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군무사 / 軍務司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중앙과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청. 1880년 설치 당시에는 통리기무아문에 소속된 12사의 하나였으며, 군무당상에는 민겸호와 윤자덕이 임명되었다. 1882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이 통리아문과 통리내무아문으로 분화되고, 그 해 12월에 통리아문

  • 군무아문 / 軍務衙門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때 설치된 군사에 관한 일을 담당한 중앙행정부서. 군무아문은 그 이전의 병조와 연무공원, 총어영, 통위영, 장위영, 경리청, 호위, 훈련원, 군직청, 용호영, 기기국, 선전관청, 수문장, 부장청 등의 관장업무를 포함하여, 전국 육해군정을 통할하는 부서였다. 1

  • 군문등록 / 軍門謄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유성룡(柳成龍) 찬, 영인본, 서울, 조선총독부(1933), 불분권 1책(등록 128장, 해설, 목차 12장), 1933년(소화 8) 11월 30일, 조선총독부. 유성룡이 영의정으로 사도도체찰사를 겸하다가 퇴직 후 청리방수(廳吏方秀)를

  • 군물사 / 軍物司 [역사/근대사]

    1880년 각종 병기제작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통리기무아문 소속 관서. 각종 병기의 제작에 관한 업무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신사유람단이 일본의 문물을 시찰하고 귀국복명한 후 통리기무아문을 개편하면서 1년도 채 못 되어 1881년에 폐지되었으며, 1883년

  • 군범집책 / 君範輯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어진 임금이 시행해야 할 전형(典型)에 대하여 서술한 종합서. 1책 61장. 필사본. 저자 미상. 서문이나 발문은 없고, 바로 본문으로 구성되어 내용은 37제(題)로 구분되어 있다. 그 내용을 차례대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제1제에서 11제까지는 수기(修己)에

  • 군보 / 軍保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역 의무자로서 현역 대신 정군 지원을 위해 편성된 신역의 단위. 조선시대 양인으로 16∼60세의 정남(丁男)은 모두 군역의 의무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군역에 징발된 정군과 이를 경제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보(保)가 편성되었다.

  • 군복 / 軍服 [생활/의생활]

    군인이 착용하는 제복. 군복은 군인을 다른 집단과 구분해 주며,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집단에 대하여 소속감을 갖게 하는 상징적 기능을 가진다. 전투복인 갑주(甲胄)나 비상시에 문관이 입는 융복(戎服)도 군복의 범주에 든다고 할 수 있다.

  • 군부 / 軍部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이후 군사 행정을 관장하던 중앙 관청. 1895년 4월 관제개혁에 따라 병조의 소관업무를 인계받은 군무아문을 개칭하여 설치하였는데, 국방에 관한 사무와 군정, 군인감독 등의 직무를 관장하였다. 1907년 일본의 강제 군대 해산 때 완전 폐지되었다.

  • 군부사 / 軍簿司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 무관선임·군무·의위·우역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중앙관서.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상서병부를 군부사로 고치고, 그 관원으로 판서를 두고 그 아래에 총랑·정랑·좌랑을 두었다.

  • 군부인 / 郡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종친처에게 내린 정·종1품 작호. 종친인 정1품의 현록대부·흥록대부의 적처와 종1품의 소덕대부·가덕대부의 적처를 봉작하여 통칭한 것이다. 군부인은 고려 공양왕 때 대군과 군의 처를 구별 없이 옹주라 칭하였다가, 조선 초기에 대군의 처를 옹주, 군의

  • 군사 / 軍士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대의 졸병. 병사 뿐 아니라 중견의 무관급까지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군무 복역자를 지칭한다. 고려시대에는 일반 군인과 하급장교인 교위, 대정까지를 군사라 했거니와, 조선시대에는 많은 특수병종이 설치되고, 그 가운데에는 체아직을 받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 군사놀이 / 軍士─ [생활/민속]

    두 패로 나뉜 소년들이 각각 진지를 정하여놓고 상대편의 군사를 잡아오는 놀이. 전쟁하는 모습을 흉내낸 놀이로 ‘병정놀이’라고도 하며, 달밤에 주로 한다. 놀이방법은 소년들이 동서의 두 패로 나뉘어 서로 손을 잡은 채 한 줄로 늘어선다. 먼저, 동쪽 패들이 “어디 군사냐

  • 군사혁명위원회 / 軍事革命委員會 [정치·법제/정치]

    1961년 5월 16일 새벽 5시, 반란군이 서울을 장악한 직후 쿠데타 주도세력이 구성한 최고권력기구. 의장에 당시 육군참모총장이던 장도영, 부의장에 쿠데타의 실질적 지도자인 박정희가 선임되었다. 군사혁명위원회는 <행정, 입법, 사법의 3권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성명을

  • 군산 말도 습곡구조 / 群山末島褶曲構造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습곡구조. 2009년 6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501호로 지정되었다. 말도는 군산항에서 서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고군산군도에서는 서북쪽 끝에 있다. 별칭인 말도 선캠브리아기 규암층 습곡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의 습곡구조는 선캄브리아

  • 군산 발산리 석등 / 群山鉢山里石燈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과도기적인 양식의 석등.보물. 보물 제234호. 3단의 받침석 위에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과 지붕돌로 구성된 석등으로, 일제강점기에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봉림사지에서 현재의 장소로 옮겨졌다. 각 부재는 1매석으로

  • 군산 발산리 오층석탑 / 群山鉢山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에 있는 고려전기 일반형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276호. 높이 6.4m. 2층기단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형성하고 정상에 상륜부(相輪部)를 장식한 일반형 석탑이다. 기단부는 2층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대석 상면에 굄을 만들어 하층기단을

  • 군산산업단지 / 群山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산업단지. 군산산업단지는군산국가산업단지와 군산지방산업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전주·익산산업단지와 함께 전라북도 공업 발전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향후 서해안 시대를 맞이해 공업 발전이 크게 기대되는 곳이다. 총 면적 1246만 4000㎡,

  • 군산시 / 群山市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북서부 금강과 만경강의 하구 사이에 위치한 시. 동쪽은 익산시, 서쪽은 황해, 남쪽은 만경강(萬頃江)을 경계로 김제시, 북쪽은 금강을 경계로 충청남도 서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5°57′∼126°54′, 북위 35°43′∼36°07′에 위치한다. 면적은

  • 군산항 / 群山港 [경제·산업/교통]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항구. 청일전쟁 이후인 1899년 5월에 개항하였다. 이곳은 개항 이전에도 조운의 중심지로서 군산창을 중심으로 한 부근 7개 읍의 미곡집산지였을 뿐만 아니라, 군산포영을 중심으로 한 군사·통신기지였으며, 조선 3대 시장의 하나였던 강경과 연결된

  • 군산화력발전소 / 群山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에 위치한 화력발전소. 무연탄과 중유 혼소용 기력발전설비(汽力發電設備)로 설비용량 7만 5000㎾ 1기와 5만㎾급 가스터빈 4대, 10만㎾급의 증기터빈 1대로 구성된 복합화력발전설비 1기가 약 29만 2000㎡(8만8491평)의 대지에 설치되어 있

  • 군서표기 / 群書標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정조 연간 어정서(御定書)와 명찬서(命撰書)를 수록하여 해제한 목록집.서목. 6권 3책. 정리자(整理字)로 인쇄한 간본과 사본이 있다. 이 책은 1814년(순조 14)에 간행한 『홍재전서(弘齋全書)』 184권 100책 가운데 179∼184권째의 책들로서 서지부

  • 군선가미 / 軍船價米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때 군선을 신조 또는 보수하기 위하여 비축하여 둔 미곡. 조선 후기 대동법이 실시된 뒤 각종 군선과 조운선 등 관선을 건조 또는 수리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대동미로서 충당되었다.

  • 군수 / 郡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행정 구역의 단위인 군의 행정을 맡아보던 장관직. 군수의 임무는 수령칠사라 하여 법으로 규정되었다. 그 대체적인 것을 요약해보면, 학교문제·군정·사송, 그리고 재지세력을 잘 다스리는 문제 등을 담고 있다. 이것은 결국 군수가 한 군의 행정·사법·군사권을

  • 군수공업화정책 / 軍需工業化政策 [역사/근대사]

    만주사변을 전후로 강행되기 시작한 일제의 조선 침략 정책. 1938년 5월 5일 '국가총동원법'의 시행에 의해 군수물자 최우선의 군수공업화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시기의 군수공업화정책은 일체의 인간 생산이 군수 산업이요, 일체의 시장상품이 군수용품이라는 대전제

  • 군악대 / 軍樂隊 [예술·체육/국악]

    1900년 군대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서양식 악기 편성에 의해 설치된 악대. 1900년에 처음으로 설치, 시위대군악대라고도 불렸다. 당시 군악대 지휘자는 1901년 2월에 독일 프러시아의 왕실악장을 역임한 에케르트(Eckert,F.)가 초빙되어 맡았다. 에케르트는

  • 군악이대교사 애거덕 고빙계약서 / 軍樂二隊敎師 埃巨德 雇聘契約書 [정치·법제]

    대한제국의 군부와 외부에서 독일인 악사 에커트(埃巨德)를 제2군악대 교사로 초빙하며 맺은 고빙계약서. 1902년 8월 1일로 적혀 있고, 모두 3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계약서와 동일한 내용을 담은 계약서(문서번호 705)에는 군부와 외부의 인장이 찍혀 있으나

  • 군역 / 軍役 [정치·법제/국방]

    조선 말기까지 16세 이상 60세 이하의 건강하고 정상적인 남자가 국가에 봉사했던 신역. 군역의 성격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달랐다. 고대에는 집단적인 족병과 모집병으로 국가에 대한 의무로서의 군역은 성립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 군왕천세기 / 君王千歲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과 법가 의장에 쓰이는 깃발. 백색의 바탕에 군왕 천세라는 글자를 한복판에 쓴다. 천세는 제후왕에게 올리는 산호로 조선의 국왕이 중화 중심의 예제 질서를 수용하면서 의장에서도 이를 드러내었다. 일반적으로 20척의 면주를 사용하여 만드는 의장기와 달리

  • 군웅본풀이 / ─本─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의 하나. 「군웅본풀이」는 한가문 내지 씨족의 수호신인 조상(신)을 즐겁게 놀리고 소원을 비는 ‘석살림’ 제차에서 불리는 점에서 조상본풀이의 한 가지로 본다. 그러나 「군웅본풀이」는 조상본풀이 자체는 아니다. 조상본풀이는 각 집안마다 다른 것들이

  • 군위 인각사 보각국사탑 및 비 / 軍威麟角寺普覺國師塔─碑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인각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승려 보각국사 일연의 부도 및 탑비.부도탑. 보물 제428호. 높이 약 2.42m. 화강암의 부도는 절 밖 도로변에 있고 탑비는 경내에 있는데, 모두 보각국사(普覺國師) 일연(一然)의 부도와 탑이다.본래 이 부

  • 군위 지보사 삼층석탑 / 軍威持寶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지보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682호. 높이 4.2m. 2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양식을 따르면서 기단부에는 장엄조각이 가득 채워졌고, 탑신부에도 새로운 양식이 가미되었다.하층기단은 지대

  • 군위군 / 軍威郡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중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영천시, 서쪽은 구미시, 남쪽은 대구광역시와 칠곡군, 북쪽은 의성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8°24'∼128°53', 북위 36°00'∼36°19'에 위치한다. 면적은 614.25㎢이고, 인구는 2만 4126명(2015년 현재)이

  • 군위군읍지 / 軍威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군위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읍호(邑號)·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里)·호구(戶口)·전부(田賦)·요역(徭役)·군

  • 군위인각사지 / 軍威麟角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에 있는 고려시대 승려 일연이『삼국유사』를 저술한 사찰터.사적. 사적 제374호. 인각사지는 화산(華山) 최북단 기슭, 위천(渭川)변의 퇴적지에 자리하고 있다.『신증동국여지승람』「의흥현」조에 “인각사는 화산에 있으며, 동구에 바위 벼랑이 우뚝한데,

  • 군위향교 / 軍威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7년에 하곡동으로 이건하였다. 1701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973년에

  • 군인수지 / 軍人須知 [언론·출판/출판]

    1911년 미주 독립운동가 박용만이 군인이 알아야 할 기본지식을 정리하여 역술(譯述)한 군서. 체제는 총 4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용은 크게 6개 부분으로 구분된다.1~5장은 군대 편제, 병대(兵隊) 이름, 군무 부분, 군인 계급, 복장 구별 등 군대의 가장 기본

  • 군인전 / 軍人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군인이 군역에 복무하는 대가로 국가로부터 지급된 토지. 군인전의 경작은 양호에 의존하였으나 1108년(예종 3) 전호제로 바뀌었다. 양호제·전호제의 운영은 고려 병제를 군반제·부병제 중 어느 것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군자감 / 軍資監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사상에 필요한 물자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에 고려의 제도를 따라 군자감을 설치하고 관원으로는 도제조 1인은 의정이 겸임하고, 제조 1인은 호조판서가 겸임하며, 정 1인, 부정 1인, 첨정 2인, 판관 3인, 주부 3인, 직

  • 군자루 / 君子樓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남도 금야군 금야읍에 있는 조선시대 영흥객사 앞마당에 건립된 누정. 정면 3칸, 측면 3칸의 합각지붕건물. 영흥객사(永興客舍) 앞마당에 세웠던 조선 초기의 건물로, 1687년(숙종 13) 고쳐 지었으며, 그 앞에는 연못을 파놓아 경치를 돋우고 있다.둥글게 다듬

  • 군자시 / 軍資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군수에 필요한 양식을 비축하여 그 출납의 임무를 맡아보던 관청. 1390년(공양왕 2)에 소부시를 혁파하고 설치하였다. 또한, 전수도감을 폐지하고 그 곳에서 관장하던 전곡문서를 이관하여 관장하였다. 관원으로는 판사·윤·소윤·승·주부 등을 두었다.

  • 군자전 / 軍資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전기 국가수조지 가운데 군량의 용도로 수조된 토지. 고려 말 과전법 성립 이후 설치되었다. 그 중 중앙의 군자감창에 소속된 수조지를 군자감창위전, 지방의 군자 창고에 유치된 군자전을 외군자전 또는 외군자위전이라고도 하였다.

  • 군자정 / 君子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누정.정자.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6호. 1711년(숙종 37)에 건립된 것으로, 앞에는 군자당(君子塘)이란 연못이 있다.막돌허튼층쌓기한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기둥을 세웠는데, 기둥은 마루의

  • 군자창 / 軍資倉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군자감에 소속된 창고. 실제로 창고가 설치된 것은 1410년(태종 10)이었다. 이 때 승도들을 동원해 한강 연안의 서강(西江)에 수십 칸의 창사를 지었다. 군자창에 비축된 양곡은 대체로 50만석 정도를 유지했으나 16세기 후반인 명종·선조 때에 극도로 악화

  • 군정 / 軍丁 [정치·법제/국방]

    군역 의무가 있는 성인 남자. 고려∼조선초기에는 16∼60세 사이의 양인 남자를 군정으로 성적하여 정병·수군 혹은 보인으로서 군역을 부과하였다. 그러나 중기 이후 어느 때부터인가 15세 이상으로 조정되었고 군역도 수포제로 되어 조세화되었다.

  • 군주 / 郡主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왕세자녀에게 내린 정2품 작호. 왕세자의 적실녀에게 봉작한 호칭으로 품계는 정2품. 조선 초기에도 이러한 제도를 참작하여 왕의 서녀와 왕세자의 적실녀를 군주, 왕세자의 서녀와 대군의 적실녀를 현주라 칭하였다. 그뒤 성종 때 ≪경국대전≫에서는 세자의

  • 군직청 / 軍職廳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오위 관원들의 녹봉을 주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관서. 임진왜란 이후 오군영 중심체제로 개편되었다. 그러나 제도상 오위나 그 관원은 그대로 남아 있어 대부분 타관으로 겸대하고, 각각 정원 가운데 일부만 남겨 실무는 없으나 녹봉을 지급하기 위한 원록체아직으로 두

  • 군총 / 軍摠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대의 정원규정에 의한 군사의 총수. 원역·무관을 제외한 각색군의 총숫자를 말한다. 부대별의 정원, 즉 상번정원으로서 군액이나 군보가 정군 및 보(保)의 총대상인원을 뜻하는 데 대하여, 군총은 번차에 따라 동원되는 항상 근무하는 인원이며, 군영에서 급료를 지

  • 군포계 / 軍布契 [사회/촌락]

    조선 후기에 군포의 납부를 목적으로 조직된 계. 당시 향촌민들은 일정한 자산과 기금을 공동출자하여 이를 공유하고, 그 기금으로 계원에게 부과된 군포를 일괄 납부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담을 덜게 하였다. 뒤에 이러한 기금을 군역전(軍役錢)·군근전(軍根錢)·역근전(役根錢)·군

  • 군포산본동조선백자요지 / 軍浦 山本洞 朝鮮白磁 窯址 [예술·체육/공예]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조선시대 생활백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342호. 경기도 군포시 산동2동 골안마을에 소재하는 조선백자요지에 대한 발굴조사는 대한주택공사의 산본지역택지개발 조성계획에 따른 구제발굴의 하나로 실시되었다. 이 요지는 발굴조사 전까지 학계에 전혀

  • 군포시 / 軍浦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중부 서남단에 위치한 시. 동쪽은 의왕시, 서쪽은 시흥시, 남쪽은 화성시·안산시, 북쪽은 안양시·과천시·광명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54′∼ 126°52′, 북위 37°18′∼ 37°22′에 위치한다. 면적은 36㎢이고, 인구는 28만 7519명(2015

  • 군항제 / 軍港祭 [생활/민속]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시의 문화행사이다. 1952년 4월 13일 북원로터리에 이순신(李舜臣)장군의 동상이 건립, 제막되면서 그 해부터 1962년까지 4월에 해군진해통제부 주관으로 이순신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선양하는 추모제

  • 군현제 / 郡縣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행정제도. 전국을 몇 개의 행정구획으로 나누고 여기에 중앙에서 임명한 지방관을 파견해 다스리던 중앙집권적 지방행정제도.

  • 군호 / 軍號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중에서 쓰는 암호. 조선시대에는 중앙군사들은 초저녁에 그들을 지휘하는 호군 등을 통하여 병조로부터 군호를 전달받아 서로를 확인하는 암호로 사용하였다. 군호의 결정은 최종적으로는 왕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 군후소 / 軍候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병학을 관장하던 관청. 1389년(공양왕 1)에 예학·약학·율학·자학·역학 등 기술학과 함께 10학의 하나로 중시된 병학의 실무교육을 담당하였다. 군후소의 병학은 다른 10학과 마찬가지로 양가의 자제로 하여금 이를 익히게 하였으며, 특히 조선건국 후 행정실

  • 굴거리나무 / Daphniphyllum macropodum MIQ. [과학/식물]

    대극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 이것은 새잎이 난 뒤에 지난해의 잎이 떨어져나간다는, 즉 자리를 물려주고 떠난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 그래서 이 나무의 잎이 달린 가지는 상서로운 것을 상징하는 장식으로 쓰이기도 한다. 얼핏 보면 잎의 모양이 만병초와 닮아서 굴거리나무를

  • 굴렁쇠굴리기 / [생활/민속]

    굵은 철사를 둥글게 말아붙인 것을 채에 받쳐서 굴리는 남자아이들의 놀이. 굴렁쇠는 쇠붙이 이외에 대나무를 둥글게 만 것이나 헌 수레바퀴를 사용하기도 한다. 굴렁쇠의 크기도 일정하지 않아서 어린아이 것은 작게 만들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는 살을 떼어낸 자전거 테를

  • 굴업도 / 掘業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하는 섬. 경기만 남부, 덕적도 남서쪽 13㎞ 해상에 있으며 동경 126°0′, 북위 37°11′에 위치한다. 면적 1.710㎢, 해안선 길이는 13.9㎞이다. 농산물로는 보리·고구마·땅콩 등이 있으며, 연안에서는 굴과 김이 채취되고 있다.

  • 굴원전 / 屈原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이본(異本)으로 활자본 「김희경전(金喜慶傳)」, 필사본 「금환기봉(金環奇逢)」 등이 있다. 지리적 배경이나 시대, 등장인물들의 성명 등이 책에 따라 다르나 전체의 구성은 대동소이하다. 허구적인 영웅, 특히 여성을 영웅으로

  • 굴절 / 屈折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문법적인 기능·역할·관계 등의 양상을 표현하기 위하여 단어에 어미를 붙이거나 어형을 변화시키는 형태론적인 절차. 체언의 굴절을 곡용(曲用)이라 하고 곡용에 쓰이는 어미를 곡용어미라 부르며, 용언의 굴절을 활용(活用)이라 하고 활용에 쓰이는 어미를 활용어미라 부른

  • 굴참나무 / Quercus variabilis BL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25m, 지름은 1m까지 자란다. 상수리나무와 비슷하지만 줄기에 코르크가 발달하고, 잎의 뒷면에 흰 성모(星毛)가 밀생한 것이 다르다. 꽃은 일가화(一家花)로 한 나무에 암수 두 꽃이 5월에 피어서 그 이듬해 9월에 열매가 익는다.

  • 굴촌 / 屈村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하동 지역의 옛 지명. 문헌상으로는 진주목에서 서쪽으로 50리 떨어진 지역에 있었으며, 신라 때는 진주에 예속되었다. 지명의 위치를 고증하기 어려우나 『대동여지도』와 현재의 5만분의 1 지도를 대조하고 굴촌이란 지명 자체가 가지는 뜻으로 보아, 병천리 산성마을

  • 굴피나무 / Platycarya strobilacea Siebold & Zucc. [과학/식물]

    가래나무과 굴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2m 가량 자란다. 중부 이남의 산 중턱 양지에 분포하며 남부 및 도서지역으로 갈수록 더 흔하게 볼 수 있다. 나무껍질을 많이 사용하므로 노거수로 남아 있는 경우가 드물다.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북평리에 소재한

  • 굽혀묻기 / [역사/선사시대사]

    시체의 매장 때 손과 다리를 꺾어 구부린 상태로 안치(安置)시키는 매장법. . 전신을 반듯하게 펴서 묻는 펴묻기[伸展葬]에 대비되는 것으로서 자세에 따라서 몇 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바로눕혀굽혀묻기[仰臥屈葬]·옆으로눕혀굽혀묻기[側臥屈葬]·엎드려굽혀묻기[俯臥屈葬] 등이

  • 굿거리춤 / 굿거리춤 [예술·체육/무용]

    풍물 판굿이나 탈춤을 출 때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 풍물 판굿이나 탈춤 중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추는 소고춤 등 개인기를 굿거리춤이라고 한다. 또는 그 춤사위도 굿거리춤이라고 한다. 기녀들이 입춤을 출 때 사용되는 장단 역시 주로 굿거리와 자진굿거리가 사용되는

  • 궁 / 弓 [정치·법제/국방]

    활. 조선시대 의례와 군사용으로 활이 사용되었다. 화도(畵圖)에 활의 길이가 6척(尺) 6촌(寸)인 것을 상제, 6척(尺) 3촌(寸)인 것을 중제, 6척(尺)인 것을 하제라 하였다.

  • 궁고유제진설도 조경묘함흥영흥양본궁동 / 宮告由祭陳設圖 肇慶廟咸興永興兩本宮同 [정치·법제]

    궁(宮)에서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궁에서 배열하는 진설도로 조경묘, 함흥본궁, 영흥본궁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 궁궐 / 宮闕 [예술·체육/건축]

    임금과 그의 가족 및 그들의 생활을 돌보는 사람들이 사는 집. 왕권국가에서 임금의 권력은 절대적인 것으로 궁중의 생활은 그를 중심으로 엄격한 규범 아래 행하여져 왔으며, 생활양식도 가장 세련되고 화려하였다.궁궐이란 용어는 궁(宮)과 궐(闕)의 합성어로서 궁이란 천자나

  • 궁궐도감 / 宮闕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궁궐의 창건과 수리를 관장하던 임시관서. 왕권이 강화된 광종 때는 ‘수영궁궐도감’이라 하여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대규모의 궁궐축조사업을 주관하였으나, 고려의 문물제도가 완비된 문종 때인 1076년(문종 30) 다시 궁궐도감이라 칭하였다.

  • 궁궐지 / 宮闕志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궁궐의 각 전각의 명칭·위치·연혁을 기록한 사적기. 같은 이름으로 여러 종류의 책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숙종 때 편찬되어 헌종 때 증보, 수정된 것과 고종 연간에 편찬된 것이 있다.헌종 때 증보, 수정된 『궁궐지』는 5권 5책으로 제1권 경복궁,

  • 궁내부 / 宮內府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왕실에 관한 여러 업무를 총괄하던 관청. 역대 국왕의 계보와 초상화를 보관하며 국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고 왕의 친척을 다스리던 종친부, 부마에 관한 사무를 담당한 의빈부, 왕친과 외척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관장하던 돈녕부 등 왕실 사무를 맡은 기관이 독립

  • 궁내부일기 / 宮內府日記 [역사/근대사]

    1894년 11월 1일부터 1895년 3월 30일까지 궁내부에서 전반적인 사항을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5책. 필사본. 1623년(인조 1)부터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승정원이 1894년의 갑오경장으로 말미암아 승선원(承宣院)으로 개편되고 그해말에 궁내부에 속하게 되었

  • 궁내부훈령 / 宮內府訓令 [정치·법제]

    1908년(융희 2) 7월 20일 궁내부에서 한성부윤과 13도 관찰사에게 '선원보략 개장 건'을 가지고, 각 선파인을 지휘하여 들이라고 명령하는 훈령 문서. 이 문서는 7월 20일에 작성되어 7월 23일에 발송되었다. 내용은 <선원보략>을 수정, 개장하니, 한성부윤은

  • 궁녀 / 宮女 [역사/조선시대사]

    왕족을 제외한 궁중 모든 여인들의 총칭. 나인들과 그 아래 하역을 맡은, 무수리·각심이(방아이)·방자·의녀·손님이라 불리는 여인들이 범주에 든다. 그러나 보통 궁녀라 하면 상궁과 나인으로 분류되는 거대한 인구의 여인들을 의미한다.

  • 궁료소 / 宮僚疏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18대 왕 현종부터 제22대 왕 정조까지 세자시강원에서 올린 소문과 그에 관한 비답·전교를 수록한 역사서. 5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자와 정확한 편찬연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간지로 표시된 연도와 상소자의 생몰연대로 보아 정조연간에 편찬된 것으

  • 궁문랑 / 宮門郎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동궁의 종6품 관직. 1022년(현종 13) 태자를 세우고 사보(師保) 및 관속을 두기 시작한 이래, 왕권이 안정되는 문종대에 와서 동궁제도의 대폭적인 정비와 함께 1068년(문종 22)에 궁문랑이 설치되었다. 그 뒤 1116년(예종 11) 다시 태자관속과

  • 궁방 / 宮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실의 일부였던 궁실과 왕실에서 분가, 독립한 궁가의 통칭. 궁실은 왕과 선왕의 가족 집안을 뜻하며, 궁가는 역대 여러 왕에서 분가한 왕자·공주들의 종가를 뜻한다. 궁실은 다시 대왕사친궁·세자사친궁과 수진궁·명례궁·어의궁·용동궁의 4궁, 현 임금의 후궁·대군

  • 궁방전 / 宮房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궁방이 소유 또는 수조하던 토지. 조선 후기에 후비·왕자대군·왕자군·공주·옹주 등의 궁방에서 소유하거나 또는 수조권을 가진 토지이다. 궁방의 소요 경비와 그들이 죽은 뒤 제사를 받드는 비용을 위해 지급되었다.

  • 궁사전 / 宮司田 [경제·산업/경제]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기까지 왕실 재정을 위해 지급된 토지. 고려 말에는 내고가 발달해 소위 창고궁사가 설치되었다. 당시 사전의 겸병 추세에 편승, 스스로 공전과 사전을 점탈해 창고궁사전은 급증하였다. 이와 같은 창고궁사전이 지급된 곳을 이른바 오고칠궁(五庫七宮)이라

  • 궁산패총 / 弓山貝塚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 궁산리(현재 북한의 온천군 운하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 이 조개더미는 궁산마을에 인접해 있는 높이 20m의 낮은 구릉 동남쪽 경사면에 있으며, 현재 해안선에서 직선거리로 약 2㎞쯤 떨어진 곳이다. 이 유적은 1950년 4월 6개의 지점

  • 궁성 / 宮城 [정치·법제/법제·행정]

    궁성은 왕궁을 둘러싼 성곽. 1394년(태조 3)에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여 천도하게 되면서 경복궁을 새로 기공하여 1395년(태조 4) 9월에 완공되었다. 성의 둘레는 1,813보(步), 높이는 21척(尺) 1촌(寸)이며, 4면 중앙에 성문을 내어 광화문을 시작으로

  • 궁수분곡 / 窮獸奔曲 [문학/고전시가]

    1393년(태조 2)정도전(鄭道傳)이 지은 송도가(頌禱歌). 『악학궤범』·『악장가사』·『삼봉집』 등에 전한다. 「정동방곡(靖東方曲)」·「납씨가(納氏歌)」와 함께 조선의 건국과 태조의 무공을 찬양하고자 지은 노래이다. 형식은 시경체(詩經體) 4언시 12행이다. 압운에 의

  • 궁시무 / 弓矢舞 [예술·체육/무용]

    둑제(纛祭)의 아헌 때에 활과 화살을 들고 추던 춤. 둑제는 경칩·상강에 거행되었으며 잔을 올릴 때 「납씨가(納氏歌)」를 노래하는데, 초헌에는 「간척무(干戚舞)」, 종헌에는 「창검무(槍劍舞)」를 추었다. 철변두(撤籩豆)에는 「정동방곡(靖東方曲)」을 노래하였다.

  • 궁시장 / 弓矢匠 [예술·체육/공예]

    활과 활촉을 만드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공인은 어느 시대에나 각각 전업화(專業化)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의 각종 공장의 기록과 기술자 명단에서 그들을 ‘○○匠’이라 호칭하지 않고, 유독 ‘궁인(弓人)’·‘시인(矢人)’이라 한 것을 보면

  • 궁예설화 / 弓裔說話 [문학/구비문학]

    궁예(弓裔)에 관한 전설적인 내용의 이야기. 궁예설화는 두 가지 상이한 전승이 하나로 합쳐져서 기이한 인물의 전설적인 면모를 구현하고 있다. 하나는 영웅의 전설 형식으로, 이른바 전설의 근원인 자게(Sage)적 면모를 통해 영웅의 무훈시적 구성을 충실하게 발현하고 있다

  • 궁오집 / 窮悟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임천상의 시·서(書)·서(序)·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4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간행 경위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4에 시 838수, 권5에 서(序) 9편, 기 2편, 교서 1편, 서(書) 14

  • 궁원보 / 宮院寶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에 왕실의 각 궁에 설치되어 있던 보의 총칭. 이에 반하여 왕궁에 설치된 보는 내장택보(內莊宅寶)라 하였다. 궁원보도 다른 여러 보와 마찬가지로 주로 곡식·금·은·잡물 등을 시납받아 그 기본재단이 형성되었는데, 각 궁원이 관리하였다.

  • 궁원식례 / 宮園式例 [역사/조선시대사]

    1756년 후궁인 안빈김씨의 사당인 저경궁과 그의 묘인 순강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기록한 의례서.제향규식. 선조의 후궁인 인빈김씨(仁嬪金氏)의 사당과 묘소인 저경궁(儲慶宮)과 순강원(順康園)에서의 제사와 관련된 각종 식례(式例)를 1756년(영조 32)에 제

  • 궁원식례보편 / 宮園式例補編 [역사/조선시대사]

    1756년에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기록하여 편찬한 의례서.제향규식. 영조가 1756년에 사친인 숙빈최씨의 사당과 무덤인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편찬한 책이다. 여기에는 식례를 포함시키지 않고, 별도로 『육상궁소령원식례』를 편찬하게

  • 궁원의 / 宮園儀 [역사/조선시대사]

    1776년 예조에서 경모궁과 영우원의 제향에 관한 각종 도설과 식례를 제정해 놓은 의례서. 궁원은 경모궁(景慕宮)과 영우원(永祐園)을 가리키며, 이는 사도세자의 사당과 무덤이다. 정조는 즉위하자마자, 이 궁원의 의례에 관한 법식을 제정하여 이 책을 편찬하였다. 상·하

  • 궁원전 / 宮院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왕족과 왕의 비빈들이 거주하던 궁원에 소속된 여러 토지의 총칭. 궁원전에는 궁원이 원래부터 소유하고 있던 토지, 국가·왕실로부터 받은 사급전 등의 사전과 궁원의 운영경비를 조달하기 위한 재원으로서 마련된 공해전(公廨田) 등의 공전이 있었다.

  • 궁원전성록 / 宮園展省錄 [정치·법제]

    규장각에 소장된《궁원전송록》의 일부 내용을 등사한 문서. 《궁원전성록》은 정조의 명에 따라 1776년(정조 1) 8월 16일에서 1800년 5월 5일까지 정조가 생부인 장헌세자의 묘인 경모궁과 원인 영우원에 대해 해마다 전성한 의식을 날짜별로 정리한 책이다.

  • 궁위령 / 宮闈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에 소속된 환관. 종묘·영녕전·문소전 등의 제향에 차출된 제관이다. 종묘와 영녕전의 대향에는 내시부의 6품관, 기타의 경우에는 하급내시들이 차출되었다. 1415년(태종 15)부터 왕비들의 신주출납에 일반관원들을 완전히 배제시키고, 궁위령들이 전담하게 하

  • 궁위승 / 宮闈丞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 내시부에 소속된 종7품 환관직. 정원은 1인이다. 1356년(공민왕 5) 환관직을 개편하면서 처음 설치되었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내시부가 재편되면서 이 직명은 없어졌다.

  • 궁을가 / 弓乙歌 [종교·철학/신종교]

    동학가사(東學歌辭) 중의 하나. 1932년 경상북도 상주에 있는 동학본부에서 간행한 <용담유사>에 실려있다.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설과 용호대사(龍虎大師)가 지은 것을 김주의가 장편으로 개작하였다는 설이 있다. 1행이 끝날 때마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성도(成道)

  • 궁을기 / 弓乙旗 [종교·철학/천도교]

    천도교의 교기. 동학의 3대 교주 손병희가 동학을 천도교로 개명한 뒤 천도교대헌과 함께 만들었다. 궁을기라는 명칭은 최제우의 "가슴에는 길길이 사는 약을 간직하고 있는데, 그 모양은 궁을과 같다"라는 글귀에서 따왔다. 궁을기는 세로로 그은 직선에 의해 이등분되어 깃대

  • 궁을신화가 / 弓乙信和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이 가사는 「신화가(信和歌)」와 「자고비금가(自古比今歌)」로 이루어져 있다. 「신화가」는 총 29장으로 2음보 1구로 총 984구며, 4·4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자고비금가」는 2음보 1구로 총 300구며, 4·4조가 중심을 이루고 있

  • 궁을십승가 / 弓乙十勝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 가사(東學歌辭). 목판본.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주장이 있으나 자세한 고증이 요구된다. 1932년 경상북도 상주의 동학 본부에서 국한문 혼용본 및 국문본 2종으로 간행된 바 있으며, 『용담유사(龍潭遺詞)』 권34에 수록되어 있다. 「궁을십

  • 궁을전전가 / 弓乙田田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필사본. 이재궁궁을을(利在弓弓乙乙)의 내용을 역리(易理)에 의하여 풀이하면서 아울러 동학사상을 읊었다. 김광순(金光淳)이 소장하고 있으며,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동학가사 Ⅱ』에 수록되어 있다. 형식은 4·4조가 주조를

  • 궁인엄씨봉작문서 / 宮人嚴氏封爵文書 [정치·법제]

    1897년(광무 1) 10월 궁인엄씨를 귀인에 봉하라는 고종황제의 칙지. 1987년(광무 1) 10월 20일 엄씨는 황자를 출산하였다. 이틀 뒤인 22일 고종은 궁인 엄씨를 귀인에 봉작하라는 조령을 내렸다. 문서의 말미에는 '봉작사조칙'이라는 문구가 작은 글씨로 씌여

  • 궁인직 / 宮人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왕이나 왕세자의 후궁 및 궁중 여관(궁녀)들의 내명부 직함. 내명부직 혹은 내직이라고도 불렀는데, 후궁을 내관, 궁녀를 궁관이라고도 불렀다. 궁인은 궁궐내의 모든 여인들을 의미했으나, 보통은 왕과 왕세자의 후궁들을 지칭했다.

페이지 / 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