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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교 / 曺命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7∼1753). 한영 증손, 할아버지는 전주, 아버지는 하기, 어머니는 한여우의 딸이다. 1721년 검열에 재직중 신임사화로 파직당하였다. 영조 즉위 후 정언이 되어 9개 조항의 시정을 상소하였다. 이후 교리,부수찬,지평,광주부사,대사성,이조참

  • 조명익 / 趙明翼 [종교·철학/유학]

    1691(숙종 17)∼1737(영조 13). 조선 후기의 문신. 석형 증손, 할아버지는 경망, 아버지는 정만, 어머니는 이진명의 딸이다. 1725년(영조 1) 세자익위사세마로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대사헌, 강화유수를 역임하였다. 강화유수시절 임지에서 죽

  • 조명정 / 趙明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9∼1779). 노론 강경파로 소론과 정쟁을 벌였는데 소론 이광좌를 공격하여 영조의 노여움을 샀으며, 민백상을 두둔하다가 유배되었다. 1754년 경기좌도심휼사로 세금을 줄여줄 것을 상소하여 시행하게 하였다.

  • 조명희 / 趙明熙 [문학/현대문학]

    생몰년 미상. 시인·소설가·극작가. 호는 포석(抱石). 동경유학시절 낭만적인 시로 출발해서 연극운동가로 변신하였다가 나중에는 소설가로 활약하였다. 1920년 봄 동경에서 근대극연구를 위하여 조직한 극예술협회 창립동인으로 참가하였고, 1921년 동우회(同友會)순회극단의

  • 조목 / 趙穆 [종교·철학/유학]

    1524년(중종 19)∼1606년(선조39).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대춘, 어머니는 권수익의 딸이다. 이황의 문인이다. 1552년(명종 7)생원시에 합격했으나 대과를 포기하고 학문과 수양에만 전념하였다. 그는 일찍이 이황의 문하생이 된 후 평생 동안 가장

  • 조목수 / 趙沐洙 [종교·철학/유학]

    1736년(영조 12)∼1807년(순조 7). 조선 후기 유학자. 시문집으로 문인 유심춘과 아들 조술지가 편찬하고 간행한 10권 5책의《구당선생문집》이 전한다. 문집은 시·가·서·사적·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조무요 / 朝霧謠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56세 때인 임오년(1642)에 지은 「산중신곡(山中新曲)」 18수 가운데 하나이다.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孤山遺稿)』 제6권 하편 별집에 수록되어 있다. “월출산(月出山)이 놉더니마ᄂᆞᆫ 믜운거시 안개로다

  • 조문명 / 趙文命 [종교·철학/유학]

    1680(숙종 6)∼1732(영조 8). 조선 후기의 문신. 형 증손, 할아버지는 상정, 아버지는 인수이다. 어머니는 김만균의 딸이다. 1713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이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학암집≫ 4책이 남아 있다.

  • 조문형 / 趙門衡 [종교·철학/유학]

    1617(광해군 9)∼1700(숙종 26). 조선 후기의 문신. 욱 증손, 아버지는 익생. 김순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웠으며, 윤휴와 교유하였으나 그가 관직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였다. 1680년(숙종 6) 경신대출척으로 서인이 정권을 잡은 뒤 천거를 받아 선공감역에 제수

  • 조미구락부 / 朝美俱樂部 [경제·산업/산업]

    1925년 한미 두 민족간의 친목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서 설립한 단체. 1925년 12월 26일 하와이 오아후섬 와이아와에서 오운(吳雲, Cloud Owen)·최선주(崔善宙)이보국(李輔國)·송승균(宋承均)·서진수(徐珍洙)·임성우(林成雨)·현도명(玄道明)·손승운 등이

  • 조미수호통상조약 / 朝美修好通商條約 [정치·법제/외교]

    1882년 5월 조선과 미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 예비교섭은 1881년 10월부터 시작되었다. 김윤식은 1882년 봄에 조선에서 조미 양국의 전권대신이 협상 및 조약 조인을 희망한다는 뜻을 이홍장에게 전달하였다. 이홍장과 슈펠트는 1882년 3월 1일(양력 4월 18일

  • 조미조약 / 朝美條約 [역사/근대사]

    1882년 조선과 미국 간에 체결된 통상협정조약. 1882년 5월 22일 제물포 화도진(花島鎭)에서 조선 전권대신 신헌, 부대신 김홍집과 미국 전권공사 슈펠트 사이에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었다. 이 조약은 다른 조약에 비해 무엇보다 불평등이 배제된 주권 독립국가간의

  • 조민화 / 趙民和 [종교·철학/유학]

    1765년(영조 4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조재행, 조부는 조종진이다. 부친 조운기와 모친 임득호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형은 조진화‧조정화이다. 1790년(정조 14) 증광시에서 생원 1등 2위로 합격하였고, 1800년(정조 24) 별시 문과에서 병과

  • 조발도 / 早發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리에 있는 섬. 동경 127°43′, 북위 34°38′에 위치한다.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26.8㎞, 화양반도에서 남쪽으로 0.8㎞ 지점에 있다. 면적은 0.72㎢이고, 해안선 길이는 7.8㎞이다. 약 400여년전 밀양박씨(密陽朴氏)와 김해김씨

  • 조방직 / 趙邦直 [종교·철학/유학]

    1574∼1637. 조선후기의 문신. 세헌 증손, 할아버지는 덕기, 아버지는 응록, 어머니는 조극근의 딸이다. 이해수와 성혼의 문인이다. 1609년(광해군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장령·사간·집의를 거쳐 1633년(인조 11) 좌부승지에 이르렀다. 성리학에 뛰어났

  • 조백수호통상조약 / 朝白修好通商條約 [역사/근대사]

    1901년 3월 조선과 벨기에 사이에 체결된 수호통상조약. 조선이 서구제국과 통상조약을 맺자 벨기에도 통상을 요구하였으며, 조선은 의정부찬정외부대신 박제순을 특명전권대신으로 임명하여 벨기에 특명전권대신 뱅카르트(Vincart,L., 方葛)와 조약을 체결하였다. 세칙 및

  • 조병덕 / 趙秉悳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문신(1800∼1870). 홍직필·오희상의 문하생으로, 철종 때 음보로 지평·경연관·이조참의·호조참판에 이르렀다. 임헌회와 함께 이름난 유학자였으며, 성리학자로도 이름이 높았다. 김병창 등 많은 제자가 있다. 저서로《숙재집》이 있다.

  • 조병식 / 趙秉式 [정치·법제/정치]

    주일 특명전권공사. 외부대신(1823∼1907). 예조·형조·이조·공조의 판서, 법부·외부·탁지부의 대신, 중추원의장·의정부참정 등 요직을 지냈다. 독판교섭통상사무로서 러시아의 베베르와 조아육로통상장정을 체결하였고, 함경도관찰사로 방곡령을 선포했으며, 동학교도들을 탄

  • 조병옥 / 趙炳玉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1894-1960). 한인회·흥사단 등의 단체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했다. 신간회 창립위원·재정총무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광복을 맞이해 한국 민주당을 창당하고, 미군정청의 경무부장에 취임, 치안 유지와 공산당 색출에 진력하기도 했다. 저서로

  • 조병준 / 趙秉準 [역사/근대사]

    1862년(철종 13)∼1931년. 한말의 의병장‧독립운동가. 자는 유평(幼平), 호는 국동(菊東), 평안북도 의주 출신이다. 을미사변 후 평안도의병장으로 각지에서 항전하였고, 1910년 국권이 상실되자 항일전을 전개하다 외지로 망명하였다. 1919년 대한독립단(大韓獨

  • 조병직 / 趙秉稷 [정치·법제/정치]

    조사시찰단 참가. 외교관. 외부대신(1833∼1901). 협판내무부사·형조판서·독판교섭통상사무 등을 거쳐 외무독판에 올랐으나, 청일전쟁 중에 일본의 압력으로 한때 실각하였다가, 아관파천 때 친러파에 가담해 학부·법부·농상공부·외부·탁지부의 대신을 거쳐 의정부참정에 올

  • 조병채 / 趙炳彩 [역사/근대사]

    1878-1950. 독립운동가. 일명 병채(秉彩). 충청남도 청양 출신. 만주에서 조직된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의 독립군총사령관 김좌진(金佐鎭)이 파견한 천경수(千景洙)를 만나 군정부를 위한 군자금 모집을 의뢰받고, 1920년부터 김영진(金瑛鎭)·김상수(金相秀)·유기종

  • 조병필 / 趙秉弼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35∼1908). 1883년 참의교섭통상사무가 되어 임오군란의 사후처리를 하였고, 동래부민란이 발생하자 동래부사에 임명되어 난의 진정에 힘썼다. 이조참의·대사간·좌승지·홍문관부제학,병조·이조·형조·공조의 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 조병현 / 趙秉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91∼1849). 풍양조씨 세도정치의 중심인물로 안동김씨와의 권력다툼에 앞장섰고, 대사헌·판의금부사·좌참찬·규장각제학·홍문관대제학, 호조·예조·병조·형조·이조의 판서 등 요직을 지냈다. 안동김씨를 배척하는 벽파의 실권자로서 천주교를 탄압하여 기해

  • 조병호 / 趙秉鎬 [정치·법제/정치]

    조사시찰단 참가. 외교관(1847∼1910). 동부승지·성균관대사성·이조참의를 거쳐 1881년 수신사로 일본에 가서 관세문제를 논의하고 돌아왔다. 임오군란 당시에는 일본공사를 피신시켰고, 청군을 안내하였다. 1883년 동래민란과 성주민란을 진압하였다. 갑신정변 후 김

  • 조보 / 朝報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승정원에서 재결 사항을 기록하고 서사하여 반포하던 관보. 조칙. 조정의 결정 사항, 관리 임면, 지방관의 장계를 비롯하여 사회의 돌발 사건까지 실었다.

  • 조보양 / 趙普陽 [종교·철학/유학]

    1709년(숙종 35)∼1788년(정조 12). 조선 후기 문신·유학자. 증조는 조명한, 조부는 조봉징, 부친은 조원익이다. 외조부는 이기만, 형제로 조규양·조득양·조의양·조몽양이 있다. 1747년(영조 23) 식년시 진사 3등 43위로 합격, 1773년(영조 49)

  • 조봉대부 / 朝奉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종4품 하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종4품 상계는 조산대부(朝散大夫), 하계는 조봉대부(朝奉大夫)로 정하여져 그대로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 조봉암 / 曺奉岩 [정치·법제/정치]

    현대의 정치인(1898∼1959). 1925년 조선공산당 1차당 창당을 주도하였다. 1932년 상해에서 일본 영사경찰에 붙잡혀 신의주형무소에서 7년간 옥살이를 하였다. 1946년 6월 중도통합노선을 주장하고 조선공산당과 결별하였다. 1948년 초대 농림부장관이 되었다

  • 조봉원 / 趙鳳遠 [종교·철학/유학]

    1855(철종 6) ~ 1933. 증조는 조현상, 조부는 조휘영, 아버지는 조태익, 어머니 남기주의 딸이다. 증조부는 안동김씨와 혼인하여 조휘영. 조규영을 두었고, 예기와 소학을 좋아하였고 1836년에 중산리 주마산 아래로 복거하여 후손들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방산는

  • 조부 / 調夫 [생활/식생활]

    조선시대 사옹원에 소속된 종8품 잡직. 정원은 2인이다. 조(調)는 음식물의 조리를 뜻하는 것으로 이들은 일종의 조리사이다.

  • 조불수호통상조약 / 朝佛修好通商條約 [정치·법제/외교]

    1886년 조선과 프랑스 사이에 체결된 조약. 프랑스는 1886년 조불조약을 체결하고자 북경 주재 프랑스공사 코고르당을 전권대사로 임명하였다. 코고르당은 3월 28일 프리모게호로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조약체결에 진통을 겪자, 김만식을 한성판윤으로 임명하는 동시에 외교고

  • 조사 / 助事 [종교·철학/개신교]

    초기한국 장로교의 교회 조직. 선교사들을 도와 목회실무를 수행했던 이들을 말한다. 이들은 정식 신학교육을 마치지는 않았지만, 선교사의 전도활동을 돕거나 단독으로 전도활동을 벌였다. 교회의 정식 조직으로 인정되었던 것은 아니다. 이는 선교사 중심시기에서 한국인 교역자 시

  • 조산대부 / 朝散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종4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종4품 상계는 조산대부(朝散大夫), 하계는 조봉대부(朝奉大夫)로정하여져 그대로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 조상건 / 趙尙健 [종교·철학/유학]

    1672년(현종 13)∼1721년(경종 1).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조흡, 조부는 조백운이다. 부친 조광보와 모친 정태구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숙부는 조성보, 처부는 이노성이다. 1713년(숙종 39)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716년(숙종 42) 《

  • 조상경 / 趙尙絅 [정치·법제/법제·행정]

    1681(숙종 7)∼1746(영조 22).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풍양(豊壤). 풍안군 흡(潝)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중운(中耘)이고, 아버지는 돈녕부 도정 도보(道輔)이며, 어머니는 김필진(金必振)의 딸이다. 김창협(金昌協)의 문인이다. 대표적인 관직으로는 한

  • 조상덕 / 趙相德 [종교·철학/유학]

    1808년(순조 8)∼1870년(고종 7). 조선 후기 유학자. 조정의 후손, 부친 조술언과 모친 유한조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조학수에게 사사하고 여러 번 과거에 응하였으나 낙방한 뒤 벼슬에 뜻을 접고 마음을 수양하는 위기지학과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다. 교유한 인물

  • 조상우 / 趙相愚 [종교·철학/유학]

    1640(인조 18)∼1718(숙종 44). 조선 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희보, 아버지는 형. 어머니는 목장흠의 딸이다. 이경석의 문하에서 수학, 1657년(효종 8) 사마시에 합격한 뒤 송준길의 문인이 되었다. 내의원제조, 예조판서, 우의정 등을 역임하였

  • 조상축원 / 祖上祝願 [문학/구비문학]

    무속의식 중 조상거리나 안택 때 부르는 축원무가. 조상신에 대하여 자손들의 수명·복록·재수 등을 기원하는 것이다. 조상에 대한 독립된 제차(祭次)가 확보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축원 중에 「조상축원」은 삽입된다. 대체로 인생무상을 노래하면서 조상의 혼령을 위로하는 내용과

  • 조상치 / 曺尙治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전기의 문신. 계룡의 후손, 수 증손, 할아버지는 익청, 아버지는 신충, 어머니는 최중연의 딸이다.1419년(세종 1) 증광문과에 을과장원으로 급제하여 사재감주부가 되었다. 1424년 좌정언에 임명되고 집현전에서 유숙하였으며, 세종·문종·단종 3대를

  • 조석곡 / 朝夕哭 [생활/주생활]

    국상에서 연제때까지 아침저녁으로 빈소에 나아가 곡을 하며 애도하는 의식. 발인 전에는 빈소에서 조석전과 같이 조석곡을 행하지만 반우한 이후에는 전의 없이 조석곡을 행하다 연제 때에 그만둔다.

  • 조석여 / 曺錫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13∼?). 1848년 참봉으로 있다가 급제 후 경상도암행어사를 거쳐 1866년 황해도관찰사, 1883년에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글씨를 잘 썼다.

  • 조석우 / 曺錫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10∼1878). 1835년(헌종 1) 증광문과 을과급제 후 공조참판·이조판서 등을 지냈다. 경상도관찰사 때 고조부 조하망의 《서주집》을 간행하면서 윤증의 제문 중 송시열을 비난한 내용을 삭제해 중화에 유배되었다. 글씨에 뛰어났다.

  • 조석전 / 朝夕奠 [생활/주생활]

    국상 중 빈전에 아침저녁으로 음식과 술을 올리는 의식. 전은 상을 당하여 시신을 매장할 때까지 망자에게 올리는 제사이다. 전에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올리는 조석전외에도 습전, 소렴전, 대렴전 등과 같이 상례 절차 때에 거행하는 별전이 있다. 조선시대 초에는 국상에서

  • 조석주 / 趙錫周 [종교·철학/유학]

    1641(인조 19)∼1716(숙종 42). 조선 후기의 문신. 홍인 증손, 할아버지는 경, 아버지는 겸행, 어머니는 한영의 딸이다. 현종 때 생원시에 합격, 1680년(숙종 6)에 정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으나 벼슬은 장령에 머물렀다. 만년에는 고향에 돌아가 기주를

  • 조석철 / 趙錫喆 [종교·철학/유학]

    1724년(경종 4)∼1799년(정조 23).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조선경, 형 조석춘·조석권과 동생 조석목이 있다. 권상일에게 수학하였다. 1753년(영조 29) 식년시 진사 2등 11위로 합격, 벼슬을 단념한 채 고향 상주로 돌아왔다. 이후 성리학에 몰두하였다

  • 조석형 / 趙錫馨 [종교·철학/유학]

    1598(선조 31)∼1656(효종 7).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희일, 어머니는 정흠의 딸이다. 1624년(인조 2) 진사시에 1등으로 합격하니 그의 할아버지·아버지와 함께 3대에 걸쳐 진사시에서 1등하는 가문이 되었다. 1636년 병자호란 후에도 시직·부수 등

  • 조선 / 朝鮮 [지리/인문지리]

    1392년부터 1910년까지 518년간 이씨(李氏)가 27대에 걸쳐 집권했던 왕조. 조선 왕조의 정치 체제는 중앙집권적 양반관료제였다. 조선 왕조의 정치 기구는 형식상 문반·무반으로 양립되기는 했으나 문반 위주로 운영되었다. 즉, 최고 의결기관인 의정부와 행정권을 가진

  • 조선 주차 영국 총영사 朱邇典 인가장 / [정치·법제]

    영국 군주 겸 오인도 후제가 1896년 10월 27일 조던(J.N.Jordan)을 영국 총영사로 임명하여 조선에 주차시키겠다는 위임장을 보내자, 고종이 이듬해 3월 조던에게 판사의 직급을 더 주고 경외에서 정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러 유사에게 이 사실을 알린 인가장. 말

  • 조선 파견 독일 전권대신 巴蘭德 위임장 / [정치·법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가 조선과 화호통상행선조약(和好通商行船條約)을 체결하기 위해 청에 주차하고 있던 흠차대신 브란트(Max von Brandt)를 전권대신으로 조선에 파견하니, 조선의 전권대신과 잘 협의하여 체결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위임장의 한역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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