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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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인 / 縣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종친처에게 내린 정·종2품 작호. 종친인 정2품의 숭헌대부(崇憲大夫)·승헌대부(承憲大夫)의 적처와 종2품의 중의대부(中義大夫)·정의대부(正義大夫)의 적처를 봉작하여 이들 모두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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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문집 / 玄山文集 [문학/한문학]
문인 이현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3책. 석인본. 저자는 학문과 강학에 평생을 바쳤다. 고문(古文)에 뛰어나 조긍섭(曺兢燮)·정인보(鄭寅普)와 당대에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이 책은 1968년 이성도(李聖道)가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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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로 / 玄相魯 [역사/근대사]
미상-1919년 3월 13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현남로(玄南魯)이다. 1919년 3월 13일 조선독립기성총회(朝鮮獨立期成總會)가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길현(延吉縣) 용정촌(龍井村) 서전평야(瑞甸平野)에서 주최한 3·1독립운동축하식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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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벽 / 玄尙璧 [종교·철학/유학]
1673-1731. 조선 후기의 학자. 권상하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영조 때 유일로 천거되어 장릉참봉·익위사세마를 지냈다. 한덕소에게 답한 별지는 그의 대표적인 성리설의 집약으로, 《중용》의 천명지성과《맹자》의 성선설을 인용하여 태극을 통한 오성의 본원을 밝힘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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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윤 / 玄相允 [역사/근대사]
1893-?.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가. 3·1운동의 계획과 추진에 중요한 구실을 한 인사 16인 중 한 사람으로, 3·1운동 후 복역한 뒤,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장, 조선민립대학기성회 중앙집행위원을 지냈다. 광복 후 보성전문학교 교장을 지내다가, 고려대학교로 승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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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문전 / 玄壽文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10여종의 필사본과 목판본, 활자본이 있다. 활자본은 1915년조선서관(朝鮮書館)에서 발행한 것을 비롯하여 1917년신구서림(新舊書林), 1926년대산서림(大山書林) 등에서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현수문의 영웅적 일대기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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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 / 玄楯 [역사/근대사]
1880-1968. 독립운동가. 일명 송원상(宋元相). 서울 출신. 1919년 3·1운동 때 목사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뒤 중국 상해(上海)에 밀파되어 평화회의의 주도자인 미국대통령 윌슨(Wilson, T. W.)과 평화회의에 독립청원서를 보내어 동양평화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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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화 / 玄始化 [역사/근대사]
1892-1968.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연주(延州)로 제주 표선면(表善面) 세화리(細花里)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으며 보천교(普天敎)를 믿다가 무극대도교(無極大道敎)의 핵심 신도가 되어 포교 활동을 하였다. 1940년 제주도 내에 신도들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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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교위 / 顯信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종5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무산계가 제정될 때 종5품 상계는 현신교위(顯信校尉), 하계는 창신교위(彰信校尉)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종5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좌권독·우권독·부사직·현령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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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양웅쌍린기 / 玄氏兩雄雙麟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소설은 「명주기봉(明珠奇逢)」·「명주옥연기합록(明珠玉緣奇合錄)」·「현씨팔룡기(玄氏八龍記)」로 연결되어 고전소설에서 보기 힘든 4부 연작소설의 첫번째 작품이다. 주인공의 이름이 같은 「현수문전(玄壽文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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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일월본풀이 / 玄氏日月本─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이자 당본풀이의 하나. 제주시 화북동 안씨(安氏) 집안 수호신의 내력담으로 되어 있고,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에서는 그 마을 당신(堂神)의 내력담으로 되어 있다. 어느 경우이든 그 집안 또는 마을의 굿을 할 때 심방(무당)에 의하여 불린다.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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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팔룡기 / 玄氏八龍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명주옥연기합록(明珠玉緣奇合錄)」의 속편으로, 4부 연작소설의 네번째 작품이다. 곧, 「현씨양웅쌍린기(玄氏兩熊雙麟記)」에서 「명주기봉(明珠奇逢)」으로 이어졌다가 다시 「명주옥연기합록」으로 연결이 되고, 이것이 다시 「현씨팔룡기」로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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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문집 / 弦菴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8×18.7cm이고, 반곽은 20.3×14.3이다. 표제는 현암집(弦菴集)이고, 판심제는 현암문집(弦菴文集)이다. 권재성(權載性)이 지은 것으로,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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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서원 / 賢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황상동에 있었던 서원. 1761년(영조 3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잠(張潛)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당시 경내의 건물로는 강당·신문(神門)·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奠祀廳)·정문(正門) 등이 있었다. 선현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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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서원 / 玄巖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현방리에 있었던 서원. 1833년(순조 3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조순(金祖淳)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같은 해에 ‘현암(玄巖)’이라 사액되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70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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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설야 / 縣齊雪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최해(崔瀣)가 지은 한시. 칠언절구. 『동문선』 권20에 실려 있다. 이 시는 다른 시 「책임장사감무 責任長沙監務」·「도현화인운 到縣和人韻」과 함께 장사감무(長沙監務)로 쫓겨가 있을 때 지은 것이다. “세 해를 쫓겨 지내 병도 따라 생기니/단간 방 살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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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경 / 玄正卿 [역사/근대사]
1886-1941. 독립운동가. 본명은 병근(炳瑾). 호는 하죽(河竹). 평안북도 박천 출생. 1919년의 3·1운동 후 만주 동삼성(東三省)으로 망명하여 한족회(韓族會)와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등에 가담하여, 항일활동을 하였다. 1920년에는 광한단(光韓團)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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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주 / 玄正柱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역임한 체육인. 1899∼1970. 서울 출생. 일본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를 졸업한 뒤 상해 후장대학(滬江大學)에 진학하였다. 재학시절부터 육상 및 축구선수생활을 하였으며, 1925년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7회 극동선수권대회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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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 顯宗 [역사/조선시대사]
1641(인조 19)∼1674(현종 15). 조선 제18대 왕. 효종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장유의 딸 인선왕후이다. 비는 김우명의 딸 명성왕후이다. 1649년(인조 27) 왕세손에 책봉되었다가 효종이 즉위하자 1651년(효종 2)에 왕세자로 진봉되었다. 현종은 효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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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시호등망단 / 顯宗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18대 국왕 현종이 승하한 뒤 시호, 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674년(숙종 즉위년) 8월 빈청에서 올린 대행대왕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를 '순문숙무경인창효(純文肅武敬仁彰孝)'로, 묘호를 '현종(顯宗)'으로, 전호를 '효경(孝敬)'으로, 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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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玄酒 [생활/식생활]
제사에 사용하는 맑은 물. <국조오례서례>에 의하면 제사 때 술독을 얹어두는 존상에는 술 외에도 현주와 명수를 준비하였다. 현주와 명수는 인간이 술을 알기 전 아득한 옛날에 신에게 바치던 맑은 물을 가리킨다. <예기>에서는 술을 사용한 이후에도 이렇게 현주를 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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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縣主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왕세자의 서녀에게 내린 정3품 작호. 조선 초기 세종 때는 군주(郡主)와 함께 종실의 딸을 일컬었다. 그러나 군주와의 차등의 분별을 갖추기 위하여 중국 고대의 제도를 상고하여 세자의 적실녀를 군주(정2품), 서녀를 현주로 정하여 ≪경국대전≫에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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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서원 / 玄洲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현계리에 있는 서원. 1704년(숙종 3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능간(李凌幹)과 정염(丁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뒤 1707년에 김복흥(金復興)·변유(邊瑜)·정견(丁涀)을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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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 玄鎭健 [문학/현대문학]
항일기의 소설가·언론인(1900∼1943). 1920년《개벽》에〈희생화〉를 발표해 등단했고,〈빈처〉로 문명을 얻었다.《백조》 창간동인으로 활동했다. 1932년 상해에서 활동중이던 형 현정건의 체포와 죽음에 충격을 받았고, 자신도 1936년 동아일보사 사회부장 재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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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 / 玄采 [예술·체육/서예]
1886년(고종 23)∼1925년. 사학자·서예가. 호는 백당(白堂). 청년기에 이준(李儁)·전덕기(全德基) 등이 조직한 국민교육회(國民敎育會)에 가입하여 계몽운동을 함께 하였다. 안진경체(顔眞卿體) 글씨를 잘 쓴 서예가로 알려져 있으며, 개화기 한국사학의 개발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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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묵 / 玄天默 [역사/근대사]
생몰년 미상. 독립운동가. 본관은 수원(水原). 호는 백취(白醉). 함경북도 경성 출신.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점하자 만주로 망명하였다. 그후 서일(徐一)을 만나 대종교에 입교하여 1911년 1월 참교(參敎), 1913년 4월 지교(知敎), 19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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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천소동패놀이 / 玄川小童─ [생활/민속]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7호. 소동패들의 협동노동 모습을 엮는 놀이이다. 소동패는 16세부터 19세까지의 소년을, 대동패는 20세 이상의 청년을 말한다. 소동패가 생긴 까닭은 농민들은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작물을 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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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 玄哲 [예술·체육/연극]
1891-1965. 근대극운동의 선구자. 본명은 희운(僖運). 필명은 현당(玄堂)·효종(曉鍾)·효종생(曉鍾生)·세류옹(世瘤翁)·해암(海巖). 부산 출신. 개화기에 일본어 역관을 지낼 만큼 매우 개화가 빠른 집안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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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토비지고문진보 / 懸吐備旨古文眞寶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총집류(總集類) 지송욱(池松旭) 편, 신연활자본, 신구서림, 유일서관, 회동서관, 간사년 미상, 1책(영본, 전10권). 전국 이후 송대 이전의 진귀한 고문을 모아 편찬한《상설고문진보(詳說古文眞寶)》후집을 재편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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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토한문춘향전 / 懸吐漢文春香傳 [문학/한문학]
작자 미상의 한문본 「춘향전」. 1917년에 동창서관(東昌書館)에서 활자본으로 출간되었다. 1923년에 개정판이 나왔다. 초판의 분량은 88면이다. 개정판은 초판의 내용과 동일하지만 활자의 크기만을 줄여 40면으로 축소되었다. 「현토한문춘향전」의 작자는 한문학에 조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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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기 / 玄鶴旗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흰색 바탕의 사각기. 검은 학과 청ㆍ적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백색의 화염각이 달려 있다. 대가 노부ㆍ법가노부ㆍ소가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천하태평기가 중앙에 서고, 다음으로 현학기 한 개가 왼편에 서고, 백학기 한 개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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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쇄담 / 玄湖瑣談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효종 연간에 임경이 34편의 시화를 엮어 편찬한 시화집. 1권. 필사본. 홍만종(洪萬宗)의 『시화총림(詩話叢林)』 및 임렴(任廉)의 『양파담원(暘葩談苑)』에 그 전문이 수록되어 있다. 『시화총림』 발문에서 임경은 이 『현호쇄담』이 속되고 거칠어서 족히 취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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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신무대 / 協同新舞臺 [예술·체육/연극]
1932년 7월부터 1934년 8월까지 활동한 극단. 오페라와 레뷔와 문예극을 표방하고 신무대에서 탈피한 사람들이 만든 예술좌가 7월 다시 신무대와 병합되면서 붙여진 명칭이다. 따라서 이 극단의 색채는 신무대와 예술좌와 별로 다를 게 없을 정도로 흡사하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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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 協同組合 [경제·산업/산업]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이 뜻을 같이하고 힘을 한데 모아 스스로 자신들의 처지를 개선하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경제조직. 협동조합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조직이 자발적이고, 운영이 민주적이며, 사업활동이 자조적이고, 경영이 자율적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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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률랑 / 協律郞 [정치·법제/법제·행정]
나라의 제향이나 진연 때에 풍류를 아뢰는 일을 맡은 벼슬. 종묘ㆍ제향을 담당하는 봉상시의 정7품의 협률랑은 음악을 연주하는 일을 담당한 관원이고, 2명이 정원이었다. 종묘 배알을 할 때의 의식 절차에 의하면 통례문이 협률랑의 자리를 전계 위 서쪽 가까이 동향하여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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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률사 / 協律社 [예술·체육/연극]
개화기 때의 관립 극장. 비슷한 시기에 설립된 아현무동연희장이나 용산무동연희장이 사립이었던 반면 협률사는 관립이었다. 1902년 여름 야주현에 설립되었는데, 2층으로 된 500석 정도의 중극장이었으며, 전문적인 극장으로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고종황제어극 4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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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호 / 挾戶 [사회/촌락]
원채와 따로 떨어져 있어서 협문(挾門)을 통하여 드나들 수 있는 집채. 한자로 ‘挾戶’·‘狹戶’·‘夾戶’ 등으로 표기되어 왔는데, 모두 동일한 뜻으로 쓰였으며, 남의 집 협호를 빌려서 딴살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을 ‘협호살이’라고 불렀다. 한국 전통사회에서 협호는 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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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 兄 [사회/가족]
같은 부모의 자녀로 자신보다 나이 많은 남자.연장자·손윗사람. 우리 나라에서는 부계로의 가계존속을 이념형으로 하므로 형제관계를 중심으로 한 수평적 관계보다는 가계계승과 관련한 수직적 관계를 중시한다. 그 특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 상속제도이다. 전통사회에서는 적출(嫡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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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권 / 衡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대제학을 뽑을 때 전 대제학이 찍는 권점. 형은 문형(文衡) 또는 전문형(典文衡)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에는 대제학의 명칭이 매우 많았는데, 예문관·보문각(寶文閣)·집현전 등에 모두 대제학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전문형이라 하면 세 곳의 대제학을 겸임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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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난공신 / 亨難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광해군 때 김직재의 옥을 다스리는 데 공이 있던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612년(광해군 4) 2월 봉산군수 신율 등이 당시 황해도에 있던 김직재·백함 부자가 역모를 주동하였다고 무고하여 일어난 사건. 처음에는 무려 170명이 책록,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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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대전 / 刑法大全 [정치·법제/법제·행정]
1905년에 공포된 조선 말기의 법전. 국한문 혼용체. 5편 17장 680조로 구성되었다. ≪형법대전≫의 구성내용은, 법례·죄례·형례 및 율례 상하의 5편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편은 다시 장·절로 세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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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 兄夫 [사회/가족]
언니의 남편을 가리키는 친족용어. 형부는 형부라고 호칭하는 처의 손아래 여자형제를 처제라고 호칭한다. 따라서 형부는 성분으로 볼 때 언니의 혼인으로 맺어진 인척의 한 성원이며, 호칭자는 여성에 국한되고 호칭대상은 남성에 국한된다. 형부라는 친족호칭은 직접호칭이면서 간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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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백옥 / 荊山白玉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활자본. 1915년신구서림(新舊書林)에서 발행하였다. 12회로 결구하여 놓은 회장본이다. 명나라 홍무연간에 은사 장침(張忱)의 만득자로 태어난 계선(繼善)은 8세에 어버이를 여의고, 영은사(永恩寺)의 노승을 따라가 유발승(有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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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세언 / 型世言 [문학/고전산문]
역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집. 필사본. 『형세언(型世言)』(1632)은 명나라 말 육인룡(陸人龍)이 지은 백화(白話) 단편소설집 『형세언』을 번역한 것이다. 조선시대 궁중의 여인들이 주 독자층이었던 낙선재문고의 하나로, 현재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있다. 『형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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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 兄嫂 [사회/가족]
남자가 형의 배우자를 가리키는 친족용어. 남자형제 중에서 손아래 남자형제가 손위 남자형제의 배우자를 호칭할 때 사용하는 친족용어이다. 손위 남자형제가 손아래 남자형제의 배우자를 호칭할 때는 제수(弟嫂) 혹은 제수씨·아주머니·계수(季嫂)·계수씨라고 한다. 손아래 여자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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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담 / 形式譚 [문학/구비문학]
일정한 형식에 따라서 내용이 전개되는 설화. 설화의 한 종류로 단일 모티프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고, 또 궁극적으로 웃음을 자아낸다는 성질이 소화의 경우와 일치하기 때문에, 내용상으로 본다면 형식담은 소화 속에 포괄될 수도 있다. 형식담은 기본적인 형식(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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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암문략 / 荊庵文略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최소의 서(序)·기·인·잡저 등을 수록한 문집. 3권 1책. 필사본. 1868년(고종 5) 손자 성학(性學)이 유고를 정리하여 편집하였다. 『형암문략』의 권1은 분여고(焚餘藁)로 서(序) 2편, 기(記) 3편, 인(引) 1편, 제후(題後) 1편, 권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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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 形容詞 [언어/언어/문자]
품사의 하나.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상태·존재를 표현하며, 활용하여 단독으로 수식어·서술어로 쓰이는 용언이다. 의미상의 관점에서는 관형사와 비슷하나 활용의 유무에 의하여 구별되며, 기능적 관점에서 동사와 비슷하나 의미상·분포상·형태상의 차이에 따라 구별된다. 국어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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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소회가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221구이고,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룬다. 4음보 가사율격에서 벗어나는 파격이 심한 작품으로, 이는 구전하는 과정에서 구술자의 첨삭으로 인한 결과인 듯싶다. 가사 내용이나 조사(措辭)상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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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투금설화 / 兄弟投金說話 [문학/구비문학]
형제가 길에서 주운 황금을 도로 버려 우애를 지켰다는 내용의 설화. 고려 공민왕 때 형제가 길을 가다가 황금 두 덩어리를 얻어서 나누어 가졌다. 양천강(陽川江)에 이르러 형제가 함께 배를 타고 가다가 별안간 아우가 금 덩어리를 강물에 던졌다. 형이 그 이유를 물으니 아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