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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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수서원 / 退修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에 있는 서원. 1757년(영조 33)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박(趙璞)·조성복(趙聖復)·조견소(趙見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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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호유고 / 退湖遺稿 [문학/한문학]
문인 이정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4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석인본. 아들 용성(用聖)이 편집, 간행하였다. 『퇴호유고』의 권두에 이용태(李用泰)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용성의 발문이 있다. 권1은 부(賦) 3편, 시 36수, 소(疏) 14편, 책(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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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희 / 鬪卵戱 [생활/민속]
한식(寒食) 명절 때 행하여졌던 민속놀이.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 집≫ 권1 고부(古賦) 고율시(古律詩)조에 <차운양교감 한식일요음 次韻梁校勘 寒食日邀飮>이라는 시에 단편적인 기록이 보인다. “살구꽃 만발한 늦은 봄 다가왔으니/서울 거리에 투란할 시기로다./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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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전 / 鬪牋 [생활/민속]
여러 가지 그림이나 문자 따위를 넣어 끗수를 표시한 종이조각을 가지고 하는 노름. 남자들의 실내오락의 하나이다. 두꺼운 종이로 작은 손가락 너비 만하게 15㎝ 쯤 되도록 만들어 그 한 면에 인물·새·짐승·벌레·물고기 등의 그림이나 글귀를 적어 끗수를 표하고, 기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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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 / 投壺 [생활/민속]
병을 일정한 거리에 놓고 그 속에 화살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 놀이. 두 사람이 하거나 또는 편을 나누어 청·홍의 살을 병 속에 던져 넣은 후에 그 수효로써 승부를 결정한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중의 연회나 고관들의 기로연(耆老宴) 때 여흥으로 벌였다. 본래는 중국 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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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독트린 / Truman Doctrine [정치·법제/정치]
1947년 3월 트루먼 대통령이 의회에서 선언한 미국 대외정책의 새원칙. 공산주의 세력의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와 독립의 유지에 노력하며, 군사적, 경제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원칙은 마셜 플랜과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로 구체화되었고, 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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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심곡 / 特別回心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휴정(休靜)이 지은 불교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52행이다. 「회심곡」에서 파생된 가사로, 『석문의범(釋門儀範)』에 실려 있는 「별회심곡」과 내용이 같다. 다만, 『악부(樂府)』에 기록된 「특별회심곡(特別回心曲)」에는 끝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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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진관 / 特進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의 관리. 1895년 5월에 신설되었으며, 칙임으로 보하였다. 왕실의 전례와 의식에 관한 일을 포함하여 왕실사무에 대한 왕의 자문에 응하였다. 정원은 16인 이하였고, 봉급은 지불하지 않았다. 같은 해 11월 정원은 15인 이내로 축소 조정되었으며,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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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방물표수미 / 特派弁勇衛護謝恩方物表首尾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 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서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보낸 방물 목록.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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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예부자 / 特派弁勇衛護謝恩禮部咨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때 원병을 특파해 준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길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 뒤로는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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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표·방물표 / 特派弁勇衛護謝恩表·方物表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때 원병을 특파해 준 것에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보낸 사은표와 방물표. 지제교 이응진(李應辰)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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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표수미 / 特派弁勇衛護謝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壬午軍變)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 대해 고종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승정원일기》고종 19년 임오(1882) 8월 19일 조에 관련 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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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황태후장 / 特派弁勇衛護謝恩皇太后狀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 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 대해 고종이 자희황태후에게 사은하기 위해 보낸 방물장.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서거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록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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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황태후장예부자 / 特派弁勇衛護謝恩皇太后狀禮部咨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임오군변 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 방물장을 자희황태후(慈禧皇太后)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 뒤로는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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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간호사 / 派獨看護士 [사회/사회구조]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실업문제 해소와 외화획득을 위해 해외인력수출의 일환으로 한국정부에서 독일(서독)에 파견한 1만여 명의 간호사. 1960년대 한국은 심각한 실업난과 경제개발정책에 따른 외화부족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였다. 반면 독일은 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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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요 / ─謠 [문학/구비문학]
어린이들에게 널리 불리던 전래동요. 노래 서두의 “새야새야 파랑새야”의 구절은 「아리랑」을 비롯한 「도라지타령」이나 「달노래」 등에 관용되는 반복률의 하나로 이 노래의 중심적 특징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노래는 다음과 같다. ①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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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장서사건 / 巴里長書事件 [역사/근대사]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보내기 위해 한국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작성한 사건. 3·1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자 유림측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강화회의에 한국독립을 호소하는 장문의 서한을 작성하였다. 이 사건은 전에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던 호서지방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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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서원 / 坡山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로리에 있는 서원. 1568년(선조 1) 백인걸(白仁傑)·이이(李珥) 등의 관료와 파주 일대 유생의 발의에 의하여 적성현감 성수침(成守琛)을 제향하고, 유생의 장수처(藏修處)로 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성수침은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이며,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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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어 / 派生語 [언어/언어/문자]
일반적으로 어근(語根)에 하나 이상의 파생접사(派生接辭)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단어. 둘 이상의 형태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합성어와 같으나 접두사나 접미사가 어기에 종속적으로 결합된 점이 다르다. 그리고 문장 속에서 한 단어(단일어)와 동등한 자격으로 쓰인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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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 破睡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16장이다. <파수>는 원래 고 이가원 교수의 소장본으로 단권 단책의 한문 필사본이다. 외견상 <파수록> 또는 <파수편>과 같은 야담집들과 같은 계열에 속하는 자료인 것으로 흔히 생각하기 쉽지만, 해당 문면을 구체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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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록 / 破睡錄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27장이다. 단국대본 <파수록>은 다른 대부분의 <파수록> 이본들과 마찬가지로 책의 앞 부분에 서문이 실려 있다. 한편 단국대본 <파수록>은 다른 대부분의 야담집들과 마찬가지로 목차를 갖고 있지 않다. 총 56화만이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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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문자 / 八思巴文字 [언어/언어/문자]
원나라 라마승 파스파(’Phags-pa, 八思巴)가 티베트 문자에 기초하여 원나라의 말을 나타내기 위해 네모꼴로 만든 음소문자. 1265년(至元 2)에 원나라 세조 쿠빌라이 칸이 국사(國師)인 라마승 파스파에게 명하여 만들어 1269년(至元 6)에 반포한 것으로, 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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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 罷業 [사회/사회구조]
노동자들이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생산활동이나 업무 수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집단행동.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의 지휘하에, 또는 그들의 자발적인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노무의 제공을 중단하는 집단적인 쟁의행위를 말한다. 파업은 노동자들의 가장 전형적 쟁의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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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연곡 / 罷宴曲 [문학/고전시가]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모두 2수. 연회를 끝마칠 때 부르는 노래이다.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孤山遺稿)』 권6에 전한다. 이 시조는 작자가 보길도(甫吉島)에서 지은 것으로, 구체적으로 어느 때 어떤 경위로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제1수의 초장은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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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음 / 破裂音 [언어/언어/문자]
두 개의 조음기관(調音器官)을 완전히 폐쇄하였다가 폐장기류(肺臟氣流)를 내보내면서 파열시키는 언어음. 파열음은 주로 자음의 조음방식에 따라 분류할 경우에 쓰이는 음성학적 명칭이다. 국어의 /ㄱ ㄲ ㅋ/, /ㄷ ㄸ ㅌ/, /ㅂ ㅃ ㅍ/ 등의 장애음(障碍音)들과 /ᄠᅳ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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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향교 / 坡州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70년(고종 7)에 수재(水災)로 현재의 위치에 이건하였으며, 1971년 대성전과 삼문(三門)을 중수하였다. 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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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찰음 / 破擦音 [언어/언어/문자]
두 조음기관(調音器官)을 폐쇄시켜 공기를 압축하였다가 공기를 일시에 파열시키지 않고 천천히 내보내면서 마찰시키는 언어음. 현대국어의 파찰음으로는 /ㅈ ㅉ ㅊ/ 세 가지뿐이다. 이들은 혓바닥의 일부분을 경구개(硬口蓋)에 대고 공기를 폐쇄시켰다가 혓바닥을 떼면서 마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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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부 / 芭蕉賦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건창(李建昌)이 지은 부. 작자의 문집 『명미당집(明美堂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 형식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강구하고 있다. 오칠언(五七言)의 시나 사륙문(四六文)을 사용하고 있다. ‘혜(兮)’자를 반복하여 쓴 점이 이 글의 문체적 특징이다., 초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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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총 / 把摠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오군영·관리영·총리영 등에 두었던 서반 관직. 오군영 및 수원의 총리영, 개성의 관리영, 강화도의 진무영 등에 두었다.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에는 각각 5인, 총융청에는 3인, 수어청에는 2인의 파총이 설치되어 있었다. 또, 금위영과 어영청에는 각 지방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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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 派出婦 [사회/사회구조]
시간제 또는 일일 고용 형태로 가정과 계약을 맺고 가사를 전담하거나 보조하는 여자. 파출부가 하는 일은 크게 세탁·청소·요리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밖에 바느질·장담그기·아기보기 등의 일을 맡기도 하는데, 현재는 간병을 제외하고는 가정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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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 / Harry Smith Parkes [정치·법제/외교]
1828-1885. 19세기 영국 외교관. 초대 조선 주재 영국공사. 1842년 선교사 모리슨의 사무실에 취직하였다. 1842년 8월 29일 남경조약의 체결 현장을 목격하였다. 1855년 홍콩총독 보우링을 수행해서 시암에서 통상조약을 체결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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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집 / 破閑集 [종교·철학/유학]
고려 중기의 문신 이인로의 시화·잡록집. 3권 1책. 목판본. 권상은 시평 12조, 서필담 1조, 수필 7조, 시화 1조, 문담 2조, 기행문 1조, 권 중은 시평 13조, 수필 13조, 권하는 시평 15조, 수필 18조 등의 도합 83조가 수록되어 있다. ≪파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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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동기 / 巴形銅器 [역사/선사시대사]
소용돌이 모양의 청동기 장식. 전체 직경은 4∼12㎝로서 상부를 납작하게 한 원추모양의 주위를 돌아가며 파도모양으로 4∼9개의 판상돌기를 함께 주조하여 만든 청동제 장식품이다. 중심좌가 반구형(半球形), 절두원추형(截頭圓錐形), 평판형(平板形) 등으로 구분되는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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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 / 判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종5품 관직. 소속관아의 행정실무를 지휘, 담당하거나, 지방관을 도와 행정·군정에 참여하였다. 조선 초에 판관이 설치된 관아로 중앙에는 상서원·사옹원·내자시·내섬시·군자감·제용감·봉상시·내의원·예빈시·관상감·전의감·사복시·군기시·상의원·선공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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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 判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문원·교서관 등의 정3품 당하관직. 정원은 각각 1인이다. 이들 가운데 교서관에 소속된 관원은 타관이 겸하였다. 승문원의 판교는 1466년(세조 12) 1월 관제정비때 판사(判事)가 개칭된 것이다. 원래 승문원의 행수관은 근무일수가 차면 당상관(堂上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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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 板門店 [정치·법제/국방]
경기도 장단군 진서면의 군사분계선 위에 있는 취락. 서울에서 통일로를 따라 북으로 약 50km, 개성 동쪽 8km, 북위 38선의 남쪽 5km에 위치하고 있다. 1951년 10월 25일 이곳에서 휴전회담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세계뉴스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판문점은 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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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별방 / 版別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호조에 신설된 특별부서. 중국이나 일본에 보내는 정기 사행(使行) 이외의 각종 특별사행에 필요한 경비와 이 때의 무역에 소요되는 제반물자의 조달과 지출을 담당하였다. 판별방의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부산 왜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여지는 동·납·흑각(黑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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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 判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평의사사·중추원·돈녕부·의금부 등 1품에서 3품까지의 관직. 조선 초기에는 도평의사사·삼사·사평부·중추원·상서사·합문(閤門)·봉상시·전중시 등의 장관이었다. 이들의 품계는 1품에서 3품까지였으나 여러 관서의 변화와 치폐를 함께 하였다. 이 결과 ≪경국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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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 判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의 정2품 장관직. 주요 임무는 각 조를 총괄하는 이외에 소속된 속아문을 당상관이나 제조로서 지휘하였다. 또, 의례·제도·노비·영선·진헌·국혼·국상·전운·군적개수 등을 임시적·집중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의례상정소·전제상정소·육조수찬색·실록청·관복색·간경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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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계소설 / ─系小說 [문학/고전산문]
춘향전, 심청전 등 일반적으로 판소리 사설의 영향을 받아 정착된 소설. 판소리는 본래 열두 작품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다섯 작품만이 판소리로 연행되고 있다. 창을 잃은 작품은 소설로 정착되어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 내용마저 알 수 없게 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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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윤 / 判尹 [정치·법제/법제·행정]
1469년(예종 1) 한성부의 직제개정으로 설치된 한성부의 정2품 관직. 한성부의 최고위 관직으로, 정원은 1인이다. 1394년(태조 3) 11월 26일 개성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한양부라 하였으며, 한양부를 관할하는 총책임자를 판한양부사라 하였다. 13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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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촌 / 板子村 [사회/사회구조]
판자 이외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건축한 무허가 불량주택이 밀집된 무허가 정착지. 한국의 근대적 도시의 불량촌(불량주택 밀집지역)의 기원은 일제시대의 토막민촌이다.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월남민 및 도시 이재민들의 주거 형태로서 판자촌이 확산되었다. 판자집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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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적사 / 版籍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한 부서. 가호와 인구의 파악, 토지의 측량과 관리, 조세·부역·공물의 부과와 징수, 농업과 양잠의 장려, 풍흉의 조사, 진휼과 환곡의 관리를 담당하였다. 이는 회계사·경비사와 함께 호조의 3대 기간부서였다. 여기에는 정랑 1인, 좌랑 1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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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정경 / 判宗正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의 정1품 명예관직. 인원수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대개의 경우 승습한 군(君)들이 겸임하였다. 국조어첩을 작성하고 ≪선원보략≫을 찬수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 주된 임무였다. 그러나 종친부의 실무를 담당하지는 않았고 다만 유사당상관들이 결원되었을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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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추부사 / 判中樞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추부의 종1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따라서, 이 곳의 판사도 그들 고유의 담당업무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순장(巡將)으로서 행순(行巡 : 순찰)의 임무를 맡는다든가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로 겸임되는 등 실질적인 기능을 가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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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경시 / 八景詩 [문학/한문학]
자연의 승경을 8가지 경치로 구분하여 시화한 산수시. 우리 나라의 경우 고려의 이인로(李仁老)○진화(陳澕)○이제현(李齊賢) 등에 이어 조선조 강희맹(姜希孟) 부자○신숙주(申叔舟)○이행(李荇) 등을 거쳐서 후기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창작 양상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각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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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장 / 八卦章 [역사/근대사]
1901년 4월 추가로 제정, 반포된 훈장. 훈등은 훈에 해당하고 태극장 아래에 있으며, 1등에서 8등까지의 등차를 두었고 문무관 중에서 훈등에 따라 수여하였다. 1등의 정장은 대수로서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허리에 드리우고, 부장은 왼쪽 가슴에 달았다. 2등의 정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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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 八堂─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하남시 배알미동과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를 잇는 한강 본류의 댐. 1966년에 착공하여 1973년에 완공되었다. 댐의 높이는 29m, 제방의 길이는 575m, 총저수용량은 2억 4,400만t이며, 유역면적은 2만 3,800㎢이다. 시설 발전용량 8만㎾의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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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수력발전소 / 八堂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발전소. 서울에서 동북방 35㎞, 남한강과 북한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이 발전소는 한강상류로부터 유입되는 풍부한 수량을 발전에 이용하고, 한강유역의 홍수조절 및 수도권용수공급원 확보에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발전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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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 八道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쓰여진 작자 미상의 가사.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 상책(上冊)의 국한문 혼용본과, 이를 현대 맞춤법으로 고친 서울대학교 가람문고 소장의 『아악부가집(雅樂部歌集)』 수록본이 있다. 전체 9수로 되어 있으며,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