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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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탄전 / 和順炭田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복암리에 있는 무연탄전. 대한석탄공사에 소속되어 있다. 탄층은 지질적으로 고생대의 구 사동통(寺洞統)에 대비되는 오산리층(午山里層)·화순층에 끼어 있는데, 매우 불규칙하여 50∼80도의 급경사를 이루고 탄폭은 평균 2∼3m 정도가 많다. 이 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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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향교 / 和順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교리에 있는 향교. 1434년(세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정유재란 때 회신(灰燼)된 것을 1611년(광해군 3) 현감 이인부(李仁傅)가 중수하였다. 1647년(인조 25) 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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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설화 / 化身說話 [문학/구비문학]
어떤 것이 어떤 시간에 어떠한 계기를 통해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형태의 변화를 담은 설화. 화신설화는 이와 같이 신이 등장하는 종교적인 교육 차원의 것이 아니라 설화적인 흥미를 제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주인공이 직접 체험을 하든, 듣는 사람이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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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영화관 / 和信映畵管 [예술·체육/영화]
1930년 5월 경성부 종로구 2정목 화신백화점 5층에 박흥식이 세운 수용인원 4백명 정도의 작은 극장. 주로 문화영화를 상영했다. 그후 없어졌다가 1967년 6월 다시 설립허가를 받아 영화 재상영관이 되었다. 극장의 규모는 건평 120평, 좌석 235석, 무대 2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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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충효록 / 花氏忠孝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7세기 후반에 창작된 「창선감의록」을 모본으로 하여, 일부 내용을 삭제하고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여 분량을 크게 확대시킨 작품이다. 「창선감의록」에 있는 서(序)나 시참(詩讖), 본격적 군담과 정쟁(政爭) 등 사대부적 취향의 내용은 삭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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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서원 / 華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서원. 1552년(명종 7)경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공수(李公遂)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23년(인조 1) 소세량(蘇世良)·소세양(蘇世讓)·이약해(李若海)를, 1719년(숙종 45)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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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서원 / 花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에 있는 서원. 622년(광해군 14)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이문건(李文楗)·노수신(盧守愼)·김제갑(金悌甲)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38년(영조 14)허후(許詡)·전유형(全有亨)·박세무(朴世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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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수록 / 花庵隨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영조 연간에 유박이 지은 원예 전문서로 저자의 국문시조 10수 등이 수록된 농업서.귀중본·수필류·화원기류. 조선 후기 영조 조(재위 1725∼1776년)에 유박(柳璞, 1730~1787)이 지은 원예 전문서로 저자의 국문 시조 10수가 수록된 귀중본이다.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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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집 / 和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신성하 시집. 4권 2책. 목활자본. 1749년(영조 25) 둘째아들 경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경의 발문이 있다. 권1∼4에 시 500여수, 부록으로 묘갈명·애사·장일감음·추만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자연경관이나 자연물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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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감조청 / 火藥監造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417년(태종 17)에 화약 제조 전문기관으로 설치된 군기감 산하의 관서. 화약감조청은 1417년 봄 최해산이 군기시제조 이종무의 중간알선으로 옛 절인 예빈사의 헌 기와와 목재를 이용하여 지금의 서울 정동 근처에 건축하였다. 1435년(세종 17) 2월에 소격동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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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합제식 / 火藥合劑式 [언어/언어/문자]
1717년(숙종 43)에 화약 만드는 방법을 기술하여 함경도에 있던 병영인 남병영(南兵營)에서 간행한 책. ‘康熙五十六年八月日南兵營白等開刊(강희오십육년팔월일남병영백등개간)’ 이라는 간기가 있다. 내용은 화약합제식과 대포시방식(大砲試方式)으로 되어 있다. 한문에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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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동서원 / 華陽洞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화양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노론(老論)의 영수 송시열(宋時烈)을 제향하기 위하여 그의 문인인 권상하(權尙夏)·정호(鄭澔) 등의 노론계 관료와 유생들이 힘을 합쳐 세웠다. 이곳에 서원을 세우게 된 것은 송시열이 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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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어유초 / 華語類抄 [언어/언어/문자]
중국어와 국어의 대역사전(對譯辭典). 서와 발이 없어서 저자와 연대를 알 수 없으나 대개 조선 말기인 고종대에 간행된 듯하다. 천문(天文)·시령(時令)·기후(氣候) 등 63항목에 걸쳐 각 부문별로 중국어 어휘를 수록하고 각 한자마다 중국본토 자음을 한글로 표음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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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어유해 / 和語類解 [언어/언어/문자]
대마도에서 초빙되어 온 조선어 교사 가도(加嶋) 선생이 가져온 『왜어유해(倭語類解)』의 내용을 1837년에 조선인 도공의 후예인 박이원(朴伊圓)이 필사한 일본어 한국어 대역 어휘집. 상권 80장 하권 80장으로 되어 있으며 일부 누락된 한자를 제외하고는 『왜어유해(倭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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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 華嚴經 [종교·철학/불교]
불교 경전의 하나. 모든 대승계통 불경의 공통되는 명칭이다. 곧 바르고 광대한 법이라는 의미이다. 화엄은 바르고 큰 법을 체득한 부처의 화려하고 장엄한 모습을 비유한 것이다. <화엄경>은 동진의 불태발타라가 번역한 육십화엄, 당의 실차난타가 번역한 팔십화엄, 당의 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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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각필구결 / 華嚴經角筆口訣 [언어/언어/문자]
『화엄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角筆)로 토를 단 책. 각필구결(角筆口訣)은 고려시대 이전에 한문 원문을 당시 한국어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토를 단 석독구결(釋讀口訣)의 일종이다. 한자의 자형을 이용한 구결자 대신 각필이라는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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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교분기 / 華嚴經敎分記 [언어/언어/문자]
고려시대 유행한 당(唐)나라 승려 두순(杜順, 557∼640)이 찬(撰)했다고 전하는 불학서. 이 책은 본래 당나라 초기의 승려 두순이 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두순이 입적한 이후에 귀국한 현장(玄奘)이 사용하기 시작한 불경 역어(譯語)가 사용되고 있고, 측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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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품언해 / 華嚴經普賢行願品諺解 [언어/언어/문자]
『화엄경』 곧 이른바 사십화엄(四十華嚴)의 권40에 있는 ‘보현행원품’을 한글로 번역한 책. ‘보현행원품’의 갖춘이름[具名]은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이고, 내용은 보현보살이 선재동자(善財童子)에게 이루 설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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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석독구결 / 華嚴經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본 『화엄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석독구결은 한문을 한국어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토를 단 것으로, 구결자(口訣字)로 토를 단 자토석독구결과 구결점(口訣點)으로 토를 단 점토석독구결의 두 가지가 있다. 자토석독구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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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소석독구결 / 華嚴經疏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본 『화엄경소』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이 책은 당(唐)의 징관(澄觀)이 찬술한 80권본 화엄경의 주소(注䟽)를 송(宋)의 정원(淨源)이 120권으로 집록한 『대방광불화엄경소(大方廣佛華嚴經䟽)』(줄여서『화엄경소』)의 제35권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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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옥쌍기 / 花玉雙奇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본. 1914년 대창서원(大昌書院)에서 발행한 활자본이 있다. 16회로 되어 있는 회장본(回章本)으로 남녀주인공의 결연담과 무용담을 엮은 영웅소설이다. 명나라 세종 때 절강에 사는 서용(徐庸)은 늦게야 아들 몽린(夢麟)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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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온혜 / 花溫鞋 [생활/의생활]
앞코와 뒤축에 구름무늬가 장식되어 있는 온혜에 꽃을 단 조선 시대 상류 계급 여성의 비단신. 온혜는 신코와 뒤축에 운문을 장식한 조선 시대 상류계급 여성들의 신발로, 겉은 색상이 있는 비단으로 만들고 안은 융을 댔다. 조선 시대에는 화와 혜의 만듦새가 각기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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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계 / 花王戒 [문학/한문학]
신라 때 설총(薛聰)이 지은 단편산문. 『동문선』 권52에는 우언적(寓言的)인 ‘풍왕서(諷王書)’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원래는 『삼국사기』 열전에 설총을 다루면서 제목 없이 언급된 것이며, 후대의 사람들이 그것을 ‘화왕계’라 부른 것이다. 이야기의 발단은 신문왕이 무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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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전 / 花王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이순(李頤淳)이 지은 가전체문학(假傳體文學). 저자의 문집인 『후계집(後溪集)』 권6에 들어 있다. 「화왕전」은 설총(薛聰)의 「화왕계(花王戒)」에서 마련된 꽃을 의인화하여 정치의 득실을 풍자한 유형을 잇고 있다. 조금 이른 시기에 제작된 임제(林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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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용도 / 華容道 [문학/고전산문]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중 ‘적벽대전(赤壁大戰)’ 부분을 중심으로 하여 그 전후사건들을 이야기한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방각본·구활자본 및 한문현토본 등 다양한 형태로 전승된다. 이는 판소리로 불리던 「적벽가」와도 일치하는 내용으로서, 신재효(申在孝)의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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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 / 畫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예조 산하 관청인 도화서에서 그림 그리는 일에 종사한 잡직. 화원은 도화서에 소속한 그림 그리는 직업 화가이다. ≪경국대전≫에 따르면 도화서에 소속한 화원의 정원은 20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관직으로는 종6품직인 선화로부터 종7품직의 선회, 종8품직의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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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악보 / 花源樂譜 [문학/고전시가]
1885년(?) 시조 651수를 곡조별로 수록한 가집.시조가집. 1책(총 97장). 필사본. 가집의 본문은 이중의 서체(書體)로 필사되어 있다. 시조 한 수(首)를 수록할 때 가곡창(歌曲唱) 형식인 5장으로 분장하여 띄어쓰고 있다. 모두 651수의 시조를 곡조별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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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계몽언해 / 華音啓蒙諺解 [언론·출판/출판]
1883년(고종 20)에 당시의 역관이었던 이응헌(李應憲)이 편찬한 『화음계몽』을 언해하여 간행한 중국어 회화서. 2권 1책. 전사자의 고활자본. ‘광서구년계미인출(光緖九年癸未印出)’이라는 간기가 적혀 있는 책이 장서각 도서에 있다. 『화음계몽』에 들어 있는 서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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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방언자의해 / 華音方言字義解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 언어학자 황윤석(黃胤錫)의 어원연구에 관한 글. 저자의 문집인 『이재유고(頤齋遺稿)』 권25 잡저 중의 한편이다. 상당한 분량에 걸쳐 약 150항목의 어원을 논증하였으며, 방법은 내외 사서(史書)에 실려 있는 지명·인명, 또는 방언 등에 나오는 어휘들을 한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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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 火葬 [사회/가족]
시체나 유골을 불에 태워 장사지내는 상례의식. 전통적으로 불교 승려와 유기된 시신, 개장시 유골, 장사법상 무연고자, 죽은 태아 시신은 화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화장은 정상적인 시신의 처리방식으로 승려들이 열반하였을 때 행해지는 다비식(茶毘式)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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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집 / 華齋集 [종교·철학/유학]
황익재의 문집. 7권 3책. <奎 15585> 1788년(정조 12) 특명으로 저자가 이인좌란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를 벗고 부관된 후 유집 약간 권을 저자의 증손 태희가 교수를 부탁, 그 이듬해 일을 마쳤다고 하였다. 현재 규장각 소장본은 고활자본 7권 3책으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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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가 / 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음력 3월 중순경에 꽃놀이를 위하여 교외나 야산 등지에서의 화전놀이를 소재로 한 규방가사.화류가·화수가·낙유가. 형식은 4·4조가 기조를 이루고, 문장 투식어(套式語)로 서사에서는 ‘이야∼더라’·‘어화∼더라’·‘ᄃᆡ저∼더라’, 본사에서는 ‘두어라’·‘긋처라’·‘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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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놀이 / 花煎─ [생활/민속]
음력 3월 중순경에 교외나 야산 등지에서 행해지는 꽃놀이. 3월에 가지 않고 다른 달에 갈 때는 흔히 화전놀이라는 말 대신 화류놀이란 말을 쓴다. 화전놀이를 하는 곳을 화전장(花煎場)이라고 하는데 그곳에서 화전 외에 진달래꽃을 녹두가루에 반죽하여 만들어 먹는 ‘화면(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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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답가 / 花煎答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본래 규방가사는 계녀교훈적인 성격에서 비롯되었으나, 점차 부녀들간에 일반화되면서부터 많은 ‘화전가’를 짓게 되었다. 내용은 먼저 “어와딸네 여자들아 답가사를 자시듣고 너에언행 조심하라.”로 시작하여 답가(答歌)임을 밝힌 다음, 출가 후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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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마을 / 火田─ [사회/촌락]
화전농업을 하는 화전민이 거주하는 마을. 화전농업은 극히 원시적인 약탈경제의 한 형태로, 산간지대나 고원(高原)의 초지(草地)를 태우고 난 뒤 그 땅에 밭곡식을 심어 거의 비료를 주지 않고 경작하는 것을 말한다. 화전농업을 하는 지역은 대부분 평야지대와는 달리 수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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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별곡 / 花田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종 때의 문신 김구(金絿)가 지은 경기체가. 작자의 문집인 『자암집(自菴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남해도(南海島)로 유배되어 갔을 때 그곳의 뛰어난 경치와 향촌(鄕村)의 인물들과 어울려 풍류를 즐기던 정서와 감회를 노래하였다. 이 작품은 총 6장(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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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서원 / 花靖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현재의 평양특별시) 중화군에 있었던 서원. 1837년(헌종 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명징(安命徵)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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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선행록 / 花鄭善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5권 15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대하소설이면서 가문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중심이 되는 플롯은 임처사의 맏아들 창년과 풍소저의 혼인담 및 그들의 무용담이다. 화정공주는 죽어가는 임원수를 구출할 뿐만 아니라 화순공주·허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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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가 / 花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경상북도 안동지방에 전하는 것으로, 『조선민요집성(朝鮮民謠集成)』 영남 내방가사편에 수록되어 있다. 사설 전개는 4단으로 짜여져 있다. 제1단은 백두영춘(白頭迎春)으로 “어와 가소(可笑)롭다 남아평생(男兒平生) 가소롭다 청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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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 火車 [과학/과학기술]
조선시대 때 수레 위에 총을 수십개 장치하여 이동이 손쉽고, 한번에 여러 개의 총을 쏠 수 있게 한 무기. 우리 나라에는 조선시대에만 5종의 화차가 있었다. 첫번째 화차는 1409년(태종 9) 최해산(崔海山)이 군기부정(軍器副正)이 되어 아버지 무선(茂宣)의 뒤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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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당집 / 花遷堂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박춘무의 격문·증이어사·연시절목 등을 수록한 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895년(고종 32) 11대손 문규(文圭)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선(宋秉璿)의 서문이, 권말에 방9대손 하동(夏東)의 발문이 있다. 권1은 격문 2편,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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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댐 / 華川─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화천읍 동촌리 사이의 북한강지류에 있는 댐. 높이는 81.5m, 제방 길이는 435m, 총저수용량은 10억1800만t이며 유역면적은 3,901㎢, 만수위 때의 수면면적은 38.2㎢이다. 시설 발전용량은 10만8000㎾이고, 1939년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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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수력발전소 / 華川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 있는 발전소. 일제강점기인 1939년 7월 한강 유역의 전원개발을 위해 당시의 한강수력전기주식회사에 의하여 총 설비용량 10만8000㎾, 총 저수량 10억2000만㎥의 댐수로식 발전소를 착공, 1944년 5월에 2만7000㎾용량의 제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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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절 / 化天節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주 강일순이 죽은 날을 증산교에서 일컫는 말. 강일순이 세상을 떠나서 자기가 온 구천(九天)으로 되돌아갔다는 의미이며, 1909년 8월 9일을 말한다. 그러나 증산교계 중에서도 태극도와 대순진리회에서만 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두 종파는 화천절을 상제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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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향교 / 華川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950년 6·25동란으로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다가 1960년이종석(李鍾奭)의 주선으로 대성전과 내삼문(內三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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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타령 / 花草打令 [문학/구비문학]
꽃에 대하여 부르는 타령의 일종. 주로 부녀자들의 노래가 대부분이나 남성들이 부르는 것도 있다. 내용상 부모나 형제의 생신을 축하하는 소리, 꽃놀이 소리, 꽃을 예찬하는 소리, 여성을 꽃으로 비유한 소리 등의 네 종류로 구분된다. 가창형식은 대체로 개인창으로, 가창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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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충전 / 華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권 2책(1권은 32장, 2권은 31장으로 총 63장). 국문필사본. 작품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장끼전」 또는 「자치가」로 소개된 작품과 유사하다. 장끼의 신분이 몰락한 사대부로 설정되어 있고, 서두에서 서대쥐에게 곡식을 빌리는 대목이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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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태억류귀환한국인회 / 樺太抑留歸還韓國人會 [사회/사회구조]
1958년에 사할린 한인의 귀환 운동을 펴나가려고 일본 도쿄에서 결성된 단체.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할린 한인의 귀환을 위해서 활동하였던 단체이다. 사할린 한인과 한국 가족의 서신 교환을 비롯하여 귀국 희망자 명단 작성, 재판 추진, 가족 상봉 추진 등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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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 花鬪 [생활/민속]
열두 달을 상징하는 화초그림딱지를 가지고 노는 노름. 화투에 관한 명칭이나 발생·전달 과정을 정확하게 고찰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포르투갈에서 비롯된 ‘카르타(carta)놀이 딱지’가 포르투갈 상인들이 일본에 무역차 출입하였을 때 전하여졌다. 일본인들이 그것을 본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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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타령 / 花鬪打令 [문학/구비문학]
화투의 그림을 월별에 따라 해학적으로 풀이한 민요. 달거리식 혹은 달풀이식[月令體]노래로 어희요의 일종이다. 달거리식은 달마다의 특색을 일정한 형식에 맞게 읊는 민요의 전통적 형식의 하나인데, 「화투타령」은 달마다의 대표되는 꽃을 소재로 읊고 있다. 최근까지 전국 곳곳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