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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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필담 / 此山筆談 [문학/한문학]
저자 미상의 「삼난금옥」·「시각습장」·「원납이문」 등 16편이 수록된 종합서.한문단편집. 2권 2책. 필사본. 『차산필담』에 수록된 작품은 건(乾)권에 「영가김씨부부적음설 永嘉金氏夫婦積陰說」·「홍녀가천치귀록 洪女嫁賤致貴錄」·「시각습장 試榷慴將」·「삼난금옥 三難金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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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보 / 車錫甫 [언론·출판/언론·방송]
생몰년 미상. 언론인·독립운동가. 을사조약에 의하여 국권이 침해받게 되자 1908년 6월 <대동공보 大東共報>를 발간, 언론을 통하여 독립투쟁을 폈다. 이보다 앞서 수만명의 동포가 거주하는 해삼위(海蔘威)에서 독립운동을 펴고자 연해주로 이동, 국민회(國民會) 간부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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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야한십절 / 此夜寒十節 [문학/한문학]
1920년 유인식(柳寅植)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10수. 『동산고 東山藁』에 수록되어 있다. 「차야한십절」의 첫머리에 “사천 이백 오십 삼 년 일월 십 일 밤에 바람과 추위가 심할 때에 화롯가에 혼자 앉아 이 시를 읊는다.”라고 적혀 있다. 「차야한십절」은는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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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옥당소도운 / 次玉堂小挑韻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황정욱(黃廷彧)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지천집(芝川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옥당에 있을 때 이순인(李純仁)의 시 「옥당소도(玉堂小桃)」에 차운한 작품이다. 강서시파(江西詩派)의 영향을 깊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작자의 시는 대체로 교건기굴(矯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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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어 / 借用語 [언어/언어/문자]
외래어(外來語) 가운데 한국어에 상당한 수준으로 동화가 이루어진 단어. 차용어는 이처럼 외국과의 접촉이나 다른 문화와의 접촉의 결과로 한국어로 유입된 말 가운데 하나이다. 즉 어원이 외국어에 있는 단어이다. 이런 점에서 차용어는 외래어(외국에서 들어와 한국어로서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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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석 / 車利錫 [역사/근대사]
1881-1945.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동암(東岩). 1919년 향리에서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하고,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다. 1928년 3월 한국독립당을 조직하여 간부로 활동하였다. 1933년 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선임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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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표기법 / 借字表記法 [언어/언어/문자]
한자를 빌려 우리말을 기록하던 표기법. 한자차용표기법이라고도 한다. 이는 이전에 향찰(鄕札)·이두(吏讀)·구결(口訣)·고유명사표기라고 구분하여 오던 것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한자를 차용하는 방법은 한자의 음과 훈 중 어느 것을 차용하느냐에 따라 ‘음’과 ‘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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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좌일 / 車佐一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사명자시집』을 저술한 시인. 차천로(車天輅)의 6대손이며, 아버지는 차윤태(車潤泰)이다. 어머니 백씨(白氏)가 그를 잉태하였을 때 하지장(賀知章)을 꿈에 보아 그의 자와 호를 따라 지었다 한다. 하지장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소식(蘇軾)의 흔적도 많다.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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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천모 / 車天模 [역사/근대사]
1889-1936. 독립운동가. 평안북도 의주 출신. 1919년 3·1운동 때 의주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였으며, 일본 밀정 주계주(朱啓柱)를 살해하고자 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뒤 만주로 망명하여 대한독립단에 입단, 활동하다가 1920년 군자금모금을 위하여 국내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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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청음 / 次淸音 [언어/언어/문자]
유기(有氣)·무기(無氣), 유성(有聲)·무성(無聲) 등에 의한 조음방법으로 나눈 두자음(頭子音)의 분류 중 하나. 전통적인 중국의 음운학인 등운학(等韻學)에서는 두자음(頭子音)에 해당되는 자음, 즉 성모(聲母)를 유기(有氣)·무기(無氣), 유성(有聲)·무성(無聲)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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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녀 / 車紅女 [예술·체육/연극]
1919-1940년. 여배우. 경기도 동두천 출생. 애초 기생이었는데, 극단 신무대(新舞臺)의 〈장화홍련전〉에서 홍련역으로 데뷔하여 배우가 되었다. 1935년 동양극장 설립과 함께 그 전속극단인 청춘좌(靑春座)에 입단하였다. 최독견(崔獨鵑) 작 〈승방비곡 僧房悲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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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식 / 車喜植 [역사/근대사]
1870-1939년. 독립운동가. 일명 봉습(鳳習, 奉習). 경기도 화성 출신. 1919년 4월 3일 차병한(車炳漢)·차병혁(車炳爀) 등과 화성군 장안면·우정면 일대의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3월 1일 이후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여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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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궁 / 攢宮 [정치·법제/법제·행정]
국장 중 빈전 혹은 정자각에 재궁을 모셔 두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 국장에서 시신을 넣은 재궁을 능에 묻기 전까지 보관하는 곳을 찬궁이라 한다. 발인 전까지는 빈전에 찬궁을 만들고 산릉에 도착한 후 현궁에 내릴 때까지는 영악전 또는 정자각에 찬궁을 만들었다. 왕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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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기파랑가 / 讚佛謠 [문학/구비문학]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고 기리면서 불교에 귀의하고자 하는 마음과 극락염원을 소망한 노래. 찬불요는 불교의식요의 일종이며, 불교의식요는 또한 신앙의식요의 일종이다. 불교 사찰을 중심으로 한 찬불요로는「보현십종원왕가(普賢十種願往歌)」가 있는데, 이것은 고려 때 균여(均如)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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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독 / 贊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손강서원에 소속된 종6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왕세손의 교육을 담당하였다. 1448년(세종 30) 세손의 관속으로 강서원이 처음 설치되면서부터 두어졌다. 좌찬독과 우찬독 각 1인을 두었는데, 좌찬독은 전임직이지만 우찬독은 다른 관사의 관리가 겸하는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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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선 / 贊善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세자시강원에 소속된 정3품 관직. 찬선은 1646년(인조 24) 5월에 김상헌의 건의에 의하여 정4품 익선(翊善), 정7품 자의(諮議)와 함께 증치되어 김집이 최초로 여기에 임명되었다. 찬선의 증치는 세자교육을 성리학적 바탕 위에 강화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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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신무가 / 讚神巫歌 [문학/구비문학]
신의 공덕과 외모를 찬양하는 내용의 무가. 신의 공덕을 기리거나, 신의 외모를 묘사하는 내용이 중심이 된다. 고려가요 「처용가」의 “만두삽화(滿頭揷花) 계오샤 기울어신 머리예/아으 수명장원(壽命長遠)하샤 넙거신 니마해/산상(山象)이숫 깅어신 눈섭에/애인샹견(愛人相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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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위 / 贊尉 [역사/근대사]
구한말 친왕부의 관직. 1902년 설치된 궁내부 산하 친왕부 소속의 관직으로서 주임관 1인을 두었다. 1894년 갑오개혁 당시 만들어진 궁내부에는 친왕부가 설치되지 않았으나, 1900년 시강을 보좌하고 호종의 사무를 맡기 위하여 궁내부 아래 신설되어 주임관인 영 1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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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의 / 贊議 [역사/근대사]
1902년 설치된 박문원 소속의 관직. 칙임대우 2인으로 구성되었다. 박문원은 국내외 고금의 서적, 신문, 잡지 등을 보관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관이다. 찬의의 상위직에 칙임관이나 주임관의 장, 부장 각 1인을 두고, 아래로는 뒤에 참서로 개칭되는 주임관의 감서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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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정 / 贊政 [역사/근대사]
1896년부터 1905년까지 의정부에 소속된 직원. 1896년 9월 신설되었고 전임찬정과 각부 대신이 당연직으로 겸임하는 찬정 두 종류가 있다. 전임찬정은 5인이고 겸임찬정은 각부 대신 7인으로 칙임관이다. 참찬을 경유하여 의정·의정대신에게 의안을 제출할 수 있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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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집청 / 撰集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헌자료의 찬집을 위하여 설치한 임시관서. 처음 설치된 시기는 1513년(중종 8)으로 ≪연산군일기≫를 찬집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 1536년, 1614년(광해군 6) 7월부터 이듬해 11월, 1777년(정조 1) 영조의 행장과 시장을 편찬하기 위하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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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방 / 察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도의 역참을 관리하던 종6품의 외관직. ≪경국대전≫에는 경기·충청·전라도에 각 3인씩, 경상도에 찰방 5인과 역승 6인, 강원도에 각 2인씩, 황해도에 찰방 2인과 역승 1인, 영안도에 찰방 3인, 평안도에 찰방 2인으로 법제화되었다. 1535년(중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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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 / 參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문원의 종3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1466년(세조 12) 1월 관제경정 때에 지사(知事)를 개칭한 것으로서 주로 문서교감의 일을 담당하였는데, 2인 중 1인은 교훈(敎訓)의 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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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동계 / 參同契 [종교·철학/도교]
중국 후한 때 인물인 위백양이 저술한 도교의 경전. 연단법을 <주역>의 역리에 참통계합시켜 설명한 책이다. 태식과 같은 호흡조절을 통하여 불로장생을 가능하게 한다는 내단설과 단약의 연제를 역의 원리에 따라 전개하는 외단설을 밝혔다. 우리나라에 <참동계>가 전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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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령 / 參領 [역사/근대사]
구한말 주임관 3등급에 해당하는 무관직. 관등은 주임관 3등이다. 제2차 갑오개혁 때 개편된 신식군제에 의하여 신설된 직제이다. 즉 1894년 12월 칙령 제10호 '육군장관직제'에 의하여 개편된 12계급 중 제6위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상위직인 부령과 하위직인 정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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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리관 / 參理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외국어의 번역과 통역 등을 맡았던 궁내부의 관직. 갑오개혁 이후 점차 외국어의 통역, 번역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전문적 기관의 설치가 요구되면서, 그 뒤의 관제개편 때 참리관 3인과 함께 번역과가 신설되었다. 그 뒤 다시 궁내의 교섭, 의식 및 친서, 국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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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관 / 參謀官 [역사/근대사]
1881년 개화를 추진하기 위하여 설치한 통리기무아문 내의 관직. 통리기무아문의 관직으로는 각 사에 당상, 낭청, 참사 등이 있고 중요한 직책 이하에 능력에 따라 특별 임용하는 참획관과 참모관을 두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같은 해 3월 4일 국왕의 특별명령에 따라 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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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부 / 參謀部 [역사/근대사]
1904년에 설치된 군령, 군정기관, 국방, 용병에 관한 모든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 1904년 9월 일제가 그들의 참모부 관제를 그대로 모방하여 설치를 강요하였다. 참모총장은 육군대장 혹은 부장으로 황제가 임명, 황제에 예속되어 모든 군무에 참여하며, 국방과 용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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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봉 / 參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관서의 종9품 관직. 종친부·돈녕부·봉상시·사옹원·내의원·예빈시·군기시·군자감·제용감·선공감·관상감·전의감·사역원·사재감·전연사·소격서·사직서·전생서·혜민서·전옥서·활인서·오부, 그리고 각 능·전과 원(園)에 배속되었다. 1466년(세조 12) 1월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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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기다리는 호랑이 / [문학/구비문학]
참새를 잡게 해준다는 토끼의 꾀에 넘어가 화상을 입은 호랑이에 관한 설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꾀쟁이 토끼(혹은 여우)’와 ‘바보 호랑이’의 형식으로 이야기되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꾀쟁이 여우(혹은 이리)’와 ‘바보 곰’의 형식으로 이야기된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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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잡이 / [생활/민속]
납일(臘日:동지 뒤의 셋째 戌日) 전후에 참새를 잡는 풍속. 납일에 새고기를 먹으면 좋다 하여 참새를 잡는 풍속이 있다. 이때의 참새고기는 맛이 있어서 참새가 소 등에 올라가서 ‘네 고기 열 점과 내 고기 한 점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전한다. 『동국세시기』에도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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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서관 / 參書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중추원, 표훈원 및 각 부에 소속된 주임관. 종래의 정5품인 정랑 및 좌랑에 해당하는 직급으로 주로 과거와 고등문관시험 합격자로 충원되었다. 1895년 3월 의정부 기구를 대폭적으로 폐합, 축소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내각관제 개편을 단행하여, 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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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곡 / 參禪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형(智瑩)이 지은 불교가사. 내용은 온갖 세설이 다 허물이 된다는 부정적인 의혹심으로 노래말을 시작하여, 그래도 잘 살피어 명매이둔(明昧利鈍) 중에서 허물되지 않는 묘리를 찾기를 권하는 것이다. 또한, 현선상(現善相)을 주인으로 삼고 시심마(是甚麽)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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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성단 / 塹城壇 [종교·철학/민간신앙]
강화도 마니산 꼭대기에 있는 제단. 전국체전의 성화를 채화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적 제136호이다. <문헌비고>에는 1639년과 1700년에 각각 참성단을 개수축하여 비를 세웠다. 참성단의 최초의 모습과 정확한 축조연대는 알 수 없다. 참성단에서는 현재 개천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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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요 / 讖謠 [문학/구비문학]
음양오행설에 바탕을 두고 앞일에 대한 좋고 궂음을 예언하는 뜻으로 지어 부르는 노래.민요. 참위설(讖緯說)의 영향에서 나온 것으로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의자왕 20년(660)에 귀신이 나타나서 “백제는 망한다. 백제는 망한다.”고 외친 다음 땅속에 들어가므로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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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위설 / 讖緯說 [종교·철학/도교]
세운과 인사의 미래를 예언하는 설. 참은 예언 따위로 사람의 길흉, 화복, 성패 등을 예언하는 것이다. 위는 6경의 내용을 기설로 해석하여 경서 뒤에 숨은 신비를 밝히려는 것이다. 참과 위는 음양오행설에 기초하여 천인감응설, 부서설, 복서 등의 사상을 가미하여 천변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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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 / 參議 [역사/근대사]
구한말 통리아문, 통리내무아문, 통리군국사무아문의 관직. 1882년 정부기구 개편으로 참의통리내무아문사무, 참의군국사무아문의 관직이 신설되었으며, 홍영식, 어윤중, 신기선이 참의군국사무아문에 임용되었다. 4품에서 6품의 관등이 이에 임용되어 차관급인 협판 아래의 직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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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 / 參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이·호·예·병·형·공조에 각 1인씩 총 6인이다. 각 조의 차차석 관원으로 참판과 함께 판서를 보좌하는 좌이관(佐貳官)이었다. 지금의 차관보에 해당한다. 그러나 단순한 보좌관이 아니라 각 조의 3당상 중 1인으로서 판서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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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대신 / 參政大臣 [역사/근대사]
구한말 의정부의 관직. 1896년부터 1907년까지의 의정부 직원이며, 의정대신 다음 서열이다. 1896년 9월 신설 당시의 명칭은 참정이었고, 1905년 2월 참정대신으로 바뀌었다. 칙임관으로 1898년 6월까지는 내부대신이 당연직으로 겸임하다가 1898년 6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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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 參知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병조의 정3품의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정무기관으로 육조가 있었으나 이 가운데 국방과 직결되는 병조의 업무량이 가장 많아 처음에는 지병조사(知兵曹事)를 두었다가 참지로 개칭하여 법제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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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찬 / 參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정부의 정2품 관직. 참찬은 1415년(태종 15) 1월에 육조직계제로 의정부기능의 약화와 관련된 관제개편으로 의정부찬성사(종2품, 2인)가 좌우참찬으로 분리되어 그 중 우참찬이 개칭되면서 성립되었다. 그 뒤 12월에는 정원이 2인으로 증가되었다.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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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판 / 參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의 종2품 관직. 각 조에 1원이 있어 육조의 장관인 판서를 정경(正卿)이라 한 데 대하여 차관으로서 아경(亞卿)이라 하였다. 육조직계제를 강화하기 위해 1432년(세종 14) 3월 참판·참의 각각 1원을 증원하였다. 그러나 1434년 다시 참판 1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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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관 / 參下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무산계에서 정7품 무공랑·적순부위 이하의 문무잡관직의 통칭. 참하관은 중앙과 지방의 각종 실무를 담당하는 하급관리로서 양반과 비양반참하관 사이에는 많은 차별이 있었다. 양반참하관은 근무일수가 짧고 과거·음서·특지 등에 의하여 승진이 빨랐다. 반면 비양반참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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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 唱歌 [문학/현대문학]
개화기 신체시의 형성과 전개에 징검다리 구실을 한 시가 양식의 하나. 창가의 효시를 이룬 작품은 1876년 새문안교회 교인들이 지어서 부른 '황제탄신경축가'이다. 대형 창가는 여러 가지 사실들을 차례로 이야기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것은 서사시 내지 이야기시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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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루외사 / 倉可樓外史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려가 『동사제강』·『동각산록』·『이상국일기』 등 야사를 집성한 총서.야사집. 현전 서목을 살펴보면, 홍만종(洪萬宗)의 『동사제강(東史提綱)』 상·하(제1책), 김군석(金君錫)의 『동각산록(東閣散錄)』2∼26(제13∼25책), 이원익(李元翼)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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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서원 / 滄江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저석리에 있는 서원. 1629년(인조 7)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황신(黃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2년(숙종 8)에 ‘창강(滄江)’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그 뒤 대원군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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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계문집 / 滄溪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1×18.5cm이고, 반곽은 18.3×13.3이다. 표제는 창계집(滄溪集)이고, 판심제는 창계문집(滄溪文集)이다. 김수(金銖)가 지은 것으로, 권수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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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계서원 / 滄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면 선창리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황희(黃喜)·황수신(黃守身)·유호인(兪好仁)·장응두(張應斗)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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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균유고 / 蒼筠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기보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50년경 이태순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심춘의 서문이, 권말에 이태순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녹전면의 이범구가 소장하고 있다. 권1에 시 55수, 소 1편, 지 1편, 권2에 부록으로 뇌사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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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좌 / 唱劇座 [예술·체육/연극]
1936년 2월 조선성악연구회 직속으로 조직되어, 본격적인 창극운동을 전개한 극단. 단원들은 오태석, 조상선, 정남희 등 남녀 중견급 창극인들이었다. 총지위는 이동백, 기획은 김용구가 담당했다. 1936년 4월 창립 공연으로 정정렬 편극인 <흥보전>을 서울 서대문에 있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