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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인 / 婚姻 [사회/가족]

    사회가 인정하는 절차에 따라 이성이 결합하여 부부가 되는 사회현상. 혼인은 일정한 사회적 규정의 제약 속에서 행해진다. 대부분의 사회에서 발견되는 규정으로는 근친금혼이 있다. 근친금혼의 출현시기와 발생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나 금혼의 대상을 규정하는 방식은 민족과 문화마다

  • 혼인보 / 婚姻譜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계보류(系譜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22장). 정종(定宗)의 넷째 아들 의성군(宣城君)을 포함한 여러 성씨의 혼인 계보도이다.

  • 혼전도감 / 魂殿都監 [정치·법제]

    국상을 마치고 종묘에 입향할 때까지 신위를 모시는 혼전을 관리하는 임시 기구. 혼전을 만들 때는 혼전도감이라는 특별 기구를 설치하여 혼전에 관한 업무를 맡도록 하였다. 여기서는 혼전을 상대로 내린 임금의 교지, 각 부처 간의 공문 조회, 의식 절차의 협의, 경비의 수

  • 혼쥐설화 / 魂─說話 [문학/구비문학]

    사람의 혼은 생쥐라는 내용의 설화. 꿈의 내력을 설명하는 민속 신앙적 성격이 강하다.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한다.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혼의 출입에 대한 내용은 없으면서 단지 꿈을 매매하기만 하였다는 내용도 『삼국유사』 권1 기이편(紀異篇)

  • 혼천의 / 渾天儀 [과학기술/과학기술]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던 천문관측기. 고대 중국의 우주관인 혼천설에 기초를 두어 서기전 2세기경에 처음 만들어졌다. 1432년(세종 14) 예문관제학 정인지, 대제학 정초 등이 왕명을 받아 고전을 조사하고, 중추원사 이천, 호군 장영실 등이 1433년 6월에

  • 혼춘참변 / 琿春慘變 [역사/근대사]

    일본군이 재만한인을 학살한 사건. 1920년 10월 2일 일본에 매수된 중국 마적 장하오는 400여 명의 마적을 인솔하여, 같은 날 상오 5시 야포 3문을 앞세우고 혼춘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마적들은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혼춘성문을 통과하여 상오 9시까지 4시간동안

  • 혼혈인 / 混血人 [사회/사회구조]

    혈통이 다른 종족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 순수혈통을 중시하고 인종적 차이를 긍정하지 않는 한국 사회에서 혼혈은 차별의 조건이다. 따라서 혼혈인을 지칭하는 다양한 용어들 대개는 혼혈인을 인종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폄하하는 것들이 많다. 예전에 혼혈인들은 ‘튀기’나 일본

  • 홈자귀 / 有溝石斧 [역사/선사시대사]

    자루가 날부분과 직각이 되게 이루어졌으며, 부신(斧身) 한 쪽에 끈을 묶기 위한 홈을 파놓은 자귀. ‘유구석부(有溝石斧)’라고도 한다. 목재를 가공하는데 주로 쓰였다. 청동기시대 중기인 서기전 7세기경에 나타나 철기시대인 서기전후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사용되었다. 중국의

  • 홍간 / 洪侃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비서윤, 원주주관, 동래현령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아버지는 지경(之慶)이다. 1266년(원종 7)에 민지(閔漬)가 장원하였던 과방(科榜)에 함께 등제하였다. 벼슬이 비서윤(祕書尹)을 거쳐 도첨의사인(都僉議舍人) 지제고(知製誥)에 이르렀

  • 홍경래 / 洪景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반란 수괴(1771∼1812). 경서·병서·술서와《정감록》등에 통달했으나 사마시에 실패하자, 과거제도의 부패·안동김씨의 세도정치·삼정의 문란 등의 사회 모순을 깊이 인식한 뒤, 10여년간 동지들을 모아 1811년(순조 11)에 거병하여 사회변혁을 시도했으

  • 홍경래의 난 / 洪景來의 亂 [역사/조선시대사]

    1811년(순조 11) 홍경래·우군칙 등이 일으킨 대규모 농민반란사건. 1811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에 걸쳐 일어난 반란이다. 이듬해 관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 홍경모 / 洪敬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74∼1851). 홍낙원 아들이다. 정조 때 동몽교관으로 경연에서《효경》을 강론, 오언시를 지어 서책을 하사받았다. 1816년 시독관으로서 홍문관에 장서가 없음을 개탄하고 《예기》·《주역》·《퇴계집》 등을 간행할 것을 상소하였다. 헌종 때

  • 홍경사 / 弘慶寺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 『옥봉집(玉峰集)』·『국조시산(國朝詩刪)』 권1 등에 전하며, 『학산초담(鶴山樵談)』·『소화시평(小華詩評)』 등에도 전편이 소개되어 있다. 홍경사를 지나며, 그 회고적 감회를 읊은 시이다. 1구에서는 가을 풀 우거진

  • 홍경식 / 洪景植 [역사/근대사]

    1889년(고종 26)∼1961년.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진천 출신. 참판 승헌(承憲)의 아들이다. 경술국치에 분개하여 집안이 모두 봉천성 환인현(奉天省桓仁縣)으로 이주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19년 3·1운동 때 그곳의 광한단(光韓團)에 가입하였다. 1921

  • 홍경옥 / 洪景玉 [역사/근대사]

    1895년(고종 32)∼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선원에 고용

  • 홍경하 / 洪景夏 [종교·철학/유학]

    1888년(고종 25)∼1949년. 일제강점기 유학자. 자는 경행(敬行)이고, 호는 화운(華雲)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이다. 면우(俛宇) 곽종석(郭鍾錫: 1846∼1919)과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 1846∼1916)의 문인으로, 학

  • 홍계영 / 洪啓英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관수재유고』, 「희설」 등을 저술한 문인. 아버지는 우채(禹采)이며, 어머니는 조씨(趙氏)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질이 특출하여 8세 때 지은 「연적명 硯滴銘」은 널리 알려졌다. 문중에서 천리지구(千里之駒)주 01)를 얻었다고 기대하는 바가 컸으나 19세에

  • 홍계월전 / 洪桂月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1913년 신구서림에서 간행하였다. 이 작품은 여주인공이 부모와 헤어졌다가 결합을 다루면서 남녀간의 애정·능력 등을 함께 다룬 영웅소설·군담소설·여장군소설에 해당한다. 이와 같은 면에서 「정수정전」이나 그 이본인 「여

  • 홍계유 / 洪啓裕 [종교·철학/유학]

    1695년(숙종 21)∼1742년(영조 18).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홍처심, 조부는 홍수항, 부친은 홍우이, 모친은 이팽령의 딸이다. 처부는 이횡이다. 1732년(영조 8) 성균관 제술시험에서 수석, 1733년(영조 9)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수찬으로

  • 홍계적 / 洪啓迪 [종교·철학/유학]

    1680(숙종 6)∼1722(경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처후 증손, 할아버지는 수환, 아버지는 우석, 어머니는 이중린의 딸이다. 170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했고, 대사헌, 강화유수, 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수허재유고≫가 있다.

  • 홍계희 / 洪啓禧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3∼1771). 이재 문인, 1748년 통신상사로 일본에 다녀 온 뒤, 비변사당상·충청도관찰사 등을 거쳐, 병조판서로 균역법 제정을 주관했다. 이후 이조·형조·병조·호조·예조의 판서 및 예문관대제학 등을 지냈다. 글씨에도 능하했고, 저서로는《삼

  • 홍관후 / 洪寬厚 [역사/근대사]

    1890년(고종 27)∼1971. 독립운동가. 일명 재범(在範). 경기도 화성 출신.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면(洪) 등이 전개한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사강 장날인 28일 홍면 등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는데, 이때 일본인

  • 홍국영 / 洪國榮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48∼1781). 영조 말년 벽파의 횡포 속에서 세손(뒤의 정조)을 보호하여, 정조 때 도승지·대제학·이조참판·대사헌 등을 지냈다. 정조의 총애와 두터운 신임, 누이동생 원빈에 힘입어 세도정권을 누리다가, 왕비 효의왕후를 독살하려다 발각되어, 집

  • 홍귀달 / 洪貴達 [종교·철학/유학]

    1438(세종 20)∼1504(연산군 10). 조선 전기의 문신. 순의 증손, 할아버지는 득우, 아버지는 효손, 어머니는 노집의 딸이다. 1460년(세조 7)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 1464년 겸예문에 등용, 예문관봉교, 1466년 설서가 되고 선전관을 겸하였다. 중

  • 홍기조 / 洪基兆 [역사/근대사]

    1865∼1938.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유암(游菴). 동학에 들어가 동학혁명에 가담했으며, 1919년 손병희(孫秉熙) 등 천도교 간부들과 민족대표로서 서명한 33인의 한 사람으로, 3·1운동에 참여한 뒤, 검거되어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천도교의 도사·장로로

  • 홍기하전투 / 紅旗河戰鬪 [정치·법제/북한]

    1940년 3월 25일 항일유격대가 중국 화룡현 홍기하에서 일본토벌대를 무찔렀다는 전투. 중국공산당 반일무장조직의 일부 소부대가 일본군을 공격한 것으로 당시 일본에서는 마적대의 공격으로 보도할 정도로 미미한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이 공격을 김일성의 지휘 하에 조선

  • 홍기호 / 洪基鎬 [종교·철학/유학]

    1868년(고종 5)∼1938년. 일제강점기의 유학자. 자는 무익(武益)이고, 호는 현산(賢山)이며, 다른 이름으로 홍성호(洪性鎬)가 있다. 본관은 남양(南陽)이며, 경상남도 진주(晋州) 홍지동(洪旨洞)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홍병건(洪炳建)이며 어머니는 수원백씨(水

  • 홍길동전 / 洪吉童傳 [언론·출판/출판]

    허균(許筠) 저, 목판본, 한남서림, 1920, 1권 1책. 표제는 홍길동전(洪吉童傳), 판심제는 홍이다. 한글《홍길동전》이다. 두 가지 판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뒷표지 배면에 한남서림발행구서목록이 있다.

  • 홍길주 / 洪吉周 [종교·철학/유학]

    1786년(정조 10)∼1841년(헌종 7).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이자 경학자이다. 부는 홍인모이다. 형은 대제학을 지낸 홍석주, 동생은 정조의 사위인 홍현주이다. 30대에 벼슬의 뜻을 버리고 초야에 묻혀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삼국지연의》를 읽는 법이나 대인관계에

  • 홍낙인 / 洪樂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문신(1729∼1777). 영의정 홍봉한의 아들이다. 1761년(영조 37) 정시문과 병과급제 후 좌부승지·대사성·전라도관찰사·대사헌·도승지·지돈령부사·이조참판 등을 지냈다. 정조의 외삼촌이다.

  • 홍난파 / 洪蘭坡 [예술·체육/현대음악]

    1897년∼1941년. 작곡가·바이올리니스트·지휘자. 본명은 영후(永厚)이다. 일제강점기에 널리 애창되었던 가곡 〈봉선화〉의 작곡자이기도 하며, 이밖에 다양한 문예활동을 통하여 일제강점기 하의 한국문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경기도 화성군 남양읍 활초리에서 출

  • 홍남후 / 洪南厚 [역사/근대사]

    1871-1924. 독립운동가. 경기도 수원 출신.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면(洪) 등이 계획하여 전개한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사강 장날인 28일 홍면 등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는데, 이때 일본인 순사부장 노구치(野口廣三

  • 홍담 / 洪曇 [종교·철학/유학]

    1509(중종 4)∼1576(선조 9). 조선 중기의 문신. 귀해 증손, 할아버지는 형, 아버지는 언광, 어머니는 양윤의 딸이다. 영의정 언필 조카이다. 1539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정자·저작·설서·정언을 거쳐, 1546년(명종 1) 예조와 이조의 정랑, 154

  • 홍대용 / 洪大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과학사상가(1731∼1783). 균전제·부병제를 토대로 하는 경제정책의 개혁, 과거제도를 폐지하고 공거제에 의한 인재 등용 등 개혁사상을 주장했다. 그의 저서로는 《담헌서》를 비롯하여 편서에 《건정필담》, 《담헌연기》, 《임하경륜》, 《사서문의》,

  • 홍대유 / 洪大猷 [종교·철학/유학]

    1654(효종 5)∼1725(영조 1).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이하이다. 진사시에 합격한 뒤 1696년(숙종 22)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여러 문한관직을 두루 역임한 뒤 외직으로 나가 1718년 순천부사에 보임되었다. 문집으로『행정집』이 있다.

  • 홍도 / 紅桃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몽인(柳夢寅)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작자의 설화집인 『어우야담(於于野譚)』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홍도라는 주인공의 신의와 전쟁으로 인한 한 가정의 수난을 중국과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그리고 있다. 임진왜란을 시대배경으로 하면서 남녀간의 애정을 다

  • 홍도정부 / 紅桃井賦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인로(李仁老)가 지은 부(賦). 서거정(徐居正) 등이 편찬한 『동문선』 권2에 그의 「옥당백부 玉堂栢賦」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홍도정부」는 시원한 홍도정 우물물을 마시고 더위를 식힌 뒤에 집에 돌아와 나무를 베고 누워서 꿈 속에서 선경(仙境)에 들기도

  • 홍두익 / 洪斗益 [역사/근대사]

    미상-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창원시(昌原市) 진전면(鎭田面: 현 마산시(馬山市))이다. 1919년 4월 3일 진동면(鎭東面) 고현리(古縣里) 장날을 이용하여 변상태(卞相泰)·권영대(權寧大)·권태용(權泰容)·구수서(具守書)·변상술(卞相述)·

  • 홍두진 / 洪斗珍 [역사/근대사]

    1893-미상. 일제강점기의 항일운동가.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선원에 고용된 타 지역

  • 홍득우 / 洪得禹 [종교·철학/유학]

    1641(인조 19)∼1700(숙종 26).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명구, 아버지는 중보, 어머니는 이현영의 딸이다. 송준길과 송시열의 문인이다. 1670년 음보로 정릉참봉에 임명되었으나 사임하고 나아가지 않았다. 1674년 전설사별좌에 기용된 뒤 군자감주부·공

  • 홍득일 / 洪得一 [종교·철학/유학]

    1577(선조 10)∼?. 조선 중기의 문신. 윤우 증손, 할아버지는 덕수, 아버지는 사효, 어머니는 김수연의 딸이다. 1613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동래부사, 승지, 참찬관, 좌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 홍랑전 / 紅娘傳 [문학/고전산문]

    1906년 용암의 과객 우천이 지은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전기(傳奇)소설과 영웅소설이 복합된 성격의 작품이다. 말미에 작자의 후기가 적혀 있어 창작경위와 연대를 알 수 있다. 과객으로서 주인에게 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주인이 글로 적어 남기기를 청하므로 이에

  • 홍루몽 / 紅樓夢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역자 미상의 번역소설. 이 소설은 등장인물의 성격에 대한 세밀한 묘사와 긴박감 넘치는 구성 및 유려한 문체로 청대의 으뜸가는 소설로 꼽히며, 1792년 ‘정을본’이 초간된 이래 100종 이상의 간본과 30종 이상의 속작이 나왔다. 낙선재 번역본은 「

  • 홍릉기신친제문초 / 弘陵忌辰親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 1789년(정조 13) 2월 15일 정성왕후의 기일을 맞이하여 정조가 홍릉에 친림하여 제사를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오른쪽 아래에 "기유이월일 상(己酉二月日 上)"이라고 부기되어 있어 글이 지어진 시기와 지은이를 짐작케 하며, 글을 고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

  • 홍릉복호구별완문 / 弘陵復戶區別完文 [정치·법제/법제·행정]

    완문. 1893년(고종 30) 8월 17일에 수호군의 복호(復戶) 등 각 능원의 운영에서 생긴 폐단을 바로잡기 위해 예조에서 규정을 새롭게 정리하여 지시한 완문 중 홍릉(弘陵)에 관련된 것이다. 이 완문은 문서 가운데에 세부 규정이 절목으로 포함, 끝에는 당시 예조판서

  • 홍릉작헌례친행홀기 / 洪陵酌獻禮親行笏記 [정치·법제]

    일제에 의해 격하된 왕족, 종척 등이 고종과 비 명성황후 민씨를 합장한 홍릉에 가서 참배하고 작헌례를 행하는 의식 절차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홍릉전알의 / 洪陵展謁儀 [정치·법제]

    일제강점기에 왕과 공으로 격하된 왕실 인사들이 고종황제와 비 명성왕후 민씨를 합장한 홍릉에 가서 전알하는 절차를 기록한 문서.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홍릉지 / 弘陵誌 [역사/조선시대사]

    홍릉의 비지문(碑誌文) 및 홍릉 관련 기록이 실린 책. 《홍릉지(弘陵誌)》초록의 성격을 띤다. 영조가 지은 <홍릉지문(弘陵誌文)>·<서부홍릉재실(書付弘陵齋室)>과 정조가 지은 <정종대왕어제비문(正宗大王御製碑文)>이 있고, 다음에 홍릉과 관련된 정조와 영조의 전교가 있으

  • 홍릉축식 / 弘陵祝式 [역사/조선시대사]

    홍릉(弘陵)에 올리는 두 건의 축식(祝式)을 담은 책. 하나는 해마다 기일(忌日)에 지내는 기신제(忌晨祭)의 축식, 다른 하나는 정조(正朝),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납일 등 민속 명절에 지내는 속절제(俗節祭)의 축식이다. 축식은 축문의 기본 형식으로서, 제사하

  • 홍리가 / 鴻罹歌 [문학/고전시가]

    1783년(정조 7) 이방익(李邦翊)이 지은 유배가사. 1책. 국한문필사본. 무부(武夫)인 작자가 남해 고도인 귀자도(龜玆島)에 유배되어 죄가 풀리지 않음을 탄식하는 노래이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31행이다. 내용은 4단으로 짜여 있다. 제1단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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