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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태평기 / 天下太平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흰색 사각기로 중앙에 천하태평이라 쓰고 청ㆍ적ㆍ황ㆍ백 4가지 채색으로 구름무늬를 그렸고, 화염각을 달았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 깃은 흑주를 쓴다.

  • 철검 / 鐵劍 [역사/선사시대사]

    초기철기시대 이후에 사용된 공격용 철제 무기. 베는 도구로 장검(長劍)과 단검(短劍)으로 나뉘는데, 길이 50㎝ 이상이면서 경부길이가 10㎝ 내외로 긴 것을 장검, 50㎝ 미만에 경부가 3∼6㎝인 것을 단검으로 분류한다. 철검의 몸체는 단면 능형 혹은 렌즈형이며 경부에

  • 철기 / 鐵器 [역사/선사시대사]

    인류가 철(鐵)로 만든 무기·도구·기구의 총체. 한반도에서는 중국제의 철기를 먼저 사용하게 되었는데, 기원전 3세기경 명도전(明刀錢: 明자를 칼의 자루 끝에 양각한 돈)이 압록강 유역의 위원·강계·전천과 청천강 유역의 영변, 대동강 유역의 영원·덕천 등지에서 다수 출토

  • 철기시대 / 鐵器時代 [역사/선사시대사]

    인류가 철을 이용해 도구로 사용하게 된 시기부터 역사시대 이전까지의 시기. 한국 고고학에서 철기시대란 철기가 사용되기 시작한 서기전 300년경부터 삼국이 정립된 서기 300년경까지를 말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고고학자들은 이 시대를 두 시기로 나누어 서기전 300년에서

  • 철도 / 鐵道 [경제·산업/교통]

    철로 운송 시설. 침목 위에 철제의 궤도를 설치하여 그 위로 차량이 운전하여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시설이다.

  • 철도원 / 鐵道院 [역사/근대사]

    구한말 서울에서 인천, 부산 사이의 철도관계사무를 담당했던 관청. 1900년 궁내부 소속으로 설치되어 서울과 인천, 서울과 부산간의 철도관계사무를 담당하였다. 관원으로는 칙임관인 총재 1인과 감독 2인, 주임관인 기사 3인, 판임관인 주사 6인과 기수 2인을 두었다.

  • 철도호텔 / 鐵道호텔 [사회/사회구조]

    1912년에 문을 연 철도국 직영의 국영호텔. 우리나라의 국영호텔은 철도호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철도를 이용하는 여객의 편의를 위주로 한 호텔이 대도시의 역사 부근에 세워졌다. 우리나라의 철도호텔은 처음에는 관광사업의 필요성보다는 일본과 대륙간의 육교적 조건으로 개설

  • 철모 / 鐵矛 [역사/선사시대사]

    철기시대 이후로 사용되었던 철제 무기. 청동기시대의 동모(銅矛)를 모방해 만든 철제의 창으로, 양인식의 신부(身部)와 자루를 끼우는 공부(銎部)로 나뉜다. 철모는 무기로서 만들기 쉬우며 또 손에 쥐고 찌른다든가 던진다든가 하여 적을 죽이는데 용이하였으므로 후세에 이르기

  • 철부 / 鐵斧 [역사/선사시대사]

    철기시대 이후로 사용되었던 철제 공구이자 무기. 리 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철부(鐵斧)는 중국의 전국시대와 관련된 주조품(鑄造品)의 도끼이다. 청동기시대 후기 유적에서는 청동유물과 함께 이러한 중국제 도끼가 출토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황해도 봉산군 송산리 유

  • 철산향교 / 鐵山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철산군 철산면 동천리에 있는 향교. 여말 선초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을 비롯하여 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 등이 있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 철원향교 / 鐵原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에 있는 향교. 고려 태조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68년(선조 1) 지방유림이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며, 1637년(인조 15) 박무(朴茂)·박화(朴花) 등의 주선으

  • 철인삼종 / 鐵人三種 [예술·체육/체육]

    한 명의 선수가 수영·사이클·마라톤의 세 종목을 연이어 실시하는 스포츠. 한 선수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의 3가지 종목을 실시하는 경기로 극한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스포츠이다. 철인3종 경기의 원어는 트라이애슬론(triathlon)으로 3가지 경기를 뜻하는 말이다. 철

  • 철인왕후 / 哲仁王后 [역사/조선시대사]

    1837년(헌종 3)∼1878년(고종 15). 조선 제25대왕 철종의 비. 아버지는 문근, 어머니는 이용수의 딸이다.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근친으로 1851년(철종 2) 왕비에 책봉되어 어의동 본궁에서 가례를 올렸으며, 1858년 원자를 낳았으나 곧 죽었다. 존호를

  • 철자법실태조사 / 綴字法實態調査 [언어/언어/문자]

    국어심의회 위원이던 정경해가 개인적으로 실시한 철자법(맞춤법) 사용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서. 1954년 총 102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맞춤법 관련 설문조사 및 그 결과 보고서. 필자는 한글맞춤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론을 지닌 이로, 이 설문조사는 「한글맞

  • 철종 / 哲宗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5대 왕(1831∼1863). 은언군의 손자이다. 헌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대왕대비 의 명으로 정조의 손자, 순조의 아들로 왕위를 계승했다. 나이가 어리고 농사짓다가 갑자기 왕이 됐으므로 처음에는 대왕대비가 수렴청정을 했으며 친정 후에도 뿌리 깊은 세도의 굴레

  • 철종어자망단 / 哲宗御字望單 [정치·법제]

    1849년 6월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난 헌종의 뒤를 이어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그 자를 의정하기 위해 1849년(철종 즉위년) 6월 15일 빈청에서 올린 어자 망단. 이 망단은 '화영(和英), 화협(華協), 경부(景敷)'의 세 가지를 삼망으로 올린 것이다. 이 망단

  • 철종어진이봉전호망단 / 哲宗御眞移奉殿號望單 [정치·법제]

    1865년 11월 4일 빈청에서 철종의 어진을 이봉할 전각의 명호를 정하기 위해 올린 망단. 이 망단은 '천한(天漢), 진소(眞昭), 봉녕(奉寧)'의 세 가지를 올렸는대, 고종은 첫 번째 망인 '천한'을 선택하였다. 망단에는 '공경히 따른다'는 문구를 썼다.

  • 철종어휘망단 / 哲宗御諱望單 [정치·법제]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난 헌종의 뒤를 이어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그 이름을 의정하기 위해 1849년(철종 즉위년) 6월 15일 빈청에서 올린 어휘 망단. 이 망단은 ' 엽(曅), 변(昪), 온(昷)'의 세 자를 써 삼망을 갖추었다. 각 글자의 아래에 독음과 뜻을 현주하였

  • 철촉 / 鐵鏃 [역사/선사시대사]

    원삼국시대부터 사용된 공격용 철제 무기. 철기 사용의 초기단계인 초기철기시대에는 동촉(銅鏃)이 그대로 사용된 듯하다. 크게 유경식(有莖式)과 무경식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출현시기의 선후는 가릴 수가 없다. 춘천 중도(中島) 주거지 유적에서 출토된 철촉은 유경식의

  • 첨 / 添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첨가한 글자가 있을 경우 해당 글자를 입력한 뒤 그 글자의 앞에 표시하며 첨가된 글자 수만큼 숫자를 부기한다.

  • 첨가 / 添加 [언어/언어/문자]

    소리와 소리가 이어질 때, 없던 소리가 새로 끼어들어 소리가 바뀌는 현상. 음운 현상은 의미를 분화하는 소리의 단위인 음소가 환경에 따라 다른 음소로 바뀌거나 없어지는 변화와 변동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변화는 통시적으로 일어난 음소가 바뀌는 현상을 의미하며, 변동은

  • 첨사 / 詹事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왕태자궁의 사무를 총괄하던 관직. 1895년 4월 신설되었으며, 정원은 1인, 직급은 칙임관 3등 내지 4등이었다. 같은 해 11월 궁내부 관제개편 시 직급이 주임관 6등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1897년 1월 왕태자궁이 왕태자궁시강원으로 개편되자, 여기에

  • 첨성대 / 瞻星臺 [과학/과학기술]

    별을 보기 위하여 높이 쌓은 대. 현존하는 첨성대 중 대표적인 것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던 것이다. 별을 보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국가의 길흉을 점치기 위하여 별이 나타내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역법(曆法)을 만들거나 그 오차를

  • 첨수무 / 尖袖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중기부터 전하는 향악정재(鄕樂呈才). 『순조무자진작의궤 純祖戊子進爵儀軌』(1828)에 의하면,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그 손을 반복하여 절주를 삼아 추기 때문에 속칭 ‘엽무(葉舞)’라고도 한다.그러나 영조 때 악원(樂院)에 명하여 ‘첨수무’로 고쳐 부르게 하였다

  • 첨정 / 僉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봉상시 등에 소속된 종4품 관직. 돈녕부는 1401년(태종 1) 1월에 처음 설치시 종4품 부지부사(副知府事)가 1470년(성종 1) 4월에 첨정으로 개칭되었고, 봉상시 등 정3품 당하아문은 1392년(태조 1) 7월의 신정관제 이후 태종 때인 140

  • 첨지사 / 僉知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추부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8인. 8인의 첨지사 가운데 3인은 오위의 위장(衛將)으로 체아직, 그 밖에 의관이나 역관 등은 30개월, 노인직으로서 품계를 늘려서 임명되는 자는 3개월 동안 중추부에 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때로 정원 이외에도 명예로 승

  • 첩승무 / 疊勝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당악정재(唐樂呈才) 「육화대 六花隊」가 노래 중심의 정재인 것처럼 첩승무도 춤보다 노래에 치중하고 있다. 「향당교주 鄕唐交奏」가 연주되면 6명의 무원(舞員)이 나아가 제1첩(第一疊) 창사(唱詞)로 시작하여 제10첩(

  • 첩어 / 疊語 [언어/언어/문자]

    동일한, 또는 비슷한 음(音)으로 이루어진 형태소를 반복하여 만든 복합어. ‘반복복합어(反復複合語)’라고도 한다. 국어의 첩어는 의성어(擬聲語)와 의태어(擬態語)가 주종을 이룬다. ‘소근소근, 삐꺽삐꺽, 뚜벅뚜벅, 콜록콜록, 아작아작, 와글와글, 웅성웅성, 찡얼찡얼,

  • 첩정식 / 牒呈式 [정치·법제/법제·행정]

    첩정의 문서양식. 첩정의 초두에는 첩정 관사나 첩정인의 관직을 쓰고 내용을 쓴 다음 받을 관사명을 썼다. 그리고 연기(年記) 다음에 관인을 찍고 그 옆에는 작은 글씨로 무슨 내용(某事)에 관한 첩정임을 밝히고 서명을 하였다. 첩정을 받으면 받은 날짜를 쓰고 그 위에

  • 첩해몽어 / 捷解蒙語 [언론·출판/출판]

    조선후기 사역원에서 간행한 몽학서(蒙學書)의 하나. 4권 1책. 안명렬의 <몽어노걸대서>에 한학과 청학에 능통한 사람들이 북경에 가서 난해한 것과 함께 법칙이 될 만한 것을 물어 가며 이룬 것을 다시 몽학 1737년(영조 13)에 이세효 등을 보내어 고치게 한 것이라

  • 첩해신어 / 捷解新語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의 사역원 역관 강우성이 일본어 학습을 위하여 편찬한 책. 10권 10책. 활자본. 이 책의 원고가 이루어진 시기는 ≪개수첩해신어 ≫의 범례에 의하면 1618년(광해군 10)으로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이 책은 1676년(숙종 2)에 교서관에서 활

  • 첩해신어문석 / 捷解新語文釋 [언어/언어/문자]

    1796(정조 20) 왜학 역관 김건서(金健瑞)가 일본어를 배우기 위한 학습서인 『중간첩해신어』의 일본어 전문을 초가명(草假名)으로 바꾸어 쓰고 한글주음과 번역문을 달지 않고 편찬한 책. 『중간첩해신어』의 일본문자 본문대자(本文大字)를 왜서의 초자(倭書草字), 즉 일본

  • 청강사자현부전 / 淸江使者玄夫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가전(假傳) 작품. 거북을 의인화하여 지은 작품으로 저자의 문집 『동국이상국집 東國李相國集』에 수록되어 있다. 『동문선』에도 실려 있다. 「청강사자현부전」에서는 복무(卜巫)가 삶을 구제할 수 있는 방편이 되지 못함을 드러내고 있다.

  • 청강선생후청쇄어 / 淸江先生鯸鯖瑣語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 이제신이 자신의 가문과 인척 및 동시대 명인의 일화를 소재로 저술한 수필집. 불분권 단권. 청강(淸江)은 이제신의 호이다. 『대동야승』과 『대동패림(大東稗林)』에 수록되어 전한다. 한말·일제강점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이는 별도의 사본이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 청강시화 / 淸江詩話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 이제신이 조선 전기 인물들의 시와 시화를 일화형식으로 기술한 시화집. 1책. 목활자본. 그의 『청강소설』 중에 수록되어 전한다. 그밖에 조선 후기에 간행된 야사집인 『대동야승』 권57에도 수록되어 있다. 『청강시화』의 내용은 이색(李穡)을 포함하여 수많은

  • 청개구리설화 / 靑─說話 [문학/구비문학]

    청개구리가 비가 올 때면 우는 이유를 설명한 설화. 동물담(動物譚) 중 유래담(由來譚)에 속한다. 중국 당나라 이석(李石)의 『속박물지(續博物志)』 권9, 은성식(殷成式)의 『유양잡조속집(酉陽雜俎續集)』 권4, 10세기말 송나라 때에 나온 『태평광기(太平廣記)』 권39

  • 청개정국호겸상왕호서 / 請改正國號兼上王號書 [문학/한문학]

    신라 지증왕 때 국호와 왕호를 정해 올린 글. 이 글은 처음부터 독립된 문장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삼국사기』 권 제4 신라본기 제4 지증마립간(知證麻立干) 4년조의 기록을 한말의 장지연(張志淵)이 『대동문수(大東文粹)』를 편찬할 때 내용의 일부를 개작하여 한 편의

  • 청계가사 / 淸溪歌詞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강복중의 시조와 가사를 수록한 시가집. 이 책에는 시조 86수와 가사 2편이 실려 있다. 가사는 2편 모두 강복중의 작품이며, 시조는 86수 중 65수가 강복중의 작품이다. 나머지 21수 중 5수는 이미(李瀰)의 작품이고, 16수는 정철(鄭澈, 1536∼159

  • 청계당유고 / 聽溪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황면기의 시·잡저·만시·전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저자가 광양(光陽)의 백운산 밑 냇가에 거처를 정한 까닭에 송환기(宋煥箕)가 청계당이라는 호를 지어 주었다. 이 책은 손자 호일(鎬一)이 엮은 것이며,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이

  • 청계집 / 靑溪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인·의병장 양대박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권1은 시 312수, 권2는 시 115수, 권3은 내조한 왜사(倭使)를 참하자는 내용의 「청참왜사서상송강정상국 請斬倭使書上松江鄭相國」, 임진왜란 때에 창의모병의 격문인 「창의격문

  • 청계피복노동조합 / 淸溪被服勞組 [사회/사회구조]

    1970년 11월 전태일 분신 사건을 통해 결성된 대표적인 민주노조. 1970년 11월 13일전태일 분신 사건을 계기로 평화시장 노동자들은 전국연합노동조합 청계피복지부를 결성하였다. 노동조합의 핵심은 전태일의 동료와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이었고, 이들은 새마을노동교실ㆍ

  • 청곡서원 / 淸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에 있는 서원. 조선시대 단성현(丹城縣)에 속하였던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에 설립된 서원이다. 1702년(숙종 28)에 일신당(日新堂) 이천경(李天慶)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사림(士林)이 창건하였는데, 1796년(정조 20)에 효자인 양촌

  • 청구가요 / 靑邱歌謠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가인 김수장의 『해동가요』 권말에 부록으로 수록된 가집. 『해동가요』 권말에 부록되어 있으며, 모두 80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다. 체재는 작품 다음에 작가명, 동일 작가의 작품이 끝나면 김수장의 발(跋)이 있고, 이름이 전하는 작가 9인의 작품 76수와 이름

  • 청구고담 / 靑丘古談 [문학/구비문학]

    조선조기인·명인들의 일화를 중심으로 엮은 야담집. 한문 필사본. 총 40쪽. 임꺽정(林巨正)·서경덕(徐敬德)·전우치(田禹治)·채제공(蔡濟恭)·이지함(李之菡)·조헌(趙憲)·서성(徐渻)·송시열(宋時烈)·이태영(李泰永)·남구만(南九萬)·정기선(鄭基善)·조광조(趙光祖)·이희갑

  • 청구기담 / 靑丘奇錟 [문학/고전산문]

    「정향전」·「운영전」 등을 수록한 소설집.한문소설집. 1권 1책. 필사본. 표제에 ‘청구기담’이라는 제목과 함께 내제로 「정향전(丁香傳)」·「운영전(雲英傳)」이라고 작품명이 기록되어 있는바, 「정향전」과 「운영전」의 합철본이다. 「정향전」은 총 27면, 매면 7∼8행,

  • 청구단곡 / 靑丘短曲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문신 홍양호(洪良浩)가 시조 40수를 한역하여 수록한 시조집. 1책. 필사본. 작자의 문집인 『이계집(耳谿集)』 가요조(歌謠條)에도 실려 있다. 본문은 시조를 한역하여, 각 한역시에 한문 제목을 상단부에 붙이되, 대개는 초장 첫구를 한역하여 제목으로 삼았다.

  • 청구시초 / 靑丘詩抄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총집류(總集類) 조선총독부편, 금속활자본(壬辰字), 조선총독부, 1915, 불분권 1책(32장). 청구는 조선의 별칭으로 단군조선부터 고려이전까지의 시가(詩歌) 170여 수를 뽑아 엮은 책이다.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의 거행으로 총독부에서 발

  • 청구시화습유고 / 靑邱詩話拾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시인 서미가 고금의 명인 및 무명씨의 작품 등을 모아 서술한 시화집. 「청구시화습유고서」의 서에 따르면 여러 교유와 담화한 내용 중에 지금까지 전해지는 고금의 유명·무명 씨의 시 전편 혹은 1, 2구 중에 읊조릴 만한 것을 수집하여 기록하거나 전현(前賢)

  • 청구야담 / 靑丘野談 [문학/구비문학]

    풍부한 내용과 자세한 세태묘사가 특징인 조선후기의 한문 야담집. 그 내용과 체재가 비슷한 책들 가운데 내용이 비교적 충실한 점과, 그 전사본(轉寫本)으로 추정되는 『해동야서 海東野書』의 필사연대가 1864년(고종 1)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19세기 중엽 전후에 이루어진

  • 청구영언 / 靑丘永言 [문학/고전시가]

    1728년(영조 4) 김천택(金天澤)이 편찬한 가집(歌集). 1권 1책. 필사본. 『해동가요』·『가곡원류』와 함께 3대 시조집의 하나이다. ‘청구’는 본래 우리나라를 뜻하는 말이고, ‘영언’은 노래를 뜻한다(歌永言)는 말이다. 책명은 한글로 모두가 ‘청구영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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