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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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 主敎 [종교·철학/천주교]
가톨릭 교계제도에서 성직자의 지위의 하나. 주교는 교구장 주교와 명의 주교가 있다. 교구장 주교는 교구라는 교회의 일정한 지역을 맡아 다스린다. 주교는 사도들의 후계자이며 각 교구 안에서는 사제들의 도움을 받고 교회 전체로는 주교단을 구성하여 그 단장인 교황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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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사 / 舟橋司 [정치·법제/법제·행정]
1789년(정조 13)에 설치한 준천사의 산하 관서. 선박·교량 및 호남·호서지방의 조운(漕運) 등에 관한 사무를 관할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1789년(정조 13)에는 왕명에 따라 이를 전담하는 상설기구로 주교사를 설치했다. 이 때 왕은 친히 ≪주교지남≫을 제정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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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요지 / 主敎要旨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학자·천주교 순교자 정약종이 지은 천주교 교리 해설서. 정주학의 한계성과 그에 관한 고정관념의 세계관을 타파하고 서구의 종교사상을 새로운 의식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였던 남인신서파의 대표적 저술이다. 국문목판본과 국문활자본이 현존하는데 몇 군데 자구의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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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지남 / 主校指南 [언론·출판/언론·방송]
경성 성결교회 유년주일학교 직원연합회가 1935년 4월 30일에 국한문을 혼용하여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기독교 종교교육 전문 계간지. 주일학교의 역사, 조직, 관리, 교수법, 음악, 동와, 헌금 및 주일학교 진흥책, 동요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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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지남 / 舟橋指南 [경제·산업]
조선 후기 임금의 행차를 위해 한강에 놓던 배다리의 운영에 대한 방안을 정한 책. 1책. 필사본.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수원 화산으로 이전한 뒤 그곳에 자주 행차하였다. 이 때 한강을 건너기 위한 종래의 방식인 부교를 운영하는데 따르는 수고와 비용을 줄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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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궁 / 奏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9품 궁관직. ≪경국대전≫에 주상(奏商)·주각(奏角)과 같은 정9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내명부의 정9품직의 여관명(女官名)이다. 궁(宮)·상(商)·각(角)은 치(徵)·우(羽)와 아울러 각기 다른 오성음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에 따라 내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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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 / 株金 [경제·산업/경제]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에 투자하는 돈. 주식이라고 할 때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째, 주식은 자본의 구성부분이다. 즉, 주식회사의 자본은 비율적 단위로 세분화되는데 이것을 주식이라 한다. 둘째, 주식의 성질에 관한 통설인 사원권설(社員權說)에 따르면 주식은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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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 朱基徹 [종교·철학/개신교]
항일기의 기독교인·목사·순교자(1897-1944). 3·1운동에 참가한 후 1926년 평양의 장로회 신학교를 졸업하였다. 부산·마산·평양에서 목사로 활동하며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계속하였다. 1938년 일본 경찰에게 검거되어 복역 중 옥사하였다.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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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 注南貯水池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대산면에 걸쳐있는 저수지. 면적 약 898만㎡. 관개용 대저수지로서 전국에서도 이름난 배후습지성 호수이다. 경상남도의 곡창을 이루는 동읍평야와 대산평야(大山平野)의 광활한 농토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이 저수지는 구룡산에서 발원하여 낙동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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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 닷발 꽁지 닷발 / [문학/구비문학]
어버이를 죽인 괴물을 퇴치하여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의 설화. 복수담과 괴물 퇴치 설화가 얽힌 이야기로 각편에 따라 모티프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 괴물이 죽인 사람이 어머니인 경우와 어버이인 경우가 있고, 아들인 주인공 혼자만 등장하기도 하고 누나나 누이동생이 등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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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러한국공사관 / [정치·법제/외교]
1900년 러시아 뻬쩨르부르크에서 공사 업무 시작. 1906년 폐쇄. 주러한국공사 이범진은 1900년 하반기부터 뻬쩨르부르크 소재 호텔 '노르트'에서 공사업무를 시작하였다. 그는 1900년 12월 한국정부로부터 공사관운영을 위한 자금 7,870엔을 받았다. 러일전쟁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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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 周禮 [종교·철학/유학]
유교의 경전 중 하나. <의례>, <예기>와 함께 통상 삼례로 일컬어진다. 주대의 성왕 때 주공단이 저술했다고 전해진다. 이 책은 주대의 관제를 기록한 일종의 행정법전이다. 천, 지, 춘, 하, 추, 동을 상징하여 관제를 세우고 천관, 지관 등과 같이 끝에 관자가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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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 / 酒幕 [사회/촌락]
술과 밥을 팔면서 나그네를 머물게 했던 집. 현대적 의미로 볼 때 술집과 식당과 여관을 겸한 영업집이라고 할 수 있다. 주막은 시골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도회지에도 많이 있어 주막거리라는 이름이 생겼을 정도이다. 대체로 주막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는 장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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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노래 / [문학/구비문학]
주머니를 소재로 하여 생활감정을 읊은 민요. 중부 이남 지방에서는 삼삼기를 할 때 부르기도 한다. 이 노래의 내용은 주머니를 화려하게 만든 솜씨를 해와 달·별·무지개 등에 비유하여 극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노래는 주머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서사시적으로 읊은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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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공서원 / 朱文公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선천군 군산면 고부동에 있었던 서원. 1697년(숙종 23)에 주자(朱子)와 이이(李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33년(영조 9)에 ‘주문공(朱文公)’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당시의 경내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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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도 / 注文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리에 있는 섬. 조선 후기까지 교동부 성가면 서도리에 속하였다가 1914년에 강화군과 교동군이 강화군으로 통합되면서 강화군 서도면 소속이 되었다. 1995년에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리로 변경되었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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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사 / 奏聞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대중국관계에 있어서 비정기적인 사절 또는 그 사신. 중국과의 사이에 외교적으로 알려야 할 일이 있을 때, 임시로 파견하였던 비정기적인 사절이다. 그 성격이나 기능은 진주사와 같다. 주청사가 내용을 알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청하는 성격이 강한 반면, 주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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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한국공사관 / [정치·법제/외교]
1888년 1월 미국 워싱턴에 개설. 1905년 12월 폐쇄. 박정양은 1888년 1월 15일 백악관에서 클리블랜드 대통령에게 국서를 제출하고 공사관을 개설하였다. 이후 이하영이 1888년 11월 임시서리공사로, 이완용은 1889년 6월 임시서리공사로, 이채연은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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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박 / 周博 [종교·철학/유학]
1524(중종 19)∼?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문보, 아버지는 세곤, 작은 아버지 세붕에게 입양되었다. 이황의 문인이다.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벼슬은 검열·교리·사예 등을 지냈으며, 문장이 뛰어나 선조 초 형조좌랑에 있으면서 춘추관기사관으로 『명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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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酒房 [생활/식생활]
조선시대 궁중 양조장. 초기에는 고려시대의 예에 따라 사온서라는 정규관청을 두고 궁중에서 소요되는 주류의 양조를 전담하게 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에 이 관제가 혁파되어 주방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1671년(현종 12)에는 한발에 의한 대기근으로 이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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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문 / 酒方文 [생활/식생활]
연대·저자 미상의 조리서(調理書).1책. 한글필사본. 이 책은 총 41매인데 그 중 12매는 공백이다. 공백부분에는 <상사별곡 相思別曲>·<춘면곡 春眠曲>·<시주별곡 詩酒別曲>·<천주가 天酒歌> 등의 풍류가사와 몇 수의 한시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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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설화 / 呪寶說話 [문학/구비문학]
신기한 힘을 발휘하는 이상한 보물에 관한 설화. 이 주보설화는 인간의 소원을 뚜렷하게 제시하는 면과 과분한 재물은 그리 이롭지 아니하다는 것과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이런 주보가 계속 전해 온다면 허황한 욕망에 취한 인간은 그 근면성·성실성·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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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복 / 周馥 [정치·법제/외교]
1837-1921. 중국 청말 관료. 이홍장의 막료. 1878년 천진해관도 서리, 1888년부터 1895년까지는 직예안찰사로 임직하였다. 1899년 사천포정사로 임직하면서 청정부의 명에 따라 직예안찰사로 임명되어 이홍장을 도와 열강과 의화 담판의 일을 담당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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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 / 奏本 [정치·법제/외교]
중국의 천자(天子)에게 올리는 글. 긴요한 사건에 대한 상주서(上奏書)이다.『명회전』에 의하면 백성들이 조정에 올리는 글을 주본(奏本)이라 하였고 동궁에게 올리는 글을 계본(啓本)이라 하였는데 주·계본이 모두 세자(細子)를 쓰고 서식이 복잡하여 불편하다고 하여 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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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서원 / 胄峯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강진군 옴천면 영산리에 있는 서원. 1624년(인조 2)에 향중 유림들이 조선시대의 문장가인 계음(溪陰) 조팽년(趙膨年, 1549∼1612)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사우로, 후에 서원으로 발전하였다. 1865년(고종 2)에 정조 때 성균관 교수를 지낸 조규운(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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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전 / 朱奉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주봉 일가의 고난과 재회의 과정을 그린 소설로, 광의의 가정소설에 속한다. ‘옥소’라는 작품 내적인 기능소를 지니고 있는 여타 동류의 작품들과 같은 전형적인 구성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우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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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진 / 朱鳳珍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의 대금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1891(고종 33)∼1976. 경상남도 통영 출생. 소학교를 졸업하고 군청에 근무하였다. 36세 때부터 이승근 밑에서 대금·가야금·양금·단소 등을 공부하였고, 1968년 중요무형문화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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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 主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서의 문서와 부적을 주관하던 종6품 관직. 1392년(태조 1) 7월 신반관제이후, 1466년(세조 12)에 종6품의 주부로 개칭되었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돈녕부·봉상시·사복시·군기시·관상감·훈련원에 각각 2원, 종부시·사옹원·내의원·상의원·내자시·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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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빙하지형 / 周氷河地形 [지리/자연지리]
주빙하기후 지역에서 주빙하작용에 의해 발달하는 지형. 주빙하기후 지역은 빙하 주변기후 지역으로서 주빙하작용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주빙하작용이란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일어나는 지형발달 현상을 말한다. 주빙하기후지역의 땅은 겨울철에는 얼고 여름철에는 부분적으로 녹는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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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 呪辭 [문학/고전시가]
축원이나 주술을 행할 때 천지신명께 기원하는 말을 가리키는 국문학용어. 주사는 오랜 기간 우리 민중들에게 관습적, 종교적 형태를 띠면서 전승되어 왔다. 그 형태와 방식도 왕에 의해 지어졌거나(지귀주사志鬼呪辭), 왕의 사령(死靈)이 낳은 아들에 의해 지어진(비형랑주사鼻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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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장인전 / 酒肆丈人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권필(權韠)이 지은 전(傳). 일종의 우언소설(寓言小說)이다. 『석주외집 石洲外集』 권1에 실려 있다. 주사장인(酒肆丈人)은 그 성명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 도(道)를 갖추었으면서도 주막에서 술 장사를 하면서 숨어 지내는 방외인적(方外人的)인 요소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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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 柱狀 節理 [지리/자연지리]
지표로 분출한 용암이 식을 때 수축작용에 의해 수직의 돌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절리(節理). 주상절리는 현무암에 잘 발달하지만, 조면암과 안산암에서도 발달한다. 주상절리가 발달한 곳은 풍화와 침식을 받으면 수직 절벽이 잘 발달하며 하천이나 해안에서 주상절리가 형성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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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전 / 周生傳 [문학/한문학]
1593년(선조 26)권필(權韠)이 지은 것으로 전하는 한문소설. 1권 1책. 필사본. 「주생전」은 한 젊은 선비와 두 여인 사이에서 이루어진 비극적인 사랑을 전기형식(傳記形式)을 빌어 그려낸 것이다. 고전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비현실적 요소는 없다. 배경·사건·인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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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 / 注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정원의 정7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고려시대 중추원의 당후관(堂後官)이 1400년(정종 2)에 승정원 당후관으로 되었다가 뒤에 주서로 개칭된 것이다. 승정원의 기록, 특히 ≪승정원일기≫의 기록을 담당하여 청요직의 하나로 간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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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전 / 朱仙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본. 작품 서두에는 ‘쥬션뎐 변화’라 하였다. 같은 책에 「하유텰젼 신ᄉᆞ」·「이후업젼」 두편이 더 수록되어 있다.신선전으로 이루어진 소설인데, 병이 들어 우연히 신선이 되었다고 한 점에서 강신무(降神巫)의 입무과정(入巫過程)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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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붕 / 周世鵬 [종교·철학/유학]
1495-1554. 조선 중종 때의 유학자.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다음해인 1542년 순흥 죽계에 안향의 사당인 회헌사를 세웠다. 1543년 주희의 백록동학교를 본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창설하였다. 이 서원은 후에 국가로부터 '소수서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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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경 / 周時經 [교육]
1876년(고종 13)∼1914년. 본관은 상주. 국어의 연구와 운동을 통하여 일제침략에 항거한 국어학자. 황해도 봉산 출생. 1897년 배재학당 만국지지 특별과를 졸업, 이어 보통과에 입학하여 1900년 졸업했다. 1896년 독립협회 조직에 참여, <독립신문>의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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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댐 / 住岩─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대광리의 보성강(寶城江)에 있는 댐. 높이 58m, 길이 330m, 총저수용량 4억 5,700만㎥이며, 중앙심벽형의 록필(rock fill)식 원형 콘크리트댐이다. 섬진강 수계의 보성강유역이 보유하고 있는 부존수자원을 고도로 개발하여 광주광역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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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서원 / 舟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방계리에 있는 서원. 1654년(효종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덕지(崔德之)·최연손(崔連孫)·장급(張伋)·장경세(張經世)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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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수력발전소 / 住巖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순천시 상사면에 있는 다목적 사력댐식(砂礫dam式) 수력발전소. 1979∼1980년에 타당성조사를 끝내고 1983∼1984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끝낸 다음, 1984년 10월 기공식을 가졌다. 1988년 10월 본댐 축조공사를 완료, 1990년 3월 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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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 主語 [언어/언어/문자]
어떠한 행위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다시 말하면 어떠한 진술이나 질문의 대상이 되는 명사나 명사 상당구(相當句). “해가 뜬다.”의 ‘해가’나, “구경꾼들이 많구나.”의 ‘구경꾼들이’나, “저 집이 너희 집이니?”의 ‘집이’가 각각 그 문장의 주어 (subjec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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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대문 / 周易大文 [언어/언어/문자]
『주역』의 대문 곧 본문만을 모아 엮고 난상(欄上)에 차자 표기로써 구결을 달아놓은 책. 3권 3책. 현재 상·하 2권 2책이 일본의 나이카쿠문고(內閣文庫)에 소장되어 있다. 권중이 전하지 않는다. 간기가 없으나, 종이의 질·판식·장서인 등으로 미루어 16세기 중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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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본의구결부설 / 周易本義口訣附說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최립(崔岦)이 『주역』에 한글로 구결을 단 책. 책머리에 범례와 소가 있어서 편찬의도를 알 수 있다. 저자가 사신으로 명나라에 가서 『주역』 1부를 사가지고 와서 탐독하였는데 의문이 생기면 스스로 설명을 덧붙였다고 한다. 한편, 우리나라에 행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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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사전 / 周易四箋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20권 10책(결질). 이 책은 <주역사전> 무진본으로 원래는 총24권 12책이다. 그런데 <주역사전>의 서론에 해당되는 <제무진본>, <사전소인>, <괄례표>, <독역요지>, <역례비석> 등이 들어 있는 자책(1권과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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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언해 / 周易諺解 [언론·출판/출판]
역류(易類). 선조(宣祖) 명찬, 목판본, 9권 5책. 표제 및 판심제는 역해(易解)이다. 간기는전주부하경룡장판(全州府河慶龍藏板). 전주 하경룡이 간인한 방각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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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전의구결 / 周易傳義口訣 [언어/언어/문자]
『주역』의 본문, 곧 대문에 한글로 구결을 달아놓은 책. 권두 서명의 다음에 ‘康寧殿口訣(강녕전구결)’이라 써 있고, 『세조실록』에 왕이 친히 『주역』의 구결을 확정하여 『주역구결』을 반포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이 책은 세조가 구결을 달아서 1466년(세조 1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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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전의대전 / 周易傳義大全 [언론·출판/출판]
역류(易類). 호굉(胡廣) 등 수명편, 목판본, 전주부 하경룡 1810년(순조 10). 24권 합 14책. 표제는 주역(周易), 간기는 1810(庚午)년 춘개판전주부하경룡장판(春開板全州府河慶龍藏板). 명나라 성조(成祖)의 명으로 호굉 등이《주역(周易)》에 주석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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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편 / 晝永編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의 학자 정동유(鄭東愈)가 천문·역상(曆象)·풍속·제도·언어·문학·풍습·물산(物産)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고증 비판을 가하면서 적은 만필집(漫筆集). ≪주영편≫의 하권 제1장부터 제12장 사이에는 훈민정음과 국어의 음운 등에 관하여 언급한 것이 있다. 제1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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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벽전 / 周完壁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문필사본. 「주완벽전」은 한 기생과 두 남성 사이의 삼각관계 및 이에 얽힌 실절(失節)과 의리를 다룬 독창적 구성의 작품이다. 그러나 다른 남자와 정을 통한 여인과의 재회, 그 남자의 애첩을 거두어 드리는 일, 자사와 장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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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 周王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에 있는 산. 높이는 722.1m이다. 청송읍에서 동남쪽으로 13.5㎞ 지점에 있다. 산세가 아름다워 경상북도의 소금강으로 불리는데, 유서 깊은 사찰과 유적지들이 많아 1976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왕산은 국립공원 지정 면적이 약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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