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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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취유기 / 金剛聚遊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활자본. 이 작품은 남녀의 운명, 한 가족의 운명을 이별과 만남이라는 순환구조로 전개시켰다. 그리고 이러한 고난과 극복과정을 옥소(玉簫)라는 선계의 인연을 삽입하여 하늘이 정한 숙명으로 귀결시키고 있다. 이 작품은 중국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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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탄유록 / 金剛誕游錄 [문학/한문학]
1687년(숙종 13)안서우(安瑞羽)가 지은 한문소설. 손자 정복(鼎福)의 ≪부부 覆瓿≫ 제26책에 있는 그의 유저(遺著) ≪양기재집 兩棄齋集≫에 들어 있다. <금강탄유록>은 무위도식하며 신선을 구하는 유생에 대하여 준엄한 징벌을 내린 작품이다. 그 과정에서 풍자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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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록 / 金鏡錄 [역사/고려시대사]
고려후기 문신 이색과 이인복이 저술한 역사서.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1371년(공민왕 20) 5월에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 이인복(李仁復)과 지준추관사(知春秋舘事) 이색(李穡) 등에게 명하여 『본조금경록(本朝金鏡錄)』을 증수하게 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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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변무록 / 錦溪辨誣錄 [종교·철학/유학]
1865년 황범린이 선조 황준량이 당한 무고를 변호하기 위하여 저술한 변증서. 변무록. 불분권 1책. 목활자본. 1865년(고종 2)에 간행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황준량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죽은 뒤 풍기의 욱양서원(郁陽書院)과 신령의 백학서원(白鶴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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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서원 / 金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강천리에 있었던 서원. 1803년(순조 3)에 유환(劉懽), 이예(李芮, 1419∼1480), 이원달(李元達), 정옥견(鄭玉堅) 등 4인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복원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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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필담 / [문학/구비문학]
1873년(고종 10)에 서유영(徐有英)이 저술한 문헌설화집. 2권 2책. 한문필사본. 141편의 설화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기록에서 빠진 이야기를 모았다는 뜻인 ‘좌해일사(左海逸事)’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말년에 외로움을 느껴 스스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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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서원 / 琴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에 있었던 서원. 1661년(현종 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변영청(邊永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으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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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실기 / 今古實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장세오와 윤대영이 충청도 각 군 역대 인물의 사적을 모아 1906년에 간행한 역사서. 4권 4책. 목활자본. 1906년(광무 10) 충청도 학자인 장세오(張世五)와 윤대영(尹大榮)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겉표지에는 ‘三綱錄(삼강록)’이라고 표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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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단소 / 金谷壇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조선시대 성삼문·조계명·김수남의 위패를 모신 사당. 성삼문(成三問)·조계명(曺繼明)·김수남(金秀男)의 위패를 봉안하였다.원래는 병자호란 때 왕을 호종하다가 분사한 형조좌랑 김수남의 위패를 봉안하였던 사당으로 1676년(숙종 2)에 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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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제철유적 / 金谷洞製鐵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금곡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철 및 철기 생산 유적. ‘금곡(金谷)’이라는 지명이 ‘쇳골’을 의미하고 있으며, 유적 주위에 건물지의 기단부와 수많은 철재(鐵滓)가 남아 있어 일찍부터 유적의 존재 가능성이 알려져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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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서원 / 金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에 있는 서원. 1568년(선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충좌(朴忠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박눌(朴訥)과 박손경(朴孫慶)을 추가로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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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서원 / 金谷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에 있는 서원. 조선시대 숙종 때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수남(金秀南)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은진현 가약곡면 조정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창건과 동시에 ‘금곡(金谷)’이라고 사액되었다가 1773년(영조 49)에 조령(朝令)으로 훼철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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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유고 / 琴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문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0년에 그의 후손인 종곤(鍾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이희진(李喜璡)의 서문과, 족손(族孫)인 기로(驥魯)와 김택술(金澤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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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집 / 金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박상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76년에 후손 두호(斗鎬)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봉문(金鳳文)의 서문과 권말에 박인용(朴麟容)·박두호 등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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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집 / 錦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송내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 18권 10책. 목활자본. 1907년 저자의 손자인 종규(種奎)가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종규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83수, 권2·3에 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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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포창 / 金谷浦倉 [경제·산업/경제]
황해도 연백군 금곡포에 설치되었던 조선시대의 조창. 강음의 조읍포창(助邑浦倉)과 더불어 우수참에 소속되어 인근 고을의 세곡을 조운(漕運)하였다. 금곡포창에서는 배천·해주·연안·풍천·신천·장연·문화·강령·옹진·송화·장련·은율 등 열두 고을의 세곡을 수납, 보관하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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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 金冠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금관(金冠). 관테[帶輪]의 지름 17.1㎝.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경상남도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한다.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현재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관테 중앙부 정면에는 보주형(寶珠形)의 솟은장식[立飾]이 있고 그 양옆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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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조복 / 金冠朝服 [생활/의생활]
조선 말기에 박해용(朴海容)이 입었던 것으로 전해지는 의복.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5호. 금관조복은 조선시대 문무백관이 국가의 경사·정조·동지·성절 등의 의식에 착용하였던 대례복이다. 소장자에 의하면 이 유물은 조선 말기 승지였던 박해용이 착용하던 유품이라고 하며 금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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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죽지사 / 金官竹枝詞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7절 30수로, 작자의 문집인 『인수옥집(因樹屋集)』 기사년조(己巳年條)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자가 황사영백서사건(黃嗣永帛書事件)에 연루되어 유배당한 경상도 김해의 경치·인정·물산·풍속 등을 1809년(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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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총 금관 및 금제 관식 / 金冠塚金冠─金製冠飾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금관총에서 출토된 신라시대의 금관. 국보 제87호. 높이 44.4㎝. 금관은 내관(內冠)과 외관(外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외관은 신라금관의 전형이다. 1921년에 발견된 이 금관은 원형의 머리띠 정면에 3단으로 ‘출(出)’자 모양의 대생지(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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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총 금제 허리띠 / 金冠塚金製銙帶 [예술·체육/공예]
경주시 노서동 금관총에서 발견된 금제 허리띠. 국보 제88호. 1921년 경주시 노서동 금관총에서 발견된 허리띠로, 장신구류, 꾸미개류, 말갖춤류, 무기류, 용기류 등 4만여 점의 유물과 함께 출토되었다. 장신구로는 금관, 관식, 관모 등 국보급 유물이 발견되었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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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규략 / 金鑛規略 [역사/근대사]
1884년 이후 러시아와 체결한 금광체굴에 관한 기술협력과 여러 광무규정 등을 수록한 규정집. 1책. 필사본. 연대가 밝혀져 있지 않으나, 1884년(고종 21) 한아수호조규(韓俄修好條規)를 맺은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내용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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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명경소 / 金光明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효는 90부(部)에 가까운 저서를 남겼지만, 현재는 겨우 20여 부만이 전한다. 『금광명경』은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 중의 하나로, 5세기 초에 한역본이 나온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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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 / 金溝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구지지산(仇知只山)이었는데, 663년 당나라 치하에서 당산(唐山)으로 개칭, 노산주(魯山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 금구로 개칭, 전주도독부(全州都督府) 관내 전주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시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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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리소나무 / 金龜里─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법동군 금구리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47호. 소나무는 금구리에서 법동으로 가는 길옆의 논밭 사이에서 자라고 있다. 주변의 토양은 화강암의 풍화로서 생성된 충적토이며 점질과 수분이 적합하다. 이 지역의 기온은 연평균 7.9℃이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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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집회 / 金溝集會 [역사/근대사]
1893년 초 동학교도가 최제우의 신원(伸寃)과 척왜양(斥倭洋)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금구에서 개최한 집회. 금구집회에 대한 기록은 적지만, 전봉준 등 현실 대항적 성향이 강하였던 교도가 주도적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이 집회는 동학의 이전 집회보다 상대적으로 정치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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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향교 / 金溝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에 있는 향교. 1390년(공양왕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4년(태종 4)에 중창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5년(인조 13)양시산(楊翅山) 아래에 중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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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현읍지 / 金溝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정조 연간에 전라북도 금구현(현 김제시 금구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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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국화 / 金菊花 [문학/현대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신소설. 상·하 2권. 활자본. 이 작품은 계모와 전처소생 자식과의 갈등을 소재로 권선징악적 인과를 그리고 있다. 이는 고소설 중 가정소설의 전형적인 주제로 고소설과 신소설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계모 최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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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 / 禁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조선시대에 설치되었던 국왕의 친위군. 조선시대 금군으로는 1407년(태종 7) 10월 종래의 내상직을 내시위(內侍衛)로 고쳤다가 다시 내금위(內禁衛)로 고쳤는데, 오위와는 별도로 무예가 특이한 자 190인으로 편성하였다. 왕과 가장 가까이에서 입직·시립·호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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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별장 / 禁軍別將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금군청 소속의 종2품 관직. 조선시대 왕의 친병으로 금군삼청 또는 내삼청이라 하였다. 1666년(현종 7)에는 금군청을 설치하고 내삼청을 통합. 1755년(영조 31) 금군청을 용호영으로 개칭한 뒤에도 별장만은 금군별장이라 하였다. 각 군문의 중군(종2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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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삼청 / 禁軍三廳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금군인 내금위·겸사복·우림위를 합쳐서 부르던 칭호. 1623년 인조반정을 주도한 공신세력에 의해 호위청이 설치되어 본래의 금군인 내삼청은 그 기능이 약화되었다. 금군삼청이 1755년(영조 31)에는 용호영(龍虎營)으로 개칭되었으나, 그 조직이나 기능에는 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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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군장 / 禁軍將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의 내금위·겸사복·우림위 등 금군삼위를 지휘하던 정3품의 장수. ≪경국대전≫에는 내금위장 3인, 겸사복장 3인으로 규정되었으나, 성종 때 우림위가 설치된 뒤 다시 조정되어 그 뒤로는 계속 내금위장 3인, 겸사복장·우림위장 각 2인을 두었다. 당시 금군장은 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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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비방 / 金匱秘方 [과학/의약학]
의학자인 이민봉이 사상의학에 관하여 저술한 의서. 『금궤비방(金匱秘方)』은 단방과 민간요법을 정리하여 사상체질별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저술되었다. 1936년에 이민봉이 저술하였는데, 안장호(安璋鎬)가 서문을 쓰고, 이상우(李商雨)가 발문을 써서 김진국(金振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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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귀걸이 / 金製耳飾 [예술·체육/공예]
신라시대의 금제 귀걸이. 보물 제557호. 금귀걸이는 삼국시대 고분에서 다수 출토되는 금속제 장신구의 일종이다. 출토지는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경주 보문동 부부총에서 발견된 귀걸이와 유사한 외형과 장식을 갖추고 있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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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어 / 禁忌語 [언어/언어/문자]
종교적·도덕적인 이유로 사용이 금지되거나 꺼려지는 언어표현. 금지되는 행동과 함께 금기에 속한다. 금기어는 공포의 대상을 기피하고자 하는 호칭금기, 불쾌한 연상을 일으키거나 도덕적으로 꺼려지는 대상에 대하여 간접적이고도 우아한 표현으로 바꾸어 부르는 완곡어법(婉曲語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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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철 / 琴基哲 [역사/근대사]
1881-미상. 일제 강점기 의병장·독립운동가. 출신지는 경상북도 봉화(奉化)이다.1907년(융희 1) 울진에서 의병을 조직하여 활동하면서 한상설·김현국 등과 함께 일본군 구성(構城) 수비대를 공격하여 전투를 벌였다. 이후 군사를 거느리고 삼척(三陟)·갈전(葛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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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전권 / 禁亂廛權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육의전이나 시전상인이 난전을 금지시킬 수 있었던 권리. 국역을 부담하는 육의전을 비롯한 시전이 서울 도성 안과 성저십리(城底十里) 이내의 지역에서 난전의 활동을 규제하고, 특정 상품에 대한 전매 특권을 지킬 수 있도록 조정으로부터 부여받았던 상업상의 특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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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문집 / 錦南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규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27년 그의 조카 승언(勝彦)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상익(權相翊)의 서문과 박승진(朴勝振)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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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정맥 / 錦南正脈 [지리/자연지리]
주화산(珠華山, 600m)에서 시작하여 왕사봉·대둔산을 지나 계룡산으로 이어지고 부여의 부소산에서 끝나는 산줄기의 옛 이름.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인식하던 산줄기는 하나의 대간(大幹)과 하나의 정간(正幹), 그리고 13개의 정맥(正脈)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0대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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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집 / 錦南集 [종교·철학/유학]
금남 박규양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권상익(1863~1934)이 1917년에 쓴 권수의 서문이 있다. 권1에는 25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18편의 서를 비롯하여 영주향교의 「거접록」과 관련된 후서와 6편의 기, 5편의 발, 권3에는 제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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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호남정맥 / 錦南湖南正脈 [지리/자연지리]
장안산(長安山, 1,237m)에서 시작되어 주화산(珠華山, 600m)에서 끝나는 산줄기의 옛 이름. 북쪽 사면에서 장수의 천천(天川)이 시작되어 401㎞의 금강을 이루고 남쪽 사면에서는 임실의 오원천(烏院川)이 시작되어 225㎞의 섬진강을 이룬다. 연결된 주요산은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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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경 / 錦囊經 [종교·철학/도교]
당나라의 풍수지리가 곽박이 『청오경』의 내용을 부연하여 저술한 도교서. 2권 1책. 필사본. 우리 나라에서는 728년(당나라 개원 16)에 간행된 당본을 들여와서 여러 차례 간행하였으나 규장각 소장본은 필사본이다. 머리에 장열(張說)의 서문이 있고, 권상은 기감(氣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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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내학관 / 禁內學官 [역사/고려시대사]
고려시대의 학관. 궁궐내에 설치된 학문기관인 비서성·사관(史館)·한림원(翰林院)·보문각(寶文閣)·어서원(御書院)·동문원(同文院)에 소속된 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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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농건연초 / 錦農巾衍草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정우의 시· 서(書)·상량문·잠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7책. 필사본. 권두에 자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260수, 권3에 기 3편, 서(書) 18편, 권4에 시변언(詩辨言) 1편, 시 190수, 잠 1편, 권5에 서·기·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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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금강경 / 金泥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금자병풍.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 탄연이 필사한 것이라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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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니법화경 / 金泥法華經 [언론·출판/출판]
1880년 백련암에서 경운화상이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7호. 총 14권이며 필사본이다. 크기는 가로 20㎝, 세로 30㎝. 검은 비단 위에 금니로 글씨를 썼다. 일반적으로 『화엄경(華嚴經)』·『금강경(金剛經)』과 더불어 불교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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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달걀을 낳는 거위 / [문학/구비문학]
욕심을 부리다 금달걀을 낳는 거위를 죽이고는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 내용은 거위가 매일 금달걀을 한개 씩 낳았는데, 그 주인이 거위 뱃속에 든 금달걀을 한꺼번에 가지고 싶은 욕심에 거위를 죽여 뱃속을 보니 아무것도 없어서 귀중한 거위만 잃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 설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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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담서원 / 黔潭書院 [교육/교육]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금호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준길(宋浚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5년에 ‘금담(黔潭)’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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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 / 金堂 [예술·체육/건축]
절의 본당으로 본존불을 모신 건물. 오행으로 중앙을 상징하는 황색 또는 금부처님을 상징하여 고려 초까지는 불전을 금당으로 불렀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법당(法堂)이라는 명칭이 쓰였는데, 법당이라는 의미 속에는 영원한 자유와 진리로 충만한 법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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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도 / 金塘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084명(남 531명, 여 55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24세대이다. 취락은 면의 중심지인 차우리를 비롯하여 육산리에 집중 분포한다. 고흥군 도양읍과 장흥군 회진면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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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별곡 / 金塘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위세직(魏世稷)이 지은 기행가사. 이 작품은 배를 타고 금당도(金塘島) 및 만화도(萬花島)를 거쳐 돌아오기까지의 자연경물을 서경적으로 읊은 일종의 해양기행가사이다. 형식은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200구가 되며, 말미에 3·8·4·3조의 낙구(落句)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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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사삼층석탑 / 金臺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금당사에 있는 고려전기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5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4호. 2층 옥개석이 약간 파손되었을 뿐 전체적으로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기단(基壇)은 별도로 조성하지 않고 산록에서 흐르는 자연암반의 상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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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정사 / 金臺精舍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함안조씨 관련 재실.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함안조씨(咸安趙氏) 16대손 조지(趙址, 호는 望雲亭)와 그 아들 조수도(趙守道, 호는 新堂)·조동도(趙東道, 호는 芝嶽), 그리고 손자 조함도(趙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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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집 / 錦帶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가환의 시· 서(序)·발·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필사본. 2권 1책본과 표지·책명·권수가 전혀 표시되지 않고 39장으로 등초된 1책본 등 두 가지가 있다. 전자의 것은 상권 책머리에 ‘여흥(驪興) 이가환 저’라고 저자의 관향과 성명을 밝히고, 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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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덕무환자나무및팽나무군락 / 今德─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유수암리에 있는 무환자나무와 팽나무로 이루어진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호. 유수암리마을 절동산에는 팽나무의 노거목들이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데 그 사이에 무환자나무 1그루가 있다. 절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 있다. 남아 있는 팽나무는 19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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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수정 장식 촛대 / 金銅水晶裝飾燭臺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한 쌍의 금동수정장식 촛대. 국보 제174호. 초를 꽂아 실내를 밝히는 조명기구의 하나로, 크기와 형태, 문양이 거의 같아 한 쌍으로 제작되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각 부분을 따로 주조해 조립해 만든 금속공예품으로 촛대 각 부분을 반구형의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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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용두보당 / 金銅龍頭寶幢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보당. 국보 제136호. 높이 73.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사찰의 영역 표시 또는 장엄·의식용의 깃발을 거는 시설을 당(幢)·보당(寶幢)·법당(法幢)이라고 부른다. 이 보당은 용두, 당간, 당간지주 등이 모두 갖추어져 당시 보당의 형식을 알려주는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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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자물쇠 일괄 / 金銅鎖金一括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금동 자물쇠 일괄. 보물 제777호. 금동빗장 1개, 금동문고리 1개, 금동못 2개 등 모두 4점이 일괄 출토되었는데, 금동빗장은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도금도 잘 남아 있다. 이처럼 금동빗장과 문고리 등이 함께 출토된 예는 극히 드문 편으로, 탑과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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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경갑 / 金銅脛甲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정강이 가리개. 길이 37.2㎝.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원래 한쌍이나 현재는 하나만 남아 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한다.무릎 아래쪽 정강이에 대는 금동제로 된 방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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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당간용두 / 金銅幢竿龍頭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용머리 모양 깃대 꼭지 장식. 보물 제1410호. 당간(幢竿)이란 절에서 큰 행사를 벌일 때 크고 긴 깃발을 매달아 올리기 위하여 길쭉한 철통을 겹겹이 연결하여 만든 높은 깃대를 말한다. 이 유물은 바로 이러한 당간의 꼭대기를 장식하는 부분이며,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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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예술·체육/조각]
고구려의 보살상. 국보 제118호. 1940년 5월 평안북도 평양시 평천리에서 병기창 공사를 하던 중 출토된 상이다. 전면에 녹이 많이 슬었고 오랫동안 흙 속에서 침식된 흔적이 뚜렷하며, 불에 탄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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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보살반가상 / 金銅菩薩半跏像 [예술·체육/조각]
충청남도 공주시 부근에서 출토한 것으로 전해지는 삼국시대의 반가사유상. 일본 동경국립박물관(東京國立博物館) 오쿠라(小倉) 콜렉션 소장. 높이 16.3cm.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의 손에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인들이 이 불상을 소개할 때 공주 부근에서 출토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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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보살입상 / 金銅菩薩立像 [예술·체육/조각]
삼국시대의 보살상. 높이 15㎝.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1953년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숙수사지에서 출토되었다. 함께 발견된 25구의 불보살상 중 가장 연대가 올라가는 보살상이다. 머리에 삼산관(三山冠)을 쓰고 역삼각형의 대좌 위에 선 이 상은 육체의 굴곡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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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불감 / 金銅佛龕 [예술·체육/조각]
조선 전기의 불감. 높이 28㎝.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원래 이 불감 안에는 아미타불좌상과 관음보살입상·지장보살입상의 금동아미타삼존불상이 봉안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아미타불좌상과 관음보살입상만 남아 있다. 기단부를 지닌 이 전각형 불감의 안벽에는 사방에 빈틈없이 압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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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사리기 / 金銅舍利器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사리장엄구. 금동사리기의 출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전라북도 남원시 여산면 남원사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동사리기와 녹유리사리병, 그리고 사리 4점이 남아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사리 외함은 방형(方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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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여래입상 / 金銅如來立像 [예술·체육/조각]
백제시대의 불상. 높이 9.3㎝.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968년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보원사지(普願寺址)에서 발견되었다. 두 발 이하를 잃었으나 금도금이 양호하게 남아 있고 조각 수법이 정교한 초기 백제불의 귀중한 예이다. 소발(素髮)의 머리 위에는 높고 큼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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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용두토수 / 金銅龍頭吐首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 말 고려 초기의 용두 장식(龍頭裝飾). 보물 제781호. 그 크기와 기본형태로 보아 전각(轉角)지붕의 네 귀나 추녀 끝에 끼웠던 토수(吐首)로 보인다. 목 부분은 방형으로 절단하고 그 속을 비워 끼울 수 있게 하였으며, 나무에 고정시키기 위한 못 구멍이 좌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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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육각사리함 / 金銅六角舍利函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사리함. 높이 17㎝. 국보 제208호. 동국대학교 박물관 소장.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도리사(桃李寺)에 있는 세존사리탑(世尊舍利塔)이라고 불리는 석종형부도(石鐘形浮屠) 안에서 발견된 육각형의 사리함으로, 기단·신부(身部)·보개(寶蓋)의 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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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탑 / 金銅塔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동탑. 국보 제213호. 현존하는 금동탑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수미좌(須彌座)를 본뜬 정방형의 기단 위에 5층탑신과 상륜(相輪)을 얹고 있으나 두 층 정도의 탑신과 상륜 부재의 일부가 결실된 듯하다. 기단에는 우주(隅柱: 모서리기둥)와 탱주(撑柱: 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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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투조관모 / 金銅透彫冠帽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관모. 높이 41.8㎝.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일본인 오쿠라(小倉武之助)의 수집품으로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경상남도 창녕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한다. 마름모꼴무늬가 투조된 금동판을 결합해서 만든 것으로 윗부분의 폭이 좁아 전체적으로 사다리꼴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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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투조식리 / 金銅透彫飾履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금동제 신발. 청동에 도금하여 만든 신발로, 현재 도쿄[東京]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일본 중요문화재(重要文化財)로 지정되어 있다. 정식 발굴 조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출토지가 분명하지 않지만 경상남도 창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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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향로 / 金銅香爐 [예술·체육/공예]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용주사(龍珠寺)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로. 높이 40㎝.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호. 중국 명(明)나라에서 전래되어 궁중에서 사용하던 것을, 조선시대의 정조가 그의 부왕(父王)인 장헌세자(莊獻世子)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원침(園寢)을 양주(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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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굴 / 金蘭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통천군 통천면 금란리에 있는 해식동굴. 금란굴(金蘭窟)은 연대봉의 해안절벽에 있으며, 현무암이 해식 작용을 받아 형성된 동굴이다. 동굴 입구의 너비는 약 3m이고, 높이는 약 10m에 이르나,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 크기가 점점 작아져 막장에 이르면 사람이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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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란사령 / 禁亂司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 단속하던 서반 경아전. 조선 초기에는 의금부와 사헌부의 조례·나장·소유 등이 이 일을 담당하였으나, 후기에는 각 군문의 하례들도 여기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목제의 금란패(禁亂牌)를 휴대하고 일정한 지역을 순시하면서 범법자들을 체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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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금관 / 金鈴塚金冠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신라시대 무덤인 금령총(金鈴塚)에서 출토된 금관. 보물 제338호. 금령총은 봉황대의 남쪽에 인접해 있는 작은 무덤이다. 발굴조사 당시 유리로 장식된 금방울이 출토되었다 해서 ‘금령총’이라는 이름이 붙혀졌다. 이 무덤에서 출토된 장신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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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루 / 禁漏 [과학기술/과학기술]
금루는 궐내에 설치된 물시계 또는 그것을 지키는 금루원(禁漏員)의 직명. 세종(世宗) 7년에 천문·금루·풍수학의 습독인 정원수를 정할 때 금루원(禁漏員)을 40인으로 정하였으나,성종(成宗) 6년에 정원이 30인으로 약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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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루사 / 金縷詞 [문학/고전시가]
1778년(정조 2)민우룡(閔雨龍)이 지은 가사. 형식은 3·4조와 4·4조로 총 60구로 되어 있다. 제주기생인 애월(愛月)과의 사랑을 읊은 연장가사(戀章歌辭)이다. 내용은 전생의 숙연(宿緣)과 현세의 열애와 원정(怨情)을 다 말하고, 마침내는 내세로 돌아가 안주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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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 / 金陵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었던 지명. 금릉(金陵)은 원래 조선시대 김산군(金山郡)의 별호(別號)였다. 이 지역은 조선 초기에 김산현 관내에 제2대 정종(定宗)의 태가 묻혔다 하여 이웃의 어모현을 폐합하여 김산군으로 승격되었다. 1985년에 금릉군은 면적 943.9㎢,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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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 조룡리 은행나무 / 金陵 釣龍里 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섬계서원(剡溪書院) 안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0호. 높이 28m, 가슴높이둘레 11.6m인 노거수로서 가지의 길이는 동쪽 6.8m, 서쪽 12.3m, 남쪽 9.1m, 북쪽 13.4m이다. 가지는 동서로 19m, 남북으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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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별곡 / 金陵別曲 [문학/고전시가]
1832년(순조 32)문도갑(文道甲)이 지은 가사.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모두 101구이다. 작자의 상전인 권복(權馥)의 치정(治政)을 칭송한 내용으로, 권복의 기행문집인 『곡운공기행록(谷耘公紀行錄)』에 실려 있다. 이 책의 기록에 따르면, 작자는 김해의 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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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송죽리유적 / 金陵松竹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龜城面) 송죽리 고목 마을에 있는 신석기·청동기시대 마을 유적과 고인돌(支石墓) 및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 유적이 함께 있는 복합 유적. 1989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1991∼1992년에 구성 지방공단 조성지역에 편입되어 계명대학교박물관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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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집 / 金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남공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5년에 간행한 시문집. 1815년(순조 15) 저자가 편집·간행하였다. 권수에 중국인 조강(曺江)·이임송(李林松)의 서문과 진희조(陳希祖)의 인(引)이 있고, 이어 저자의 자서(自序)가 있다. 24권 12책. 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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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추량리은행나무 / 金陵秋良里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91호. 높이는 약 37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6.6m, 수관폭은 동서가 30.6m, 남북이 24.5m의 노거수로 나무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이 나무는 서산정씨 정을만(鄭乙萬)의 1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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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립과 / 金立瓜 [정치·법제]
조선 시대 노부 의장에 사용되는 기구. 금립과는 나무로 외[瓜]의 모양을 만든 후 도금하고 붉은 칠을 한 자루에 세워서 붙인 의장이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사용된 의장이며 국왕의 대가 의장에 금립과 2개, 법가 의장에 2개, 기우제 소가 의장에 1개가 사용되었다.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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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별가 / 金馬別歌 [문학/한문학]
1760년(영조 36)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모두 5언 4구 32수. 작자의 문집인 『석북문집(石北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금마(金馬)군수로 있던 남태보(南泰普)의 선정을 찬미한 시이다. 작자의 소서(小敍)에 보면, 남태보의 치적이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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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저토성 / 金馬猪土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상제마을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성곽.산성·토성. 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70호. 금마면에서 서북쪽으로 약 800m 지점에 있다. 북으로 미륵산이 있고, 서쪽으로 오금산이 있는 해발 115m의 구릉성 산지의 정상과 산허리를 두른 테뫼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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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지 / 金馬志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군수 남태보가 금마(현 전라도 익산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756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금마는 전라도 익산의 옛 이름이다. 책의 끝부분에 읍지를 만들게 된 동기와 편찬 과정 등이 기록되어 있다. 상하 두 권, 총 77개 항목으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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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몽암 / 禁夢巖 [예술·체육/건축]
단종 유적지. 강원도 영월에 있는 암자로 조선시대 단종(端宗)이 귀양을 와서 머물다가 죽음을 맞이한 곳이다. '금몽(禁夢)'은 단종이 왕위를 사양하기 전, 금중(禁中)에 있을 때 이 곳을 노니는 꿈을 꾼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암자가 처음 세워진 것은 15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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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사목 / 禁紋事目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영·정조 연간에 사치 풍조를 막기 위해 무역 금지물품 종류를 규정한 법제서. 사목. 1책 12장. 목판본. 사행(使行) 때 중국과의 무역에서 문주가 많이 수입되어 사치 풍조가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내린 것이다. 내용은 선조수교(先朝受敎)·당조수교(當朝受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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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울 / [문학/현대문학]
1921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발행한 오천원(吳天園)의 번역동화집. 『금방울』은 오천원이 안데르센 동화를 비롯하여 여러 외국동화를 고르고 번역해서 편집한 외국동화 번역집이다. 이 번역동화집은 아동성(혹은 아동의 마음)의 발견을 통하여 어린이의 고유성과 존귀함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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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울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금방울의 탈을 쓴 금령이 남자주인공을 도와 괴수를 퇴치하고, 액운이 다한 뒤 탈을 벗고 둘이 부부가 된다는 설화적 요소가 짙은 전기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여 여주인공 금령이 금방울모양으로 태어나서 벌이는 신기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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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집략 / 錦藩集略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헌영이 충청도관찰사 재임기간 동안의 사건을 기록한 일지. 공무일기. 1책. 필사본. 종정경(宗正卿)으로 있던 필자가 1894년 4월 25일 조병호의 후임으로 충청도관찰사를 제수 받은 날부터 시작해서 8월 29일 병으로 의원 면직할 때까지의 일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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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범전집 / 錦帆全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윤치희의 시·소차· 진퇴록·몽향일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고종 말년경 윤치희의 자손들에 의해 편집된 듯하나, 전질 중 몇 권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부분이 더러 있고, 또 권차(卷次)도 미정인 부분이 있다. 63권 3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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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 / 琴輔 [종교·철학/유학]
1521(중종 16)∼1584(선조 17).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 금원수, 어머니는 안동김씨로 장령 김영수의 딸이다. 이숙량·오수영과 더불어 삼절이라 불리었다. 저서로는『사서질의』·『심근강의』·『가선휘편』·『사례정변』·『사례기문』등이 있었으나 병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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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 / 金寶 [정치·법제]
금으로 제작된 왕과 왕비의 의식용 도장. 왕과 왕비의 도장인 어보(御寶)는 재질에 따라 금보와 옥보로 구분된다. 금보는 왕과 왕비의 시호, 존호, 묘호, 휘호 등을 새기며 주로 거북이 혹은 용이 조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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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가 / 琴譜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속기아(續箕雅)』 및 『장편가집(長篇歌集)』에 실려 있다. 4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모두 65행이다. 내용은 태평성대의 올바른 음악이었던 순금(舜琴)을 찬양하고, 그 거문고의 갖춤새와 성률을 도덕적인 견지에서 부연 설명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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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전서 / 琴譜全書 [예술·체육/국악]
1916년 한우석(韓玗錫)이 팔음·서금양금범례·현금현성 등을 수록한 악보. 1책. 사본. 이 악보는 한우석이 그의 악우인 이강협(李康協)에게 주기 위하여 등서(謄書)한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서(序)·팔음(八音)·서금양금범례(西琴洋琴凡例)·생황(笙簧)·현금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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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정선 / 琴譜精選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양표정의 「영산회상」·「소환입」·「취타」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양금악보. 1책. 사본. 저작연대는 미상이다(庚午 또는 辛未). 이 악보에 찍혀 있는 도장을 살펴보면, 1928년 조선총독부 도서관으로 들어왔으며, 당시에도 고서(古書)로 분류되었음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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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 / 金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상서호부에 속하였던 관서. 995년(성종 14)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개칭할 때 민관의 속관인 금조를 상서금부로 바꾸었다. 기능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문종 이전에 소멸된 것으로 보인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