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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덕 / 蔡相悳 [역사/근대사]

    미상-1925. 독립운동가. 일명 채상덕(蔡尙悳). 본관은 평강(平康). 호는 심호(沈湖). 황해도 사리원 출생.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최익현(崔益鉉)의 문하생으로 그의 뒤를 따라 의병초모에 전심전력하였다. 황해도 사리원·재령·해주·신막·안악 일대에서 의병투

  • 채선견 / 蔡先見 [종교·철학/유학]

    1574∼1644.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응린이다. 정구와 조호익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호를 양전헌이라고 하였다. 진사 출신으로 참봉을 지냈다.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전 현감 이종문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나 토벌에 참여하기

  • 채선수 / 蔡先修 [종교·철학/유학]

    1568(선조 1)∼1634(인조 12). 조선 중기의 의병. 아버지는 응원, 어머니는 권사공의 딸이다. 큰아버지 응룡에게 입양, 천성이 영민하고 효우가 지극하였다. 장현광과 정구에게 수학하였다. 정유재란 때 곽재우가 화왕성을 지키고 있을 때에는 그의 휘하에 들어가 여

  • 채성윤 / 蔡成胤 [종교·철학/유학]

    1659년(효종 10)∼1733년(영조 9).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채충연, 조부는 채진후이다. 부친 채시상과 모친 김흥익의 딸 사이에서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채명윤과 동생 채팽윤이 있다. 1684년(숙종 10)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형 채명

  • 채세윤 / 蔡世允 [역사/근대사]

    1902-1973. 독립운동가. 일명 근우(槿宇). 전라북도 옥구 출신. 일찍이 독립운동에 뜻을 두고 노령 연해주(沿海州)로 망명하였다. 1920년 일본군의 만주출병과 한국독립군 소탕작전을 피하여 연해주로 이동하여 온 독립군과 연해주에서 활동하던 한인무장군과의 연합부대

  • 채소권 / 蔡紹權 [종교·철학/유학]

    1480(성종 11) - 1548(명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윤의 증손, 할아버지는 신보, 아버지는 수, 어머니는 권이순의 딸이다. 1506년 별시문과에 정과로 급제하여 1511년(중종 6) 정언이 되었다. 1520년 홍문관부응교와 장령을 거쳐 사간·사헌부집의·홍

  • 채수 / 蔡壽 [종교·철학/유학]

    1449(세종 31)∼1515(중종10). 조선 중기의 문신·중종반정공신. 영의 증손, 할아버지는 윤, 아버지는 신보이다. 어머니는 유승순의 딸이다. 1468년(세조 14) 생원시에 합격, 1469년(예종 1) 식년문과에 장원하여 사헌부감찰이 되었다. 1470년(성종

  • 채수반 / 蔡洙般 [역사/근대사]

    1900-1955. 독립운동가. 평안북도 영변 출신. 흥사단(興士團) 단원으로 농우회(農友會)를 중심으로 항일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이다. 3·1운동 이후 전국으로 확산된 민족계몽운동의 일환인 독서회(讀書會)를 통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하다가 1920년 일본경찰에 붙잡혀

  • 채여 / 彩轝 [생활/주생활]

    왕실에 의식이 있을 때 귀중품을 실어 옮기던 가마. <고려사절요>의 채여에 대한 기록을 보면 요여와 채여를 분간하여 사용하는 일은 예전에는 일정한 규례가 없어 의주와 등록에 서로 다른 곳이 많지만, 옥책은 요여에 싣고 금보는 채여에 싣는 것이 근래의 관례가 되어 왔다

  • 채영 / 蔡永 [역사/근대사]

    1882-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채영(蔡英)이다. 본적은 경성부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다. 1919년 3월 13일 중국 북간도 용정(龍井)에서 최대 규모의 만세시위인 ‘조선독립축하회(朝鮮獨立祝賀會)’가 개최된 후 조

  • 채유후 / 蔡裕後 [종교·철학/유학]

    1599(선조 32)∼1660(현종 1). 조선 중기의 문신. 난종 증손, 할아버지는 경선, 아버지는 충연이다. 어머니는 안사열의 딸이다. 1623년(인조 1) 개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대사헌, 대제학, 예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호주집≫이 있다.

  • 채응린 / 蔡應麟 [종교·철학/유학]

    1529년(중종 24)∼미상. 두문동 72현의 한 분인 다의당 채귀하의 후예이다. 퇴계 이황의 문인인 계동 전경창에게서 학문을 전수받았다. 1555년(명종 10) 을묘 식년시 생원 1등 4위로 합격하였다. 한강 정구를 사우하여 학행과 문장이 일시에 추앙되었으며, 사림에

  • 채응만 / 蔡膺萬 [종교·철학/유학]

    1677년(숙종 3)~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채진후, 조부는 채시상, 부친은 채성윤이다. 처부는 이현기, 동생은 채응일이다. 1717년(숙종 43) 식년시에 진사 2등 15위로 합격하였으며, 1723년(경종 3) 증광시 문과에 병과 15위로 급제하였다. 지평‧

  • 채응언 / 蔡應彦 [역사/근대사]

    1879년(고종 16)∼1915년. 한말의 의병장. 평안남도 성천 출신이다. 이진룡(李鎭龍) 의병대에서 활동하였고, 1908년 황해도 안평(安平)의 일본순사주재소와 수안(遂安) 헌병분견소, 선암(仙巖) 헌병파견대를 습격하는 등 경기도‧강원도‧황해도‧평안도‧함경도 등지에

  • 채제공 / 蔡濟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0∼1799). 문과에 급제한 뒤 도승지·한성판윤·영의정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사도세자의 폐위를 막는 등 소신 있게 행동하였으며 영조와 정조의 신임을 얻어 중용되었다.《국조보감》 등을 편찬하고《번암집》을 저술하였다.

  • 채지가 / 採芝歌 [문학/고전시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동학 포교가로 「남조선(南朝鮮) 뱃노래」·「초당(草堂)의 봄꿈」·「달노래」·「칠월식과(七月食苽)」·「남강철교(南江鐵橋)」·「춘산노인(春山老人) 이야기」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 채지홍 / 蔡之洪 [종교·철학/유학]

    1683년(숙종 9)∼1741년(영조 17).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영용, 어머니는 유승주의 딸이다. 권상하의 문인으로 강문팔학사 중 한 사람이다. 권상하의 문하에서 수학, 동문인 한원진·윤봉구·이간·윤혼 등과 교유하며 학문을 강론하였다. 저서로는『봉암집』·『성

  • 채평윤 / 蔡彭胤 [종교·철학/유학]

    1669(현종 10)∼1731(영조 7). 조선 후기의 문신. 충연 증손, 할아버지는 진후, 아버지는 시상이다. 어머니는 권흥익의 딸이다. 1689년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도승지, 대사간, 예문관제학, 병조참판,, 동지의금부사, 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

  • 채표 / 採票 [생활/민속]

    꿈으로 점을 쳐서 돈내기를 하는 일종의 노름. 이 노름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옛날부터 전래된 듯하다. 이러한 도박놀이는 추수가 끝나고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시작되면 다음해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지속된다. 주로 꿈을 위주로 하는데, 동리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에

  • 채필근 / 蔡弼近 [종교·철학/개신교]

    1885년(고종 22)∼1973년. 장로회 목사. 1913년 평양신학교에 입학, 졸업 후 함경북도 경흥읍 교회에서 전도사·목사로 봉직하다가 일본으로 유학하였다. 메이지학원 고등부를 거쳐 동경제국대학 철학과를 졸업, 1925년 숭실대학 교수로 부임하였다. 1941년 조선

  • 채헌징 / 蔡獻徵 [종교·철학/유학]

    1648(인조 26)∼1726(영조 2). 조선 후기의 문신. 천민의 증손, 할아버지는 이복, 아버지는 기종, 어머니는 순천김씨이다. 재종숙 지수에게 입양, 홍여하·이현일의 문인이다. 1675년(숙종 1) 사마시에 합격하고, 1678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 예조·병

  • 채형구 / 蔡荊龜 [종교·철학/유학]

    1652년(효종 3)∼1723년(경종 3). 조선 후기 유학자. 채수의 후손, 고조는 채유부, 증조는 채득호, 조부는 채극계이다. 부친 채징하와 모친 이규영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서경》·《시경》·《주역》 등의 경전을 두루 탐독하면서 학문이 크게 진전되었다. 시문집

  • 채홍국 / 蔡弘國 [종교·철학/유학]

    1534년(중종 29)∼1597년(선조 30). 조선 중기 의병. 채충경 후손, 부친은 채치의이다. 정유재란이 발발하자 다시 중자 채경달과 함께 의병들을 인솔하고 흥덕 장등원에 진을 치고 적을 맞아 싸웠다. 그러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치열하게 전개된 이 전투에서 부자가

  • 채홍리 / 蔡弘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7∼1806). 1766년 정시문과 을과에 급제하였다. 이후 사간원정언·부응교·승지·대사간·우승지 등을 역임했다. 외직으로 나가 강원도관찰사 재직 중 흉년으로 굶주린 백성들을 구휼해 선정을 펼쳤다. 1806년 기로소에 들어갔다.

  • 채홍원 / 蔡弘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2∼?). 성윤의 증손, 할아버지는 응일, 아버지는 민공, 어머니는 오필운의 딸이다. 제공에게 입양되었다.1792년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이조참의·승지가 되었다. 정순왕후 김씨의 탄압이 거세져서 파직되어 유배당하였다. 정약용·이유수 등의 학자들

  • 채환재적가 / 蔡宦再謫歌 [문학/고전시가]

    1870년(고종 7) 채구연(蔡龜淵)이 지은 유배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433행에 이르는 장편가사이다. 첫머리가 “어호 친구네야 팔자타령 드러보소 해배한지 두달 만의 두번구양 무삼일고”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1863년(철종 14)에 고석현(高奭鉉)

  • 책례도감 / 冊禮都監 [정치·법제]

    조선 시대 왕세자ㆍ왕세손ㆍ왕세제ㆍ빈궁 및 왕비 등의 책봉에 관한 의식ㆍ절차를 맡은 임시 기구. 관원으로는 도제조 1인, 제조 3인, 도청 및 낭청 6∼7인으로 구성되었다. 책례도감은 의궤를 작성하였는데, 광해군 2년(1610) 이후 조선 말기까지 저궁책례에 관한 의궤

  • 책보 / 冊寶 [정치·법제/법제·행정]

    왕과 왕비의 옥책과 보인을 일컫는 말. 왕이나 왕비에게 존호 또는 시호를 올릴 때나 왕비를 책봉할 때에는 옥책과 보인을 만들어 올렸다. 옥책은 존호와 시호를 올릴 때 그 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옥에 새겨 만든 책문이다. 보인은 시호나 존호를 새긴 도장인데 금보 또는 시

  • 책불일월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의 하나. 택일하는 일, 지관, 한의원 등의 직업을 가졌던 조상의 내력담이다. ‘책불일월’이란 책을 본 조상이라는 뜻으로서, 이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일상 많은 책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이다. 이러한 조상이 있는 집안에

  • 책비 / 冊妃 [정치·법제/법제·행정]

    국혼에서 왕비를 책봉하는 의례. 왕비의 혼례는 납채, 납징, 고기, 책비, 친영, 동뢰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반인의 혼례와 달리 책봉 의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왕비의 혼례는 국가에서 볼 때 사대부가의 여자를 왕비로 삼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책비의식은 세부적으로

  • 책빈 / 冊嬪 [정치·법제/법제·행정]

    빈으로 책봉하는 의식. 빈은 임금의 후궁과 세자의 적실을 가리키며, 책빈은 빈으로 삼는 의식을 나타낸다. 의궤에 나오는 책빈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혼례 때 나오는 의식이다. 국혼은 사대부가의 여자를 왕비 또는 왕세자빈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사가의 혼례와 달리 책비

  • 책사 / 冊肆 [경제·산업/경제]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서포(書鋪)·서관(書館)·서림(書林)·서사(書肆)·책방이라고도 한다. 개항기 이후 대표적인 서점으로서는 1908년에 문을 연 고제홍(高濟弘)의 회동서관(匯東書館)을 비롯하여 김기현(金基鉉)의 대동서시(大東書市), 지송욱(池松旭)의

  • 챵션감의록 / [언론·출판]

    국문필사본. 2권 2책. 권수제는 "챵션감의록", 표지에는 한자로 "창선감의록"이라고 적은 제첨이 붙어 있다. <창선감의록>은 14회 장편 장회소설이다. 이 해제 대상본도 14회본으로, 권시상에 1-8회까지 수록돼 있고, 권지하에 9-14회가 실려 있다.

  • 처용무 / 處容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헌강왕 때의 「처용설화(處容說話)」에서 비롯된 가면무.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고려사』 악지(樂志)에는 처용무가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고려사』 충혜왕조와 신우조(辛禑條)에는 처용희(處容戱)를 즐겼다는 기록이 전한다.성현(成俔)의 『용재총화(慵齋叢話)』 권1에는

  • 처첩쟁총설화 / 妻妾爭寵說話 [문학/구비문학]

    처와 첩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하여 서로 다투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에 속한다. 이 설화에는 「처첩의 남편 머리 뽑기 이야기」·「약 다리기 이야기」·「버선볼 받기 이야기」·「두루마기 짓기 이야기」 등이 있다. 이 이야기는 내용보다는 겉치레로 남편을 기쁘게

  • 척약재학음집 / 惕若齋學吟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신 김구용의 시 「기해년홍적」·「감회」·「무창」등을 수록하여 1401년에 간행한 시집. 상·하 2권. 목활자본. 척약재는 저자의 호이다. 초간본은 그의 아들 명리(明理)가 편찬하고 간행하였다. 『척약재학음집』은 책머리에 하륜(河崙)·정도전(鄭道傳)의 서문이

  • 척주가 / 陟州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기행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99행이다. 가사내용으로 보아 작자는 삼척부사를 지냈던 사람이고, 연대는 가사내용에 나타난 지명 및 삼척 지역의 행정구역 명칭으로 보아 영조 이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작자는 척주 풍경을 승람하기를 소원하

  • 천거제 / 薦擧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천거에 의해 관리를 선발하는 제도. 음서·과거와 함께 전통사회의 관료계층을 형성하는 통로의 하나였다. 음서가 신분이나 가문에 의해 관리를 등용하고, 과거가 학식이나 문장을 기준으로 등용하는 데 반해, 천거제도는 개인의 덕행이나 학문적·정치적 능력을 기준으로 관리를 선

  • 천곡서원 / 川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해평리에 있었던 서원. 1558년(명종 13) 이조년(李兆年), 이인복(李仁復), 김굉필(金宏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연봉서원(延鳳書院)으로 창건되었으나, 이후 정구(鄭逑) 등에 의해 천곡서원(川谷書院)으로 개명되었으며 주향자로 숙정자

  • 천구 / 遷柩 [종교·철학/유학]

    상례의 절차 가운데 하나.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영구를 마루 혹은 사당으로 옮기는 의식이다. <가례>에 의하면 발인 전날 아침에 조전을 올린 후 영구를 사당으로 옮긴다고 한다. 사당에서 행하는 절차인 조조가 끝나면 영구를 마루로 옮긴다. 천구를 행한 날 저녁에 제사를

  • 천군복위가 / 天君復位歌 [문학/고전시가]

    1824년(순조 24) 조우각(趙友慤)이 지은 가사. 세인의 빗나가는 마음을 바로잡아 주기 위하여 지은 작품으로,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41행이다. 작자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만리관(萬里館)을 지어 그곳에서 학문을 익히고 글을 가르치며 생활해온 은일사로서

  • 천군본기 / 天君本紀 [문학/한문학]

    조선 순조 때에 정기화(鄭琦和)가 지은 고전소설. 『천군본기』 권두에 정기화의 자서(自序)와 본서의 입언(立言)한 방법을 논술한 총론이 실려 있다. 본기(本紀)에서는 먼저 천군(心)의 시호를 명원(明元)이라 명명하였다. 그리고 천군의 내력을 중국의 역사와 혼용하여 설명

  • 천군소설 / 天君小說 [문학/고전산문]

    사람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온몸에서 일어나는 심통성정의 사건들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고전소설. 마음을 천군이라 한 것은 『순자 荀子』의 「천론 天論」에서 기원하며, 『순자』의 「해폐 解蔽」, 『범준 范浚』의 「심잠 心箴」, 『회남자 淮南子』의 「태족훈 泰族訓」과 「원도훈

  • 천군송덕가 / 天君頌德歌 [문학/고전시가]

    조병무(曺秉武)가 지은 도학가사(道學歌辭). 1930년경에 자경(自警)과 몽양(蒙養)을 위하여 지었다. 이 가사는 친필 사본인 『수필록(隨筆錄)』과 전사된 두루마리 등에 전한다. 내용은 곧 사람의 마음에 대한 공덕을 칭송한 것이다. 바르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거

  • 천군실록 / 天君實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치구(柳致球)가 지은 고전소설. 1권. 한문필사본 . 『천군실록』은 「천군전」의 구조에다가 「구서」에 나오는 신체의 일부 명칭과 또한 심성론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차용하여 이를 의인화하여 작중인물로 등장시키고 있는 의인소설(擬人小說)이다. 마음의 의인인 천

  • 천군연의 / 天君衍義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태제(鄭泰齊)가 지은 한문소설. 한문소설. 1책 창작시기는 현종 초기로 추정된다. 「천군연의」의 구성은 저자의 서문과 천군연의 총 31회의 장회체(章回體) 등으로 되어 있다. 「천군연의」는 장편의 한문소설이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매우 복잡하다. 주인공 심

  • 천군전 / 天君傳 [문학/한문학]

    1566년(명종 21)김우옹(金宇顒)이 지은 고전소설. 한문목판본. 「천군전」은 충신형과 간신형 인물의 대립·갈등에서 충신형 인물의 승리로 끝맺음으로써 고전소설의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작품의 구조상 도입부가 너무 길고 갈등부분이 짧아 소설이 주는 흥미가

  • 천궁몽유록 / 天宮夢遊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한글필사본. 이 작품의 중심 내용은 복선화음(福善禍淫)으로서 작자의 부연과 각색이 많이 가미된 전통적 몽유록의 내용이지만 구성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첫째, 몽유록의 일반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적 현실에 대한 비판이나 사상적

  • 천냥점설화 / 千兩占說話 [문학/구비문학]

    가난한 사람이 많은 돈을 주고 산 점괘 덕분에 거듭되는 위기를 면하고 행운을 얻는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예언담(豫言譚)에 속한다. ‘세 가지 점괘’·‘삼인위덕(三忍爲德)’ 등으로도 불린다. 이제신(李濟臣)이 저술한 『후청쇄어(鯸鯖瑣語)』 또는 『청강쇄어

  • 천도 / 天道 [종교·철학/유학]

    천(天)의 위력, 신비성, 합법칙성, 그리고 그 존재 방식. 최한기는 천도와 인도는 분별이 없을 수 없으며, 천도를 따라 인사를 닦을 것을 요구하고, 먼저 인사를 가지고 천도에 질정하는 것이 천착하거나 확신하는 폐단이 있음을 지적하고, 천도의 과학적 객관성을 주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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