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장봉한 / 張鳳漢 [역사/근대사]

    생몰년 미상. 독립운동가. 함경북도 종성 출생. 1909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범윤(李範允)·최재형(崔在亨)의 부하로 활약하였고, 노령의 추풍(秋風) 달자동(達子洞)에서 800여 명으로 결사대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1919년 9월 홍범도(洪範圖)와 함께 부하 약 50

  • 장봉한 / 張鳳翰 [종교·철학/유학]

    1566(명종 21)∼1644(인조 22). 조선 중기의 의병. 아버지는 곤, 정구의 문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적군이 성주를 함락시키고 승 찬희와 찬숙에게 주사를 맡기고 향도로 삼았다. 총병 유정과 의병장 임계영 등이 전세가 불리하다 하여 물러나려

  • 장사 / 長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세손위종사의 종6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우에 각 1인씩을 두었다. 세손위종사는 1448년(세종 30) 당시 세손이었던 단종의 호위와 시종업무를 위하여 처음 설치되었다. 그 뒤 오랫동안 세손이 책봉된 일이 없어 폐지되었다가, 1751년(영조 27)

  • 장산 / 獐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산지역의 옛 지명. 원래 압량(押梁, 또는押督)이라는 소국이었는데 신라가 102년(파사왕 23)에 압량을 점령하였으며, 146년(일성왕 13) 압량국이 반란을 일으켜 이를 평정하였다는 기록도 보인다. 그 뒤 이곳에 압량주를 두고, 642년(선덕여왕 11 )김

  • 장산 / 長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신안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거지산현(居知山縣, 또는 屈知山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안파(安波)로 고쳐 압해군(押海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에 장산(長山, 또는 安陵)으로 고쳤고, 현종 때 나주목에 예속시켰으며, 조선시대에도 그대

  • 장산곶 / 長山串 [지리/자연지리]

    황해남도(黃海南道) 용연군(龍淵郡) 서해안에 돌출한 반도. 장산곶의 길이는 21㎞, 너비는 7㎞이며, 동서방향으로 놓여 있다. 도(道)의 중앙을 횡단하는 산맥이 서쪽으로 길게 뻗쳐 황해 연안에 돌출한 첨단부(尖端部)이다. 조선시대 아랑포영(阿郎浦營)과 조니포진(助泥浦鎭

  • 장산도 / 長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723명(남 878명, 여 845명)이고, 세대수는 915세대이다. 면사무소가 있는 섬 중앙의 도창리가 중심지를 형성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35.55㎢, 밭 5.71㎢, 임야 10.50㎢이다. 간척사

  • 장산서원 / 章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에 있는 서원. 1780년(정조 4)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전인(李全仁)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경상도 영천군 임고면 수성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

  • 장산성 / 獐山城 [지리/인문지리]

    삼국시대 신라의 산성. 장산성(獐山城)은 신라 전시기에 걸쳐 왕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던 산성이다. 신라 수도 서쪽의 방어상 중요했던 경북 경산시에 있었다. 신라 지마이사금 때 압독국을 복속한 후 이후 그곳에 성곽을 구축하였다. 장산성의 위치는 『삼국사기』 열전 김인

  • 장산인전 / 張山人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한문소설.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8 문부(文部) 5 전(傳)에 들어 있다.「장산인전」은 초능력의 소유자인 주인공의 영웅적 활동을 통하여 무력하였던 왜란의 참상을 역설적으로 표출시켰다. 나아가 작자의 의식세계가 신선사상으로 기울고

  • 장삼 / 長衫 [종교·철학/불교]

    승려가 입는 의복 가운데 하나. 중국에서 입었던 직철이 우리나라에 도입되면서 장심이라고 불렸다. 이 장삼은 웃옷인 편삼과 아래옷인 군자를 함께 꿰맨 옷을 말한다. 이것은 주로 회색과 갈색으로 되어 있으며 면직물을 재료로 하여 만든다. 현재 경상남도 밀양군 표충사에 소장

  • 장생보연지무 / 長生寶宴之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새로 창작된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1829년(순조 29)효명세자(孝明世子)가 중국 송대(宋代) 기성절(基聖節)에 쓰던 장생보연지악(長生寶宴之樂)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재이다.죽간자(竹竿子)가 무원(舞員)을 인도하여 출퇴장(出退場)하는 춤에는 「

  • 장생전 / 蔣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한문소설. 작자의 문집인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8 문부(文部) 5 전(傳)에 들어 있다. 「장생전」의 주제는 허균의 소설인 「홍길동전」에서 보여 준 율도국(硉島國)과 같은 이상향 건설에 작자의식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구성면에

  • 장생포 / 長生浦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창작경위와 작자에 대한 언급만이 『고려사』 권71 악지 속악조와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전하는데, 두 기록은 큰 차이를 보인다. 『고려사』에 의하면, 유탁(柳濯)이 전라도에 나가 진을 지

  • 장생포선 / 長生浦線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강역과 장생포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총연장은 3.6km이다. 장생포선은 여객수송에는 이용되지 않으며, 울산항 주변의 화물수송만 담당하였다. 2008년의 화물수송량은 119만 6,996톤에 달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는 250만 톤 이상의 화물을

  • 장서 / 掌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궁의 종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동궁내관의 제도에 의하면 종8품이고 정원은 1인이다. 장정(掌正)과 같이 직속상관인 사규(종6품)를 돕고 그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다. 주임무는 서적을 관리하고 세자궁내의 교학을 담당하며, 세자의 명령을 전달하는

  • 장서기 / 掌書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7품 지방관직. 서경·동경·남경과 대도호부·목 각 1인씩 두어졌다. 서경의 경우 995년(성종 14)에 두어졌고, 1178년(명종 8)에 8품의 서기 1인, 1252년(고종 39)에 사록 겸 장서기 1인을 두었다. 동경의 경우도 995년, 남경은 1067년(

  • 장석영 / 張錫英 [역사/근대사]

    1851-1929. 독립운동가·유학자. 본관은 인동(仁同). 일명 석교(碩敎). 호는 회당(晦堂). 경상북도 칠곡 출신. 1905년 일제가 무력으로 위협하여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고 국권을 박탈하자 통분하여 일제침략을 규탄하고 을사조약의 파기와 을사오적의 처형을 요청

  • 장석전 / 張碩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우리 고전소설 가운데에서 매우 독특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을 그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황후가 된 왕소저가 은혜를 갚는 형태를 띤 구출담이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례를 치르는 도

  • 장석천 / 張錫天 [역사/근대사]

    1903-1935. 광주학생운동 주동자. 전라남도 완도 출신. 수원고등농림학교를 2년간 수료한 뒤 1926년 동경상과대학 예과에 입학하였으나 4개월 만에 퇴학당하였다. 1927년 3월부터 전라청년연맹 상임위원, 전남청년연맹 위원장 등을 지냈고, 강해석(姜海錫)·박인수

  • 장석함 / 張錫咸 [역사/근대사]

    1889년(고종 26) 3월 15일∼1951년 4월 5일.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함경남도 함흥(咸興)이다. 1908년(융희 2) 국권회복을 위한 단지동맹회(斷指同盟會), 신민회(新民會) 등에서 활동 하였다. 중국 용정(龍井) 신촌(新村)에 영신학교(永新學

  • 장선징 / 張善澂 [정치·법제/법제·행정]

    1614(광해군 6)∼1678(숙종 4).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목천현령 일(逸)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형조판서 운익(雲翼)이고, 아버지는 대제학(大提學) 유(維)이며, 어머니는 김상용(金尙容)의 딸이다. 효종 비 인선왕후 (仁宣王后)의 오빠이다

  • 장선희 / 張善禧 [역사/근대사]

    1894-1970.항일기의 독립운동가. 3·1 운동이 일어나자, 대한애국부인회를 결성하여, 투옥된 애국지사들의 가족을 돕고 상해 임시정부와 연락하며 독립운동을 벌였다. 제2대 재무부장이 되어 전국적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미국에까지 지부를 설치하여 대대적인 독립운동을 하

  • 장성 백양사 백학봉 / 長城白羊寺白鶴峰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있는 명승. 장성 백양사 백학봉은 장성군 백암산 아래에 위치한 백양사와 백학봉 일대의 암벽 및 식생 경관이 아름다워 2008년에 명승 제38호로 지정되었다. 예로부터 대한 8경의 하나로 꼽혀왔을 만큼 이름난 곳이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 / 長城 白羊寺─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있는 비자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153호. 면적 297만 5220㎡. 이곳 비자나무는 고려 고종 때 각진국사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현재 약 5,000그루가 자라고 있다. 비자나무는 주목과에 딸린 상록침엽교목이며 자웅이주(雌雄異

  • 장성고산서원 / 長城高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 고산리에 있는 서원. 노사(蘆沙)기정진(奇正鎭)이 1878년에 정사(精舍)를 지어 담대헌(澹對軒)이라 이름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인데 후손들이 1924년에 중건하여 1927년에 고산서원(高山書院)이라 편액을 건 곳이다. 문정공(文靖公)기정진이 주

  • 장성댐 / 長城─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용강리에 있는 황룡강의 댐. 높이 36m, 제방 길이 613m, 총저수용량은 9,000만t이다. 유역면적은 122.8㎢이며 만수위 때의 수면면적은 687㏊로 1개군 4개읍·면 17개리에 걸쳐 있다. 영산강유역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1971년 7월

  • 장성탄전 / 長省炭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에 있는 무연탄전. 노두연장은 10m, 가행평균탄폭은 4m 정도이며, 부존심도는 -1,200ML이다. 유지갱도만 하여도 약 20만m에 달한다. 매장량 2억 6,516만 3,000t, 가채량 7,496만 1,000t이고, 대한석탄공사 산하 8개탄광의

  • 장성필암서원 / 長城筆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에 위치한 서원. 1590년(선조 23) 호남 유림들이 김인후(金麟厚)의 도학을 추모하기 위해 장성읍 기산리에 사우(祠宇)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97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되어 1624년 복원하였으며, 1662년(현종 3) 지방 유림들의 청액

  • 장성향교 / 長城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성산리에 있는 향교. 고려 말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4년(태조 3)북일면 오산리 교촌에 있던 향교를 복원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동현 장안리

  • 장성호 / 長城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북이면·북이면·북하면에 걸쳐 있는 호수. 영산강의 지류인 황룡강 상류계에 있는 인공호수이다. 장성호는 영산강유역 종합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1976년 9월 장성읍 용강리에 높이 36m, 길이 603m의 장성댐이 건설됨으로써 등장된 저수지로 총저수용

  • 장세용 / 張世湧 [역사/근대사]

    1902-1936. 독립운동가. 경상북도 울진 출신. 1922년 재만 각 독립운동단체가 통합하여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를 결성하자 이에 가입, 통의부소속 독립군인 의용대(義勇隊)소대장으로 직접 항일전투에 참전하였고, 1926년 만주 유하현 삼원보(柳河縣三源堡)에서 동명

  • 장소진 / 張韶鎭 [역사/근대사]

    1886-1924. 독립운동가. 일명 봉래(鳳來). 경기도 화성 출신. 1919년 4월 3일 주곡리 광장에 갔다가, 차희식(車喜植)으로부터 만세시위운동 계획을 전해듣고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날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였던 차희식 등은 이미 다른 동네 사람들에게도 모두

  • 장수광산 / 長水鑛山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장수군 계내면 금곡리에 있는 광산. 1917년에 채굴허가를 받아 채광이 시작되었는데 당시는 제1차세계대전 때이었으며 그 때 휘수연광(輝水鉛鑛)의 값이 폭등하여 광산이 성황을 이루었다. 맥폭은 1∼3m이며, 노두의 연장은 1,100m 가량이다. 광석은 백색 석

  • 장수바위설화 / 將帥─說話 [문학/구비문학]

    옛날에 살았던 장수가 큰 바위에 흔적을 남겨 지금까지 전해온다는 설화. 대부분 증거물이 있어 전설에 속한다. 옛날에 그 고장에 힘센 장수가 살았는데 지금도 바위에 그의 발자국이나 손자국, 그가 타던 말발굽이 남아 있다거나, 또는 그가 놀던 자리가 남아 있다거나, 장수가

  • 장수산 / 長壽山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재령군 장수면·화산면·용산면·하성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747m. 황해도와 함경남도 도계에서 시작하여 황해도를 동서로 달려 장산곶(長山串)에서 끝나는 멸악산맥(滅惡山脈) 중의 한 산이다. 주요 구성 암석은 원생대의 지층인 상원계(祥原系)의 규암(硅岩)이다.

  • 장수산열두굽이 / 長壽山─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재령군(지금의 황해남도) 장수면 서림리에 있는 계곡. 길이 12㎞. 일명 ‘석동십이곡’이라 하며, 상부원생대의 규암이 깍이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병풍을 두른 것처럼 50∼150m 넓이의 겹겹으로 쌓인 150∼200m의 돌벼랑이 집중적으로 10리에 걸쳐 열두번 굽

  • 장수설화 / 將帥說話 [문학/구비문학]

    보통사람보다 힘이 세고 몸집이 큰 장수가 탄생하여 활동한 이야기를 다룬 설화. 「아기장수전설」·「오뉘힘내기전설」·「치마대전설(馳馬臺傳說)」·「돌들기전설」·「구국영웅전설」 등 어떠한 장수인가에 따라 다양한 설화가 있다. 지방마다 장군이 태어났다, 또는 용마가 나왔다,

  • 장수향교 / 長水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장수면 선창리에 창건하였다. 1686년(숙종 12)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고, 1877년(고종 14)에 현감 홍우정(洪佑鼎)이

  • 장승열 / 張承說 [역사/근대사]

    1890-192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평안북도 의주(義州)이다. 1919년 3·1독립만세운동 후 중국 봉천성(奉天省) 관전현(寬甸縣) 남구(南區) 장전(長甸)에 거주하면서 작은 선박을 운행하면서 독립군들이 강을 건널 때와 물품을 운반해야 할 때 많은

  • 장승포 / 長承浦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제 지역의 지명. 본래는 장승포라는 자연 지명이었는데, 뒤에 행정지명으로 사용되었다. 종전의 거제군과 용남군이 통합되어 1914년에 신설된 통영군의 이운면(二運面)이 되었고, 아양리에 면사무소가 있었다. 1935년 이운면이 장승포읍으로 승격되고 읍사무소가 장

  • 장승포항 / 長承浦港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제시 두모동에 있는 항구. 그 구역은 호엄산(203m) 산정으로부터 북동방향으로 북위 34°51′, 동경 128°44′ 지점을 이은 선 내의 해역이다. 본래 어항으로 발달하여 1966년 4월 16일 개항장이 되었다. 1962∼1976년 사이에 방파제복구와 준

  • 장식 / 掌食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궁의 종9품의 궁관직. 1428년(세종 10) 동궁내관의 제도에 의하면 장식은 종8품이고 정원은 1인이다. 장의(掌醫)와 같이 직속상관인 사찬(司饌, 종6품)을 돕고 그의 감독과 지시를 받았다. 이들의 임무는 제반음식을 만드는 것을 맡고, 등불과 촛불,

  • 장신 / 張璶 [종교·철학/유학]

    1629(인조 7)∼1711(숙종 37). 조선 후기의 문신. 말손의 후손이다. 1679년(숙종 5) 효렴으로 천거되어 참봉이 되었고, 1691년 학행으로 6품직에 초수되어 개령현감이 되었다.

  • 장신사상시 군정사역규정 / 將臣四喪時 軍丁使役規定 [정치·법제]

    각 군영의 대장, 제조, 도제조 등에게 사상이 났을 때 각 군영에서 동원되는 인원을 정한 문서. 사상이란 부, 모, 처, 본인의 상을 말한다. 용호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총융청 등 각 군영에서 판서, 제조, 대장 등의 사상 때 제공하는 연번군, 시배, 담지군

  • 장악원 / 掌樂院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궁중에서 연주되는 음악 및 무용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청. 장악원은 조선 초기 장악서와 악학도감의 전통을 전승한 1470년(성종 1) 이후 1897년 교방사로 개칭될 때까지 국립음악기관의 명칭이었다. 궁중의 여러 의식 행사는 장악원 소속의 악공·악생·

  • 장안걸식가 / 長安乞食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불교가사. 국문필사본. 모두 380구. 4·4조가 주조를 이룬다. 탁발승이 한개의 표주박을 차고, 삿갓을 쓴 채 혼자 떠돌아다니며 걸식하다가 덕행을 원만히 마친 뒤에 장안대도에 나서니 탁연독존(卓然獨尊)은 나뿐이라고 노래한 작품이다. 또, 인왕산·종

  • 장안국 / 長安國 [지리/인문지리]

    신라 헌덕왕 때 반란자 김헌창(金憲昌)이 세운 나라. 822년(헌덕왕 14) 3월 웅천주도독(熊川州都督) 김헌창은 아버지 주원(周元)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것을 이유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는 왕위계승을 둘러싼 신라 역사상 최대의 내란이었다. 국호를 ‘장안’으로 선포하고

  • 장안산 / 長安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계남면·번암면에 걸쳐 있는 산. 장안산은 북위 35°35′00″∼35°40′00″, 동경 127°32′30″∼127°37′30″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장안산의 높이는 1,237.4m이고, 면적은 6.380㎢이다. 소백산맥은 남덕유산(南德裕山,

  • 장안춘일유감 / 長安春日有感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 헌강왕 때 최광유(崔匡裕)가 지은 한시. 신라 말기 헌강왕 때 최광유(崔匡裕)가 지은 한시. 칠언율시 10수로, 『동문선』·『명현십초시 名賢十抄詩』 등에 전한다. 최광유에 대해서는 최치원(崔致遠)과 같은 시대에 당나라에 유학하여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하였다는

페이지 / 1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