는 북쪽으로는 하산봉화, 남쪽으로는 아이포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속찬지리지』에

  • 기장죽성리성 / 機張竹城里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조선후기 왜군이 축조한 성곽.시도기념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8호. 둘레 약 960m. 면적 38,253㎡. 현재 성문과 해자(垓字) 등의 시설이 남아 있다. 이 성은 1593년(선조 26) 서울에서 후퇴한 왜군이 서생포(西生浦)에서

  • 기장척화비 / 機張斥和碑 [역사/근대사]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있는 비석.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292호. 1995년 3월 1일 이 곳이 부산광역시로 편입되면서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1호로 지정되었다. 흥선대원군 정권은 자신들의 쇄국 의지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전국의

  • 기장향교 / 機張鄕校 [교육/교육]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교리)에 있는 향교. 1440년(세종 2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가 1617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복원하였으며,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

  • 기재기이 / 企齋記異 [문학/한문학]

    1553년(명종 8) 신광한(申光漢)이 지은 한문단편소설집. 양본 모두 <안빙몽유록 安憑夢遊錄>·<서재야회록 書齋夜會錄>·<최생우진기 崔生遇眞記>·<하생기우록 何生奇遇錄>의 네편을 차례로 수록하고 있다. <서재야회록>·<안빙몽유록>·<최생우진기> 세 편은 규장각도서 ≪

  • 기재유고 / 棋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원상진의 시·서(序)·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필사본. 권두에 김진세(金鎭世)의 서문이 있다. 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시 227수, 제문 4편, 서(序) 5편, 잡저 7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뒷부분에는 아들의 유고인 『채은유고(菜

  • 기재집 / 企齋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신광한(申光漢)의 시문집. 24권 10책. 목판본. 간기(刊記)가 없어 그 간행경위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시집이 12권, 제문·행장·만장이 2권, 문집 3권과 별집 7권의 순으로 되어 있다. 권1에 부(賦) 15수, 권2∼권9에 시, 권10에 부

  • 기저귀 / [생활/의생활]

    젖먹이 어린아이나 병자의 대소변을 받아내기 위하여 샅에 채우는 헝겊. 옛날에는 무명을 빨아서 부드럽게 하여 사용하였으며, 요즈음에는 주로 소창을 이용한다. 어려서는 얇게 접어 궁둥이 밑에서 다리 사이로 돌려 배까지 올라오게 하고, 허리 밑에서 끈으로 매어 고정시키다가

  • 기적 / 汽笛 [경제·산업/교통]

    기차나 배 등에서 증기를 내뿜는 힘으로 경적 소리를 내는 장치 또는 그 소리이다.

  • 기전영지 / 畿甸營誌 [지리/인문지리]

    의정부에서 수원, 춘천, 강화부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5년에 편찬한 지방지. 『기전영지(畿甸營誌)』는 1895년(고종 32)에 의정부(議政府)에서 편찬한 읍지로, 제1책 『수원부읍지(水原府邑誌)』, 제2책 『춘천지(春川誌)』, 제3책 『강화부읍지

  • 기정진 / 奇正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1798∼1879). 1831년에 사마시에 장원으로 합격했으며 1832년 강릉참봉이 주어졌고, 1835년에는 다시 현릉참봉이 주어졌으며, 1837년 천거돼 사옹원주부에 임명됐으나 모두 사의를 표했다. 그러나 시국에 민감해 폐단을 시정하고 위기를

  • 기정진증시문서 / 奇正鎭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내부대신 기정진(奇正鎭)에게 '문간(文簡)'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직첩. 문서에는 '도덕박문왈문 일덕불해왈간'이라 적어 문간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 7월 26일 순종은 28명에게 시호를 내릴 것을 결정하는데 기정진에

  • 기제 / 忌祭 [사회/가족]

    사람이 죽은 날, 즉 기일에 지내는 제사. 기제의 봉제사 대상은 제주(祭主)를 기준으로 하여 4대, 즉 고조까지가 이상적이다. 제주는 고인의 장자나 장손이 되며 장자나 장손이 없을 때에는 차자나 차손이 대행한다. 상처한 경우에는 그 남편이나 자손이 제주가 되고, 자손

  • 기좌도지석묘 / 箕佐島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방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형식은 모두 남방식 고인돌에 속하며, 대체로 거대한 뚜껑돌[上石]을 4, 5개의 괴석(塊石)으로 받친 바둑판 모양을 하고 있다. 규모는 개석의 장변이 480㎝인 것에서부터 100㎝인 것까지 균일하지 않다. 상석

  • 기주 / 起主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이미 경작되고 있는 토지의 전주. 이에 반해 경작되고 있지 않은 토지인 진전(陳田)의 전주를 ‘진주(陳主)’라 하였다. 이때 양반 전주이면 그 신분을 명시하는 직함이나 품계를 표시하고 본인의 성명을 밝힌 뒤 가노의 이름을 첨가해 기록하였다. 평민 전주이면 직

  • 기주관 / 記注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춘추관의 정·종5품 관직. 사관(史官)의 하나로 역사의 기록과 편찬을 담당하였다. 1401년(태종 1) 7월 관제를 개혁하여 예문춘추관을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할 때, 춘추관에 기주관의 명칭이 처음 보인다. 그 뒤 고종 즉위 초에 사헌부·사간원의 관원이 기

  • 기준 / 奇遵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1521(중종 16).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응교 기찬홍. 조광조의 문인이다. 1513년(중종 8) 사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급제해, 천문이습관, 검토관, 장령, 시강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복재집』·『무인기문』·『덕

  • 기지시줄다리기 / 機池市─ [생활/민속]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 전승되는 줄다리기.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 기지시리의 당산제는 매년 음력 정월에 마을 동편에 있는 국수봉(國守峰)의 국수당에서 행해지나, 줄다리기는 윤년의 음력 3월 초에만 행해진다. 따라서, 줄다리기를 하는 해에는 3월에 당제를 지

  • 기지촌 / 基地村 [사회/촌락]

    병영(兵營)을 중심으로 하여, 그 주변에 서비스업 중심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군사취락. 광복 이전에는 일본군을 상대로 그 주둔지였던 신용산·나남(羅南)·진해 등지에서 발달하였다. 6·25전쟁 이후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부산의 하야리아 및 텍사스, 경기도의 운천·포천·문산·

  • 기지촌소설 / 基地村小說 [문학/현대문학]

    해방 이후 미군부대 주변에 형성된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국 사회의 증상을 발견하고 그곳을 소설적으로 형상화한 소설. 기지촌 소설의 무엇보다 중요한 의의는 무엇보다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엄연한 현실이었지만 너무 치욕스러운 장소이었기에 원초적으로 억압하고자 했던 공간인 기지

  • 기차놀이 / [생활/민속]

    어린이들이 새끼줄을 이용하여 기차의 흉내를 내며 즐기는 놀이. 한말 이래 등장한 기차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지어낸 놀이라 할 수 있다. 3∼10명의 아이들이 양쪽 끝을 잡아맨 새끼줄 안에 들어가 적당한 간격으로 서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논다. 이 놀이는 자기가 맡

  • 기창 / 騎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병조에서 실시한 무과시험. 말을 몰면서 창을 사용하여 목표물을 찌르는 동작으로 평가하였다. 조선시대는 무과 및 내금위·별시위·친군위·갑사·대졸·팽배 등의 취재에 기창을 시험하였다. 시험내용은 말을 몰면서 번갈아가며 왼쪽과 오른쪽 겨드랑이에 창을 끼고서 차례로

  • 기천지 / 基川志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풍군 풍기(현 영주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32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전부(田賦)·군액(軍額)·성지(城池)·임수(林藪

  •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희웅의 시·부·잡저·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시 13수, 소 2편, 발 1편, 행장 1편, 묘갈명·정문(呈文) 각 2편, 계문 1편, 서(序) 2편, 논 2편, 권2에 부 60여 편, 잡저 11편, 상량문 1편, 부록으로 창수시(唱酬詩)

  •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6년 증손 사욱(思郁)이 간행하였다. 조병직(趙秉稷)의 서문과 권말에 사욱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06수, 권2에 혹문(或問) 60항목,

  • 기초생활권 / 基礎生活圈 [지리/인문지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나누어진 계획권역. 대도시는 대체로 기본적 삶의 질이 담보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은 지역발전 과정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경우 대도시를 제외한 市·郡 지역에 대한

  • 기초어휘 / 基礎語彙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의 어휘 가운데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단어들의 집합. 한 언어의 어휘를 구성하는 수십 만의 단어는 중요도가 각기 다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고 새 단어의 형성에 자주 참여하며 다른 단어로 대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단어라 할 수 있

  • 기촌문집 / 岐村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장용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9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 그의 5세손 동표(東杓)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조(李宜朝)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수

  • 기총 / 旗摠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군사조직의 하부단위인 기의 장. 잡직으로 정8품이다. 16세기 말 임진왜란을 계기로 조선 후기의 군사조직은 훈련도감을 비롯한 모든 군영의 조직편제를 대개 영(營)―부(部)―사(司)―초(哨)―기―대(隊)―오(伍)로 편제하였다. 따라서, 1오는 대개 5인, 1

  • 기축록 / 己丑錄 [종교·철학/유학]

    1589년(선조 22) 정여립의 모반 사건으로 발생한 기축옥에서부터 1625년(인조 3) 이 옥사가 일단락될 때까지의 기록 및 문서를 편집한 책. 2권 1책. 필사본. 상권은 먼저『기축록』의 전말을 이수광·허욱 및 최영경·정개청의 문인들의 기록을 참고해 기록하였다. 하

  • 기축록속 / 己丑錄續 [역사/조선시대사]

    1657년부터 1702년까지 정개청을 제향하는 서원의 훼철과 복설에 대한내용을 모아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편자는 미상이다. 『기축록』의 속편격으로 숙종 말년 또는 영조 때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정개청은 1589년(선조 22) 기축옥사에 연루되어 죽은 인물

  • 기측체의 / 氣測體義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의 학자 최한기가 사물에 대해 과학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인간의 신체에 비유하여 설명한 책. 1836년에 간행되었다. 총 9권인데, 권1-3은 신간통, 권4-9는 추측록으로 나누어진다. 신기통은 기의 체를 밝혔고, 추측록은 기의 용을 밝혀서 기의 운용을

  • 기패관 / 旗牌官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여러 군영에 두었던 군관직. ≪대전회통≫에 의하면 훈련도감에 20인, 금위영에 10인, 어영청에 11인, 총융청에 2인, 수어청에 19인, 그리고 강화도의 진무영(鎭武營)에 71인을 두었으나 시기에 따라 증감이 있었다.

  • 기하문 / 幾何文 [예술·체육/공예]

    직선·곡선의 도형을 가진 추상적인 무늬. 종류에는 평행선·사선·지그재그선·파선·대각선·십자선·삼각형·사각형·능형(菱形)·거치문(鋸齒文)·뇌문(雷文)·호선(弧線)·파상선(波狀線)·나선(螺線)·원형·중권형(重圈形) 등이 있으며, 이 밖에 점선도 있다.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 기항지 / 寄港地 [문학/현대문학]

    김광균(金光均)의 시집. 제1부인 ‘황량(荒凉)’에는 「녹동묘지(綠洞墓地)에서」·「반가(反歌)」·「은수저」 등 태평양전쟁의 와중에서 쓰여진 시 8편이, 제2부인 ‘조화(吊花)’에는 18세에 죽은 누이동생에 대한 개인적 조가라 할 수 있는 「대낮」·「조화」·「수철리(水鐵

  • 기해박해 / 己亥迫害 [정치·법제/정치]

    1839년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전국에 걸쳐 일어난 대대적인 박해였다. 박해는 사학토치령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원인은 신유박해와 마찬가지로 사학인 천주교를 금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사실은 벽파인 풍양조씨가 시파인 안동김씨의 세도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것이다. 1839

  • 기해복제주의 / 己亥服制奏議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기해예송의 전개과정과 각종 소차·주계(奏啓) 등을 기록한 실기. 편목의 구분 없이 1659년 5월 예조에서 올린 계(啓)를 시작으로 해 1660년(현종 1) 3월과 4월에 허목(許穆)이 올린 상소문 2편, 그 해 4월에 윤선도(尹善道)가 올린 상소문 1편,

  • 기해일기 / 己亥日記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순교자들의 전기. 현석문이 1839년 지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당시 조선교구장인 앵베르(Im-bert)주교는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나, 자신도 곧 체포될 것을 염려하여 정하상, 현석문 등에게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도록 지시하였다. 현석문은 3

  • 기해춘기사일기 / 己亥春耆社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19년 종부시에서 기사의 제명식 전후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관청일기. 기사는 기로소(耆老所)라고도 불리는데, 태조가 경로·예우를 목적으로 설치하여 정2품 이상의 벼슬을 한 사람 가운데 70세가 넘은 원로들을 불러 모아 연회를 베푼 데서 비롯되었다. 내용은 기사제명

  • 기행가사 / 紀行歌辭 [문학/고전시가]

    기행문학의 한 형태로, 여행을 통하여 얻은 견문과 소감 등을 적은 가사. 구성은 기사(起詞)·승사(承詞)·전사(轉詞)·결사(結詞) 등 4단계로 짜여진 작품들이 있는가 하면 서사(序詞)·본사(本詞)·결사(結詞) 등 3단계로 구성된 작품들도 있다.

  • 기행문학 / 紀行文學 [문학/고전시가]

    여행의 체험이나 감상을 기술한 글. 문학이라는 점에서 작품의 주제나 구성이 성숙되고 표현에도 어느 수준의 문학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기행문은, 첫째 언제 떠나고 돌아온다는 노정(路程)이 밝혀져야 하며, 둘째 무엇 때문에 어디로 가는가의 목적과 목적지가 밝혀져야 된다.

  • 기헌문집 / 岐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배선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61년 배선회의 증손 배덕환(裵悳煥)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족증손(族曾孫) 배동환(裵東煥)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348수, 권3에 서(書) 46편, 잡저 8편,

  • 기헌집 / 畸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용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6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76년(고종 13) 저자의 손자 사주(師周)가 편집하고, 후손 우영(宇永)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돈우(李敦禹)의 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는 시 290

  • 기형도 / 奇亨度 [문학/현대문학]

    시인·신문기자. 1960년 경기도 옹진군 연평리에서 태어났다. 1984년중앙일보사에 입사하고, 1985년 시 「안개」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2월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수습 후 정치부로 배속되었다. 1986년 문화부로 자리를 옮기고 활발

  • 기호지방 / 畿湖地方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와 대전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를 포괄하는 지역. 기호지방이란 기전(畿田, 기중)지방과 호서지방을 함께 부르는 지명이다. 기전지방이란 왕실 주변에서 왕실의 통치를 받는 일정 범위를 일컫는 것으로, 현재의 경기도가 대체적인 범위에 포함된다. 호

  • 기후 / 氣候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몸과 마음의 형편이라는 뜻으로, 웃어른께 올리는 편지에서 문안할 때 쓰는 용어.

  • 기후변화 / 氣候變化 [지리/자연지리]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기상의 변화. 기후는 장기간의 평균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런 평균 상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태양복사 에너지의 변화 등 지구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 조성의 변화나 지구 표

  • 기후학 / 氣候學 [지리/자연지리]

    기후의 특성과 발생 원인 및 그것이 인류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는 학문.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상학과 함께 대기과학 영역에 포함되지만 물리과정 해석에 초점을 맞추는 기상학과는 구별된다. 즉,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으로,

  • 긴잎느티나무 / Zelkova serrata var. longifolia Nakai [과학/식물]

    느릅나무과 느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표고 1,200m 이하의 전국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이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소재하는 긴잎느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95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긴잎느티나무는 느티나무의 한 변종으로

  • 길례 / 吉禮 [정치·법제]

    국가에서 거행하는 제사의 다른 이름. 길례 용어는 <주례> '대종백'에 나오는데 신에 대한 제사를 가리킨다. 길례와 더불어 흉례, 가례, 빈례, 군례를 오례라고 하였다. 오례는 유교 국가의 예제를 분류하는 기본범주이다. 길례는 국가의 제사 법식이란 의미인 사전(祀典)

  • 길례요람 / 吉禮要覽 [사회/가족]

    조선시대 대군·왕자·왕손·공주·옹주·군주·현주 등의 관례(冠禮) 및 가례(嘉禮)에 관하여 역대의 관례(慣例)를 참고, 그 의식절차와 물목(物目) 등을 기록한 책. 분권 2책. 필사본. 1870년(고종 7)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에 의하여 편찬되었다. 제일 앞에

  • 길림대검거사건 / 吉林大檢擧事件 [역사/근대사]

    1927년 만주 길림에서 독립운동가 300여 명이 중국 군경에게 붙잡힌 사건. 이 사건이 일어난 배경에는 1925년 중국과 일본간에 한국독립운동자 체포와 인도에 관하여 합의한 미쓰야협정에 그 원인이 있었다. 길림대검거사건으로 일본당국이 독립운동자 50여 명을 일본경찰로

  • 길몽가 / 吉夢歌 [문학/고전시가]

    1759년(영조 35)한석지(韓錫地)가 지은 가사. 작자의 문집 『온고록 溫故錄』(일명 明善錄) 끝에 실려 있다. 작자가 51세 때 운림(雲林) 중덕산(中德山)에서 지은 것으로 추측된다. 국한문혼용으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헤아려 총 140구이다. 이 작품은 몽

  • 길복 / 吉服 [정치·법제]

    상을 마친 후 입는 평상시의 복식. 국상의 경우 발인 때에는 포단령, 포직령, 최질복, 삼베융복, 백두건에 백호의 등 각자의 신분과 역할에 맞는 상복을 착용하였다가, 반우 때에는 상례에 의해 길복으로 갈아입게 된다. 즉 흑단령ㆍ오사모ㆍ흑각대 차림이나 흑두건에 흑호의

  • 길상사 / 吉祥祠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도당산(都堂山)에 있는 조선시대 신라 장수 김유신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 충청북도 기념물 제1호. 김유신(金庾信)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신라 때부터 김유신의 태가 묻힌 태령산(胎靈山) 아래 사당을 건립하고 국행제(

  • 길상초 / 吉祥草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상록의 여러해살이 풀. 길상초(吉祥草)는 석가세존(釋迦世尊)이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득도할 때 방석처럼 깔고 앉았던 풀로 ‘길하고 상서롭다’ 라고 여겨 붙은 이름이다. 또는 이 풀을 석가세존께 바친 이가 길상동자(吉祥童子)라는 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 길선주 / 吉善宙 [종교·철학/개신교]

    항일기의 기독교인(1869-1935). 1897년 기독교 교인이 되었고, 안창호 등과 함께 독립협회 평양지부를 조직했다. 전도활동과 교육사업에 매진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다. 평안남도 고창교회에서 설교 도중에 죽었다.

  • 길성 / 吉城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길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조선의 영역이었고 고구려와 발해에 속하였다. 그 뒤 여진족의 영역이 되어 궁한촌(弓漢村)이라고 하였다. 1107년(예종 2) 윤관(尹瓘)의 북벌로 여진을 몰아낸 뒤 670간(間)이나 되는 성을 쌓고 길주(吉州)라 이름지었다. 13

  • 길쌈 / [생활/의생활]

    부녀자들이 가정에서 베·모시·명주·무명의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일컫는 말. 베·모시·명주의 길쌈은 삼한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무명길쌈은 고려 말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길쌈은 함경도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여기에서

  • 길쌈노래 / [문학/구비문학]

    부녀자들이 길쌈을 하면서 부르는 민요. 여성들이 부르는 노동요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랜 시간 일의 지루함을 덜기 위해 부르게 된 길쌈노래는 당연히 길게 이어지게 마련이고, 여성 생활을 다른 어떤 노래보다도 자세하게 나타낸다. ‘시집살이노래’라고 알려진 것들은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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