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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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조 / 許稠 [종교·철학/유학]
1369(공민왕 18)∼1439(세종 21).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수 증손, 할아버지는 윤창, 아버지는 귀룡, 어머니는 이길의 딸이다. 권근의 문인이다. 1390년(공양왕 2) 식년문과에 급제해 전의시승이 되었다. 1392년 조선이 건국되자 좌보궐·봉상시승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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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문집 / 虛舟文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김여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저자는 선조∼효종 연간의 사람이다. 『허주문집』은 1892년(고종 29) 김여욱의 후손 김복연(金福淵)과 김창희(金昌羲) 등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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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와유고 / 虛舟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석일의 시문집. 6권 2책. 필사본. 편집경위와 필사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다. ≪허주와유고≫ 권1∼3은 시 621수, 권4는 제문 23편, 애사 4편, 행장 3편, 권5는 소 4편, 전 1편, 기 4편, 제후 3편, 잡저 5편, 책 1편, 권6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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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 許浚 [과학기술/의약학]
허준(1539~1615). 조선 선조 때의 명의. 어의(御醫)로 있으면서 선조의 명으로 의서 편찬에 착수하여 1610년에 <동의보감> 25권을 완성하였으며, 각종 의서를 국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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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설화 / 許浚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의 명의 허준에 관한 인물 설화. 허준에 관한 기록이 실려 있는 문헌으로는 이희령(李希齡)의 『악파만록(樂坡漫錄)』과 유재건(劉在建)의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을 들 수 있다. 허준이 중국에 간 이유, 범을 고쳐 주고 받은 보배, 환자와 이물(異物)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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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중환 / 許仲煥 [역사/근대사]
미상-1920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그레고리 한(韓)이다. 만주(滿洲)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독립군(獨立軍)에 가담하였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국내 전국으로 확산되자 만주 일대에서도 활발히 전개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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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강수력발전소 / 虛川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허천군에 있는 설비용량 39만 4,000㎾의 발전소. 제1발전소를 함경남도 풍산군 공근리에 두고 있으며, 제2발전소는 허천군 고성리에, 제3발전소는 허천군 상농리에, 제4발전소는 허천군 고읍리에 각각 두고 있다. 1936년부터 194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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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침 / 許琛 [종교·철학/유학]
1444(세종 26)∼1505(연산군 11).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비, 아버지는 손, 어머니는 최안선의 딸이다. 종의 동생이다. 1462년(세조 8) 진사시 합격, 1475년(성종 6) 참봉으로 친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감찰이 되었다. 1476년 채수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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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신 / 許台身 [정치·법제/외교]
?-?. 중국 청말 제2대 주한 청국공사. 대한제국 시기 초대 중국공사 서수붕의 뒤를 이어 제2대 주한 공사로 부임하였다. 1901년 2월부터 북경으로 돌아간 서수붕을 대신하여 대리공사의 직을 맡았고, 6월에 정식으로 제3대 주한 공사로 임명되었다. 청국외무부는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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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춤 / 허튼춤 [예술·체육/무용]
일정한 형식이나 정해진 순서 없이 자기의 멋을 넣어 추는 즉흥적인 춤. 기쁘거나 슬프거나 내재한 정서를 그대로 표현하며 민속춤의 범주에 속한다. 전통시대에 허튼춤은 전문춤꾼도 추었고, 일반 대중들도 추었다. 전문춤꾼인 기생이나 재인들이 의례적이고 공적인 연희의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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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 / 許佖 [종교·철학/유학]
1709년(숙종 35)∼1761년(영조 37). 조선 후기의 학자·서화가. 열 증손이다. 1735년(영조 11) 학문과 시·서·화에 전념하여 당시에 삼절로 불리었다. 모든 서체에 능통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전서와 예서에 뛰어났다고 하였다. 저서로는《선사창수록》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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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헌 / 許憲 [정치·법제/정치]
1885-1951 독립운동가, 공산주의 운동가. 함북 명천 사람. 한성중학, 보성전문을 졸업, 일본 메이지 대학 법과를 졸업했다. 신간회 중앙집행위원장, 보성전문교장을 지내고, 해방 후 건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남조선민주주의민족전선 수석의장, 남조선노동당 초대위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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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 / 許炯 [역사/근대사]
1894-1963년.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안주 출신. 1919년 3·1운동 후에 서울에서 조선독립청년단을 조직,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안국동 이도제(李道濟)의 집에서 노령(露領)지방의 이동휘(李東輝)가 경상북도 경주에 거주하는 최익선(崔益善)에게 보내는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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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가 / 虛荒歌 [문학/고전시가]
1929년김주희(金周熙)가 지은 동학가사. 모두 1,125행 2,250구의 장편가사로 율격은 변형가사에 속한다. 경상북도 상주시 동학본부에서 펴낸 『동학대전(東學大全)』에 실려 있다. 내용은 중국 역대제왕의 치적을 노래하며 삼강오륜을 지켜야 함을 말하고 세상만사가 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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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후 / 許厚 [종교·철학/유학]
1588(선조 21)∼1661(현종 2). 조선 중기의 문신. 자의 증손, 할아버지는 강, 아버지는 교이다. 목의 사촌형이다. 장현광의 문인이다. 공조좌랑, 은사현감, 선공감부정, 장령, 장악원정 등을 역임하였다. 원주 도천서원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둔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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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 許薰 [종교·철학/유학]
1836년(헌종 2)∼1907년. 조선 말기의 학자. 아버지는 조이다. 29세에 허전의 집지문인이 되었는데, 허전은 이익 -안정복 -황덕길로 이어진 성호학파의 실학을 이은 인물, 허훈은 허전의 학통을 이었다. 의병 군수인 허위가 아우, 허위의 손자들은 모스크바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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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 獻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제사 때에 잔을 신위에 올리는 제관. 초헌ㆍ아헌ㆍ종헌 등 3헌관이 있다. 큰 제사에서는 임금이 초헌을, 왕세자가 아헌을, 영의정이 종헌을 하는데, 일반 제사에서는 문무 당상관이 이를 맡아 하였다. 이때 대체로 2품 이상이 임명되었으나, 2품 이상으로 적당한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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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근가 / 獻芹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유희춘(柳希春)이 지은 단가. 지은이가 전라감사로 있을 때 완산(完山) 진안루(鎭安樓)에서 봉안사(奉安使) 박화순(朴和淳)과 더불어 환담하고 술을 마시면서 지은 노래라 한다. 내용은 미나리 한 포기를 캐어서 깨끗이 씻어 우리님(임금님)께 바치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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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납 / 獻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간원의 정5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392년(태조 1)의 관제신정 때에 문하부의 관속으로 정5품의 보궐이 좌·우 각 1인씩 설치, 1401년(태종 1) 태종의 관제개혁에 따라 문하부의 간쟁기능과 이를 담당한 관원을 분리하여 사간원으로 독립하면서 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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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릉대왕 행장 / 獻陵大王 行狀 [문학/고전산문]
조선 태종(太宗)의 행장. 1422년(세종 4) 5월 10일 태종이 훙서(薨逝)하자, 동월 15일 형조판서 이발(李潑)과 좌군동지총제 이수(李隨)를 북경에 파견하여 부고하며 시호를 청했는데, 이때 이 행장을 가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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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제정 / 憲法制定 [정치·법제/정치]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 공포한 일. 5월 10일의 총선거로 구성된 제헌국회는 헌법기최에 착수, 6월 3일 유진오 등 전문위원 10명과 헌법기초위원 30명으로 헌법기초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유진오의 안과 권승렬의 안을 참고안으로 하여 의원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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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사령부 / 憲兵司令部 [역사/근대사]
구한말 설치된 헌병대를 총할하던 기관. 헌병제도는 육군참장 백성기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1900년 6월 30일 '육군헌병조례'가 반포됨으로써 창설되었다. 대한제국의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1905년 4월 일제에 의해 군대가 감축될 때 사령부, 본부, 구대(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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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선도 / 獻仙桃 [예술·체육/무용]
고려 때 들어온 당악정재(唐樂呈才)의 하나. 우리 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대개 문종 때로 추정된다. 정월 보름날 밤 가회(嘉會)에 군왕을 송도(頌禱)하기 위하여 왕모(王母)가 선계(仙界)에서 내려와 선도(仙桃)를 주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춤은 선모(仙母) 1명, 협무(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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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 / 憲宗 [종교·철학/유학]
조선 제24대 왕(1827∼1849). 순조의 손자. 익종의 아들이다. 8세에 즉위하자 순원왕후가 수렴청정을 했다. 친정할 때는 삼정의 문란 등 국정이 혼란했고, 수재의 발생으로 민생고가 가중됐다. 기해박해와 오가작통법으로 천주교를 탄압했다. 23세로 후사 없이 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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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황제 사제문 / 憲宗皇帝賜祭文 [정치·법제/외교]
사제문. 명나라 8대 황제인 헌종황제(憲宗皇帝)가 1469년(예종 1) 1월에 세조의 부음 소식을 듣고 내린 사제문으로 '혜장(惠莊)'이란 시호를 하사하고 관원을 보내어 유제(諭祭)하였다. 원문은《예종실록》1년(1469, 기축) 윤2월 16일(신미) 조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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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천화 / 獻天花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춤의 내용은 앞에 헌화탁(獻花卓)을 놓고, 집당기(執幢妓) 2명이 동서로 나뉘어 서고, 선모(仙母)가 군왕에게 천화(天花)를 드리며 축복하는 것으로, 협무(挾舞) 2명은 그뒤에서 북쪽을 향해 춤춘다.고려 이래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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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 Leigh S. J. Hunt [정치·법제/외교]
1855-1933. 미국 자본가. 동양광업개발주식회사 설립. 시애틀 출신의 자본가로 1896년 사업차 미국무역상사 사장 모스가 획득한 평안도 운산금광을 살펴보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였다. 운산금광이 사업이 될 것으로 판단한 그는 1897년 사업 친구인 파세트와 투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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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가 / 獻花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성덕왕 때 한 노옹에 의하여 불린 4구체 향가. 『삼국유사』 권2 ‘수로부인조(水路夫人條)’에 실려 있다. ① 원문 紫布岩乎邊希/執音乎手母牛放敎遣/吾肸不喩慚肸伊賜等/花肸折叱可獻乎理音如 ② 해독 딛배 바회ᄀᆞᆷᄒᆡ 자ᄇᆞ온손 암쇼 노ᄒᆡ시고 / 나ᄒᆞᆯ 안디 붓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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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특사사건 / 헤이그特使事件 [역사/근대사]
1907년 고종이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해 일제에 의해 강제 체결된 을사조약의 불법성을 폭로하고 한국의 주권 회복을 열강에게 호소한 외교 활동. 회의 참석이 거부되자 우분울읍(懮憤鬱悒)하던 끝에 이준이 7월 14일 순국하게 되었다. 특사 일행은 만국평화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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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련정 / 赫連挺 [문학/고전시가]
고려전기 장락전학사, 판제학원사 등을 역임한 학자.문인. 1075년(문종 29) 진사로서 광종 때의 고승 균여(均如)의 전기인 『대화엄수좌원통양중대사균여전(大華嚴首座圓通兩重大師均如傳)』을 썼다. 전중성(殿中省)의 내급사(內給事)로 있던 강유현(康惟顯)이 실제 사실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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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감 / 縣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최하위의 지방행정구역 단위였던 현의 종6품직 관직. 1413년(태종 13) 군현제 개편작업으로 설치하였는데 원래 그 전신은 고려 예종 이후부터 지방에 파견되었던 감무(監務)이다. 감은 동반 정·종6품의 관직명으로 태종 13년 10월에 종래의 감무를 현감(縣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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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준 / 玄卿駿 [문학/현대문학]
1910-1951년. 일제 강점기 소설가. 아호는 금남(錦南)이고, 필명은 김향운(金鄕雲)이다. 출생지는 함경북도 명천(明川)이다.1920년 말 일본 유학을 하였다. 1934년 《조선일보》에 장편 소설 〈마음의 태양〉을 발표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하였고, 〈젊은 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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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정사 / 玄谷精舍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주곡리에 있는 정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 이 마을에서 태어난 현곡 유영선이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1924년에 건립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간재와 현곡의 영정과 위패를 같이 봉안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곡정사 내에는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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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궁 / 玄宮 [종교·철학/유학]
재궁을 안치하는 능 내부의 광중. 재궁을 안치하기 위한 구덩이이다. 현궁을 팔 때에는 바닥에 금정기를 설치하고 능상각 안쪽 정중앙에 끈을 매달고 현철을 달아서 중심을 맞추고 판다. 광의 깊이는 10척으로 규정되어 있으나 상황에 따라 변하였다. 너비는 대관[외재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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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조선문전 / 現今朝鮮文典 [언어/언어/문자]
이규영(李奎榮)의 중등학교용 소문전. 내용은 제1편 글씨[文字], 제2편 씨[字], 제3편 월[文]의 3부로 된 초급용 기초문법이다. 주시경(周時經)의 맥을 이은 김두봉(金枓奉)의 ≪조선말본≫의 영향을 받았다. 제1편은 한글과 한자를 다루었는데, /ㅐ/와 /ㅔ/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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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포곡 / 玄琴抱曲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문왕 때 화랑인 요원랑(邀元郎)·예흔랑(譽昕郎)·숙종랑(叔宗郎) 등이 지은 가요. 금란굴(金蘭窟)에 놀면서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노래한 3편의 가요 중 하나로, 나머지 2편은 「대도곡(大道曲)」·「문군곡(問群曲)」이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의 내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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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 / 玄錡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희암시략』을 저술한 시인.여항시인. 본관은 천녕(川寧). 중인 가문으로 대대로 의과·역과·음양과 합격자를 많이 배출하였으며, 그 자신도 한어역과(漢語譯科)에 합격하였다. 어려서부터 비상한 재능을 보였는데, 12세 때 『통감강목(通鑑綱目)』을 배워 하루에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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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現代 [언론·출판/언론·방송]
1920년 1월 31일에 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에서 창간하여, 국한문으로 내리 편집한 격월간 잡지. 1920년 6월 18일 통권 6호로 폐간하고 1923년부터 「젊은이」로 변경하여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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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어 / 現代國語 [언어/언어/문자]
20세기 이후 오늘날까지의 국어. 근대국어와 현대국어 사이의 시대구분은 견해의 차이가 있다. 이 시기 초기에 언문일치운동이 일어났으며, 공사문서·신문·잡지 등의 인쇄물이 대량화하여 공통어가 형성되었다. 또, 이 시기는 현존인의 생존연대와도 일치한다. 현대국어는 공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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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장 / 現代劇場 [예술·체육/연극]
1941년 3월 16일 국민연극의 이론수립과 그 실천을 표방하고 조직된 극단. 유치진을 대표로 함대훈, 서항석, 주영섭 등이 참여했다. 우수한 연국인의 육성과 그 정신의 함양을 꾀하여 부설 국민연극엱구소를 설치하였으며, 일제의 끈질긴 강요에 못이겨 설립 후 광복까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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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협회 / 現代舞踊協會 [예술·체육/무용]
1980년 현대무용 전공인들이 결성한 협회. 현대무용의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며 창작활동을 위한 회원 상호간의 협조와 자질을 개발하고, 국제적인 무용예술의 문화교류를 통한 한국 현대무용의 질적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설립되었다. 1980년 5월 28일 한국현대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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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 [문학/현대문학]
유치환(柳致環)이 지은 시. 9행의 자유시이다. 1936년 1월 『조선문단』 종간호에 발표되었다가 그의 첫 시집 『청마시초(靑馬詩抄)』(1939)에 수록되었다. 다른 시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작품이 전재되는 과정에서 몇 군데 첨삭이 가해지고 있다. 전체는 9행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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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연구소 / 現代社會硏究所 [사회/사회구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공익법인 사회과학연구기관. 1981년 4월 한국사회의 제문제를 종합적으로 조사, 연구하고 국민의식 개혁을 위한 출판물 발간 및 연찬활동을 목적으로 사회정화위원회 부설 사단법인 현대사회연구소가 정부출연연구소로 설립되었다. 이후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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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집 / 玄同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안중의 시·기·화제·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시 305수, 사(詞) 1편, 서(書) 4편, 기(記) 7편, 서(序) 5편, 화제(畫題) 11편, 발(跋) 1편, 제문 2편, 명(銘) 1편, 부(賦)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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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량과 / 賢良科 [정치·법제]
조선 중종 때 학문과 덕행이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게 하여 대책만으로 시험한 제도. 조광조의 건의에 따라 시행되었다. 1519년(중종 14) 한나라의 현량방정과(賢良方正科)를 본떠 실시하였다. 현량과는 당시 시대적 성격과 급제자의 신분을 관련시켜볼 때, 지치(至治)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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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현감판관안 / 縣令縣監判官案 [정치·법제]
전국의 현령, 현감, 판관의 설치 지역을 수록한 관안. 절첩 형식이다. 본문은 먼저 현령이 설치된 지역을 기록하고 이어 중간 부분에 '현감'이라 표기한 뒤에 현감이 설치된 지역을 기록하였다. 모두 74개의 지역이 기록되었다. 지방의 현령, 현감 등의 인사를 위해 작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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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 / 賢母良妻 [사회/가족]
개항기 일본으로부터 도입된 근대적 여성교육 이념으로 일제강점기 및 현대를 거치며 전통적으로 재구성된 여성상. ‘현명한 어머니와 어진 아내’를 의미하는 ‘현모양처(賢母良妻)’는 한국에서 여성의 성별 역할을 핵심적으로 내재한 젠더론·여성론이다. 남성이 직업으로 국가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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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몽쌍룡기 / 現夢雙龍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8권 18책. 국문필사본. 장서각에 유일본이 소장되어 있다. 이 작품은 「조씨삼대록」의 전편으로, 조무와 조성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서 부모가 쌍룡이 현몽하는 꿈을 꾸고 쌍둥이를 낳는다는 태몽을 표제로 삼은 것은 고전소설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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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기 / 玄武旗 [정치·법제/국방]
조선 시대에 군기인 대오방기의 하나. 진영의 뒷문에 세워 후군ㆍ후영ㆍ후위를 지휘한 사각기. 검정 바탕에 뱀이 거북을 감고 있는 모양과 청ㆍ홍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백색 화염각이 달려 있다. 영두ㆍ주락ㆍ장목이 달려 있는데, 기폭은 견을 사용하였다. 대가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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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방 / 懸房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성균관 노비들이 경영하던 쇠고기 판매점. 성균관 노비들은 문묘를 지키는 관원들의 사환으로 입역하기 때문에 생계유지를 위하여 소의 도살판매권이 주어졌다. 특권의 대가로 매달 삼법사에 세금을 납부했다. 조선시대에 있어서 현방 이외의 도살은 사도(私屠)라 하여 금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