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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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곡서원 / 潛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잠곡동에 있던 서원. 1705년(숙종 3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육(金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7년에 ‘잠곡(潛谷)’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70년(고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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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방이 / [생활/의생활]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게 지은 짧은 홑고의. 한자어로는 곤의(褌衣)로 일컬어지며, 사발잠방이·사발고의·사발석방이·쇠코잠방이 등이 모두 이에 속한다. 우리 나라 상고시대의 고유복식 기본형 가운데에는 바지에 해당한 것으로 고(袴)와 곤(褌)이 있었다. 당시 고에는 대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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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상태 / 岑上苔 [문학/한문학]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한문소설. 1906년 11월부터 1907년 4월까지 『소년한반도(少年韓半嶋)』에 연재된 미완의 한문현토소설(漢文懸吐小說)로 작자의 처녀작이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궁녀와의 염정을 그린 작자 미상의 고전 한문소설 「영영전(英英傳)」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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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 潛水橋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연결하는 2층 교량인 반포대교의 아래층 교량. 너비 18.0m, 길이 795.0m이다. 1979년 준공되었다. 처음에는 수평식으로 바지(barge)가 다닐 수 있게 승개장치(昇開裝置)를 하여 건설되었다가 한강종합개발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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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교 / 蠶室大橋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과 송파구 신천동을 잇는 너비 25m(6차선), 길이 1,280m의 장대교량. 공사비 20억 1,300만원을 투입하여 1970년 10월에 착공, 1972년 7월 준공과 동시에 개통되었다. 다리의 상부는 3경간 연속 강판형이고, 하부는 구주식(驅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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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도 / 蠶室島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지역에 있었던 하중도. 원래 한강의 범람원으로 발달하였던 부리도(浮里島)였으며, 조선시대 궁중에서 양잠을 장려하여 이곳에 뽕밭을 조성하고 잠실(蠶室)을 두었다. 신천리와 잠실리가 있었던 관계로 잠실도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토지정리사업에 따라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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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포온천 / 潛浦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어랑군 칠향리에 있는 온천. 어랑군은 동서로 길쭉한 형태이다. 함경산줄기가 서쪽 경계를 형성해 서고동저의 지형적 배치를 이루고 있다. 주남천(朱南川)과 어랑천(漁郞川)이 동으로 흐르고 있다. 온천은 어랑천 유역의 칠향리에 위치해 있다. 온천 배후에는 가파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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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가 / 雜歌 [언론·출판]
편자미상. 필사본. <잡가>는 가사집이다. 책의 구성은 1책 56장 이다. 목차는 고공가, 답가, 지로가, 관동별곡, 관서별곡, 성산별곡, 면앙정가, 목동가, 답가, 낙빈가, 귀전가, 어부사, 장진주사, 권주가, 맹상군가, 은사가, 처사가, 용저가, 호남곡, 팔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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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가 / 雜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서 20세기 초까지 번창하였던 시가의 한 갈래. 원래 잡가라는 말은 ≪동가선≫·≪남훈태평가≫ 등의 가집에 나타나는 곡명에서 유래된 것이나 문학적으로 볼 때는 시조·가사 등과 구별되는 일군의 시가류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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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 雜穀飯 [생활/식생활]
멥쌀에다 보리·콩·수수·팥·조 등의 잡곡을 섞거나 잡곡만으로 지은 밥. ≪후한서 後漢書≫ 동이전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부족국가시대에 이미 기장·피·보리·콩 등의 잡곡이 재배되고 있었다고 한다. 잡곡의 종류는 시대가 갈수록 증가되어 삼국시대에는 수수·조·팥 등이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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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과 / 雜科 [정치·법제]
고려·조선 시대 전문기술관을 뽑는 과거시험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잡업이라 하여 명법업·명산업·명서업·의업·주금업·복업·지리업·하론업·삼례업·삼전업·정요업 등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문무과 이외에 잡과로서 이과·역과·의과·음양과 등 4과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과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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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록 / 雜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소설·가사·제문 등 여러 종류의 글을 모아 수록한 책을 지칭하는 용어. 1책. 한글필사본.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앞 부분이 떨어져 나간 소설, 후지(後識), 「조화전가」, 후지, 「상심화전가」, 「신축년 제문」, 「통덕랑 장와공 가장」, 후지 등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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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색군 / 雜色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군대 편제의 병종. 잡색군은 세종 초에 이르러서는 하나의 병종으로 파악되었다. 잡색군이 다시 정비된 것은 1439년이었다. 잡색군은 향리·관노·무역백성·공사천구를 망라해 호내의 장실한 인정 한 사람씩으로 편성하였다. 25인을 1대(隊)로 하고 마·보병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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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서 / 雜書 [문학/한문학]
고려시대 문인 정서가 선대(先代)의 시문에 대한 비평과 시화를 엮어 편찬한 시화집. 고려가요(高麗歌謠) 「정과정곡(鄭瓜亭曲)」의 작자인 정서가 동래(東萊)에 유배 가 있을 때 선대(先代)의 시문에 대한 비평과 시화(詩話)를 엮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화집이다.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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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세 / 雜稅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 시대 부세의 근간이었던 조·용·조의 3세를 제외한 잡다한 세목의 총칭. 고려시대 잡세의 세목은 다양하게 많았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기록상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산세(山稅)·선세(船稅)·어량세 등이 있다. 조선 전기의 잡세를 법제화 한 ≪경국대전≫에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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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작국 / 雜作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건축에 관한 모든 공역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도교서(都校署)의 후신이다. 문종 때 세워진 도교서에는 목업·석업·조각장·석장·장복장·이장 등의 전문기술인이 소속되어 있어 이미 목종 때 설치된 장작감(將作監)과 함께 당시 토목공사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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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저 / 雜著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잡문(雜文)을 모은 책으로, 문장이 그 일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이름이 붙여지며 일정한 체재가 없는 것이 특색이다. 그러나 잡저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은 그 주장이 반드시 의리(義理)에 합하여야지 잡되어서는 안되므로 현대식 잡문과는 구별이 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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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저문고 / 雜著文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저자 미상의 시·소·교서·전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6책. 필사본. 이 책에는 저자의 성명을 밝히는 부분에서 성은 이(李)라고만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잡저문고』는 미간행 원고본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다. 제1·2책은 시 472수,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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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직서 / 雜織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직조와 시침을 관장하던 관서. 소부감(小府監)의 속사 중 하나이다. ≪고려사≫ 백관지에는 문종 때 관원으로 영(令) 2인, 승(丞) 2인과 사(史) 4인, 기관(記官) 2인의 이속을 두었다. 본래는 소부감의 관부명칭이 채용된 고려 초기에 등장하였을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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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체시 / 雜體詩 [문학/한문학]
정체(正體) 한시에 대(對)가 되는 변체(變體)의 한시. 유희적 창작의 성향이 강하다. 수십 종의 다양한 형식이 있다. 잡체시는 중국 육조(六朝)시대에 성행하였다., 당송(唐宋)대에 이르러 다양한 형식들이 새로 만들어졌다. 명(明)나라 서사증(徐師曾)의 『문체명변(文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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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雜草 [생활]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3×16.3cm이다. 여러 제문(祭文) 등 잡문(雜文)을 초(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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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흥 / 雜興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최유청(崔惟淸)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 9수로 『동문선』 권4에 실려 있다. 「잡흥」은 작자가 양주(楊州)에 있을 때에 지은 작품이다. 전원의 한가로움과 그곳에서 소요하는 심경을 읊고 있다. 「잡흥」의 처음은 봄의 정경을 묘사하며 인생은 홀연히 바람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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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 長歌 [문학/고전시가]
일반적으로 짧은 형식의 노래인 단가의 개념에 대립되는 긴 형식의 노래. 장가라는 용어는 신라시대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두루 보이며, 각 시대마다 그 속성과 원리를 달리하므로, 고려의 속요나 조선의 가사만을 장가라 칭하는 것은 별 의미를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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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감박의 / 將鑑博議 [언론·출판/출판]
중국 전국시대의 손무(孫武)로부터 오대의 곽숭도(郭崇韜)에 이르기까지 역대 명장에 대하여 재품의 고하, 기량의 대소, 지계의 장단을 논한 책. 송대계가 지었으며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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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군 / 長江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慈江道)의 중북부에 있는 군. 장강군은 동쪽으로 화평군·랑림군, 서쪽으로 강계시·시중군, 남쪽으로 성간군, 북쪽으로 만포시·자성군과 접해 있다. 동경 126°31′∼126°56′, 북위 40°54′∼41°14′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727.1㎢, 인구는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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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석 / 蔣介石 [정치·법제/정치]
1887-1975. 중국의 정치가. 1906년 보정군관학교에 입학했다가 다음해 일본에 유학했다. 1911년 신해혁명에 참가, 군사분야에서 활동했다. 1924년 황포군관학교교장, 1926년 국민혁명군 총사령에 취임, 북벌을 시작했다. 1927년 국공합작을 깨고 상해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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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 張謇 [정치·법제/외교]
1853-1926. 임오군란 이후 조선지배 강경파. 청말 입헌파의 거두. 1882년 조선에서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일본이 파병하였다. 장건은 경군을 따라 조선 한성에 와서 조선 국왕과 협조하여 군변을 처리하였다. 오장경을 대신하여 <조진조선사의소>를 기초하였고, <임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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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상 / 張建相 [역사/근대사]
1883-1974.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 호는 소해(宵海).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했는데, 상해 임시정부의 외무차장과 학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광복 후 여운형 계의 조선인민당, 근로인민당의 부위원장을 지냈고, 5·16 이후 혁신당 사건으로 검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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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도감 / 藏經都監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에 대장경을 판각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공서. 고려 선종 때 의천(義天)이 속장경을 간행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교장도감(敎藏都監)과 고려 고종 때 재조 대장경의 완간을 위하여 설치한 대장도감(大藏都監) 등이 이에 속한다. 대장도감은 고려의 수도를 강화로 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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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례 / 張慶禮 [역사/근대사]
1913-1997.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광주군(光州郡) 광주면(光州面: 현 광주광역시)이다. 1928년 11월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 동학이던 박옥련(朴玉連)·남협협(南俠俠)·장매성(張梅性)·고순례(高順禮)·이금자(李錦子)·박채희(朴采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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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범 / 張慶範 [역사/근대사]
1898-197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황해북도 개성(開城) 상도면(上道面)이다. 1919년 3월 29일 개성(開城) 상도면 상도리(上道里)·대성면(大聖面) 풍덕리(豊德里)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이기춘(李起春)·신선명(申善明) 등과 함께 주도하여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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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세 / 張經世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정부사」, 「상사곡」, 『사촌집』 등을 저술한 문인. 아버지는 정랑 장건(張健)이며, 어머니는 양공건(楊公健)의 딸이다. 종부(從父)인 장급(張伋)에게 입양됐다. 재질이 총명하여 5, 6세에 벌써 글을 해독할 줄 알았다고 전한다. 특별한 스승이 없이 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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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전 / 張景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 목판본·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영웅의 일대기를 기술한 영웅소설의 보편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부처에 기도하여 자식을 얻는 것과, 태몽을 통한 장경의 출세 예고는 그의 비범성에 대한 복선(伏線)이다. 이 복선의 기능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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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탁 / 張炅鐸 [역사/근대사]
1923-1945. 독립운동가. 경상북도 경주 출신. 1939년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한 뒤 중국 북간도 용정(龍井)일대에 이주, 16세의 소년으로 항일운동에 참가하였다. 1942년 국내에서 민족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뒤 귀국하여 함경북도경흥군 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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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 / 長溪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장수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백해군(伯海郡, 또는 伯伊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벽계군(壁溪郡)으로 고치어 고택현(高澤縣)과 진안현(鎭安縣)을 영현으로 삼고 전주 관할하에 두었다. 940년(태조 23)에 장계(長溪, 또는 長世)로 고치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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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도 / 長古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1′, 북위 36°24′에 위치한다. 오천면 해안에서 서쪽으로 17.4㎞, 삽시도에서 북쪽으로 3.8㎞ 지점에 있다. 면적은 1.57㎢이고, 해안선 길이는 8.6㎞이다.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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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도사건 / 長古島事件 [역사/근대사]
1900년 일본정부가 홍주 장고도(長古島, 杖鼓島)에 난파한 일본배를 조선인이 파손하였다며 조선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 1900년 일본 풍범선(風帆船) 히노데마루가 장고도에 좌초, 난파하였다. 이 때 섬에 거주하는 조선인들이 부서져 흩어진 선판 몇 조각을 습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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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 / 長谷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장주(長州, 또는 椵林ㆍ端谷)였는데, 현종 때 성을 쌓고 방어사(防禦使)를 두어 동계(東界)에 예속시켰다. 한때 원나라의 영토가 되었으나 환조(桓祖)가 이곳을 수복하자 공민왕이 장곡현(長谷縣)을 설치하였으며 세종 때 정평도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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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춤 / 장구춤 [예술·체육/무용]
장구를 어깨에다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가지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 원래는 호남농악의 우도굿 가운데 농악의 개인놀이인 구정놀이에서 출발하여, 1930년대에 일본에서 현대무용을 배우고 돌아온 최승희(崔承喜)에 의하여 본격적인 무대예술무용으로 형성되어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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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밤 / 장구한 밤 [예술·체육/연극]
극예술협회의 창립 동인이며 형설회 멤버였던 고한승의 유일한 창작희곡. 1923년 7월에 형설회에 의해 상연되었다. 고한승은 동시대의 작가인 김영보나 조춘광의 작품세계와 궤를 같이하여 유교 인습에 반항하고 고발하는 근대의식을 표현했다. 이 작품은 질곡으로부터의 해방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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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진전 / 張國振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책. 국문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의 여주인공인 이씨부인이 전장에 나가서 도술로 남편을 돕고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내용은 「박씨부인전」의 박씨 역할과 흡사한데, 전장에 남자 복장으로 나가 직접 투쟁한다는 면에서는 박씨보다도 더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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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 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에 두었던 종4품 무관직. 1392년(태조 1)에 고려의 이군육위제도를 계승하여 좌위·우위·응양위·금오위·좌우위·신호위·흥위위·비순위·천우위·감문위 등 의흥친군인 십위를 설치하였다. 각 위에는 위장인 상장군·대장군·도호팔위장군을 지휘관 또는 부지휘관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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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광산 / 將軍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에 있는 광산. 태백산맥의 장군봉 서쪽 사면 높이 640m 지점에 있으며, 소천면에서 재산면에 걸쳐 있다. 금·은·구리·납·아연·망간이 많이 산출되는데 지금까지 약 14만 톤의 망간을 생산하였으며, 최근에는 납·아연 등을 포함한 유화광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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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방 / 將軍房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정4품 무반직인 장군의 회의기관. 고려의 군제에서는 이군육위에 병사 1,000명으로 구성되는 영(領)이 예속되어 있었는데, 그 최고지휘관이 장군이고 이들의 회의기관이 장군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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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 將軍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에 있는 산. 높이 2,108m. 백두산에서 남동방향으로 뻗어내린 마천령산맥에 속한다. 북포태산(北胞胎山, 2,289m)에서 뻗은 지맥이 남포태산(南胞胎山, 2,435m)을 거쳐 장군봉으로 이어진다. 백두산 용암대지의 끝에 있는 메사(mes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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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 / 將軍峰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과 재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20m. 봉화군은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하고 동으로 태백산맥, 북으로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그 중에서도 소천면과 재산면은 봉화군에서도 가장 험한 산악지대이다. 북쪽 멀리에는 태백산에서부터 연화봉(蓮花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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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사 / 掌禁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감옥과 범죄수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 형조 소속의 부서. 1405년(태종 5)에 왕권강화책의 일환으로 육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제를 개혁할 때 형조 안에 장금사·장례사(掌隷司)·고율사(考律司)의 3부서를 두었으며, 이를 ≪경국대전≫에 법제화하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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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 長鬐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답현(只畓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기립현(鬐立縣)으로 고치고 양주(良州) 의창군(義昌郡)의 영현이 되었다. 940년(태조 23) 장기현으로 고쳤고,1018년(현종 9) 경주부의 속현이 되었다. 1390년(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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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 將棋 [생활/민속]
두 사람이 장기판을 가운데 두고 마주앉아 알을 번갈아 가며 두어서 승부를 내는 민속놀이. 장(將, 王 : 楚·漢)은 각 한 짝, 차(車)·포(包)·마(馬)·상(象)·사(士)는 각각 두 짝, 졸(卒, 兵)은 각 다섯 짝으로, 한쪽은 16짝이며, 양쪽을 합하여 32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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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곶등대 / 장기곶등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장기곶에 있는 등대. 경상북도 기념물 제39호. 우리 나라 최고 최대의 근대식 등대이다. 등대의 높이는 26. 4m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으며, 둘레는 하부 24m, 상부 17m이다. 광력은 1,000촉으로 16마일 해상밖까지 등불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