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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충성 / 崔忠成 [종교·철학/유학]

    1458(세조 4)∼1491(성종 22). 조선 전기의 학자. 최덕지의 후손, 아버지는 별이다. 김굉필의 문인이 되어『소학』을 배웠으며 뒤에 정여창의 제자가 되었다.『소학』을 실천수행의 근본으로 삼았다. 김안국·남효온과는 동문 사이였다. 영암의 녹동서원에 배향되었으며,

  • 최치운 / 崔致雲 [종교·철학/유학]

    1390(공양왕 2)∼1440(세종 22).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원량, 아버지는 안린, 어머니는 전인구의 딸이다. 1417년 식년문과에 동진사로 급제, 공조참의, 이조참의, 좌승지, 예문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왕명으로『무원록』을 주석, 율문을 강해하는 등

  • 최치원 / 崔致遠 [종교·철학/유학]

    신라 말의 유학자. 869년 당나라에 유학하였다. 거기에서 과거급제했으며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유명한 격문을 지었다. 885년 귀국하여 여러 벼슬을 지내다가 만년에는 명산대천을 찾아 두루 다녔다. 유, 불, 선 3교를 조화시키고 융합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즉 유교의 '인

  • 최치원설화 / 崔致遠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말기의 학자·문장가인 최치원에 관한 설화. 최치원이 당나라에 있을 때의 일화에 관련된 문헌설화이다. 한 편의 설화이기는 하나, 내용 구성면에서 다분히 소설적 면모를 띠고 있어 소설로 보는 경우도 있다. 이 설화는 원래 『수이전(殊異傳)』에 수록되었던 것인데, 성임

  • 최태용 / 崔泰瑢 [종교·철학/개신교]

    1897-1950년. 목사, 복음교회의 창설자. 호는 시남(是南). 함경남도 영흥 출신. 청년기에 수원농림학교에 입학하여 3년 동안 공부하였으며 이 시기에 기독교인이 되었다. 졸업 후 연희전문학교 농업실습지도원으로 2년간 근무하며 신앙활동을 계속하다가 1920년 일본

  • 최태환 / 崔太煥 [역사/근대사]

    1897-1984.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호는 영산(瀛山)이다. 본관은 양주(楊州)이고, 전라북도 정읍(井邑) 출신이다. 1926년 6월 10일 순종황제 인산일(因山日)에 종이로 백기(白旗)를 만들어 집집마다 달았다. 그도 이 일에 동참하였으며 이 일로 인하여 일본

  • 최팔용 / 崔八鏞 [역사/근대사]

    1891-1922. 2·8독립선언의 조선청년독립단대표 중의 한 사람.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당남(塘南). 함경남도 홍원 출신. 1910년 봄에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몇 달 뒤 일제에 조국이 강점당하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오성중학교(五星中學校)를 졸업하였다. 다

  • 최학소 / 崔學韶 [역사/근대사]

    1916-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사회주의운동가. 본관은 강릉(江陵)이고, 본적은 강원도 울진(蔚珍)이다. 수헌공(睡軒公) 최응현(崔應賢)의 후손으로, 부친 최익한(崔益翰)의 4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2000년 독립운동 공훈자로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 최학송 / 崔鶴松 [문학]

    1901-1932. 소설가. 신경향파문학의 대표적 작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각지를 떠돌며 품팔이, 나무장수, 두부장수 등 밑바닥 생활을 했다. 이 체험이 바로 그의 문학의 바탕이 되어, 1924년 <조선문단>에 <고국>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 <탈

  • 최한경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 1책. 한글 필사본. 이 작품은 어머니의 원수를 갚는 결미 부분이 빠져 있는데, 그 부분은 전투 장면이 서술된 영웅담일 것으로 추정된다. 후대 작품의 양상을 띠고 있는데, 사건 전개에서는 근대적인 변모 양상을 보이는 반면, 작중 인물의 인

  • 최한기 / 崔漢綺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과학사상가(1803∼1879). 적극적으로 서양의 과학기술을 도입하였고 서양의학서인《신기천험》을 저술하는 등 서양학문을 소개하는데 힘썼다. 김정호와도 친분이 두터웠고 방대한 저술을 남겼으나 그의 일생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최한두 / 崔漢斗 [역사/근대사]

    1879-1928.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강원도 양양(襄陽)이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巽陽面) 주리(舟里) 이장(里長)을 지냈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인근 우암리(牛岩里) 이장 김진열(金振烈)과 상왕도리(上

  • 최해 / 崔瀣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예산은자전』, 『졸고천백』 등을 저술한 문인. 최치원의 후손으로 아버지는 민부의랑(民部議郎) 백륜(伯倫)이며, 어머니는 대호군(大護軍) 임모(任某)의 딸이다. 최해는 평생을 시주(詩酒)로 벗을 삼았다. 이제현(李齊賢)·민사평(閔思平)과 가까이 사귀었다. 성품

  • 최해 / 崔海 [역사/근대사]

    1895-1948.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단사(檀史). 1910년 만주로 망명하여 1915년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했다. 1919년 김좌진 등과 함께 북로군정서를 조직하여 여단장으로 청산리전투 등에 참전했다. 1923년에는 고려혁명군 총사령부관을 지냈다. 광복 후

  • 최해풍 / 崔亥豊 [역사/근대사]

    1897-미상.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한빙(翰馮)이고 호는 암은(岩隱)이다. 본관은 탐진(耽津)으로 전라남도 옥구군(沃溝郡) 서수면(瑞穗面)에서 태어났다. 장경공(莊景公) 최사전(崔思全)의 후손이다. 1919년 3·1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 최현 / 崔晛 [종교·철학/유학]

    1563(명종 18)∼1640(인조18). 조선 중기의 문신. 이준 증손, 할아버지는 치운, 아버지는 심, 어머니는 정희좌의 딸이다. 정구·고응척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도처에서 공을 세웠고, 1598년 원릉참봉이 되었다

  • 최현배 / 崔鉉培 [교육/교육]

    근현대의 국어학자, 국어운동가, 교육자(1894-1970). 1941년 10월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 문교부 편수국장에 재직하였고, 1949년 한글학회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한글의 창제경위·역사·문법 등에 저서를 남겼으며 한글전용과 풀어쓰기를 주장하

  • 최현전 / 崔賢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본과 김영한(金英漢) 소장본, 김동욱(金東旭) 소장본(현재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소장) 등 3종이 있다. 전반부에는 최현의 고행담과 월계(月桂)와 영애(英愛)의 결연과정이 중심이 되고, 후반부에는 최

  • 최호양문록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작품의 머리에 ‘최호양문녹 권지단’으로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1권 분량의 작품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8면까지 작품이 계속되다가 중도에 그치고 「유씨삼대록」을 필사한 것이 연결되어 있어 작품의 전모는 확인하기 어렵다

  • 최호준 / 崔皓俊 [역사/근대사]

    1898-1945. 독립운동가. 황해도 재령 출신. 재령의 보명학교(普明學校)를 졸업하였다. 재령군일대의 궁장토(宮庄土)가 일제의 동양척식주식회사(東洋拓殖株式會社)로 넘어가 농민들이 소작농으로 전락하고 동양척식주식회사의 소작료착취가 강화되자, 나석주(羅錫疇)·김덕영(

  • 최호천 / 崔浩天 [역사/근대사]

    1899-196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기도 시흥(始興)이다. 배재고등보통학교(培材高等普通學校: 현 배재고등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재학 중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확산되자 김인한(金仁漢)·유지호(柳志浩)·윤의병(尹宜炳)·이종원(李宗遠)·최정

  • 최홍전 / 崔弘甸 [종교·철학/유학]

    1636(인조 14)∼1702(숙종 28). 조선 후기의 문신. 사전 후손, 할아버지는 몽득, 아버지는 남진이다. 1679년(숙종 5)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각 조의 낭관 등을 역임하다가 1689년 기사환국 때 화를 당하여 관직을 버리고 향리에 돌아와 은거하였다

  • 최홍준 / 崔弘俊 [역사/근대사]

    1920-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호는 소민(素民)이다. 출신지는 경상북도 영일(迎日)이다. 1940년 3월 신병으로 보성중학교를 휴학하고, 같은 해 9월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연수학관 영문과에서 수학하던 중 일본인들의 민족차별의식에 통탄하면서 경제력 향상·자

  • 최화무 / 催花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도입된 당악정재(唐樂呈才)의 하나. 죽간자(竹竿子)의 구호와 중무(中舞)의 치어(致語)로써 개장(開場)하고 수장(收場)한다. 협무창사(挾舞唱詞) 중 금도초전사(金刀初剪詞)는 「육화대 六花隊」의 이념사(二念詞)를 가져다 쓰고, 죽간자의 후구호(後口號)도

  • 최황 / 崔璜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유학자(1783∼1874). 벼슬은 의금부도사·면천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글씨에 능하였으며 시문에 조예가 깊었다. 저서로《구암부묵》·《제자초략》 등이 있다고 전한다.

  • 최효술 / 崔孝述 [종교·철학/유학]

    1786년(정조 10)∼1870년(고종 7).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식, 어머니는 정종로의 딸이다. 정종로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동래부사 이휘령, 어사 박규수와 임응준 등이 번갈아 천거하여 1860년(철종 11) 장릉참봉에 임명, 돈령부도정, 부호군에 이르렀다

  • 최효원증직교지 / 崔孝元贈職敎旨 [정치·법제/법제·행정]

    교지. 1734년(영조 10) 2월 18일 숙빈최씨의 부친 최효원(崔孝元)을 대광보국숭록대부(大匡輔國崇祿大夫) 의정부영의정겸경연홍문관예문관춘추관관상감의 영사(領事)로 증직하는 교지이다.

  • 최흥원 / 崔興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05∼1786). 학행으로 천거되어 참봉이 된 후 세자익위사좌익찬에 이르렀다.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규약을 세우고 선공고·휼빈고 등을 두었다. 저서로는《백불암집》이 있다.

  • 최희량 / 崔希亮 [종교·철학/유학]

    1560(명종 15)∼1651(효종 3). 조선 후기의 무신. 아버지는 최영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에는 상중에 있었기 때문에 나아가 싸우지 못하였고, 1594년 무과에 급제한 다음, 당시 충청수사로 있던 장인 이계정을 돕도록 천거되어 선전관

  • 추 / 追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추신.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말을 부기하는 방법.

  • 추강냉화 / 秋江冷話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 남효온이 시화(詩話)·일사(逸事) 등을 모아 엮은 수필집.한문수필집. 1책. 필사본. 저자의 문집인 『추강집』 권7에 수록되어 있으며 『대동야승』 권3에 발췌, 수록되어 있다. 66편의 이야기들로 조기종(趙起宗)·안응세(安應世)·고순(高淳)·홍유손(洪裕孫

  • 추규영 / 秋圭映 [역사/근대사]

    1901-1977.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경상남도 부산(釜山)이다. 경상남도 부산 동래구(東萊區) 복천동(福泉洞) 동래고등보통학교(東萊高等普通學校: 현 동래고등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19년 재학 중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동학생 고영건(高永建

  • 추길관 / 諏吉官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 양길의 선택을 맡았던 관상감의 직원. 처음에는 명과(命課)에 종사하는 사람을 모두 일관이라 해서 정원이 없었으나, 1791년(정조 24) 7인으로 정하고 추길관이라 했다. 직차법을 관장하는 수선관(修選官) 6인을 두고 크고 작은 선길을 서로 융통해서 맡아 관

  • 추담집 / 秋潭集 [종교·철학/유학]

    성만징의 문집. 8권 3책. 목활자본. 간행연대 미상. 권1은 시, 권2에서 권5까지는 100여명에 가까운 인물들에게 보냈던 간찰들이 수록, 권6은 기문과 제발, 권7은 잡저와 제문, 축문, 행장, 전, 잡기, 그리고 권8에는 부록으로 저자에 대한 묘표와 가장, 그리고

  • 추득천 / 秋得千 [역사/근대사]

    1895-1953.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충청남도 연기(燕岐)이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같은 마을에 사는 박성교(朴聖敎)·이수욱(李秀郁)·추경춘(秋敬春)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벌이기로 결의하고, 비밀리에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준

  • 추보관 / 推步官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 칠정산 내편의 추보를 맡았던 관상감의 직원. 추보란 천문을 관측하여 일월성신의 도수를 추정하는 것이다. 세종 때 황명대통통궤를 취하여 내편을 만들고, 또 회회 역법을 얻어 외편을 만들었다. 효종조에는 시헌력으로 고쳐 썼다. 그래서 삼력관은 시헌법을 관장하고,

  • 추사 김정희 서신 / 秋史金正喜書信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동생 김명희·김상희와 민태호 등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 모음. 추사 연구의 개척자 후지츠카 치카시[藤塚鄰, 1879~1948]가 수집하고 연구한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관련 자료 중 일부를 2006년 그의 아들 후지츠

  • 추사가언간 / 秋史家諺簡 [언어/언어/문자]

    추사 김정희를 중심으로 상하 5대에 걸쳐 쓰인 45건의 한글 편지.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 가문에서 주고받은 현존(現存) 한글 편지 94건 중에서 추사가 쓴 40건을 제외한 45건의 한글 편지이다. 추사의 조모 해평 윤씨(海平尹氏, 1729~1

  • 추산서원 / 秋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장산리에 있었던 서원. 1697년(숙종 2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기건(奇虔)·기효간(奇孝諫)·기정익(奇挺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기준(奇遵)과 조찬한(趙讚韓)을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 추산수력발전소 / 錐山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울릉군 북단의 송곳산(추산) 옆에 위치한 소형 발전소. 추산제1수력은 도서 전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울릉전업공사에서 1964년 착공하여 1966년 5월 준공, 발전해오던 것을 한국전력주식회사가 1969년 6월 1억 9,800만원에 인수하였으며, 일본 가와사키중공

  • 추석 / 秋夕 [생활/주생활]

    음력 8월 15일. 단오와 더불어 민간의 큰 명절. 신라 유리왕대 이미 추석에 백성이 모여 여러 가지 행사를 가졌다는 기록이 있다. 추석과 단오 등 속절에는 왕이 의정부와 육조에서 잔치를 베푸는가 하면 종묘와 문소전·능묘에 제사하였다.

  • 추수감사절 / 秋收感謝節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에서 추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 인간에게 땅의 소산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표하는 절기이다. 이러한 관습은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행해졌다. 1863년 링컨 대통령에 의하여 미국 전역의 연례적인 절기로 선포되었다. 1941년부터 11월 네 번째 토요일을 추수감사절로

  • 추수사고 / 秋水私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문인 김제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8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석인본. 이 책은 1927년 저자가 자신이 지은 수십권 분량의 시문 중에서 1책으로 간추려 엮은 것이다. 이것을 1958년 손자 종기(鍾基)가 간행하였다. 『

  • 추야 / 秋夜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정철(鄭澈)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로 『송강집속집(松江集續集)』 권1에 ‘산사야음(山寺夜吟)’이란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고, 『대동시선(大東詩選)』 권3에는 ‘추야’란 제목으로 선록되어 있다. 유몽인(柳夢寅)은 『어우야담』에서, 자신이 천정사(泉精寺)에서 폭

  • 추야우중 / 秋夜雨中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이다. 비가 오는 가을밤에, 자신을 알아 줄 지기(知己)가 없는 외로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추야우중」은 「제가야산 題伽倻山」·「등윤주자화사 登潤州慈和寺」와 더불어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추야우중」은 지

  • 추야조 / 秋夜操 [문학/고전시가]

    1645년(인조 23)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59세 때인 을유년에 지은 작품으로 「산중속신곡(山中續新曲)」의 하나이다.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孤山遺稿)』 제6권 하편 별집과 작자의 친필 사본인 『금쇄동집고(金鎖洞集古)』에 실려 있

  • 추어탕 / 鰍魚湯 [생활/식생활]

    미꾸라지를 넣고 양념하여 얼큰하게 끓인 국. 만드는 법은 미꾸라지를 푹 고아서 걸러낸 것과 닭국물을 함께 섞어서 간장·고추장·후춧가루로 간을 하여 배추 데친 것과 갓·파를 넣고 다시 푹 끓인다. 두부를 조금 썰어넣고 끓여도 좋다. 다른 방법은 두꺼운 냄비에 참기름을 붓

  • 추재기이 / 秋齋紀異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조수삼(趙秀三)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이다. 그의 문집인 『추재집 秋齋集』 권7에 수록되어 있다. 조수삼은 어려서부터 보고들은 도시 하층민들에 관한 일화로, 거지·기생·노비·상인·도둑·이야기꾼 등을 포함하여 많은 등장인물을 읊었다. 「추재기이」는 기이(紀

  • 추재집 / 秋齋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조수삼(趙秀三) 저, 김진항(金晋恒) 편, 신연활자본, 보진재, 1939, 8권 4책. 조선후기 문장가 추재 조수삼의 시문집이다. 손자인 중묵(重默)이 유고를 정리하여 간행하였다.

  • 추정수 / 秋丁洙 [역사/근대사]

    1883-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제주도 북제주군(北齊州郡) 추자면(楸子面) 대서리(大西里)에서 태어났다. 어부로 생활을 하던 중 1926년 5월 관제어업조합(官制漁業組合)의 횡포와 착취에 대항한 저항운동이 일어났다. 당시 일본 어부들은 유자망(流刺網) 어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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