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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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탑 / 珍珠塔 [문학/고전산문]
청나라의 탄사(彈詞) 『진주탑(珍珠塔)』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10권 10책으로 된 장서각 소장본 외에 규장각에도 13권 5책으로 된 동일한 번역본이 전해지고 있다. 청나라 때의 희곡 강창예술의 하나인 탄사(彈詞) 『진주탑(珍珠塔)』(56회)을 번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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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포구락무 / 晉州抛毬樂舞 [예술·체육/무용]
경상남도 진주 지방의 교방에서 추어지던 일종의 놀이춤. 이 춤의 내력은 고종때 진주부사를 지낸 정현석(鄭顯奭)의 교방가요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궁중문화가 지역화된 춤이다. 궁중가무가 지방교방으로 내려오면서 의상·도구·절차 등에서 변화한 것으로 점차 민속적 요소가 가미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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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하씨묘출토언간 / 晋州河氏墓出土諺簡 [언어/언어/문자]
1989년 현풍곽씨(玄風郭氏)의 후손들이 경상북도 달성군에 있는 12대 조모인 진주하씨(晉州河氏)의 묘를 이장하면서 발견된 한글 편지. 중요민속문화재 제229호로 지정된 유물 중에서 낱장으로 작성된 168건 중에서 한문 편지 5건과 치부 기록 7건을 제외한 156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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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하씨열행록 / 晉州河氏烈行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조만제(趙萬濟) 편, 석인본, 미상, 불분권 1책(39장). 조만제가 그의 어머니 진주하씨의 행록과 정려소장(旌閭所狀) 제사(題辭), 정려기(旌閭記) 등을 실어 편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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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향교 / 晋州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옥봉북동에 있는 향교. 고려 말 조선 초 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8년(태조 7)에 중건하였으며, 1558년(명종 13) 목사 김홍(金泓)이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를 중수하고 명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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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황태후단본 / 進奏皇太后單本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주도록 자희황태후에게 아뢰며 보낸 방물 단본.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5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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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황태후단본예부자 / 陳奏皇太后單本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주도록 아뢰며 보내는 방물 단본을 자희황태후에게 전달해 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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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찬소관원별단 / 進饌所官員別單 [정치·법제]
진찬연(進饌宴)의 주관을 위해 설치된 진찬소 관원과 원역의 구성안. 당상관 5명을 비롯해 낭청 5명 및 별간역 6명 등을 차출하였다. 하단에 한글로 표기한 것으로 보아 내전에 보고된 문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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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찬의궤 / 進饌儀軌 [예술·체육/무용]
조선후기 왕·왕비·왕대비 등에게 진찬을 기록한 의궤. 조선시대의 진찬의궤는 현재 7종이 있다. ① 1828년(순조 28)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순조에게 진찬한 기록으로, 3권과 권수·부편 등 3책이며 필사본이다.② 1848년(헌종 14) 대왕대비인 순원왕후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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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향교 / 鎭川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에 있는 향교. 조선 태조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04년(순조 4)에 명륜당과 동재(東齋)·서재(西齋)를 중수하고 풍화루를 건립하였으며, 1816년에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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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굿노래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의 의식요. 이 민요는 장지로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행상노래」(상엿소리), 봉분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 달구질하면서 부르는 「달구노래」와 함께 장례의식요(葬禮儀式謠)에 포함된다. 유장한 가락으로 불리는 이 「진토굿노래」의 선소리꾼은 대체로 남성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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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사은겸연공사신가상사은예부자 / 進賀謝恩兼年貢使臣加賞謝恩禮部咨 [정치·법제]
1881년 12월 26일 북경에 도착한 조선의 진하 사은 겸 연공사신 일행에게 청 황제가 가상한 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길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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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사은겸연공사신가상사은표 / 進賀謝恩兼年貢使臣加賞謝恩表 [정치·법제]
1881년 12월 26일 북경에 도착한 조선의 진하 사은 겸 연공사신 일행에게 청 황제가 가상한 것에 대해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청에 보낸 사은표. 지제교 이최영(李㝡榮)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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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사은겸연공사신가상사은표수미 / 進賀謝恩兼年貢使臣加賞謝恩表首尾 [정치·법제]
1881년 12월 26일 북경에 도착한 조선의 진하 사은 겸 연공사신 일행에게 청 황제가 가상(加賞)한 것에 대해 고종이 청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 1882년 3월 29일 귀국하기까지의 사신 일행의 행례 일정과 청 황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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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국가산업단지 / 鎭海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원포동·죽곡동·명동 일대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1984년 1월에 건설부의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아 1986년부터 단지 조성 공사를 시작하여 1995년에 완공되었다. 단지 규모는 산업 시설 구역 806천㎡와 지원 시설 구역 119천㎡, 녹지 구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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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현호적대장 / 鎭海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진해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현재 13개 식년의 것 18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는데, 모두가 필사본이다. 1822년(순조 22)부터 1876년(고종 13)년까지의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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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시 / 進賢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성종 때 현직 문무관료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시시험. 1482년(성종 13) 10월 성종이 인정전에 나가 윤필상·서거정·임원준·이파를 독권관으로 임명하고 문신들에게 책(策)으로 시험을 보았다. 진현시는 문사가 급제한 뒤에 공부를 하지 않아 이들에게 문풍을 진작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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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 陳澕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정언, 보궐, 우사간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여양군(驪陽君) 진총후(陳寵厚)의 증손이다. 정중부(鄭仲夫)의 난 때에 문신을 보호해 주었던 참지정사(參知政事)·판병부사(判兵部事) 진준(陳俊)의 손자이다. 병부상서 진광수(陳光脩)의 아들이며 진식(陳湜)·진온(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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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휼청 / 賑恤廳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굶주린 백성들을 구제하는 일을 담당했던 관서. 흉황을 극복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의 하나로, 1525년(중종 20)에 설치된 뒤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으로 폐지되기까지 370년 동안 약간의 변경을 거치며 존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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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광산 / 進興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에 있었던 광산. 봉화산(烽火山) 동쪽 산록, 고성만(固城灣)의 서안에 있다. 원래는 보성갱·재성갱·진성갱·군량포갱 등이 있었으나 폐광되고 장지마을에 있는 본갱과 봉화산 능선을 지나 군령포마을에 있는 제일갱이 가동되었으나 이것도 폐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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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 [문학/구비문학]
짐승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그 소리를 통해 자신이 처해 있는 위기 상황을 벗어나거나 자기 집이 부자가 되도록 한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동물의 종류에 따라 ‘새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쥐 소리 알아듣는 며느리’·‘짐승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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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시 / 集句詩 [문학/한문학]
선인들의 시구를 모아 만든 한시의 한시. 진(晋)나라 부함(傅咸)이 경전(經典)의 구를 모아 만든 집경시(集經詩)가 집구시의 시작이라 한다. 그 뒤로 송나라 석연년(石延年)·왕안석(王安石)·문천상(文天祥) 등이 두보(杜甫)의 시에서 집구한 집두시(集杜詩)가 있다. 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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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부락 / 集團部落 [역사/근대사]
일본이 만주 지역에서 항일세력의 연계를 차단할 목적으로 건설한 촌락. 집단부락 건립정책이 추진됨으로써 만주의 항일유격대들은 점차 자신들의 인적·물적 토대를 상실함으로써 괴멸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집단부락민들 역시 경제적인 궁핍과 질병, 정치적인 압박을 겪는 등 많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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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관 / 執事官 [정치·법제/법제·행정]
나라의 모든 의식 때에 그 정한 절차에 따라 식을 진행시키는 임시 관원. 제향이나 책봉 및 사신 접대 등과 같이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때 실제로 일을 맡아 주관하였다. 의궤에는 맡은 일의 성격에 따라 복완집사, 교명집사, 대여향정자집사, 옥인집사, 외집사, 욕석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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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암거 / 集水暗渠 [경제·산업/산업]
지하수를 이용하는 수리시설. 집수관은 철근콘크리트관 또는 흄관을 사용하며 구멍지름은 20∼30㎜ 정도이고, 구멍 수는 관체 표면적 1㎡당 20∼40개가 표준이다. 특징은 수원(水源)의 계절적 변화가 적고 지표수가 고갈되어도 일정한 수량을 기대할 수 있으며 비교적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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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 천사 / 집없는 천사 [예술·체육/영화]
1940년대 암흑기의 영화로서 고아와 불우 아이들을 돌보는 젊은 남녀들의 희생적인 봉사를 그린 작품. 감독 최인규, 시나리오 일인작가 서구원정, 촬영 김학성. 최인규 감독은 불우 소년들의 생활을 사실적인 수법으로 묘사하였는데, 일제하에서 사실적인 영화미학을 제시하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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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 執義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헌부의 종3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1392년(태조 1) 7월에 반포한 태조신반관제에 의하면 종3품의 중승(中丞) 1인 있었는데, 1401년(태종 1) 7월의 관제개혁 때 집의로 개칭되고 이것이 그대로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집의를 포함한 대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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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조 / 執照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에 국내에서 활동하던 외국인에게 발급했던 일종의 통행증 양식으로 지나가는 연도의 각 관청과 유관 기관에서 이 집조의 소지자를 잘 도와주고 보호해달라는 내용의 인쇄 문서. 외부대신의 인장이 세 곳에 찍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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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줄 놓는 노래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의 노동요. 이 민요는 ‘각단’이라는 짧은 띠로 지붕을 얽어맬 줄의 한 갈래씩 꼴 때 부르기 시작하여, 두 갈래를 하나로 어우러 줄을 꼬는 일을 되풀이하면서 구성지게 부른다. 제주도 특유의 희귀한 노동요인 이 「집줄 놓는 노래」는 유달리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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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촉자 / 執燭者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세자 납빈 절차의 친영 및 동뢰를 행할 때 촛불을 든 사람. 조선 시대의 왕세자납빈의 절차를 보면, 납채ㆍ납징ㆍ고기ㆍ초례ㆍ친영ㆍ전안ㆍ동뢰 등으로 되어 있다. 친영 때 왕세자 연 앞에서 촛불을 든 사람이 인도하고, 동뢰(부부가 음식을 같이먹는 일) 때 왕세자와 세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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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 集會 [사회/사회구조]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특정의 장소에 일시적으로 모이는 것. 집회는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관계에 있는 ‘사회집단’과는 달리 일시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말한다. 집회는 규탄, 반대, 지지 등을 위한 시위행동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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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거부운동 / 徵兵拒否運動 [역사/근대사]
일제가 조선 청년을 강제동원해 일본군에 투입키로 한 징병제(徵兵制)의 시행에 반대해 일어난 전국적인 저항운동. 일제가 조선에 징병제를 실시한 것은 1943년 3월 1일자로 개정병역법을 시행하면서부터이지만, 이전부터 육군지원병, 해군지원병, 학도지원병 등 지원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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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세비태록 / 懲世否泰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중국 청나라 조정을 무대로 하여 안경 3부자(父子)의 충성을 다룬 작품으로, 낙선재본과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舊 金東旭 소장본) 소장본이 있다. 이 작품은 낙선재본의 다른 작품과 달리 분량이 짧은 단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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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세서 / 徵稅署 [역사/근대사]
1895년 종래의 재정기구를 정리할 목적으로 설치한 관서. 탁지부대신의 관리 밑에 있었으며, 조세와 기타 세입 징수에 관한 사무를 맡았다. 조세를 체납한 자에 대해서는 처분할 집행권을 가지고 있었다. 이 관청은 수입조정관으로서 징세 명령이나 납액 고지를 알리고 그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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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거부운동 / 徵用拒否運動 [역사/근대사]
일제가 중일전쟁 이후 전쟁수행에 필요한 노동력을 충원하기 위해 조선인에 대한 인력동원을 강행하자 이에 저항해 투쟁한 운동. 일제는 조선인을 대량 동원해 일본 본토를 비롯한 사할린, 중국, 남방 등지의 광산, 토목공사장, 군사시설공사장, 군수공장 등에 투입하였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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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 炒馬麵 [생활/식생활]
채소와 돼지고기, 해물 등을 기름에 볶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고 끓인 국물에 삶은 국수를 말아서 먹는 중국음식.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육수를 넣고 끓여서 국수를 마는 매운 맛의 탕면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장면과 더불어 서민의 인기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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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개 / point [역사/선사시대사]
돌감의 끝부분에 떼기를 베풀어 한쪽 또는 양쪽 끝을 뾰족하게 하여 만든 연모. 기능을 중심으로 돌연모를 분류하면 사냥용·부엌용·제작용·기타 등으로 분류되는데, 찌르개는 사냥용 연모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돌감을 그대로 손질하거나 큰 격지를 떼어서 만든 찌르개는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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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茶 [생활/식생활]
차나무의 어린 잎을 따서 만든 음료. 차는 처음에는 음료수의 일종이거나 약용으로 쓰였지만 차차 기호식품화되면서 취미생활과 연결되고, 다시 일상생활의 도(道)를 끽다(喫茶)와 관련지어 다도(茶道)로까지 발전시켰다. 차에는 작설차·납전차·납후차·우전차·전차·말차(抹茶)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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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석 / 車京石 [종교·철학/천도교]
1880-1936년. 보천교(普天敎)의 창시자. 전라북도 고창 출생. 동학접주를 역임한 아버지를 따라 동학운동에 가담하였고, 천도교(天道敎) 전남북 순회관(巡回官)을 지내기도 하였다. 1907년 강증산(姜甑山)을 만나 그의 수제자가 되면서 교통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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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 差關 [정치·법제]
1882년 차관(差關)은 조선 사신 일행이 청에 들어갈 때 필요했던 문서. 사신 일행이 갖고 가는 문서명을 포함해 직명과 성명을 적은 사행 명단 및 노자 인원수가 기록되어 있다. 발급자는 의정부, 수급자는 사절단의 정사와 부사인 심이택(沈履澤)과 민종묵(閔種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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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귀본향놀이 / 遮歸本鄕─ [생활/민속]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한경면 고산리 마을에전승되는 놀이. 음력 8월 16일 밤에 마을의 본향당신을 받들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마을공동체의 집단의례이자 공동체놀이다. 차귀는 고산리의 옛 이름이다. 언제부터 유래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차귀마을 본향당은 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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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년법 / 差年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관리의 직위 교체와 승진 등의 인사제도에서 기준이 되는 근무 기간의 산출방법. 관리의 인사고과를 위한 근무 기간 파악방법에는 연 단위의 차년법, 월을 단위로 하는 개월법, 일을 단위로 하는 도숙법이 있었다. 그러나 관찰사·도사 등은 ≪경국대전≫에 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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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선 / 車道善 [역사/근대사]
생몰년 미상. 한말의 의병장·항일운동가. 함경남도 갑산 출신. 일제의 침략세력이 점점 강화되자 이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먼저 일진회원을 암살해야 한다는 생각을 굳혀 북청군의 태양욱(太陽郁)과 함께 군읍민들을 교육시켰으며, 1907년 11월 16일에 북청군 안산면장 주도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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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제 / 車秉濟 [역사/근대사]
1899-미상.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강서 출신. 1919년 만주에서 5적암살단(五賊暗殺團)인 27결사대(二七決死隊)에 가입하고 이탁(李鐸)·이우영(李宇榮)·손창준(孫昌俊) 등 27명의 대원들과 입국, 같은해 3월 3일 고종의 국장일에 참석하는 이완용(李完用) 등 5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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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복설화 / 借福說話 [문학/구비문학]
다른 사람의 복을 임시로 빌려서 잘살다가 그 복을 돌려준다는 내용의 설화. 현실과 초월의 세계가 존재하고 인간의 운명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하는 설정은 전형적인 중세의 종교적·주술적 세계관에 입각한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시대의 보편적 사고가 초월적인 직분을 지닌 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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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 / 差批 [정치·법제]
1882년 차비(差批)는 청에 입국할 때 요구되었던 문서. 차관과 달리 사신 일행이 갖고 가는 문서명만 기록되어 있고, 다음으로 사신 일행이 지나가는 관사와 역참으로 하여금 지체됨이 없도록 당부한 짧은 내용의 글이 있다. 발급자는 의정부, 수급자는 사절단 일행인 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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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관 / 差備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의례 등의 특별한 일을 맡기기 위하여 임시로 임명하는 벼슬. 조선 시대 종묘 제사, 가례 등의 의전을 행할 때 특별한 임무를 맡아보기 위하여 임시로 임명되던 관원인데, 유사시에 쓸 목적으로 미리 정해 둔다. 예차는 유사시에 쓸 차비관을 미리 정하는 것이고, 실차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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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충의위 / 差備忠義衛 [정치·법제/법제·행정]
가례 등의 의례 행사 때 충의위에서 의장을 위해 차출된 군인. 조선 시대 가례 및 향사 등의 의례 행사 때 임시로 도감이 만들어지거나 할 때 의장, 의례 행사에 동원할 관원을 차비하였다. 이때에 중앙 군인 오위의 충의위에서 많이 차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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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충찬위 / 差備忠贊衛 [정치·법제/법제·행정]
가례 등의 의례 행사 때 충찬위에서 의장을 위해 차출된 군인. 조선 시대 가례 및 향사 등의 의례 행사 때 임시로 도감이 만들어지거나 할 때 의장, 의례 행사에 동원할 관원을 차비하였다. 이때에 중앙 군인 오위의 충찬위에서 많이 차출되었다. 그들은 주로 원종공신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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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본풀이 / 差使本─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귀양풀이나 시왕맞이굿에서 심방(무당)이 노래하는 차사(差使)의 신화인 동시에 그 신화를 노래하고 차사에게 기원하는 제차(祭次). 귀양풀이나 시왕맞이 때에 망인을 구박하지 말고 고이 저승까지 데려가 주도록 차사에게 비는 제차로 「차사본풀이」를 하는 것이다. 「차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