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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르스 / H. K. Гирс [정치·법제/외교]

    1820-1895. 러시아 외교관. 러시아 외무대신 기르스는 뿌쉬낀 귀족학교를 졸업하고 1838년에 외무부 아시아국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다. 1851년에 몰다비야 주임 영사로 임명, 1856년에 이집트 총영사, 1858년에 발라히야와 몰다비야 총영사로 임명되었다. 18

  • 기름 강아지로 호랑이 잡은 사람 / [문학/구비문학]

    기름으로 강아지를 미끄럽게 하여 호랑이를 잡아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인 포획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강아지나 호랑이 같은 동물이 등장하고 있어 동물담으로 분류되기 쉬우나, 이들은 의인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유형은 동물담이 아니라 포획

  • 기리고차 / 記里鼓車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 때 거리를 측정하던 수레. 세종 때의 기리고차도 그 바퀴의 둘레가 세종주척(世宗周尺) 18척이 되는 직경 119.15㎝의 양바퀴 초거로서 바퀴가 1백 번 회전할 때마다 나무인형이 북을 쳐 소리로 1리를 알리도록 만들었다. 물론 바퀴의 회전수는 톱니바퀴로 자동

  • 기린령 / 麒麟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면과 함경남도 고원군 산곡면 사이에 있는 고개. 기린령(麒麟嶺)의 높이는 725m이다. 이 고개는 낭림산맥의 남단에 위치한 재령산(載靈山, 1,208m)과 조개덕산(造介德山, 1,075m) 사이의 안부(鞍部)주 01)에 위치한다. 이 고개의 남사면은

  • 기림사삼층석탑 / 祇林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5호. 2중 기단 위에 3층탑신을 얹은 전형적 양식의 소규모 석탑으로 응진전(應眞殿) 앞마당에 세워져 있다.기단부는 하층기단 하대석 이하는 땅 속에 묻혀

  • 기림사응진전 / 祇林寺應眞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2칸의 다포계 단층 겹처마 맞배지붕건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4호. 장대석 1벌을 놓아 기단(基壇)을 만들고, 그 위에 화강석 주초를 놓아 기초를 형성하였다

  • 기명절지도 / 器皿折枝圖 [예술·체육/회화]

    보배롭고 귀중한 옛날 그릇들을 그린 기명도와 꺾여진 꽃, 풀, 채소 등을 그린 절지도를 함께 그린 그림. 기명절지도는 중국에서는 당말오대 때부터 많이 그려졌고, 한국에서는 여말선초부터 그려졌다는 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명절지도를 잘 그린 화가는 김광수(1696-?)

  • 기목진 / 基木鎭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와 예천 지역의 옛 지명. 고려 초에 기주(基州)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길주(吉州)에 속하였다.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고 안동부의 속현이 되었다. 1413년(태종 13) 기천(基川)으로 고치고, 조선 문종 때 은풍현(殷豊縣)을 병합하였

  • 기몽 / 記夢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상적(李尙迪)이 지은 한시. 수레를 타고 가면서 꿈을 꾼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의 꿈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작자의 현실적인 꿈이다. “갖옷 덮고 앉았다 깜박 잠이 들어, 어렴풋이 꿈결에 집에 갔었네. 시냇가의 집엔 눈이 개었으나 쓰는

  • 기묘록별집 / 己卯錄別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기묘사화와 관련된 봉사문(封事文)을 수록한 정치서. 이 책은 다른 기록과는 달리 제현봉사(諸賢封事)라 하여 6편의 봉사문을 수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6편의 소장(訴章)은 기묘사림파(己卯士林派)에 속하는 인물들이 기묘사화 직전에 올렸던 것들이다.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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