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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강서원 / 草江書院 [종교·철학/유학]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 있었던 서원. 1611년(광해군 3)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연·박사종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65년(현종 6)에 김자수·송방조·송시영, 1695년(숙종 21)에 송시열, 1721년(숙종 38)에

  • 초계문신 / 抄啓文臣 [교육/교육]

    조선 정조 이후 규장각에 소속되어 재교육 과정을 밟던 연소문신. 정조는 37세 이하의 참상·참하의 당하관 중 젊고 재능 있는 문신들을 의정부에서 초선하여 규장각에 위탁 교육을 시키고, 40세가 되면 졸업시키는 인재 양성의 장치를 강구한 초계문신 제도이다. 교육 과정은

  • 초계향교 / 草溪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 초계리에 있는 향교. 1628년(인조 6)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43년(헌종 9) 현감 김선영(金善永)이 중수하였으며, 그 밖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

  • 초공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무조신(巫祖神)의 신화인 동시에 그 신화를 노래하고 기원하는 제차(祭次). 「초공본풀이」는 이 공시상 앞에 평복 차림의 심방이 앉아 장구를 치며 노래도 부른다. 먼저 굿하는 사유를 노래하고, 다음에 본풀이를 노래하며, 이어서 기원의 순으로

  • 초급국어문법 / [언어/언어/문자]

    이희승의 첫번째 학교 문법서이자 초급 중학교 교과서. 책의 체제는 본문이 1편 총설(7∼37쪽), 2편 품사(38∼157쪽), 3편 글월(文)(158∼187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색인과 용어 대조표가 붙어 있다. 1편 총설은 ‘국어와 국문, 글월과 문법, 품

  • 초급국어문법독본 /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정열모(鄭烈模, 1895~1967)가 지은 초급 중학교용(오늘날의 중학교 과정용) 문법 교과서. 『초급국어문법독본』은 “첫째 공부 말과 글, 두째 공부 말과 소리”부터 “수물한째 공부 제목말, 수물두째 공부 띄어쓰기”까지 총22과로 이루어진다. ‘말과 글’

  • 초당곡 / 草堂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이상계(李商啓)가 지은 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35행이다. 작자의 5대손인 만흠(萬欽)이 1958년 간행한 활자본 『지지재유고(止止齋遺稿)』와 이보다 앞선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초당곡전(草堂曲全)』, 이상계종가가장본(李商啓宗家家

  • 초당문답가 / 草堂問答歌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가사 「오륜가」·「백발가」·「개몽가」 등 13편을 수록한 가사집. 조선 숙종·영조 연간에 제작된 듯하다. 경세훈민(警世訓民)을 목적으로 지은 가사를 모아 엮은 것으로, 서민사회의 풍조·습성·생활상 등을 예리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오륜(五倫)·백발(白髮)

  • 초당에춘몽 / 草堂─春夢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미상의 동학가사. 필사본 『수운가사(水雲歌辭)』 10편 중 제6편에 수록되어 있다. 2음보 1구로 총 254구이며 4·4조가 압도적이다. 봄꿈 속에서 보고 생각한 바를 적은 것인데, 당시의 현실을 바둑판과 씨름판에 비유하면서 작자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바둑판

  • 초당집 / 草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정룡의 문집. 목판본, 서:류필영(1922), 발:변철규(1922), 류교영(1922), 조병문(1922), 4권2책. 먼저 권수에는 류필영이 1922년에 쓴 서문이 수록되어 있다. 권1에는 오언과 칠언을 비롯하여 만사 등 80여 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시는 운격이

  • 초등교육 / 初等敎育 [교육/교육]

    취학 후 최초 단계의 교육. 중등교육·고등교육에 대한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교육을 뜻한다. 초등교육은 국가에 따라 입학연령·수업연한·교육내용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대체로 공교육 제도상 기초 단계의 교육으로 의무교육화되어 있다. 초등교육 대상 아동의

  • 초등국어어전 / 初等國語語典 [언어/언어/문자]

    김희상(金熙祥)의 국어문법서. 1909년 1월 당시 학부검정을 받은 사립학교 국어과 초등교육학도용 문법교과서로서, 1910년 2월에 개정재판이 나왔으나 지금 전하는 것은 초판 권2뿐이다. 전하지 않는 권1과 권3은 김윤경(金允經)의 『조선문자 및 어학사(朝鮮文字及語學史

  • 초등학교 / 初等學校 [교육/교육]

    국민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초등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 초등학교는 나라에 따라 초등학교·보통학교·기초학교·소학교 등으로 일컫기도 한다. 이에 따라 각국의 초등학교 교육은 대부분 의무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다. 초등학교의 취학연령과 수업연한은 일정하지 않다. 그러나 일반

  • 초려서원 / 草廬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하류리 유곡동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유태(李惟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그가 강학하였던 초려서당에 서원을 창건,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71년(고종 8)

  • 초립 / 草笠 [생활/의생활]

    관례를 치른 소년이 쓰던 갓 누런 빛깔의 가는 대를 결어 만든다. 조선 초기의 실록에는 왕이 신하의 평거 때의 쓰개로 내린 기록이 많고, ≪경국대전≫에도 선비의 초립은 50죽, 서인의 초립은 30죽으로 구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초기에는 선비나 서인이 함께 사용하였으나

  • 초립동 / 草笠童 [예술·체육/무용]

    1937년 최승희가 조선민족의 정서를 담아 창작한 무용 작품. 「초립동」이라는 작품의 모티브가 되는 소년화혼(少年花婚)은 전통시대에 가문의 혈통을 이어가는 것을 자식 된 도리로 여겨 온 우리나라에 널리 성행한 풍속으로, 고구려의 조혼 풍속인 데릴사위와 민며느리라는 결혼

  • 초무 / 初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중기부터 전하는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독립된 춤이라기보다 이제부터 춤을 춘다는 서무(序舞)의 구실을 한다.『숙종기해진연의궤 肅宗己亥進宴儀軌』(1719)에 의하면, 칠작(七爵) 중에서 제3작부터 춤이 연출되는데 제3작에서 「초무 初舞」, 제4작에는 「아박

  • 초본징비록 / 草本懲毖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유성룡(柳成龍) 저, 조선사편수회 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6, 불분권 1책(표지 4장, 본문 130장, 해설 7장). 임진왜란 때의 체험을 기록한 일기이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11》로 영인한 책이다.

  • 초분 / 草墳 [생활]

    시체를 일정기간 지상에 두었다가 육탈된 뼈를 추려 매장하는 이중장제. 초분의 장소는 선산의 발치나 자기집의 밭 한구석, 마을의 초분골 또는 공동묘지를 이용한다. 초분이란 가매장 성격을 띤 형식으로 시신을 안치한다. 초분의 형태는 뉘움초분, 고임초분, 세움초분, 유지방

  • 초성 / 初聲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 해례본 訓民正音解例本≫에서, 음절의 첫머리에 오는 자음을 설명하기 위하여 붙인 이름. 한 음절의 구성요소를 ‘자음+모음+자음’으로 보고, 첫머리 자음을 초성, 가운데의 모음을 중성, 끝의 자음을 종성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하나의 자음을 첫머리 자음과 그 나

  • 초성해 / 初聲解 [언어/언어/문자]

    초성(初聲)의 분포적 특성, 초성이 중성·종성과 어울려 음절을 이루는 방법 등을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의 두 번째 장. 「초성해」에서는 이어서 음절의 초성이 될 수 있는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을 ‘전청음, 차청음, 전탁음, 불청불탁음’의 순으로 초성

  • 초시 / 初試 [정치·법제]

    고려·조선시대 각종 과거의 제1차 시험. 예조가 주관하는 문과·생원진사시, 그리고 병조·훈련원 등이 주관하는 무과 및 해당 관청에서 실시하는 잡과의 제1차 시험이 그것이다. 초시에는 관시·한성시·향시가 있었다. 관시는 문과에만 있던 시험으로 성균관 유생 중 원점 30

  • 초암가 / 草庵歌 [문학/고전시가]

    19세기에 용암대사가 지은 불교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72행이다. 『감응편(感應篇)』(필사본, 연대 미상)과 『증도가(證道歌)』(필사본, 19세기)에 용암대사(龍巖大師) 작으로 소개되어 있다. 용암대사는 조선 후기 선사인 용암 혜언(龍巖慧彦, 178

  • 초연곡 / 初筵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작자의 문집인 『고산선생유고 孤山先生遺稿』에 실려 있다. 잔치를 시작할 때 부르는 노래로서, 구체적으로 어느 때 어떤 경위로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서경』에 나오는 상(商)나라 고종과 부열(傅說)의 고사를 바탕으로 하되,

  • 초우제 / 初虞祭 [생활/주생활]

    장례를 지낸 후 신주를 모시고 처음으로 지내는 제사. 시신을 무덤에 묻은 후 새로 만든 신주에 의탁한 혼령을 위로하는 제사를 우제라고 한다. 우란 위안한다는 뜻으로 우제란 체백을 잃은 혼령을 위로하고 신주에 의지하도록 하는 제사이다. 우제는 장례를 행한 날을 넘기지

  • 초은집 / 樵隱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이인복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초은집(樵隱集)』에 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 『대동운부군옥』의 「찬집서적목록(纂輯書籍目錄)」,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고려사』 권112 「이인복열전」에는 문집에 관한

  • 초주지 / 草注紙 [경제·산업]

    주문을 쓰는 데 사용하는 고급 종이의 한 종류. 닥나무로 만든 저주지와 함께 주문을 쓰는 데 사용하였다. 초주지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료는 알 수 없으나 저주지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으로 보아 매우 고급의 종이였음을 알 수 있다. 초주지는 초벌만으로 도배를 끝내는

  • 초중종놀이 / 初中終─ [생활/민속]

    서원·서당 등에서 하던 학동들의 시조놀이. 학동들이 시구(詩句)를 암기하여 익히던 방법의 하나로 동접(同接)끼리 여가시간에 하는 시조의 짝맞추기놀이이다. 동·서 양편으로 나누어 접장(接長)이 시조의 초장 또는 중장·종장을 낭송하면 방바닥에 놓인 시조모음 가운데서 맞는

  • 초출자 / 初出字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 중성의 기본자 ‘ㆍ, ㅡ, ㅣ’를 서로 결합하여 만든 글자로서, ‘하늘’과 ‘땅’에서 비롯된 ‘ㅗ, ㅏ, ㅜ, ㅓ’를 일컫는 『훈민정음』 「제자해」의 용어. 『훈민정음』의 「제자해」에서는 중성 11자 가운데 먼저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를 본떠 기본자

  • 초토사 / 招討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전란 중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는 특별 관원. 정3품 당상관 이상의 문·무관원 중에서 선임되었다. 주로 특정지역의 의병을 규합, 적을 토벌하게 하는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파견되었다. 1592년(선조 25) 7월 임진왜란 중에 공조참의 고경명을 호남지방의

  • 초학요선 / 初學要選 [언어/언어/문자]

    1918년에 노명호(盧明鎬)가 간행한 학습서. 『초학요선』은 서(1면), 범례(1면), 조선언문(6면), 자모 철자종성부 밧침, 격음 된시옷, 중종성 둘받침(3면), 편가명(片假名, 50음), 평가명(平假名), 탁음(濁音), 반탁음(半濁音), 합음(合音, 3면), 본문

  • 초현실주의 / 超現實主義 [문학/현대문학]

    비합리적 인식과 잠재의식의 세계를 추구하고 표현의 혁신을 꾀한 전위적 문예사조. 대체로 일본을 매개로 하여 표현주의, 미래파, 입체파 등이 먼저 도입되고, 이어 다다이즘이, 그 다음에 초현실주의가 도입되어, 1930년 전후에는 일부이긴 하나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 촌담해이 / 村談解頤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 강희맹이 소화·외설담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소담집. 1책. 자서(自序)에 의하면 편자는 한거(閑居)하면서 촌 노인들(村翁)과 극담(劇談)을 나눈 것을 모아 수록했다 한다. 그는 소화가 비록 호색적인 음담패설의 성격을 많이 띠고 있지만 그 속에 인간의 본성

  • 촌락 / 村落 [사회/촌락]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생활의 단위로서, 인간생활의 기본단위인 가족 또는 집들이 모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통합을 이루고 있는 지역집단. 마을·골〔谷〕·동리·부락·취락 등의 용어로도 사용되는 촌락의 개념과 그것에 대한 연구의 관심은 여러 학문 분야에 따라 각기 다르다

  • 촌락신화 / 村落神話 [문학/구비문학]

    마을에서 섬기는 신의 내력에 관한 이야기. 많이 전승되고 있지 않지만 단편적인 것이 여기저기 전승되어 오고 있다. 주인공은 그 마을의 신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거의 전설처럼 되어가고 있다. 신을 섬기는 마을사람들로서는 신화라고 할 수 있으나 다른 지방의 사람이 보면 전설

  • 촌은집 / 村隱集 [언론·출판]

    유희경(1545-1636), 목판본. 책의 구성은 3권 2책이다. 권수에는 김창협의 글씨를 판각한 <촌은집서>가 있다. 권1에는 오언절구 13수, 육언절구 4수, 칠언절구 131수, 오언율시 50수, 오언배율 5수, 칠언율시 37수, 오언고시 1수, 삼오칠언 5수, 권

  • 촌중사시가 / 村中四時歌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달충(李達衷)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각 14구. 『동문선』 권7에 실려 있고, 작자의 유고를 모은 『제정집(霽亭集)』에도 전한다. 원제목은 ‘김회옹남귀작촌중사시가이증(金晦翁南歸作村中四時歌以贈)’이다. 이 작품은 김회옹이 남으로 돌아갈 때에 지어준 시로,

  • 촛불집회 / 촛불集會 [사회/사회구조]

    일몰 후 주로 옥외에서 촛불을 들고 진행하는 집회. 촛불집회는 항의나 추모를 목적으로 하는 비폭력 평화시위의 주요방식이다. 특히 한국에서 촛불집회는 ‘촛불문화제’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야간시위를 금지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제약을 넘어서기 위

  • 총계잡록 / 叢桂雜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34장이다. 첫 장에 "총계잡록"이라고 표제가 씌어 있다. 우측에 "제과록", "심적편", "원원전", "춘방언번일기"라고 되어 있다. "제과록"은 신라와 고려시대에 중국의 제과에 급제한 우리나라 사람들을 기

  • 총계집 / 叢桂集 [종교·철학/유학]

    조동좌의 문집. 목활자본, 서: 권상익(1933), 발: 조승연, 6권 3책. 권두에는 1933년 권상익이 쓴 서문과 간단한 목록이 있고, 권말에는 족증손 조승연이 쓴 발문이 있다 권1~2에는 시 414제 493수가 실려 있어, 문집에서 시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권

  • 총관 / 摠管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소속 경호원의 무관직. 갑오개혁 당시 궁궐 호위를 경무청의 경무관이 맡게 하고 궁내서장(宮內署長)이라고 불렀으나, 1901년 황궁 내외를 경비, 규찰하는 일을 담당하는 경호원을 설치하면서 칙임장령관의 총관이 이를 지휘하도록 하였다.

  • 총급 / 怱急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의 끝 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반적이 편지의 투식. '매우 바쁘다'는 의미인 총급하다 정도로 파악할 수 있다.

  • 총론사민 / 總論四民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수원(柳壽垣)이 지은 글. 한문으로 되어 있으며 그의 저서 『우서(迂書)』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사(士)·농(農)·공(工)·상(商) 사민(四民)에 대한 총론인데, 그는 특히 농에 대해서 더 역점을 두고 있다. 원문의 일부를 보면, “농사란 천하

  • 총리영 / 摠理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수원에 설치되었던 군영. 1802년(순조 2) 1월에 장용영도 혁파되었는데, 이때 장용외영도 그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총리영을 수원에 두고 화성의 관리·방어를 담당하게 하였다. 관원으로는 사 1인, 중군 1인, 종사관 1인, 별효장 2인, 파총 12인, 척

  • 총병가 / 摠兵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정우량(鄭羽良)이 지었다는 가사. 이 가사는 조선 인조 때의 무신 임경업의 전기적인 내용을 율문 형식인 가사체로 엮어 놓은 작품으로 주인공의 가문과 출생을 비롯하여 입조(入朝) 전후에 일어났던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을 서술하고 있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

  • 총석정 / 叢石亭 [문학/고전시가]

    고려 공민왕 때 기철(奇轍)이 지었다는 가요. 작품은 전하지 않고 노래의 내력만이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기록되어 있다. 『고려사』에 따르면 작자는 원나라 순제(順帝)의 제2황후인 기황후의 오라비로서 일찍이 원나라에서 평장(平章) 벼슬을 하다

  • 총석정관일출 / 叢石亭觀日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시. 총 70구 490자의 장편 고시다. 그의 문집인 『연암집(燕巖集)』 제4권 영대정잡영(映帶亭雜咏) 속에 수록된 42수의 시 가운데 한편이다. 「총석정관일출」은 어둠을 거부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냈다. 그럼으로써 우주의 혼돈과 질

  • 총융사 / 摠戎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5군영의 하나인 총융청의 주장. 1624년(인조 2) 총융청이 설치돠었다. 1750년(영조 26) 경기병사를 겸하였다가 1760년 폐지되었고, 1764년 조지서제조를 정례로 겸하였다. 병조 일군색 시취를 관장, 수원·광주·양주·장단·남양의 5개 영에 대한

  • 총융청 / 摠戎廳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된 중앙 군영. 1623년(인조 1) 이괄의 난에서, 그 반군이 수도 외곽인 경기도의 방어망을 쉽게 뚫고 서울을 점령하게 되는 취약성이 드러난 것을 계기로 설치되었다. 1750년(영조 26) 총융사를 경기병사가 겸하도록 하여 본청을 북한산성에 출진 형

  • 총통위 / 銃筒衛 [정치·법제/국방]

    1445년(세종 27) 7월 총통을 방사하는 임무를 목적으로 설치된 특수 병제. 1451년(문종 1) 5월 문종의 군제개혁안에 의해 5사 25령에 분속되었으며, 1457년(세조 3) 3월에 5사가 5위로 개편되면서 충좌위에 속했던 기간 병종이었으나 같은 해 7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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