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근대화 / 近代化 [사회/사회구조]

    봉건사회로부터 근대 자본주의사회로 이행해 가는 역사적인 변화. 근대화라는 개념은 기능론적 관점에서 말하는 분화 또는 성장의 개념 이외에도 그것이 사회구성원들에게 행복과 만족을 제공할 때 가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대화라는 개념은 진보와 평등 및 연대라는 의미를

  • 근덕해수욕장 / 近德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하맹방리·덕산리에 걸쳐 있는 해수욕장.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로 흐르는 마읍천(麻邑川)을 경계로 맹방해수욕장과 덕산해수욕장으로 분리되는데 이를 통칭하여 근덕해수욕장이라고 한다. 맹방해수욕장은 삼척 시내에서 7㎞ 지점, 덕산해수

  • 근동오미자군락 / 芹洞─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화성군 근동리에 있는 오미자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428호. 오미자군락은 근동리 대동부락에서 약 1㎞ 정도 떨어진 펑퍼짐한 산능선에 퍼져 있다. 북쪽에는 야기천이 흐르고 개울의 동서남쪽에는 오미자덩굴이 자라고 있다. 오미자덩굴은 소나무·참나

  • 근로감독관 / 勤勞監督官 [사회/사회구조]

    노동부 근로기준감독기관에 소속되어, <근로기준법> 및 기타 노동관계법령의 시행을 감독하는 국가공무원. <근로기준법>에서 설정하고 있는 근로조건의 최저 기준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므로, 이 정도는 어떠한 사업장에서도 완전히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

  • 근로인민당 / 勤勞人民黨 [정치·법제/정치]

    1947년 5월 여운형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정당. 조선인민당이 남조선신민당, 조선공산당과 합당, 남조선노동당을 결성하자, 이 합당에 찬동하지 않은 여운형, 백남운 등이 1946년 11월 사회노동당을 조직했으나 당의 진로를 결정 못해 사분오열, 1947년 2월 당을 해

  • 근로자복지기본법 / 勤勞者福祉基本法 [사회/사회구조]

    2001년 제정된 근로자들에 대한 각종 대부 및 우리사주제도 개선, 비정규근로자들의 복지확충 등 근로자 복지에 관한 법률. 「근로자복지기본법」은 근로자들에 대한 각종 대부 및 종업원지주제도 개선, 비정형근로자들의 복지확충 등 근로자복지에 관한 법률이다. 이 법은 기존의

  • 근로재건대 / 勤勞再建隊 [사회/사회구조]

    1962년 정부에 의해 조직된 넝마주이의 단체. 1962년 정부는 넝마주이들에게 관할시청에 등록하여 증명을 받고, 지정된 복장과 명찰을 달고 지정구역 내에서만 취업하도록 하였으며, 미등록 넝마주이는 처벌하고 폐품 수집을 하지 못 하도록 했다. 이와 같이 등록된 넝마주이

  • 근묵 / 槿墨 [예술·체육/서예]

    1943년 서예가 오세창이 우리나라 역대 명사들의 진적(眞蹟)을 모아 엮은 서첩. 『근묵』은 위창(葦滄) 오세창(1864∼1953)이 고려 말부터 근대기에 이르는 우리나라 역대 명사들의 진적(眞蹟)을 모아 만든 서첩이다. 고려 말의 정몽주(鄭夢周, 1337∼1392)로

  • 근봉 / 謹封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삼가 봉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봉한 자리에 쓰는 용어.

  • 근사 / 勤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파진군 소속의 종7품 잡직. 서반 잡직계로 파진군 내의 최상위직이었다. 파진군은 화포를 사용하는 특수군으로, 초기에는 화약장으로 불리었으나, 1477년(성종 8)에 파진군으로 개칭하고 체아직을 주는 등 대우를 개선하였다. 이들은 근무일수 900일마다 1계씩

  • 근사록 / 近思錄 [종교·철학/유학]

    송대의 성리학자 주희와 여조겸이 공동으로 만든 책. 두 사람이 초학자들을 위하여 선학들의 사상 가운데 학문을 다스리는 대강과 인신에 절근한 것이다. 622조목을 뽑아 1178년에 14권으로 완성했다. 이 책은 송학의 이념과 체계가 분명하여 옛부터 송학을 배우는 사람들의

  • 근사록부주 / 近思錄附註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평묵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856년(철종 7)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김평묵이 춘천에서 곤궁한 세월을 보내던 38세 때 지었다. 1905년(광무 9)에 간행된 김평묵의 문집인 『중암집(重庵集)』에는 서문만 실려 있다. 198

  • 근사록석의 / 近思錄釋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정엽이 『근사록』을 해석하여 1661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4권 4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이 주돈이(周敦頤)·장재(張載)·정호(程顥)·정이(程頤) 등의 저서와 어록 가운데서 중요한 것을 뽑아

  • 근사록질서 / 近思錄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근사록』 중에서 의문나는 부분을 조목별로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14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이익이 안산(安山) 첨성촌(瞻星村)에서 학업에 전념할 때 저술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원래 『근사록』은 중국의 주희(朱熹)와 여조겸(呂祖謙)

  • 근사속록 / 近思續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조광조·이황·이이·김장생·송시열 등의 언론을 모아 1874년에 간행한 유학서. 14권 2책. 목활자본. 1874년 저자가 김성례(金聖禮)와 함께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저자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7은 도

  • 근사재유고 / 近思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최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7년 그의 증손인 정우(珵宇)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유승(李裕承)의 서문과 권말에 정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연세대

  • 근사재일고 / 近思齋逸稿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귀화 문인 설손(偰遜, ?∼1360)의 시문집. 원래 설손이 연경(燕京)에 있을 때 지은 초고(草藁) 7책 13권이 있었으나 중국에서 홍건적(紅巾賊)의 난 때 잃어버리고, 고려로 귀화한 후 기억에 남은 시문 700여 수(首)를 기록하여 『근사재일고(近思齋逸

  • 근세조선정감 / 近世朝鮮政鑑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학자 박제경이 흥선대원군 집정 전후에 관하여 서술한 역사서. 야사집. 원래 상·하권으로 쓰여졌으나 하권은 출판되지 않았고, 상권만이 1886년 일본 동경의 중앙당(中央堂)에서 발간되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필자가 갑신정변 당시 피살된 개화파 요인이라는 사실

  • 근세한국산업사연구 / 近世韓國産業史硏究 [경제·산업/산업]

    고승제(高承濟)가 지은 우리나라 산업사에 관한 연구서. A5판. 350쪽. 1959년 대동문화사(大東文化社)에서 간행하였다. 제1편 면업사의 연구에서는 면업의 성립과정, 의료산업(衣料産業)의 재편성과정, 북방면업의 진전과정, 대외무역의 전개와 징포책의 강행, 군사정책

  • 근수노 / 根隨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과 문무관원의 출입 때 시중을 들던 노비. ≪경국대전≫에는 관원의 품계에 따라 근수노의 수를 규정하였는데, 궁궐 안에서는 대군 4명, 왕자군 3명, 종친 및 문무 당상관 2명, 3품 이하는 1명으로, 그리고 궁궐 밖에서는 공사(公私)를 아울러 대군 13명

  • 근시재문집 / 近始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708년(숙종 34) 그의 증손 석윤(錫胤)이 편집하고, 1783년(정조 7)에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덕린(趙德隣)의 서문과 권말에 정범조(丁範祖)·이보(李簠)의 발문이 있다.

  • 근암문집 / 近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치덕의 시· 서(書)·잡저·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발간연도는 미상이며, 유치덕의 아들 유진호(柳震鎬)와 유관호(柳觀鎬) 등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6권 3책. 목판본. 서문은 없고, 권말에 신익호(申翼浩)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40수, 서(

  • 근암서원 / 近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 있는 서원. 665년(현종 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홍언충(洪彦忠)과 이덕형(李德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1693년에 김홍민(金弘敏)과 홍여하(洪汝河)를 추가 배향하였으며, 1786년에 이구(李榘)·

  • 근암집 / 謹庵集 [종교·철학/유학]

    강엄의 문집. 목활자본, 4권 2책. 후손 주일재와 추수공이 주도하여 류주목의 교감을 받고, 종중과 사림에서 보조하여 증손 강준연이 1900년경에 간행하였다. 문집의 권두에 서는 없고, 권말에 강준연의 발문이 붙어 있다. 문집은 권1에 시 159제 184수가 실려 있

  • 근역서화징 / 槿域書畵徵 [예술·체육/서예]

    1917년 오세창이 우리나라 역대 서화가의 사적과 평전을 수록한 사전.사서삼경주해본. A5판. 324면. 1917년 오세창(吳世昌)이 편집하여, 1928년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에서 출판하였다. 기록에 나타난 역대 서화가를 신라, 고려, 조선의 상·중·하 5편으로 나누

  • 근역서휘 / 槿域書彙 [예술·체육/서예]

    1911년 서예가 오세창이 고려말에서 대한제국말까지 선인들의 필적을 모아 엮은 서첩. 5책. 첩장본(帖裝本).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 수록된 필적은 거의 600여년에 걸치는 것으로, 신분상으로 볼 때는 국왕의 어필을 비롯하여 각계 유명인사들의 서간·시축(詩軸)·문고(文

  • 근역인수 / 槿域印藪 [예술·체육/서예]

    서예가 오세창이 조선전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와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오세창 자신의 것 225개를 포함하여 총 850명 3,912과(顆)의 인장이 실려 있다. 인장의 종류는 성명·호·자 및 장서인(藏書印)·사장인(詞章印) 등 다양하다.전각(篆刻)

  • 근와문집 / 謹窩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7×18.7cm이고, 반곽은 19.1×14.3cm이다. 표제는 근와집(謹窩集)이고, 판심제는 근와문집(謹窩文集)이다. 구연간(具然侃)이 저술하였고, 권수는 2권

  • 근와집 / 近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식의 시·만·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두에 전윤석(全胤錫)의 서문과 권말에 이언형(李彦馨)·이병철(李炳喆)의 발문이 있다. 7권 4책. 목판본. 권1에 시 31수, 만 25편, 권2∼6에 서(書) 72편, 잡저 11편, 기 1편, 설 2편,

  • 근와집 / 芹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희의 시·소· 강의·계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7책. 필사본. 서(序)와 발이 없어, 편집·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권1∼5에 시 429수, 권6∼7에 소 29편, 권8에 차(箚) 10편, 계(啓) 33편, 의(議) 20편, 권9∼11에 강의

  • 근우회 / 槿友會 [역사/근대사]

    1927년에 조직되었던 광복운동 후원 여성단체. 1919년 3·1운동 직후에 조직되어 활약한 대부분의 항일여성단체들이 일제의 탄압으로 해체되었다. 새로운 여성운동의 취지로 창립하였다. 중요 인사로는 김활란·유영준·이현경·유각경·현신덕·최은희·황신덕·박원희·정칠성·정종명

  • 근위대 / 近衛隊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때 황실의 호위를 위하여 설치된 군대. 근위보병대와 근위기병대가 있다. 1907년 8월 일제의 압력에 의하여 군대가 해산되면서 황제의 친위병으로 편제되었다. 근위보병대는 1907년 8월 군대해산과 더불어 1개 대대의 병력으로 편제되었으며, 총원은 644인으로

  • 근이산술서 / 近易算術書 [교육/교육]

    1895년 학부 편집국에서 기초 수학 교육을 목적으로 간행한 교과서. 최초의 신교육용 산술 교과서 중 하나이다. 학부 편집국이 일본에서 편찬된 산술 교과서들의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하여 새롭게 저술한 교과서이다. 상권 1은 1895년 9월에 발행되었고, 124쪽이다. 상

  • 근인당집 / 近仁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의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4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그의 족질 야순(野淳)의 편집을 거쳐, 아들 덕강(德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야순의 서문과 권말에 이병원(李秉遠)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 근장군사 / 近仗軍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한 국왕 경호담당 근위병. 왕이 공식석상에 참석하거나 성밖 행차에 나설 때 사람들이 무단출입하거나 시끄럽게 하는 일을 단속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처음에는 급료병 10인을 임시로 임명하였으나, 1755년(영조 31) 정규직이 되었다.

  • 근장대장군 / 近仗大將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중앙군 중에서 이군인 응양군·용호군에 소속된 대장군. 이군은 육위와 함께 고려 중앙군의 기간이었으나, 왕의 측근으로 친위대적 성격이 강하여 그 상장군은 근장상장군, 대장군은 근장대장군으로 불리었다.

  • 근재실기 / 勤齋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맹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2년에 간행한 시문집. 1942년 이맹현의 후손 이종호(李鍾浩)·이기환(李基煥) 등이 집안에 전해 내려오던 유시(遺詩) 4편과 열조의 실록, 『국조보감(國朝寶鑑)』 및 제가의 문집 중에서 유문(遺文)들을 모아 진주

  • 근재예설 / 近齋禮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 등의 예절에 관하여 저술한 예서. 정확한 간행연도는 미상이나 ‘홍직필백응장(洪直弼伯應章)’이라는 홍직필의 인장이 찍힌 것으로 보아 19세기 중엽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권수에 범례와 목록이 있고, 권1에 관례 2

  • 근재집 / 謹齋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의 문인 안축(安軸)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안축의 사위 정양생(鄭良生)이 1364년(공민왕 13)청주에서 판각한 『관동와주 關東瓦注』를 현손 안숭선(安崇善)이 보유를 붙여 1445년(세종 27) 목판으로 중간한 후, 후손 경운(慶運)과 필선(弼善)이

  • 근정전 / 勤政殿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왕궁의 하나인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은 왕이 조신들의 하례를 받는 장소로 역대 군주들이 즉위하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 전은 경복궁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에는 근정문·홍례문·광화문이 위치해 있고 동쪽에는 일화문, 서쪽에는 월화문이 있다.

  • 근천정 / 覲天庭 [예술·체육/무용]

    조선 초기에 창작된 당악정재(唐樂呈才)의 하나. 조선 초기에 당악정재의 양식을 도입하여 새로 창작한 춤에도 「금척 金尺」·「수보록 受寶籙」·「근천정」·「수명명 受明命」·「하황은 荷皇恩」·「하성명 賀聖明」·「성택 聖澤」의 일곱 가지가 있으며, 그 무보(舞譜)는 모두 『악

  • 근체시 / 近體詩 [문학/한문학]

    한시체의 하나. 체시가 형식에 있어 비교적 자유로운 데 반해 근체시는 일정한 격률(格律)과 엄격한 규범을 갖고 있다. 근시체는 압운(押韻)과, 글자의 평측(平仄 : 한자음의 높낮이에 따라 平·上·去·入으로 나누는데, 평성을 제외한 나머지가 측성임.)에 맞게 배열을 해야

  • 근친 / 覲親 [사회/가족]

    시집간 딸이 시부모로부터 말미를 얻어 친정에 가서 어버이를 뵙는 일. ‘귀녕(歸寧)’이라고도 한다. 전통적인 가족제도 아래에서는 며느리의 시집살이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왔고, 며느리의 바깥출입도 시부모의 허락 없이는 일체 불가능했다. 또, ‘출가외인’이니 ‘사돈집과

  • 근친혼 / 近親婚 [사회/가족]

    혼인할 상대가 내외근친에 해당되거나 혹은 재혼의 대상이 전처의 근친인 상황에서 성립된 혼인. 근친의 범위는 사회 또는 시대에 따라 관념상 각기 다르게 한정되게 된다. 그것은 대체로 당시의 친족적 유대와 이를 반영하는 친족관념에 의해 서로간의 혈연적 관련이 구체적으로 확

  • 근포집 / 芹曝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이 1594년 5월부터 1598년 10월까지 국왕에게 올린 계문·상소 등을 수록한 정책서. 「진군국기무십조(進軍國機務十條)」와 「신정연병규식(新定鍊兵規式)」의 두 글이 주요 내용을 이루고 있다. 이 밖에 1597년 3월에 올린 「진조치방수사의겸사직

  • 근해어업 / 近海漁業 [경제·산업/산업]

    일반적으로 어선의 크기가 10톤보다 크고, 조업 해역은 어항으로부터 왕복 1일 이상의 거리이며, 조업 수역은 연안어업과 원양어업의 중간 해역에서 어로 행위를 하는 일반해면어업(一般海面漁業, sea fishery)을 말함. 근해어업(近海漁業, offshore fisher

  • 근화악부 / 槿花樂府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가집. 1책(105장). 필사본. 일반 가곡 313수, 만횡청(蔓橫淸) 81수, 「오야제(烏夜啼)」 1수, 「맹상군가(孟嘗君歌)」와 정철(鄭澈)의 「장진주(將進酒)」 각 1수 등 총 397수의 가곡이 실려 있다. 그 밖에 「어부사(漁父詞)」·「명당가

  • 근화악부 / 槿花樂府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일반 가곡 313수·만횡청 81수·가사 6편 등을 수록한 가집. 1책(105장). 필사본. 표지 뒷면의 ‘기해하성(己亥夏成)’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1779년(정조 3)이나 1839년(헌종 5)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 가곡 313수, 만횡청(蔓橫淸

  • 글 잘하는 사위 / [문학/구비문학]

    사위들의 경쟁 심리를 묘사한 교훈적인 내용의 소화(笑話). 외형상으로는 과묵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큰사위가 영리한 작은사위보다 속으로는 알차고 깊은 지식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바보 사위의 글짓기’라고도 불린다. 이에 관한 구전설화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 금 따는 콩밭 / [문학/현대문학]

    김유정(金裕貞)이 지은 단편소설. 1935년 3월『개벽(開闢)』에 발표되었다. 제목이 암시하고 있듯이 반어적인 상황을 기조로 한 가운데, 욕망에 이끌리는 인간의 탐욕적인 삶의 양식을 해학적으로 희화화(戱畫化)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1930년대 농촌의 삶의 현실이 적

  • 금가 / 琴歌 [예술·체육/국악]

    조선후기 작자 미상의 「우조초대엽」·「우조이수대엽」·「우조삭수대엽」 등을 수록한 악보.거문고악보. 저작연대 및 저자 미상. 사본(寫本), 1책으로 서첩(書帖)처럼 제책되었다. 수록 내용은 모두 가곡으로 「우조초대엽(羽調初大葉)」·「우조이수대엽(羽調二數大葉)」·「우조삭수

  • 금강 / 錦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의 신무산(神舞山, 897m)에서 발원하여 군산에서 황해로 흘러드는 강. 우리나라 6대 하천의 하나이다. 유역 면적이 9,885㎢, 유로 연장이 401㎞로 남한에서는 낙동강·한강 다음으로 큰 강이다. 본류는 장수읍의 수분리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섬진

  • 금강 / 錦江 [문학/현대문학]

    신동엽(申東曄)이 지은 서사시. 1967년 팬클럽작가기금으로 쓰여졌으며, 『한국현대신작전집』 제5권(을유문화사)에 발표되었다. 서화(序話)와 모두 26장으로 된 본시, 그리고 후화(後話)로 구성된 총 4,800여 행으로 짜여진 장편서사시의 성격을 지닌다. 이 작품은 전

  • 금강경 / 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신봉되었던 대표적인 불교경전. 이 경은 공한 지혜[空慧]로써 그 근본을 삼고, 일체법무아(一切法無我)의 이치를 요지로 삼았다. 공의 사상을 설명하면서도 경전 중에서 공이라는 말이 한마디도 쓰여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대승과 소승이라는

  • 금강경사기 / 金剛經私記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의첨(義沾, 1746~1796)이 『금강경』 제가해(諸家解)에 대하여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1권 1책. 필사본. 당시 불교 전문강원에서는 『금강경』의 여러 주석서 중에서 양나라 부대사(傅大士)의 송(頌), 당나라 혜능(慧能)의 구결(口訣), 당나라

  • 금강경삼가해 / 金剛經三家解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한 야보·종경·기화 등 삼가(三家)의 해석을 합편한 번역서. 구마라습(鳩摩羅什) 번역의 원문은 큰 글자로 게재하고, 한 자 내려 송과 제강을 쓰고, 다시 한 자를 내려 설의를 적었으며, 이 4종에 각각 작은 글씨로 구결을 달고 번역하였

  • 금강경언해 / 金剛經諺解 [언어/언어/문자]

    1464년(세조 10)에 간행된 『금강경』 언해서. 본문과 육조혜능(六祖慧能)의 구결(口訣)에 한글로 토를 달고 번역하였다. 권두에 간경도감 도제조 황수신(黃守身)의 「진금강심경전(進金剛心經箋)」과 효령대군(孝寧大君)·해초(海超)·김수온(金守溫)·한계희(韓繼禧)·노사신

  • 금강경오가해설의 / 金剛經五家解說誼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승려 기화가 『금강경오가해』의 주요 부분을 풀이하여 141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금강경오가해』는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에 대한 주석서로서, 당나라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양나라 부대사(傅大士)의 찬(贊), 당나라 혜능(慧能)의

  • 금강경찬 / 金剛經贊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심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해석한 불교서.불교주석서. 수선사(修禪社) 제2세인 진각 혜심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찬탄하고 주석을 붙인 책으로, 『금강경』을 수지(受持)·독송(讀誦)하는 사람이 받는 복덕을 서술하고 있다. 원래는 송나라 승려 야보 도천(冶

  • 금강경팔해경 / 金剛經八解鏡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긍선이 『금강경』에 대한 팔가(八家)의 해석에 대해 복주(複註)한 주석서.불교서. 2권. 필사본. 이 책은 부대사(傅大士)의 찬(贊)과 혜능(慧能)의 구결(口訣),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야보(冶父)의 송(頌), 종경(宗鏡)의 제강(提綱) 등의 오가

  • 금강경하목 / 金剛經鰕目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하여 1796년에 간행한 주석서.불교서. 1권 1책. 목판본. 1796년(정조 20) 전라남도 해남 대흥사에서 간행되었다. 이 책은 『금강경』의 대의를 불이(不二)·무상(無相)·삼매(三昧) 등으로 요약하여 해설하였다.저자

  • 금강고 / 金剛庫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병기를 보관하던 창고. 설치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예종 때 화살을 보관하던 금강고가 개경(開京)에 있었으며, 몽고 침입 때에는 강화도에 설치된 바 있다. 여기에는 고를 지키는 간수군(看守軍)으로 장교 1인이 배치되어 있었다.

  • 금강공원 / 金剛公園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공원. 일제강점기 동래구의 온천장에서 여관을 운영하던 일본인이 온천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금정산 기슭에 조성한 공원이다. 공원은 총 308만 9682㎡의 면적에 조성되었다. 국유지가 전체의 66%인 203만 8137㎡이고, 시유지가 96

  • 금강공주전 / 金剛公主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불교계 단편 번안소설로 ‘금광공주전’이라고 기록된 이본도 있다. 국문필사본은 『여시아문록(如是我聞錄)』·『팔상명ᄒᆡᆼ녹(八相明行錄)』(보월찬집)·『팔상녹(八相錄)』(무우자찬집) 등에 수록되어 있고, 국문활자본은 안진호편 『팔상녹』(1922)

  • 금강국수나무 / 金剛─ [과학/식물]

    북한이 지정한 천연기념물의 하나. 국수나무는 금강산에서만 야생하는 희귀식물로서 북한의 5대특산 중의 하나이다. 이 나무는 바위벼랑 틈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아래쪽으로 늘어뜨린 채 자란다. 잎은 단엽의 타원형이고 50∼90㎝ 정도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이다. 매년 7월경에

  • 금강록 / 金剛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정곤수(鄭崑壽)가 지은 금강산 기행견문록. 『와유록(臥游錄)』(국학진흥연구사업추진회 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7) 권8에 실려 있으며, 최철(崔喆)이 편역한 『동국산수기(東國山水記)』(덕문출판사, 1977)에도 실려 있다. 일정은 1605년(선조 38

  • 금강록 / 金剛錄 [문학/고전산문]

    1890년(고종 27) 조병균(趙秉均)이 지은 금강산 기행록. 불분권(不分卷) 1책(58장). 국문필사본. 일정은 1890년 5월 13일에 서울을 떠나 개운사-양주 원당리-포천화산점-영평 만세교-김화읍-김성읍-창도역-단발령-회양 괘궁정-회은암-장안사-업경대-영원암-망

  • 금강문 / 金剛門 [문학/현대문학]

    최찬식(崔瓚植)이 집필한 신소설. 작가의 세 번째 발표작품으로 1914년 8월 19일 동미서시에서 출판되었다. 재자(才子)와 가인(佳人)의 혼사장애담을 기본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여성 주인공이 악인의 음모로 인해 수난을 겪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신소

  •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 / 金剛般若經疏論纂要助顯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정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하여 1378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권상·하 2권 1책. 목판본. 보물 제720호. 당나라의 종밀(宗密)이 찬술한 『금강반야경소론찬요』에 의거하여, 혜정(慧定)이 그 뜻을 좀더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다.고려 말기의

  • 금강반야경약기 / 金剛般若經略記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륜이 『금강경』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에 1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금강반야경약기』 외에도 경흥의

  • 금강반야경찬 / 金剛般若經贊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금강경』을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 반야부(般若部)에 1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금강반야

  • 금강반야바라밀경 / 金剛般若波羅密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의 번역본을 당나라 육조 혜능이 협주한 것을 저본으로 고려후기에 간행한 불교경전. 사찰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에 당나라 육조 혜능(六祖 慧能)이 협주(俠註)한 것을 저본으로 고려 말에 간행한 불경이다. 금강경은 2세기 무렵에 인

  •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설의 / 金剛般若波羅密經五家解說誼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승려 함허기화가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를 해석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일명 『금강경』)은 삼국시대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후 대단히 많이 읽혀졌다. 『금강경』은 특히 선의 소의경전으로서, 우리나라에서

  • 금강별곡 / 金剛別曲 [문학/고전시가]

    1739년(영조 15)박순우(朴淳愚)가 지은 기행가사. 단권. 한글필사본.. 시조 6수가 수록된 「동유록(東遊錄)」과 함께 작자의 문집 『명촌유고(明村遺稿)』에 실려 있다. 1739년 작자가 금강산을 구경하며 지은 작품으로, 구성은 본문이 6장 200구로서 그 중 3

  • 금강별곡 / 金剛別曲 [문학/고전시가]

    1856년(철종 7) 이상수(李象秀)가 지은 기행가사. 4권 1책. 한글필사본. 작자가 1856년 3월에 금강산을 구경하고 지은 작품으로, 모두 562구이며, 3·4조와 4·4조가 우세하다. 내용은 서울 동대문을 출발하여 금강산을 두루 구경한 뒤, 마지막 장소인 총석정

  • 금강봉과금강굴 / 金剛峰─金剛窟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명천군 상고면(지금의 함경북도 명천군 보촌리)에 있는 봉우리와 굴. 금강봉은 높이 35m, 둘레 150m에 달하는 봉우리로, 생성 시기는 제3기 말∼제4기 초로 여겨진다. 용암이 층을 이루면서 서서히 솟아 나와 굳어진 것으로 모양이 큰 종과 비슷하게 우뚝 솟아

  • 금강산 / 金剛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고성군에 걸쳐있는 산. 높이 1,638m. 금강산은 동해에 임박한 태백산맥 북부의 아름다운 명승지로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이름이 알려져 있다. 최고봉인 비로봉(1,638m)을 중심으로 주위가 약 80㎞에 이르는데, 강원도의 회양·

  • 금강산 월출봉 출토 사리장엄구 / 金剛山月出峰出土舍利莊嚴具 [예술·체육/공예]

    강원도 금강산 월출봉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사리장엄구. 보물 제1925호. 금강산 월출봉 출토 사리장엄구는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직전인 1390년과 1391년에 발원하여 봉안한 것이다. 1932년 강원도 금강산 방화선 공사 도중에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발굴 보고

  • 금강산가 / 金剛山歌 [문학/고전시가]

    1816년(순조 16)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기행가사. 서울대학교 가람문고의 『장편가집(長篇歌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50세 되던 1816년 3월 7일 서울을 떠나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두루 구경하고 돌아와 지었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705구이며, 자수

  • 금강산금강초롱 / 金剛山金剛─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금강군 내금강리에서 자라는 금강초롱. 북한 천연기념물 제233호. 내금강의 내폭동 골안, 묘길상 부근과 비로봉으로 가는 골짜기와 외금강 만물상 구역을 비롯하여 해발 600m 이상에 퍼져 있다. 1909년 금강산에서 발견되어 알려진 우리 나라 특

  • 금강산기 / 金剛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신 조성하(趙成夏)의 기행록. 1865년(고종 2) 조성하의 나이 21세 때 간행된 책으로 권두에 조두순(趙斗淳)의 서문, 권말에 정원용(鄭元容)·윤정현(尹定鉉)·박도빈(朴道彬)·민규호(閔奎鎬)의 발문과 후(後)가 있다. 첫 부분에 「금강산기」 25장과

  • 금강산닭알바위 / 金剛山鷄卵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 창대리(지금의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있는 바위. 닭알 바위[鷄卵岩]는 모양이 달걀처럼 생겼다고 하여 일명 ‘달걀 바위’라고 부르는데, 화강암이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깎이고 씻기워서 타원형의 닭알 모양을 이루게 된 것이다. 타원형의 집채만

  • 금강산삼선암 / 金剛山三仙巖 [예술·체육/공예]

    입사장 이학응(李鶴應)이 금입사로 금강산 삼선암을 표현한 작품. 중요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이학응(李鶴應)이 금입사(金入絲)로 금강산 삼선암을 표현한 작품이다. 1900년 충청남도 직산에서 출생한 이학응(李鶴應)은 1916년에 상경하여 서울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

  • 금강산완경록 / 金剛山玩景錄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기행가사. 단본(單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774구이다. 음수율에서는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3·4조가 부주조를 이루며, 2·2조, 3·3조, 7·4조 등도 드물게 나타난다. 금강산 그 자체가 곧 불국토(佛國

  • 금강산유기 / 金剛山遊記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기행수필. 1922년 3월∼8월까지 『신생활(新生活)』에 발표되었다. 1923년시문사(時文社)에서 단행본으로 간행하였고, 1979년『이광수문학전집(李光洙文學全集)』9(又新社)에 수록되었다. 「금강산유기」는 그 여정에 따라 ‘남대문에서 고산(高山)

  • 금강산유산록 / 金剛山遊山錄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기행가사. 단본(單本). 국문필사본. 작품내용에서 지리산과 묘향산을 거쳐 금강산에 이른 사실과 “일의일발(一衣一鉢) 담아지고, 육환장(六環杖)을 둘러집고” 등으로 미루어보아 작자가 불승(佛僧)임을 알 수 있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 금강산유상록 / 金剛山遊上錄 [문학/고전산문]

    한글로 씌여진 작자 미상의 금강산 기행기록. 금강산 유람기(遊覽記)는 수없이 많으나 한글로 표현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 가운데에도 이 작품과 같이 흥미 본위로 기록하여 책으로 만든 것도 드물다. 무리 거짓을 잘 하는 자라도 많고 많은 경치를 모두 말하기 어려우니

  • 금강산유점사사적기 / 金剛山楡岾寺事蹟記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택지 유래·불종 주조의 내력 등을 기록한 사적기. 『금강산유점사사적기(金剛山楡岾寺事蹟記)』는 고려 후기인 1297년(충렬왕 23) 당시의 대표적 문인이었던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관련 사적을 모아 찬술한 사적기로 이후 조선 말기인

  • 금강산장연사삼층석탑 / 金剛山長淵寺三層塔 [예술·체육/건축]

    북한 강원도 금강군 장연사터에 있는 삼국시대 3층 석조 불탑.북한문화재. 북한 국보유적 제101호. 금강산 장연사 3층석탑은 경치좋은 내금강 입구인 내강리 마을 서북쪽 낮은 언덕에 있는 장연사터에 서남향으로 서 있다. 탑 뒤에는 아름다운 삿갓봉이 솟아 있고 탑 앞에는

  • 금강산집 / 金剛山集 [종교·철학/불교]

    왕조실록이나 문집 등에서 금강산 및 부근의 명승지에 관한 내용을 발췌하여 수록한 시문선집. 지리지. 제1편은 사실편(史實編)으로 『태조실록』 외 111개 문헌, 제2편은 지지편(地誌編)으로 『택리지(擇里志)』 외 53개 문헌, 제3편은 기행문편으로 『가정집(稼亭集)』

  • 금강삼매경론 / 金剛三昧經論 [종교·철학/불교]

    불교 경전. <금강삼매경>에 대하 신라의 원효가 저술한 소이다. 이것이 중국에 전해지자 번역가들이 '논'으로 개칭하여 <금강삼매경론>이라 일컬어지게 되었을 정도로 원효의 명성을 떨치게 한 역저이다. 원효는 <금강삼매경>의 주제를 '일미(一味)' '무소득의 일미'라고 설

  • 금강선 / 金綱線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철원과 내금강 사이에 부설된 철도. 경원선의 지선으로 김화와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금성·창도를 지나 내금강에 이른다. 금강산전기철도주식회사에서 1924년 8월 1일에 철원∼김화간을 개통하였고, 그 뒤 1931년 7월 1일에 길이 116.6㎞를 완전 개통하였다.

  • 금강역사 / 金剛力士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신이름. 금강저를 쥐고 불법을 호지하는 천신으로서 불교의 수호신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가람신이기도 하다. <능가경>에는 '금강역사 상수시위' 라는 글귀가 나온다. 보통 사찰 문의 왼쪽에는 밀적금강, 오른쪽에는 나라연금강이 서 있다. 우리나라 것으로는 석굴암 입

  • 금강영언록 / 金剛永言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문신 김이익이 유배생활 중에 저술한 시조 50수를 수록한 시조집. 수록된 시조 50수는 모두 1802년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 동안에 걸쳐 지어졌는데, 작가가 금갑도(金甲島)에서 유배생활 중에 지은 작품이다. 수심에 잠긴 가운데 자신이 비록 죄인

  • 금강영언록 / 金剛永言錄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신 김이익(金履翼)의 시조집. 1책. 필사본. 체재는 첫부분에 서문인 「금강영언록소서(金剛永言錄小序)」 전문이 있으며, 이어서 제2장부터 제16장까지 시조 작품이 매면 2수씩 정사(精寫)되어 있다. 그런데 본문부분에 낙장이 생겨 15장 가운데 25면밖에

  • 금강유람가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기행가사. 2음보 1행으로 헤아려 모두 147행이다. “원ᄒᆞ던 금강ᄉᆞᆫ을 처처히 다본후의”라는 가사 내용으로 보아 제목의 ‘금광’은 ‘금강’의 잘못인 듯하다. 내용은 원하던 금강산 구경을 마치고 경성으로 와서 대궐을 두루 구경하고 돌아오는 도정을

  • 금강유산일기 / 金剛遊山日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금강산 기행록. 1책(68장). 필사본. 이 작품은 『금강유산기』의 제1면에서 제54면까지의 분량을 차지하는데, 셋째장 한 장이 떨어져나가 출발 후 3∼5일의 사흘간 기사가 없다. 『금강유산기』에는 「금강유산일긔」 이외에 「홍션뎐(洪仙

  • 금강정 / 錦江停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보래산 아래쪽에 있는 조선전기 김복항이 세웠다고 전하는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정자. 문화재자료. 강원문화재자료 제24호.1428년(세종 10)에 김복항(金福恒)이 세웠다고 하나 영월제영(寧越題詠)에 의하면 장정공(莊靖公) 이무(李堥)가 영월군수로

  • 금강중용도가 / 金剛中庸圖歌 [문학/고전시가]

    1821년(순조 21) 김이익(金履翼)이 지은 가사집. 1책(61장). 필사본. 체재는 한문으로 지은 「금강중용도가서 金剛中庸圖歌序」와 그 한글번역인 「금강쥬ᇰ용도가서」, 그리고 「금강중용도가」 및 그 한문번역으로 되어 있다. 「금강중용도가서」는 산문인 데 비해 「금

  • 금강집 / 錦江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장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17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판본. 1717년(영조 48)에 박이장(朴履章)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책머리에 이상정(李象靖)이 쓴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은 시 72수, 권2∼4는 서(書) 126

페이지 / 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