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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읍지가 / 八道邑誌歌 [문학/고전시가]

    1867년(고종 4) 학초(學蕉)가 지은 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경기도 38관(官) 32행, 충청도 54관 44행, 강원도 26관 21행, 경상도 71관 55행, 전라도 56관 49행, 평안도 42관 35행, 황해도 23관 18행, 함경도 24관 22행,

  • 팔도재담집 / 八道才談集 [문학/구비문학]

    1926년 강의영이 지략담과 치우담을 중심으로 수록하여 간행한 설화집. 1926년 경성서적업조합에서 딱지본으로 발행하였다. 판권란에는 저작 겸 발행자가 홍순필(洪淳泌)로 되어 있으나, 이는 발행자가 저작권을 갖던 당시의 관행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총 82면이며, 14

  • 팔도지도 / 八道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8장). 지도 순서는 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이다. 전국 8도의 지도를 목판으로 제작한 지도첩이다. 산청이 산음(山陰)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1767년(영조 4

  • 팔두령 / 八頭鈴 [예술·체육/공예]

    청동기시대 의구(儀具)의 하나. 팔주령(八珠鈴)·팔령구(八鈴具)라고도 하는, 흔하지 않은 청동방울로, 석관묘(石棺墓) 같은 무덤에서 한 쌍으로 나오고 있다. 불가사리꼴로 생겼는데, 납작한 판(體盤)에 여덟 방향의 방사꼴(放射形)로 퍼진 돌기 끝에 둥근 방울이 하나씩

  • 팔묘급십칠묘고유제진설도 / 八墓及十七墓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연산군, 광해군, 화빈, 의빈, 경빈과 세 명의 귀인 등 총 8명의 묘와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의 회묘, 안빈, 명빈, 기경빈, 엄숙의, 숙원, 영빈, 소의, 김귀인, 원빈, 박숙의, 김숙의, 범숙의, 방의빈, 김숙의, 조귀인, 박귀인 등 17명의 왕실 여성의 묘에

  • 팔상가 / 八相歌 [문학/고전시가]

    1960년대에 이경협(李璟協)이 지은 불교가사. 4음보 율격의 가사. 총187구. 범패(梵唄)의 종장(宗匠)인 이경협(1901~?)이 구술한 불교가사이다. 『화청(和請)』(문화재관리국, 무형문화재 조사보고서 제65호, 1969)에 국한문 혼용표기로 실려 있다. 자료집의

  • 팔상명행록 / 八相明行錄 [문학/고전산문]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다룬 불교서.전기. 3책·7책. 국문 필사본. 내용은 도솔내의상(兜率來儀相)·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유성출가상(逾城出家相)·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등 8개

  • 팔선녀무 / 八仙女舞 [예술·체육/무용]

    1910년대 단성사 전속 기생과 시곡 기생이 작품화하여 춘 춤. 팔선녀무는 2인무 또는 8인무로 추었다. 팔선녀는 『구운몽』에 나오는 선녀 8인으로, 정경패(鄭瓊貝), 이소화(李簫和), 진채봉(秦彩鳳), 가춘운(賈春雲), 계섬월(桂蟾月), 적경홍(狄驚鴻), 심효연(沈梟

  • 팔세아 / 八歲兒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에 청학역관(淸學譯官)을 양성하기 위하여 편찬한 만주어 교재. 1책. 목판본. 초간본은 ≪삼역총해 三譯總解≫·≪청어노걸대 淸語老乞大≫·≪소아론 小兒論≫과 함께 같은 때에 만들어졌다. ≪팔세아≫는 ≪소아론≫과 함께 1777년(정조 1)에 검찰관 김진하(金振夏)와

  • 팔씨름 / 팔씨름 [예술·체육/체육]

    두 사람이 각기 한 쪽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한 손을 마주잡아 안쪽으로 넘어뜨려 승부를 겨루는 민속놀이. 팔심을 겨루는 내기이다. 즐길 수 있는 나이의 폭이 넓어 어린이로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두루 즐긴다. 엎드려서 겨루기도 하나 보통은 팔꿈치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 팔역가 / 八域歌 [문학/고전시가]

    1804년(순조 4)에 호를 효효재(嘐嘐齋, 또는 愚齋)라고 하는 사람이 지은 기행가사. 내용은 3단으로 짜여 있으며, 제1단인 서사(序詞)에서는 여행동기를 인자는 산을 즐기고 지자는 물을 즐긴다는 것에 두고, 백두산에 오르는 사실을 노래하였다. 제2단인 본사(本詞)에

  • 팔오헌집 / 八吾軒集 [종교·철학/유학]

    김성구의 문집. 7권 4책. <규 15537> 1873년(고종 10)에 4책 8권으로 간행되었다. 문집 말미의 발문과 지에 의하면 6대손 우수와 외예 권연하 등이 집안에 보관된 유고와 사우들이 가지고 있는 글 등을 모아 엮어 간행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규장각 소장본은

  • 팔일무 / 八佾舞 [예술·체육/무용]

    천자(天子)의 제향(祭享) 때 쓰이는 일무. 우리 나라에서는 문묘(文廟)·종묘(宗廟) 제향에 쓰인다. 일(佾)은 열(列)을 의미한다. 일무는 지위에 따라 팔일무·육일무(六佾舞)·사일무(四佾舞)·이일무(二佾舞)의 네가지가 있다.팔일무는 한 줄에 8명씩 여덟 줄로 늘어서서

  • 팔칠년체제 / 八七年體制 [사회/사회구조]

    1987년을 기점으로 한 민주화 이후 한국사회의 정치변동과 특질을 통칭하는 개념이자 담론. 1987년은 6월 민주항쟁과 6·29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지고 노동진영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힘이 성장하면서 표면적으로는 급속도로 민주화가 이루어져 정치·경제·사회적

  • 패관문학 / 稗官文學 [문학/한문학]

    패관들이 모아 기록한 가설항담에 창의성과 윤색이 가미된 일종의 산문적인 문학양식. 패관문학이라는 말이 국문학사와 소설사에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김태준(金台俊)의 『조선소설사 朝鮮小說史』가 처음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패관문학보다 패관소설(稗官小說)·패사(稗史)·패사소

  • 패관잡기 / 稗官雜記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어숙권이 지은 수필집. 6권. 권두에 주원장의 홍무 원년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선왕조의 건국과 함께 명나라에 내왕한 사절들과 요동·일본·대마도·유구 등지에 관련된 유사·풍속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였고, 당시의 사환·일사·시인·묵객들의 언행과 재인·기예·축첩·동요

  • 패독 / Gordon Paddok [정치·법제/외교]

    1865-1932. 주한 미국공사관 서기관. 임시대리공사. 1897년 주한 미국 임시대리공사를 맡았다. 1901년 미국공사관 서기관 겸 부총영사로 임명되었다. 1901년 8월 3일 한국에 들어왔다. 1901년 10월 알렌이 미국에 간 동안 임시대리공사직을 수행하였다.

  • 패림 / 稗林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총 96종의 야사 자료가 수록된 야사집. 『패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수록된 야사의 종류와 책수가 다른 야사총서의 그것보다 비교적 많다. ② 다른 야사총서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농수유고초 農叟遺稿抄」·「수문록 隨聞錄」·「수서잡지 修書雜誌」·「순조기사

  • 패지 / 牌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시행되던 업무 위임제도. 패지에는 처분의 권한을 가진 윗사람이 심부름하는 아랫사람에게 공식으로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을 적어서 거래 당사자에게 제시하는 공식문서. 이를 받아 처리하는 사람으로는 살림주부·문객·노비 등이었으며, 처리하는 대상은 금전의 임차, 토

  • 패초 / 牌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이 필요한 신하의 입시를 명할 때 패를 사용하던 제도. 한달에 두번 있는 조참(朝參) 외에 수시로 왕을 배알할 수 있는 신하는 2품 이상의 당상관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 밖의 관원들은 왕이 명을 내려 부르기 전에는 왕에게 알현을 청할 수 없는 것이 규정으로

  • 팩시밀리 / [경제·산업/통신]

    문자·숫자·도형 등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화상 원화(原畵)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통신망을 통해서 전송한 뒤 이를 다시 원래의 화면대로 복원, 기록하는 장치. 팩시밀리는 타자기나 컴퓨터 자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든지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 팽이치기 / [생활/민속]

    팽이를 채로 쳐서 돌리는 아이들놀이. 우리 나라에서 이 놀이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하여서는 확언할 길이 없으나, 720년(성덕왕 19)에 쓰여진 ≪일본서기 日本書紀≫에 일본의 팽이가 우리 나라에서 전래되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삼국시대에 이미 널리 유행하

  • 펜싱 / Fencing [예술·체육/체육]

    검을 쥔 두명의 경기자가 규정에 따라 상대방의 몸을 찌르거나 베서 승패를 겨루는 경기. 펜싱은 칼의 종류에 따라 플뢰레(fleuret)·에페(epee)·사브르(sabre) 등 세 종류가 있으며, 각기 칼의 모양이 다르다. 흰 유니폼과 날렵한 동작, 예의준수 등은 예술이

  • 편강렬 / 片康烈 [역사/근대사]

    1892∼1928.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애사(愛史). 이강년(李康埏)의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1907년 선봉장 겸 소모장이 되어 구국항일운동에 가담하였다. 1908년 ‘서울진공작전’에 참여하였고, 1911년 ‘105인사건’과 1919년 ‘구월산주비단사건’ 등으로

  • 편년체 / 編年體 [역사]

    역사 기록을 연·월·일순으로 정리하는 편찬 체재. 동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오래된 역사 편찬 체재이다. 오늘날 전하는 편년체 사서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중국의 경우 공자가 노(魯)나라 역사를 쓴 ≪춘추 春秋≫이다. 전통시대에는 읽히기 위한 역사서로서, ≪동국통감≫ 이

  • 편덕렬 / 片德烈 [역사/근대사]

    1897-1976. 독립운동가. 황해도 연백 출신. 1919년 6월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에 가입, 국경주재 연통(聯通) 책임자로 선임되어 국내와의 연락업무를 담당하였다. 같은해 9월에는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1월 임시정부 국내실정조사원이 되어 고향인 황

  • 편무경 / 片茂景 [역사/근대사]

    1893-1961.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운기(雲起)이고 호는 덕포(德圃)이다. 본관은 절강(浙江)으로 전라남도 함평군(咸平郡) 나산면(羅山面) 수상리(水上里)에서 태어났다. 다른 이름은 편수채(片受彩)이다. 아버지는 편진성(片振聲)이다. 1909년(융희 3)

  • 편지 / 便紙 [문학/현대문학]

    안부나 소식, 용무 등을 적어서 보내는 글. 편지는 읽을 대상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다른 글과의 차이점이다. 편지는 글의 종류상 수필에 속하지만 일정한 형식을 가지며, 예절을 갖추어 써야 하는 실용적인 글이다. 편지의 형식은 서두, 본문, 결미로 나뉘는데, 서두에서는

  • 평강향교 / 平康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평강군 평강읍 서변리에 있는 향교. 조선 전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

  • 평관식 / 平關式 [정치·법제/법제·행정]

    동등한 관사끼리 보내는 공문서 양식. 병조와 경·외군직과의 사이에는 특수한 규정이 있었다. 즉, 경관의 경우 병조와 진무소간에는 평관을 쓰되, 제위부장이 병조와 진무소에 대해서는 첩정을 썼다. 또한 외관의 경우 병마도절제사 겸한 각도 도관찰사나 도순문사는 병조에 대하

  • 평난공신 / 平難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1589년(선조 22) 정여립의 모반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박충간·이축·한응인 등 3인이고, 2등은 민인백·한준·이수·조구·남절·김귀영·유전·유홍·정철·이산해·홍성민·이준 등 12인이며, 3등은 이헌국·최황·

  • 평남남부탄전 / 平南南部炭田 [경제·산업/산업]

    평안남도 평양시·강동군·대동군·강서군 등의 대동강 하류 연안지역에 분포하는 무연탄탄전. 면적 약 800㎢(약 2억 5,000만평)에 매장량이 약 3억톤에 이르러 광복 전에는 평남북부탄전·삼척탄전 등과 함께 우리나라 3대무연탄탄전으로 알려졌다. 평양시의 사동(寺洞)·고방

  • 평남북부탄전 / 平南北部炭田 [경제·산업/산업]

    평안남도 순천시·개천시·맹산군·덕천시 일대와 평안북도 영변군 일부에 걸쳐 분포하는 무연탄 탄전. 면적이 약 1,300㎢(약 4억평)에 이르며 광복 전에는 평남남부탄전·삼척탄전과 함께 우리 나라 3대 무연탄 탄전으로 꼽힐 정도로 규모가 컸고, 산탄량도 많았다. 평안남도에

  • 평리원 / 平理院 [역사/근대사]

    1899년 5월부터 1907년 12월까지 존치되었던 최고법원. 1895년 3월 25일의 개혁법률 제1호로 '재판소구성법'이 공포되어 일제에 의해 이른바 근대적 재판소제도가 생기면서 지방재판소, 개항장재판소, 순회재판소, 고등재판소, 특별법원의 5종을 두게 되었다. 18

  • 평사 / 評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의 정6품 관직. 병마절도사의 막하에서 군사조치에 참여하며 문부를 관장하고 군자와 고과 및 개시 등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였다. 처음에는 병마도사를 두었으나 1466년(세조 12)에 병마평사로 개칭하여 평안도와 영안북도에 각각 1인씩을 두었는데, 이는 변방에

  • 평산냉연 / 平山冷燕 [문학/고전산문]

    청나라의 천화장주인(天花藏主人)이 지은 『평산냉연(平山冷燕)』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청대 천화장주인이 지은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 『평산냉연』(20회)을 번역한 책이다. 『옥교리(玉嬌梨)』의 자매편인데, 조선에 언제 들어와 읽혔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

  • 평산향교 / 平山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평산군 평산면 빙고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의 위패를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문묘(文廟)를 비롯하여 대성전·명륜당·좌우 협실(挾室)·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홍전문(紅箭門)

  • 평상 / 平床 [생활/식생활]

    넓은 널로 된 천판을 가진 상. 국장과 같은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 야외에서 사용되었던 상으로 넓은 널로 된 천판을 가지고 있으며 난간은 없는 형태이다. 국장 시에 사용되었던 평상은 영조척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상의 길이가 8척, 넓이는 4척이었다. 높이는 족부까지

  • 평서문 / 平敍文 [언어/언어/문자]

    화자가 사건의 내용을 평범하게 진술하는 문장. 평서문은 평서형 어미가 결합하여 성립된다. 진술은 청자에 대한 화자의 일방적 진술과 청자의 질문에 대한 화자의 응답 진술로 구분할 수 있다. 평서문은 하자와 청자가 얼굴을 마주 대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관적 장면과 매체를

  • 평서법 / 平敍法 [언어/언어/문자]

    문체법의 하나.문체법을 문장서법으로 사용하는 학자들이 흔히 쓰는 용어이다. 평서법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해라체의 직설평서법어미 ‘―다’이다. ‘―다’는 대화 등의 상관적 장면뿐만 아니라 지문 등의 단독적 장면에서도 쓰인다. “지금 학교 간다.”라는 말을 누가 하였다고

  • 평석 / 平石 [과학기술/과학기술]

    고려·조선시대에 쓰던 양의 계량 단위. 고려 문종 때부터 통용해온 괵 단위명을 계속 사용하게 함으로써 혼란을 막기 위하여 이 15두량을 소괵이라고도 하였다. 이때부터는 양기척도의 길이가 31.220㎝인 영조척으로 바뀌었으며, 그 용적도 2,940입방촌인 8만9463.

  • 평시서 / 平市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시전과 도량형, 그리고 물가 등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서. 1392년(태조 1) 고려의 제도를 본받아 경시서(京市署)를 설치하였다가 1466년(세조 12)에 이르러 평시서로 명칭을 바꾸었다. 조선 전기에는 대체로 물가를 통제, 조절하고 상도의를 바로잡는 일

  • 평시조 / 平詩調 [문학/고전시가]

    초장·중장·종장의 3장 형식으로 구성된 평탄한 가락의 시조. 문학에서도 그 명칭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다. 평시조는 시조의 기본형으로서 그 형태가 가장 먼저 정립되었을 뿐 아니라 시조사 전체를 통하여 주류를 이루고 있어 시조를 대표한다. 평시조의 음계는 황종(黃鐘, Eb

  • 평식원 / 平式院 [역사/근대사]

    1902년 도량형을 통일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궁내부 산하 관청. 1902년 도량형규칙을 제정하였으나 실제로 실시된 것은 1905년이었다. 초대총재는 궁내부대신 이재완이 맡았다. 관원으로는 칙임관의 총재와 부총재 각 1인, 주임관의 과장 2인과 기사 1인, 주사 4인,

  • 평신 / 平信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편지를 쓸때 '보통 때의 소식은', '무사한 소식은'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 평안남도청투탄의거 / 平安南道廳投彈義擧 [역사/근대사]

    1920년 8월에 독립군이 평남도청에 폭탄을 투탄한 사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명을 받은 오동진 총영장은 안경신, 장덕진, 박태열, 문일민 등에게 미국국회의원단이 평안남도청을 통과할 때 일제의 식민통치기관에 폭탄을 투척하도록 하였다. 이에 평남도청 제3부(경찰부) 건물에

  • 평안도 / 平安道 [지리/자연지리]

    조선 팔도의 하나. 고려 때에 패서도(浿西道) 또는 북계(北界)라고 하던 것을 1102년(숙종 7) 이래 ‘서북면(西北面)’이라 일컬어서 조선왕조에 이어졌으나, 태종 13년 10월에 서북면이 평안도로 개칭되고 평양·안주를 계수관으로 삼게 되었다. 평안도는 문종 즉위년

  • 평안도방언 / 平安道方言 [언어/언어/문자]

    평안남북도에서 쓰이는 방언. 평안도는 낭림산맥을 경계로 함경도와 접해 있어 평안도방언과 함경도방언은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낭림산맥이 시작되는 압록강 유역의 평안북도 후창과 산맥의 남쪽에 위치한 평안남도 양덕 등은 함경도방언의 특징을 일부 가지고 있다. 반면, 평안남도

  • 평암산화전가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면 감천1동의 딸과 며느리들이 지은 가사. 변형 화전가류의 하나로, 평암산에서 화전놀이한 것을 윤작 형식으로 읊은 작품이다.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두에서는 화전놀이를 하여 보자는 권유와 동의, 그에

  • 평암집 / 平巖集 [종교·철학/유학]

    정영진의 시문집. 5권 2책. <규 12039> 권1은 사 1편과 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2에는 서 12편, 권3에는 기 7편, 잠명 5편, 제문 3편 유사 2편, 묘표 1편, 잡저 18편, 권4에는 연보가 수록, 권5에는 만사 17수, 제문 6편, 행장, 묘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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