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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공국 / 紀功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녹훈의 업무를 관장하던 관청. 1894년 7월 11일 군국기무처 의안으로 충훈부를 개칭한 기공국을 의정부 안에 설치하여 관리의 규찰·상벌을 담당한 도찰원이 관리하도록 하였고, 주사 2인을 두었다. 그 해 7월 의정부 관제가 개편될 때 도찰원에서 독립, 국장

  • 기관 / 記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서리직. 문반계통의 입사직에 해당되었으며 정직이 아니고 권무직(權務職)이었다. 기록 내지는 문부를 관장하는 도필(刀筆)의 임무를 담당하였으며, 거의 모든 관청에 소속되어 있었다.

  • 기관사 / 機關士 [사회/사회구조]

    여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철도기관차 및 전철·선박을 운전·보수·정비하는 사람. 1930년대 이전의 철도국에서는 소수의 한국인이 단순 노무에만 종사하고 있었고, 기술·관리 분야에서는 한국인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게다가 이들은 일본인들에 비해 임금·승진 등 여러 면에서 차

  • 기관수 / 機關手 [경제·산업/교통]

    기차나 배 등의 기관을 다루거나 조종하는 업무를 맡은 사람과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 기기도설 / 奇器圖說 [과학/과학기술]

    테렌즈(Terenz,J., 鄧玉函)가 16세기까지의 서양기술을 최초로 중국에 소개한 책. 테렌즈는 1618년 중국에 들어와 활약했던 스위스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이다. 『기기도설(奇器圖說)』은 1627년 북경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역학(力學)의 기본원리를 소개하였는데,

  • 기기재집 / 棄棄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상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899년에 5대손 재정(在定)과 6대손 술현(述鉉)·유현(有鉉) 등이 유문을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선(宋秉璿)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재정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 기기창 / 機器廠 [역사/근대사]

    1883년 무기제조관서로 설치된 기기국에 부속된 공장. 영선사 일행은 1882년 말 귀국, 병기제작소의 건설을 추진하였다. 종사관 김명균이 데리고 온 톈진공장 4명과 함께 1883년 3월 서울 삼청동에 기기창을 건립하였다. 1894년 동학운동과 청일전쟁으로 사실상 문을

  • 기녀복 / 妓女服 [생활/의생활]

    기녀가 입던 복식. 기녀란 의약이나 침선의 기술 및 가무(歌舞)의 기예를 익혀서 나라에 필요할 때 봉사하던 여성이다. 그들은 천인계층에 속하였지만, 가무자로서의 구실과 신분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그 복식의 내용과 형식이 다양하였다. 기녀의 복식은 저고리와 치마만으로 대신

  • 기년아람 / 紀年兒覽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만운이 우리나라와 중국의 연표·지리·세계등을 어린이와 일반인이 알기 쉽게 편찬한 역사서. 이만운이 영조 말년에 편찬한 것을 1777년(정조 1)에 이덕무(李德懋)가 수정, 보완했고, 그 이듬해에 이만운이 다시 손질한 후 서문을 붙여서 완성시켰다.뒤

  • 기년찬요 / 紀年纂要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3대 왕 순조때까지 443년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술한 역사서. 23권 4책. 사본. 편자 및 편저의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순조의 묘호(廟號)를 순종(純宗)으로 쓴 것으로 미루어보아 1857년(철종 8)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여

  • 기년통고 / 紀年通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조현소가 명나라와 조선의 역사를 편년체로 함께 서술한 역사서. 편년체사서. 박세채(朴世采, 1631∼1695)의 발문에 따르면, 조현소는 세상에서 유행하는 야사(野史)들이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점과 지식인들이 당대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중

  • 기년편고 / 紀年便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6대 왕 고종에 이르기까지 연도별 중요 역사 및 그 해에 탄생한 인물에 대한 약력을 수록한 인명록.역사서. 44권 22책. 필사본. 1897년에 박의성(朴義成)이 편찬하였다. 제1책은 범례·인용제서(引用諸書)·목록이고, 제2책은 누락되었

  • 기념가 / 紀念歌 [문학/고전시가]

    1912년에 김정혜(金定慧)가 지은 불교가사. 첫머리와 끝부분은 “어와우리 동포들아/ 오날날을 알으시오/ 명치사십 사년도에/ 봉불ㅎ.던 기념일세/ 우리세존 석가여래/ 대자대비 서원으로/ 삼계화택 고해중에/ 중생제도 ㅎ.시고져……이와갓흔 불은덕은/ 우리당연 갑흘바라/ 우

  • 기능사 / 技能士 [사회/사회구조]

    해당 직무분야에 관한 상급 및 중급의 숙련기능을 가지고, 제작·제조·조작·운전·보수·정비·채취·검사 및 이에 관련되는 기능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자격을 가진 사람. 1973년에 기사·기능사·기술사에 관한 통일된 법률인 <국가기술자격법>(법률 제2672호)이 제정되

  • 기단 / 氣團 [지리/자연지리]

    장기간에 걸쳐 한 지역에 정체하면서 지표면의 성질이 반영된 공기 덩어리. 공기가 장기간에 걸쳐서 한 지역에 정체하면서 지표면의 성질이 반영된 공기덩어리를 말하며, 수직적으로 3∼10km, 수평적으로 1,000km가 넘는 대규모이다. 지구상의 기단은 대륙성 극기단과 한대

  • 기단 / 基壇 [예술·체육/건축]

    집터를 잡고, 터를 반듯하게 다듬은 다음에 터보다 한층 높게 쌓은 단. 기단의 종류는 쌓는 재료에 따라 흙으로 쌓은 토단(土壇, 일명 土築基壇), 벽돌로 쌓은 전축기단(塼築基壇), 돌로 쌓은 석축기단(石築基壇), 벽돌과 돌을 섞어 쌓은 석전병용기단(石塼倂用基壇) 등이

  • 기대승 / 奇大升 [종교·철학/유학]

    1527-1572.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1558년 과거 급제하여 사관이 되었다. 32세에 정지운, 이황과 <태극도설>을 논하고, 이황과 사칠논변을 통하여 사상적 체계를 완성시켰다. 정지운의 <천명도>는 호씨설에서 나왔고, 이황의 사칠론은 <주자어류>에 지나치게 의존

  • 기대승종가소장문적 / 奇大升宗家所藏文籍 [언론·출판/출판]

    조선전기 문신·학자 기대승의 종손가에 소장된 유학서. 종가유물.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2호. 조선 중기의 학자 기대승의 종손가에 소장된 고문서와 전적(典籍) 7종 18점으로, 분재기(分財記) 3점·전적 3점·명문(明文) 6점·시권(試券) 3점·상소(上疏) 1점·호

  • 기도 / 祈禱 [종교·철학]

    신앙대상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의례의 일종. 유신론적 종교전통의 전형적인 의례이다. 그러나 유신론적 종교가 아닌 불교의 경우에도 불과 보살에 대한 기도행위를 볼 수 있다. 기도는 일반적으로 행위자의 자발적인 동기에서 비롯하나 일정한 형식이 있는 경우가 많다.

  • 기독교 / 基督敎 [종교·철학/개신교]

    예수 그리스도를 신봉하는 종교. 기독교는 예수의 삶과 그 가르침을 자신의 삶 속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것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종교적 경험의 총체이다. 우리나라 개항기에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티즘을 구분하지 않고 '야소교(耶蘇敎)'라는 이름으로 기독교를 지칭했다. 그러다가

  • 기독교대한감리회 / 基督敎大韓監理會 [종교·철학/개신교]

    웨슬리파인 개신교 교단의 일종. 한국감리교는 선교 초기 미국의 남,북감리회가 각각 선교활동을 펼쳤으나, 1930년 합동하여 단일의 조선감리회를 창설하였다. 1940년대에 들어서 본격화된 일제의 종교탄압으로 인해 조선감리회는 분열의 위기를 맞았다. 이러한 분열은 1949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 基督敎大韓聖潔敎會 [종교·철학/개신교]

    동양선교회를 모체로 한 개신교 교단의 일종. 1911년 서울신학대학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이 개설되었다. 1921년 교단조직을 갖추게 되어 조선예수교동양선교회성결교회로 전환하였다. 1929년에는 제1회 연회가 개최되었으며, 교회헌법을 제정함으로써 정식으로 교단의 발족을

  •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 基督敎大韓하나님의 聖會 [종교·철학/개신교]

    오순절교회의 한 교파. 1945년 체스텃(Arthur B. Chestnut) 선교사와 1952년 오스굿(Osgood) 목사가 내한하면서 하나님의 성회가 정식으로 조직되었다. 1953년 3월 15일 같은 오순절교회인 기독교대한오순절회와 합동하여, 4월 8일 기독교대한하나

  • 기독교보 / 基督敎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11월 21일에 국한문을 혼용하여 9단으로 종서 편집하여 발행한 조선장로회 기관지로 주간지. 내용으로는 설교, 논문, 문예, 성경연구, 통신,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독교신문 / 基督敎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기독교신문협회가 1942년 4월 29일에 국한일문을 섞어 4-6단으로 내리 편집한 주간지. 조선총독부가 장로교의 장로회보, 감리회의 감리회보, 성결교회의 활천, 구세군의 구세신문을 통폐합함으로써 발행되었다. 내용으로는 화보, 설교, 공보, 통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독교조선혁신교단 / 基督敎朝鮮革新敎團 [종교·철학/개신교]

    일제의 한국통치 말기에 강제로 만들어진 개신교단체. 1942년 3월 서울의 친일적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조직되었으며, 의장에 전필순 목사가 선출되었다. 전필순의 뒤를 이어 정춘수 목사가 의장이 되었다. 혁신교단은 일제와 협력하여 한국교회의 독자성을 심각하게 위협하였다.

  • 기독교한국루터회 / 基督敎韓國루터會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 교파의 일종. 한국에서 루터파의 역사는 1958년 1월 13일 바틀링, 드로우, 보스 등 3명의 선교사가 한국루터교선교부를 조직하면서 시작되었다. 1959년 11월에 국제복음방송 루터란아워가 시작되었으며, 1960년에는 컨콜디아출판사를 통해서 문서선교가 시작되었

  • 기독교한국침례회 / 基督敎韓國浸禮會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 교단의 일종. 1889년 캐나다 토론토 YMCA에 의하여 독립선교사로 파송된 맬콤 펜윅(Malxom C. Fenwick)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펜윅은 1906년 충남 강경에서 대한기독교회를 조직하였다. 일제시대에는 동아기독교회, 동아기독대, 동아기독교 등으로 교

  • 기독신보 / 基督申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915년 12월 8일 창간되어, 6면 5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주 수요일에 발행한 주간신문. 신문의 내용은 사설, 설교, 논설, 기행, 소식, 번역,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독청년 / 基督靑年 [언론·출판/언론/방송]

    1917년 11월 17일 창간되어, 국한문을 혼용하여 1-3단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 동경 한국인기독교청년회의 기관이다.

  • 기동악부 / 箕東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수민(金壽民)이 지은 영사악부(詠史樂府). 조선 후기에 김수민(金壽民)이 지은 영사악부(詠史樂府). 총 385제(題)에 달하며, 작자의 문집인 ≪명은집 明隱集≫ 권4∼5에 수록되어 있다. 우리 나라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역사 등에서 소재를 취하여 창작

  • 기동죄인추포형지장계 / 譏詷罪人追捕形止狀啓 [정치·법제]

    연도 미상. 미상 월 12일부터 22일까지의 죄인 등의 추포 상황을 미상인이 미상인에게 올린 장계. ①12일 서울의 포교로부터 좌각의 하서를 받은 일, ②16일 태인 현감으로부터 죄인 송상현, 김귀돌, 광옥과 박계원 등을 붙잡았음을 보고받은 일, ③20일 옥구 현감으

  • 기러기아빠 / [사회/사회구조]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배우자와 자녀를 외국으로 떠나보내고 홀로 국내에 남아 뒷바라지하는 아버지. 기러기 아빠는 1990년대 조기유학 열풍에서 생겨난 현상으로, 평소에는 한국에 머물며 돈을 벌다가 일 년에 한두 번씩 가족이 있는 외국으로 날아간다는 점에서 철새인 기러기와

  • 기려수필 / 騎驢隨筆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송상도가 대한제국기부터 광복까지 애국지사들의 사적을 기록한 사적기.항일기. 권상익(權相翊)의 서문과 저자의 원범례(原凡例)가 들어 있다. 원본은 저자가 정리한 5권 5책 외에 일부 미정리된 원고로 남아 있던 것을 국사편찬위원회에

  • 기려승교 / 騎驢乘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원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에 대한 규정. 신분과 지위에 따라 승용하는 말이나 가마의 품격을 정하였다. 초기에는 2품 이상의 고관들에게만 초헌(軺軒)을 타게 하고 3품 이하 관원들은 말을 타게 하였는데, 당상관은 호상(胡床)·안롱(鞍籠) 등을 지참할 수 있었다.

  • 기로과 / 耆老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국왕이나 왕비·대비·대왕대비 등의 나이가 60 또는 70이 되었을 때, 이를 경축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60 또는 70세 이상자에게 응시 자격을 주었고, 문·무 2과가 있어서 모두 단 한번의 시험으로 급락을 결정하였다. 문과는 부(賦)·전(箋)·송(頌)·명

  • 기로소 / 耆老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연로한 고위 문신들의 친목 및 예우를 위해 설치한 관서. ‘기(耆)’는 연고후덕의 뜻을 지녀 나이 70이 되면 기, 80이 되면 ‘노(老)’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경로당과 같은 친목기구의 성격을 띠었다. 그러나 1765년(영조 41)부터 독립관서가 되었는데,

  • 기로연 / 耆老宴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관료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 매년 상사(上巳 : 음력 3월상순의 巳日, 혹은 3월 3일)와 중양(重陽 : 9월 9일)에 보제루(普濟樓)에서 큰 잔치를 열었다. 기로연에는 정2품의 실직(實職)을 지낸 70세 이상의 문과

  • 기록영화 / 記錄映畵 [언론·출판/언론/방송]

    영화의 한 유형으로 사실성을 강조하여 촬영한 영화의 통칭. 리얼리스트필름으로도 불리며,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주로 문화영화로 불린다.

  • 기록초음 / 騎鹿樵吟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광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5년에 간행한 시집.시문집. 2권 1책. 필사본. 1975년 이가원(李家源)이 편집하고, 신완식(申完植)과 신하식(申夏植)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목만중(睦萬中)의 발문이 있다.권1은 사(詞) 199수, 권2는 시 138수

  • 기르스 / H. K. Гирс [정치·법제/외교]

    1820-1895. 러시아 외교관. 러시아 외무대신 기르스는 뿌쉬낀 귀족학교를 졸업하고 1838년에 외무부 아시아국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다. 1851년에 몰다비야 주임 영사로 임명, 1856년에 이집트 총영사, 1858년에 발라히야와 몰다비야 총영사로 임명되었다. 18

  • 기름 강아지로 호랑이 잡은 사람 / [문학/구비문학]

    기름으로 강아지를 미끄럽게 하여 호랑이를 잡아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인 포획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강아지나 호랑이 같은 동물이 등장하고 있어 동물담으로 분류되기 쉬우나, 이들은 의인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유형은 동물담이 아니라 포획

  • 기리고차 / 記里鼓車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 때 거리를 측정하던 수레. 세종 때의 기리고차도 그 바퀴의 둘레가 세종주척(世宗周尺) 18척이 되는 직경 119.15㎝의 양바퀴 초거로서 바퀴가 1백 번 회전할 때마다 나무인형이 북을 쳐 소리로 1리를 알리도록 만들었다. 물론 바퀴의 회전수는 톱니바퀴로 자동

  • 기린령 / 麒麟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면과 함경남도 고원군 산곡면 사이에 있는 고개. 기린령(麒麟嶺)의 높이는 725m이다. 이 고개는 낭림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재령산(載靈山, 1,208m)과 조개덕산(造介德山, 1,075m) 사이의 안부(鞍部)주 01)에 위치한다. 이 고개의 남사면은

  • 기림사삼층석탑 / 祇林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5호. 2중 기단 위에 3층탑신을 얹은 전형적 양식의 소규모 석탑으로 응진전(應眞殿) 앞마당에 세워져 있다.기단부는 하층기단 하대석 이하는 땅 속에 묻혀

  • 기림사응진전 / 祇林寺應眞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다포계 단층 겹처마 맞배지붕건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4호. 장대석 1벌을 놓아 기단(基壇)을 만들고, 그 위에 화강석 주초를 놓아 기초를 형성하였다

  • 기명절지도 / 器皿折枝圖 [예술·체육/회화]

    보배롭고 귀중한 옛날 그릇들을 그린 기명도와 꺾여진 꽃, 풀, 채소 등을 그린 절지도를 함께 그린 그림. 기명절지도는 중국에서는 당말오대 때부터 많이 그려졌고, 한국에서는 여말선초부터 그려졌다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명절지도를 잘 그린 화가는 김광수(1696-?)

  • 기목진 / 基木鎭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와 예천 지역의 옛 지명. 고려 초에 기주(基州)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길주(吉州)에 속하였다.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고 안동부의 속현이 되었다. 1413년(태종 13) 기천(基川)으로 고치고, 조선 문종 때 은풍현(殷豊縣)을 병합하였

  • 기몽 / 記夢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상적(李尙迪)이 지은 한시. 수레를 타고 가면서 꿈을 꾼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의 꿈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작자의 현실적인 꿈이다. “갖옷 덮고 앉았다 깜박 잠이 들어, 어렴풋이 꿈결에 집에 갔었네. 시냇가의 집엔 눈이 개었으나 쓰는

  • 기묘록별집 / 己卯錄別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기묘사화와 관련된 봉사문(封事文)을 수록한 정치서. 이 책은 다른 기록과는 달리 제현봉사(諸賢封事)라 하여 6편의 봉사문을 수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6편의 소장(訴章)은 기묘사림파(己卯士林派)에 속하는 인물들이 기묘사화 직전에 올렸던 것들이다.그 내

  • 기묘록보유 / 己卯錄補遺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학자 안로가 『기묘당적』을 보완한 전기. 상·하 2권 1책. 필사본. 기묘사화와 신사무옥에서 화를 당한 인물들의 전기를 기록하였다. 본래 김정국(金正國)이 지은 『기묘당적』은 기묘사화 때 화를 입은 94인의 생년·급제·최종 관직만을 간략하게 기록한 것인데,

  • 기묘록속집 / 己卯錄續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기묘사화와 관련된 인물의 전기와 사화의 내용을 수록한 정치서. 이 책은 『기묘록 己卯錄』·『기묘록보유 己卯錄補遺』와는 달리 기묘년(중종 14, 1519)에 화를 입은 인물들의 전기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꾸며낸 사람들의 전기도 수록하였다. 또, 체계를 달리해

  • 기묘사화 / 己卯士禍 [정치·법제/정치]

    1519년(중종 14) 11월 조광조·김정·김식 등 신진사류가 남곤·심정·홍경주 등의 훈구 재상에 의해 화를 입은 사건.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을 폐하고 왕위에 오른 중종은 연산군의 악정을 개혁함과 동시에 쫓겨난 신진사류를 등용해 파괴된 유교적 정치 질서의 회복과 교학,

  • 기묘유적 / 己卯遺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학자 안방준이 기묘사화의 중심인물인 조광조 및 관련된 각종 사건을 수록한 역사서. 3권 2책. 필사본. 조광조의 5세손 창현(昌賢)이 초본(草本)을 정리하려다 완성하지 못한 것을 안방준이 편집한 것이다. 권1에는 조광조가 집권한 4, 5년간의 공과(功過)에

  • 기묘제현수첩 / 己昴諸賢手帖 [예술·체육/서예]

    조선 전기 기묘제현들의 서간(書簡)을 모은 서첩. 보물 제1198호. 이 첩은 순흥안씨 사재(思齋) 안처순(安處順)이 동료에게서 받은 서간을 모은 것인데, 대부분 기묘사화에 관련된 인물이다.모두 12명의 서간 39통이 70면에 실려있는데, 장옥(張玉), 조광조(趙光祖)

  • 기묘제현수필 / 己卯諸賢手筆 [예술·체육/서예]

    조선 전기 기묘명현의 송별시를 모은 서첩. 보물 제1197호. 이 서첩은 순흥안씨 사재(思齋) 안처순(安處順)이 1518년 홍문관 박사로 재직할 때 남원에 계신 모친을 위해 가까운 곳의 지방관을 자청, 구례 현감에 부임하게 되자, 유용근(柳庸謹), 조광조(趙光祖)를 비

  • 기묘제현전 / 己卯諸賢傳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육이 기묘사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수록한 정치서. 조광조(趙光祖)·김정(金淨)과 아울러 중종 때 개혁정치의 주도적 인물로 알려진 김식(金湜)의 현손 김육이 찬술, 간행하였다. 그가 1638년(인조 16) 충청도관찰사로 재직시, 기묘사화 때 화를 당한 기

  • 기문 / 記聞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 편자 미상의 야담집. 내용으로 미루어 편찬연대는 19세기 전후로 추측된다. 수록된 자료는 모두 66편이다. 그 가운데 소화(笑話)가 52편으로 가장 많고, 그 중 40여편이 음담패설이다. 동물우화가 4편 수록된 것도 특이하다. 수록된 설화의 제목은 「작겁호갈

  • 기문총화 / 記聞叢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문헌설화집. 주로 역대 명사들의 일화로 이루어져 있다. 이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규장각본(4권 3책)·연세대학교 도서관본(4책·1책)·서울대학교 도서관본(2책·11책)·국립중앙도서관본(2권 1책)·장서각본(1책)·정명기(鄭明

  • 기발 / 騎撥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변방의 군사 정보나 왕명을 말을 타고 전달하던 교통 통신 수단. 원래 파발 제도는 봉수 제도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기발은 역참과 병행되어 설치되거나 별개의 독립된 지역에 설치되었다. 또한 사신 영송과 행정 공문서를 전담하는 역참 제도와 그

  • 기백산 / 箕白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과 거창군 위천면에 걸쳐 있는 산. 기백산의 높이는 1,331m로, 이 일대는 소백산맥이 서남으로 뻗으면서 덕유산(1,568m)을 이루고, 또 덕유산에서 동남으로도 산줄기가 뻗었는데, 여기에는 월봉산(月峯山, 1,272m)·금원산(金猿山, 1,33

  • 기범연의 / 箕範衍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원곤이 『홍범』을 해석하여 1850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10권 4책. 경(經)·전(傳)·자(子)·사(史)에서 중요한 것과 선유(先儒)의 설을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 그 뜻을 부연하였다. 성근묵(成近默)·이양연(李亮淵)·소수구(蘇洙矩)

  • 기병대 / 騎兵隊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에 설치된 기마부대. 1895년에 창설되어 참령이 주관하였다. 1894년에 신식군대인 훈련대가 조직, 이에 편입되지 못한 구식군대를 중심으로 13개의 신설대가 편성되었다. 이 가운데 3대가 마병으로 편제되었고, 이 마병이 이듬해에 기병대로 개편되었다. 기병대대

  • 기복출의첩 / 起復出依牒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예조에서 상중인(喪中人)에게 기복(起復)을 명하는 문서. 기복은 기복출사(起復出仕)의 줄임말로서, 상을 당해 휴직 중인 관리를 복상기간 중에 직무를 보게 하던 제도를 뜻한다. 출의첩은 의정부의 의안에 대하여, 예조에서 대간의 서경을 상고하고 나서 내주던 공첩

  • 기본형 / 基本形 [언어/언어/문자]

    활용하는 단어에서 활용형의 기본이 되는 형태. 현행 국어에서는 대표형태의 어간에 평서형 종결어미 ‘-다’가 붙은 활용형을 기본형으로 설정한다.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제정된 후 그 당시 기본형에 대한 논의는 어간만을 기본형으로 보는 견해와 지금과 같이 어간에

  • 기봉집 / 岐峰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백광홍(白光弘)의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권두에 홍직필(洪直弼)·백사(白師)의 서문이 있으며, 권말에 기우만(奇宇萬)·백후진·백채인(白采寅)·백희인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은 부(賦), 권2∼4는 시로 오언절구·오언사운·오언고시·칠언절구·칠언

  • 기부금 / 寄附金 [경제·산업/경제]

    자선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해 대가가 없이 내놓은 돈이다.

  • 기쁜소식 / [언론·출판/언론/방송]

    동양선교회 성결교회 출판부가 1934년 11월 5일에 한글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기독교 여성 월간지.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성서강해, 잡문, 교육, 가정, 화보,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사 / 技師 [사회/사회구조]

    해당 기술분야에 관한 공학 및 기술의 기초지식과 그 적용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기사는 기술사나 기능사와 마찬가지로 국가기술자격시험을 거쳐서 배출되고 있다. 1973년에 기사·기술사·기능사 등 기술자격에 관한 통일된 법률인 「국가기술자격법」(법률 제2672호)이 제정

  • 기사 / 騎射 [역사/조선시대사]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기술. 무과를 비롯한 시취에서 중요한 시험과목이었다. 왼손으로 활을 잡는 자와 오른손으로 활을 잡는 자를 나누어서 시험하였으며, 과녁에서 50보나 180보 또는 200보 떨어진 거리를 말을 가로질러 달리면서 활을 쏘도록 하였다.

  • 기사 / 記事 [언론·출판/언론·방송]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어떠한 사실을 알리는 글이다.

  • 기사 / 騎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금위영과 어영청에 편성되어 있던 특수 기병대. 각 150인씩으로 조직되어 있었으며, 50인씩 3개번으로 나누어 교대로 근무하였다. 1750년(영조 26) 지방에서 징집하는 향기사제를 폐지하고, 경기사 중심의 직업군으로 개편한 것이다. 각 번에는 지휘관인 정

  • 기사 / 記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서리직. 문반계통의 입사직으로 권무직에 해당되었다. 기록 내지는 문부를 관장하는 도필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어사대에 10인, 연경궁에 2인, 그 밖에 대상부·서경 등에도 두었으며, 지방에 파견되는 사신에게 배속되기도 하였다.

  • 기사경회력 / 耆社慶會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기로소 연회의 연유 및 이에 관한 하장·축사·참여 명단 등을 모아 엮은 관찬서. 먼저 책머리에 서명응의 서와 서례(序例)가 있다. 제1권은 「영수옥첩(靈壽玉牒)」으로 이것은 기로소 안에 설치되었던 영수각에 보관한 태조·숙종·영조의 어첩을

  • 기사관 / 記事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춘추관의 정6품에서 정9품까지의 관직. 사관의 하나로서 역사의 기록과 편찬을 담당하였다. 승정원·홍문관·예문관·사간원·시강원·승문원·종부시 등의 관원이 겸임하였다. 연산군 때 녹고관(錄考官)이라 개칭하였으나, 종종 즉위초에 기사관으로 환원되었다. 정조 때 규

  • 기사뇌가 / 碁詞腦歌 [문학/고전시가]

    13세기 초엽에 승려 혜심(慧諶)이 불교 선수행(禪修行)의 요체(要體)를 표현한 한시 작품. 5언(言) 10구(句)의 한시 작품으로서, 시상이 10구체 향가(鄕歌) 작품들과 같이 3단 구조(제1∼4구, 제5∼8구, 제9∼10구)로 이루어졌다. 「기사뇌가」(또는 「우희조

  • 기사본말체 / 紀事本末體 [역사]

    역사를 사건의 시말(始末)로 기록하는 편찬 체재. 이 체재의 특징은 사건의 명칭을 제목으로 내걸고 그에 관련된 기사를 모두 모아 서술하여 사건의 시말을 기술하는 방식이다. 기왕의 역사편찬 체재인 기전체와 편년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해낸 방식이다.

  • 기사장 / 騎士將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금위영과 어영청 소속의 정3품의 관직. 이들 양영은 보병과 기병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사별장(騎士別將) 밑에 3인의 기사장을 두어 각각 기사 150인을 지휘, 감독하도록 하였다.

  • 기사지 / 耆社志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경모가 기로소의 전반에 관한 사항을 엮어 1849년에 저술한 관찬서. 기로소의 설치 연혁, 기로소에 입사한 인물, 고사 등을 비롯해 기로소 관련 제반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영조대 이후 중앙의 중요한 관서에서 각각 지가 만들어졌는데,

  • 기산도 / 奇山度 [역사/근대사]

    항일기의 항일투사(1869-?). 박인호·이기 등과 함께 자강회를 조직하여 국권회복에 힘썼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암살단을 조직했다. 이근택을 습격했으나 실패하여 도피했다. 이후 체포되었다.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 기산서원 / 箕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외답동(外畓洞)에 있었던 서원. 1702년(숙종 2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관징(李觀徵)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 기상도 / 氣象圖 [문학/현대문학]

    김기림(金起林)이 지은 시 또는 시집. 1936년 창문사(彰文社)에서 간행하였고, 1948년산호장(珊瑚莊)에서 재판하였다. 장시(長詩)를 표방하고 써낸 『기상도』는 「세계(世界)의 아츰」·「시민행렬(市民行列)」·「태풍의 기침시간(起寢時間)」·「자최」·「병든 풍경」·「올

  • 기상재해 / 氣像災害 [지리/자연지리]

    태풍·호우·대설·폭풍 등 기상현상이 원인이 되어서 발생하는 자연재해. 최근 10년(2000~2009년)간 기상재해 현황을 보면 총 719명의 사망 및 실종, 20만 2643명의 이재민, 17조 2627억원의 재산 피해가 기상재해에 의해 발생하였다. 이 중 가장 큰 재해

  • 기생 / 妓生 [사회/사회구조]

    전통사회에서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춤 및 풍류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는 일을 업으로 삼았던 여자. 일종의 사치노예(奢侈奴隷)라고 할 수 있으며, ‘기녀(妓女)’, 말을 할 줄 아는 꽃이라는 뜻에서 ‘해어화(解語花)’, 또는 ‘화류계 여자(花柳界女子)’라고도 하였다.

  • 기생조합만세운동 / 妓生組合萬歲運動 [역사/근대사]

    1919년 기생 조합 소속 기생들이 각지에서 전개한 일련의 독립 만세 시위 운동. 1919년 서울에서 3·1운동이 전개되고 전국 각지로 파급되자, 진주와 수원, 해주, 통영 등에서 기생들이 독자적으로 만세 시위를 통한 항일 투쟁을 전개한 운동이다.

  • 기서문집 / 沂墅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기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간기가 없어 간행경위가 자세하지는 않으나, 부록에 의하면 1939년 김기선의 후손 김태훈(金泰塤) 등이 편집·간행한 듯하다. 권1에 시 169수, 만사 78수, 권2에 소 1

  • 기성 / 岐城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김화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동사홀군(冬斯忽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기성으로 이름이 바뀌고 삭주(朔州)의 영현이 되었다가, 1018년(현종 9) 금성(金城)으로 편입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이 금성과 회양(淮陽)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기에 이곳

  • 기성별곡 / 箕城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이 작품은 「향산별곡(香山別曲)」과 함께 ‘관서별곡’으로 일컬어진다. 이주홍(李周洪)에 의해 발굴되고, 『국어국문학』 제13호(1955)에 소개되었다. 형식이 정연한 사대부가사로서, 단군조선·기자조선·고구려 때의 도읍지인 고도 평

  • 기성복 / 旣成服 [생활/의생활]

    표준화된 치수와 일정 디자인을 가지고 공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제품화된 의복류의 총칭. 소비자가 필요할 때 곧 사서 입을 수 있고, 대량 생산에 의해 기획된 상품이므로 값이 저렴하나, 획일적인 형태이므로 선택 범위가 좁다는 점과 다량 생산으로 인하여 섬세한 부분에 대한

  • 기성전도 / 箕城全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평양성 일대를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 연대와 작자는 미상이다. 축 형식의 채색필사본으로 지도의 크기는 세로 167㎝, 가로 96㎝이다. 지도에 묘사된 평양성은 을밀대, 현무문, 모란봉, 부벽루를 연결하는 북성(北城)과 만수대, 주작문, 대동문 을 연결하는 내성

  • 기성지 / 箕城誌 [지리/인문지리]

    1926년 정내근이 전라남도 함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4권 2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권두에 오광은(吳光殷)의 서문과 정방현(鄭邦鉉)의 후서(後序), 그리고 함평군수였던 박준승(朴準承)의 구서(舊序)와 범례가 첨부되어 있다. 규

  • 기세배 / 旗歲拜 [생활/민속]

    형제의 서열을 맺은 마을 사이에 아우되는 마을이 형되는 마을에 농기(農旗)로 신년의 세배를 올리는 민속놀이. 주로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며 전라북도에 분포되어 있다. 익산시 금마면과 함열읍, 김제시 금구면, 정읍시 태인면, 옥구군 등에서 행해졌는데, 현재 금마면과 함열읍

  • 기세탄 / 饑歲歎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연작시조 「산중신곡(山中新曲)」18수 중의 하나로. 『고산유고(孤山遺稿)』 권6에 전한다. 환자(還子)주 01)를 타서 먹고 사는 궁핍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형식은 3·4·3·5/3·4·4·4/3·6·3·4

  • 기술관 / 技術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의 전문기능직 관원. 잡학이라고 불린 기술학에 종사하는 관직자들을 총칭하였는데, 역관·의관·천문관·지관·산관·율관·화원·도류·금루·악생·악공·상도·지도·화사·공제·공조·재부·선부 등이 있었다.

  • 기술사 / 技術士 [사회/사회구조]

    해당 기술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하여, 계획·연구·설계·분석·시험·시공·평가 및 이에 관한 지도·감독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인 자격이 있는 사람. 우리 나라에서는 위와 같은 능력의 유무를 검정하기 위하여 국가기술자격시험제도를 두고 있

  • 기슈가 / 淇水歌 [문학/고전시가]

    1867년 파평 윤씨 가문의 하당댁이 지은 규방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148행이고, 서사(24행)·본사(112행)·결사(12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규방가사 『기수가(淇水歌)』는 「기수가(淇水歌)」 「답기수가(答淇水歌)」 「해조가(諧嘲歌)」

  • 기신론내의약탐기 / 起信論內義略探記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대승기신론』의 주요 내용을 해설하여 1261년에 간행한 불교서. 『기신론고적기(起信論古迹記)』라고도 한다. 이 책은 대의(大意)와 탐의(探義)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의’에서는 『기신론』을 지은 내력을 밝히고, ‘탐의’는 『기신

  • 기신론문답 / 起信論問答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승장이 『대승기신론』을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승장은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중반에 걸쳐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라의 승려다. 원측(圓測)의 제자로서 유식학을 깊이 연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승장의 출생과 행적 등을 거의 알 수가 없

  • 기신론별기 / 起信論別記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대승기신론』을 논리정연하게 해설한 불교서. 원효는 『기신론』에 대해서 5부의 저술을 남겼는데, 현재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疎)』와 이 책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기신론』의 5장인 ‘인연분(因緣分)’·‘입의분(立義分)’·‘해석분(

  • 기신론사기 / 起信論私記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의점이 『대승기신론』을 해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1권 1책. 1797년에 간행되었으며, 팔공산 동화사(桐華寺)에 유판본(留板本)이 있다. 이 책은 『대승기신론』의 내용을 전통적인 방법에 따라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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