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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 蹴球 [예술·체육/체육]

    11명이 한 팀이 되어 발로 공을 차서 몰고들어가 상대편 골문에 넣음으로써 승패를 겨루는 경기. 발을 주로 사용하며 스피드가 있고, 각종 기술의 순간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는 남성적인 운동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한 팀이 11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팀의 조직력과

  • 축국 / 蹴鞠 [예술·체육/체육]

    가죽 주머니로 공을 만들어 쌀겨나 털 또는 공기를 넣어 발로 차던 민속놀이.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까지 행해졌는데, 오늘날의 축구와 같은 것으로 일명 농주(弄珠) 또는 기구(氣毬)라고도 불리는 민속놀이이다.『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유신(庾信

  • 축산업 / 畜産業 [경제·산업/산업]

    가축·가금을 사육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을 생산하고 그 생산물을 이용하는 산업. 식료품으로는 젖[乳]·고기[肉]·알[卵]·기름[脂肪]·꿀[蜂蜜] 및 여러 가지 내장(內臟) 등이 있고, 의류나 그 밖의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것으로는 양모(羊毛)·가죽[

  • 축산업협동조합 / 畜産業協同組合 [경제·산업/산업]

    양축가(養畜家)들이 협동조직을 육성하여 그들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보호, 향상시키고 축산업의 진흥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 1980년 말까지는 농업협동조합 산하의 특수조합으로 있었으나 1980년 말 농정대개혁(農政大改革)의 일환으로 <농업협동조합법>과 <축

  • 축성수 / 祝聖壽 [문학/고전시가]

    1429년(세종 11) 궁중에서 연향(宴享)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악장. 「가성덕」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대한 사대적인 측면에서 성수(聖壽)를 축원하는 노래다. 이로써 중국에 대한 사대정책의 일환으로 중국 사신이 조선에 오면 연향에서 사용된 악장 문학임을 알 수 있

  • 축약 / 縮約 [언어/언어/문자]

    두 음운이 하나로 합치거나 두 음절이 한 음절로 줄어드는 음운현상. 국어에서 ‘ㅂ, ㄷ, ㄱ, ㅈ’과 ‘ㅎ’이 만나면 이 두 자음은 하나로 줄어들어 ‘ㅍ, ㅌ, ㅋ, ㅊ’이 된다. 이것은 ‘ㅂ, ㄷ, ㄱ, ㅈ’에 ‘ㅎ’이 지닌 특성이 얹혀져 유기화(有氣化)되는 것으로,

  • 축원무가 / 祝願巫歌 [문학/구비문학]

    사실의 전달이나 대상의 묘사, 사물의 열거, 기원·훈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무가. 축원무가를 화자(話者)의 시점으로 나누면 신의 언어인 ‘공수’와 인간의 언어인 ‘비는 말〔祝願〕’로 대별된다. ‘공수’와 ‘비는 말’은 각각을 독립적으로 볼 때 축원무가라고 할 수 있

  • 춘고집 / 春皐集 [종교·철학/유학]

    송인의 문집. 석인본, 서:김동진(1950), 2권1책. 권1에는 시 92제와 서 13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제문 18편, 서 1편, 기 1편, 잠1편, 명 2편이 있으며,그 이하는 부록이다. 부록은 가장, 행장, 묘갈명, 만사, 제문 등이다.

  • 춘광호 / 春光好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6명의 무원(舞員)이 북쪽에 2명, 남쪽에 2명, 동쪽에 1명, 서쪽에 1명으로 늘어서서 봄빛처럼 화사한 춤사위로 이루어지는 춤이다. 『국연정재창사초록 國讌呈才唱詞抄錄』에 칠언율시의 창사(唱詞)가 전하는데 내용은 다

  • 춘당대시 / 春塘臺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나라 경사 때 왕이 춘당대에 친림하여 시행된 과거. 비정규적으로 설행된 문·무과의 하나.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실시된 경과(慶科)의 하나로서, 과거시험을 국왕이 창경궁 내 춘당대에 친림하여 보였기 때문에 춘당대시라 일컬었다. 알성시와 마찬가지로 초시·복시·

  • 춘당유사 / 春堂遺事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 변중랑의 유고와 세계·기적 등을 수록하여 1863년에 간행한 실기. 1책. 목판본. 1863년(철종 14) 병암서원(屛嵓書院)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시찬(金是瓚)과 홍석주(洪奭周)의 서문이, 권말에 조인영(曺寅永)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세계(世系)

  • 춘대옥촉 / 春臺玉燭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연간에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사면(四面)에 오르내리는 계단을 설치하고, 화려한 조각에 붉은 칠을 한 난간이 있는 윤대(輪臺)를 만들어놓고 그 위에서 추는 춤이다. 4명의 무원(舞員)은 보등(寶燈)을 들고, 그 중 3명은 앞에서, 1명은 뒤에

  • 춘망부 / 春望賦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부(賦). 『동국이상국집 東國李相國集』 권1과 『동문선 東文選에』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의 내용은 앞부분에 봄의 여러 경치와 흥겨움을 묘사하였다. 춘망 중에서 이별의 한(恨)이요, 관산(關山) 밖의 출정간 군사나 귀양가는 사

  • 춘몽 / 春夢 [문학/고전산문]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 1책. 국한문 필사본. 필사기는 적혀 있지 않으나 작품 중간에 “경장(更張)이후에 난 양반(兩班)도 쓸ᄃᆡ 업셔”의 구절이나, “근래에 사견법(飼犬法)을 실시하여 개 목에 주인의 번지와 직함을 쓰게 하니, 개를 보고 보국(輔國)대감 행차다, 판

  • 춘몽연 / 春夢緣 [문학/고전산문]

    1929년 이능화(李能和)가 개찬한 「춘향전」계열의 작품.한문본. 「춘명연」은 총인(總引)과 작품으로 되어 있다. 총색인은 다섯 항목으로 춘향가지본거(春香歌之本據)·기생지기원급연혁(妓生之起源及沿革)·광대지배우업(廣大之俳優業)·조선희극(산대희)지유래[朝鮮戱劇(山臺戱)之由

  • 춘산노인이야기 / 春山老人─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필사본. 『수운가사(水雲歌辭)』 10편 중 제10편에 수록되어 있다. 4음보 1행으로 총 76행이며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있다. 이 작품은 다소 평이하게 동학의 교리를 설명하고 있다. 당대를 개벽 후 금수시대(禽獸時代)로 보

  • 춘생문사건 / 春生門事件 [역사/근대사]

    1895년 10월 을미사변에 대한 반동으로 11월 28일에 명성황후계 친미, 친러파의 관리와 군인에 의해 기도되었던 사건. 을미사변 이후 친일정권에 포위되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던 국왕 고종을 궁 밖으로 나오게 하여 친일정권을 타도하고 새 정권을 수립하려고 했던 사건

  • 춘수가 / 春修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목판본.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주장이 있으나 자세한 고증이 요구된다. 1929년경상북도 상주의 동학본부에서 간행한 국한문혼용본 및 국문본 2종이 『용담유사 龍潭遺詞』 권20에 수록되어 있다. 「춘몽가 春夢歌」·「심수가 心修歌

  • 춘앵전 / 春鶯囀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순조 때 세자대리 익종(翼宗)이 어느 화창한 봄날 아침 버드나뭇가지 사이를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꾀꼬리 소리에 감동, 이를 무용화한 것으로 지금까지도 전승되어오는 춤이다.길이 여섯 자의 제한된 화문석(花文席) 위에서 한없

  • 춘유가 / 春遊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기일(其一)·기이(其二)가 있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기일은 모두 44행이며, 기이는 91행으로 국·한문혼용 표기로 되어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인동(仁同) 출신 장현광(張顯光)을 모신 동락서원(同洛書院)을 중심으로 일가 부녀들이

  • 춘일 / 春日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서거정(徐居正)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사가집(四佳集)』 시집 권31과 『속동문선(續東文選)』 권9에 수록되어 있다. 봄을 맞이하여 봄날 자연의 정경과, 그에 따라 일어나는 시름과 감흥의 교차함을 읊었다.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빛의 꾀꼬리는

  • 춘일방산사 / 春日訪山寺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작자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 東國李相國集』 제14권에 수록되어 전한다. “화창한 바람 따뜻한 날 지저귀는 새소리/수양버들 그늘 속에 문은 반쯤 닫히고/땅에 가득 떨어진 꽃이파리 산승은 취해 누웠나니/아직도 태평세월

  • 춘일소흥 / 春日消興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의유당남씨가 한문 야담집 등에 전하는 인물들의 일화를 국문으로 기록한 번역서.일화집. 『의유당일기(意幽堂日記)』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연대는 『의유당일기』의 저작 시기와 비슷한 1772년(영조 48) 전후로 추정된다. 학자의 견해에 따라 전기, 수필, 전(傳)

  • 춘정집 / 春亭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문신 변계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5년에 중간한 시문집. 12권 5책. 목판본. 『춘정집』 권두에 심상규(沈象奎)의 중간서(重刊序)가 있다. 세종의 명을 받들어서 쓴 권제(權踶)의 구서(舊序)와 안지(安止)의 구발(舊跋), 김시찬(

  • 춘천댐 / 春川─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춘천시 신북면 용산리와 서면 오월리에 있는 댐. 1961년 9월에 착공하여 1965년 2월에 완성되었다. 높이는 40m, 제방의 길이는 453m로서 이 중 콘크리트 중력식은 384m, 직선중력식 콘크리트는 좌측 산쪽의 일부에 코어를 사용한 토언제(土堰堤)이다.

  • 춘천산업단지 / 春川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있는 공업단지. 1968년 8월에 착공하여 1969년 12월에 준공하였다. 이 단지의 설립목적은 소양강댐 건설에 따른 수몰지구의 이주민 취업과 내륙지방의 도시발전 및 경제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었다. 단지의 총면적은 47만6000㎡이며, 이 중

  • 춘천수력발전소 / 春川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에 있는 발전소. 이 발전소는 북한강 본류를 횡단하여 저수용량 1억5000만㎥, 댐길이 453m, 댐높이 40m의 콘크리트 중력식 댐을 축조하고 일류수문 12문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댐 좌안 직하부에 2만8800㎾ 카프란 수차발전기 2대를 설

  • 춘천중도적석총 / 春川中島積石塚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춘천시 중도동 중도(中島)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돌무지무덤[積石塚]. 1976년 6월 17일 강원도 기념물 제32호로 지정되었다. 수량은 2기이며 면적은 360㎡이다. 중도 동남쪽 모서리 부분의 낮은 구릉에 쌍분(雙墳)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어느 장군의 말을

  • 춘천차전놀이 / 春川車戰─ [생활/민속]

    강원도 춘천과 가평 지방에서 행해지는 민속놀이. ≪동국세시기 東國歲時記≫ 상원조(上元條)에 의하면 “춘천 민속에 차전이 있는데, 외바퀴수레를 동리별로 편을 나누어 앞으로 밀고 나와 서로 싸움으로써 그해의 점을 친다. 쫓기는 편이 흉(凶)하다. 가평의 풍속도 또한 그렇다

  • 춘천향교 / 春川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춘천시 교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4년(선조 27) 부사 서인원(徐仁元)이 중건하였다. 1601년(선조 34) 부사 허당(許鐺)이 명륜당을 증축,

  • 춘추관 / 春秋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에 시정의 기록을 관장한 관서. ≪경국대전≫의 춘추관 직제는 영사(영의정이 겸임) 1인, 감사 2인, 지사(정2품) 2인, 동지사(종2품) 2인, 수찬관(정3품), 편수관(정3품∼종4품), 기주관(정5품·종5품), 기사관(정6품∼정9품) 등으로 구성되어

  • 춘추대경론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산문. 1책. 국문필사본. 공자와 증자의 문답형식을 통하여 도덕과 천문지리, 고금 역대의 흥망성쇠와 고금인물의 현불초(賢不肖)를 논한 내용으로서, 어린이나 부녀를 위한 교재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필사본의 뒷부분에 ‘ᄉᆡ집초ᄒᆡᆼ편지’·‘ᄉᆡ집답

  • 춘추열국지 / 春秋列國志 [문학/고전산문]

    중국소설 『열국지전(列國志傳)』의 번역본. 『춘추열국지』는 상(商)나라의 마지막 왕이던 주왕이 미녀 달기(妲己)에게 빠져 나라가 멸망에 이르는 과정, 이에 주(周)나라가 세워지고, 이후에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로 중국이 분열되는 상황, 이 과정에서 출현한 여러 영웅

  • 춘추좌전두임합주 / 春秋左傳杜林合註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3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4.2×9.3cm, 반곽은 9.5×7.2cm이다. 판심제는 좌전(左傳)이다. 주(周)나라의 좌구명(左丘明)이 저술하였고, 진(晉)나라의 두예(杜預)가 주석(註釋)하였다. 권수는

  • 춘풍가 / 春風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종 때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1수. 1542(중종 37)∼1544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죽계구지(竹溪舊志)』에 수록되어 있다. 송나라의 유학자 정호(程顥)의 고사를 전형적인 모범으로 삼고 그를 따르고자 하는 감흥을 노래하였다. 즉, 정호가 온종일

  • 춘풍상사별곡 / 春風相思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1책(186면). 국문필사본. 소설 「서유록」(정향전)과 함께 필사되어 있다. 4음보의 정격가사의 음보율을 보여주며, 11,000여 자에 달하는 장편이다. 전편에 걸쳐 헤어진 님에 대한 애끊는 상사의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조선 후기에 애정문제

  • 춘향전 / 春香傳 [예술·체육/연극]

    1903년 가을 강용환이 창극화하여 원각사에서 공연한 작품. 이 시초의 <춘향전>은 한마디 대사도 없었고 장치 소품도 없이 배경으로 둘러친 백포장 앞에서 극중인물로 분장한 남녀 명창이 역할에 따라 발림을 하면서 소리를 하는 분창의 형식이었다. 전편을 앞과장 뒷과장으로

  • 춘효음 / 春曉吟 [문학/고전시가]

    1645년(인조 23)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산중속신곡(山中續新曲)」의 하나로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2차 유배에서 풀려나 금쇄동(金鎖洞)에서 자연을 벗삼고 은둔생활을 할 때 그의 유유자적한 심회를 노래한 것인데, 추운 겨울이 지나

  • 출새곡 / 出塞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기행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82행이다. 북새(北塞) 지방의 출행(出行)을 읊은 노래이다. 작자가 56세 되던 1616년(광해군 8) 가을에 함경도 경성판관(鏡城判官)으로 떠날 때, 족형(族兄) 탁(倬)으로부터 정

  • 출향 / 黜鄕 [사회/촌락]

    패륜행위를 했거나 동규(洞規)를 어긴 사람에 대하여 볼기를 때리고 그 마을에서 살지 못하도록 내쫓는 촌락사회의 자치적 제재방법. 전통적 촌락사회에서 국법이나 향약(鄕約)의 과실상규(過失相規)에 선행하는 관행이었는데, 집을 헐고 고을에서 축출한 사회적 제재방식의 하나였다

  • 춤본 / 춤本 [예술·체육/무용]

    한국무용가 김매자가 발표한 창작무용이자 춤 방법론. 한국무용가 김매자는 1980년대 후반에 발표한 춤본 시리즈를 통해 한국무용 동작의 구조적인 모형화 및 정형화 작업을 추구하였다. 「춤본」I(1987)과 「춤본」II(1989)가 있다.「춤본」I은 승무의 염불, 타령,

  • 춤사위 / 춤사위 [예술·체육/무용]

    ‘춤과 춤의 사이, 춤동작, 춤을 작위한다, 춤가락이 모아진 것’ 등의 의미를 지닌 춤을 구성하는 기본단위.동작. 우리 춤의 성격이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것보다는 다양과 개성을 멋으로 삼는 데 그 특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즉흥적이라는 의미가 형태적 근거 없이

  • 춤소극장운동 / ─小劇場運動 [예술·체육/무용]

    1980년 공간사랑에서 실험적 춤창작 운동이 시작된 이래 소극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예술운동. 1980년대 가장 주목할 현상인 춤의 창작역량 고양은 소극장에서의 실험적 창작공연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 시기 사설 소극장으로는 공간사랑과 미리내소극장 등이

  • 춤작가십이인전 / 춤作家十二人展 [예술·체육/무용]

    한국현대춤협회에서 매년 4월 서울에서 개최하는 무용 예술공연, 무용제. 신인무용가를 발굴하는 동시에 중견무용가들의 꾸준한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198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무용제이다. 매년 4월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개최되며,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등 각 부문에서 탄탄

  • 춤패불림 / 춤패불림 [예술·체육/무용]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5인 무용수들이 만든 동인 집단. 1985년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의 이은영, 이지현 등이 박용구, 채희완의 영향으로 창단 후 마혜일, 김옥희, 김미선 등이 합류하여 만든 단체이다. 이 땅의 민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민중의 힘이 될 수

  • 충남탄전 / 忠南炭田 [경제·산업/산업]

    충청남도 예산군·홍성군·청양군·부여군·서천군·보령시에 걸쳐 있었던 탄전. 탄전을 이루고 있는 퇴적암류는 쥐라기 대동계(大同系) 반송통(盤松統)에 해당되며, 하부로부터 하조층(下鳥層)·아미산층(峨嵋山層)·조계리층(造溪里層)·백운사층(白雲寺層)·성주리층(聖住里層)으로 구성

  • 충량과 / 忠良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영조 때 실시한 특수 과거. 1764년(영조 40) 처음으로 시행된 정시의 일종.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항거하다가 순절한 이들의 충절을 기리고 아울러 그 후손들을 위로할 목적으로 처음 실시하였다. 응시자는 삼학사·김상용·김상헌 등의 후손들이었지만, 임진왜란 이후

  • 충렬소오의 / 忠烈小五義 [문학/고전산문]

    청나라의 소설 『소오의(小五義)』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충렬협의전(忠烈俠義傳)』의 속서(續書)로 1890년(광서 16) 청나라에서 간행된 『소오의(小五義)』(124회)를 번역한 책이다. 『충렬소오의』의 내용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뉜다. 전반부 40회는

  • 충렬실록 / 忠烈實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정덕선(鄭德善) 등편, 목판본, 미상, 1책(영본), 전2권 2책. 진주창렬사(晋州彰烈祠)에 모셔진 인물 등 임진왜란 당시의 실기 등을 모아 엮은 책이다.

  • 충무체육관 / 忠武體育館 [예술·체육/체육]

    경상남도 통영시 북신동에 있는 시립체육관. 통영시에는 오래전부터 개인소유의 실내체육관이 명륜동에 있었으나 시설이 낡고 규모가 협소하여 1988년 1월 충무시(현재 통영시)의 예산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면적은 797평이며, 농구·배구의 각종 실내경기와 새마을경진대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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