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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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국 / [생활/식생활]
재첩이라는 조개로 담백하게 끓인 국. 재칩국·재치국이라고도 하며, 경상도 지방의 향토음식이다. 재첩은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고 염분이 적은 곳에서 서식하는 조개로, 낙동강하류와 김해·명지·엄궁·하단등 강 유역, 부산의 수영강 근처, 섬진강 하류 등에서 많이 산출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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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초도감 / 齋醮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성신에 지내던 제사를 관장하던 관서. 정사색(淨事色)의 후신이다. 1258년(고종 45) 최씨정권이 무너지자 권신의 집을 빼앗아 정사색의 기능을 회복하여, 내시의 참상·참하로서 근면하고 성실한 자를 뽑아 내시정사색이라 칭하고 정사 때마다 자품을 뛰어넘어 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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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산 / 財峙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과 영월군 영월읍에 걸쳐 있는 산. 재치산의 높이 751m이고,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청옥산(靑玉山, 1, 256m), 서쪽에 삼방산(三芳山, 980m)·절개산(節介山, 876m), 남쪽에 완택산(完澤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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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대책위원회 / 災害對策委員會 [사회/사회구조]
국토와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방재계획의 수립과 재해예방·재해응급대책, 기타 재해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행정자치부에 「자연재해대책법」 제5조에 의하여 설치된 합의제기관. 1967년 7월 중앙재해대책위원회로 설치되어, 방재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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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 錚盤 [생활/식생활]
음식 그릇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편평한 그릇. 쟁반은 재료와 쓰임에 따라 유-, 망료- 등으로 구분한다. 또한 쟁반의 모양이 대개 운두가 낮은 것이 일반적이나 유족쟁반처럼 발이 달린 예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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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장설화 / 爭長說話 [문학/구비문학]
동물들이 누가 더 나은가를 경쟁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 이 유형의 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동물들은 거북·두꺼비·사슴·여우·토끼·호랑이 등인데, 대체로 이 중 셋이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후의 승리자는 가장 미련하고 약한 것처럼 보이는 약자, 즉 두꺼비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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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제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祭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英祖)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느 제수(祭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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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는 제수(祭需)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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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작헌례급춘추분제진설도 친제동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酌獻禮及春秋分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저경궁, 대빈궁, 연호궁, 선희궁 작헌례를 올리거나 춘분, 추분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한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시대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임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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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궁연호궁대빈궁선희궁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延祜宮大嬪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정치·법제]
진설도.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원종을 낳은 인빈 김씨의 신위를 모신 저경궁, 숙종의 후궁인 희빈장씨의 대빈궁, 영조의 후궁인 정빈 이씨의 연호궁, 영조의 후궁인 영빈이씨의 선희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를 지낼때와 고유제를 지낼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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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궁육상궁선희궁수개고유제축문 / 儲慶宮毓祥宮宣禧宮修改告由祭祝文 [역사/조선시대사]
두 건의 고유제 축문을 하나의 종이에 쓴 문서. 첫 번째는 저경궁(儲慶宮)·육상궁(毓祥宮)·선희궁(宣禧宮)을 개수하고 지은 고유제의 축문이고, 두 번째는 종묘의 영녕전을 개수했을 때의 축문이다. 두 축문 모두 당시 이왕직의 사무관인 윤희구(尹喜求)가 지었고, 순종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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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猪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에 속하는 섬. 진해만의 서쪽에 뻗은 구산반도의 서쪽 끝에 있다. 동경 128°44′, 북위 35°01′에 위치하고, 면적 2.2㎢, 해안선길이 10㎞이다. 섬은 북서에서 남동방향으로 뻗어 있으며(최고높이 203m), 외해에 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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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서원 / 楮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회룡리에 있는 서원. 1577년(선조 10)에 창건된 사우이다. 충숙공 문극겸(文克謙, 1122∼1189)·충익공 문달한(文達漢, ?∼1392)·충선공 문익점(文益漸, 1329∼1398)·명천공 문찬(文贊)과 전주유씨(全州柳氏) 형제인 별암(鱉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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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생전 / 楮生傳 [문학/한문학]
고려말 조선초에 이첨(李詹)이 지은 가전체 소설. 종이를 의인화한 작품으로 『동문선(東文選)』권101에 실려 있다. 내용은 서두(序頭)·선계(先系)·사적(事蹟)·후계(後系)·평결(評結)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서두에서 저생의 성은 저(楮, 닥나무), 이름은 백(白, 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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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사람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인 저승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설화. 우리 나라에서는 고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의 고유 종교에서 외래 종교까지가 모두 저승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저승설화가 발생하여 전승하였다. 저승이라는 내세 개념에는 이승이라는 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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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암집 / 著菴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유한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7년에 영인한 시문집. 『저암집』은 권1에 부(賦), 권2에 가요(歌謠), 권3∼10에 시, 권11∼12에 전(傳), 권13∼15에 서(序), 권16∼17에 기(記), 권18에 제발(題跋)과 명찬(銘贊)·송(頌), 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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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 / 著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승문원·교서관의 정8품 관직. 홍문관에 1원, 승문원에 2원, 교서관에 2원을 두었는데 모두 문관으로 임용하였다. 홍문관의 전신인 집현전에 저작랑이 있었고, 승문원 저작은 1415년(태종 15)에 설치, 교서관저작랑은 1392년(태조 1)에 설치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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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적창 / 儲積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대제에 쓸 제물을 관장하던 관부. 목종 때 사농경(司農卿)이 있었는데, 뒤에 이를 폐지하고 충선왕 때에 이르러 전농시(典農寺)를 두었으나 곧 저적창이라 하였다. 1356년(공민왕 5) 다시 사농시를 두고 직제를 개정하였다. 1362년 전농시로, 1369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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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지 / 楮注紙 [생활]
승정원의 승지 또는 주서 등이 국왕의 명령을 받아 적거나 계사 따위를 적을 때에 쓰는 주지의 하나로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주지의 일종이나 가례, 책례, 국장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귀중품이나 문서를 싸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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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底出産高齡社會委員會 [사회/사회구조]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정책을 심의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자문기구. 2003년 10월 참여정부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기획단 내에 인구고령사회대책팀을 만들었다. 이 조직은 2004년 2월 9일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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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포 / 樗蒲 [생활/민속]
나무로 만든 주사위를 던져서 그 사위로 승부를 다투는 놀이. 저(樗 : 가죽나무)와 포(蒲 : 부들)의 열매로 주사위를 만든 데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저포는 원래 중국의 놀이인데, ≪오잡조 五雜組≫ 권6에 저포는 삼대(夏·殷·周)에도 있었다 하고, ≪태평어람 太平御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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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포전 / 苧布廛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육주비전 가운데 저포. 즉 모시베의 판매를 주로 취급한 시전. 조선시대의 의복 중 특히 상류생활층의 저포수요는 상당이 큰 것이었고, 따라서 거래도 많아 국역은 6푼으로 정하여진 큰 시전에 속한다. 포는 어디까지나 세포만을 취급하였으며, 삼베는 육의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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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개공신 / 敵愾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세조 때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 45명을 3등급으로 나누어 포상하였다. 1등은 정충출기포의적개공신으로 구성군 준·조석문·강순·어유소·박중선·허종·윤필상·김교·남이·이숙기 등 10명. 2등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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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도 / 積金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적금리에 속하는 섬. 적금도는 여수 남서쪽 34.5㎞, 낭도 서북쪽 2㎞ 지점에 위치한다. 동경 127°30′, 북위 34°37′에 해당하며, 면적 0.79㎢, 해안선길이 9.0㎞이다. 서북쪽 2.5㎞ 지점에 고흥군, 동쪽 2㎞ 지점에 둔병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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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녀국 / 積女國 [지리/인문지리]
신라탈해이사금 설화에 나오는 나라. 탈해(脫解)의 어머니가 태어난 나라이다.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때 신라 동쪽 해변에 다다른 탈해가 말하기를 “나는 본디 용성국(龍城國)사람인데, 부왕인 함달파(含達婆)가 적녀국의 왕녀를 맞아 왕비를 삼았으나 아들이 없다가, 7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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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말 / 赤襪 [생활/의생활]
대전의 법복과 중궁전의 법복에 신는 붉은색의 버선. 적석에 갖추어 신던 붉은색의 버선. 대전의 법복인 면복과 평천관 또는 강사포와 원유관을 착용할 때 적석과 함께 신는 왕의 버선이다. 중궁전 법복에도 대홍당직 적의를 입을 때 적석과 함께 신는다. 대홍광직 또는 대홍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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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가 / 赤壁歌 [문학/구비문학]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하여 정착시킨 판소리 작품의 하나. 판소리로 불리는 「적벽가」나 독서물로 읽혔던 「화용도」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의 일부가 판소리화된 것을 신재효가 개작하면서 정착되었다. 신재효의 「적벽가」는 이외의 다른 이본과 비교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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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강 / 赤壁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의 해안 절벽 일대를 총칭하는 지명. 죽막동 옆 후박나무군락(천연기념물 제123호)이 자생하는 해안으로부터 수성당(水城堂)이 있는 용두산(龍頭山)을 돌아 대마골ㆍ여울굴을 감도는 층암절벽과 암반으로 이어지는 2㎞의 지역이다. 지방기념물 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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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삼 / [생활/의생활]
홑으로 만든 윗옷. 여름용 적삼과 저고리 밑에 입는 속적삼이 있다. 형태는 저고리와 같으나 고름이 없고 단추로 여민다. 모시·삼베·무명 등으로 만드는데 삼베는 약간 거친 느낌을 주지만 모시는 올이 곱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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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 赤裳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산. 높이 1030.6m. 산을 형성하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白堊紀)의 신라통(新羅統) 하부에 속하는 퇴적암류로 적색역암(赤色礫岩)과 적색셰일·응회암 등이다. 이 신라통 특유의 적색 계통의 퇴적암이 높이 400m의 절벽으로 산의 중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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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석 / 赤舃 [생활/의생활]
임금이 정복을 입을 때 신는 붉은색의 신. 대전의 법복인 면복과 평천관 또는 강사포와 원유관을 착용할때 적말과 함께 신는 왕의 신이다. <국조보감>과 <조선왕조실록>에 임금은 면류관에 곤룡포 차림으로 인정전에 납시고, 왕세자는 칠장관ㆍ공정책ㆍ적말ㆍ적석 차림으로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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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 積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칠중성(七重城, 또는 及別)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중성(重城)으로 고치어 내소군(來蘇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초기에 적성이라 고치고 1018년(현종 9)에 장단현에 속하였다가 1062년(문종 16)에 개성부에 예속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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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 赤城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순창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역평현(礫坪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적성(赤城, 또는 磧城ㆍ硳城)으로 고쳐 순화군(淳化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남원부에 귀속시켰다가 뒤에 복흥(福興)과 함께 순창으로 다시 이속시켰다. 조선 말기까지 적성방(赤城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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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의전 / 赤聖儀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목판본·활자본. 이 작품은 크게 성의가 일영주를 구하러 오는 과정, 공주와의 결혼과정, 세자로 책봉되는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내용은 ‘집을 떠나서→모험과 고난 끝에 무엇을 찾고→돌아와 명예를 얻는’ 서사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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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향교 / 積城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의 사항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으며, 1950년 6·25동란 때 소실된 것을 1970년에 복원하였다. 1971년에 명륜당을 신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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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순부위 / 迪順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정7품 품계명. 부위계(副尉階)의 상한이다. 1392년(태조 1) 7월 조선건국 직후 처음 관제를 정할 때 돈용부위(敦勇副尉)라고 하였다가, 1466년(세조 12)에 적순부위로 개칭하였다. 그리고 적순부위 이하를 참하관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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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유령 / 狄踰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동창면과 강계군 화경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963m. 적유령산맥의 백산(白山, 1,875m)과 증봉(甑峰, 1.258m)간의 안부에 위치한다. 남북방향의 고개로 남쪽사면은 명당진(明堂津)에서 분기하는 청천강의 상류 백산천(白山川)의 깊은 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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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유령산맥 / 狄踰嶺山脈 [지리/자연지리]
낭림산맥에서 갈라져 평안북도를 북부와 남부로 가르는 산맥. 북쪽에 이웃한 강남산맥(江南山脈)과 남쪽의 묘향산맥(妙香山脈)과 함께 동북동∼서남서 방향의 산맥으로 요동방향의 산계이다. 기반암은 중한지괴(中韓地塊)의 일원인 요동지괴(遼東地塊)와 일체인 평북육괴이다. 이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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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 翟衣 [생활/의생활]
왕비의 법복. 원래 중국에서 후부관복으로 착용하던 예복이다. 우리 나라에서 왕비가 법복으로 적의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고려 말기인 1370년(공민왕 19) 명나라 태조후인 효자황후가 중국관복을 보내온 데서 비롯한다. 조선 말기까지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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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 適宜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무신 이용의 「북정록」·「서행록」·「북정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56장). 한문 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제1엽에서부터 39엽 전면까지 「북정록」이 실려 있으며, 제39엽 후면부터 47엽 후면까지 「서행록(西行錄)」이 실려 있다. 48엽 전면부터 54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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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의 / 赤綃衣 [생활/의생활]
창덕궁에 소장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조선조 말기 백관의 조복에 속한 의복. 적초의(赤綃衣)는 백관의 예복인 조복(朝服) 일습에 포함된 옷이다. 조복은 경축일, 정월 초하루, 동지, 조칙을 반포할 때 입으며 금관조복(金冠朝服)이라고도 한다. 이 유물은 고종사제복(高宗紗祭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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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箋 [문학/한문학]
국가에 길사나 흉사가 있을 때 왕에게 아뢰는 사륙체의 글. 사륙체는 한문체의 하나로 4자와 6자를 기본으로 하여 대구를 쓰는 문체. 예를 들면, 정조(正朝)·동지(冬至)·대전탄일(大殿誕日)에 유수·관찰사·절도사·2품 이상 수령 및 부윤·대도호부사·목사 등이 축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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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사시 / 田家四時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김극기(金克己)가 지은 한시. 오언율시 4수. 『동문선』 권4에 수록되어 있다. 농가의 사계절, 즉 봄·여름·가을·겨울을 각각 한수씩 읊었다. 첫째 수는 바쁜 농사철인 봄을 표현하였다. 봄날의 바쁘고 부산한 들일의 모습과 자연의 싱그러움을 그려내면서도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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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사십이수 / 田家詞十二首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성현(成俔)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12수, 작자의 문집 『허백당시집 虛白堂詩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전가사십이수」 은 풍부한 풍속을 담고 있어 풍속시로서도 가치가 있다. 한시가 가지는 우리 감정의 고유소(固有素) 처리에 다소간 미흡한 느낌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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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원 / 田家怨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임제(林悌)가 지은 한시. 칠언고시 모두 20구. 『백호집(白湖集)』 권3(1617년간, 목판본)에 수록되어 전한다. 임제는 본시 호협한 성격과 낭만적인 기질을 지녀 기개·염정(艶情)·초연(超然)을 시적 제재로 추구하였고 현실의 참담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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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팔곡 / 田家八曲 [문학/고전시가]
1664년(현종 5)이휘일(李徽逸)이 지은 시조. 국문필사본. 시조의 내용을 곡별로 살펴보면, 첫 곡은 서문격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뜻을 나타내고, 두 번째 곡에서 다섯 번째 곡까지는 춘(春)·하(夏)·추(秋)·동(冬) 사시에 걸쳐 농민이 해야 할 농사일의 노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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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 / 殿講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경서의 강독을 장려하기 위하여 실시한 시험. 성종 때에 경학의 발전을 위하여 식년마다 경서에 뛰어난 문신을 뽑아 전경문신이라 하여 어전에서 경서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전강의 모태가 되었다. 이후 역대 왕들은 수시로 성균관유생을 대상으로 전강을 실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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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객사 / 典客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예조 소속의 관서. 1405년(태종 5) 태종의 왕권강화 도모와 직결된 육조가 중심이 되어 국정을 운영하는 육조직계제의 실시 기도와 명나라의 속부제·청리사제가 연관되면서 육조속사제가 정립될 때에 설치되었다.1894년(고종 31) 갑오경장으로 폐지되었다.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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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 典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정9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조선 성종 때에 홍문관(弘文館)을 설치하고 여기에 소속된 정9품관인 정자(正字)를 경연의 전경으로 임명한 것이 그 유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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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무 / 田耕武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올림픽대책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역임한 체육인. ?∼1947. 평안북도 곽산 출생. 4살 때 부모와 같이 하와이로 건너가 그곳에서 중학교까지 마치고 시카고 미시간대학 정치학부를 졸업하였다. 학창시절에 미식축구선수 및 웅변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대학을 졸업한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