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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무 / 林昌茂 [역사/근대사]

    1893-1944.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괴산읍(槐山邑) 증평면(曾坪面) 증평리(曾坪里) 925에 태어났다. 독립운동 당시의 주소지는 전라북도 김제군(金堤郡) 만경면(萬頃面) 만경리(萬頃里)이다. 1919년 그는 당시 만경공립보통학교의(萬頃公立普通學校) 훈

  • 임처진 / 林處鎭 [종교·철학/유학]

    1769년(영조 45)~미상. 조선 후기 문신. 임진 후손, 증조는 임기, 조부는 임도헌, 부친은 임태원이다. 생부 임제원과 모친 이신휘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경승의 딸이다. 1805년(순조 5) 증광시에서 병과 14위로 문과 급제하였고, 1826년(순조

  • 임천 / 臨川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골화소국(骨火小國)이었는데, 신라의 조분왕이 정벌하여 현을 설치하였다. 골화는 ‘부족장이 있는 큰 읍〔大邑, 또는 長邑〕’의 뜻이다. 경덕왕 때 임천(臨川)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하였으며 고려 초에 도동(道同)과 임천

  • 임천 / 林川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부여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가림군(加林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가림(嘉林)으로 고치고 웅주(熊州)에 예속하였다. 995년(성종 14) 임주자사(林州刺史)를 두었다가, 1018년(현종 9) 다시 가림현(嘉林縣)으로 고치고 현령을 두었다. 1

  • 임천별곡 / 林川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이운영(李運永)이 지은 가사. 가사집 『언사(諺詞)』에 수록되어 있는 일곱 작품 가운데 하나다. 작자는 어린 시절부터 문장을 좋아하고 농담을 즐겨했는데, 이러한 기질이 「임천별곡」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 작품은 세상의 온갖 부귀와 물욕을 떠난 한 늙은이가

  • 임천향교 / 林川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1849년(헌종 15)에 이행익(李行翼)이 명륜당과 동재(東齋)·서재(西齋)를 중수하였다. 1924년

  • 임충민공실기 / 林忠民公實紀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윤행임(尹行恁) 등수명찬, 최남선(崔南善) 편수, 신연활자본. 조선광문회(1913), 8권 1책. 정조(正祖)때 임경업(林慶業)의 행적에 관한 글을 엮은 것을 조선광문회에서 다시 간행한 책이다.

  • 임치 / 臨淄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고록시현(古錄尸縣, 또는 古錄只縣 」)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염해(鹽海)로 고쳐 압해군(壓海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 임치로 고쳐 영광군에 귀속시켰다가 한때 함평으로 옮긴 적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 지역에

  • 임치도진 / 臨淄島鎭 [정치·법제/국방]

    전라도 함평현에 있던 수군의 거진. 『신증동국여지승람』권 36 함평현 관방조에 “臨淄鎭在縣西七十七里 與靈光郡臨淄島相對 有右道水軍僉節制使營 所管 黔毛浦 法聖浦 多慶浦 木浦 於蘭浦 群山浦 南桃浦 全甲島”라 하였다. 이 기사 및 대동여지도 제18로 보아 임치도진보다는 임치

  • 임치정 / 林蚩正 [역사/근대사]

    미상-1932. 독립운동가. 호는 춘곡(春谷). 평안남도 용강 출신. 이조판서 국로(國老)의 아들이다. 1904년 미국에 건너가 안창호(安昌浩) 등과 함께 교포단체인 공립협회(共立協會)를 조직하여 간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그 기관지인 《공립신보 共立新報》를 간행하였으며

  • 임태일 / 任泰馹 [역사/근대사]

    1899-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전라남도 광양군(光陽郡) 진월면(津月面) 송금리(松琴里)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 4월 15일 광양군 진월면(津月面) 송금리(松琴里)에서 독립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서당 학생들과 같이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준비를 갖추었다. 이날

  • 임평 / 林平 [역사/근대사]

    1908-194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1925년 서울 보성고등보통학교(普成高等普通學校)에 입학하여 수학하였다. 이후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 현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여 1929년까지 수학하였다. 1929년 광주학생운동(光州學生運動)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항일독

  • 임피 / 臨陂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시산군(屎山郡, 또는 陂山·所島·失鳥出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임피군으로 고치고 옥구·회미·함열을 관할하게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현으로 강등하고 현령관을 두어 회미·옥구·만경·부윤을 다스리게 하였다. 조선시대에도

  • 임피향교 / 臨陂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군산시 임피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1403년(태종 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0년(인조 8)에 이전, 중건하였으며, 1710년(숙종 36)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 임필대 / 任必大 [종교·철학/유학]

    1709년(숙종 35)∼1773년(영조 49).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임수국이다. 이의태·권렴·최흥원·김낙행·이상정 등과 교유하였다. 1771년(영조 47) 향교의 훈장이 된 후 퇴계 이황의 사단칠정론을 가르쳤다. 저서로《문회약조》·《제의문결약조》·《봉선절목》 등

  • 임하 / 臨河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굴화현(屈火縣, 또는 屈弗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곡성군(曲城郡)으로 고쳐 명주(溟州)에 속하게 하였다. 이 시기에 청송의 안덕 지역을 곡성군 속현으로 한 점으로 보아 그 영역이 상당히 넓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임하댐 / 臨河─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와 임하면 임하리 사이에 있는 댐. 높이 73m(해발고도 168m), 길이 515m, 총저수용량 5억 9500만㎥이며, 록필(rock fill)식 사력(砂礫)댐이다. 시설발전용량 5만㎾, 유효낙차 48.4m, 유역면적 1,361㎢이며, 저수

  • 임하도 / 林下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예락리에 있는 섬. 동경 126°17′, 북위 34°37′에 위치하며, 예락리 해안에서 서쪽으로 0.3㎞ 떨어져 있다. 면적은 0.55㎢이고, 해안선 길이는 4.8㎞이다. 기존 방조제 형태의 도로를 대신해 임하연륙교(길이 180m, 너비 8m)와

  • 임하수력발전소 / 臨河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에 있는 다목적 사력(砂礫)댐식 소수력발전소. 1981∼1983년에 타당성조사를 끝내고 1983년 10월∼1984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끝낸 다음 1985년 12월 본공사를 착공하였다. 1990년 6월 본댐 축조공사를 완료하여 1

  • 임하유서 / 林下遺書 [문학/고전시가]

    작자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분량은 2율각 1구로 159구이며, 율조는 4·4조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귀글체가 파괴되어 난삽하다. 1935년 10월시천교당(侍天敎堂)에서 발행하던 용천검사(社)의 잡지 『룡쳔검』 제29호에 실려 있다. 이본으로 경상북도 상주의 동

  • 임하필기 / 林下筆記 [종교·철학/유학]

    문신 이유원의 수록류를 모아 엮은 책. 39권 33책. 필사본. 1871. 권1「사시향춘관편」, 권2「경전화시편」, 권3·4「금석해석묵편」, 권5·6「괘검여화편」, 권7「근열편」, 권8「인일편」, 권9·10「전모편」, 권11∼24「문헌지장편」, 권25∼30「춘명일사편」

  • 임하호 / 臨河湖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과 임동면에 걸쳐 있는 호. 총저수량은 595백만t으로서 유효저수량은 424백만t이나 만수위저수량은 548백만t에 이른다. 임하호는 생활 및 공업·농업 용수의 공급과 전력생산, 홍수조절을 위한 목적으로 1992년 5월임하면 임하리와 임동면 망천리

  • 임한수 / 林翰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17∼1886). 1846년(헌종 12) 식년시에 병과로 급제, 1848년 정언·교리·종부시정을 지냈다. 1868년에 대사간과 이조참판을 역임, 1875년 진하 겸 사은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그 뒤 의주부윤과 강원도관찰사가 되었는데 일본인들이

  • 임해 / 臨海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김해 지역의 옛 지명. 신라 말기까지 김해소경(金海小京)이었는데, 940년(태조 23) 김해부로 강등시켰다가 다시 임해현으로 낮추었다. 뒤에 군으로 승격시켰고 995년(성종 14) 김주안동도호부(金州安東都護府)로 고쳐 영동도(嶺東道)에 예속시켰다. 따라서 임해

  • 임해군 / 臨海君 [역사/조선시대사]

    1574(선조 7)∼1609(광해군 1). 조선 중기의 왕자. 어머니는 김희철의 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명에 의하여 순화군과 함께 김귀영·윤탁연 등을 대동하고 근왕병을 모집하기 위하여 함경도로 떠났다. 사옹원제조를 역임하였다.

  • 임해진 / 臨海鎭 [정치·법제/국방]

    평안북도 정주군 곽산면 지역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진. 고려 초에는 장리현(長利縣)이었는데, 서희가 여진을 쫓은 다음 이 곳에 성을 쌓았다. 현종 때는 거란의 침입을 받았고, 고종 때는 몽고병의 침입을 받는 등 외침이 잦은 곳이었다. 공민왕 때 곽산군(郭山郡)이 된 뒤

  • 임헌회 / 任憲晦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811∼1876). 이조참판·대사헌 등에 임명되기도 했다. 경학과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고, 낙론으로 이이·송시열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제자로는 전우가 있고, 저서로는 《전재집》이 있다.

  • 임혁규 / 林爀奎 [역사/근대사]

    1891-1963.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영화(永化), 호는 계산(溪山)이다. 본관은 나주(羅州)이고 전라남도 무안군(務安郡) 삼향면(三鄕面) 출신이다. 부는 임병욱(林炳郁)이다. 독립을 위해 문화운동에 뜻을 두고, 1936년 이우식(李愚式), 장현식(張鉉植)

  • 임현주 / 林顯周 [교육/교육]

    1858-1934년. 일제강점기 의병·교육자. 자는 희서(希瑞), 호는 경당(警堂)이다. 본관은 평택(平澤)이며 전라북도 남원(南原)에서 태어났다. 면암(勉庵) 최익현(崔益鉉)의 문인으로 12의사(十二義士)의 한 사람이다. 최익현에게 의병을 일으킬 뜻을 전하고 남원에

  • 임호은전 / 林虎隱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필사본으로는 국립도서관에 1종,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1종, 조동필(趙東弼) 개인 소장본 1종이 있다. 현재 통용되는 활자본은 1926년 회동서관 간행의 ‘적강칠선 상/하 림호은젼’으로 『활자본고소설전집』(아

  • 임호일 / 林浩逸 [역사/근대사]

    1890-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호는 소은(昭隱)이다. 출신지는 경상북도 안동(安東)이다. 1919년 3월 21일 경상북도 안동군 임하면(臨河面) 금소동(琴韶洞)·신덕동(新德洞)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김원진(金源鎭)·노말수(盧末守)·박유석

  • 임홍망 / 任弘望 [종교·철학/유학]

    1635(인조 13)∼1715(숙종 41). 조선 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희지, 아버지는 환, 어머니는 신방헌의 딸이다. 1666년(현종 7)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소속되었다가 도원찰방·가례도감 감조관·전적을 거쳐 현종이 죽자 산릉도감낭청이

  • 임화 / 林和 [문학/현대문학]

    1908-1953년. 시인. 평론가. 본명은 인식(仁植). 문필활동을 시작하였던 1926년에는 성아(星兒)라는 필명을, 1928년부터는 임화·김철우(金鐵友)·쌍수대인(雙樹臺人)·청로(靑爐) 등의 필명을 썼다. 1908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53년 8월 북한정권의 최

  • 임화정연 / 林花鄭延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6권 6책. 국문활자본. 이 작품은 구성에 통일성이 있고 이야기의 전개가 치밀한 인과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인물설정에 있어서도 선과 악의 상반된 인간형의 갈등에서 권선징악을 이끌어내는 방식을 배격하고 있다. 반대로 선과 악의 양면을 공유하

  • 임회 / 臨淮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진도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매구리현(買仇里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첨탐(瞻耽)으로 고쳐 뇌산군(牢山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임회현으로 바꾸었다가 현종 때진도에 예속시켰으며, 조선 말기까지 임회현으로 존속하다가 1914

  • 임흘 / 任屹 [종교·철학/유학]

    1557(명종 12)∼1620(광해군 12). 조선 중기의 학자. 할아버지는 건, 아버지는 태신, 어머니는 금응종의 딸이다. 박승임·조목·정구의 문인이다. 광해군 때 동몽교관으로 기용, 이이첨 등의 대북 일당이 나라를 망치리라 하여 사직하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저서로는

  • 입거청 / 入居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중종 때 함경도·평안도의 사민업무를 주관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관청. 중종초에 입거청을 설치하고 좌찬성 이손을 입거체찰사로 임명하여 사민업무를 맡게 하였다. 이때는 주로 죄인들을 입거시켰는데, 특히 국가의 환곡을 10석 이상 포탈한 자들을 양계지방으로 전가족

  • 입격유생별단 / 入格儒生別單 [정치·법제]

    성균관 유생을 대상으로 한 응제 시취에 합격한 유생의 명단안. 문서의 앞부분이 누락되었고, 출신과 인명, 나이, 본관, 거주지, 부친 성명 순서로 기록되었다. 이 명단은 1890년(고종 27) 3월 15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관학 유생을 대상으로 한 응제 시취에 합격한

  • 입납 / 入納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삼가 편지를 드린다는 뜻으로 봉투에 쓰는 말. 보통 '행차 입납' 또는 '행차소 입납'이라 하여 아들이 집 떠난 아버지에게 하는 편지의 투식어로 되어 있다.

  • 입안 / 立案 [정치·법제/법제·행정]

    개인의 청원에 따라 어떤 사실(매매·양도·결송·입후 등)을 관에서 확인하고 이를 인증해 주기 위해 발급하는 문서. 예를 들면 토지·가옥·노비나 그밖에 재산의 매매·양도 등의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 취득자가 관에 입안을 신청하면 관에서는 재주와 증인·필집 또는 관계인

  • 입암가 / 立巖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단가. 모두 29수로, 작자의 문집인 『노계집(蘆溪集)』 권2에 22수가 실려 있고, 7수는 사본(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리박인로 종손가 소장)으로 전한다. 이 작품은 작자의 만년인 1640년경에 지은 듯하다. 각 경관을 한

  • 입암산 / 立巖山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곡산군 동촌면과 강원도 이천군 산내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07m. 곡산읍에서 동쪽으로 약 10㎞ 지점에 위치한다. 마식령산맥 중의 고산의 하나로 북동쪽의 화개산(華開山, 1,041m)·고달산(高達山, 866m)·용야산(龍野山, 1,040m)등과 함께 일

  • 입암서원 / 立巖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리에 있는 서원. 1657년(효종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현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3년(숙종 29) 정사진을 추가배양하고. 그 뒤 권극립·정사상·손우남을 모시게 되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 입주전 / 立主奠 [생활]

    상례 때 무덤 곁에서 신주에 제주한 후 찬을 올리는 의식. 신주목에 고인의 관직과 이름을 먹으로 적어 신주를 완성하는 것을 입주라고 한다. 민간에서와 달리 국장의 대상 때에는 두 번의 신주 제작이 있다. 이 중에서 재궁을 현궁에 안장한 후 곧바로 입주하는 신주를 우주라

  • 입직 / 入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수와 군사가 궁궐 안에 들어가 직숙하는 제도. 직숙의 교대는 3일이 대부분이며 병조만 매일 교대한다. 임무를 총괄하는 부서는 병조로서, 직숙하는 담당 지역과 시간을 나누어 정한 뒤 왕의 허락을 받는다. 왕의 허락을 받은 다음 담당 지역과 직숙 관계에 대한

  • 입학도설 / 入學圖說 [종교·철학/유학]

    권근이 성리학의 기본원리를 도식화하여 설명한 책. 1책 62장. 전집은 <대학>과 <중용>을 배우려는 초학자용, 후집은 그 후 완성시킨 책이다. 모두 40편의 도설이 실려 있다. 이 중에 <천인심성합일지도>와 <대학지장지도> <중용수장분석지도>가 주요한 내용을 담고 있

  • 입향조 / 入鄕祖 [사회/촌락]

    어떤 마을에 맨 먼저 정착한 사람이나 조상. 마을은 자연과 인간과 생활이 조화된 전통적 한국 사회의 기반적 단위이다. 여기에서는 비교적 자급자족적인 성격이 강한 농업·임업·어업 등 자연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생활이 이루어지며, 생산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 입호제도 / 入戶制度 [사회/촌락]

    전통사회의 자연 촌락에서 마을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경지·산야·어장 등을 공동의 벌이터로 이용하는 관행. 이러한 관행에 따라 마을의 기본 구성원이 되는 것을 입호라 하고, 입호에 따른 관습상의 권리를 입호권이라 한다. 입호권은 기본 성원이었던 아버지를 승계한 맏아들에

  • 입후 / 立後 [사회/가족]

    무자한 사람이 동종의 지자로써 후사(後嗣)를 세우는 일. 입후는 반드시 질행(姪行)에서 취해야 하며 손위 항렬이나 손자 항렬에서 취할 수 없었고 또 양가에서 의논하여 예조의 입안(증명서)을 받아야 공적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 잉불역 / 仍佛驛 [문학/한문학]

    고려 명종 때 김극기(金克己)가 지은 한시. 오언율시로 『동문선』 권9에 실려 있다. 잉불역은 경주 남쪽 55리에 있는데, 주위 농촌의 맑은 가을정경을 읊었다. 산 속의 길을, 유유히 말 가는 대로 가며 서늘한 가을을 읊은 것으로 서두를 삼아,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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