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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준 / 李羲準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형조판서, 예조판서,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문인. 형인 이희평(李羲平)의 호가 잘못 전하여진 것이라는 설도 있다. 할아버지는 군자감정 이산중(李山重), 아버지는 예조참판 이태영(李泰永)이다. 뒤에 친척 이현영(李顯永)에게 입양됐다. 1805년(순조 5) 증

  • 이희평 / 李羲平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전주판관, 황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할아버지는 군자감정 이산중(李山重)이고, 아버지는 예조참판이태영(李泰永)이며, 이도영(李道永)에게 입양됐다. 집안은 노론으로 혜경궁홍씨의 외척이다. 부인 풍산 홍씨는 효행으로 이름이 높아 정려된 바 있다. 1810년(순조

  • 익곡 / 翼谷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안변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어지탄현(於支呑縣)이었는데, 경덕왕 때익계(翊溪)로 고쳐 삭정군(朔庭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익곡으로 고쳤다가 안변에 병합시켜 위익사(衛翼社)가 되었다. 이곳은 신라 때 북방을 경계하던 군사적 요충지로 중

  • 익대공신 / 翊戴功臣 [역사/조선시대사]

    1468년(예종 즉위년)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리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에 유자광·신숙주·한명회·신운·한계순 등 5명으로 수충보사병기정난익대공신이 내려지고, 2등은 밀성군 침·덕원군 서·영순군 보·구성군 준·심회·박원

  • 익례 / 翊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례원의 종3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국가의 의식을 관장하였다. ≪경국대전≫ 직제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나, 그뒤 증치된 것이다.

  • 익사공신 / 翼社功臣 [역사/조선시대사]

    1613년 임해군의 역모사건에 공을 세운자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에게 내린 칭호. 모두 48인을 3등으로 구분하였는데, 1등은 허성·김이원·유희분·최유원·윤효전 등 5인으로 효충분의병기결책익사공신이라 하였고, 2등 15인에게는 효충분의병기익사공신이라 하였으며, 3

  • 익산 천호동굴 / 益山 天壺洞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태성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177호. 주굴(主窟) 250m, 총연장 600m. 일명 바람굴이라고 한다. 이것은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이 밖으로 뿜어나오고 겨울에는 훈훈한 바람이 불어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좁고 험한 굴 입구를 들

  • 익산국가산업단지 / 益山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일대와 용제동일대의 제2산업단지로 구성된 국가산업단지. 익산산업단지의 총면적은 442만 6000㎡, 업체수 278개, 종업원수 1만 3037명(1997년 현재)이다. 호남고속도로와 호남선철도의 분기점이며, 군산항과 군산공항이 근접해 있다. 서해안

  • 익산기세배 / 益山旗歲拜 [생활/민속]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일대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놀이는 음력 정월 열 나흗날과 대보름날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는 그해의 풍년과 발전을 기원한다는 목적과 아울러 마을간의 친목을 다지는 숭농(崇農)행사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기세배에 대한 정확한 고증은 없으

  • 익산역 / 益山驛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에 있는 기차역. 1915년 1월 1일 이리역으로 보통역 영업을 개시하여 1929년 9월 20일 역사를 근대양식으로 신축 준공하였다. 1977년 11월 11일 역 구내에서 화약열차의 폭발사고로 역사가 파손되어 이를 보수하여 화물 전용역으로 사용하였

  • 익산자유무역지역 / 益山自由貿易地域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시 영흥동 일대에 지정되었던 수출자유지역. 우리나라에서 마산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수출자지역으로, 1973년 외자유치를 통한 국가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2000년 「자유무역지역의지정등에관한법률」이 공포되면서 익산자유무역지역으로 변경되어

  • 익산포항고속도로 / 益山浦項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시와 경상북도 포항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2010년 9월 현재 익산포항고속도로는 터널 21개(곰티터널, 와촌터널 등 총 연장 19,922m), 교량 263개(총연장 51,128m) 등의 도로 시설과 분기점 3개소(익산ㆍ장수ㆍ도동), 나들목 영업소 9개(완

  • 익선 / 翊善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손강서원의 종4품 관직. 좌·우 각 1인씩이 있었다. 1448년(세종 30)에 세손강서원의 4인을 홍문관 관원이 겸직하여 매 1인이 입직시강하였으나 뒤에는 좌익선을 실직으로 삼아 시종하게 하였다. 인조대에는 세자보양관의 예에 따라 겸직하였으며, 그 순차는

  • 익선관 / 翼善冠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왕·세자가 시무복인 곤룡포에 쓰던 관 형태는 모체가 2단으로 턱이 지고 앞보다 뒤쪽이 높으며 뒤에는 매미날개 모양의 소각 2개가 윗쪽을 향해 달려있다. 모 위에는 앞면의 청사변이 뒷면의 두 절각 사이를 얽게 되어 있다. 겉감은 자색의 사 또는 나로 만든다.

  • 익안 / 翼安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충주 지역의 옛 지명. 원래 충주의 다인철소(多仁鐵所)였는데, 1255년(고종 42) 이곳 사람이 몽고병을 방어하는 데 공이 컸으므로 승격시켜서 현으로 삼았다가 뒤에 충주에 예속시켰다. 지형상으로 볼 때 이곳은 달천강(達川江) 유역에 자리잡은 계곡분지로서 조선

  • 익위 / 翊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의 정5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우 각 1인씩을 두었다. 1418년(태종 18)에 좌·우사어를 고친 이름이다. 이들은 왕세자를 위하여 경서를 강하고 또한 질문에 응답하는 데 참가하였던만큼 그 선발이 엄격하였다. 강연 외에 담제의례, 왕세자와

  • 익위사관원별단 / 翊衛司官員別單 [정치·법제]

    1879년(고종 16) 12월 당시 세자익위사 관원 명부. 세자익위사는 왕세자의 호위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1879년 12월 21일 왕세자의 병이 나은 것을 기념해 시상할 때의 명단과 동일하다. 작성 당시 세자익위사 관원의 구성 및 이속의 현황 파악이 가능한 문서이다.

  • 익재난고 / 益齋亂藁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학자 이제현의 시·서(序)·서(書)·비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4책. 목판본. 『익재난고』는 이제현의 아들 창로(彰路)와 손자 보림(寶林)이 편집하여 1363년(공민왕 12)에 처음으로 간행하였다. 이 때에 이미 없어진 원고가 많아서 책이름을 ‘난고’라

  • 익종 / 翼宗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세자(1809∼1830). 순조의 세자이다. 1827년 순조의 명령으로 대리청정을 하면서 인재를 등용하고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하고자 했지만 대리청정을 한지 4년 만에 죽었다. 아들 헌종이 즉위한 후 왕으로 추존되었다.

  • 익종대왕별호단자 / 翼宗大王別號單子 [정치·법제]

    효명세자의 별호를 기록해 둔 단자. 전문이 '익종대왕의 별호는 경헌이다'라고만 되어 있을 뿐 다른 기재사항이 없다. 효명세자가 익종으로 추존된 때가 1834년(헌종 즉위년) 11월이므로 이 단자의 작성 시기도 이후의 어느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익종과 경헌은 나란히 대

  • 익찬 / 翊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의 정6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우익찬 각 1인씩이었다. 1418년(태종 18)에 좌·우익위를 고친 이름이다. 처음 익위사를 설치하여 세자좌우사로 고치면서 좌·우익찬을 두게 되었는데, 세자가 갑사 중에서 선발, 임명하거나 또는 공신자제 및 재

  • 익황제신주제서 / 翼皇帝神主題書 [정치·법제]

    순조의 아들이자 헌종의 아버지인 효명세자 곧 후일의 문조익종의 신주 주면인 분면에 제서할 글자를 적어놓은 문서. 이 문서는 익종의 신주에 제주를 하기 위해 사전에 써본 신주 제서 초안인, 혹은 신주를 만든 다음에 신주의 제서 내용을 기록해 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 인경왕후가상존호망단 / 仁敬王后加上尊號望單 [정치·법제]

    인경왕후 광산김씨에게 존호를 가상하기 위해 1753년(영조 29) 11월 28일에 빈청에서 '선목(宣穆)'이라 의정하여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가상존호 망단. 이 망단은 가상하는 존호 '선목'을 첨서하여 '광열선목효장명현인경왕후'라고 써 올린 것인데 단망의 형태이다

  • 인경왕후시호등망단 / 仁敬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인경왕후 광산김씨가 승하하자 시호와 능호 및 전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0년 11월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대행왕비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로 '인경, 효인, 장헌'의 세 가지를, 능호로 '신릉, 익릉, 장릉'의 세 가지를, 전호로 '영소, 영리, 경녕

  • 인경왕후존호망단 / 仁敬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 광산김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713년(숙종 39) 11월 28일에 빈청에서 그 존호를 '광렬'이라 의정하여 숙종의 계하를 바라며 존호를 올리는 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광열'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승정원에서는 '계(啓)

  • 인경왕후추상휘호망단 / 仁敬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 광산김씨에게 휘호를 가상하기 위해 1722년(경종 2) 5월 6일에 빈청에서 '효장명현'이라 의정하여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가상존호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효장명현'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각각의 글자 아래에는 그 의미를

  • 인구 / 人口 [사회/사회구조]

    인간집단의 계수(計數)로서 정치적·경제적·사회문화적으로 구획된 일정한 지역내에 거주하는 주민. 인구는 국민·인종·민족 등과는 다르며 일정한 지역내에 있는 주민 전부를 포괄하는 말로서 그 지역에 사는 외국인이나 이민족도 포함된다. 반대로 그 나라 국민이라고 해도 그 지역

  • 인구서원 / 仁衢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혈곡리(舌谷里)에 있었던 서원. 1863년(철종 14) 고려가 망하자 고려 유민을 자처하며 평생 경상도 함안군 모곡(茅谷)에서 은거한 이오(李午)를 향사하기 위해 혈곡리 인곡(仁谷)에 건립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 인구주택총조사 / 人口住宅總調査 [사회/사회구조]

    전국 인구와 주택의 총수와 기본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총조사. 한국의 총조사는 일본의 식민지였던 상황에서 1925년 간이총조사부터 시작되었다. 일본은 1920년 최초로 ‘국세조사(國勢調査)’라는 다소 과장된 명칭으로 제국 전체에 걸친 ‘현주인구(現

  • 인내천 / 人乃天 [종교·철학/천도교]

    천도교의 종지. 손병희가 1905년을 전후해서 간행한 <대종정의설>에서 처음 주장하였다. 인내천은 최제우의 시천주, 그리고 최시형의 사인여천과 맥을 같이한다. 최제우의 시천주는 인간이 신을 모시고 있다는 사상이며, 최시형의 사인여천은 인간을 신같이 모시라는 사상인 반면

  • 인동 / 仁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구미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사동화현(斯同火縣)이었는데 뒤에 수동(壽同)으로 고쳤다가, 757년(경덕왕 16) 인동이라 고쳐 강주(康州) 소관의 성산군(星山郡)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경산부(京山府)의 임내로 하였다가, 1390년(공양왕

  • 인동향교 / 仁同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에 있는 향교. 조선 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재의 향교는 1864년(고종 1)에 중건된 것이다. 고종 말기에는 인동국민학교의 전신인 옥성학원(玉城學院)이 설립되

  • 인목왕후 어필 칠언시 / 仁穆王后 御筆 七言詩 [언론·출판/출판]

    조선 선조의 계비(繼妃)인 인목왕후(仁穆王后)가 쓴 해서체(楷書體) 글씨의 족자. 보물 제1627호. 글씨 아랫부분에 있는 배길기(裵吉基)라는 사람이 쓴 발문(跋文)에 의하면, 인목왕후가 대비(大妃) 때 1613년(광해군 5) 이이첨(李爾瞻) 등에 의해 영창대군(永昌大

  • 인물전설 / 人物傳說 [문학/구비문학]

    실제로 있었다고 인정되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 인물전설은 특정 인물에 대한 사실을 전하는 과정에서 생겼다고 할 수 있다. 특정 인물은 여러모로 예사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성격·능력·행적 등을 실감 있게 전하기 위해서 설화적인 상상을 동원하고, 사실의 범위를 넘어서 창작

  • 인물추고도감 / 人物推考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노비 방량의 일을 관장하던 임시관서. 노비의 방량·면천·쟁소 등의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된 특수관부로서 노비의 부적과 결송을 관장하는 정규관부인 도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1275년과 1276년 사이에 도감이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뒤

  • 인민위원회 / 人民委員會 [정치·법제/정치]

    해방 직후 전국 각지에 조직된 민중자치기구. 지방조직으로 출발, 1945년 8월 말경에는 전국에 145개소에 이르는 인민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대체로 조직, 선전, 치안, 식량, 재정부를 갖추고, 지역에 따라 보건후생, 귀환동포, 소비문제, 노동문제, 소작료문제 등을 다

  • 인보법 / 隣保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향촌 통제와 호적 작성을 위해 실시한 편호조직. 1407년(태종 7) 정월 제정, 11월 전국적으로 실시. 10호 또는 수호를 하나의 인보로 하고 그 가운데 항산이 있고 신용이 있는 사람을 가려 정장으로 삼았다. 관은 3년마다 호적을 작성 의정부에 보고하였

  • 인본사상 / 人本思想 [종교·철학/유학]

    사람이 우주의 주재(主宰)가 되며 우주적 중심이 된다는 사상. 인본주의는 우리 나라에서 자생한 여러 종교의 핵심사상으로 나타난다. 동학교(東學敎)의 인내천사상(人乃天思想)이나 증산교(甑山敎)에서 말하는 “마음의 도수(度數)를 변경시키면 천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표

  • 인봉서원 / 麟峯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전주시 남노송동 기린봉에 있었던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명룡(崔命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3년(현종 4)에 김동준(金東準)을, 그 뒤 김동기(金東起)·정상룡(鄭祥龍)·이기경(李基敬)을 추가

  • 인봉소 / 引鳳蕭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 3권 3책. 필사본. 백인(字는 眉仙)은 눈 덮인 산 경치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매화 숲 속에서 황소를 탄 노인[黃犢客]을 만나게 된다. 이 노인은 미선의 앞날을 예언한 몇 줄의 시구와 함께 들고 있던 산호 채찍을 주며, 명심해서 잘 간직하면

  • 인부랑 / 印符郎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인부를 관장하던 관직. 인부랑은 고려 의종대에 있었던 부보랑(符寶郎)을 연원으로 1298년(충렬왕 24)에 정제(定制)를 갖추어 인부랑 2인을 두었고, 그 직품도 종6품으로 하였으나 곧 혁파하였다.

  • 인빈 / 印份 [문학/한문학]

    고려전기 한림학사, 문하시사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예종·인종 연간에 활동한 문인으로 인종 때 급제하여 한림학사·문하시사(門下侍史)를 지냈다. 작품은 『동문선』에 시 3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5언율시 「비오는 밤에 회포가 일어(雨夜有懷)」 「동도회고(東都懷古)」 「징현

  • 인빈김씨궁호원호망단 / 仁嬪金氏宮號園號望單 [정치·법제]

    경혜인빈 수원김씨에 대해 궁호와 원호를 의정해 올리기 위해 그의 사후 140여년 뒤인 1755년(영조 31) 6월 2일에 빈청에서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궁호, 원호 망단. 이 망단에는 제목이나 기두문에 해당하는 문구가 없어서 궁호와 원호를 의정해 올릴 궁, 원의

  • 인빈김씨시호망단 / 仁嬪金氏諡號望單 [정치·법제]

    선조의 후궁이자 인조의 조모인 인빈 수원김씨에 대해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그의 사후 140여년 뒤인 1755년(영조 31) 6월 2일에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시호 망단. 이 시호 망단은 당시 영조의 인빈에 대한 숭모의 정성에 기초한 하명에 따라서 올린

  • 인사동 / 仁寺洞 [사회/촌락]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법정동의 명칭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골동품, 화랑, 표구, 필방, 전통공예품,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집중되어 있는 인사동 및 그 인근지역을 지칭함. 인사동은 북쪽의 북악산과 남쪽의 청계천 사이의 평지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는 삼청동에서 시

  • 인산가 / 因山歌 [문학/고전시가]

    1919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가사. 이 노래는 “가ᄌᆞ셔라 가ᄌᆞ셔라/인산통곡 가ᄌᆞ셔라/오홉도다 우리 황샹/만리 ᄒᆡᆼᄎᆞ 왼 일고”로 시작된다. 이어서, “갑ᄌᆞ년 등극초에/젼졍이 만리시고/츈츄가 십삼셰로/쳔안이 단졍ᄒᆞ시고/신민네 부모시라.”라

  • 인산군 / 麟山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黃海北道) 남쪽에 위치한 군. 도의 남쪽에 위치한 인산군(麟山郡)은 북쪽으로 봉산군·서흥군, 남쪽으로 황해남도 신원군, 동쪽으로 평산군, 서쪽으로 은파군과 접해 있다. 동경 125°54´∼126°16´, 북위 38°09´∼38°20´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5

  • 인산클락새살이터 / 인산클락새살이터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 인산군 냉정리에 있는 크낙새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173호. 인산읍에서 봉천을 따라 약 20㎞ 지점의 멸악산 남쪽기슭에 있다. 크낙새는 멸악산 줄기의 산기슭과 낮은 산들이 있는 냉정리와 주암리·대촌리·백촌리 등에 참나무·밤나무·미루나무 등에 둥지를 틀고

  • 인삼찬 / 人蔘讚 [문학/한문학]

    고구려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한시. 나라 이석(李石)의 『속박물지 續博物志』에 작자가 고구려사람이라 한 기록이 이 작품의 국적과 창작시기를 알려주는 최초의 것으로 여겨진다. 명나라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 本草綱目』에도 이 작품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에서도

  • 인선수덕가 / 仁善修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1932년경상북도 상주의 동학본부에서 김주희(金周熙)에 의하여 간행된 목판본 『용담유사(龍潭遺詞)』 권14에 실려 있다. 분량은 2율각 1구로 887구이며, 율조는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있는데, 전체적인 율조는 귀글체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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