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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빈부 / 儀賓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주·옹주·군주·현주 등과 혼인한 부마에 관한 일을 관장했던 관서. 조선 초기에는 부마부(駙馬府)라 했다가 세조 때 의빈부라 개칭하였다. 부마들은 국초에는 정치에 관여했으나, 태종조부터 정치에 관여하는 것이 제한되어 이들의 생활보장책으로 설치된 관청이다.

  • 의약청 / 議藥廳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의약을 관장하였던 임시관서. 평상시에는 내의원과 전의감이 있었으나, 왕과 왕비의 병환이 위독할 때에는 특별히 시약청(侍藥廳)과 의약청을 설치하여 담당자를 궁중에 상주하게 하여 투약에 신중을 기하였다. 그러므로 의약청은 필요에 의하여 그때그때 설치

  • 의염창 / 義鹽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소금의 저장 및 배급을 맡아보던 관서. 고려는 초기부터 전매물로 정하여 도염원(都鹽院)을 설치하고 이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게 하였다. 국가에서는 공로가 특별히 큰 사람에게 염분을 하사하였다. 고려 중기 이후에는 왕실과 귀족이 사리사욕으로 염분을 점탈하는 현상

  • 의영고 / 義盈庫 [생활/식생활]

    고려·조선시대 궁중에서 쓰이는 기름·꿀·과일 등의 물품을 관리하던 관서.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이 즉위하여 관제개혁을 단행하면서 설치하였다. 관원으로는 종5품의 사 1인, 종6품의 부사 1인, 종7품의 직장 1인을 두었는데, 공민왕 때 종8품의 주부1인을 더

  • 의장고 / 儀仗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전의 의장을 담당하던 병조 승여사 소속의 관서. 의장은 크게 길의장과 흉의장으로 나누어진다. 길의장은 궁궐의 길례·가례에 사용되는 것으로 왕·왕비·왕세자가 갖추는 양산·개·선·금고·기·당·등·과·부 등이 있었다. 흉의장에는 만장·방상식·삽·우보 등이 있었

  • 의정부 / 議政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백관의 통솔과 서정을 총괄하던 최고의 행정기관. ≪경국대전≫이 반포된 이후 의정부의 실제 기능은 왕권의 강약과 왕의 자질 여부, 의정부대신의 자질, 의정부와 육조·삼사(사헌부·사간원·홍문관)의 상호관계, 원상제(院相制), 비변사의 대두, 당쟁, 세도정치 등의

  • 의제고 / 義濟庫 [사회/사회구조]

    고려시대 빈민구호를 위하여 설치한 관서. 1361년(공민왕 10)에 설치되었는데, 이듬해 이와 유사한 기관으로 혜제고(惠濟庫)가 설치되어 서로 그 업무가 중복됨으로써 1391년(공양왕 3) 혜제고에 병합되었다. 관원으로는 영(종7품) 1인, 승(종8품) 1인, 녹사(

  • 의조 / 儀曹 [종교·철학/유학]

    고려 후기 예의·제향·조회·교빙·학교·과거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상서육부의 상서예부와 상서이부를 병합하여 전리사를 설치, 1298년에 이를 의조로 고치고 이부를 따로 분리하여 전조(銓曹)를 설치하였다. 의조의 관원

  • 의창 / 義倉 [경제·산업/경제]

    평시에 곡식을 저장해 두었다가 흉년이 들었을 때 기민을 구호하거나 궁민에게 대여해 생업에 종사하게 하던 구호 기관. 고려 태조가 흑창을 설치해 궁민에게 진대하는 법을 마련, 986년(성종 5)에 이름을 의창으로 바꾸고 지방에까지 확대하였다. 993년에는 양경 및 12

  • 의흥삼군부 / 義興三軍府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군령과 군정을 총괄하던 관서. 고려 말기인 1391년(공양왕 3) 종래의 오군체제를 삼군체제로 바꾸어 삼군도총제부를 두었는데, 이를 조선 초기인 1393년(태조 2) 9월에 개칭한 것이다. 이 관서가 설치되면서 태조의 친위 부대인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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